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볼때마다 감성만으로 해결할려고하는사람들 진짜 이기적인사람들같다 자기가 죄책감든다고 애들이 힘들어하는거같아서 훈육을안해서 나 또는 다른사람이 다치고 피해보는걸 굳이 감수해야하나 그러고 감당 못하고 버리는사람들까지 최소한 키우지못할꺼면 입양하지말자 랜선집사하다가 책임감 현실적인 돈이 생긴다면 그때 길러도 늦지않을꺼같으니까
자신의 개가 울부짖는모습에 눈물을 보이면서....자신의개로인해 다른사람이 물려서 다치거나 죽을경우는 눈물은커녕 법대로 하라고 윽박지르는 이중성을 보이는 견주들....진심 소름돋는다...저영상에서도 견주들은 울고있는 강아지는 걱정하면서....사람이 물릴상황인데도 그걸 걱정하는 모습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네...
강훈련사님한테 입질할때도 상당히 긴장하고 안절부절하시는 모습인데요? 강훈련사님이 보호자분들은 가만히 있으라고 했겠죠. 그리고 자기 개가 최고라고 남에게 윽박지르는 견주들은 잘못됐지만 저 가족분들은 개랑 같이 사는법을 잘 몰랐던거고 죄는 아닌거같아요 몰랐으니 저 기회로 잘 배우셨을거고요.
저도 이말이 맞다고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요즘 정말 공원만 가더라도 사람보다 자기 반려견들이 당연히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더군요 뭐 그럴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발 반려견들이랑 같이 출입금지 구역이라고 쓰여진곳은 제발 가지 않았음 해요 특히 대구지역 공원이요
개를 모르면 키우지 않는게 좋겠다... 그냥 깽깽 거린다고 안쓰러워하고 안타까워 해봐야 개가 훈련 되지 않으면 주인을 물고 남을 물수도 있음... 개가 아무리 이뻐도 사람보다는 아님.... 산책 중에 어린 아이를 물었다고 생각해 보시면 .. 우리 개는 안물어요...가장 x같은 말임..
강형욱이 업계 원탑이 된거는 솔직히 사람 다루는게 능숙해서 그런듯... 훈련사들도 결국은 개도 개지만 사람 상대하는게 주 일이라 사실상 서비스식이고. 서비스직 특성상 사람상대하는게 중요하니 결국 개 주인들 상대로 설득하고 회유하고 동기부여 심어주고 공감해주고 이런게 능숙하니까 업계탑이 된거..
때리면 된다는 댓글에 공감수 봐라. 학대로 제압 하는 걸 당연시 여기네. 개 뿐만 아니라 사람도 때리면 말 잘 듣죠. 그런데, 만약 당신들이 무섭고 두려운 상대와 평생 같이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게 제대로 된 가족 입니까? 반려자 입니까? 기본적으로 개니까 견디고 빌빌 기는거지, 인간 이라면 스트레스 받아서 병에 걸리거나 복수 할 생각을 할 겁니다. 애초에 자신이 키울 반려동물이나 견종에 대해 공부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키운 자신을 반성하고 반려동물에게 미안 해야 할 일 입니다.
요즘 강형욱 훈련사 강압적이라고 가끔 말 나오는거보면 기도안참ㅋㅋㅋ 처음 딱 나왔을때 기존 강아지 훈련법을 완전 180도 다르게 해서 다들 놀랬었는데 ㅋㅋㅋㅋ 대형견이고 소형견이고 제압도못해 훈련도 제대로 안되게 키워서 여기저기 민폐만 주는 것들이 지들은 사랑으로 키웟다고 착각하는듯 ㅋㅋㅋ그냥 개가 배움이 없이 자란건데 ㅋㅋ 말귀 알아먹는 자식도 단호하게 할땐 해야하는데 하물며 말도 안통하는 개는 행동이 커뮤니케이션이라 확실히 알려줘야함
ㄹㅇ 강압적이라는 말 들을때마다 강훈련사님 얼마나 기가찰까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애초에 자기들이 규칙을 바로 세웠으면 개가 그렇게까지 고생하면서 새로운 규칙을 받아들일 필요도 없는건데... 개한테도 사람한테도 미안해야 하는 걸 모르고 본인 감정에만 빠져서 인과관계를 전혀 이해 못하는 견주들이 넘나 많은듯 해서 씁쓸.
개가 완전히 사람위에 있네여? 훈련소로 가족과 함께 가서 교육을 하던지, 아파트내에서 저런 개소리를 지속시키다니. 이런게 반려주들의 기본 습성인가봄. 나는 1프로의 피해도 이웃에 용납안함. 하지만 강형욱이도 그렇고, 방송도 그렇고 아파트내에서 당연히 저렇게 교육해도 된다는 심보네요. 야간근무 하고 집에 들어와서 저런소리 들으며 자는사람도 불쌍하고요. 저 방송하면서 개소리가 심하게 날수있다고 주민들에게 공고하지도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아파트에서 조금 공사한다 싶으면 공고문에 올려놔요.몇일 몇시까지 소음이 심할수 있다고요! 개교육 시키는건 그런 공문 안해도 된다는게 지금 현주소에요.
저렇게 버릇없이 키운 견주들. 사랑이라고 착각하는게 문제예요. 개념이 너무 없는 견주들이 많아요. 사람 걱정이 우선인데 개 걱정을 먼저 하니까. 공원에서도 관리하는 공무원들 견주들에게 개목줄 하라고 그렇게 얘기해도 공원관리자 가버리면 개목줄 바로 풀어주는 보고 너무 놀랐어요. 거기엔 어린아이들도 있었는데 개들 목줄 풀어 놓고 자유를 주는냥 그냥 뛰어 다니는데 견주들은 좋아하고 옆에 있는 사람들은 공포심 느끼고 진짜 어이 없었네요. 견주들도 면허증이 있었으면 합니다. 교육받아야 키울수 있도록 제발 이 방송 보고 견주들 생각좀 하고 살았으면
저 시바가 집에서 제일 상석을 찾아 온가족 머리 위에서 대장 노릇을 하게 만들었다는게.. 소름이네요.. 반려동물 들일땐 기본적인 공부든 교육이든 준비가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휴먼이라고 무조건 오냐오냐 사랑 듬뿍주는게 답은 아니란걸 보는 화면인듯 합니다.. 개는 개이지..자식이나 아기가 아니죠.. 나도 예전엔 무조건 이뻐해주는게 개가 가장 행복한줄 알았다는..
개가 완전히 사람위에 있네여? 훈련소로 가족과 함께 가서 교육을 하던지, 아파트내에서 저런 개소리를 지속시키다니. 이런게 반려주들의 기본 습성인가봄. 나는 1프로의 피해도 이웃에 용납안함. 하지만 강형욱이도 그렇고, 방송도 그렇고 아파트내에서 당연히 저렇게 교육해도 된다는 심보네요. 야간근무 하고 집에 들어와서 저런소리 들으며 자는사람도 불쌍하고요. 저 방송하면서 개소리가 심하게 날수있다고 주민들에게 공고하지도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아파트에서 조금 공사한다 싶으면 공고문에 올려놔요.몇일 몇시까지 소음이 심할수 있다고요! 개교육 시키는건 그런 공문 안해도 된다는게 지금 현주소에요.
