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체얼리즘 7 :: 폐의약품 처리하기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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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11. 18.
  •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경과하거나 임박한 약, 변질되거나 변질이 의심되는 약, 구입·처방·조제 받은 약 중 현재 더는 복용하지 않는 약 등을 이야기합니다.
    이런 폐의약품은 약국 또는 보건소, 주민센터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반환하는 방식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어떻게?
    1. 일반 알약의 경우, 알약끼리 모아야 합니다.
    2. 시럽 및 액체 약의 경우, 한데 모아 처리해야 합니다.
    3. 캡슐 약의 경우, 캡슐을 열어 캡슐과 안에 있는 가루약을 분리해 버려야 합니다.
    4. 연고나 안약처럼 비우기 어려운 약의 경우, 무리하게 비우려고 하면 오히려 분리수거가 어렵기 때문에 그대로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폐의약품은 동·식물 뿐만 아니라 인간의 건강까지 크게 위협할 수 있습니다.
    KBS대전 뉴미디어팀 인턴들이
    집 안에 방치되고 있던 폐의약품들을 직접 처리해봤습니다.
    폐의약품을 처리는 것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구환경을 위해 변기, 쓰레기통 대신 가까운 약국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하철 - 지구지키기는 하나부터 철저히]
    #지하철 #폐의약품 #화학쓰레기 #약국 #약 #환경 #환경오염 #체험 #체얼리즘
    KBS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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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대.세.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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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gyudobyun8870
    @gyudobyun8870 3 년 전 +2

    약을 그냥 휴지통에 버렸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면 안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