ᆢ나 너 나 ㆍㄱ2ㆍㅅ솔직히 ㄹᆢ나 ㆍ너2 려고 노력 너 ㆍ나 ㆍ22 너 그2 나 너 그 ㆍ나 ㆍㄴㆍ꺅2 녀 거 그 날 너무 늦게 ㄴ너 ㄱᆢ22ㄱ나 ㆍ나 그냥 그거 ㆍ그 ㆍ나 ㄴㆍ너 ㆍ2 나 ᆢ너 ㆍㄱ2 나 ㆍ나 너 ㆍ너 나 너 거 ㆍ같애 나 나 나 ㆍ나 너 나 ㄱ그냥 ᆢ나 너 나 ㆍ나 ㆍㄴ2 너 그냥 나 ᆢ나 ㆍ내가 나 너 나 ㄴ너 ㅣ나 ᆢ나 ㄱ나 ㆍ그냥 ᆢ내가 그 ㆍ나 ㄴ너 너 너 ㄱ녀 ㆍ나2ㆍㆍ나 ㄱㆍ나 ᆢ나 ㆍ나 ㆍ2 너 나 니너 나 ᆢ나 ㄴㆍ2 너 ㆍ그 ㆍㄴ2 나 꼭 꼭 ㆍㄱㆍ나 ㅋ너 너 나 ㆍㄱ22 나 너 나 너 켜 ㄱ나 ㄴ나2 나 ᆢ켜 나 ㆍ나22ㆍ2 녀 나 ㆍ2ㆍ2ㄱᆢ나 ㆍㄱㆍ2 너 나 ᆢㄴ나 ㄴㆍㅅ솔직히2 나 ᆢ나 너2 나 ㆍ너 나 ᆢ내가 너 너 ᆢ2 그거 교 ㆍ그냥 내가2 그2 그 ㆍ나 ㄹ나 ㆍ2ᆢ2 가끔 나 너 나 ᆢ나 ᆢ2ㆍ그 날 너무 ㄴㄱㆍ늦게 ㄴ2 나 그냥 너 ㆍ나 ㆍ너 ㆍㄱ그 ㆍ2 그냥 ㆍ2ᆢ2 나 너2 너 나 ᆢ2 나 ㄱ나 ㆍ나 ㆍ내가 ㄴ나 ᆢ2 너 나 ㄴㆍ2 거 그냥 ㆍ2 나 너 ㆍㄱ그냥 ㆍ2ㆍㄱ나22 그 날 ㆍ나 ㆍ교 나 ㆍㄱ그 ㆍ거 나 너 나 나 너 ㆍ2 나 그거 나 ㄴ2ㆍ나 ᆢㄱ나 ㄴ그거 너 너 ㆍㄴㆍ너가 너무 ㄱㆍ나 ᆢ내가 ㆍㅅ솔직히 ㆍㄹ너 ㄴ나 너 ㆍ나 나 나 ㆍ나 너 ㆍ2ㆍ내가2 나 너2ㄴㆍ너2 켜 놓고 ㆍ교 나 ㆍ그냥 내 ㄱ나 너 ㆍ나 ㆍ나 ㄴ2 나 거 같애 나 너 ᆢ너2 너 너 ᆢ나2ᆢ2 나 너 나 ㄴㆍ나 ㆍㄴᆢㄱ나 ㆍ2 내가 너 나 ㆍ너 그냥 내2 나 너 ㆍ나 나 ᆢ2 나 너 그 결과 그냥 ㆍ내가 갈 너 ᆢ2 너 ㆍ나 ㆍ2나 나 그냥 그런 ㆍ그냥 ㆍ2 계속 ㅋ2 나 ㆍ너 ㄴ나 너 ᆢ2ㄱᆢ거 ᆢ나 너 나 ᆢ나 그거 나 ㆍ너 ㆍㅋ2 나 너 ㆍ녀 ㄴ나 켜 ㆍ나 녀 ᆢㄱㆍ나2ㆍ2 나 가 ᆢ꼭 ㆍㄱ꼭 나 너 ㆍㄱ켜 놓고 ㆍ나 ㆍ2 나 그거 ㆍ나 너 ᆢ나 ㆍㄱㆍ그냥 ㆍ나 너2 나 ㆍ나2 너 나 ㄴ나 ᆢ너 ㆍ나 너2ㆍ2 나 나 ㆍ너 ㆍㄱ나 나 너 내가 너 ㆍ가 계속 ㆍㄱ2 나 ㆍㄱ나 ㆍ나 ㆍ나 너 ᆢ2ㄱ그 날 갈 ㆍㄱᆢ2 나 나 ㆍ나 ㄴㆍ나 나 나 ㆍ나 너 ㄹㆍ나 ㆍ나 ㆍㄴ너 나 ㆍㄱ너 ᆢ2 나 ㆍ나 ㆍ나 나 ᆢ그거 너 ㄱᆢ녀 ㄴᆢ나 나 ㄴ너 ㄴㆍㄱᆢㆍㆍ그 ㆍ나 ㄱㆍ나 ㄱ너 ㆍㄱㆍ녀 ㅋㅋ ㆍ나 ㆍ나 너 ㄱㆍ2ㆍ22 건 ㄱㆍㄱ그냥 ㆍ내22 나 ㆍㄱ너 ㄴ2ᆢ22ㄱ나 나 너 나2 나 ㆍㄴㆍ나 그냥 내 ㄱㆍ너 나 ㆍ나 너 너2 거 ㆍ계속 나2ㄱ2 너 ㄴ22 내가 ㆍ그냥 ㆍ나 ㆍㄹᆢㄱ나 ㆍㄱᆢ나 그냥2 그2 격 ㅋㆍㄱ나 ᆢ나 너 ㆍㄴ나 너 나 그거 ㄴㆍ나 ㆍ각 ㆍㄱ나라 ㆍㄴㆍ나 누구나 ㆍ나 너 나2ㆍ나 ㆍ내가 ㆍㄱ너 ㆍㄴ캬 나 ㆍ나 너 나 ㄱ나 ㆍ나 너 나 ᆢ너 ㆍ22ㆍㄱㆍ나 ㄹㆍㄱㆍ그냥22ㄱ나 나 너 ㆍ나 ㆍ나 ㄴㆍ너22ㆍㄱ나 ㄱ너 ᆢㄱ가 ㄱ나 그냥 ㆍㄱㆍ나 계속 ㄴㆍ나 ᆢ나 나 ᆢ그 나 ㆍ2 그 ㄴᆢㄱ나 ㆍㄴ나 너 나 내가 너 나 너 너 나 ᆢ나 나 ᆢ2 나 너 ㆍㄱ내가 ㆍ너 너 ㆍ나 너 ㆍ나 ㆍ2ㄱㆍ나 너 계속 내가 나 ㆍㄴ나 너 ㆍㄱ나 ㆍ거2 나 그거 ㆍㄴㆍ2ㆍ나 ㄱㄴㆍ그 날 ㄱㆍ나 너 나 ㆍ나 나 나 나 ㄴㆍㄱ나 나 ㆍ내가 ㅋㅋ ㅋ ㆍ2 나 ㄴᆢ나 ᆢ나 ᆢ나 나 노 래 ㅋㅋ ㅋ ㄱ나 ㆍ나 ㆍ나 ㄴ너 ㄱ그냥 ㆍㄴㆍㄱ그 나 ㄴ2 너 ㆍㄱㆍㄱㆍ나 ㆍㄱㆍ2 그 ㆍㄱ날 너무 내가 늦게 ㆍ나 그냥 ㄱ그 녀 내가 ㆍㄴ나 ㄴ나 ㄴᆢ너 ㆍ나 ㆍㄴㆍㄴ나 ㄴㆍ너 나 ㆍㄴㆍ나 ㆍ나 너 ㆍㄱㆍ나 ㆍㄱ나 ㆍ그거 너 나 걸 너 너 ㆍㄱㆍㆍ너 ㆍ내가 나 ㄴㆍ그 ㆍㄱᆢ나 ㄴᆢ그 나 ㆍㄴ나ㄲㆍㄱㆍ2 나 ᆢ그냥 나 너 ㄱㆍ나 나 ㄱ너 ㆍㄴ나 나 나 나 너 나 너 그 ᆢ그냥 계속 ㄱ나 나 ㆍㄱ나 나 나 너 나 너2ㄱㆍ나 ㄱᆢ나 나 ㆍㄹㆍㄴㄱ2 너 ᆢㄱㆍ너 그냥 ㆍ내 꿈 너 나 ㆍㄴᆢ내가 ㆍ너 ᆢ나 그거2 나 ㄴㆍㄴㆍㄱㆍ나 ᆢㄱ그 ㆍ나 ㆍㄱ내가 나 ᆢㄱㆍ내가 너 ㆍㄱ너 나 ㆍ나 나 나 나 나 그냥 ㆍ나 너 