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구성과 윤미향 거취, 김태년 대표의 선택은? 요즘 이낙연 의원도 챙겨 본다는(?) 박시영 점괘풀이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5. 30.
- #박씨도사 #이낙연_예언적중 #복채는좋아요와구독
박시영/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
2020. 5. 28. KBS1 '더 라이브' 방송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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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KBS '더 라이브'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최욱 : 매주 목요일 대한민국 정치판을 발가락이 닿기도 전에 꿰뚫어본다는 박씨 도사. 박시영 대표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언종 : 안녕하십니까?
■박시영 : 반갑습니다.
■최욱 : 진짜 도사가 된 것 같아요.
■오언종 : 정말 용한 게 지난주 저희가 점괘 AS 항상 처음에 하잖아요. 이번에도 이낙연 전 총리에 대한 점궤 저번에 내셨는데 딱 들어맞았습니다.
■박시영 : 당권 출마한다.
■최욱 : 보고, 저희가 한번 지난주 방송, 보고 이야기 좀 나눠볼까요?
#영상
■오언종 : 대단합니다.
■최욱 : 무슨 진짜 무당인 줄 알았어, 표정이.
■박시영 : 좀 늦춰질 수도 있어요, 발표가. 왜냐하면 코로나가 확진세가 최근 들어서 좀 급작스럽게 늘어나기 때문에 조금 늦춰질 수 있지만.
■오언종 : 지금 시기까지 또 예언하시는 거예요?
■박시영 : 늦출 수는 있지만 결국은 출마한다.
■최욱 : 사실 저 방송을 할 때까지만 해도 이낙연 전 총리가 대표를 나갈 거냐, 말 거냐,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고민한다는 것은 나간다는 것이다, 이 친구들아, 그렇게 말씀하셨죠.
■박시영 : 왜냐하면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어쨌든 전직 총리인데, 지금 국가적 재난 상황 아닙니까? 막중한 책임감이 있고요. 거대 여당이 출범했는데 거기에 대한 걱정도 있죠. 잘 다스려야 하니까, 안정감 있게. 그다음에 또 김종인의 등장, 우리가 예상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본인의 대권 전략.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출마 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다, 이렇게 판단한 거고요. 아무래도 저희 방송 좀 보신 것 같아요.
■최욱 : 이낙연 전 총리가요?
■오언종 : 진짜요? 직접 말씀하신 거예요? 이낙연 전 총리가?
■박시영 : 네, 만났습니다. 지난주에 노 대통령 추도식이 있었죠. 봉하에 갔었는데, 이낙연 전 총리를 우연히 만났는데 너무 세게 하는 것 같다. 저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최욱 : 방송에서?
■박시영 : 방송이란 말은 생략을 했는데, 딱 눈빛이 그 눈빛이었습니다.
■오언종 : 도사님이시니까 딱 읽으셨군요.
■박시영 : 그래서 우리 방송 보셨구나. 아니면 적어도 참모가 그 본 내용을 전달했거나, 둘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최욱 : 우리 도사님. 여기저기에서 청탁받고 다니지 마세요.
■박시영 : 청탁이요?
■최욱 : 세게 하세요.
■박시영 : 세게요? 오늘도 세게 하겠습니다.
■최욱 : 알겠습니다.
■오언종 : 이낙연 전 총리께서 만약에 보신다면 어떻게 또 저희 방송 나와주셔서 하신다면 또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박시영 : 그걸 노린 거죠.
■최욱 : 그러면 오늘로 가봐야죠. 신통방통, 박씨도사가 꿰뚫어볼 첫 번째 손님은 누구입니까?
#영상
■오언종 : 여야 원내대표의 기 싸움이 원 구성도 되기 전에 아주 팽팽해지고 있는데 참 용하다고 느끼는 게 또 적중을 했어요. 지난주에, 지난번에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가 선공을 세게 달릴 거라고 예언을 하셨잖아요. 지금 뭐 상임위원장 다 가져갈 수도 있다. 또 세게 선공을 질렀습니다.
