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머지않아 노인이 되겠지. 내 아들 딸. 지금은 아빠가 필요하니 늘 아빠를 찾고 애교도 부리지만... 아이들 독립해서 나가면 찾아오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말자. 지금부터 혼자 살아가는 연습을 하는중이다. 주말 혼자서 클래식 기타치고. 티비보고 집앞 산책을 하며 은퇴후 얼마나 지겹고 외로울까 생각해봤다. 죽는날까지 기억하자.
이제 우리나라도 나이들어 며느리가 해주는 밥먹고 자식한테 기대어 손자손녀 커가는 모습을 보며 생을 마감하는 시대는 지났다. 앞으론 더 많은 사람들이 혼자 늙어가고 혼자 죽음을 맞는 시대가 올것이다. 사회구조가 그렇게 조성돼있다. 도시의 많은 젊은이들도 혼자산다. 이제 혼자사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어떻게 살아야 혼자살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에 대한 여러방면의 연구와 실천이 필요하다. 도시에 사는 자식한테 얹혀살며 구박덩어리가 되는것보다 혼자사는게 더 행복할 수 있다. 늙으면 몸이 약해지고 활동영역이 줄어드는건 자연적인 현상이고 주어진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얼마든지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지수가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고 늙은 부모 찾지도않는 자식이 잘했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젊은이들은 본인들은 평생10대 20대로 남겨질것같은 착각속에 살지요 보석보다 더 소중한 꿈많은 여고시절 10대 지나고 화려한20대 여기까지가 끝인줄알았네요 30대도 40대도 50대도 60대도 다 남들에게나 오는것인줄 어리석은 착각속에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가버렸네요 저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10대 20대 찬란한 청춘이 있었겠지요 다 보내고나면 인생은 되돌릴수없는 끝자락 허무만이 남는거죠
맞는 말씁니다 지금 건물도 있고 돈도많은 사람들이 자식들 앞으로 남은 앞으로 위장해 놓고 영세금 받는 사람들이 수두록합니다 정작 정부 보조금 받아야 하는사람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엉뚱한 곳에 세금이 줄줄 세고 있습니다 대한국민이 정확한 조사를해서 힘들게 살아가는.어르신들에게 복지를 해야합니다
내 친정 어머니 78세신데 82세 아프신 아버지 돌보면서 1주일에 2-3일 독거노인 지킴이로 가시며 말벗도 해 주시고 청소도 해 주시면서 한달에 20만원정도 버세요. 엄마도 연세 있으시고 힘드신데 자식한테 의지 하려 않으시고 연금과 일해서 번돈으로 생활비 하시고 자식들이 주는 용돈은 적금하시며 아빠 아파서 병원비 필요할때 꺼내 쓰십니다. 그런 엄마 볼때마다 하지마라 그냥 집에 안전히 계셔라 해도 몸 움직일수 있을때 뭐라도 해서 가정에 보탬이 되면 좋지 하시면서 봉사하며 돈 버니 좋다고 하세요. 나이들어서도 자립하며 열심히 사시는 엄마를 보면 젊은 우리들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들죠. 키워주신 부모님 가난한 시절 함께 고생한 동지들이죠. 그런 힘든 시기를 함께한 부모를 힘들고 어렵다하여 나 몰라라 하면 안 되지 않나요? 나 클땐 가난한 사람이 훨씬 더 많았고 그때 4명 자식 키우려면 기술도 배운것도 없으신 부모님은 그냥 맨땅에 헤당한거와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그러면서도 자식이라고 없는 가정에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키워주신거에 진정 감사 하더이다.
