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4. 04.
- #메소드해설 #어다르고아다른데 #박변사이다
박지훈/ 변호사
2020. 3. 31. KBS1 '더 라이브' 방송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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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KBS '더 라이브'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오언종 : 조국 전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와 관련해서 재판을 받고 있는데요. 먼저 자녀 입시 비리 의혹 관련 재판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더 라이브의 전담 법률 전문가입니다. 박지훈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지훈 : 중간에 휴정기가 좀 있었고요. 코로나 때문에 인사 이동 때문에 한 달 정도 쉬었습니다. 그렇지만 재판은 계속 진행이 됐고 8차례 재판이 진행이 됐고 지금 중요한 것은 중간점검이 필요할 것 같아서요. 제가 세 가지 결정적 장면을 준비해왔습니다.
■오언종 : 알겠습니다. 첫 번째 장면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지훈 : 첫 번째 장면은 조국 전 장관 검찰 내사 관련 자료 열람을 신청했는데 법원이 기각했다는 겁니다. 그때도 그 얘기했죠. 내사는 검찰이 직접 수사하는 겁니다. 좋게 말하면 인지 수사라고 표현할 수 있고 조금 나쁘게 표현하면 표적 수사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근데 (내사) 해도 돼요. 왜냐하면 수사권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계속 이런 얘기를 했었어요. 검찰이 조국 전 장관이 법무부 장관 오기 전부터 혹시 계속 조사하고 있었고 내사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또 유시민 이사장이 이런 지적을 했습니다. 검찰이 미리 내사를 한 것 같다고 얘기하니까 대검에서는요. 무슨 소리하느냐. 내사한 적 절대 없고. 고소, 고발이 들어왔기 때문에 조국 전 장관을 수사한 것 뿐이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법정에서 정경심 교수 측에서 고소, 고발이 들어왔으면 고소, 고발 관련 서류를 좀 보자. 한번 좀 보여주십시오, 법원에 청구를 합니다. 보여달라는 게 열람 청구거든요. 법원에서는요. 정 교수 측에서 신청한 서류, 내사 관련 서류가 없다고 하면서 기각을 해버렸습니다.
■오언종 : 그러니까 서류에 내사 관련된 걸 찾아볼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신 거잖아요. 그런데 법원이 이렇게 내사 관련 서류가 없다고 기각한 걸 두고 많은 언론에서 검찰, 이렇게 헤드라인 뽑았어요. 검찰 조국 전 장관 내사 없었다. 이렇게 보도하던데. 그렇게 되면 내사가 있었다고 주장한 유시민 이사장의 말이 틀린 거 아닙니까?
■박지훈 : 틀릴 수도 있지만 이 경우에서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이건 보도가 잘못된 것 같아요. 보도가 어떻게 됐느냐 하면 법원에서는요. 내사 관련 서류가 없을 뿐이지 검찰의 내사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얘기했고요. 특히 문제가 됐어요. 정경심 교수 측에서 고소 고발장을 보여달라고 검찰에 요청하니까 검사가 그런 얘기를 합니다. 이 사건 인지 사건입니다. 고소 고발돼서 수사한 게 아니기 때문에 고소 고발장을 공개할 이유가 없습니다라고 하면서 자신들이 표적 수사를 한 것을 자인해 버렸습니다.
■오언종 : 검찰이 재판에서 이렇게 밝혔다고요?
■박지훈 : 청문회 전부터 표적 수사한 거를 자인해 버렸어요. 왜냐하면 고소 고발장이 없다고 얘기를 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시민 이사장 말이 맞습니다.
■오언종 : 앞서 유시민 이사장 말이 틀린 적이 없다는 것은 변호사님 개인적인 생각이신 거죠?
■최욱 : 그렇게 생각도 안 해요. 유머를 했는데 무리한 유머인 것 같습니다.
■박지훈 : 그럴 가능성이 컸다는 그 얘기를 한 겁니다.
■최욱 : 지금 약간 들떠 있으니까 좀 가라앉히고 가겠습니다. 이건 표적 수사라기보다는 어찌 됐든 인지 수사를 했을 가능성에 대한 발언으로 볼 수도 있는 거죠.