너 ㄱ2 나 ㅋ너 ᆢ그 ㄹᆢ2 나 ㄴᆢ너 ㄴ나 고 나 나 ᆢ그냥 ㆍ내 ㆍㄱㆍ눈 눈나 ᆢ나 ㆍ나 ㆍ너 ㆍㄱᆢ나 ㄴㆍㆍ나2ㆍㄴㄱㆍ고 나 ㆍㄴ2 그냥 내가 내 ㆍㄱㆍ2눈 ㄴㄱ2 나 ㆍ나 ㄹ그 날 너무 너무 ㆍㄱㆍㄱ늦게 ㄴㆍㄱㆍ그냥 그런 ㆍ거 거2 나 너2 너 나 ㆍ2ㄱ2ㄴ너 ㄱᆢ2ᆢ나 ㆍ나 ㆍ나 나 ㆍㄱᆢ나2 나 너 나 나 ㄴ너 그 날 ㅋ2 나 너 너 ㆍㄴ나 ㆍ그냥 ㆍㄱ그 ㆍ내가 나 ㆍ나 너 너 그 거 거 너무 늦게 늦게 ㆍ갈 ㆍ2 나 나 ㆍ나 ㆍ나 나 ㆍ나 나 나 ᆢ너 ㄴ나 그런거 ᆢㄱㄴ나 나 나 ㄱ그냥 내 ㆍ그 ㅋㆍ날 ㆍ22 나 나 ㆍ그냥 ㆍㄱㆍㄱ내 너 그 ㆍㄴㆍ2 나 그냥 ㆍㄱㆍㄱ나 ㆍ너 나 나 너 ㆍ나 나 나 ㆍ너 나 ㄹㆍ그냥2 ㅋㅋ ㄴ2 나 ㄴᆢ2 나 나 나 ㆍ그거 너 나 그 ㄱᆢ너 나 ㆍㄴ너 나 ㄱㆍㄱㆍ너ㄴ2나 나나 ㆍ나 ㆍ
내어린고양이와 늙은개 보고서 진짜 너무 펑펑 울었었어요 ㅠ ㅠ 사실 그거 시즌 보다가 중간에 제가 고양이 키우기 시작해서 맘이 너무 아파서 못보게 되었는데 작가님이 용이산다 그리시는거 보고 용이산다는 진짜 완결 나기전까지 5번이상 돌려봤어요... 야옹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초이님의 남편분님. 용이 산다에 주인공 최우혁 같네요. 그 웹툰 최애였는데 새시즌으로 다시 만나기를 학수고대 합니다.50대 중반인 아주머니팬입니다. 용이 산다 그 이전에 나의 심금을 울린 내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를 먼저 접한 사람이지요. 작가님 굉장히 궁금했는데 이렇게 동영상으로 보게 되니 굉장히 기쁘고 좋으네요. 늘 건강하고 우리의 마음 속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분이 되실거라 여깁니다.웹툰으로 너무나 잘 봤기에 반갑고 감사한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두분 너무 따스하네요~ 너무 다정하고 사랑스런 부부 순대보면서 내 옆에 누워 잠들어 있는 우리 달이를 한번 더 처다보고 어루만지게 되네요 울 달이는 태어날때부터 눈이 안보여서 보호소 갈 위기였거든요 3개월 푸들 아가 눈도 안보이는 애를 빌라 옥상에 방치해 둬서 지인 지인분의 얘기 듣고 바로 될꾸 왔는데 벌써 7년... 그래도 울 달이는 공 놀이를 잴루 좋아해요 너무 밝아서 밝은 달 달이에요^^ 울 달이가 그러더군요 세상은 눈으로만 보는게 아니라고~~~ 순대랑 다른 아가들 너무너무 좋은 부모 밑에서 행복 넘치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순대는 그만 아프기를.. 너희가 아프면 우린 더 맘이 아프단다~ 순대 힘내고 홧팅!!! 순대 루마 흰둥이 엄마 아빠도 홧팅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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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 용이산다 웹툰을 열심히 봤던 사람입니다.
순대이야기 너무 좋아했는데 이렇게 봐서 반갑네요! 역시 순대는 귀여워ㅠㅜ
와... 용이산다 작가님..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 너무 감동 스토리였는데ㅠㅠ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개 읽으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user-gr4mi9gx7b 도배 뭐냐,,
@@user-tb9wj8cr6d 헐ㅠㅠ진짜 대박인게 저희고양이가 발로 터치해서..눌러놔ㅛ네요ㅠㅠ
