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adorable marathoner dog Marley (3/4)

세상에 말이 안나오네요
말티즈를 마라톤을 시키다니요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고싶으시면
그만두셔야합니다

사랑과 학대를 똑똑히 구분하세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 마음 이 아프다

말리 건강이 가장 우선이예요. 적당한 산책, 조깅만 시켜주세요

눈물나 ..아빠따라 힘들게 말못하고 뛰었을 말리 생각하니 보기힘드네요

너무 귀엽고 너무 착한 강아지네요.. ㅠㅠ
아프지 말고 가족이랑 건강해야해

병원서 만난 아주머니도 너무 좋은 분이시네요. 아주머니 맘이 너무 아프신게 느껴져요. 말리 뛰는게 힘들었구나. 말리 건강해라~

작은견종들은 특히 다리가 약한데 저렇게 마라톤을 시키다니...짠해요.
산책도 넘 오래하면 안좋다던데요
이제 무리한 달리기 함께하지 마세요 ㅠㅠㅠ
저도 시츄 2명을 키우는 자로서 맘아 거시기 해요.
말리를 사랑하는건 충분히 알겠습니다 만 무리한 마라톤은 지금 부터 노~~
No!!!!!

아내분.아들들 넘 착해보이시네용. .아버님이 가족들한테..좀더 다정하시믄...좋겠네요

세상에...저 작은 아이가...

너무 예쁘네요!!!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

개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는 사람 이네요.
말리가 상당히 안타까워요.

발톱이 갈려도 말도 못하고 주인 곁 안떠나려고 마라톤을 계속... ㅜ

아자씨가 꼰대 기질이 있네요.
부인, 아들의 의견을 들을 생각이 없는듯...

에효불쌍해라 얼마나힘들꼬...ㅜㅜ 마라톤다신 시키면안될듯

집안 분위기 참 암울하다...

말리 아빠는 말리가 힘들어하다는걸 몰랐던거죠,,, 말리도 아빠를 너무사랑해서 헉헉거리며 쫓아간거죠 ● 강아지는 밖에나가면 주인과 떨어질까봐 죽을때까지 쫓아갑니다 ●

당신은 말리를 학대하고있었으며 가족에겐 불통고집만 부리고 계신 정말 ....

개가 사람한테 맞추는거예요 다좋아할거라 생각하지마세요 자만심에 아이 건강훅갑니다 노견일때 생각하세요

아이구 말리만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오네ㅎㅎ 귀요미♥♥

저도 말티즈 키우는데요, 원래 어떤 강아지 종류던 그렇게 오래뛰면 오래 못살아요!!

독불장군이다 산책도오래시키지 마세요..말못한강아지 너무불쌍해 얼마고통스러웠을까나..

에휴.. 무지가 문제다ㅠㅠ 그래도 늦게나마 개한테 어떤게 필요한지 아셔서 다행인 것 같아요. 개에 대한 애정은 대단하시니까요.

또라이 아녀 강아지 발에피가 날정도면 얼마나 아플가 이건 강아지학대여

강아지 매트도 안깔아주고 뭘 사랑하는거야 대체

사냥개인우리 강아지도 수의사선생님이 삼십분이상 산책시키면 무리가 간다했어요.십키로 라니요. 말리가 걱정되나요? 아님 말리가 달리기 못하게 되는게 걱정이신가요?영상에 나오시는 여성분이 키우는 잉글리쉬 코카를 저도 키우고 있어요. 삼십분 이상산책시키게될때는 안고옵니다 13kg인데도요.아저씨 제발 애기 마라톤시키지마세요.강아지는 절대복종하니 예뻐하시고 자식들은 의견을 말하니 불만 있으신거죠.아버님이 너무 자신의 생각을 가족들에게 강요하시네요.어머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런사람하고 사는 가족들이 불쌍하다 부인과 아들들 표정들이 ㅠ 저게 가족이냐! 강아지를 사랑한다는게 오히려 학대를 하고 있고 ㅠ 저 사람 한명때문에 강아지 하고 부인 아들들이 하루 하루 힘들겠다 ㅠ

말티즈 소형견은 뒷다리쓸개골탈구에취약해서. 저렇게. 오래달리거나. 뛰는거안좋은데

인간의 욕심이라는건~반려견이라면 품종 체력등 세심히 연구하고 보살펴야.객관적 생각하면 학대라봅니다.실내견을 마라톤이라니~이해가 안됩니다.조막만한 애를~~ㅉㅉ

사람도 발 아프면 걸음 걷기도 힘든데 달리게 하니 개가 만지지 못하게 하고
견주님 정신과 상담 받아보세요.
견주님. 발가락 성처나면 뛸수 있겠어요.

한심하다 진짜. 진짜 강아지를 사랑하면 마라톤이 아니라 2~3키로 공원산책도 힘들까봐 계단이랑 안고 올라가는데 말티즈가 마라톤이라니 황당하기 짝이없네요.