세금이 미국방비 주둔비로 가서 복지를 못하고 있는데 미국은 국방비 경제난국에도 국방비 올려다라고하는 양아치 미국을 어떻게생각 하나요? 미군주둔이 북보다 중국 소련 견제하기위한것 아나요? 미국 떨거지들 먹여살리는 대한 민국실정을 아는지 거기다가 고물 무기강매 쓰레기 헬리꼽터 팔아 공군이 많이들 추락사하는것도 아는지 ㅡㅡ모르면 댓글달지마세요 IS테러보다 더무서운거니까 ㅌㅌㅌ
자식은 불량 보험이니 믿지 마세요. 뭐 자기들 챙길 거라도 있을땐 오다가 말년에 진짜 힘들땐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물론 어른 모시는게 쉽진 않아요. 11년 누워계시던 시어머님 때문에 받았던 스트레스 많죠 전 둘째라 그래도 많인 아니데도 형님이 고생 많이 하셨어요 보딸리 일찍 풀지말고 숨넘어 가는 순간까지 가지고 계세요.
지역마다 혜택이 너무 차이나요 귀촌 2년차 전북사람인데 이곳은 겨울에 정부지원 연료비가 넘쳐나서 회관에 들어가면 숨막히게 덥더라구요 코로나로 밥 못해드신다고 지원금나온것도 이장이나 관리하는 놈들이 심심찮게 씹어먹는 것이 일상다반사랍니다 전수조사도 노인들말고 전주민에게 물어보고 행정을 해야지 도대체 내 피같은 세금을 언놈은 씹어먹고 언넘은 못먹고 ㅠㅠ
노년이 되면 누구나 혼자가 되고 혼자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하게 된다. 늙은 말년에 번갈아 가며 자식들 집에서 지내는 노인의 뒷모습 에서 자식 낳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자식들을 키워낸 훌륭한 부모지만 차리리 홀로 지내는 사람보다 못한 초라함을 느낀다. 나이가 어느정도 차면 사람은 죽어야 아름답다.
![[다큐3일] 엄마냄새, 목포 다순구미 마을의 3일 by KBS](http://i.ytimg.com/vi/Zu507uZJOao/mqdefault.jpg)
![[다큐3일] 엄마냄새, 목포 다순구미 마을의 3일 by KBS](/img/tr.png)
![[시사기획 날] 50회 가난한 나는 노인입니다 2017.04.20](http://i.ytimg.com/vi/yNrAf3B0ANo/mqdefault.jpg)
![[자막뉴스] 이제껏 보지 못한 광경이…IMF 겪은 세대마저 돌변했다 / JTBC News](http://i.ytimg.com/vi/cUVX0ru-5qk/mqdefault.jpg)
![무연고 사회 무연사 # 1 고독사 문제 /독거 노인 / 외로운 죽음 / 이낙연 국정감사 고독사 문제 최초 제기 / 무연고 사망자 [명품 다큐멘터리]](/img/0.gif)
국회의원들 월급줄이고 노인들
공동생활장소로 좀 지원하시오
그러게 자식에게 올인하지말구
노후대책이 꼭 필요하지요
노인아파트나 마니 지어서 함께 모여 살게끔 해주면 촣을텐데
불쌍한 할아버지 할머니들 ㅠㅜㅜ
좋은 생각이네요
늙어도 아프지만 않으면 그것이 복 이다.
늙으면서 아프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생로병사의 길인데,,,,,
60이 넘으면 복있는 사람이 몇안됩니다.
시골에 폐교된 초등학교를 노인복지 시설로 개조하여 식사와 소일거리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복지제도가 필요합니다. 거의 사용하지도 않는 정자를 지어놓는 예산과 도로포장 등 예산낭비 하지말고
경노당난방으로 충분하죠.폐교에 그큰난방세금을 가뜩이나 애들없어진 폐교라니 돈많으신가?
손주들이 없어서 폐교된건데 또 조두순비슷한 수많은 놈들도 늙어가는 한국에서 누가 벌길래 폐교난방까지
누구세금으로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네요.
폐교나 ,아님 의,식,주,를 해결하실수 있도록 공동체 생활로
바꾸면 나라의 복지비도 절약 될것 같다.
동네 나 면단위로 ~
복지사들 고용하면 일자리도 생기고.