보호자님들,, 본인 강아지가 문제 있어서 이렇게 강선생님께 솔루션을 받는다면 강선생님이 억압하고 때리는것도 아닌데 맘 아프다고 솔루션 안 따라주거나 원망 하는 눈빛 보내지마세요. 저도 강아지들 키우지만 7년동은 오냐오냐하며 키우지 않았고 훈육할 땐 훈육하면서 잘 키웠어요. 가끔 강선생님이 훈련 시키기 힘들게 만드는 분위기를 만드는 보호자들 때문에 화나요 ㅠㅠ 운다고 해결 될 일 인가요 사람도 아닌데 같이 순응하고 살으려면 가르쳐야죠.. 위에 말했다시피 때리고 학대하는 거 아니잖아요:)
개가 완전히 사람위에 있네여? 훈련소로 가족과 함께 가서 교육을 하던지, 아파트내에서 저런 개소리를 지속시키다니. 이런게 반려주들의 기본 습성인가봄. 나는 1프로의 피해도 이웃에 용납안함. 하지만 강형욱이도 그렇고, 방송도 그렇고 아파트내에서 당연히 저렇게 교육해도 된다는 심보네요. 야간근무 하고 집에 들어와서 저런소리 들으며 자는사람도 불쌍하고요. 저 방송하면서 개소리가 심하게 날수있다고 주민들에게 공고하지도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아파트에서 조금 공사한다 싶으면 공고문에 올려놔요.몇일 몇시까지 소음이 심할수 있다고요! 개교육 시키는건 그런 공문 안해도 된다는게 지금 현주소에요.
@@user-ns4lz5vd3v 개가 완전히 사람 위에 있다? 내가 그렇게 적었던가여? 같이 공생하며 살자는게 그렇게 들리신건가? 음 그리고여,, 저희 아랫층 교육도 못하는건지 안시키는건지 엄청 짖는 개 키우는 견주 있는데 저도 엄청 괴로워해여 ㅠㅠ 저도 관리며 교육이며 안시키는 사람들때매 한 짜증 받는 사람이고여 ㅋㅋ 님 인생도 좀 돌아봐여 ~~
@@user-nt2dj2mp2s 어차피 이 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안락사율의 급증은 일시적일수밖에 없음(여기에서 발생하는 안락사는 이미 과공급된 동물들이 대부분일것이기 때문) 만일 그렇게 키우는 사람이 줄어들면 당연히 동물의 수요가 줄어든다는 얘기고, 동물병원이든 기타 동물 판매 취급점은 바보가 아닌 이상 수요에 맞는 공급만큼을 제공할것이고 그렇다는건 수요가 줄어든만큼 공급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것임. 이미 시장이 커져서 과공급된 동물들이 어쩔수없이 안락사로 처리되는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러한 안락사의 증가 이후엔 수요에 맞게 공급이 줄어들면서 안락사 자체 비율도 줄어들것으로 예상됨. 더군더나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키우다 버릴 사람들을 걸러냄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키울, 자격있는 사람들을 선별할 수 있게됨. 따라서 그만큼 동물이 앞으로 버려질 확률도 낮아질 것이고 안락사율도 당연 낮아질것임. 물론 이 시나리오도 허점(애완동물을 통해 이익을 얻는 집단의 반발 등)은 분명 있겠지만 적어도 장기적으로는 더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함.
@@pedric09 바로 그겁니다. 썩은 살은 출혈을 감내하더라도 도려내야만 살아남습니다. 썩은 살을 잘라내는데 아프다고, 피가 난다고 잘라내지 않으면 결국 곪아터지게 되고 급기야 온 몸에 독이 퍼져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죽을만큼 아플겁니다. 피도 많이 나겠지요. 그렇다고 도려내지 않고 죽는것보단 도려낸 이후 지혈을 하고 수습하는 방법에 대해 모색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임에는 분명하다 생각합니다.
@@user-nt2dj2mp2s 새로운 사회규정이 생기면 어느정도 악효과가 나오기 마련임. 하지만 그런 과정을 거쳐 결국 선효과가 커지게 되는거지 누가 시험까지 치면서 키우려 하겠냐 진심으로 개키우려는 사람들 빼면 - 이라고 했는데 진심으로 동물을 키워야지 계속 생각 없는 븽신들도 키우게 만드니까 이지경 이꼬라지가 된거다
![A Golden Retriever Gaslighting the Owners [Dogs Are Incredible]](http://i.ytimg.com/vi/j0EeBAi0XWA/mqdefault.jpg)
![A Golden Retriever Gaslighting the Owners [Dogs Are Incredible]](/img/tr.png)
![Showdown with The most aggressive Tyrant dog 'Mary' [Dogs are incredible][It like a Cesar`s show]](http://i.ytimg.com/vi/70Socx5MQLA/mqdefault.jpg)
![[CC] 강형욱 최초로 상황실 뛰쳐나가다! 지능적으로 보호자 무시하는 골든 레트리버 '도리' [개는 훌륭하다], KBS 201109 방송](/img/0.gif)
개도 이러니
부모가 자식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대단할까...다시 한 번 느낍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amaroost 저도....
부모 영향 크죠.
과잉간섭하며 학대하는 부모도, 손도 안대고 바라만 보는 부모도 잘못됐다는 걸 개에 대입해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음. 한 개체의 자유를 존중하며 더 나아질 정도로만 적절히 간섭한다는 건 생각보다 위대한 일임.
@@amaroost 저도요
멋진말씀이십니다!!^^
세상제일 엄살심한 견종 중에하나가 시바견입니다.
강형욱님 손에 보호대라도.. 개가무는데 개걱정뿐 반응 안하는 가족들도참..
ㄹㅇ 주인 닮음 원래 동물은 도와주는 강형욱님 고통은 생각도 안하고 징징.. 우리 집 말티즈한테도 장난으로 이불로 장난치다 흥분해서 세게 물면 아픈데...
당장 키우는개가 소리 존나 내는데 처음 들으면 걱정되고 당황할수도 있지 뭘 그리 삐딱하게 보냐?
@@100hobbys 의자에서 삐걱삐걱 소리 나는거랑 뭐가 다름 ㅋㅋ 맞을 짓 하면 개쯤이야 두들겨 팰수도 있지
개가 아파서 비명 지르는것도 아니고 지 뜻대로 안되니까 발악하고 소리지르는건데 그거에 속상해서 우는게 참…
견주가 강형욱 걱정을 안했는지는 어딜 보고 알수있음?
이빨 자국이 저리 선명한데
아무리 방송이지만
아소리한번없이 대단하시네요
진심 자신의일에 프라이드며 존경스럽네요.
개는개답게 살아야지 너무 대우해주니 이런일이 생기는듯. 강형욱훈련사님 대단합니다ㅜㅜ
개만도못한 짐승들이 키우니깐 저사태가 나오는거지 ㅋㅋㅋㅋㅋ진짜 쟤네는 답이없다 진심;;
나 아닌 다른사람에게라도 입질하면 그 자리에서 존나패야됨 개들은 똑똑해서 다시는 물 생각안함
@@cat1351shl 대가리가 안좋아도 개처럼 쳐맞으면 몸이 기억해서라도 안할듯
알파독 훈련이 확실히 편하고 효과가 좋죠
개랑 좋은 관계일지는 또 다른 문제지만
ㄹㅇㄹㅇ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느낀게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는 교육을 받아야한다는게 느껴짐.
이런거볼때마다 감성만으로 해결할려고하는사람들 진짜 이기적인사람들같다 자기가 죄책감든다고 애들이 힘들어하는거같아서 훈육을안해서 나 또는 다른사람이 다치고 피해보는걸 굳이 감수해야하나 그러고 감당 못하고 버리는사람들까지 최소한 키우지못할꺼면 입양하지말자 랜선집사하다가 책임감 현실적인 돈이 생긴다면 그때 길러도 늦지않을꺼같으니까
견주뿐만아니라 애 키우는 부모들도 교육 필요한듯 김민 이런애들 보면
레알 개가짖으면 우리이쁜이 왜그래~ 주인 지켜줄려그래? 우쭈쭈 하면서 주인도개소리함
진짜 개 키울려면, 자격증처럼 시험도치고, 교육도 이수하고 하게 끔 해야됨.
