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다큐] 딸 혼내지 말라고 같이 벌서는 엄마 '해피'｜가수왕 해피 (2/4) KBS 150512 방송

제발 마이크 소리 아빠 소리
해피 수명 단축 가슴 아픕니다
예전에 티비서 볼때부터 이리 귀청 터지게해도되나 했답니다

심장비대증은 쉽게 피곤하기때문에 많이 쉼이필요해요. 그리고 청각이아주예민해서 아주가까이에서 높은소리가 계속 들리면 스트레스가되면서 아주피곤할수가있으므로 강아지바로코앞에서높은고음으로노래하시는것을 오래하셨으면 해피가너무힘들고 스트레스가되어서 심장비대증이 온것같에요. 이제해피도 나이도들고하니까 해피가가수하는것을고려해보시면 좋을껏같읍니다.

옥수수 수염차 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너무나 정확한 지적을 하십니다 우선 해피가 견주님 노래를 따라하고 있다는 커다란 착각을 하시는것 같네요 강아지들은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듣기좋은 소리로 느껴질땐 꼬리 흔들면서 기분좋아하지 저렇게 고성을 지르지 않습니다 주파수나 음색이 안맞을땐 저렇게 불편한 몸짓 표정으로 고성만 찢어질듯 내더군요
스트레스만 쌓이는거죠 해피나이 열살도 채안됐는데 저렇게 노쇠했다는건 그동안 공연한답시고 견주님 노래할때마다 힘든시간 보내서 그런건 아닌지 깊이 생각해주시면 합니다 지금이라도 해피 편하게 놔두시고 공연은 견주님 혼자 다니시면 좋겠습니다

헐..해피가 심장비대라는데 공연을 또잡았네ㅡㅡ^해피한테 노래 안시켰으면 해요..안좋다 하면 지금부터 관리를 해줘야죠..말티들이 신부전증이 오면 심장병도 같이 온대요..짐 울애기 16살인데 10살때 신부전증이 오고 몇달안있다가 심장병이 왔어요..지금부터라도 관리해주셔야되요 안그럼 심장병 올수 있어요..심장비대증 영양제 같은거 먹여보세요

개들마다 인지하는 음의 파장에 따라 반응이 조금씩 다릅니다. 저 해피 처럼 주인이 천천히 얘기할때는 별 반응이 없다가 성악 모드로 들어가면 저렇게 소리를 내는건 노래를 하는게 아니고 일종의 괴로움, 놀람 등 뇌의 자극으로 부터 기인되는 행위 입니다. 어떤 개는 하모니카 소릴 들었을때, 또 어떤 개는 싸이렌 소리를 들었을때 저런 반응을 보입니다.
그 소리들이 개의 뇌를 자극할때 보이는 반응입니다. 노래한다고 생각 하시면 않됩니다.

방송국분들 해피가 해피하게 보이나요? 엄청나게 시달리는 표정이예요. 심장 비대로 힘들다는데도, 행사 잡고. 해피의 컨디션은 전혀 고려하지않아요. 견주, 방송국, 수의사 삼박자 맞아서 말 못하는 해피 고통만 주고 있네요.

우리 강아지는 내가 노래할때 더 잘하던데
근데 저렇게 마이크까지 귀에 붙여하면 댕댕이 청각 나감 ㅜ

에고ㅠ
이제는 힘들게 노래안하고
편하게 지냇음 좋겠네요

맘 아파서 못 보겠네요.ㅠㅠ 노래하는게 아니라 비명 소리로 들려요. 강아지 눈높이에서 사랑해주셨으면합니다.

노래는 혼자 부르시는게.....

아 그만 해요 해피 귀 아프고 숨차고 힘들어요.