@@time0529
연세드신분들 24시간 같이 사시는것 싫어하세요~혼자사시는 분 양로원에 가시면 되는데~거의 안들어가실라하는 것 같아요
할아버지 센터에 가서 사셔야지
혼자 챙겨드시지도 못하면서
몸도 아프시네요
대한민국 노인복지 가
시급합니다
부모는 아홉을 주고도 하나를 더 못줘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자식은 아홉을 받고도 하나를 더 달라고 한답니다 참 씁쓸하네요
아 진짜 슬프네요 ㅠㅠ 말씀 너무와닿네요 ㅜㅜ 부모님한테 잘해야겠음!!
자식한테 올인하고 마지막엔 시설에가서 생을 마감하는 현실 안타깝습니다
주고도 더주고 싶은맘
@@user-by3mm6jh3b 부모님들은 자식들을 위해 희생 하시는데..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모르지만 자식들은 받을줄만 알지..그리고 부모 모시는것도 힘들어 하는 시대가 되버렸네요…저부터도요.ㅜㅜ
부모가 된 나도 자식시절앤 그랫지요..자연의 섭리임다
그룹홈 좋아요
공동생활로
서로 어울려 지내시는 공간이 반드시 필요해요
외로운 노인 말동무 봉사 해야겠어요
노인복지 혜택이 더 좋아지길 바랍니다
댓글보니 아직도 따뜻한분들이 많으셔서 울컥합니다 외로움이 젤 힘들듯해요 ㅠㅠ
호남분들 넘선하고 좋은분들이 어르신들 고생만 넘하시네요 호남쪽 발전해주시고 도와드려야해요
한때는 젊어 이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나라를 지키고 일을 하셨던분들이 늙어서 힘들게 살아가시니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모두의 자화상을 보듯 심란하네요.
나도 이나이가 되고보니 남의일같지가 않네요 무조건 요양원에 가야한다 젊어서 뼈빠지게 일하고 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슬프고 서글픈건 어떻할까나
ㄷ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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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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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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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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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실때 부모님들 자주 찾아뵙시다 젊어도 언젠가 늙는답니다...넘 가슴아프네요 자식있어도 부모님 모른척한다는게...ㅠㅠ
부모님이 계신곳이 너무멀어 가기 힘들겠지만 명절에는 가보시오.외면하는것같이 보임.
개만도 못한 짓거리죠
이렇게 우리나라도 어려운 사람들이 넘쳐나요 제발 😭 어려운분들한테 혜택이 가길 바랍니다 사기꾼은 넘쳐나고 나라의도둑넘들은 많고 에휴
백년의 고독 을 보니 곧 나에게 도 찿아올 저 고독이 오기전에 고독한 노인 분 들을 위해 봉사 하고 싶습니다
노인복지가 이런 사각 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속히 개선되어야 한다
노인요양시설을 지어서 이분들을 시설에서 생활하도록 지자체와 정부가 협력해야 할 것이다. 정부의 책임이다
노후 책임은 자식에게 책임지게 하지 말고 국가와 사회에서 책임져야한다 .
노인복지가 시급하다.
널린 게 폐교일 턴데 정부가 방치하는 듯
자식도 손자도 의지하면 상처만 될뿐 맘을 다 내려놓은세요
불쌍하네요.... 남의일이 아니고 곧 우리한테도 ... 부모님께 잘합시다......!!!
우리도. 언젠간. 저렇게. 힘이없고. 늙어가는데. 남일같지가. 않네요 ㅠㅠ
초라한 모습으로 생을 접으려면 노후를 준비하는데 신경써서 준비해야 되겠네요
ㅇ
아들 딸키워으니 아들 딸이 모시야지 왜나라가 책임지라고요 나라 너무 잘하니.나라에 맏기고 나몰나라 하고 노인들한테 너무 쫏지마세요 절은이들 도와주세요 얘들 셋나으면 하나는정부에서 책임지요.저도76세 도폐인트 일하려다녀요
@@user-ux6wc3ym4f 순자님 멋지시네요 대단해서 대한 민국이데요 항상 건강 잘 챙기셔요
아리따운 20대
그대로 평생 이쁠 줄 알았다
그대로 평생 건강 할 줄 알았다
세월은 무심히 모든걸 다 가져가버렸다
웃음도 자신감도 건강도 ...