■박시영 : 원 구성의 협상 전략 일환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결코 빈말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당의 분위기가 굉장히 강경하거든요. 그제, 통합당의, 미래통합당의 김성원 부대표께서 상임위원장 자리가 11:7. 결정됐다, 합의됐다. 그리고 법사위원장, 예결위원장 양보해라, 그런 기대감 가지고 있다, 이런 식으로 언론플레이를 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윤호중 사무총장, 김태년 원내대표, 이쪽 여당 수뇌부가 발끈했죠. 반격에 나선 겁니다. 그랬기 때문에 지금은 다 가져갈 수도 있다. 야당 하기에 달려있다, 이런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최욱 : 지금 여당에서는 18석, 상임위원장을 다 가지고 가겠다 이야기하고 있고. 야당에서는 11:7,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런데 18개 상임위원장 다 가지고 갈 수 있는 현실 가능성은 없지 않을까요?
■박시영 : 적긴 한데, 일단 기선제압용인 것 같습니다. 기선을 좀 초반에 제압을 해야 한다. 그리고 야당을 좀 길들여야겠다, 야당 길들이기 차원도 있는 것 같고요. 20대 국회 때도 민주당 쪽이 의석 수가 좀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많이 끌려다녔죠. 다수당의 권한을 충분히 행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적어도, 압도적 다수 의석을 차지했기 때문에 초장에 확실히 잡을 건 잡겠다, 이런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이렇게 보입니다.
■오언종 : 그러니까 의지 표명인 거지, 실제로 그럴 가능성은 없는 거죠?
■박시영 : 그런데 만약에 야당이 끝까지 반대하면서 법사위원장과 예결위원장을 놓지 않겠다, 이렇게 고집한다면 표결 처리하자, 강력하게 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18:0이 되는 거죠.
■최욱 : 기 싸움, 아무튼 팽팽한데 말이죠. 지난주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예언하셨습니다. 아마도, 여당 11, 야당 7, 이렇게 갈 것이다. 지금 자존심 버리고 바꿀 수 있는 기회 드리겠습니다.
■박시영 : 저는 결국은 그렇게 갈 가능성이 높다.
■최욱 : 그렇습니까?
■박시영 : 왜냐하면 3차 추경도 있고 하기 때문에 절충점을 찾을 건데, 다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법사위원장, 예결위원장. 통합당이 양보하지 않는다면 그러면 제 예언이 틀릴 가능성도 높다,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적어도 법사위원장,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통합당이 양보해야만 11:7이 될 것이다.
■오언종 : 법사위, 예결위는 민주당이 가져간다는 전제 하에.
■박시영 : 최소한 7이다.
■오언종 : 최소한 7이다. 저희가 또 AS가보겠습니다.
■최욱 : 이거는 뭐 곧 결론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걸 맞히면 출연료 조금 올라가고요. 틀리면 저희는 어쩔 수 없이 바꿀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을.
■박시영 : 오늘이 마지막이겠군요.
■오언종 : 세게 나가네요.
■최욱 : 세게 나갑니다, 우리는.
■박시영 : 알겠습니다.
■오언종 : 지켜보도록 하고요.
■최욱 : 김태년 원내대표, 거대 여당을 이끌기에도 벅찬 와중에 암초를 또 만났습니다. 윤미향 당선인, 이 문제. 정말 머리 아플 것 같습니다.
■박시영 : 그렇습니다. 딜레마죠, 한마디로. 의혹이 막 쏟아지고 있고 국민여론도 좋지 않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막 나오고 있죠. 여론이 굉장히 부담스러운 상황이긴 한데, 분위기 자체는 섣불리 선 긋기는 하지 않겠다, 이게 여권의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본질과는 상관없는 신상털기식 언론 보도가 많이 너무 난무하고 있다. 이런 문제 의식이 너무 강하고요. 두 번째는 아직 개인 비리 정황은 드러난 게 별로 없다. 그리고 의혹 중에서 해명된 것도 제법 있다. 좀 지켜보자, 이런 입장을 가지고 있고요. 세 번째 조국 사태에 대한 학습 효과. 이 세 가지 때문에 섣불리 선 긋기 하지 않겠다는 거죠. 그래서 결정적인 흠결이 드러나지 않는 한 여론에 떠밀려서 거취를 정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오언종 : 그러니까 전공법을 취하겠다는 건데 사실 여론이 좋지만은 않거든요. 또 심지어 여당 지지층 사이에서도 좀 비판 여론이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윤미향 당선인이 스스로 사퇴할 가능성도 있습니까?