■박지훈 : 검찰에서 직접 이야기를 한 겁니다. 우리는 고소 고발장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낼 수 없다고 했기 때문에 이것은 인지 수사를 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은 그런 상황입니다.
■최욱 : 두 번째 장면으로 가 보겠습니다.
■박지훈 : 두 번째 장면도 중요합니다. 동양대 조교의 증언.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썼다. 이것도 중요합니다. 지난 9월에 검찰이 동양대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압수수색을 하면서 일어났던 일인데요. 정경심 교수의 연구실 등을 압수수색을 하기로 영장을 받은 다음에 압수수색을 들어갔는데 거기를 압수수색하지 않고. 영장에 없는 동양대 조교 강사실의 컴퓨터를 압수수색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정경심 교수가 컴퓨터를 바꾸면서 컴퓨터를 강사 휴게실에 준 겁니다. 거기 안에 조국 폴더가 있기 때문에. 그게 중요한 자료인데 사실은 정상적인 경우라면 장소가 바뀌면 새롭게 영장청구를 받아야 합니다. 안 받으면 정경심 교수한테 가서 임의제출서를 받아서 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에 있는 조교를 불러서 검사가 이거 임의제출서 작성하라고 얘기를 했고요. 조교가 이거 쓰면 안 될 것 같은데요 하니까 이거 써라, 써라. 써주라고 해서 그 얘기를 한 게 25일 법정 공판에서 다 드러났습니다.
■최욱 : 그건 이제 조교의 주장인데. 이 주장은 검찰 입장에서 굉장히 불리한 증언 것 같은데요. 검찰은 당연히 반박을 했을 것 같습니다.
■박지훈 : 오랜만에 박변 극장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최욱 : 동양대 조교와 검찰의 상황입니다.
■박지훈 : 조교입니다.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썼습니다. 진술서를 처음 작성할 때 많은 분들이 어떤 양식으로 써야할지 물어보십니다. 그럴 때 안내를 드립니다. 검찰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아' 다르고 '어' 다른 건데... 이렇게 썼다가 나중에 거짓말한 것 되면 어떻게 하냐 했더니 '그럴 일 없다 그냥 이렇게 써라'라고 하지 않았나요? 재판부한테. 이렇게 했습니다. '컴퓨터 두 대를 임의 제출했습니다'
■최욱 : 표창장 관련 의혹을 뒷받침할 만한 내용은 컴퓨터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것은 영장 청구 없이 엉뚱한 장소에서 갖고 갔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이거 증거 효력 없을 것 같은데요.
■박지훈 : 위법 수집 증거는 증거 능력이 없습니다. 새롭게 영장을 받든지 증언에 따르면 억지로 적어준 거거든요. 만약 이게 불법이 된다면 이 컴퓨터에서 나왔던 증거를 토대로 기소를 했습니다. 그러면 그 증거들은 더 이상 볼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게 무죄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 겁니다.
■오언종 : 빨리 또 세 번째 장면 가 보죠.
■박지훈 : 세 번째를 장면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오락가락한 증언.
■최욱 : 표창장 관련해서 아주 핵심 증언을 했던 분이죠.
■박지훈 : 맞습니다. 어제 열린 8차 공판에서 최성해 전 총장이 공판에 나왔어요. 증언을 했는데 이 내용도 박변 극장으로 준비했습니다. 오전입니다. 없습니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정경심 교수 자녀들에게 준 표창장과 수료증 결재하셨습니까? 결재한 적 없습니다. 제가 모르는 표창장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조 전 장관 딸에게 수여된 '최우수봉사상'이라는 상을 본 적 있습니까? 재직기간에 발급한 적 없고, 수상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전부 기재한 경우도 기억에 없습니다. 그리고, 상장의 일련번호가 학교에서 부여하는 형식과 다릅니다.
■최욱 : 알겠습니다. 요지는 최성해 총장 입장에서 내가 준 게 아니니까 위조의 가능성이 있다라는 그런 느낌인 것 같은데 정반대의 이야기를 정경심 교수 측에서 주장을 했는데 그건 연기 말고 언어로써 표현해 주세요.