어리석게도 늙지않을 줄 알았다
저 말하는줄 알았어요. 제가 딱 지금 그래요
@@user-st4pr6kz4j 매일 우울해요
예전에 어릴적에 할머니들이 따사로운 햇볕아래서 멍하니 앉아있는 모습들을
종종 봤었는데
그런거였었네요
지나간 시간들을 회상하며
덧없는 인생이 허망하다 여기며
가야할 시간을 세고 있었다는것
저 여수사는데 여기 나오시는 어르신들 보면 따듯한 밥 한끼라도 사드리고싶어요
눈물이 나요 사는날까지 건강하게 사는게 복이아닐까요 자녀들이 가끔이라도 찾아와 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식한테 다주고싶죠 그러나 살아있는한 부모도 돈이 필요해요 약도사먹고 병원도 다니고 세금도내고 살아야지요 노후준비 꼭하셔요
70 중반되니까 병원 약값이 걱정이네요 아직은 그럭저럭 살았는대,
68세 이나에 뒤돌아 보니
자식들 공부시키랴 결혼시키랴 참
힘들었던 과거를 생각하니
울컥 눈물이 나네요...
하지만 지금에 젊은이들도 똑같이 힘들어 하는걸 보노라면
가슴이 아프네요
이분들만 이러는게 아니겠죠.앞으로도 우리가 이렇게 살수있는거겠죠.이래서 젊은층들이 일을 해야되는겁니다
인간한테 괴롭힘 당하는거보다 혼자사는것이 좋다 ㆍ
나도 머지않아 노인이 되겠지. 내 아들 딸. 지금은 아빠가 필요하니 늘 아빠를 찾고 애교도 부리지만... 아이들 독립해서 나가면 찾아오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말자. 지금부터 혼자 살아가는 연습을 하는중이다. 주말 혼자서 클래식 기타치고. 티비보고 집앞 산책을 하며 은퇴후 얼마나 지겹고 외로울까 생각해봤다. 죽는날까지 기억하자.
지혜로우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망각하며 살아가는데 대단하십니다.
@@user-uh7pi9pt7d 내가 팬인데요 ㅎ 혼자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시간보내기
~♡^^
미리그런생각을하시니 지혜롭습니다
마음을미리비우고 맞닥드리면 좀가볍지요
고독이 연속되면 단련이되요 새로운것도찾아내고모르는것도알게되고 음식 솜씨도늘고 진한 인생의씁쓸함도느끼지요
그속에서일어나밝은빛을찾아야해요 작은농사를짓는다던가 꽃을가꾼다던가 시를쓴다던가 또아궁이를만든다던가 이렇게떼워나가면 돼요
세상에제일 큰외로움은 남을의지하는거예요
몸을 못움직일때는 도움이필요하지만 ᆢ
어르신들이 하시는말씀이 재수없으면 백살까지산다고하시던데~
씁쓸했어요!!
맞아요. 오래사는게 좋은게 아닙니다. 늙으면 골골 아픈데가 많고 돈까지 없으면 자식들에게도 부담줄것같으니까요.
자신이 스스로 감당할 정도로만 살다가 잠자듯 편히가면 복이겠죠.
국회의원등
자치단체의원들
다 봉사직으로 바꾸세요.
하는것도 없는것들이
왜 내세금으로 월급을 받아
아무리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도 삶 자체는 혼자 사는거죠. 혼자인 삶에 적응은 당연지사라 그것에 적응하라 강조하기 보다는 우리나라도 북미처럼 노인들이 같이 살수 있게하는 제도가 필요하다
마음이 아프네요"우리들의 후의 모습인데 자식들도 신경안쓰고 난몰라라 하니 참 씁씁한 현실이네요 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남의일같지않네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납니다
나도 언젠간 저렇게 되겠지 생각하면 서글퍼지네요
이모든 외로운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함께 모여서 같이살수 없을 까요? 서로 의지하고 같이 살면 참 좋을것 같은데요
그래서 요양원이 있지요
@@ggs669 전국 요양원이 마니 생겨야 돼요 공동 노인끼리 생활 하면 좋을거 같애요 정부 지원
실컷 살고...
