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당신은 여왕벌 5부' - 충남 서산시 / KBS 200307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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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11. 15.
- 며칠 후 바울이는 엄마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완금 씨는 그런 아들이 안쓰럽기만 하다.
마음이 허전해질수록 남편에게 더욱 기대는 완금 씨...
그런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동덕 씨는 언제나 든든한 등을
내밀어준다.
그뿐인가.
아내 돌보는 일만도 힘겨울 텐데 농사일로 바쁜 처갓집을 찾아가
맏사위의 역할까지 하는 동덕 씨...
장인 장모에게도 동덕 씨는 더할 나위 없는 사위다.
어느날 동덕 씨는 집 안 에서만 지내는 아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등받이 고정 장치가 있는 평상.
시원한 그늘과 널찍하게 만들어진 평상에 모처럼 가족이 모였다 .
저녁식사를 하는 이들 가족의 모습이 단란하고 평화롭기만 하다.
KBS 200307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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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존경스럽네요.항상 간강하세요. 그래야 부인 챙길수 있으닌까요. 힘내세요 주님이 힘께하십니다. 샬롬!!!
여왕벌님 남편 존경합니다 아내 를위하여 헌신하는모습 자녜들과 시어머님 모습에서 참인간에 선한모습 보입니다 여왕벌님 과 가족 특히 남편 건강하세요 자녜들도 잘됄거예요
천사들이 모여 사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 넘쳐나세요~~♡♡
진정한 사랑을 봅니다 가슴이 먹먹한 이아름다움이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현실이네요 남편분이나 아내분 얼굴이 얼굴이 밝고 희망이보이네요 바울과 요한 두아드님이 바르게 잘자랄수있는 있는건 엄마 아빠가 보여주는 사랑 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삶은 잠깐이고.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벌써 10년이나 지나갔지요? 조굼만 더 견디세요. 그리고 그 자유롭고 아름다운 소망의 나라를 기억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남편분 정말 힘드시겠다 하면서도 완금씨 상황이라면 얼마나 답답하고 얼마나 힘들까 생각합니다.. 두 아이들이 바르게 커가는게 저 두분의 유일한 낙인듯합니다..
ㅠㅠㅠ`
아픕니다,
삶의
희노애락,
그들은 하나 입니다
서로가 남길수 없는 연민,
그의
사랑에
가슴으로 응원 드립니다.
정말 화목한 가정이네요♥ 힘내세요♥
할머니 사랑이느껴짐 대단 남편
이 가정이 더 편안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ᆢ
곧 일어나실 겁니다.정성이 반입니다.화이팅!
남편분의 정성과 귀한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엄니...힘내유..
완금씨
정말...눈물이..안멈춰유...
서산시에서 집좀개선해주지
지금은 어떠실지
21:45 사이좋게 지냈는디. . . 다 죽었네. .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완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