제발 견주들 울지만 말고 교육적 시켜라. 그렇게 사랑하는데 왜 교육을 안 시켜서 남에게 민폐 끼치니? 좀 참고 교육 시켜야 더 사랑 받지 않을까 싶다.
예전에 해외 훈련사 분이 하신 말을 들었는데 개를 개처럼 키워야 하는데 개를 사람처럼 키우려고 하니 문제가 생긴다고 하신게 공감됐었음
ㅎㅎㅎ 개를 애처럼 키우는 집이 세상빼깔 한국에 천집니다. 개 안키우는 입장으로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엘레베이터에 안고 오냐 하면서 태우고 사람이 개를 배려하는 세상. 어이없네요.
@@thebanjangㅎㅎ 괜히 개한민국 이겠어요 개가 사람을 물어 죽여도 그 개는 멀쩡히 어떤 처벌도 안받고 개엄마 들이 집단으로 개 옹호 하면서 개가 무슨 잘못이냐 이질알 하고 그럼 죽은 사람은 무슨 잘못인지 진짜 미췬 개공화국 이예요
@@thebanjang 엘레베이터에서는 상대 물까봐 그렇게 하는거 아닌가여?? 입마개하고 드는게 매너라고 들음
@@thebanjang 엘레베이터에선 소형견은 들어야하고 대형견은 못움직이게 감싸 안아야함 애처럼 키워서 그런게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피해줄까봐 배려하는거임
공원가면 개스키들 산책은 커녕 유모차에 지들이 타고 있음ㅋㅋ
1년전에 개육아 몰라서 봤을땐 짠했는데 강아지 1년키우고 나서 보니 ㅋㅋㅋㅋ 저 강아지 엄살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나 죽네~~얘들아 나 구해~~ 막 이러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사실 사람도 똑같아요.
아이라고 봐주고 규율 없이
해달라는 대로 키우면 바로
저런 시바견이 됩니다.
공감합니다
누가봐도 엄살인데 눈물을 흘리시네
저렇게 맘 약한 분들은 개 키우면 참 여러모로 힘들듯....
강아지키우는집은 저런 상황이 되면 가슴아파할수밖에 없긴함
개 멱살잡힐때는 눈물을 못참는데 강형욱 물렸을땐 괜찮다고함.. 이상혀
@@user-fv8ic6fo7b 그러니까요 사람보다 지 개가 더 중요한거지...쏘패같으니.
이런분(개 키우는 데 상식이 없는 분)은 개를 키우면 안되지요. 개는 개로써 더루어야 하는데... 참 안타깝네요. 동물에 대한 기본 적인 이해와 교육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치카포카 선넘는건 견주고
시바견이 워낙 엄살이 심해서 우는소리 자주낼텐데 그 소리에도 눈물을 흘리시면..그동안 다 받아주고만 키우셨다는거네요..아고
@4복치. 얼핏 그래보이긴하네유ㅋ 근디 강형욱님이 시바라고 하신거보니 시바가 맞나봐요
ㅋㅋㅋㄱㅋ 시바견이 주인키우네
@@user-gg3lo4hr3u ㅇㅈ
보호자분들이 시바이누 특성을 잘 모르시네.
시바가 낑낑 거리면 엄살 오지는데.
유튜브에도 엄살부리는 시바영상 많은데
너무 공부를 안하신듯...
그러니 처음 낑낑거리는 모습에 마음아프지;;;
2년정도 되는것 같은데 이번 교육을 통해 좀 바뀌었겠죠?
@@rltjdy123 사람 안바뀝니다.
개와 사람을 같이 훈련시켜 주셨군요~!
얼마나 외로웠으면 사람보다 개에 감정을 투영하는 주인이 되었을까 ㅡ
애견인이 되기전에 심리상담을 받으셨어야할 견주님
자신의 개가 울부짖는모습에 눈물을 보이면서....자신의개로인해 다른사람이 물려서 다치거나 죽을경우는 눈물은커녕 법대로 하라고 윽박지르는 이중성을 보이는 견주들....진심 소름돋는다...저영상에서도 견주들은 울고있는 강아지는 걱정하면서....사람이 물릴상황인데도 그걸 걱정하는 모습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네...
ㄹㅇ 견주들이 제일 문제고 답답함 학대도 아니고 솔루션하는 그 잠깐 개가 느끼는 불편함을 무슨 맘이 아프다고..ㅉㅉ 애나 개나 똑같음 훈련과 학습이 필순데
개 문제인건 개 종류에 따라서 성격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견주 책임이 90프로다.
사람손에 상처가 났는데 개걱정만 아주 이기적이다.
카메라 앞이라서 더 그런것 같다 난 이만큼나 사랑한다 이런듯
그러게 말입니다.. 참 답답하고 짜증나는 모습이네요..
강훈련사님한테 입질할때도 상당히 긴장하고 안절부절하시는 모습인데요? 강훈련사님이 보호자분들은 가만히 있으라고 했겠죠. 그리고 자기 개가 최고라고 남에게 윽박지르는 견주들은 잘못됐지만 저 가족분들은 개랑 같이 사는법을 잘 몰랐던거고 죄는 아닌거같아요 몰랐으니 저 기회로 잘 배우셨을거고요.
시바견 엄살 유명한데 저거보고 울고있는 보호자들이라니ㅋㅋㅋㅋㅋ
개 귀엽다고 키우지 마시고 견종따라 성격 잘 알고 키우시길
진짜 주인이 문제다ㅋㅋㅋㅋ 개보다 소중한 자식들이 부모를 자기 아래로 보면 때리고 교육하고 할거면서 개가 그러면 오냐오냐 역시 인간은 감수성 동물이라 문제점도 많은듯. 개휼륭에서 개 교육할떄 견주들 놀람 호들갑 눈물 보이면 진짜 비읍시옷 같아보임
진짜.. 이 프로는 강형욱이 병신같은 견주들 훈련시키러 가는 프로그램임. 모든 견주는 아니겠지만 20% 정도면 정말 몰라서 배우려는거고 80% 가 병신이더라.
개가 개를 키우고 자빠졌는데 뭘 배웠겠냐고
강아지 교육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듣는 소리다 보니 놀라서 울 수도 있는거 아닌가
자식 같은 개라면서 자식 교육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자식의 본성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우는 부모는 괜찮음?
무지가 뭔 자랑이야
@@montero2179아무것도 모르면 기르면 안되지. 생명 하나 책임지는게 장난이냐? 너 나중에 애 키우면 애가 몇개월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고 애가 어떤 예방주사를 맞아야할지 전혀 모른채로 막가파로 키울거냐?
사람은 사람답게 지내시고 개는 개처럼 키우면서 이뻐하시길~~~ 개가 사람은 아니잖아요???
강훈련사님 많이 아프셨을텐데 아무렇지않게 웃으며 훈련 이어가시는모습 진정한 강자이십니다😊😊
강선생님~대단하셔요 많은 공부 되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키우는 강아지가
유독 명견이 되어 알아서 척척 충성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임.
적당한 무관심으로 결핍을 줘야 주인에 대한 관심을 강아지가 스스로 받길 원함.