마지막엔 곡기 끊는게 답...
요양원은 노인장기요양 시설등급 나와야 갈 수 있어요. 아무나 갈 수 있는곳이 아닙니다. 공동생활가정이 답인거 같네요. 경로당을 그룹홈으로...
젊을때 건강 잘챙기고 돈많이 법시다 노후준비잘해야합니다
강오로라 ..돈이 있어도 노후가오면 고독과 질병은 어쩔수없다고 봅니다..나라,시민 주민다같이 대책을 세워야 하지않을까요?
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모든 어르신분들 감사합니다.
저는슬픔분들을 많이보고 느끼고
재산20,이상 절대 않준다
줘도 안오고 안줘고 안올바애는
안준다
어른에 내용 많이봐서 농사짓는 단번도
밭에 안간자식이 잇슴 안준다
자원봉사로 5.60대들이 어르신들의 손발이 되어주고
자원봉사자들이 늙으면 또 그보다 젊은이들의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연결고리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
홈스테이 인가 애들모아 키우는 것
그것을 노인분들 한테 적용하면 어떨까 싶어요.
노인도 중증은 요양원에 가셔야 하지만 거동이 가능한 분들은
모여 사시면 외로움도, 고독사도 ,의식주도, 수월 할것 같고,국가도 비용면에서 세금을 줄일수 있을것 같아요.
폐교뎐 초등학교를 80세 넘은 노인분들을 위한 주택으로 개량하고 식사 제공과 운동 취미생활을 할수있게 하면 치매환자가 줄어들텐데요
아주 좋은 생각 입니다.
그기에ㆍ작은보건소같은ㆍ약국도
KBS광주 방송국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방송에 감사 드립니다...
나라위해 자식위해 오로지
앞많보고 살아오신 어버이
십니다
정치하시는 분들 뭐 하시는지요~?
이분들이 이루어놓은
반석위에서 정치 하시면서요
살펴 주셔야죠
가슴이 먹먹 합니다
돈많고 오래살면 복이고 돈없이 장수하면 재앙이 되는세상이구나😔
멀쩡한 인도 뒤집지 말고
각 지자체서 1년예산 잘
쓰면 가능할텐데 목소리
크게 내는곳에만 신경쓰고
잘 사는 사람들도 노령연금
받는사람 많더구만~
신고하는 사람들도 없고
모든게 서류로만 평가하니
이런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 복지는 해결할수
없고~ 그저 안타갑네요
허경영 국가혁명당 국민배당금 33정책
국회의원 비싼월급 줄여서 노인복지에 써야한다
와!!!!!
눈이내려요.🤗
krplus.net/bidio/l6qIX3-BhKTWmmE
@@user-zr6gz7kj9m .
@@user-xm8vu3kx2q 잉
ㅡㄷ
부자로 오래 사는게 자랑이 아닙니다. 그 창고는, 없는이를 도우라고 주신 물질을 혼자 지니고 살다가 죽는것은 죄악입니다.
부디 믿을 곳은 시장님이 선정을 해 주시길 기다릴 뿐입니다 .높은 곳 말고 낮은 곳을 돌아봐 주시기를 부탁 합니다. 그래서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맞는말!!
참 슬프네요 부모는 열자식을 키우지만 자식들은 한부모를 거닐지 못하네요
,,,,,,,
맘이.. 참 슬픕니당.....ㅠㅠㅠㅠ
함부로 말할것이 못되는게 그들의 사연은 그들만 알지
@@user-ve3gr7ck7w 그래도 인간의 도린해야지 자식들에게도 늙음과 아픔은 온다
맞는소리 입니다 가슴이 먹멍하네요
보육과 마찬가지로 노후복지도 정부에서 책임지고 해주어야 합니다.
팔순 노인으로서 '백년의 고독'을 보면서 바라는 것은 어느 날 밤 수면 상태에서 죽음을 맞는 것.
