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역경을 극복한 인간승리 라고 생각합니다. 피나는 각고에 노력끝에 얻은 결실이지만 서진규씨의 부모님의 우수한 두뇌가 서진규씨의 축복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방울의 물방울이 바위를 뚫기는 하지만 그일이 결코 노력만으로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수한 두뇌가 꿈을 가능께 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천에서 용이 나기 어려운 현실에서도 꿈을 이룰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실증이기에 역경에 처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등불 된것 같습니다.
대단한 서진규씨!! 고생끝에 성공!! 성공!! 건강히 살아온 강인한 서진규씨더욱이 딸 아들 잘자라주었으니 삶에 열매 까지 성공 매사성공 하셨으니 하느님 축복을 받았습니다 구비구비 견디고 지난새월 가시밭길이꽃길이 돼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성공! 성공 가족모두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오늘 서 진규 박사 님을 만나면서 축하를드려야하는데 눈물을 흘리며 어느 연속극보다 감명깊게 보고, 매순간 인생의 갈림길에서 좌+우 방향, 예리한 판단을 하나님께서 인도 하셧읍니다 대한민국의 기적입니다 마지막 남은 관문은 State Department 에 가서 일본주재 미국대사 로 근무하면 happy ending , 영광스러운, 자랑입니다
서진규 소령님 그렇게 힘들고 어렵고 고난의 세월을 도전하는정신 열정 그무엇도 내 자신에게는 높은 산은 없는거야..... 따님도 엄마처럼 강인한 정신력과 도전해나가면서 자기자신과의 승리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정말 찾아보기 힘들것입니다. 서진규 소령님 따님 앞으로 건강하시고 이시대의 진정한 여성의 승리자들 이십니다.
이전에 세이노의 가르침 글에서 처음 알게 되었고, 어제 유퀴즈 출연을 보고 타고 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귀감과 배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양면성도 있겠죠. 영상에서 보이지 않은 어려움, 역경, 이면성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행동으로 보여주셨고, 그 누구보다 멋지게 사셨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심리적인 이면도 심심치 않게 보였습니다. 그런 부분도 저에겐 배울점입니다. 건강하고 더 행복하세요.
Sang ah is so pretty. It’s beautiful mind and wonderful story. Against all odd, Thanks for Equal opportunity with hard work made all their dream possible. God bless America! 🙏♥️🇺🇸
현재 사병 입대해서 E3 입니다. 석사가 없으면 OTS를 갈수 없는데 예전 70년 대에는 병장 진급 뒤에 학위없이 OTS 가는게 가능했었나 보네요..? 분명히 영상에는 17년만에 석사를 달았다고 하니까요. 좋은 시절이었네요. 저는 Warrant officer 길로 갑니다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5:35 "1990년 하버드 학생이 된지 햇 수로 10년째, 하지만 그녀는 아직도 이 교정을 밟았을 때, 감격과 혼란이 엇갈리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6:27 피나는 노력 18:30 저는 매달릴 때가 없었어요. 매달릴 때가 없는 사람이 갈 곳은 아마 그런데 뿐이라더구요. 22:10 집에서 제가 여태까지 해온게 뭐예요? 71년 22세에 미국으로 이민 30:15 한국을 떠난지 6년만에 미 최우수 훈령병(77년 3월) 31:00 아는 사람 만나 가지고 가르쳐 주고 싶고 얘기해 주고 싶고 31:20 가면 창녀된다더라. 