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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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11. 18.
-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아동학대 가해자-피해자 관계에서
약 79% 피해자가 부모에게 학대를 당함 - 자료 보건복지부
[2018년 기준] 재학대 가해자 중 95.4%는 부모 - 자료 보건복지부
당신의 아이는 어떻게 키우고 계십니까?
나는 잘 양육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동안 대한민국에서는 자녀를 양육할 때
나의 부모가 때리면 맞고 소리 지르면 듣고 하는 일상의 과정들이 자녀들에게는
당연한 교육의 한 과정으로 인식되어왔습니다.
또한 그 행위를 한 부모도 당연하게 여겼던 것은 물론이고요.
이 모든 것이 나의 자녀를 내 것이라는 소유의 개념으로 생각했기 때문은 아닐까요?
또 그동안 배우지 못했던 알 수 없었던 낮은 수준의 양육태도와 인식 때문은 아닐까요?
지금도 어디에선 가는 우리의 아이가 학대받고 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아동학대 막을 수 없을까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KBS대세남 다큐5분 달그릇에서는
어린 시절 수년간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아왔던 한 20대 청년과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대표를 직접 만나 속 깊은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아동학대 #정인이 #16개월입양아
#친부모 #양부모
#피해자 #학대피해자 #다큐 #다큐멘터리
KBS 대전
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 @kbs2094
대케 KBS대.세.남
/ @kbsculturedocumentary...
저 자신을 뒤돌아보게 하는 영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나도 모르게 소중한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네요 ㅜㅜ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힘드시겠지만 아픔 조금이라도 털어버리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의 아동학대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다큐멘터리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일본에 살고있는 62살 할머니에요 KBS 에서 아동학대 에 문제에 사실을 취재 하시는지요?저는 일본에 아동학대사건과 DV라고하는 아내에게 자녀들에게 가정 폭력자를 신고한 경찰서에 담당형사들과 또 아동학대 복지사회 담당자들이 어린 자매들을 아니들에엄마에 피해자를 보호하지않았던 사실과 유일하게 증인이었던 나를 완전히 꺼꾸로 가해자인양 해결하고 가해자였덩 아이들에 아버지가 제가 모르는 곳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도망가게 한 이 어처구니없는 일본나라에 경찰서와 아동복지법을 지키지 않아떤 아동복지사회 담당자들을 니라에 호소하고 어린 4자매에 살려달라고 울며불며 비명으로 이 할머니 저에게 도움을 애절하게 원했던 소중한 아이들을 저는 결국 온힘을 다해서 구하려고 했지만 실상 구하여주질않고 모른척하며 가정폭력 사건을 마무리한 일본나라에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 원통함 애통함을 우리나아와 세계에 알리고싶은 간절함에 방법을 모르는 저는 유튜브에 이곳으로 사연을 자세히 전핡순없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보냅니다.혹시 저에게 자세한 사실을 알고 싶으시다면 유튜브에 이곳으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