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현답 | 220화.경남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 - 코로나19 때문에 좋은 시절도 다 지나가 버리겠어요. | 2020.05.13.(수)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5. 12.
- 우문 : 코로나19 때문에 좋은 시절도 다 지나가 버리겠어요.
하늘은 파랗고 들녘은 노랗고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요즘
남해군의 대표선수~ 상주면 두모마을
두꺼비 바위가 떡하니 전설이 되어 내려오고
바다와 유채꽃이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진 고장이다.
그런데 헉! 이럴 수! 이곳에서 최감독은 특별한 인연을 만났다!
개와 닭이 어르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동물소리를 기가 막히게 따라하는 아버님~
이 분이 바로 최감독의 초등학교 시절 은사님이었던 것!
어느 봄날 우연히 만난 필연이 아련한 추억이란 선물을
한가득 안겨준다.
* 제작 : 장영우
* 촬영, 연출 : 최정우 / * 작가 : 천성옥
▶ [우문현답] 홈페이지 : changwon.kbs.co.kr/tv/woomoon
▶ my K 창원채널 (KBS창원 1TV 실시간) : bit.ly/2w0faw9
#우문현답 #남해두모마을 #경남남해
저가 이장부터 아치들 모이 사는 동네 이인가?
양아치 마을 같다
와~~~꽃들의 향연.
끝내주네요~
07:50 외숙모..
여기 마을 은 이장 꺼 아닌가?국립공원 이고 생물은 다 지들이 방류 한거라 잡으면 안되고...
시골 카르테 양아치
두모마을 인심 야박한 마을
인심 야박한 동네인가요 야박한 동네에 오라고요
야박한 마을이라네.ㅎ ㅎ
외지인들께 좀 잘 해 주시다.야박하다는 소리
남해 상주면 두모마을 주민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해보여~^^**
보기 좋읍니다~요🐿
마을주민들~화 이 팅~🐒창원
㊗ 🇰🇷KBS TV 창원
오늘 마을행사 공개~***
고맙읍니다~ㅠ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