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 감 익는 풍경 ep.6 영상K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5. 03.
  • 감이 익어가는 2018년의 양촌
    촬영 신병호
    RED GEMINI
    양촌곶감은 400여 농가가 대둔산 자락에 심어놓은
    14만 그루의 감나무에서 연간 52톤을 생산,
    6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양촌면은 대둔산과 접해 있어 일교차가 크고
    안개가 많아 예부터 곶감 생산지로 유명한 곳이며,
    쫀득한 맛과 높은 당도로 도시 소비자에게 인기다.
    #양촌감 #곶감 #REDGEMINI
    KBS 대전
    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 @kbs2094
    대케 KBS대.세.남
    / @kbsculturedocumentary...
  • 엔터테인먼트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