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사 대화 ‘난항’…증원 놓고 ‘평행선’ 계속 / KBS 2024.03.28.

신들린듯한 2000명 집착때문에 나라가
이토록 어지럽다니 아집이 대단하다

어느 기관도 2000명을 말한적 없다. 어디서 나온 증원인지. 철회하고 원점에서 논의해라

2000명을 주장한 논문 저자도 잘못됐다고 하고
Oecd통계를 봐도 2000명은 말도 안 되고
본인들도 왜 필요한지는 앵무새마냥 반박된 말만 반복하면서 도대체 뭘 하자는 건지...
그놈의 2000을 하면 하늘에서 뭐를 주길래...

KBS는 ILO가 우리정부에 보낸 서신 내용을 알까? 모르니 기레기 소리를 듣지.
의대생과 의사님들 응원합니다

반지성이라고요?
너 입에서 나오는 말이 더 반지성인데~~~

ㅀ 기자분들 제발 싸움좀 그만 시키세요 아무 대책없이 그냥 그저 분열/분쟁/갈라치기/선동하여 사회을 혼란시키는것은 당신들이 1등 공신들입니다. 나라안위는 없고 그저 아부성 글하나 올려서 존재감 알리는데 급급해서 쓰겄습니까. 정말 사악한 집단 같네요..한번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애들보기 민망/창피하지 않습니까..싸움을 말려도 어려운판에 더 불을 지피니..

왜 자꾸 타협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환자 버렸는데 그냥 할 사람은 병원 돌아가고 싫다는 사람은 의사면허 박탈하세요.

박민수차관님응원합니다

정부의 모순점 : 1. 소통하자고 하면서 의대정원 고정. 정책은 그대로 밀어붙일것이라고 함 2. 필수의료 강화하겠다고 하지만 박민수는 이미 '가치기반 지불제도'라는걸 발표했음. 뭐냐면 지급액의 상한선을 그어놓고 결과(환자 상태)가 안좋으면 삭감하겠다는 것임. 상대적으로 중환이 많고 돌아가시는 분이 많은 필수의료과 입장에서는 그만두라는 뜻임. 3. 의사가 아무리 많아도 필수의료과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수가 문제도 있지만 소송리스크 때문임. 정부가 제시한 면책법은 환자측이 거부하면 무시가능하기에 이전에도 비슷한 법조항이 있었으나 기능을 하지 못했음. 그리고 입법권은 행정부가 아니라 국회에 있지않나? 지금 정부여당이 다수당이었나?..즉 10조 지원하니 어쩌니해도 의료계 입장에서는 또 엄한 데 세금 녹이는구나 소리밖에 안나오는것.

어느누구도 2천명을 말한적이 없다고? 이천공은 뭐라고하드나?

헌법상 ,,,,,,,,,,,, 국민의 ( 생존과 생명을 ) 위협하는 자는 처벌할수 없나요 ???? 국민생명이 위험할수도 있는데 ,,,,,,,,, 이를 알고도 일부러 병원에 집단적으로 사직서를 내고 ,,,,,,,,,,,,,,,,,,,,, 협회단체 발언도 그렇구 ,,,

인질테러범들의 투쟁력은 오직 내팽개친 환자들의 무더기 죽음으로부터만 나오겠지? 어디 다른 것 있을까?

불편함 느낀 환자나 보호자들이 나서야 하는데 🤔

국제노동기구가 한국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 긴급 개입해 달라는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29일 대한전공의협의회에 따르면 ILO 사무국은 28일(스위스 제네바 현지시각)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ILO 기본협약 29호(강제노동 금지)뿐만 아니라 전공의 권리와 기본원칙을 위반했다며 개입을 요청한 서신을 접수했다”며 “이 문제와 관련해 절차에 따라 정부가 제공한 정보를 전공의협의회에 전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에 의견조회를 요청한 뒤 관련 답변을 전공의협의회에 전달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용접한다면서 이젠정치까지 협박하는구나 마치 자기들이 왕인것처럼 행동하네..기가막히다

20000명은 죽어야 해결될 것 같다,

의사라는 직업이 인지능력이 뛰어나서 지식을 많이 머리속에 넣으면 되는 직업 아닌가? 창의적 사고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럼 의대 증원 말고 인지기능이 뛰어난 기술과 경쟁시키자. 선택은 환자들한테 맡기고~친한 제약사 약 처방하지않고 환자에게 더 정확한 약 처방할테고 불필요한 약 처방 안하니 건보재정에도 도움되고.의료현장 떠나지도 않을테고

한 나라의 정부가 특정단체한테 끌려 다니는 꼴이 말이 되는가 뭐가 옳고 그른것은 정확히 판단 못하겠지만 의사들 단체 행동은 도저히 못봐주겠네 의사가 선거를 좌지우지 할수 있다고 씨부리고 협박이나 하고 가잖아서 그냥 저렇게 하기 싫다고 하는데 다 그만두고 딴일 해라고 하고 다른 대책을 마련해라 질질 끌려다니는 꼴 도저히 못 보겠다

의사들상대 대화안되요..정부 법과원칙대로 하세요

의협너무큰소리친다잘난체하고

박차관 안한다고 했잖소. 말귀를 못알아 들어... 비행기나 준비하세요

박봉과 과로를 참으며 사명감과 꿈을 안고 오로지 환자 곁을 지켜온 전공의가 죽일 놈이 되어 의사로서 권위와 신뢰는 땅에 떨어졌고 씻을 수 없는 의사와 환자 관계로 악화되었습니다.
이의 책임은 갑질과 오만의 극치 보복부 차관 박민새에게 있습니다.
박민새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 전공의는 환자 곁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돌아가더라도 환자도 의사도 불행할 뿐입니다

저러고 다녔는데 총선 패배하면 오히려 의사들 진짜 박살내버릴거 같은데?

의새집단이 점점 국민과 환자들을 협박하는것이 아주 습관이구나 이젠 정치까지 협박하는구나..가관이다

5000명 고

이재명과 2천공 어느쪽이 이길까?

환자생명 볼모 ㅡ 밥 그릇 버르장머리 ㅡ뿌리채 뽑아내는 쓰나미가 4월 11일 이후에 몰려옵니다 !!

, 아~의사무섭다
대놓고정치질이네
깡패수준~~~~

의사가 아니라 정치꾼이구먼

의협회장너무큰소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