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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07. 30.
- 무안 연꽃 축제가 시작됐다.
동양 최대 백련 자생지 무안 회산백련지가 연꽃으로 가득 찬 것이다.
특히 이번 연꽃 축제에서는 연꽃을 좀 더 가까이 볼 수 있는 연꽃 탐사 보트가 운영된다.
연꽃과 함께 마음산책을 하는 곳.
무안회산백련지의 또 다른 묘미는 바로 연꽃과 연잎을 맛으로 느껴보는 것.
바로 연꽃차와 연잎쌈밥이다.
회산백련지에서 20여 분 떨어진 곳에는 못난이 미술관이 있다.
보면 볼수록 정겹고 귄 있는 못난이 작품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연꽃이 피는 계절. 무안에서 순도 100%의 즐거움과 함께한다.
■ 무안연꽃축제 현장
- 회산백련지 투어/연꽃보트 탐사/4면 미디어아트/세계의 다양한 연꽃들
■ 연꽃차와 연잎 쌈밥 맛보기
■ 못난이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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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 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