하는 사람들에게 봐! 당신이 틀렸잖아. 증명해주고 싶고.. 31:55 간부후보생 과정을 만점으로 통과해 81년 1등상과 최우수상을 받아 미 육군 소위가 되었다. 물을 만난 용이 된 셈이죠 거의 그런 경우가 된 것이죠. 내 꿈이 이루어진다. 하나하나 한단계 한단계 올라간다. 나는... 32:30 32:40 두렵거나 어려울 때 그녀는 자신을 객관화 시켜 바라보았다. 그 결과 고소공포증을 가진 서진규는 공수 자격자가 되었다. 33:20 용산 근무 시절 서진규는 남편과 다시 합쳤다. 아들 조성욱이 태어났다. 그러나 남편과의 불화는 더 심해졌고 결국 이혼하고 만다. 37:10 미국에서 이혼은 흔한 일이죠. 친구들도 다 그랬어요. 41:20 주한미군 최초의 여성중대장(85.2), 86년 조선일보 기사 42:50 성아의 성적은 늘 꼴찌를 면치 못했다. 여러나라를 옮겨다니다보니 심각한 언어 장애를 겪고있었다. 47:00 성아는 미고교생 250만명중 141명에 뽑혀 대통령상을 받음. 48:50 엄마 처럼 닮아가기
이민 30 년,한국에서 무지 가난 하게 살다.이민,고맙게도 대사관에서 영주권 받고,이민,조국을 떠날 때,많이 울었다.조국을 떠나는게 쉽지 않았다..딸2, 아들 1 ,아내와 이민 와서,밤 2:30 까지 일한지도 여러번,지금은,큰 딸 의사,둘 째딸,교사,아들 여기 사관학교 수석입학,6개월 전에는 국방대학원 졸업,석사학위...아들은 28 살에 소령진급 했다.파병 한 번,후 멘날 본부에서 근무,장군들 도와주니 진급이 늦은 것 같다.. 사위 둘은 다 닥터,큰 사위는 미국에서 14살 때, 올림피아드 수학경시대회,... 덕분에 대학& 박사과정 5년동안 등록금 내 본적 없이 다녔다.지금은 고소득의 과학자로 일하고 있다.둘 째 사위는 치과원장이면서,교수도 한다.의사 5 명이 같이 일한다..상당히 고 소득자이다..작년 육월에 결혼한 1 아들가정의 수입이 젤 적은 수입이다. 4만불...여기서도 군인의 수입은 적은 편이다....아마 진급하면,월 3 천불 더 받을 것 같다..미국은 부자의 나라이다...거의 일 주일에 한 번씩 큰 딸의 크리닉을 도와주러간다..두 군데 크리닉에 월세도 안내고 일한다..ㅎㅎ7 개월 동안 의사가 없어서 비워었단다..ㅎㅎ 장비는 몰에서 다 준비 해 놨었다.. 큰 딸도 펜실베니아 대 다닐 때도 장학금 받았지만,..그래도,내가 도와 주느라 힘 들었다..트럭 한 대 가지고 이삿짐 나르는 데, 무슨 큰 수입이 되었겠는가??. 이민 생활이 쉽진 않다... 정말 힘들게 살았다.
Havard가 뭐가 그리 대단한가요? Havard 박사라지만 그 박사학위로 무었을 성취하셨는데요? 미국에서는요 박사학위따고 특정한 직업 없이 그냥 노는 사람이 허다해요. 이 분들 열심히 노력해서 학위를 딴 일에 존경을 표하지만요, 그 학위로 메스컴 타는데만 관심있어 하는 듯 보여서 씁쓸 하네요. 박사학위는요, 남 한테 자랑하라고 부여하는게 아니에요.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를 시작 할 수 있다는 자격증에 불과해요.
어허.. 저도 비판적으로 볼 건 봤지만 이건 좀 과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마음부터 살피셔야 할 듯. 저는 비판보단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하버드 이런 프레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면성도 있겠지만 그녀의 스토리는 충준히 귀감이 되고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당신을 비난하는 게 아닙니다. 저도 저를 보듯이 당신도 당신을 먼저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고추리반3] 순한 맛 뒤에 마라 맛이 숨어있는 학교생활 | 4분 하이라이트 | TVING](http://i.ytimg.com/vi/6Wv9UEpFRNU/mqdefault.jpg)
![중국의 붉은10년 문화대혁명 등소평은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 [역사실험] KBS 2006.10.28 방송](/img/0.gif)
20대에 자서전을 읽었던 기억 나네요. 살다보면 저런 강한 의지와 긍정적 힘을 지닌 분이 계시더라구요. 멋지십니다.
멋진 삶을 사시고 계시네요
쉽지 않을 텐데.....