@@user-gr4mi9gx7b ...?
@@user-tb9wj8cr6d ㅠㅠㅜ말그대로 제가잠들었을때 고양이가 핸드폰 발로 밟으면서 계속 눌러졌나봐요ㅠㅠ
귀가 안들리는애랑 16년 살았는데 눈이 안보이는게 훨씬 힘들어 보이네요. 그래도 전 매일이 선물같았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정말궁금햇어요 작가님과 순대 ㅜㅜ강아지는 지금쯤 무지개나라에서 놀고있겠네요 작가님웹툰보고 눈물콧물다뺌
순대가 무지개다리 건넜나요ㅠㅜ?
몇년전 순대 캣초딩 시절에 함께살던 나이많은 강아지 말씀이신듯요
나이 많은 강아지 아니고 낭낙이 입니다...
@@user-pf2fu1ey8t 웹툰제목이 나많강 이엇어요 낭낙이오랫만
@@user-gp6fr7mk9f 작가님과 순대 소식이 궁급했고
댕댕이는 무지개다리 건너 잘 지낸다는 말인듯해요
초 작가님이시네요ㅠㅜ 순대 아직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다
내어린고양이와 늙은개..
그때 만난 순대는 어린 순대였는데 벌써 세월이 흘러가버렸네요. 낭락이는 강아지 별로 여행갔다는 소식듣고 엄청 울었죠..우리집아이도 떠났고..
순대야~~건강하게 엄마랑 오래오래 함께 지내자~~♡
순대 안녕. 아가였는데 많이 컸구나.
모든 생명이 병이없었으면 소원이 없을것같아요.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진짜 병이 없었더라면ㅜㅜ 기적이 일어나길🙏
yes
인간은 있고요.
작가님이 순대.눈을 우주로 표현하신적이 있는데 참 그게 와닿아요
18:20 "순대야 워낙 과묵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웹툰에서 어린고양이인 시절에 순대는 낭낙이가 귀찮+부러워 할 만큼 개구쟁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순대야 ...ㅜㅜ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에서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순대야
아.. 보호소 아이들의 집사라 그런지 "데려가달라고 열심히 말했는데"가 첫 컷인데 눈물 왈칵 쏟아지네요... 아오 ㅠㅠㅠㅠㅠ 순대야 눈이 너무 예쁘다.. 루마랑 흰둥이랑 작가부부님들이랑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순대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게 느껴져요 ㅠㅠ 순대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짠하네요.. 시각장애묘 두마리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거든요.. 형제 모두 눈을 적출되어 보호소에 있었는데 한눈에 묘연임을 알았죠. 눈빛이 아니라해도 사랑을 마음으로 주고받을수 있다는걸 깨달아요. 두 형제가 얼마나 의지하는지.. 둘다 입양한것은 옳은 결정었구나 생각해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순대 지금은 눈이 아예 안 보이는건가요? ㅠㅠ 웹툰에서는 살짝살짝 보였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리고 웹툰 연재하실때 뾰롱이 잠깐동안 탁묘하셨던거 같은데 지금은 잘 지내는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뾰롱이도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구름다리...건넌지 꽤됫어요ㅜㅜ 재연재 하실때 보셧나보네요...
