"140만원 못 내" 격리시설 입소 거부 타이완 여성 관광객 강제추방 / KBS뉴스(News)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4. 05.
- 격리시설 입소를 거부한 30대 타이완 여성 관광객이 오늘 강제 추방 됐습니다. 우리나라에 입국한 외국인이 격리시설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해 추방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인데 법무부는 자가격리에 관해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bit.ly/2htjyxS
▣ KBS 뉴스 보기
◇ PC : news.kbs.co.kr
◇ 모바일 : mn.kbs.co.kr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goo.gl/4bWbkG
◇ 이메일: kbs1234@kbs.co.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goo.gl/6yk
#코로나19 #자가격리 #무관용
아주 잘했어요👍더 강력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예외없는... 무관용... OK
무조건 강력 추방해야함~~~!!!
무조건 추방시켜야한다
검토중? 덩장 추방시키고 추방 경력 등록시켜 재입국을 장지해야디....추방 검토는 무슨?
다추방해라.제발.쫌.우리좀살자
도대체 왜 들어오는거야.
걍 외국인 아무도 못들어오게 해라좀..
내줄수는없지요.
예외가있을수는없을듯
베남애들은
그냥돌려보내셈
기본도모르는것들이니
니들나라가서 학교다녀라
대만에서는 격리 안하나.
타이완 남바완!
이미 물거품이란다 ㅉ 해외 놀러 처나간놈이나 쫄아서 귀국한 동포들놈이나 외국놈이나 ㅉ 왜받아줘서 ㅉㅉ
R 자기 집이 여긴데 어찌 안받아주냐?!! 무슨 근거로?!!
굳
한국오면 코로나검사 공짜 음식도 준다 이런마인드였는대 돈내라니깐 ㅇㅋ
조선족이랑 중국놈들 떼처럼 밀려들어올텐ㅔ 큰일이다 돈낸다고 하고 다튀어서 흩어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