■박지훈 : 알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표창장이 형식을 갖춘 표창장이 오후에 제시를 하면서 오후에 변호사 반대 심문을 합니다. 오후에 변호사 반대 심문을 하는 과정에서 결국은 왔다 갔다 합니다. 이게 변호사가 물어봐요. 어떻게 지금 이것은 어떤 겁니까 하니까 깜짝 놀랍니다. 아니, 표창장이 지금 전결을 하지 않는 것은 없다면서 저 기억이 안 납니다. 왜냐하면 그 형식을 갖고 있는 것을 변호인 측에서 제출하다 보니까 제대로 답변을 못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오언종 : 정경심 교수 측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까?
■박지훈 : 정경심 교수 측 역시 다시 증언의 신빙성을 깨기 위해서 질문을 해서 당시에 최성해 총장이 정경심 교수나 아들한테 전화 연락했던 것들을 계속 물어봐요. 전화 연락한 적이 있느냐. SNS 한 적이 있느냐라고 물어봤을 때는 사이다 주기 위해서 전화를 했다.
■최욱 : 정경심 교수 측 변호인과 최성해 총장의 이야기입니다.
■박지훈 : 2017년 5월, 조 전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에 취임 후 최 전 총장이 축하를 위해 '양복을 해주고 싶다'며 조 전 장관 집으로 재단사를 보내려고 했으나 정경심 교수가 거절한 일이 있지요? 직접 거절했는지, 물어보고 거절했는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좌우간, 정경심 교수가 거절했지요? 그렇습니다. 2018년 9월, 최 전 총장이 조 전 장관 아들에게 연락을 했지요? 조 전 장관 아들이 좋아하는 천연사이다 한 박스를 주기 위해 연락했던 겁니다. 라고 이렇게 진술했습니다.
■최욱 : 그런데 변호인 입장에서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이런 질문을 한 겁니까?
■박지훈 : 너무나 진술을 저렇게 하는 이유가 2018년 동양대가 뭔가 혜택을 받기 위해서 조 전 장관에게 계속적으로 요청을 했고 그것을 거절한 것이 기분이 안 좋아서 증언을 이렇게 하는 게 아닌가라고 입증을 하기 위해서 이런 증인 심문을 한 것입니다.
■오언종 : 어쨌든 정경심 교수 재판, 진실이 어떻게 가려지게 될지 계속해서 저희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노하우/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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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호의호식 하며 권력의 카르텔에 속해서 자신들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증거를 만드는 그들. 과거 100년전 그들이 하던 행동과 어찌나 똑같은지..
추악한 면모 뒤에 밝혀지는 진실은 과연?
이번 사건으로 진실이 밝혀지면 누구든지 강력하게 처벌을 해야 한다. 응당 책임을 져야 한다.
이 촌노는 나라의 앞날이 심히
걱정되네요.
어떻게 개혁저항했던 자가
대권지지 1위로 등극하죠?
슬픕니다.
언론개혁 절실합니다!!!!
기레기들이 판을 치는 언론계에서 중심을 잡고 제대로 된 보도를 하는 '더라이브'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니 연기 왤케 잘하심??ㅋㅋㅋ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은...진짜 눈물난다 눈물나 ㅋㅋㅋㅋㅋㅋㅋ
투표합시다 뭉쳐서이깁시다
이깁시다 민주당 화이팅
이렇게 중간점검 해주시는거 너무 고맙습니다. 재판 넘어가면 다 보도 안하는데
아뇨, 하긴 하는데 이상하게 헤드라인을 뽑아요. 박변이 얘기한것처럼 법원이 정경심측 청구를 기각했다라고 하면 일반인은 정경심측이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해서 기각했다라고 받아들이죠. 실상은 고소/고발이 없으니 고소/고발장을 열람할 수가 없고 그러니 기각한 것인데도요. 이런 건 기각이 아니라 각하를 해야죠. 게다가 이런 이유를 쓰지 않고 단순히 법원, 기각. 더욱 악의적인 기사는 '법원, 검찰 측, 조국 내사 없었다. 정경심 측 요구 기각' 이딴 식으로 쓰는 거죠.