세월이란 어쩔수없고 자연이 늙어지고 질병이생기기마련이지만 외로움과 고독은 견딜수없고 자식들은 부모를외면하고 모든것이 슬프다 젊은청춘들아 너희들도 곧늙어지거늘 왜 그것을 모르느냐 누가 늙고싶어서 늙고 아프고싶어서 아프냐 나이들고보니 남는것은 병이로다 애구 서럽구나 누가이렇게될주알았는가
)ㅣ)))))ㅣ))))))
@@user-jy8vf6cg8u 뭐야 😡
@@user-sy3hj9jm5p다 부모외면하는 호로새끼냐ㅋㅋ 효자도있데이~ 늙어서도 돈이있으면 안외롭다~~
@@user-xx6oj4hj8n 둘은 알아도 셋은모를 멍청한자로그만ᆢ
일본은 동내 사람들이 눈여겨
봐주니까 좋네요
한국에서도 각 지역에서 노인들 돌봐주기 자선 봉사자 들이 많이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자요마자~~
아ㅡ! 제목이 '백년의 고독.' 정ㅡ말 멋진 타이틀 입니다. 제목만으로도 벌써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군요.
자식들이 찾아오지 않으면
늙은 어머니는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나...
정부에서 철저히 보호해 줘야한다..
노인연금외 생활고를 완벽히 해결해 줘야 하는데 잘 조치가 되고 있는지 궁금 합니다...
어버이날 같은날 자식들이 밤에 와 식사대접하는데 노인들은 그저 돈은 얼마나 줄라나 눈치만 보데요.놀랬었어요.그모습이
이제 우리나라도 나이들어 며느리가 해주는 밥먹고 자식한테 기대어 손자손녀 커가는 모습을 보며 생을 마감하는 시대는 지났다. 앞으론 더 많은 사람들이 혼자 늙어가고 혼자 죽음을 맞는 시대가 올것이다. 사회구조가 그렇게 조성돼있다. 도시의 많은 젊은이들도 혼자산다. 이제 혼자사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어떻게 살아야 혼자살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에 대한 여러방면의 연구와 실천이 필요하다. 도시에 사는 자식한테 얹혀살며 구박덩어리가 되는것보다 혼자사는게 더 행복할 수 있다. 늙으면 몸이 약해지고 활동영역이 줄어드는건 자연적인 현상이고 주어진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얼마든지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지수가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고 늙은 부모 찾지도않는 자식이 잘했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앞으로가 아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독고노인들
동감입니다.적응해야죠.이것이 우리의 종착인걸요
ㅠㅠ이 문제가 더 심각해 지기 전에 초소형 주택을 마련해서 공동체 마을을 조성해서 서로간의 왕래로 무료함을 없앨수 있도록 해드립시다. 몸의 질병은 즐거운 마음으로 충분히 이겨낼수 있습니다
2011년에 제작한 건데 아직도 시정이 안됐나요???
동감입니다.
@@OmniSnatch ㅇ
제발 그런곳 있었으면 ... 노후에 어떻게 살지 ...
공감합니다
인생 모든만물은돌고도는것 나이먹은어르신분들괄시하고 무시마라 지금의젊음도 지금돌고있는중 다만몾느낄뿐 돌아보니어느세60이넘어들고
젊은이들은 본인들은 평생10대 20대로 남겨질것같은 착각속에 살지요
보석보다 더 소중한
꿈많은 여고시절 10대 지나고 화려한20대
여기까지가 끝인줄알았네요
30대도 40대도 50대도 60대도 다 남들에게나 오는것인줄
어리석은 착각속에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가버렸네요
저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10대 20대 찬란한 청춘이 있었겠지요
다 보내고나면 인생은 되돌릴수없는 끝자락
허무만이 남는거죠
외로우시겠다
같이생활할수있도록 돌봐드려야하지않을까 너무 힘들드시겠다
수돗물이 안나오니 힘든데도가고 여름에는 물많이 먹을건데 힘들겠어요.할머니도 나이도 듵었고 건강도 안좋은데 물을 떠오니 마음이 찐하다.그리고 외로우실건데 ㅠㅡㅠ
할머니 힘네세요!🥰
돈있는사람은 명이짧아 못살고. 도없는사람은 명이길어 못죽고. 이런걸보면 잘먹고 잘산다고 오래사는건 아닌가봅니다.
j
@@user-pz7wl7em6s ,
세월의 흐름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것을 젊은분들이 이영상을 보고 느껴야할것인데 우리네 팍팍한 삶을 보는듯해서 마음이 무겁네요
,
맞아요 저도 마음이 무겁네요
정자만든도으로노이ㄴ돌보면안될가
비혼을 생각하며 듣는말은. 나중에 외롭지않겠냐. 자식있다고 가족있다고 외롭지 않을것이라는 보장 있는가.