■박시영 : 저는 없다고 봅니다.
■오언종 : 전혀 없습니다.
■박시영 : 당장 내일 개원을 앞두고, 본인이 기자회견을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해명을 한다니까요. 그 해명 내용을 지켜볼 거고, 많은 국민이. 두 번째는 검찰 수사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수사 결과가 나오는 것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당과 상의해서 거취를 결정하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으로서는 사퇴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최욱 : 그러면 내일 있을 기자회견. 어떤 내용 나올까요?
■박시영 : 그건 좀 지켜봐야죠.
■최욱 : 이거는 안 나오고 보네요.
■박시영 : 점괘 안 나옵니다.
■최욱 : 안 나오는군요.
■박시영 : 저 점 치는 사람 아닙니다. 데이터, 데이터 이야기만 해서.
■최욱 : 알겠습니다.
■오언종 : 점괘 맞춰볼 시간이 또 오고 있습니다. 21대 국회 개원을 앞둔 슈퍼 여당의 수장. 김태년 원내대표를 위한 점괘를 뽑아보겠습니다. 흔들흔들 한번.
■박시영 : 이거 어떤 걸 뽑을까요?
■최욱 : 다 짜고 하는 거 아니에요?
■박시영 : 그래도 헷갈립니다. 제가 뽑은 점괘는, 우공이산입니다. 우직하게 한 우물을 파야 성공한다. 이런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최욱 : 어떤 의미죠?
■박시영 : 그러니까 김태년 원내대표가 초장부터 이랬다저랬다 하지 말고 원칙을 지켜라. 원칙을 고수하고, 강력한 리더십을 행사하면 오히려 길이 열릴 것이다. 곰처럼 우직하게 행동해라. 그러면 얻는 게 생길 것이다.
■최욱 : 그러니까 뭐 가령 법사위원장을 우리한테 양보하지 않으면 난 18석 다 가지고 가겠다 그대로 가야 한다.
■박시영 : 그렇죠, 그렇죠. 그렇게 강한 모습을 견지했을 때. 그리고 총선 민의를 받들어라. 총선 민의를 받드는 게 국회 전반의 원 구성의 특징이거든요. 그래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오히려 실속을 챙길 수 있다.
■오언종 : 사실 김태년 원내대표가 저희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습니까? 왠지 오늘 이 방송 보고 계실 것 같은데.
■박시영 : 출연했나요?
■오언종 : 네, 출연하셨어요.
■박시영 : 저는 제 프로만 봅니다.
■오언종 : 알겠습니다. 많이 참고하실 것 같아요.
양보가 미덕이 아니라 무능 입니다..국민이 바보라180석 만들어준거 아닙니다..힘을 실어줄때 확실히 보여줘야합니다
!
.
.ㅈ.ㅈ?
국민들의 뜻은 기선제압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하는 것이다.
법대로 투표로 결정하라고 180석 준 것이다. 거역하지 말라.
민주사회 공정한 투표면 OK, 꼭 18개 ^^
천번만번 공감하고요
내가 하고싶은말입니다
자한당 밀어 버리라고 준 180석입니다.
18석 몽땅 챙겨서 직진 !!
180석줘도 할일 못한다 소리 나오면 다음 선거에서는 망하는겁니다.
만일 그렇다면 국민도 굳이 민주당 안뽑겠죠?
무조건 갖고와
국민들 명령이다
딱 제 생각입니다 ^^~
국민이 180석 그냥준것 아니죠 ᆢ김태년원내대표 님 밀고나가신다고요 ? 국회 개원 하셔야죠 믿습니다 👏👏👏
다 가져 가고 책임도 지고. 4년뒤 평가 받으시오. 잘 하면 22대 선거로 보상 받겠죠.
180석에도 끌려 다닌다면 민주당에 분노를 갖게될것이다!!
법대로해라
전위원장 다가져가라
민주당
민주주의 의 꽃은 표결이다 모든것은 표결로 처리 해주기 바란다 협치는 무슨 얼어 죽을넘에 협치냐 언제 부터 협치를 했다고 ! 협치를 못하니 민주당에 180석을 국민들이 몰아 준 것이다 "보안법 폐지" 이런 것 만 빼고 협상이 안되면 표결로 처리하라???
민주당 모든 상임위 싹쓸이 하시오!!!