ㅇㅈ
밀땅 연애 ㅋㅋ
레알 할배할매들 강아지들은 말도 잘 듣고 산책도 잘함ㅋㅋㅋㅋ 가기싫어서 주저앉는다? 신경도 안쓰고 질질 끌고감ㅋㅋㅋㅋ 나중에는 개가 스스로 소용없다는 걸 터득하고 칭얼거리지도 않음ㅋㅋㅋ
진도개가 왜 명견일까
말안듣는개는 잡아 먹었기 때문
방안 으로 들어오는개는
무조건 도살
변 못가리는 진도개는 도살.
살아남은 유전자가 수백년 내려온거임
@@user-bp8gl2iz4p조 패면? 문제견 되죠, "폭력이 폭력을 낳는다" "맞은 개가 문다" (손, 막대기 트라우마로 자기방어) 전문가들이 하시는 말씀인데, 맞아서 무는개 된 경우 많이 봤어요.
나도 강아지를 사랑하고 키우지만 강형욱훈련사님의 훈련이나 교육을보면 항상 포커스는 개는 개로키워야한다는것..희생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은 버릇만 나빠지게할뿐..너는 강아지이고 인간이 너의 보호자라는 선을 항상 지키는게 중요한듯합니다.
자식도 너무 이뻐만 하면 안됨
개를 개처럼 키워야하는데 개를 지네 부모보다 혹은 자식 보다 더 소중하게 키우는 결국 인간들이 문제임
저도 이말이 맞다고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요즘 정말 공원만 가더라도 사람보다 자기 반려견들이 당연히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더군요
뭐 그럴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발 반려견들이랑 같이 출입금지 구역이라고 쓰여진곳은 제발 가지 않았음 해요 특히 대구지역 공원이요
@@user-zq6og7zy3y 아니 대화가 안되면 니가 답글을 안쓰면되지 지할말은 해야겠고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우디 밑에 개빠 인권충 한마리 있던데 사람도 좋은말로 타이르고 가르쳐도 갱생이 안되서 사랑의 매를 드는경우가 많은데 강아지는 오죽하겠음 처맞아야지 아니면 몇백만원주고 교육시키던가
무는 개는 원래는 삶는데 이백이는 좋은 시대에 살고있다
진짜 맞는 말이십니다
애초에 삶는시대였으면
저렇게 크지도않음 밥주면 좋아하고
안처맞으면 와서 비비는게 강아지지
역시 개고기먹는 민족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입니다
개를 모르면 키우지 않는게 좋겠다...
그냥 깽깽 거린다고 안쓰러워하고 안타까워 해봐야 개가 훈련 되지 않으면
주인을 물고 남을 물수도 있음...
개가 아무리 이뻐도 사람보다는 아님....
산책 중에 어린 아이를 물었다고 생각해 보시면 ..
우리 개는 안물어요...가장 x같은 말임..
마트에서 개가 어린아이를 물어서 피뚝뚝 떨어지는거보고 개는 동물일뿐이구나 싶었음
옳소
근데 진짜 안무는 개도 있다 ㅋ 사람성격에따라 개를 좋아하는게 다르듯이 개도 마찬가지 ㅋ 문제는 일부 주인이 자기 개의 성격을 너무 모르는게 문제
안무는 개가 있다니...그런개는 없어요. 이빨을 드러내고 물어야 할 상황이 이제까지 오지 않았을 뿐입니다. 새로운 환경과 낯선 사람, 또는 어떤 자극에 의해서 방어기재로 나타날 수 있는게 무는겁니다. 개는 원래 무는 동물이에요.
@@SsayoBe 사람이 다 똑같은게 아닌거처럼 개도 개체마다 성격이 다르다는건 상식이다 내가 말하는건 길거리에서 사람들을 공격하는 개도있지만 그렇지 않은 개들도 있다는걸 말하는거 ㅋ 사람도 주먹이 먼저인 사람이있다고 인간이 모두 주먹으로 해결한다고 말하진않자나?
강형욱이 업계 원탑이 된거는 솔직히 사람 다루는게 능숙해서 그런듯... 훈련사들도 결국은 개도 개지만 사람 상대하는게 주 일이라 사실상 서비스식이고. 서비스직 특성상 사람상대하는게 중요하니 결국 개 주인들 상대로 설득하고 회유하고 동기부여 심어주고 공감해주고 이런게 능숙하니까 업계탑이 된거..
말이 개교육이지 사람교육 하러가는거임
인정 대부분 그 주인이 문제지 개는 부수적인거임
업계 탑?
업계 투탑 아닌가? 이찬종 소장님인가 하는 분까지
@@user-nm4iq5nj6e 실력을 떠나서 대중성이나 인지도 이런거 포함해서 업계탑이라고 한겁니다.
강형욱님 대단하셔요~~😊
개를 보면 주인이 보인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훈련사도 사람이고 물리는거 똑같이 무섭습니다 저렇게 침착하게 개와 사람을 동시에 교육시키는 강형욱은 진짜 대단한겁니다
@@gigihadid4195 뾰족한걸로 살짝 찔러도 아프듯이 소형견도 이빨만 날카로우면 약해도 아픔 글도 소형견이라고 힘이 없는건 아니잖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게 왜 94죠?
아픈내색하는 순간 기싸움에서 져서 그런거임 키우는 개한테 물려도 아픈내색하면 안됨
@@gigihadid4195 니가 안물려봤겠죠 ㅋㅋㅋ
@@gigihadid4195 강형욱님 포메교육시키다가 물려서 손찢어졌는데요? ㅋㅋㅋㅋ
방송에 나온거구요 이게 안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igihadid4195 작은 치와와한테 물려도 사람 피부조직은 찢어지고 피 납니다.
개들의 잘못된 행동 습관들은 견주들이 원인제공한 경우가 대부분인듯
강형욱은 그런 견주들의 잘못된 행동들을 기분 나쁘지 않게 케어해주면서 고쳐준다는게 대단한것 같다
진짜 사람 자식이랑 똑같음 ..
부모 보고 배우는 사람자식처럼 견주 행동으로 인해 강아지도 성격이 따라감
진짜
맞습니다....
버릇 잘 못 들이는 거죠
그리고 그걸 고쳐보려고 프로그램 참여하는 것도 노력의 일부임. 아쿼마린님은 그냥 의견인데 밑에 답글 달 분들이 무지성으로 프로그램 참여 견주들 욕할까봐 걱정되네요
거의 99%아닌가 근데 그걸 주인이 모르고 행동한거니까 교정하는 프로그램이고.
진짜 리스팩입니다 넘 멋지세요
왜 슬픈거죠? 강훈련사님이 괴룁히는것도아니고.;;;
강형욱 훈련사님 너무 좋음 ^^
절대 변하지 않는 진실
개가 문제가 아니라
견주가 진짜 문제다
15:02 딸내미 손등 봐라 와... 부모가 사람새낀가? 와 대단하다 진짜..
형욱성님 세번째 물렸을때 깊은 빡침의 내면과 싸우는 모습이 훌륭합니다ㅎ
진짜 강형욱은 정말 레전드다.
시바견의 엄살 진짜.... 주인분 훈련사님 믿고 울지 마세요. 시바견의 특징이예요. 늘 오냐오냐 했더니 드러누워 울고 소리지르는 버릇없는 아이가 된 느낌이네요.
ㅈㄴ쳐맞으면 고쳐짐 경험담임
진짜 개는 오냐오냐 키우면 안됨
쌔게 나가야 하는것도 있는 듯
시바견은 독립성이 강한 친구라서 사랑도 좋지만 너무 많은 사랑은 오히려 독이 되는 집착이 되어버리는거 같아요.
바로 아구지 후려쳐야하는데
때리면 된다는 댓글에 공감수 봐라.