이 웹툰보고참...마이 울었던 기억이 있네ㅠ
침대에서 빠져나오려고 바둥바둥하는게 넘 귀엽
용이 산다 작가님이시네요... 여전히 순대 눈엔 은하수가 있구나..
작가님 되게 순수한 사람 같아요..
복받으실 거예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보는 내내 잔잔한 감동을 받았어요.웃다가 어느새 울컥 해지는 마음이..^^우리도 다친 길냥이가 들어와 벌써 3년째 함께 살아요. 제왕절개로 새키까지 낳고 아주 이쁘게요.
남편분 보면서 우혁이랑 너무 똑같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그 초님이 이 초님이라니..
양쪽 눈을 백내장으로 잃고 내 무지한 욕심으로 무지개 다리로 보내고 지금은 가족들과 세명의 아이를 키우고 길냥이들과 산에있는 냥이들까지 돌보며 작가님의 웹툰 보며 많이 울고 깨닳았습니다.. 낭낙이는 하늘에 있나보군요..
순대야 이쁜 순대야 건강하자..
와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 정말 눈물콧물 다 빼면서 봤었던 기억이 나요. 응원합니다 작가님 ❤❤
품에 파고드는것봐...💓 감사해요 그리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웹툰도 그랬지만 다큐보는데도 왜 이렇게 울컥하는지..순대야 작가님이랑 앞으로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 항상 응원해!!
아이고 순대는 앞이 안보여 불쌍지만 너무 좋은 집사를 만나서 행운 이네요.
집사님이 정말 좋으신 분들 이네요 길고양이 보살펴 주시니 감사합니다.
냥이들과 평생 행복하세요.
어머 초님 ㅠㅠ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 보면서 정말 많이 울고 또 행복했어요 낭낙아 보고싶다 순대야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ㅜㅜ
저도요ㅠ 정말 많이 울었..ㅠㅠ
순대 정말 보고싶었어요~ 작가님 소식 듣게되어 반갑습니다 웹툰잘봤던 독자입니다
ᆢ나 너 나 ㆍㄱ2ㆍㅅ솔직히 ㄹᆢ나 ㆍ너2 려고 노력 너 ㆍ나 ㆍ22 너 그2 나 너 그 ㆍ나 ㆍㄴㆍ꺅2 녀 거 그 날 너무 늦게 ㄴ너 ㄱᆢ22ㄱ나 ㆍ나 그냥 그거 ㆍ그 ㆍ나 ㄴㆍ너 ㆍ2 나 ᆢ너 ㆍㄱ2 나 ㆍ나 너 ㆍ너 나 너 거 ㆍ같애 나 나 나 ㆍ나 너 나 ㄱ그냥 ᆢ나 너 나 ㆍ나 ㆍㄴ2 너 그냥 나 ᆢ나 ㆍ내가 나 너 나 ㄴ너 ㅣ나 ᆢ나 ㄱ나 ㆍ그냥 ᆢ내가 그 ㆍ나 ㄴ너 너 너 ㄱ녀 ㆍ나2ㆍㆍ나 ㄱㆍ나 ᆢ나 ㆍ나 ㆍ2 너 나 니너 나 ᆢ나 ㄴㆍ2 너 ㆍ그 ㆍㄴ2 나 꼭 꼭 ㆍㄱㆍ나 ㅋ너 너 나 ㆍㄱ22 나 너 나 너 켜 ㄱ나 ㄴ나2 나 ᆢ켜 나 ㆍ나22ㆍ2 녀 나 ㆍ2ㆍ2ㄱᆢ나 ㆍㄱㆍ2 너 나 ᆢㄴ나 ㄴㆍㅅ솔직히2 나 ᆢ나 너2 나 ㆍ너 나 