괴로워 보인다 강아지 ㅠㅠ그만 편히 쉬게 해주세요 보는 내내 안쓰럽고 걱정되네

사람도 옆에서 귀에대고 노래부르면 고막에 안좋을거같은데 청각이 예민한 강쥐를 안고 저리 크게 소리지르시면 당연 강쥐가 힘들거같네요

강아지 귀가 엄청 예민해서... 두성이 섞인 큰소리가 너무 힘들것 같은데~ㅠㅠ 아무튼 아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내몸에 한 30배되는 마이크 든 거인이 귀에대고 고성을 질러댄다면 단 한곡도 끝나기전에 심장마비 왔을것 같은데요 말못하는 강아지가 얼마나 힘들지.. 안타깝네요.

이 분은 개를 학대하며 돈을 벌고 있어요 처음인 히피를 사랑해서 키웠깄지만 첫 tv 출연 이후 계속 이러고 다니시는데 이건 분명 학대이군 보고 웃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네요. 개들은 사람들 보다 소리를 78 배 크게 들린다고 했는데 가까이서 성악질을 하대니 개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소리지르고는 저렇게 쓰러져 자면서 일어나지 못할까요. 8살이면 기운 떨어지는 나이이고 사람들 처럼 병도 생깁니다. 힘들고 하가 싫은 소리를 질러야 하니 얼마나 고통받을까요 진정 사랑한다면 그만 돈벌이에 해피 써 먹어요. 개가 병까지 생겼는걸 알면서 저딴 짓 하시네. 이 사람 그만 tv 섭외하세요 방송국도 문제네요. 나이 먹은걸 알면서도 저러네. 미친 의사네 의사도 노래시키네. 히피가 우연히 성악 발성에 반응한것을 계속시키다 보니 습관화된 훈련 결과네요 사랑하고 걱정한다면서 끌고 나이든 개를 끌고 다닌네요 미친 ** 야! 노래에 문제 없지만 기운이 딸린다잖아. 그만해라 쌍욕이 다 나오네. 해피 저 사람들과 분리 시켜야 합니다 KBS 제작팀 생각 좀 하고 제작하세요. 배울 만큼 배운 지성인들이 무슨 짓인가요. 개들은 사람과 달리 직립 보행이 아니라서 벌 준다고 저렇게 새우면 안되요 척추 다스크 생깁니다 총체적으로 저 사람들 문제있네요 특별간식? 저거 먹이고 앵벌이 시키는구만 해파가 돈 벌어다 주는데 저런가 먹이는게 히피를 위하는게 아님 다음에 또 앵벌이 시킬 준비하는거지. 제작팀 과 해피 주인들 죄 받을겁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심장비대증걸린거 아님?
왜 강아지 귀에다가 큰소리로 성악질임?!!!!!
개한테는 백배로 크게 들릴텐데

이제 8살 밖에 안된 해피가....
노령견의 상태라니....
제발 공부 좀 하세요.. 반려견 잘 키우시려면... 한심....ㅠㅠ

심장비대로 체력도 떨어질거고 청각이 예민한 동물이니 큰 소리를 자주 듣지않고 .. 편안하게 지내면 좋겠어용 ㅎㅎ 해피 행복이 둘다 건강하길 바랍니다 ☺

보는관점에 따라서 좀 다르긴하겠지만..사람들만 즐거워하는것 같아 같은견주로써 맘이 아프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해피지키고싶다면 당장 공연 두시길 정중히 부탁 드려요.
8 살밖에 안된아이가 노견 처럼 힘들어보입니다.

이 영상이 언제때인지 모르겠지만 착각은 자유? 개의 청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는 계신지 맘 아파서 다 못보고 나갑니다😭

와 주인 개학대 대봑 ~~상식도 없이 강아지를 키우면 어떡합니까? 짜증나네 진짜 저런걸 방송에 이용하는 단짝은 또 머냐? 존나열받네

마당있는 집에서 키우는 개들은 주인이 퇴근해서 걸어 들어오는 발걸음 소리를 50~80m 전방에서 부터 알아듣고 좋아서 낑낑 거립니다. 그러한 개의 청력을 무시하고 귀에다 대고 파장이 짧은 테너 소리를 질러대면(마이크까지) 개에게는 거의 고문 수준입니다. 노래하는게 아니고 비명에 가까운 소리랍니다.