학대로 제압 하는 걸 당연시 여기네.
개 뿐만 아니라 사람도 때리면 말 잘 듣죠.
그런데, 만약 당신들이 무섭고 두려운 상대와 평생 같이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게 제대로 된 가족 입니까? 반려자 입니까?
기본적으로 개니까 견디고 빌빌 기는거지, 인간 이라면 스트레스 받아서 병에 걸리거나 복수 할 생각을 할 겁니다.
애초에 자신이 키울 반려동물이나 견종에 대해 공부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키운 자신을 반성하고 반려동물에게 미안 해야 할 일 입니다.
요즘 강형욱 훈련사 강압적이라고 가끔 말 나오는거보면 기도안참ㅋㅋㅋ 처음 딱 나왔을때 기존 강아지 훈련법을 완전 180도 다르게 해서 다들 놀랬었는데 ㅋㅋㅋㅋ 대형견이고 소형견이고 제압도못해 훈련도 제대로 안되게 키워서 여기저기 민폐만 주는 것들이 지들은 사랑으로 키웟다고 착각하는듯 ㅋㅋㅋ그냥 개가 배움이 없이 자란건데 ㅋㅋ 말귀 알아먹는 자식도 단호하게 할땐 해야하는데 하물며 말도 안통하는 개는 행동이 커뮤니케이션이라 확실히 알려줘야함
사랑으로 과잉보호, 해달라는 거 무작정 다 해주는 맘충, 견주충들 다 똑같음. 강아지는 강아지니까 그나마 논란이 덜 한거지
ㄹㅇ 강압적이라는 말 들을때마다 강훈련사님 얼마나 기가찰까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애초에 자기들이 규칙을 바로 세웠으면 개가 그렇게까지 고생하면서 새로운 규칙을 받아들일 필요도 없는건데... 개한테도 사람한테도 미안해야 하는 걸 모르고 본인 감정에만 빠져서 인과관계를 전혀 이해 못하는 견주들이 넘나 많은듯 해서 씁쓸.
첨에 한국왔을땐 강아지들이 처한 불쌍한 상황을 개선해주려고 많이하셨죠..근데 울나라 사람 보다보니..사람들이 자아가 약해서 개에게 지배받고 그로인해 행동에 문제가 생기는 강아지들이 보이기 시작한거죵..사람이 문제임 ㅋㅋ
저게 강압적이라 할 정도면 평소에 어떻게 키울지 뻔하네요 물어서 야단칠때도 안돼^^ 그만^^ 나긋나긋하게 말하더니…
뭘 때리길 했나 목을 조르길 했나 개가 지 성질 못이겨서 울부짖고 발버둥치는건데 무슨… 이만한 훈련에도 마음 아파 우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저게 대체 뭐가 강압적이라는건지 ... 진짜..
강형욱님 대단하시다 👏
진짜 강훈련님은 누구보다도 침착하시고 마음을 헤아릴줄 아시는게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니다.개의 심리를 아는게 진짜 어려운건데 심리를 알고 저렇게 개를 잘 이끌로 견딜수 있게 바꿔주시는게 진짜 대단하신거지
저 주인들은 왜 우는거임?
나도 반려견을 키우지만 너무 무지한 주인이 저렇게만든거임
강형욱님 진짜 존경스럽네요
지들 강아지가 낑낑대서 안쓰럽나봐요 ㅋㅋㅋ
@@user-mi1gt3te6m ㅋㅋㅋㅋㅋ
저러다 아기가 생겨서 개가물어도 오모모모 오또케 ㅠㅠㅠ 뿌애애앵 하고 말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를 짐승처럼 쳐 키워놨네
중요한 건 저 개가 고통스러워서 저렇게 질알을 하는 게 아니라는 거야. 이겨먹을라고 저런다는 거.. 고통스러워할 이유도 없고 마음 아파할 이유도 없다.
웃으면서 그것도 단 한 손으로 제입한다는게
참 ..대단한 인물임 !!
강샘 카리스마 넘멋잇어👍👍👍
강형욱님 팔이며 손에 물린 자국 상처 자국이 엄청 많으시네요ㅠㅠ 아무리 직업이라지만 얼마나 아프셨을지 진짜 프로페셔널하시고 멋지십니다
@@currentuser12 워워 진정해 친구.... 하지만 맞는말ㅋ
@@currentuser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수정된 글 훨씬 더 나아보여!!!
@@currentuser12 진짜 맞는말 자격증 그런거까지는 모르겠는데 의무교육은 필요한거같아요
@@user-nn4uz7ub5l 이전에 뭐라고 작성하셨길래 다들 기겁을 하시나요
@@currentuser12 이전에 뭐라고 작성하셨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ㄷㄷ
이게 마음이 아프면 평생 개 밑에서 떠받들고 살던지...
와 개한테 물리면서까지 흥분하지않고 침착하게 대응하시네요 역시 전문가시네유
멋있다..재밌다..
진짜 심각하다 눈물을 왜흘리는거야 저리 애완견을 저리 상전 대하듯 키우니 버르장머리가 없지 자식도 오냐오냐 하면 버르장머리가 없는대 사랑을줄때는 주고 엄히 다스려야할때를 잘알고 대처하심 좋겠네요
진짜 정주고 키우면 눈물 나오지 자식들 한숨소리 여기까지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집 개 이야기 들어보면 먹을꺼 뺏으면 으르렁 거린다는데 우리집 개는 절대 안그럼
'손', '앉아' 이런 기본적인것은 모르는데
기다려는 앎. 명확하게 불이익이 있다는걸 알려줘야된다고 생각함.
관심과 사랑은 귀찮게하지 않음으로서 제공될수있다
미친개는 매가약이제
부모 때리는 자식 무서워서 오냐오냐 기르는 거 같은데
사람이 물렸는데 자기들 개만 안쓰러워하네.. 아 진짜 개 훌륭보면, 저런 견주들 너무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한테물려서 가족하나죽었다네
@@god8451 ㅋㅋㅋㅋㅋㅋ 사실을 말하는데 비아냥은. 어디가면 쫄아서 깨갱 거릴꺼 같은 애들이 컴퓨터에서는 하여튼 용감해요
어릴때부터 너무 오냐오냐 키운느낌.. 인성좋은 인간한테나 통하지..훈육이 필요할때 해야지
@@god8451사회생활못하는 일베냐???
그래도 개패는 인간들보다 보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훨씬더 정많고 좋은사람들이지
강형욱님, 보호장구 하셨으면 좋겠어요.
강형욱 멋있다
사람을 무려는데 왜 개를 걱정하냐 손님인데 강형욱님 진짜 그 와중에 보호자 걱정부터 하네 대단하네
ㄹㅇㄹㅇㄹㅇㄹㅇ
강형욱 손이 다쳤는데 개 걱정하는 가족들...
어떻게 키우셨는지 대충 짐작이 감...
개깝깝 하 ㅅㄹ충동일어남
@@user-hn5jj3vf9l 말 예쁘게해라
개가 개를 키우니깐 저지경인거
ㄹㅇ 눈물 질질 쳐 짜는게 일렬로 세워놓고 뺨따구를 그냥 으라차차~!!!!!
골수 깨뜨리고싶음
Wow what an Incredible show. I just subscribed from Pennsylvania USA. Keep it up😊
너무강아지가힘들잔아요!!!!!!!!!😊
개훌륭에 나오는 시바이누들의 엄살들을 보니 강아지를 키울 땐 진짜 견종에 대한 이해가 확실해야함을 느낌
왜애 그래애액,,
아무래두 섬나라 견종 특성인 듯요
엄살심하죠
버릇고쳐야되지만 얼마나 놀랐을까 마음짠하네요
목줄만 잡고있는데 엄살떠는 강아지 보면서 눈물을 흘리다니 ㄷ
솔직히 말하면 왜 저러는지 이해 안됨
@@user-un9gd5px1e ㅡ;; 그건아닌듯..