ᆢ내가 너 너 ᆢ2 그거 교 ㆍ그냥 내가2 그2 그 ㆍ나 ㄹ나 ㆍ2ᆢ2 가끔 나 너 나 ᆢ나 ᆢ2ㆍ그 날 너무 ㄴㄱㆍ늦게 ㄴ2 나 그냥 너 ㆍ나 ㆍ너 ㆍㄱ그 ㆍ2 그냥 ㆍ2ᆢ2 나 너2 너 나 ᆢ2 나 ㄱ나 ㆍ나 ㆍ내가 ㄴ나 ᆢ2 너 나 ㄴㆍ2 거 그냥 ㆍ2 나 너 ㆍㄱ그냥 ㆍ2ㆍㄱ나22 그 날 ㆍ나 ㆍ교 나 ㆍㄱ그 ㆍ거 나 너 나 나 너 ㆍ2 나 그거 나 ㄴ2ㆍ나 ᆢㄱ나 ㄴ그거 너 너 ㆍㄴㆍ너가 너무 ㄱㆍ나 ᆢ내가 ㆍㅅ솔직히 ㆍㄹ너 ㄴ나 너 ㆍ나 나 나 ㆍ나 너 ㆍ2ㆍ내가2 나 너2ㄴㆍ너2 켜 놓고 ㆍ교 나 ㆍ그냥 내 ㄱ나 너 ㆍ나 ㆍ나 ㄴ2 나 거 같애 나 너 ᆢ너2 너 너 ᆢ나2ᆢ2 나 너 나 ㄴㆍ나 ㆍㄴᆢㄱ나 ㆍ2 내가 너 나 ㆍ너 그냥 내2 나 너 ㆍ나 나 ᆢ2 나 너 그 결과 그냥 ㆍ내가 갈 너 ᆢ2 너 ㆍ나 ㆍ2나 나 그냥 그런 ㆍ그냥 ㆍ2 계속 ㅋ2 나 ㆍ너 ㄴ나 너 ᆢ2ㄱᆢ거 ᆢ나 너 나 ᆢ나 그거 나 ㆍ너 ㆍㅋ2 나 너 ㆍ녀 ㄴ나 켜 ㆍ나 녀 ᆢㄱㆍ나2ㆍ2 나 가 ᆢ꼭 ㆍㄱ꼭 나 너 ㆍㄱ켜 놓고 ㆍ나 ㆍ2 나 그거 ㆍ나 너 ᆢ나 ㆍㄱㆍ그냥 ㆍ나 너2 나 ㆍ나2 너 나 ㄴ나 ᆢ너 ㆍ나 너2ㆍ2 나 나 ㆍ너 ㆍㄱ나 나 너 내가 너 ㆍ가 계속 ㆍㄱ2 나 ㆍㄱ나 ㆍ나 ㆍ나 너 ᆢ2ㄱ그 날 갈 ㆍㄱᆢ2 나 나 ㆍ나 ㄴㆍ나 나 나 ㆍ나 너 ㄹㆍ나 ㆍ나 ㆍㄴ너 나 ㆍㄱ너 ᆢ2 나 ㆍ나 ㆍ나 나 ᆢ그거 너 ㄱᆢ녀 ㄴᆢ나 나 ㄴ너 ㄴㆍㄱᆢㆍㆍ그 ㆍ나 ㄱㆍ나 ㄱ너 ㆍㄱㆍ녀 ㅋㅋ ㆍ나 ㆍ나 너 ㄱㆍ2ㆍ22 건 ㄱㆍㄱ그냥 ㆍ내22 나 ㆍㄱ너 ㄴ2ᆢ22ㄱ나 나 너 나2 나 ㆍㄴㆍ나 그냥 내 ㄱㆍ너 나 ㆍ나 너 너2 거 ㆍ계속 나2ㄱ2 너 ㄴ22 내가 ㆍ그냥 ㆍ나 ㆍㄹᆢㄱ나 ㆍㄱᆢ나 그냥2 그2 격 ㅋㆍㄱ나 ᆢ나 너 ㆍㄴ나 너 나 그거 ㄴㆍ나 ㆍ각 ㆍㄱ나라 ㆍㄴㆍ나 누구나 ㆍ나 너 나2ㆍ나 ㆍ내가 ㆍㄱ너 ㆍㄴ캬 나 ㆍ나 너 나 ㄱ나 ㆍ나 너 나 ᆢ너 ㆍ22ㆍㄱㆍ나 ㄹㆍㄱㆍ그냥22ㄱ나 나 너 ㆍ나 ㆍ나 ㄴㆍ너22ㆍㄱ나 ㄱ너 ᆢㄱ가 ㄱ나 그냥 ㆍㄱㆍ나 계속 ㄴㆍ나 ᆢ나 나 ᆢ그 나 ㆍ2 그 ㄴᆢㄱ나 ㆍㄴ나 너 나 내가 너 나 너 너 나 ᆢ나 나 ᆢ2 나 너 ㆍㄱ내가 ㆍ너 너 ㆍ나 너 ㆍ나 ㆍ2ㄱㆍ나 너 계속 내가 나 ㆍㄴ나 너 ㆍㄱ나 ㆍ거2 나 그거 ㆍㄴㆍ2ㆍ나 ㄱㄴㆍ그 날 ㄱㆍ나 너 나 ㆍ나 나 나 나 ㄴㆍㄱ나 나 ㆍ내가 ㅋㅋ ㅋ ㆍ2 나 ㄴᆢ나 ᆢ나 ᆢ나 나 노 래 ㅋㅋ ㅋ ㄱ나 ㆍ나 ㆍ나 ㄴ너 ㄱ그냥 ㆍㄴㆍㄱ그 나 ㄴ2 너 ㆍㄱㆍㄱㆍ나 ㆍㄱㆍ2 그 ㆍㄱ날 너무 내가 늦게 ㆍ나 그냥 ㄱ그 녀 내가 ㆍㄴ나 ㄴ나 ㄴᆢ너 ㆍ나 ㆍㄴㆍㄴ나 ㄴㆍ너 나 ㆍㄴㆍ나 ㆍ나 너 ㆍㄱㆍ나 ㆍㄱ나 ㆍ그거 너 나 걸 너 너 ㆍㄱㆍㆍ너 ㆍ내가 나 ㄴㆍ그 ㆍㄱᆢ나 ㄴᆢ그 나 ㆍㄴ나ㄲㆍㄱㆍ2 나 ᆢ그냥 나 너 ㄱㆍ나 나 ㄱ너 ㆍㄴ나 나 나 나 너 나 너 그 ᆢ그냥 계속 ㄱ나 나 ㆍㄱ나 나 나 너 나 너2ㄱㆍ나 ㄱᆢ나 나 ㆍㄹㆍㄴㄱ2 너 ᆢㄱㆍ너 그냥 ㆍ내 꿈 너 나 