총장님, 장모님 수사도 이렇게 열씨미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가와 국민만 보고 말이죠
기대됩니다
박변극장 넘 잼나요!!👏👏👏👏 근대 기레기들은 최성해가 재판내내 일관된 진술했다고...
그러니까요..검찰심문만 듣고 변호인심문은 안듣고 나간다네요.휴 기더기들
아 진짜 박변 너무 조아😁😁😁👏👏👏👏
사람들 모자이크하고 라도 재판 영상 공개하라
검찰쿠테타 사건
박지훈변호사님 ^^
나날이 잘생겨보이심 🤗😁👍!!
ㅋㅋㅋ....사이다ㅠ....
언론은 이런 거 보도 안 하나? 조국은 살아 있는 권력이고.. 검찰은 안 살아 있는 권력인가? 대한민국에서 너무 살아 있는 권력인 것 같은데..
박변호사님 연기 정말~ 넘 웃긴데..잘하심ㅋㅋ 박변호사님도 더라이브도 화이팅입니다 👍👍👍
최성해라는 인물이 학력위조범인데 증인으로 오염된거 아닙니까 ㆍ그리고 특정정당사람하고 만남도 그렇고
검찰표적수사가 팩트네요
표적수사는 죄가 있어도 벌 주면 안되나요?
@@user-jw2yk1lv5f 나경원도 했으면 좋겠네요. 고발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진척이 없어요.
@@user-jw2yk1lv5f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있어요?? 님이나 저나 마찬가지죠. 무능하고 졸렬한 검찰의 만능키로 표적수사가 사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검찰. . .정말 실망이다
아니 윤석렬 이자를 반드시 법대에 세워서 응분의 댓가를 치루게해야 한다.
선출받지 않는 권력에 대한 제한이 필요하다. 특히 인신구속과 관련한 공권력의 수장은 반드시 선출되어야 한다.
너무 동의합니다
여기 북한이냐? 졸라 렬렬거리네 ㅋㅋ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
검사란 직업이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직업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소설가인지 정치인인지 조폭인지 사기꾼인지...
이중에 있기는 한것 같은데 말이죠...뭘까요?
@@user-go1ex4ur6w ㅋㅋㅋ 그럼 청와대에 잇엇던 공주님도 지금 검사들이 소설써서 기소한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edgiyfg 그러게요... 어떤넘은 스토리를 쓰고
어떤넘은 스토리대로 사기를 치고 어떤넘은 사기친걸로 정치질하고 어떤넘은 상대편들을 겁박해서 입에 자크달고 ... 우리 수첩공주 범죄자들한테 설계당했나부네. ㅉㅉㅉ
박변 연기대상이다 ㅋㅋㅋ👍
검찰 해체해라.
검찰들때메 나라시끄러워서 못살겠다.
욱이가 참 진행을 잘해.....이쁜 샥시 만나야 할텐데...키도 크고...ㅋㅋ
결혼하셨어요 출산예정임ㅎ
ㅎㅎㅎ
이런 곁가지 프로그램에서만 제대로 이야기하고, KBS라디오 간추린 뉴스 시간엔 대놓고 검사쪽 말만 전하고 있더군요. KBS라디오 보도국에 대한 교통정리가 시급합니다. KBS라디오 간추린 뉴스만 듣다보면 내가 KBS라디오를 듣는 건지 조선일보 라디오 방송 뉴스를 듣고 있는건지 햇갈릴 지경입니다.
맞아요 누굴 탓해야 하나요 ㅠ
Kbs는 적폐파와 아닌 파가 서로 싸우다가 어느 한 쪽도 승기 못 잡아서 자기가 맡은 프로그램 알아서 만들고 서로 상관 안하기로 한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님이 보시는 결과가...
윤석열검찰..
진짜 악랄하다.
근데 통합당은 윤석열죽이기프레임으로
몰아가던데 .진짜 징하다 징해
결국은 돈 때문이죠......우리나라를 혼탁하게 만들어서 무죄석방되려는 나쁜재벌 때문에........