해피의모성애 자기딸혼내지말라는데 눈물이
ㅜㅠ납니다

심장이 나쁜 아이를 저렇게 끌고 다니며 공연을 시켜야 할까？ 해피는 공연을 하는 걸 원하지 않을 것 같은데…。
해피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 마음이 아프네요

저건 노래하는게 아니라 소리에 반응하는거지 우리 애들은 핸드폰 별소리에 저렇게해요.3마리모두 목빼들고 어우~어우~그런데 좋아서 한단거보다 별소리에 긴장하고 불안해서 내는 소리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해피 하는거보니까 눈물이난다. 너무착해요. 해피 행복이 건강하고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귀가 얼마나 예민하고 아픈데요 아유 정말...ㅠㅠㅠ !!!!

너무 기엽다 ㅜㅜ

해피 고생많이 했네ᆢ주인분들 해피 건강관리 신경써주시고 스트레스 주지마세요.

해피한테는 고문입니다.ㅠㅠ

강아지 귀청떨어지겠내 그만하져 노견인데 존나 불쌍하네 강아지는 주인을 위해서 하기시러도 하는거다 저러다 골로간다 그만하시길 벌주는것도 허리에 안좋고만 골고루 안좋은건 다하네

강아지 귀가 엄청 스트래스 받겠어요 고문당하는것도 아니고 보는사람들이 웃는것도 진짜 넘무들하네요

견주분들 동물정말로
사랑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헌데 동영상 시청률높이려고
이러지 맙시다.
진정으로 가족으로 생각한다면 말못하는동물들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마세요.

왜? 학대하는 느낌이죠!
그냥 편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에휴..저만 불편하게 느낀게 아니네요..
견주분이 제발 댓글들을 보셨으면합니다..

개가 노래를 하는게 아니라 저분의 목소리가 개한테 특별히 괴로워서
소리를 지르는 건 아닐까요
왜 있잖아요
어떤 음역은 주파수가 자기한테 안 맞는 거 같은 거요

생각이란걸 좀 하시고 방송을 찍고 내보네시길!!!

아가 쉬게 해주세요

내가 행복하다고 같이있는 모두가 행복할꺼란 이기심을 먼저 버리셔야 진정한 종교인아닙니까?아이를 편하게 쉬게할수있는것도 당신의 의무인것을.건강하면 모를까 아프기까지한 아이를.눈물나네.해피도 행복이도 넘 착해서 더더욱

진짜 불쌍하다 ㅠㅠㅠㅠ

장난감도 각자 하나씩 줘야 하는데..
그리고 8살이어도 저렇게 힘들어 안하는데 해피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 보다

진짜 왜저래 심장안좋은게 노래안해야 좋데는데도 앗 짱나 보호자 즐거움을 왜 해피한테 찾는거야 아이 소리지르는것도 그렇고 행복이한티 왜 저래 그것도 엄마보는데서 혼내냐

저희 아이도 몰티스 8lbs
이름은 joy 였어요. 심장 비대증으로 11살 때 하늘
나라로갔는데 아마도
여러사람들 앞에서 스트레스도 받을것 같고
목에도 많이 안좋고 숨이찰것 같은데... ㅠㅠㅠ
해피..아프지 말아😂

전혀 아이러부유 같지도 않고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요ㅠㅠ
그리고 방송국은 이걸 찍으면 안되고 말려야죠.....

아흐 이삐당~♡♡♡

해피야 오래살아라!
아프지말구.