ㆍㄴᆢ내가 ㆍ너 ᆢ나 그거2 나 ㄴㆍㄴㆍㄱㆍ나 ᆢㄱ그 ㆍ나 ㆍㄱ내가 나 ᆢㄱㆍ내가 너 ㆍㄱ너 나 ㆍ나 나 나 나 나 그냥 ㆍ나 너 너 ㄱ2 나 ㅋ너 ᆢ그 ㄹᆢ2 나 ㄴᆢ너 ㄴ나 고 나 나 ᆢ그냥 ㆍ내 ㆍㄱㆍ눈 눈나 ᆢ나 ㆍ나 ㆍ너 ㆍㄱᆢ나 ㄴㆍㆍ나2ㆍㄴㄱㆍ고 나 ㆍㄴ2 그냥 내가 내 ㆍㄱㆍ2눈 ㄴㄱ2 나 ㆍ나 ㄹ그 날 너무 너무 ㆍㄱㆍㄱ늦게 ㄴㆍㄱㆍ그냥 그런 ㆍ거 거2 나 너2 너 나 ㆍ2ㄱ2ㄴ너 ㄱᆢ2ᆢ나 ㆍ나 ㆍ나 나 ㆍㄱᆢ나2 나 너 나 나 ㄴ너 그 날 ㅋ2 나 너 너 ㆍㄴ나 ㆍ그냥 ㆍㄱ그 ㆍ내가 나 ㆍ나 너 너 그 거 거 너무 늦게 늦게 ㆍ갈 ㆍ2 나 나 ㆍ나 ㆍ나 나 ㆍ나 나 나 ᆢ너 ㄴ나 그런거 ᆢㄱㄴ나 나 나 ㄱ그냥 내 ㆍ그 ㅋㆍ날 ㆍ22 나 나 ㆍ그냥 ㆍㄱㆍㄱ내 너 그 ㆍㄴㆍ2 나 그냥 ㆍㄱㆍㄱ나 ㆍ너 나 나 너 ㆍ나 나 나 ㆍ너 나 ㄹㆍ그냥2 ㅋㅋ ㄴ2 나 ㄴᆢ2 나 나 나 ㆍ그거 너 나 그 ㄱᆢ너 나 ㆍㄴ너 나 ㄱㆍㄱㆍ너ㄴ2나 나나 ㆍ나 ㆍ
나 ᆢ2 그 날 너 ㆍㅋ ㆍㅋ ㅋ ㅋㆍ너 ㅋ ㆍ거 내가 ㆍㅋ ㅋㅋ ᆢㅋ ㅋ ㆍㄴㅋ 그ᆢ2ㄴ너 ㆍ가끔 ᆢㅋ ㅋ ㆍㅋ ㅋ ㄴㆍ거 ㄱㅋ ㆍㄴㆍㄱㆍㄱㆍㅋ ᆢㅋ 난 ㄱㅋ ㅋ ᆢㄴ2 너 나 ᆢㄱ2 ㅋ ᆢ2ㆍㅋ ㆍㅋ ㆍㅋ ㅜㅋ ᆢㄱㄴㆍㅋㅋ ᆢ너 그 나 ㆍㅋ ㄹㆍㄱ너 ㄴ너 나 거 ㅋ ᆢㄴ2 ㅋ ᆢㄴㄱㆍㄱᆢ거 ㅋㅋ ᆢㄴㅋ ㆍ나 너 ㆍ2ㆍᆢ2ㆍㄱㅋ ᆢ나 ㄴㅋ ㅋ ㆍ2 ㅋ ㆍㄴㆍㅋ ㅋ ㅋ ㄱㆍㅋ ㅋ ㅋ ㅋ ㆍㄴᆢㅋ ㅋ ㅋ 난 그냥 ㆍ거 ㅋ ㆍㄱㆍᆢㅋ ᆢㅋ ㅋ ㆍㅋㅋ ㅋ ㆍ2 ㅋ ㄱ내가 ㆍㅋ ㅋ ㅋ ㅋ ㅋ ㄹᆢㅋ ㅋ ᆢㅋ ㆍㄴ그 ㅋㅋ ㆍ그 날 ㄱㄴㆍ나 ㆍㄱㆍㅋㅋ ᆢㄴ너 나 너 ㆍㄴㆍ2 너 ㆍㅋ ㅋ ㆍㄱㅋ 그 ㄱ그 ㄱㆍ나 ㆍㄴᆢㅋ ㅋ ㅋ ㆍㅋ ㄴㅋ ㅋ ᆢㄱᆢㄴㆍㅋ ᆢ그 ㄴ날 너무 ㆍㅋ ᆢ그 ᆢㄱㅋ ㅋ ㄴㆍㄴㅋ나 ᆢ2 그 ㄹㆍㅋ ㅋ 그 ㅋㆍㅋ ㆍㅋ ㄴᆢㅋ ㆍ2
@@user-fm7wg3yc8n 뭐야 무서워..
와...순대다... 웹툰으로만 보던 순대가 움직이고 있어...ㅠㅠㅠㅠ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 보고 엄청 울었어여..ㅠㅠ
초작가님ㅠㅠ 순대는 웹툰에서 본 것처럼 너무 귀엽고 소중하네요
초 작가님 신작 냈어요!! N플랫폼 마계인섬!!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는데 ㅠㅠ 순대 잘 지내고있구나!
순대 그림도 너무 귀여운데 실물은 더더더더 귀엽고 사랑스럽구나!💕
좋은 주인 만난 것도 다행인데^^
친구도 생기고 좋겠네요.
작가님 복 받으실 거예요~~~~
용이 산다 5기 준비하시나?!하고 좋아했는데 2015년 방송이라니...그래도 귀여운 순대를 보니까 기분이 좋아집니다
너무이쁜 아이가 너무이쁜 사람들을 만났구나
낭낙이와 순대는 감동이고 기쁨이었는데 이렇게 순대를 보게 되네요~~~
두분 존경스럽고 늘 잘되시길 바랍니다~~
진짜 만화도 너무 재밌게 잘 그리시고 마음도 따뜻하신 분.