자랑스러운 한국인 입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훌륭한 어머니 에훌륭자식까지😊😊😊대단해요
어려운 환경을 굳굳이 딛고 일어서셔서, 미국까지 가셔서, 장교와 박사까지, 모녀가 하바드 출신 장교, 특별하고 훌륭하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고생, 수고하신 후의 열매, 승리의 깃발, 면류관 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서진규소령 박사님의 노력 투지 용기 도전정신 참으로 경이롭고 존경스럽읍니다 온가족이 주안에서 평강 기쁨 성공 명예를 얻길 기원합니다
자랑스런 한국인 !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 또 응원합니다
털털하시고 겸손하시고 여장부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
용기와 도전, 용맹한 믿음, 스마트, 카리스마, 어머니와 딸, 참 대단 하십니다. 한국의 자랑스런 여성 지도자 이십니다. 어려움을 극복, 성화 하시고, 훌륭한 장교가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K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싶다 ~ 책을 본 기억이 나네요
불우한 역경을 극복한 인간승리 라고 생각합니다.
피나는 각고에
노력끝에 얻은 결실이지만 서진규씨의 부모님의 우수한
두뇌가 서진규씨의
축복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방울의 물방울이
바위를 뚫기는 하지만 그일이 결코
노력만으로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수한 두뇌가 꿈을
가능께 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천에서
용이 나기 어려운 현실에서도 꿈을 이룰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실증이기에 역경에
처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등불
된것 같습니다.
역시 대단한
한국인
너무도 훌륭한 분이십니다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어려움속에서도 긍정적인
사람들과의 생활이 멋잇어요
99년도 방송을 이렇게 고화질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단한 서진규씨!! 고생끝에 성공!! 성공!! 건강히 살아온 강인한 서진규씨더욱이 딸 아들 잘자라주었으니 삶에 열매 까지 성공 매사성공 하셨으니 하느님 축복을 받았습니다 구비구비 견디고 지난새월 가시밭길이꽃길이 돼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성공! 성공 가족모두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두분 모녀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에 자랑입니다 힘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불굴의 모녀 배우고 노력한것이 지금에 자리까지 오게된 결실에 열매인것같습니다 모녀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에 여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대단하다는 말밖에요
진정 그 용기와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웃는얼굴이 화사하네요
99년 방영 당시면 IMF가 터지고 회복이
쉬이 되지 않았을 시기에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셨을것 같습니다
따뜻한 인상에 영리하고 아름다운 미녀 엄마와 딸
저런분들이 대한민국의 시민임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어 꿈을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이런 엄청난분이 계셨다니.......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책 감명 깊게 읽었는데 역시 살아 있는 영상으로 보니 더 감동스럽네요. 요즘은 뭐하시는지...
모녀 이야기를 듣고보니
눈물이 납니다
성아씨는 미국 장성이되고도 남으시겠습니다
이분 책은 여러권 사서 많이 읽었습니다~ 정말 귀감이되는 분이시죠^^
와… 이 영상 올려 주셧네요 ㅎ 감사합니다.
오늘 서 진규 박사 님을 만나면서 축하를드려야하는데 눈물을 흘리며 어느 연속극보다 감명깊게 보고, 매순간 인생의 갈림길에서 좌+우 방향, 예리한 판단을 하나님께서 인도 하셧읍니다 대한민국의 기적입니다 마지막 남은 관문은 State Department 에 가서 일본주재 미국대사 로 근무하면 happy ending , 영광스러운, 자랑입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감동이네요
좌절하지않고 희망을
딸에게물려 줫네요
훌륭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눈물납니다👍👍👏👏
인간승리의 표본.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책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
책을 우연히 보게 되어서 찾아봤더니 영상이 있네요 서진규님 대단하시다 ~
서 진규 여사님.
시청한 다큐멘터리 벌써 사반세기의 많은 시간 그리고 나날이 흘러갔지만 너무나도 강인한 한국의
어머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신것 깊은 존경과 감사인사
진심모아 올립니다.
의지의 한국인 큰박수로 남은 여생 응원합니다.
윌마, 헨리 부부 처럼 좋은 사람을 처음 만난게 큰 행운이네요 👍🏻 부럽습니다
행운을 잡아낸 도전과 인내심
부러워요.체력과 추진력....그시절 한국여자들 무기력하게 키워지는데....모든것 가족위해 양보.포기
나는 69살 남성 입니다.