괜히 개가 성격이 저모양인게 아님 얼마나 오냐오냐했으면ㅋㅋㅋㅋㅋㅋㅋ
@@lkhsl 캣맘 독맘의 세상ㅋㅋㅋ
저런 보호자땜시 개빠들이 시러짐
강형욱 대단쓰
강형욱님은 귀신도 제압할 내공이 있으시다요 ❤
저렇게 훈련 안된 개가 다른사람에게 해를 끼치면 어쩔거야... 반려견도 좋지만 제대로 훈련되어야 함.
개가 완전히 사람위에 있네여? 훈련소로 가족과 함께 가서 교육을 하던지, 아파트내에서 저런 개소리를 지속시키다니. 이런게 반려주들의 기본 습성인가봄. 나는 1프로의 피해도 이웃에 용납안함. 하지만 강형욱이도 그렇고, 방송도 그렇고 아파트내에서 당연히 저렇게 교육해도 된다는 심보네요. 야간근무 하고 집에 들어와서 저런소리 들으며 자는사람도 불쌍하고요. 저 방송하면서 개소리가 심하게 날수있다고 주민들에게 공고하지도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아파트에서 조금 공사한다 싶으면 공고문에 올려놔요.몇일 몇시까지 소음이 심할수 있다고요! 개교육 시키는건 그런 공문 안해도 된다는게 지금 현주소에요.
닉네임 어울리시네요ㅋㅋ 저도 윗집에서 시끄러우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긴 한데 지금 상황은 시끄러운 강아지가 집에서 목줄을 안하려고 하는 거라 교육을 집에서 하는 겁니다 물론 다른 것도 있지만 ...
@@user-ns4lz5vd3v 교대근무 하는 사람들 아침에 피곤하면 인테리어 대부분 오전 10시 애기들 노래소리 2~3시 미칩니다
인테리어는 불가피하게 수인해야한다 쳐도 애기나 개소리는 짜증납니다
훈련해도 사람물면 주겨야지..어디 개가;;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견주들 때문에 안본지 오래됐는데
상황이 다 똑같은거 같음ㅎㅎ
견주들이 반려견을 상전 모시듯 키우니깐
어느 순간 폭견이 되있음ㅎㅎㅎ
반려동물은 반려동물 답게 키웁시다~
ㅋㅋ 개는 개 일뿐인데 가끔씩 견주들이 크나큰 착각을 하더라구요.자기 새끼 인냥
@@user-yk5km5pm6m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지새끼 최고라고 생각하고 오냐오냐 키우면 위아래모르고 자존심만 쎄지죠 ㅎㅎㅎ
@@user-fc9wr4sj1tㅎ.ㅎ
@@user-fc9wr4sj1t 그러게요 아무리 사람과 동물의 차이라지만 안좋은 버릇을 고쳐주는게 보호자의 도리기도 하니까요... 영상만 볼 땐 저 모습이 혼란스러웠는데 이해가고 갑니다!!
맞음 마음약하고 유하고 표정하고 반려동물을 대하는 눈빛 행동이 대부분 비슷함
사람이든 동물이든간 심리 우위를 점할수 있다는 방법을 알고 가르쳐주는 강훈련사님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프로다 프로
강 트레이너 볼수록 너무 멋있음. 우리 개는 안 문다는 빼액 소리지르는 견주들이 꼭 시청하길...
???:우리 개는 안물어요
이거만큼 씹개소리가 있을까
물론 진짜 안무는개도 있겠지만 그건 핵특이켕스지
@@user-os5pd6dl5z 실제로 물고 안물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개 무서워 하는사람한테는 물수도 있다는 상황 자체만으로도 공포임ㅋㅋ
멍청해가지고 저럼 저러는 개주인들은 ㅂㅅㄱㅌㅇㅁ
@@user-eo3bi2lk8s그냥 길을 나오지마 ㅋㅋ
개에 미친 사람들
너희 부모님 나이들어가신다
너희들 낳아 기르신 분들 제대로 챙겨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은 이기주의자 또는 사람보다 동물을 귀히 여기는 정신병자다.
기억해라.
강형욱 : 개가 문제가 아니고 견주가 문제다.
오은영 : 아이가 문제가 아니고 부모가 문제다.
백종원 : 메뉴가 문제가 아니고 사장이 문제다.
근 ㅡ 본
사장이 문제라 메뉴도 맛도 개판이됨
감사합니다.
감정 안 쓰시고 침착하게 하시는 모습에 진심 감탄했습니다. 강형욱 훈련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역시 강형욱 훈련사님이시네.
.. 개들을 잘 이해하니까 가능한 거겠지.너무 오냐오냐 하면 서열이 꺼꾸로 돼 버리는 듯.
주개전도 되버리누...
유리 옆에 여자 누구에요?
난 이렇게 참교육 당하는 개들 볼때마다 기분좋음 ㅎㅎ
@@user-py8ox9kl3g 2ub
강형욱은 개통령이 아니고 사람을 능숙하게 잘 다룸.... 말을 어떻게 저리 부드럽고 카리스마있게 하냐 ㅠㅠ
직업정신이 투철
개를 잘다루면 더 똑똑한 사람은 당연히 잘 다루겠죠. 개보다 멍청한 사람...은 잘 모르겠네
방법의 차이지만 저렇게 까지 다루지 않아도 되는데 보기에 답답하네요.
@@user-nt7cz4pu9d 뭔 개소리지...ㅋㅋㅋ 마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보고 수학식 틀렸다고 말하는 것 같네 ㅋㅋㅋㅋㅋ
@@user-nt7cz4pu9d 문제견들은 당연히 강하게 다뤄야죠 뭘 얼마나 부드럽게해요. 그렇게 개 잘 다루시면 훈련사해서 떼돈 벌수 있으니 훈련사하셔요
나도 개를 기르지만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임. 그 바운더리를 명확히 지키면서 서로에게 사랑을 주고 신뢰를 할때 그게 진정한 반려견이라고 생각한
가입했습니다
동물농장 이찬종 소장님이랑
강형욱 소장님
두분이 훈육하는것 보면
공통점이 개를 개 대하듯이 하는것.
ㅇㅈ 개는 개지 자식처럼 다루는순간 개가 사람 머리위에있음 우리나라 애견인들이 개를 키울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강쌤처럼 개는 개로 다뤄야함
맞아요
두 분 다 개는 사랑하긴 하되 사람을 우선시하심
한번 딱콩 날리면 서열파악 잘하더라
@@user-ki8dk5bu3l 맞아요. 주제넘게 성질 부릴 때 따끔하게 혼내줘야 주인 무서운 줄 알지.
형욱이형 지치고 힘들텐데 계속 웃으면서 가르치는거
진심 개멋있다..
지나친강한힘으로하니물리고다치지요ㅜㅜ
인생의 절반은 안웃으면서 했으니
@@user-pv6fo7if9m 넌 왤케 여기저기서 강형욱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세요ㅜㅜ 패배자에요?ㅜㅜ
그게 직업이니까 너도 출근해서 일하다가 지치고 힘들다고 갑자기 때려치지는 않을거 아냐
근데 눈은 안웃고있어서 무서움 개도 강형욱앞에선 쪼그라듬
ㅎㅎㅎ 귀여웡!