@@sungmojung7054 응 자산관리인이 증거인멸 시인했어 ㅋㅋㅋㅋ
@Sun Yi 죄없는 사람이 학교 컴터 떼서 가져가진 않겠지? 그것도 자산관리인 대동해서 밤12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n Yi 아니 반박해보라니까?ㅋㅋㅋ 아무 죄없는 사람이 밤12시에 자산관리인 대동해서 학교 컴터를 떼가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이 너네집 밤12시에 몰래 들어와서 아무것도 안훔치고 나가면 정황상 누가봐도 도둑맞지만 아무짓도 안했으니까 그냥 넘어가줄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Sun Yi 응 12시 자산관리인이 컴터 들고나가는거 cctv에 찍혓어^^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쳐도 위조 하지도 안았지만 아픈사람을 구속시키는게 보통사람의 상식으로 이해불가
명바기의 죄보다 윤짜장지가족의 죄보다 중한 표창장이니까요ㅎ 마약 음주운전 성폭행보다 죄질이 나쁜 표창장 ㅎ 근데 그 표창장도 진짜ㅋ
이게 레알인게 표창장 위조한거 맞다쳐도 벌금나오는 죄거든요. 아픈사람 구치소에 붙잡아놓고 엿먹이는중이죠
썩얼욘이,사람인가
최장무때매,지금,지정신인가
멍신이만대가리거득한넘,아이가
@@minipolenet 맞습니다
표창장 위조 하나로
막대한 이득을 취했다면
감옥살이가 맞겠지요
한편으로는 ,
'위조된 표창장으로 의대 들어간거
아니냐' 하는 의혹이 있는데
표창장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다 의대 들어갈수 있는거 였나요?
이건 ,
의대의 입시를
너무 가볍게 보는 시각이죠
뭐 어디 듣도보도 못한 지잡대라면
가능성은 있겠네요
또한 ,
실제로 조국의 딸 공부성적을 보면
보편적으로 잘한다고 평가할만한
성적들과 증거들이 많지요
그러면 대학 입학할때도
표창장 때문에 들어간건지
공부잘해서 들어간건지
이것을 명확히 하는것이
논쟁의 핵심일겁니다
입학사정관 제도로 들어갔다는데
그당시 면접본 사정관한테
조국의 딸 조민을 의대에 입학시켜준 결정적인 요인이
'표창장이었냐 / 아니었냐'만
따지면 됩니다
보통 대학입시는
수상경력이 평가에 참고사항이 되긴하나,
전체적인 스펙을 보기 때문에
표창장이 입학원인의 결정적 사안인지는
그당시 면접본 입학사정관만이 알겠지요
따라서 ,
어떤 스펙이 결정적 요인이 되어서
입학했는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위조된 표창장 하나로
대학 입학에 성공했다고는
단정지을수 없지요
그럼 결국
표창장 위조를 함으로서
입시제도 말고
어떤 막대한 이득을 얻었느냐? 인데,
없어요
그래서 비교적 가벼운 벌금형인
범죄사건이 맞습니다
일반인이라면 검사들 본인도
소송끌어봐야 업무만 많아지고
귀찮아 지니까
벌금기소 했을텐데
이건 말 다했죠
대깨문들은 뇌구조가 다르긴다르구나 세뇌당한
조국 장관 딸이 그렇게 특권적 교육을 받았다고 비난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특권적 교육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그게 그렇게 특권적 교육이라면 이 나라 높으신 양반들 자녀들 다 특권적 교육을 받으신 분들인데
그분들에 대해선 왜 박탈감을 못느끼는지
그리고 이번 검언유착 보면서 임의제출이라고 주장하는 컴퓨터 두 대에 있는 컴퓨터의 내용도 조작이 상당히 의심된디
다 이것들은 일베를 선동을 해 갖고 만든 가짜 뉴스입니다 박탈감을 보인다고 말하는 그들은 더한 기득권 들이 네이버와 다움 을 통해서 가짜뉴스 로 세뇌하고있죠 요새는 코로나 때문에 한국의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졌지만 그래도 내가 보기에는 조국은 그렇게까지 기득권들의 하는 그 비리나 부패나 그런 거를 안 했으니까 여태까지 재판을 끌고 가는 거지 그렇지 않으면 정말 죄가 있었으면 옛날에 판정이 나야 돼는게 상식적 이고 여태까지도 역을라고 하면서 하는 검찰들 잠이나 제대로 잘지 불쌍한 사람들이죠 악의 축인 검찰과 미통당 이번엔 정말 제대로 박살 냅시다