행복하세요~
아 초님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 단행본도 다가지고 있고 너무 감동과 행복을 주면서도 깨달음도 얻을 수 있는 웹툰이라 너무 좋아해요..초님 사랑합니다아..❣
저도 웹툰 보면서 너무 공감하고, 감동 받았었는데,, 작가님이랑 순대 유튜브로 보니 너무 좋네요.. ^^
26:40 순대...ㅠ 가뜩이나 안보여서 더 불안해 하는 모습...귀엽지만 안쓰럽네
저 책 주문했어요.
감사히 잘 볼게요^^
생명을 살리시는 작가님~대박나셔서 더 많은 생명을 살리시길^^
처음에 딱 보자마자 순대인 거 알았어요ㅠㅠㅠㅠㅠ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 연재하실 때부터 초님 작품 봤는데ㅠㅠ 낭낙이는 강아지별에서 잘 놀고 있겠죠? 순대의 별 박힌 눈을 오랜만에 보아서 너무 좋아요ㅠㅠ 반가운 마음으로 시청하겠습니다! 🥺❤️❤️
내어린고양이와 늙은개 보고서 진짜 너무 펑펑 울었었어요 ㅠ ㅠ
사실 그거 시즌 보다가 중간에 제가 고양이 키우기 시작해서 맘이 너무 아파서 못보게 되었는데
작가님이 용이산다 그리시는거 보고
용이산다는 진짜 완결 나기전까지 5번이상 돌려봤어요...
야옹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본방송 시기도 표시해줬음 좋겠네요
초이님의 남편분님.
용이 산다에 주인공 최우혁 같네요.
그 웹툰 최애였는데 새시즌으로
다시 만나기를 학수고대 합니다.50대
중반인 아주머니팬입니다.
용이 산다 그 이전에 나의 심금을 울린
내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를 먼저 접한
사람이지요. 작가님 굉장히 궁금했는데
이렇게 동영상으로 보게 되니 굉장히
기쁘고 좋으네요. 늘 건강하고 우리의
마음 속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분이 되실거라 여깁니다.웹툰으로 너무나
잘 봤기에 반갑고 감사한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엄마도 아빠도 아가들도 넘 이쁩니다
순대야 건강해라
두분 너무 따스하네요~
너무 다정하고 사랑스런 부부
순대보면서 내 옆에 누워 잠들어 있는 우리 달이를 한번 더 처다보고
어루만지게 되네요
울 달이는 태어날때부터 눈이 안보여서 보호소 갈 위기였거든요
3개월 푸들 아가 눈도 안보이는 애를 빌라 옥상에 방치해 둬서
지인 지인분의 얘기 듣고 바로 될꾸 왔는데
벌써 7년...
그래도 울 달이는 공 놀이를 잴루 좋아해요
너무 밝아서 밝은 달 달이에요^^
울 달이가 그러더군요
세상은 눈으로만 보는게 아니라고~~~
순대랑 다른 아가들 너무너무 좋은 부모 밑에서 행복 넘치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순대는 그만 아프기를..
너희가 아프면 우린 더 맘이 아프단다~
순대 힘내고 홧팅!!!
순대 루마 흰둥이 엄마 아빠도 홧팅요^0^👍
낭낙이와 순대의 이야기를 참 인상깊게 봤었는데 이렇게 근황을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마스크 안쓴걸 이제야 발견하다니 ㅠ 근황이 아니군요 ㅠ 이거 언제적 영상인가요?
2015
@@user-mk8ln7nc6m 꽤 오래된거였네요 감사합니당
저도요ㅜㅜ 짐 첨알았어요 ㅎㅎ
아 어쩐지.. 연재 시작한 게 10년 전이었는데 순대를 만난지가 5년이 됐다고 나레이션이 나오던 게 그래서였군요
ㅠㅠ 작가님 순대랑 낭낙이 얘기 그리실 때부터 찐팬이에요! 시간이 좀 지난 영상이지만 참 잘 사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가족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앗..초작가님!! 이런영상이 있느줄은 또 몰랐넹!!! 우와앙~~~
내 고양이와 늙은개 책 전권 다 샀어요 ㅠㅠ 웹툰 보면서 매회 오열하며 봤는데 항상 울면서도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어요. 순대는 지금 어찌지내나요? 순대야♥ 너무 예쁜 순대 매일매일 건강해지고 오늘 보다 내일 더 행복하길 바래
한편의 재미있는 영화를 본것같아요 맘착한 순대 힐링하고갑니다 행복하세요👍
0:03 벌써 눈물나.... 너무 재밌게 봤던 웹툰 ㅜㅜ 작가님 아리따우시다
저희집 앞에서 죽어가던 셋쨰두 눈이 안보이는데 잘뛰어다니고 잘 놀고 그러네요 ㅎㅎ..
ㅠㅠㅠㅠ 순대애애야아아아아아아
작가님 작품보고 운적있었어요ㅠㅠㅠ
이렇게 순대보니 너무좋네욤ㅠㅠ
와...순대 웹툰에서 봤을땐 많이 어렸는데 시간 진짜 빠르다
반려동물 관련하여 작가님 웹툰을 가장 좋아했었어요. 울기도 많이 울고 웃기도 많이 웃고...
순대 소식을 이렇게 알게되어 너무 반갑고 또 가슴이 메이기도 하고..부디 순대와 오래오래 행복한 길만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운 낭낙이도 편히 쉬길...