자기 욕심때문에 강아지 학대하네

와 진짜... 개 학대도 문제지만 저런 이기적이고 배려심이라곤 찾을수 없는 사람하고 같이 사는 가족들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엄청날듯... 나같으면 같이 못산다

대형견도 그렇게 다리면 힘들텐데...
소형견을 그렇게 장시간 뛰게 하면 심장병 관절 무리갑니다.
혹사 시키지 마세요.

무슨 말티즈 한테 마라톤을 시켜
개가 주인 전리품도 아니고
정신 나갔네 주변에 계신분들이 좀 말려줘야할텐데

헐 저럴줄 알았다 쥔은 몰랐나 ㅜㅜ 저리 작은 아이는 산책도 오래하면 안되는데 뛰게 하다니 발바닥 젤리도 다까지고 뜨거운 시멘트 바닥에 발톱도 ㅜㅜ 불쌍해 어이그 열불 터지네 키울 자격도 없는 사람이 학대인줄 모르고 ㅜㅜ 심장 검사도 해봐야지 어이그 답답한 쥔아

그동안 몇번 티비서 이분하고 달리는 강아지 본적 있습니다
말티 자체가 저 아스팔트 바닥을 견뎌낼까 싶었습니다
아버님 혼자서 대견해 하셨네요
애기 고통은 전혀 모르고요
애가 저 지경이된것 진짜 주인 남자
탓입니다 얼마나 그동안 고통이 심했을까요
그런데도 자기성취에 취해서 애도 그런줄 알고... 저 작은 강아지를
그토록 힘들고 고통스럽게 했다니
정말 사랑한다는 내 강아지에 대해서
일도 모르네요 너무 속상합니다

가족분들과 말리 모두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유인나씨는 DJ하실때도 느꼈던건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심 ㅠ_ㅠ

말리가 좋아하는 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진짜 말리 불쌍해 저리이쁘고 귀여운데 본인 욕심으로 아이에게 상처를주고

신경이 다 드러날 정도로 윗껍질이 벗져졌네..
살짝만 닿아도 미치게 아플텐데, 말 못하는 개가 얼마나 괴로웠을까.
저 남자분은 그냥 혼자 산에 들어가서 자연인이 되시는 게 좋을 듯.

진짜 웃기는 남자다 도대체 제정신인가 뛰고 싶으면 혼자뛰면되지 당신 동물학대야

견주분 너무하네..가족한테도 자기좋은거만 강조하고 너무 싫다

아저씨 고집불통이네요 자기밖에 모르고 남배려할줄모르는 사람 나중에 가족들마음떠나면 어쩔려고 그러나요 ㅠ

반려견을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듯 합니다..안타깝네요

아저씨만 말리를 사랑하는줄알았는데 아주머니도 말리 안아주시고 걱정해주네요 모든 가족이 말리를 사랑했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그 작은 강아지 데리고 10키로를?ㅠ
사람도 힘든데 짧은 다리로 죽을 힘 다해 쫒아가는 말리가 안타깝네요
어린 애들이 늦잠 자고도 싶죠
좀 방법을 찾아봐요~~
어린 강아지도 가족도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텐데 무조건 아빠가 하고 싶은대로만 하지말고요ㅉㅉ

몇년전 영상일까 꽤 된거같은데 근황이 궁금 ㅎ

말리는 정말 사랑스러워요

어설프게 강아지 오래키운사람이 무섭다더니 강아지한테 하는 모든 행위가 전부 무식하고 어설프기 짝이없다

무식한견주 너무 불쌍해

I have Maltese looks just like your baby. I am so excited and impressed with your baby. Love and hugs to him.

자기주장과 이기적인성격이 있으신듯 자기생각과성격에 모두가 따르기바라는성격.사람마다.좋아하는게틀리듯이.이런성격싫다

말리야 사랑해

저 조그만 생명체에게 10km 달리기라니 진짜 미친거아님 말리에게 10km는
당신에게 100km 마라톤이라고 이 정신나간 양반아!!!

아내와 자식들에게 말이한테 주는 마음 반만 줘보세요 관계들 표정들 훨씬 좋아질테니 저 아저씨부터 바뀌셔야할듯 말리는 또 무슨죄입니까 소형견 말티스를 기특해하기만하면서 마라톤을 뛰게하다니 생각이 없어도 저리 없을까 아들들에게도 그러 바램이셨을듯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
제발 그만두세요
얼마나 아프면 으르렁 되겠어요
가족들이 다 울상이시네요

아들들 보니깐 안쓰럽네요..
다들 마음의 병이 깊을듯
아버님이 사랑은 있는데
사랑하는 방식을
잘모르시는거 같아요..
강아지나 가족들한테
아마 본인도 똑같은 환경에서
자라서 그러겠죠 ㅜㅜ

제정신이 아니구만 ㅜ

가족들이 웃음기가 전혀없네요~
강지가 집에 들어오면 말없던 가족들도 모두 강지로 인해 웃음을 피우고 살게되는데~
말리와 아들들과 함께 편안한 산책도 하고 하심이~

고독사 가족한테 잘하시요 얼굴이 인색하게 써잇네 착하고인정 많고 아닌듯

헐...미친..