많은 것을 보고 살아온 나이입니다.
이들은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될 것 입니다.
치열 하면서 삶의 순수한 열정이 돋보입니다.
끝까지 응원 합니다 !
건강과 행운을 빌겠습니다 !
정말 대단 하십니다 ㆍ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ㆍ파이팅
기회를 계속 만들고 잡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탄하며 봤습니다.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 좋은 영상입니다.!!
Wow... I loved it. It is a beautiful story and I am so proud of 서진규 and her daughter.
서진규 소령님 그렇게 힘들고 어렵고 고난의 세월을 도전하는정신 열정 그무엇도 내 자신에게는 높은 산은 없는거야.....
따님도 엄마처럼 강인한 정신력과 도전해나가면서 자기자신과의 승리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정말 찾아보기 힘들것입니다.
서진규 소령님 따님 앞으로 건강하시고 이시대의 진정한 여성의 승리자들 이십니다.
나의
지나온 삶을
대입해 보니
감동의 눈을이
하염없이
흐르네~~~!!!
넘 감동! 감동! 입니다-
서진규씨는 살아있는 희망의 증거입니다! 새로운 세대, 엄마와 딸, 한국인의 무한한 가능성, 참으로 저에게도 힘과 용기를 실어쥽니다 방송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서울 양천구에서 서진규박사!!
파이팅입니다 ~^^
저분의 자서전 사서 읽은 적 있다. 서진규는 남편(태권도 사범)의 폭력을 피해 미육군 사병으로 입대하여 병참장교로 성장했다. 하지만 중령진급은 좌절되고 전역 후 강연으로 살아간다. 70대에 들어선 그녀의 근황이 매우 궁금하다.
유퀴즈 나왔어요
이 영상은 대머리가 좋아합니다!!
왜냐면 제가 좋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동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저와 가족 모두에게 큰 자극이요 감사를 깨닫게 합니다
역경 속에서도 죽기를 각오하고 일어선 서진규님께
큰 박수와 격려
그리고 축복을 보냅니다❤
서진규님!!
대한민국의 파이팅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어릴적 봣던 책애 대한 기억을 찾아 혹시나 하고 검색해봣습니다 ... 몰입감이 정말 어마무시한 책이라 한번 열면 끝까지 볼수밖에 없엇고 읽고나서 여운이 어마무시햇엇죠 ..
자랑스런 대한민국인
대단하신분
우와 축하드립니다^^
이전에 세이노의 가르침 글에서 처음 알게 되었고, 어제 유퀴즈 출연을 보고 타고 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귀감과 배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양면성도 있겠죠.
영상에서 보이지 않은 어려움, 역경, 이면성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행동으로 보여주셨고, 그 누구보다 멋지게 사셨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심리적인 이면도 심심치 않게 보였습니다.
그런 부분도 저에겐 배울점입니다.
건강하고 더 행복하세요.
참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축하
와국에는 진짜 애국자들 많다. 자국은 그렇지 못해 정치인들 괴물이 되어 자기네들이 애국자 처럼 행동 하는 쓰레기 집단들!
창피 한줄 알라!
Sang ah is so pretty. It’s beautiful mind and wonderful story. Against all odd, Thanks for Equal opportunity with hard work made all their dream possible. God bless America! 🙏♥️🇺🇸
서진규 박사님!
당신은
희망의 증거가 되셨습니다!
인생역전 드라마같은
서진규 화이팅
당당한 모습이 멋집니다
이분들 소식 듣고싶습니다
대한의딸 자랑스럽습니다,꼭 장군이 되어 목표를 달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에 남북통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설마 미군지만 무력이 아닌 평화적인 통일에 관심이라 믿습니다
남북이 체제가 다른데 통일은
허황된 꿈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을 직시하시지요
눈물이. 남이다
정말 최고랍니다 대한민국에 이러케 훌륭한 인재라니 대한민국 만세만세
죽을 각오라면 무슨 일인들 성취못할까
훌륭합니다 감격스럽습니다😊
인생을 배울 수 있다,, 모녀로 부터.