성대는 문제가 없으니 노래는 하겠네요 하는데 저게 정상인가? 방금 의사가 힘들다고 하는데도 안들리나보네 괜히 봤어 짜증나

강아지는 소리에 민감하고 청력이 사람보다 훨씬 발달되어있기 때문에 작은소리에도 짓는데요 해피 건강하고 가족들과 늘 행복해~♡~

안타까워서보다가 중간에 꺼버렷네요
강아지를 8년을 키웟다면서 강아지에
대해서 1도모르고 이해하는 맘도없으신거
같으네요 소형견은 슬개골도 약한데 저리
벌을세우다니 이거보니 얼마전 14년5달을
살고간 우리애기가 넘보고싶네요 우리애기
넘 보고싶다

강아지 너무 불쌍합니다
괴로워서 소리지르는겁니다

장난감을 2개 사주시지요...
해피가 행복이에게 물리고도 엄마라고 딸에게 양보하는걸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제발 개는
개답게 살게 놔둬요. 제발
인간의 이기심과 무지함

개 키울땐 개 기준에서 생각해야는데 사람기준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허다한거 같아요

노래 잘하는 강아지라도
나이가 있으면 힘든법인데...
주인이 인기끌기는 그만하시는게
강아지에게도 좋은듯 합니다.
무한 사랑만 줄주 아는 애견을
검사 결과 괜찮다 했다고
계속해서 노래 시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집에서 지내며 편히 지내게 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강아지를 무슨 돈벌이 도구로 생각하는듯ᆢㅠㅠ
기본은 알고 동물 키우세요 ᆢ화가난다 증말

저의집 첫 번째 강아지 심장부대로 고생했는데 산책 할 때 목줄 말고 하네스로 바꿔주세요 그리고 노래부를 때 강아지 안는자세 심장부대 있는 강아지한테 매우 불편한 자세입니다 성대에 이상 없어도 이쁜강아지 위해 이제는 공연 덜 해줬으면 좋겠네요 해피 와 행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공연 대신 유트버로 아기들 재롱 자주 보고싶네요

강아지는 심장병에 잘 걸리는데 저렇게 큰 마이크 소리에 귀에다 바로 대고 노래를 하고 에그 스트레스 받을것 같은데 걱정되네

간식 장난감 따로따로 두개 사주세요~
밥은 따로 먹어야한다네요~

ㅇㅏ불쌍해.. 저 시끄러운 소리를 바로 강하지 귀 옆에서하네 누가좀 말려주세요

주인 잘못만났다,저건 성대에 이상없다하니깐 앞으로도 계속 시킬라하네

싫어서 소리지르는거같은데.... 불쌍하고 안쓰럽다 동물학대...같앙 ㅠㅠ 아니면다행이겟지만 요 ㅠ

큰소리에 스트레스를 받는것같아요~
싫어할것같아요 아빠랑 떨어져있으면
더욱 건강하고 오래 살것같아요~만약,
제가 같이 산다면 시끄러워서 싫을것
같아요~ 조용한데가서 살고싶어요~^^
집에서 성악 연습하지 않는것을 추천~

어이없음 ㅠㅠ 불쌍해 ㅠㅠㅠ

이걸 자랑이라고 찍으시는분이나
방송국이나.....

해피얼굴표정이 행복해보이지 안아요. 울강쥐두마리 표정과 달라요.

감동에요ㅠㅠ

네가 고생이 많다... 스트레스 엄청 날 것 같은데....ㄷㄷㄷ

내가 본 강아지 중에 가장 불쌍하네

그냥 혼자 노래하셔요

너무 예쁘네요. 산책할때 헉헉거리는건 목줄때문이에요. 저도 소형견키우는데 목줄대신 등을매주는줄을써보세요. 걸을때 목을 조이지않아서 더편해해요 소형견들은 너무 목이 얇아서 몸통에 매는 줄이 산책에 더좋어요. 경험삼..

개한테 큰 소리를 듣게하고 같이 노래부르게하고 심장비대 진단을 받고서도 공연을 계속하고 진심으로 아이를 아낀다면 힘들어할때 그만두셔야죠 그리고 서서 벌주는것도 보기 불편해요

우리아이는 17년을 함께했어요 병원에선 사료만 줘야한다고 했는데
난 17년동안 돼지고기후지를 삶아 사료랑줘서인지 정말 건강했어요
등산을 꾸준히 했구요
저 마루바닥 아이들한테 정말 안좋아요 매트 깔아주세요 어린아이키우는집처럼요