가족상담 받아보세요.
너무 외골수~~

아 진짜 너무 귀엽네 하...심장아ㅜ

주인에게 사랑 받으려고 다리가 아프고 불편한데도 뛰는 말리가 너무 안타깝고 가엽네요. 달리기가 좋으면 본인이나 뛰세요. 아이들이나 강아지에게 강요하지 마시고요. 아이들이 매일 게임하고 랩 따라 부르자고 하면 아저씨는 하시겠어요?

아유 짜증나네 사랑인척 학대를

큰개면 몰라도 소형견인데 먼마라톤을 뛰게해.이기적인 사람이네.생각도 짧고.자식하고의 소통도 부족

많이속상햇을텐데.. 지금이라도 산책으로만 운동하시고 말리와행복한시간보내시길바랍니다..

말리아빠부인,아들과도부드럽고상냥하게대해주세요집안의가장이시니까요

말못하는 작은 아이가 아빠가 좋아한다고 10 키로씩 뛰었다는게 너무 대견해요 ㅎㅎ

해찬이 그림 잘 그린다👍

발에털도 깨끗하게 깍아줘야하는데 정말이기적이네요 정말 발에털깍아주는거 기본상식이에요

하긴 10km 넘게 달렸으니..말리 발톱이 남아날수가 없지 이제부터라도 말리 마라톤 자제 시켜주세요

사냥개도 아니고 소형견에게 미라톤을 시킨다는것은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그리고 애완견 사랑도 중요하지만 부인과 자식들이 더욱 소중합니다.이 분은 부인과 자식들은 보이지않고 가족을 도외시하는듯 보이네요.

진짜 이기적이시네 말티즈를 마라톤에 왜 데리고가

발톱 살이 드러날정도면 사람발도 미치도록아픈대 말못하는 말리는 아프다고 말도 못허니 준장은 계속 달리기를 시키고 발톱이 다들리고 신경이 다 보이는구먼 암울허다 암울해 ㅡㅡ

아이고..이아저씨야 처자식한테 잘하세요
늙어 고독사하기싫으면

10키로? 미쳤어! 학대야! 눈믈나...ㅠㅠ 2년이나... 발톱이 쌔카맣게 피멍이... 아프다 힘들다 말도 못하고 불쌍해... 물론 몰라서 그랬겠지만 너무 마음 아픕니다. 견종에 대한 공부부터 하세요.

말리가너무예뻐선물하고싶은데방법을알고싶은데

포메라니안 키우고 있어요 우리애도 3년전에 슬개골탈구 수술하고 다행이 산책정도는 잘합니다 마루바닥이 아이들한테는 아이스링크처럼 미크럽다고 합니다 바닥에 매트칼고 지내고 있어요 말리도 마찬가지로 다리가 약한 아이들입니다 주인을 너무 좋아해 옆에 있으려고 죽을힘을 다해 뛰고 있네요 마루 매트해주시고 산책만 하면서 오래 잘 걷게 해주세요

omg hes more attached to his dogs than to his sons and wife

지금 말티즈 키우는데 산책을 싫어해서 걱정인데 그냥 둬요?

주인이 멍청하니 개가 고생하네

말티즈는 다리가 약한걸로알고있어요 저희집 댕댕이도 그렇구요 산책도오래하면안좋다들어서 저희집댕댕이는 길게산책안합니다~ 이제부턴 말리도 마라톤안하고 가족품에 보통 댕댕이처럼 지냈으면좋겠네요~

이사람 관종인듯 개팔아서

아저씨 말리는 아저씨가 좋아서 뛰는거예요 안뛰더라도 사랑해주세요 가족들에게도 부인에거도 자녀들에게도 사랑해주세요~~♡♡♡

강아지 주인 정신상태가잘못댔음 저건분명 강아지학대다!

아버지 상담좀 받으셔야할듯 가족 행복을 위한솔루션

나 엄지 깨져봤는데 달리기하다 그거 완치할 때까지 고통스러움..

본인 만족을 위해 학대하지 마세요.

충성스러운 강아지는 이유불문 함께하는 군요.

진자 욕나오고 짜증납니다 혼자달리세요

강아지가 달리는걸 좋아하는게아니고 아빠놓칠까봐 죽으라고뛰는걸 왜모를까..ㅉㅉㅉ

과유불급이다
이양반아.

아무리 상식이 무식해도 소형견인데 잘 뛰겠어요~
대형견도 아니고~
마라톤하고 싶으면 본인이나하세요.
부인이나 아들이 하고 싶은것은 무시하고 본인 고집만 내새우네요

남들에게 관심받는거보다는 말리한티 관심과 사랑좀주세요

말리 ㅜ넘 귀여운데 마라톤 노노 ㅠㅠ

진짜 강아지 사랑하신다.

강아지 심리도 생각해주세요 강아지가 주인 잘못만나서 뭔 고생이람....

정말 욕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