삶이무엇인지.확실히바른길이어떤건지.실패와좌절갈림길에서도.강인하게버티고또버터.끝네승리하는길을제시하는..인간승리그자체다..이제는꽃길만걸어사세요..!!
역시 한국.사람.멎져요
아름다워요.자랑스러워요
이분 기억난다....자서전 책도 사서 봤던 기억이...모녀가 미국 육군 장교로 근무한~~~!^^
도전하면서 성취감으로
성공햇네요인내하고
아드님 근황이 궁금하네요,,, 엄마도움없이 혼자 너무 힘들게 살아왔던 친구인데,,,,
Major you are so perfect
현재 사병 입대해서 E3 입니다. 석사가 없으면 OTS를 갈수 없는데 예전 70년 대에는 병장 진급 뒤에 학위없이 OTS 가는게 가능했었나 보네요..? 분명히 영상에는 17년만에 석사를 달았다고 하니까요. 좋은 시절이었네요. 저는 Warrant officer 길로 갑니다
서진규씨 때리고 괴롭히던 전 남편 뭐하고 사는지 진심 궁금함...
뭐든긍정 적이네요
가족, 타인, 정말 금하나차이
한국에 국회의원 중 하버드 박사무...돈으로산 석사...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5:35 "1990년 하버드 학생이 된지 햇 수로 10년째, 하지만 그녀는 아직도 이 교정을 밟았을 때, 감격과 혼란이 엇갈리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6:27 피나는 노력
18:30 저는 매달릴 때가 없었어요. 매달릴 때가 없는 사람이 갈 곳은 아마 그런데 뿐이라더구요.
22:10 집에서 제가 여태까지 해온게 뭐예요? 71년 22세에 미국으로 이민
30:15 한국을 떠난지 6년만에 미 최우수 훈령병(77년 3월)
31:00 아는 사람 만나 가지고 가르쳐 주고 싶고 얘기해 주고 싶고
31:20 가면 창녀된다더라. 하는 사람들에게 봐! 당신이 틀렸잖아. 증명해주고 싶고..
31:55 간부후보생 과정을 만점으로 통과해 81년 1등상과 최우수상을 받아 미 육군 소위가 되었다. 물을 만난 용이 된 셈이죠 거의 그런 경우가 된 것이죠. 내 꿈이 이루어진다. 하나하나 한단계 한단계 올라간다. 나는...
32:30
32:40 두렵거나 어려울 때 그녀는 자신을 객관화 시켜 바라보았다. 그 결과 고소공포증을 가진 서진규는 공수 자격자가 되었다.
33:20 용산 근무 시절 서진규는 남편과 다시 합쳤다. 아들 조성욱이 태어났다. 그러나 남편과의 불화는 더 심해졌고 결국 이혼하고 만다.
37:10 미국에서 이혼은 흔한 일이죠. 친구들도 다 그랬어요.
41:20 주한미군 최초의 여성중대장(85.2), 86년 조선일보 기사
42:50 성아의 성적은 늘 꼴찌를 면치 못했다. 여러나라를 옮겨다니다보니 심각한 언어 장애를 겪고있었다.
47:00 성아는 미고교생 250만명중 141명에 뽑혀 대통령상을 받음.