그게 특권적 교육이라면 이나린 높으신 양반들 자녀들 다 특권적 교육을 받으신 분들인데 그분들에 대해선 왜 박탈감을 못 느끼냐고? 느끼는데 들어난 사실이 별로 없으니 말을 못하는것일뿐이네요. 표적수사가 맞다고 한들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편법으로 혜택 받은거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하며 다른당에서 했는데라는 말은 안했으면 하네요. 누가 더 잘못했는지를 따질께 아니라 내가 잘못하지 않게끔 해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될테니까요. 지지한다고 무조건 감싸는 행보는 사양시키고 같은 진영이라도 잘못했다면 지적할 수 있어야 세상이 바뀌고 국회의원들이 바뀔꺼에요. 같은 편이라고 잘못해도 지원해주니 더 안하무인, 후안무치들이 되어서 잘못 저지르는것 같으니...
거짓은 진실을 이길수없다
전 조국장관님 가족분들 힘내십시요
진실 : 자산관리인이 증거인멸 시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석이라도 해줘라
언제까지 가둬 들꺼냐
뭣도아닌 사건가지고
검언유착 희생자 조국 전장관 가족들 잊지맙시다. 이게 구속감이냐? 분하다.
채널a기자랑 한동훈 등 윤석렬 사단 유착 사건... 좀 다뤄주세요..
검-언 유착사건...
윤석렬 사단이 유시민씨 누명씌워서 묻어버리려고 했던 보도는 3일만에 사라져버림.. 기레기들 이렇게 큰 사건을 기사를 안씀...
무슨 생뚱맞은 헛소리냐?
검언 유착이 아니라 권언유착의 구태를 하고 있는것이 문재인인데?
정권을 잡은 초기부터
가장 먼저 한것이 언론을
간섭 통제한것이 주사파 문재인이다!!
MBC, KBS, JTBC, YTN, CBS, SBS 는
주사파 빨갱이 정권의
스피커로 전락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축소 왜곡 조작해왔고
방송 본연의 공정성과 정직한 양심을 버렸다!
언론을 통제하고 재갈물려
언론을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하게 하여,
언론의 자유를 말살하는 나라를 만든 장본인은
문재인임을 알만한 국민들은
다 알고 있음에도..!!
어느 좌파 유튜브에세 거짓으로 세뇌되어 이따위 황당한 댓글인지?
지금 공중파 방송들은
정권의 나팔수로,
맹목적인 종북주사파 빨갱이 정권 옹호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행위를
그쳐야 하고,
대통령의 ‘거짓된 쇼(show)통 정치’의 실체를 밝혀
건강한 공정과 자유민주 가치를 지키는 애국자 역활을 해야 할 때인데도.!!
썩은 쓰레기 거짓을 국민들에게 먹이는 악을 멈추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진실을 내보내야 할것이다!!
언론이라면서
정부가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는 거짓말을
방조하는 것은,
거기에 더하여 조작과 왜곡도 서슴치않는
특히 MBC와 KBS는
구태의 적폐 "권력과 언론의 유착" 에서
세뇌탈출해야,
공산 사회주의 문턱에 선 대한민국을
지킬수 있을 것이다!!
@@oliveandgreenfruits6720 징허다 그러니깐 선거에 지지
자쿠 보게됩니다 수고들 하셧어요
검찰만보면 1980년 이전이네
최성해삶이많이남아있는것같지않은데 죽기전양심선언하시고가시기한가정을그렇게풍비박산만들고 의리도신의도져버리고무엇을얻었습니까 지금삶이평안하십니까
안두희도아가리쳐닫고디짓다는,소문
표창장 하나로 대한민국을 들쑤셔놓은 사람들은 반드시 공수처에서 수사해야 하지 않을까...