강형욱 훈련사 손...상처를 보면...참
반려동물은 동물로 대해야하는데 자꾸 사람과 동급으로 대하려하니 저런 문제가 발생하지. 강형욱 훈련사는 항상 베이스에 그걸 깔고 교육해줘서 너무 좋다.
이건 사람이랑 동물 구분을 두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아닌데 영상을 제대로 본 거 맞음? 이런 문제는 아이와 어른 사이에서도 발생함. 굳이 따지자면 개를 통제없이 오냐오냐 대해주거나 웃사람처럼 대하니 문제가 발생하는 거임
@@undistortedmeans 그니까 사람과 동급으로 대하려고 하니 저런 문데가 발생한다고 지적한 거 아니야?
똑같이 사리분별 못하는 아이를 상전으로 모시니까 아이와 어른 사이에서도 문제가 발생하고 비슷한 건데 그거 지적한 거임
삐딱하게 보고 태클을 거네ㅋ
@@undistortedmeans개랑 아이를비교하네ㅋ 니자식이 개랑동급이냐?
어차피 개는 사람이 맛있게 먹고 즐길수 있는 음식에 불과합니다 아프리카 기아해소를 위해 전세계에서 식용 리트리버 1억마리씩을 매년 아프리카 국가들에 기증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치. 사람은 산책하다 영역표시도 안 하고 똥도 안싸.
개한테 물린건 생각도 안하고 낑낑거린다고
눈물 줄줄 흘리는건 뭐지ㅋㅋㅋㅋㅋ
항상 드는 마음이지만 저 주인들은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도 자기 개 사랑하는 만큼
사랑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
저렇게 버릇없이 키운 견주들. 사랑이라고 착각하는게 문제예요. 개념이 너무 없는 견주들이 많아요. 사람 걱정이 우선인데 개 걱정을 먼저 하니까. 공원에서도 관리하는 공무원들 견주들에게 개목줄 하라고 그렇게 얘기해도 공원관리자 가버리면 개목줄 바로 풀어주는 보고 너무 놀랐어요. 거기엔 어린아이들도 있었는데 개들 목줄 풀어 놓고 자유를 주는냥 그냥 뛰어 다니는데 견주들은 좋아하고 옆에 있는 사람들은 공포심 느끼고 진짜 어이 없었네요. 견주들도 면허증이 있었으면 합니다. 교육받아야 키울수 있도록 제발 이 방송 보고 견주들 생각좀 하고 살았으면
어휴 사람이 앞에서 지 개한테 물려서 피가 나는데 지 개 불쌍해서 쳐울고 있다 ㄹㅇ 이래서
개를 개같이 못키우는 사람들이 싫어
이게지개불쌍하다고쳐울일인가
ㅈㄴ팬것도 아니고 자존심좀 누르고 교육시키는건데 그거 쳐다보면서 질질짜고있음 ㅋㅋ 지개한테 사람이 물리는데 개걱정 ㅈㄴ꼴값떠네
저런사람 특 애기들이나 어린이들 옆에 지나가도 우리개는 안 물어요 라고 함
그렇게 생각없는것들이 개를 키웠으니 개가 저렇게 된거겠죠
@@sididks 말 ㅈㄴ 시원하게 하넼ㅋ
책임감 이라는게 끝까지 키운다고 다가 아니고
잘 키우는게 진짜 책임감 인 것 같네요.
7:56 당시 아파트 이웃 주민 : " 야~~~~~~~~~~~~~~~~~~~~~~~~~~~~~~~~~~ 야~~~~~~~~~~~~~~~~~~~~ 개 짓는 소리 안나게 해라~~~~~~~~~~~~~~~~~"
둘 다 인듯
둘다죠
진짜 천재다 다 예샹하고 다 해결하시네
강훈련사님 정말 개멋지심 훈련하시고 나면 얼마나 기진맥진하실까 고생하시네요
저 시바가 집에서 제일 상석을 찾아 온가족 머리 위에서 대장 노릇을 하게 만들었다는게..
소름이네요..
반려동물 들일땐 기본적인 공부든 교육이든 준비가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휴먼이라고 무조건 오냐오냐 사랑 듬뿍주는게 답은 아니란걸 보는 화면인듯 합니다..
개는 개이지..자식이나 아기가 아니죠..
나도 예전엔 무조건 이뻐해주는게 개가 가장 행복한줄 알았다는..
자식이나 아기한테도 무조건 오냐오냐하면 저 개 같이 됩니다
같은 논리가 육아에도 적용됩니다 ㅋㅋㅋㅋ
"당연히 사랑받는 거 아닙니다.. 받아들이는 겁니다, 이런 규칙을"
손 다 물리신 강훈련사님 ㅠㅠㅠㅠ
이백이가 앉은 건 '나 화났으니 말 걸지마' 끝까지 침착하게 훈련하시는 강쌤, 왜 개통령인지 알겠어요
@@user-cj1bs1ok8i 관음증은 질병이야.. 그치?
썸네일 개멋있네ㅋㅋㅋㅋ
이게 전문가구나...와
왜울어?물린 사람을 걱정해야지.
지나친 애정은 학대만큼 나쁜거예요.
강아지를 잘 키우려면 규칙을 먼저 가르쳐주는게 책임입니다
강형욱훈련사님이 티를 안내셔서 몰랐는데 클로즈업하니까 보이는 물린자국이 너무 아파보여서 대단하네요ㅠㅠ
맞아요 .. 물리고 할켜지고...
개가 완전히 사람위에 있네여? 훈련소로 가족과 함께 가서 교육을 하던지, 아파트내에서 저런 개소리를 지속시키다니. 이런게 반려주들의 기본 습성인가봄. 나는 1프로의 피해도 이웃에 용납안함. 하지만 강형욱이도 그렇고, 방송도 그렇고 아파트내에서 당연히 저렇게 교육해도 된다는 심보네요. 야간근무 하고 집에 들어와서 저런소리 들으며 자는사람도 불쌍하고요. 저 방송하면서 개소리가 심하게 날수있다고 주민들에게 공고하지도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아파트에서 조금 공사한다 싶으면 공고문에 올려놔요.몇일 몇시까지 소음이 심할수 있다고요! 개교육 시키는건 그런 공문 안해도 된다는게 지금 현주소에요.
이제암ㅋㅋ ??????
@@user-ns4lz5vd3v 애초애 저 훈련은 낮에하는거고 집 안에서 할수밖에 없는 훈련이라 그런겁니다 그리고 저런 훈련을 해야지 덜 짖기도 하고요 개가 사람 위에 있기보단 보호자입장에선 가족이니 본인이 불편하시면 보호자와 타협을 해야죠
@@user-ns4lz5vd3v 뭐 틀린말은 아닌데 여기저기 다 도배하고 다니시는거보면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네요ㅋㅋㅋㅋ
강훈련사님 다치지마세요ㅠㅠ
힘들긴 개뿔 본인들이 저렇게 만들어놓은건데
마음이 왜이픈건지모르겠음
진심 강아지던 뭐든 애완용동물을 키울때는 키울려는 동물을 확실하게 알고난후에 키웁시다
공감! 한생명이 소중하네 어쩌네해도 결국 지식없이 기르는 무지함이 문제임
니네 가족한테나 잘합시다
@@user-cw2gk1ls9f 졸라 지가 가족한테 평소에 잘못하니깐 시비털고다닐때 "니 가족한테나 잘하세요" 하는듯. ^^ㅋ
'저렇게 마음이 아프면 그냥 물리면서 살던데로 살지' 하는 생각까지 듦;;
저정도는 근데 별거아님. 그냥 액시던트임. 교육도 잘못했긴했지만 이해되는 수준이고
강 훈련사는 대단
손 안다치게 안전하게 하시지..ㅠㅠ 혹시몰라요 조심하셔유ㅠㅠㅠ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게 왜 보호자들이 마음이.아파하지?? 저리 소중이 여기면서 왜 이웃이나 남한테 피해주는거는 1도 신경안쓰는 반려견 주인들이 더 미워진다
개는 그럴수있지 동물이니까 근데 사람인 너는 그러면 안되지 라는말이 뼈저리게 공감되는 요즘세상 모든 애견인의 대표임 ㄹㅇ
개는 개일뿐 사람이 통제할수있는 선밑에서 지배당해야하지 사람위에서 놀면 절대안됨
자기가족이아닌 타인의 가족을 물었을경우 안락사의 비극을 원치않으면 올바른 교육이 필수입니다
개는 서열을 중시해서 자기보다 서열이 높다고 느끼는 사람이 집에 한명은 있어야됨
저게 강압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안물려본 사람같은데ㅋㅋ
보호자님들,, 본인 강아지가 문제 있어서 이렇게 강선생님께 솔루션을 받는다면 강선생님이 억압하고 때리는것도 아닌데 맘 아프다고 솔루션 안 따라주거나 원망 하는 눈빛 보내지마세요. 저도 강아지들 키우지만 7년동은 오냐오냐하며 키우지 않았고 훈육할 땐 훈육하면서 잘 키웠어요.