하아....이건 정말;;;;
사람이 이렇게 무지한가 싶습니다

감동적입니다
해피야 사랑하는 딸 행복이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기를 바란다

너무 안쓰럽네요 정말

벌주는거 서게하는건 안좋아요..정말 모르시네요..아휴 ㅠ

목줄을 하면 기침해요 하네스를 해주세요 어깨랑 가슴으로 걸게된거요

동물을 인간을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
그러시면 안됩니다
강아쥐들 스트레스 크게 받아요
동물은 동물답게 키워야 합니다
훈련받는 동물들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나 보네요
집에서도 기본훈련만 시키세요
배변훈련 간단한 훈련만 강쥐가 노래하니 구엽다고 하는것은 자기 만족 아닌가요 ???
이제 노래 끊으세요 강쥐 아파요 ㅠ

해피야# 건강만해라 ❤

너무노래시키지마세요해피를사랑한다면해피한테는안좋아요견주님그러지마세요애기불쌍해요

아픈해피를 걱정하는건지,
해피가 공연을 못하게되는게 걱정인지
모를정도네요. 진료받고나서도,
' 노래는 부를수있겠네요 '
이 말에 내 눈과 귀를 의심했다 ㅡㅡ

두 이쁜애들을 차안이나 . 집에서도 춥게 키운듯 이블들이 보이지 않음.

강아지 불쌍
장난감을 두개사다주고
노래가 힘들다면 안시켜야죠
인간의 욕심.
다리관절이요
벌서는거보니 마니 해본듯

미친거아냐....그렇게큰소리로......미치겠네...
안그래도 큰데 마이크까지...사람도 그렇게 가까이서 큰소리들으면 귀가아프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스트레스쌓입니다!!!
정말 좋아서 부르는거같아요?에고...난 너무 안쓰러운데...왜 다들보고웃는건지....
8살이면 그리 나이많은거도아닌데...아....환장하네....스케줄을또잡아?미쳐.....

강아지를 사랑하는마음은 알겠는데 혼내는방법과 성악 등 방법이 잘못되었네요 언제방송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호자님이 강아지를 사랑한다면 강아지들의 표현방법과 성격등을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밥을먹을때 엄마를 물었다면 밥을 따로주시면되는데 나란히 같이주시는것도 보호자님의 잘못이에요 개는 사람처럼 나란히 같이 먹는걸 좋아하지않아요

심장에. 지장이 많아 노래와 상책 조금씩 줄여야 할듯해요

해피 관리별로 못한것같은데....눈물자국이며 어휴

오랫만에 댓글을 달고 있다
강아지들이 너무 똑똑하다

애기 너무 안스럽네요.
엄마 아빠 잘못 만나서 해피가 너무 고생 하는것 같네요.
저렇게 피곤해 하는애를 꼭공연을해야 하나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길 바라신다면서요?
해피 그냥 집에서 편히쉬게 해주세요.
그게 진정한 사랑 같아요.
해피을학대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아가 눈밑에 검은 눈물자국에 다크써클좀 보세요
제가 다 맘이 아프네요
8살이라하는데 15살은 되보이네요
아저씨가 너무 이기적이신것 같아요.ㅠ
해피야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렴~

건강해라
해피야!
사랑스런 해피야

저거 주인만의 만족 딱봐도 아가한테는 힘들다는걸 알텐데 왜자꾸시키는지 모르겟네용 사람들은 왜저러는지

천재견 넘 멋있고 넘 이뻐요

ㅋㅋㅋㅋㅋ대박이네요ㅋㅋㅋㅋㅋ

정말 신기하네요

아휴,궈여워요

아유 ~
애가 너무예뻐요

해피 행복이 저처럼 예쁘고 노래도 잘 하니 어찌 사랑스럽지 않을까요
해피 엄마 노롯 하는거 보며 험해지는 세상 못된
부모보다 낳은것 같아요
모두 행복 하세요

행복한해피네가족을보니보기가좋아요 줄겁고행복하세요♥♥♥♥♥

얼마나 귀가 아플까 차마 눈뜨고 못보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