옳으신말씀요
진심으로 검사를 견제할 수단이 필요함
지네 장모 부인 수사나 똑바로 하라고!
350억 잔고 위조가 훨씬 큰 범죄😤😤😤어찌 사기로 기소가 안되는건지..
위조라고만 해요 나머지는 우리가 시나리오 쓸테니
박지훈 변호사님. 연기가
일품이네요 ㅎㅎ♧♧♧
연기 대상 주세요 👍☘❤
더라이브 pd.작가 칭찬합니다.더도말고 덜도말고 사실만 오로지 사실만 보도하는 더라이브 정말정말 칭찬합니다.
증거가 차고넘친다고 했던검찰~저게 증거냐? 지나가던 개가 웃것다ㅋ
그러게 말에요!
지속적으로 관심가지고 보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찰 완존 법이고 뭐고 없고 검찰이 절대권력이라고 생각하는 듯
검찰은 해체가 답이다!!!!
이번에 진짜 투표잘해야합니다!!!
누구라도 제2,제3의 조국,정경심이 될수 있습니다!!!
검찰이 아니라 범죄집단이구만
설대 깡패 패거리
설마 검사라서 검 들고 연기 하는 거임? ㅋㅋ?
ㅎ ㅎ
우리 박지훈변호사님
연기 너~무 좋아요~
최성해전동양대총장
박사학위 가짜면서
오랫동안 총장직~
거짓말 탄로나는구나
봉사상 표창장
대한민국 이렇게
뜨겁게 달군건
대한민국 정부수립이후
처음
정경심교수님
무죄입니다
열린민주 최강욱 국회입성해서 다 뜯어고쳐야합니다
죄없는 조국장관님 일가족인질극 임이
법정에서 밝혀지고 있네요
다만 언론이 제대로 안 다루는거지요
mbc PD수첩
친구들상장맞다인터뷰ㅡㅡ
지나가는 개도 웃을 코미디, 내 평생 최고의 코미디 2가지 / 1. 검찰총장- 법과원칙에 따라 수사하고 국민만 보고 가겠습니다. 2. 동양대총장- 지인의 정보다 학자로서의 양심에 앞서 진술하였습니다. / 총장이란 분들 참 말은 잘해~ 멋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코미디 대상 감이야.
본 영상에 대한 시청자들의 부정적인 의견이 없슴. 헉 ^^ 정말 답답한 검찰
귀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 박변님의 열혈 연기력도 한몫합니다...
하지만, "우픈현실"임은...감출수가 없네요~ㅠ.ㅠ
10:42
1) 최성해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취임후, 양복 해주겠다며 재단사를 보냄 > 정경심이 거절
2) 최성해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취임후, 조국 아들에게 사이다 1박스 사주려 SNS 메세지 > 거절
어휴... 이 사람 봐라...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날지도... 옆에서 드라이아이스 방출?
당장 죄없는 정교수 석방하라. 조금이라도 건강이 나빠지면 검찰이 어거지 기소한것 책임져야할것
ㅋㅋㅋㅋ근데 자산관리인이 증거인멸 다 시인해버렸는데 어캄?ㅋㅋㅋㅋㅋ
아나 옜따 떡이나처먹어라 겡심이한태 관심받고십나
죄가 있어야 증거인멸죄도 성사되는것 아닌가? 죄가없는데.무죄인데 무슨증거를 인멸해?
@@user-uc8bl9pn4s ㅋㅋㅋㅋ그렇게 죄없고 떳떳하신분이 자산관리인이랑 학교가서 컴터는 왜 몰래가져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석렬라인 한**이는 녹음파일로 협박한 채널기자는 증거인멸하면 인멸죄가 성사되겠지. 근데 표창장은 무슨 증거를 인멸했냐고 전부 컴터 가져갔는데~~~~
이게 8차라니~~어이가 없네요
3:38 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훈 변호사님 최고 👍👍
박지훈 변호사 화이팅!!!