가끔 강선생님이 훈련 시키기 힘들게 만드는 분위기를 만드는 보호자들 때문에 화나요 ㅠㅠ
운다고 해결 될 일 인가요 사람도 아닌데 같이 순응하고 살으려면 가르쳐야죠.. 위에 말했다시피 때리고 학대하는 거 아니잖아요:)
개가 완전히 사람위에 있네여? 훈련소로 가족과 함께 가서 교육을 하던지, 아파트내에서 저런 개소리를 지속시키다니. 이런게 반려주들의 기본 습성인가봄. 나는 1프로의 피해도 이웃에 용납안함. 하지만 강형욱이도 그렇고, 방송도 그렇고 아파트내에서 당연히 저렇게 교육해도 된다는 심보네요. 야간근무 하고 집에 들어와서 저런소리 들으며 자는사람도 불쌍하고요. 저 방송하면서 개소리가 심하게 날수있다고 주민들에게 공고하지도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아파트에서 조금 공사한다 싶으면 공고문에 올려놔요.몇일 몇시까지 소음이 심할수 있다고요! 개교육 시키는건 그런 공문 안해도 된다는게 지금 현주소에요.
@@user-ju6yr7cs3g 엥 저 사람들만 이라고 했나여 제가? 그런 글이 어딨어여? 꼬이게 보는 건 그쪽인디 ㅋㅋ
@@user-ns4lz5vd3v 그런건 강쌤한테 말해보아여^^ㅋ
@@user-ju6yr7cs3g 가입도 7갤 ㅋㅋㅋ그건 얼마나 계정 삭제했다가 다시 가입함? 댓 단것도 없고 ㅋㅋㅋㅋ 에휴 ㅉㅉ
@@user-ns4lz5vd3v 개가 완전히 사람 위에 있다? 내가 그렇게 적었던가여? 같이 공생하며 살자는게 그렇게 들리신건가? 음 그리고여,, 저희 아랫층 교육도 못하는건지 안시키는건지 엄청 짖는 개 키우는 견주 있는데 저도 엄청 괴로워해여 ㅠㅠ 저도 관리며 교육이며 안시키는 사람들때매 한 짜증 받는 사람이고여 ㅋㅋ 님 인생도 좀 돌아봐여 ~~
사람이 물어뜯기든말든 가족들의 관심은 개에게만 있네.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이다.
사람 위에 개있네.
우리개는 순해서 안물어요 말하는 사람들 제일 무서워.
정말개를 키울자격도 없느느 완전이기적인 인간들이네요....언제나 사람이 먼저란걸 알아야한다...견주야...
통역이 필요없는 분~ 멋지다!!
썸네일 멋있네요.
확실히 저런 보호자를 볼때마다 동물자격제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낌
@@user-nt2dj2mp2s 어차피 이 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안락사율의 급증은 일시적일수밖에 없음(여기에서 발생하는 안락사는 이미 과공급된 동물들이 대부분일것이기 때문)
만일 그렇게 키우는 사람이 줄어들면 당연히 동물의 수요가 줄어든다는 얘기고, 동물병원이든 기타 동물 판매 취급점은 바보가 아닌 이상 수요에 맞는 공급만큼을 제공할것이고 그렇다는건 수요가 줄어든만큼 공급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것임.
이미 시장이 커져서 과공급된 동물들이 어쩔수없이 안락사로 처리되는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러한 안락사의 증가 이후엔 수요에 맞게 공급이 줄어들면서 안락사 자체 비율도 줄어들것으로 예상됨.
더군더나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키우다 버릴 사람들을 걸러냄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키울, 자격있는 사람들을 선별할 수 있게됨. 따라서 그만큼 동물이 앞으로 버려질 확률도 낮아질 것이고 안락사율도 당연 낮아질것임.
물론 이 시나리오도 허점(애완동물을 통해 이익을 얻는 집단의 반발 등)은 분명 있겠지만 적어도 장기적으로는 더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함.
@@louisek5383 님 말에 동의합니다. 나쁜 뿌리를 확실히 뽑기위해선 과감하게 제도를 개편할 필요성이 있다봅니다. 설령 그게 부작용이 생길지라도.
@@pedric09 바로 그겁니다. 썩은 살은 출혈을 감내하더라도 도려내야만 살아남습니다. 썩은 살을 잘라내는데 아프다고, 피가 난다고 잘라내지 않으면 결국 곪아터지게 되고 급기야 온 몸에 독이 퍼져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죽을만큼 아플겁니다. 피도 많이 나겠지요.
그렇다고 도려내지 않고 죽는것보단 도려낸 이후 지혈을 하고 수습하는 방법에 대해 모색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임에는 분명하다 생각합니다.
@@user-nt2dj2mp2s 새로운 사회규정이 생기면 어느정도 악효과가 나오기 마련임. 하지만 그런 과정을 거쳐 결국 선효과가 커지게 되는거지
누가 시험까지 치면서 키우려 하겠냐 진심으로 개키우려는 사람들 빼면 - 이라고 했는데
진심으로 동물을 키워야지 계속 생각 없는 븽신들도 키우게 만드니까 이지경 이꼬라지가 된거다
제발 개는 개로 키워라 가족이니 뭐니 좋은말로 포장해서 사람이나 개나 정체성에 혼란주지말고
누군가 말했죠- 주인이 개를 사람처럼 대해주니까 개가 사람행세를 하는거라고.
강형욱님 만나기 전에는 집에서 사람이상 왕처럼 살았는데- 갑자기 제재를 하니 미치죠 - 견주의 책임이 큽니다.
애견카페서 이딴소리 하는여자 보고 뺨 갈기고 싶었음 으휴.. 참고정도가 아니라 찬양수준
@@user-qx3sv9oz9n 누구든 애착을 가진상대가 울부짖으면 걱정되고 마음아픈건 당연한건데 공감능력이 좀 부족하신가봐요
모성애의 잘못된 예
@@user-ft3ju9cn3x 저렇게 만든게 견주인데 님은 좀 이해력이 떨이지는거 같음
@@user-qx3sv9oz9n 성별을 따질게 아니지 ㅋㅋㅋ 뭔 여자 때문에 이러고 있네 난 남자지만 니 의견에 동의를 못하것다 인성문제지 성별문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