집사님들 복 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
초 님 ㅠㅠㅠㅠ 작품들 잘 보고 있어요ㅠㅠㅠ! 순대랑 낭낙이 이야기 너무 귀여웠어요! 이번 신작도 화이팅ㅠ!
그 어린 고양이가 ㅠ 시간 참 빠르네요 사랑많이받은 고양이.. 낭낙이? 도 생각나요..
와..홀리몰리~ 저 용이산다랑 내고양이와 늙은 개 책! 다있어요! 진짜 짱팬 임다!!
순대가 넘넘 이쁘네요.
눈이 멀어서 안터깝지만 마음이 아름다운 엄마아빠 있으니 순대는 행복해 보입니다.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너무 행복해서요. 두분은 정말 사랑입니다 💖
ㅠㅠ묘연이라는것..하늘이 맺어준 인연인것같아요.감동입니다ㅠㅠ
좀 오래전 영상인거 같네요,,ㅜ 그래도 순대는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게요 용이산다 완결났는데 영상속에선 연재중이시네요
정말 눈물 콧물 다빼면서 웹툰 봤었는데...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 너무 오랜만이예요ㅠㅠㅠ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개
정말 재밌고 감동적이였던
제 최고의 웹툰이였고
책도 전부 샀었는데ㅠㅠ
눈물나네요ㅠㅠㅠ
차라리 앞만 안보였다면 덜 가슴 아팠을 텐데....전이가 되는게 더 가슴아프겠네요...그냥 눈만 불폈했음 좋겠는데 ㅠㅜ 초 작가님 작품으로만 봤던 순대를 여기서 직접 보네요 늘 행복하세요!
02:43 순대 입양하게 된 계기를 말할때 너무나 기분좋게 말씀하는게 듣고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서 돌려봅니다.
임시보호중이다가 입양간 초롱이랑 너무 닮은 순대!
순대야!
엄마집사.아빠집사!
그리고 두동생이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거라!
용이 산다 웹툰에 구운 쿠키가 어마어마 했는데 ㅋㅋㅋㅋ그래도 이렇게 좋은분 만화에 투자한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헐 순대다ㅠㅠㅠㅠ순대야ㅠㅠ작가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자ㅠㅠㅠㅜ
어릴 때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 정말 인상깊게 봤어요.. 제목 긴건 잘 못 외우는데도 이 웹툰 이름은 잊혀지지가 않네요..ㅠㅜㅠ 진짜 좋아했던 웹툰..ㅠㅜㅠ
이영상 한번 더 보고 싶었네요
우연히 다시 찿아온 순대 냥이
잘지내고 있니 순대야 보고프넹
순대야 ㅠㅜ 우리 순대 오랜만이네ㅜㅜ웹툰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ㅠㅠ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개를 보며 가슴이 따뜻 해 졌었지요. 용이 산다는 넘 재미 있게 봤구요.
냥이 사랑과 두분의 행복한 나날 응원 합니다~
순대 아직 잘있구나 ㅠㅠ 순대 건강하자~
초등학생때 정말 재밌고 감동적으로 봤던 웹툰인데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다시 보니 더 좋네요 ㅠㅠㅠㅠㅠㅠ
초작가님이시네요 지금도 내어린고양이와늙은개 보면서 엄청 울어요 낭낙아 보고싶어ㅠㅠ 순대야 작가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해야해ㅠㅠ
ㅋㅋㅋㅋㅋ 너무 이쁘네요~ 모두들 건강하기를 기도해요
순대야 사랑해❤ 순대 잘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뜩해 울강쥐도 순대였어 눈이 안좋아 계속 병원다녔네 그 리운그이름 순대 사랑하고 사랑헀다
아 이뻐라....작가님. 감사합니다..아 진짜 그나마 마음이 놓이네요 ...세상동물들이 행복한날이.올때까지...
48:30 와중에 시어머니ㅠ 혼자하지말고 아버님이나 아들시키시지 왜 며느리에게 그런말씀으로 부담주세요~~
이거 되게 옛날 방송이었던 것 같은데... 늙개어고 보면서 참 많이 울었던 기억 있네요
작가님이쁜데♡마음도♡순대♡행복하세요♡감동
어떤 웹툰 작가신가 했더니... 타블렛에 마리를 보자마자 너무 반갑게 느껴졌다
최애작가님 .. 그냥 뭐 감상적이게 되네..
순대ㅜㅠㅠ 진짜 내 최애웹툰...ㅎㅎ 순대 뽀짝뽀짝..
작가니이이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대라니 ㅡㅡㅡㅡㅡㅡㅡㅜㅜㅜㅜㅜ눈물나서 못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너무 사랑해요 작가님
작가님의 모든 작품들과 함께 자랐습니다 ㅠㅠㅠㅠ
우리 냥이들도 길 옆에서 태어났었는데 생후 한 달 반만에 분양 받았고
집에 온지 5일 만에 방광염으로 병원을 여섯번을 가고 40일 동안 약을 먹고 해서 겨우 나았어요
지금은 너무나 이쁜 개냥이가 되어서 저의 삶에 원동력이 되고 있어요. 너무 행복해요~^^
헐 작가님웹툰 진짜 너무 찐하게봤는데 ㅠ 시력에 순대란이름 보자마자 헐! 이러고 바로왔어요 이다큐오ㅑㅐ몰랏찌 ㅠㅠ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 시절 중학생이였는데 너무 위로가 되었고 제가 키우던 아이가 너무 보고싶어 학원 끝나자마자 달려가서 안아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 많이 보고싶네요
웹툰 이야기 울고 웃으면서 봤엇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천사분들.
복받으세요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