48:50 엄마 처럼 닮아가기
80년대생 여자의 삶도 그렇네요...거기다 가정폭력까지
지금 75세
눈물난다 ~~
@@successmen007 뭐가 눈물나 잘 살아왔구만
이민 30 년,한국에서 무지 가난 하게 살다.이민,고맙게도 대사관에서 영주권 받고,이민,조국을 떠날 때,많이 울었다.조국을 떠나는게 쉽지 않았다..딸2, 아들 1 ,아내와 이민 와서,밤 2:30 까지 일한지도 여러번,지금은,큰 딸 의사,둘 째딸,교사,아들 여기 사관학교 수석입학,6개월 전에는 국방대학원 졸업,석사학위...아들은 28 살에 소령진급 했다.파병 한 번,후 멘날 본부에서 근무,장군들 도와주니 진급이 늦은 것 같다.. 사위 둘은 다 닥터,큰 사위는 미국에서 14살 때, 올림피아드 수학경시대회,... 덕분에 대학& 박사과정 5년동안 등록금 내 본적 없이 다녔다.지금은 고소득의 과학자로 일하고 있다.둘 째 사위는 치과원장이면서,교수도 한다.의사 5 명이 같이 일한다..상당히 고 소득자이다..작년 육월에 결혼한 1
아들가정의 수입이 젤 적은 수입이다. 4만불...여기서도 군인의 수입은 적은 편이다....아마 진급하면,월 3 천불 더 받을 것 같다..미국은 부자의 나라이다...거의 일 주일에 한 번씩 큰 딸의 크리닉을 도와주러간다..두 군데 크리닉에 월세도 안내고 일한다..ㅎㅎ7 개월 동안 의사가 없어서 비워었단다..ㅎㅎ 장비는 몰에서 다 준비 해 놨었다.. 큰 딸도 펜실베니아 대 다닐 때도 장학금 받았지만,..그래도,내가 도와 주느라 힘 들었다..트럭 한 대 가지고 이삿짐 나르는 데, 무슨 큰 수입이 되었겠는가??. 이민 생활이 쉽진 않다... 정말 힘들게 살았다.
포스트 제너럴 이순신
이렇게 박사학위 따기위해 노력 시간 모든것을 쏳는데 트로트가수??? 홍진영은
대뷔초창기부터 박사 라고 자랑 이슈만들고
이야기꺼리와 인기얻은 그런데 가짜박사라고
양아치 사기꾼같은 연예인 창피 추접 민망한
현재77세.
이엄마는 언제까지 하버드대학다녀? 언제 졸업하지 몇십년전 부터 이모녀얘기듣네
근데 아버지 얘기는 없네
도대체 이 모녀는 ..기상 천외 한 . 성자이구넌 도대 체 ..군인은 머고 ..하바드 이리 싑게 들어가나 ...안간의 요정은 아누듀 모르지..???
뭐 하버드 졸업했다고 성공이 보장된것도 아니고.
그래서 하버드 졸업한후 뭘했냐가 중요하지.
한국도 서울대 졸업자라고 다 성공하는건 아니니.
지금이야 그렇지만 99년도에는 하버드 졸업자라면 모셔가기 바쁘죠
열등한 인간 같으니라고 ㅋㅋ
이제 서진규 타령 그만좀해으면!!!!!!!!!!!! 가발공장아니라 더 심한 고생과 가난에서도 열심히 일해서 서울대 간애들도 있는데 자꾸 가발공장 운운하는지 ... 똑똑한 사람들은 시기가 있어서인지 언젠가 어디서엔가 꼭 빛나는 법이다
네다음 가발 애용자
Havard가 뭐가 그리 대단한가요? Havard 박사라지만 그 박사학위로 무었을 성취하셨는데요? 미국에서는요 박사학위따고 특정한 직업 없이 그냥 노는 사람이 허다해요. 이 분들 열심히 노력해서 학위를 딴 일에 존경을 표하지만요, 그 학위로 메스컴 타는데만 관심있어 하는 듯 보여서 씁쓸 하네요. 박사학위는요, 남 한테 자랑하라고 부여하는게 아니에요.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를 시작 할 수 있다는 자격증에 불과해요.
어허..
저도 비판적으로 볼 건 봤지만 이건 좀 과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마음부터 살피셔야 할 듯.
저는 비판보단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하버드 이런 프레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면성도 있겠지만 그녀의 스토리는 충준히 귀감이 되고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당신을 비난하는 게 아닙니다.
저도 저를 보듯이 당신도 당신을 먼저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리 대단하지 않은 박사 근처에라도 가봤어요? 그렇게 베베 꼬여서 인생 힘들어 어찌 삽니까....
서진규 박시님 따님 조성아씨 다 좋은데 페미의 성지 이화여대로 교환학생으로 간건 인생의 오점이겠군요! 얼른 훌훌 털고
지금보다 더 멋진 여성으로써 이름을 널리 알리시길
존경합니다. 근데 가발하면 왜 개눙깔이 생각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