박지훈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사기꾼 최성해를 증언대에 올리는 법정이라....참 기가 찬다.
박지훈 박사님 시원하십니다. 언제나 좃경합니다.
조국사태가 아니라 천연사이다 사태
사이다 받았으면 압색70군데 더했겠네요
검찰.법원은 한통속이다
총선후 반드시 국민들손에 심판받아야한다
네 맞아요
빙그레죠 아니면 파트너
평소 박변님 티비서 뵐때 귀욥면서 좋은 발언...^^
넘나 좋습니다.^@^
박변호사님~~ 귀에 쏘옥!! 최욱 ㅋㅋ 검사들은 다 경상도~~~ ㅋㅋ
감사고 상쾌 유쾌 했습니다
박변 넘 이뽀용^^
사이다는 있는데 컵 건넬 방법이 없다 ㅋㅋ
위법이 있는 수사에 대한 정당한 결론이
나와야 합니다. 검찰의 위법수사는 처음과 끝이없는 그들만의 리그일지도.
역시 방송 잘보았습니다 답이 보이네요 . 이렇게 좋은방송 자주부탁드립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발전합니다
사기꾼 최성해의 증언에 따라 법리다툼을 하는 판사는 도대체 왜 놀아나나! 국민상식이하로 지금까지 증거가 없는 재판을 질질끄는 이유는 무엇인가? 양승태 키트?
더라이브 정말 훌륭합니다. !
연기하는 변호사님 재밌어요
이해가 쏙쏙
기가막힙니다
이런 일들은 언론에 나오지도 않고ㅠ
윤석열 장모ㆍ아내 건도 알려주세요
요즘 너무 조용해졌어요
개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훈변호사님
화이팅하세요!
이 재판 TV공개 재판으로 진행이 안되는가요?
넘ᆢ웃김ᆢ박변ᆢ
더 많은정보 부탁드립니다ᆢ
정교수님께서 이런상황이면
윤짜장 네는 사형감 아닌가......
장모 아내가 범죄 가담 사실이 명백하다 증거도 있고 특히 판사앞에서.......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새로운 것을 알았네요
판사가 쓰레기만 아니면 되는데
걱정이네요
개검들의 기득권 지키기위해 없는 죄도 덮어씌우는 이런일이 21세기에도 있다는게 개탄스럽다.
이런 조직은 해체하는 수 밖에없는거같다.
이거무지 잼잇네요
ㅋㅋ
변회사님.최고
오늘 박변극장 명쾌하네요
정경심교수 석방하라!!!국민의명령이다!!!
최 욱 줄타기 잘ㄹㄹㄹ 해라
어렵다 잘 살아가자
박지훈변호사 넘 잼있네요 알기쉽고
아... 다 모르겠고 됐고!!
이사건이 정교수를 이렇게 구속해둔채로 전개돼야하는거냐고...?!!!
진 석사를 증인으로 부르면 다 밝혀 짐..진 석사는 관심법을 유일하게 사용하는 석사니
박변이 있어야 제맛ㆍ두아나운서도 제맛
좀더 자세 한것은 빨간아재 에서 확인 해보세요
조장관님.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그리고 힘내십시오. 조만간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지금의 이 치욕도 벗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숭악한넘들 같으니!!!!
😍❤️👍👍박 변 ㅎ ㅅ
조국장관님 꿋꿋하게 잘견더주셔요 진실은 승리해야 합니다
박지훈 변호사님 반갑고요^^ 역시 화실한 사람들은 진보에 모여있네요. 썩은물은 퍼내도 끝이없는뎅 표적수사하는 그런조직 파면시켜야 되겠지요.
아이고 한심한 검찰과 법원
박변극장 가면갈수록 더 재미있네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검찰 개혁과 조국 전 장관님 명예회복과 가정의 치유가되는 정의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졸렬 졸렬 진짜 이런 졸렬이 없네..
우기 박지훈 넘 웃기고 구여워ㅋ
서울대표창장인줄~~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기를
쏜다 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