제 말이 그말이에요
정치인들이 각성할때,
의원수 줄이고 예산에서 노인복지위해 많은 부분을 활애할때,노인 고독사가 줄어야한다,
은별 의원은 늘려야 함!! 국회의원의 숫자가 작을수록 비리 부패가 심함!
수도권은 국회의원이 부족함!!
의원은 늘리고 보좌관을 줄여야 함!!
@@user-fi4xu2bq2i 맞아요~~!!
@@user-kh9hi2in8b ㄱ
@@user-fi4xu2bq2i 대통령 국민 돌보지 못하면 바로 감방에서 나올려면 화장할때. 진짜 징하다 박씨 이씨 문씨
노인들 복지비 늘려봤자 안받아도 되는 노인들이 편법으로 더 잽싸게 낚아채 갑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상이네요..
이런일이 비일비재 엄청 많구나...
더 우낀건, 자식들이 부모를 버려놓고도, 자식들은 부모를 버린걸 인지못하는 경우도 꽤 있음...
내가 낸 세금은 도대체 어따쓰고있는거냐??
이런데 안쓰고ㅡㅡ
내말이
윤미향 도둑년 사기꾼 같은 더러운 인간말쫑 주머니 채우고..문정부 들어 아사하는 사람들 많다...
북한에 못 퍼줘서 안달이지 ㅜㅜ
아리랑 ㅐ
@@sanspinelli1774 윤미향이년 딸년 유학보내고 집사고 잘쳐먹고 잘살고 개의원까지 ...이상한나라
참마음이 아프네요
엄마. 보고. 싶네요. 나도. 외로울날. 오겠죠
사람은 혼자와서 혼자 가는것이 인생입니다.
우리 부모님들 너무 고생 고생만 하고 사셨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동네에노인정 운영 하듯 독거 노인분들 공동 생활 할수있으면 좋을듯합니다.
남의 일이 아니네요//쯥
2ㆍ
,.ㅇㄷ5ㄴ56ㅌ
이영상을. 보는 우리의 미래의 모습이다
인생은 정말 서글프지 않을수가 없다
정말 남의일이 아닙니다 늙어서 병들면 돈이있어도 소용없다합니다
@@user-eq6sc7hx3g 돈이있으면 좋은요양원은가지ㅋㅋ
@@user-xx6oj4hj8n 불쌍하네 ᆢ모든 인생사가 돈이면 최고라고 생각하는 둔한생각은 버려라
@@user-qy9dw4uh7n 돈이없으면 뭘하고싶어도 못하는뎅?~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이최고지~돈없어 행복한사람못봤다야ㅎㅎ
@@user-qy9dw4uh7n 꽁돈생기면 환장할거면서ㅋㅋ 있는자의마인드를배워라~~~
있는 자식도 없는걸로 만들어 수급자 만들어 나라에서 주는 집에서 일도 않코 술에 약물에 중독되어 살아가는 사람들 수두룩합니다,,,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혜택이 주어질수 있도록
관리 감독해야합니다.
