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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10. 27.
- 미국 대선 두 후보가 유세 벌이는 곳을 KBS가 하나하나 확인해 보니 6개 주에 집중됩니다. 6개 경합 주에서 결판이 난다는 판단 때문인데 전 국민의 대통령을 뽑는다는 말이 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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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경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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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합주는 아리조나 펜실베니아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위스콘신 미시간....
Kbs뉴스 이사람아.... 각 경합주가 이름이 뭔지 지도에서 알려줘야지. 기자선배한테 제대로 못배웠네..ㅉㅉㅉ
바이든낙선
지금 막 투표하고 왔어요. 끝났어요. 코로나 덕분에 뉴욕 트럼프 타워로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