무슨일이 있어도 법사위, 예결위, 운영위는 민주당이 꼭 가져와야 한다!!!
협치는 없다 협잡만 있을 뿐! 협치하겠다고 하는 것이 오만이다
다 가져야지~ 사람이 아닌거와 협치는 없습니다~지금까지 당해서 알잖아요~ 이젠 절대 안됩니다~
양보니 협치니 하는 순간 민심은 크게 돌아설 것이다 🙄👁👁🤔
18개 다가져와라...
민주당 이뻐서 180석 준거 아니다
안돼요.안돼.
상임위 다 갖고와야죠.
법대로 해라구요!
이낙연 당대표라니, 생각만 해도 든든합니다.
줄 필요가없다 일을안하는데왜줘
잘한다~~
그이름 김태년 화이팅!~
7자리나 주다니. 곳곳에서 뒷다리 잡힐짓.중요하지않은 상임위는 없다.
김태년 원내대표가 끌려다닐 사람은 아닌것 같아서
안심이 됩니다^^괜히 이해찬계로 분류되는 분이 아니죠
이해찬 대표님이 많이 지도해주시고 가르쳐 주신다면
민주당이 탄탄한 여당 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협치라는 단어를 쓰는 즉시 민심 돌아선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왜 우리가 코로나 마다하지 않고 투표했겠는가!
박대성 ㅈㄴ 삐딱하시네요
제2여당 본 적 있으면 대 보세요..
박대성 님이 제 1 여당이라고 쓰셨음.. 그러니 물어봤지요.. 제2 여당 보신 적 있냐고.. 하나밖에 없는 여당을 제1 여당이라고 한 자체가.. ㅎ 늘상 보는 제1 야당 제2 야당을 뭐하러 물어보나요
협치란 미명하에 미통당에 끌려가지마라..21대야말로 법대로 처리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민주당이 어긴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강하게 나가라
법을 만드는 국회에서 법대로 안한다면 그걸 국민이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관례가 법위에 있는거냐!! 상임위 표결가자!!!!!
싹다 갈아엎어 주세요~~~.
상임위 싹다 가져와라. 관행은 한 번 깨지면 더이상 관행이 아니라며? 미통당애들은 일을 안해서 맡길 이유가 없다. 걔들은 일안해도 된다. 어짜피 도움도 안되고 한 몫 챙기려는 심산뿐이니.
강력하게! 강력하게! 더 강력하게!
일하는 국회를 보여주세요!!!
상임위 다 가져와야합니다..
민주당은 다 싹쓸어 와야 합니다 저들과 협상 했다가는 뒤통수 맞을수도 있습니다 지난 국회내내 끌려간걸 기억하시면 강경하게 쭈욱 가셔야 합니다
국민는 일하는 국회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상임위를 모두 민주당이 가지고와야합니다 더이상 지지부진 끌려다닌는건 말이 안됩니다
박시영 대표님 역시 명불허전
하하하하하하하
상임위원장 16:2 로 하자
더이상은 안된다
법사위. 예결위. 여당목이다
미통합당 2석이 딱이다
합치하지말고 밀고 가라고 뽑아준거다.민주당 니들이 이뻐서 뽑은게 아니다
간첩집단이 똘똘뭉쳐하는정치 될것같지만 부정투표검사가 우선아닌가? 부정투표수사가 먼저다 무리하면 역풍당할걸
@@user-mm4yn2ge4e 📣서인영? 간첩? 역풍 ㅡ 똥꾸녘댓글 달지말고 ㅡ 매인에 댓글달어📣
@서인영 아직도 부정선거 운운하는 모지리가 여기있네.
'기선 제압'
'야당 길 들이기'가 아니고
실제로 상임위 올 가져 와야
합니다.
만약 적폐들 하고 상임위 나누면
민주당은 너무 약합니다.
안 됩니다~~~🤩🤩🤩
협치 필요없습니다
20대 국회를 보시면
됩니다
21대 국회의원들은 제대로
일하세요
일안하는 의원들 무급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
법사위원장은 최강욱
의원님이 하셔야지요
야당에서 가져가면 또 20대
국회때와 다를바 있겠나요?
모든 개혁 제대로 못합니다
민주당은 생각 잘 하시길
법사위원장은~~~
최강욱 의원으로
가즈아~~~~^^
18개 상임위 당연히 모두 민주당 거죠
법사위원장 초선 못해요. 그리고 법사위 하는일이 뭔줄 아시나요? 검찰견제 아닙니다. 때좀 쓰지마세요. 민주당, 여당몫은 여당이 가져갑니다.
@@user-ok3wr4mp1k
네~~~
초선은 법사위원장 못한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법사위도 검찰견제가 아니라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20대 국회를 생각하면 화가나서
그렇습니다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김태년 대표님 강한대표 강한여당 적극 공감 지지합니다~
국민의힘 180석 ~ 절대 야당의 음모 술수에 속아 평생 후회와 욕 먹지 마시고 법대로 전 상임위 갖고 일 잘하는 국회 만들어 주세요~
꼭 법대로 18개 다 가져가셔야됩니다~
박시도령님
어디 가셔든 인기 폭팔 입니다
항상 든든 합니다
양보말고 다 가져오자 미통당 의원들 찡찡거리거나 말거나
18:0에 나도 한표 추천합니다. 내가 국민이다 국민의 뜻이다!
니만 국민이냐
니도 국민해!
배돌쇄 이건 쫌 아닌듯 ㅋㅋㅋㅋ 다수 국민으로 바꾸세요 ㅋ
강한 민주당 국민이 강력히 원하는 바입니다.
18:0 환영합니다.
9:48 총선 민의를 받들어라 윤미향 이딴 이슈는 무시하고 더 큰 놈 잡으면 된다 제발 수비하지말고 이제 공격해라 그래서 만들어준 180석
이제 액션 영화 한 편 틀어줘라
팝콘 사올테니 제발!!!!
아니 더 많이 뽑아준게 도맡아서 상임위 다 해보라는 의미다. 대신 못하면 책임지는거고 잘하면 계속하는거고. 미국이 그런다. 근데 미통당은 뭔 낯짝으로 법사위니 예결위니 뭔 정신 못 차리는 소리들 하고 있냐..
당대표. 이낙연 대인을 작극 지지 합니다. 화 이 팅 ~~~~
몇 달 전 시사프로들 우연히 보면 박대표님 예상 다 맞아서 깜짝 놀랍니다.
박시도사 너무 재밌다 !! 용하다 !! 계속 보고싶어요
180석 의미는 휘둘리지 말라는거 아닌가
20대 국회에서 '조금 더 많은 다수당은 끌려다닌다' 라는것을 본 유권자들이 코로나로 안그래도 힘든데 이번에도 끌려다니면 진짜 큰일난다고 생각해서 선택한 결과가 180이라고 생각함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편집 잘하셨네요
색동옷 한번만 입혀주세요.
협치 하지 말고 다 가져와라 국민 이 그래서 뽑아 준거다 미똥통 과 는 협치 하면 안된다 절대로
다수당이 상임위원장 다 가져가는걸로 다시 관례 만들어라...관례라는게 만들면 되는거다...미통당 대한민국 발암물질이다
축하축하~~~🙏🙏🙏🙏🙏
김태년 의원님 화이팅!!!!
역시 박시영~!!
18:0
아주좋아
주호영이 의원도 다 가져가라지만,,,
핑크의원은 줘도 안받는다. 받아서 분리수거해버릴까?
민주당은 징징대는거 절대 받아주지말자.
진짜 속 터진다.
협치해주면 저들이 협조할까요? 지난 몇년간 충분히 보지 않았습니까.
선거 민의가 살아 있는 지금 강력하게 나가지 않으면 갈수록 골치 아파질겁니다.
박씨도사 이 프로 넘 잼써요 ㅋㅋ 장기집권 해주세욬 ㅋㅋㅋ
토착왜구 악당 놈들은 악하게 다뤄줘야한다. 절대 양보하면 안된다.
민주당 김태년 응원합니다
국회법 대로 하세요
윤미향절대 사퇴하면안된다
심삼정 잡을사람윤미향
지혜롭고 똑소리나는
이재정 윤미향
황교활 잡을 이재정
박시영 대표님은 시원~~~한
냉면국물입니다👍👍👍👍👍
다가져와야 국가돌아간다 민주당은명심하라
박시영 점괘대로 꼭 되길요!! 법사위, 예결위는 꼭 민주당이 가져갑니다. 박시영 tv 홧팅~~
더라이브 항상 고마워용~
여론이 안좋다고말씀하지마세요 저들이원하는데로가지마시길~
👏👏👏👏👏👍👍👍👍
살이 빠진것 같아요 !!! 이번 총선에 보고 너무 좋아하게 됐어요 .. 리얼미터는 .. 아닌것 같아요
국민이 몰아준 뜻를 받들어서 싹 갈아버려라!
혓바닥이 기네~! 표결로 가자! 개소리 하지말고! 표결로 해라! 민주주의 기본 원칙대로 가자!
압도적 지지의 의미가 실현되는 21대가 꼭 되어야합니다
내 작은 한표가 민들레 홀씨가 되길~
민주당은 하늘이 준 이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180석의 힘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11대7되면 지지철회
마무리 멘트 완벽
아주 잘함니다 국민이 선택해준국회의원밈니다.아주강력하게 밀어부쳐야
의혹만으로 사퇴해야 한다면, 맘만먹으면, 누구라도 언론을 총동원하여 의혹투성이로 만들어 사퇴시킬 수 있는 거 아니냐? 그게 민주주의냐? 사회적 린치요 인민재판이지? 인민재판과 민주주의는 상극이다! 정신차려라 언론종업원들아!!
박시 도사님ᆢ넘ᆢ정확하게 맞추시네요ᆢ
기대됩니다ᆢ
28일차 분석이고. 윤미향건도 여론되집힌것같고. 야당은 다시 장외투쟁하려하는것같으니. 18대0가자
협치 할것은 협치하고 안해야될것은 안해야죠 모든걸 다협치하려면 민주당이 양보하라는건데 협치란 말로 포장하는거죠
위안부할머니의 이야기는 이송원TV를 참조하세요 저도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협치하라고 압도적으로 뽑아준거 아니다 시간끌지말고 신속으로 밀어부쳐라 국민의염원을 저버리면 후폭풍맞는다
법사.예결뺌..끝....협짭..조x...쫌.싸워라..
좋은법안 시원한 법안으로 일하면
국민은 변한다.일로 증명해라.
바보같은 20대국회에서보여준 허울뿐인협치한답시고 끌려다니면
독박이다
오랫만에 시원시원한 원내대표때문에 웃네 앞전 대표들은 질질 글려다녀서 화병 날뻔했는데 잘하네요 김태년 응원합니다 미통닥은 없는것이다 버리고 직진하세요 썩어빠진 저쓰레기들은 청소차가 있쓰니까
지금 분위기론 이정도는 나도 맞추겠는데요. 미안해요. ㅋㅋ
박시영님의 말씀이 제 마음하고 똑같아요 ㅎ
😁😁😁😁😁⚘🇰🇷👍
대표님 최고요~~~❤❤
다 가져가야함...민주주의는 51대49의 원칙....몰아준 이유를 잘 아셔야.....
김태년 화이팅 민주당화이팅 입니다요
지금 모두들 힘들지만 세금 꼬박꼬박 내고 있는뎌 국회의원들 국민의 세금인 피를 쪽쪽 빨아먹으면 놀고자빠 졌으면 안되지요..일해일좀요
색동옷 입혀라
박씨도사입니다
예측이 잘 맞습니다
더라이브도 박씨도사초대한것도
대단합니다
더라이브 최욱님 최고
입니다^^♥
21대 국회 상임위 18석
더불어 민주당이 전부 접수해서
일하는 입법부 가즈아~~~!
국민의 뜻을 받들라~~~~!!!
민주주의는 다수결이라는건 초딩도 다 아는 것이다
멋지다^^~~
김 원내대표님 지난 20대 국회 한일전 사사건건 발목잡던 탄핵정당 협치는 개뿔 개혁입법 앞뒤 보지말고 밀어 붙입시다
오!! 진화하는 민주당~~
화끈하게 밀어 붙히고 나가야합니다 양보.협치 필요없습니다
법사, 예결 위원장 양보하지 말고
12:6으로 가라.
야당이 끝까지 발목 잡으면 표결해라!
20대 때 양보 실컷 하고 내내 끌려 다녔잖아!
몰빵 민주당 홧팅
이인영원내대표때문에 기대치가 높아졌습니다. 기대를 넘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