맞는 말씁니다 지금
건물도 있고 돈도많은
사람들이 자식들 앞으로
남은 앞으로 위장해 놓고
영세금 받는 사람들이 수두록합니다 정작 정부 보조금 받아야 하는사람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엉뚱한 곳에 세금이 줄줄
세고 있습니다
대한국민이 정확한 조사를해서 힘들게 살아가는.어르신들에게
복지를 해야합니다
없는분들끼리 다세대주택에서 사시게 하면 어떨까요 도우미분이 관리해주시고 사회복지로 독거노인 돌보기
그러게요 저도 요즘 많이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지금 초고령사회에서 제일 시급한 문제입니다
모든사람이외롭지않게서로사랑하며살게되길진심기도합니다
네ᆢ실버타운 이라 하지요ᆢ
@@user-dk7sw5se2h*,
부모가 자식을 헌신하며 키웠으니 자식도 나이드신 부모님을 가끔씩 찾아뵙고 전화도 가아아아끔씩 하는것은 기본 도리라고 생각한다. 부모님 돌아가고 울어봐야 소용없었습니다.
길어지는 노년을 대비해 하루 빨리 노후자금을 준비해야 한다.
노후자금 있어도 돌볼사람 없으면 돈을 쓰지도 못하지요
돈있으면 요양병원가면되요
@@peace7364 노후에 돈있으면 시설에들어가면되지요
못쓰는게아니라ᆢ
젊을때ㆍ건강할때 노후자금벌어둬야됩니다
자식걱정하지말고ㅡ
자식 낳고 애지중지 키울때 재미 일뿐 이후론 아무런 소용이 없더라고요.그니까 내가 부유하게 벌어서 베풀어줄 능력이되야 자식들두 처다 볼쁜..세상은 돈이 웬수라 본다.결국엔 내몸이 능력이 되지 못하면 고독사로 끝날. 날만 기다릴뿐..세상이 넘 각박하다 보면 되는것.
자식에 올인하지말고
노후자금 모아야
노후자금이 문제가 아니라 돈없다고 버리는 자식들도 문제가 있습니다
@@user-ey8hf8ky8y 자식들도 가난하면 요양병원도 안찾아 오고 묘 관리비도 못낸다고 뉴스에 방송 했어요 자식이 잘 살거나 본인이 돈있으면 노후도 행복 할건데요
@@user-xh1uu9wf3q 그건 제 알봐 아닌데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설상 자제분들이 계신데도
@@user-xh1uu9wf3q 맞습니다^^
@@user-ey8hf8ky8y ㅣㄱ4
내 친정 어머니 78세신데 82세 아프신 아버지 돌보면서 1주일에 2-3일 독거노인 지킴이로 가시며 말벗도 해 주시고 청소도 해 주시면서 한달에 20만원정도 버세요. 엄마도 연세 있으시고 힘드신데 자식한테 의지 하려 않으시고 연금과 일해서 번돈으로 생활비 하시고 자식들이 주는 용돈은 적금하시며 아빠 아파서 병원비 필요할때 꺼내 쓰십니다. 그런 엄마 볼때마다 하지마라 그냥 집에 안전히 계셔라 해도 몸 움직일수 있을때 뭐라도 해서 가정에 보탬이 되면 좋지 하시면서 봉사하며 돈 버니 좋다고 하세요. 나이들어서도 자립하며 열심히 사시는 엄마를 보면 젊은 우리들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들죠. 키워주신 부모님 가난한 시절 함께 고생한 동지들이죠. 그런 힘든 시기를 함께한 부모를 힘들고 어렵다하여 나 몰라라 하면 안 되지 않나요? 나 클땐 가난한 사람이 훨씬 더 많았고 그때 4명 자식 키우려면 기술도 배운것도 없으신 부모님은 그냥 맨땅에 헤당한거와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그러면서도 자식이라고 없는 가정에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키워주신거에 진정 감사 하더이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프로입니다..감사합니다...
자식들은 머하는가
홀몸으로 사시다 고독사로 돌아가시네 ㅠㅠ
자식들 키울때는 애지둥지 키웠건만
부모의 맘은 전혀 모르는구나
매달 월급날 세금은 꼬박 꼬박 내는데.. 국민들이 내는 세금은 다 어디로 가고..ㅠㅠ 공무원들의 예산 타령은!!! 지겹다 지겨워!!
예산타령? 쓸곳이 딱 정해져 내려오는 예산이니 함부로 쓸 수 없는 것! 마음대로 쓸 것 같으면 그게 예산? 자기 혼자 좋자고 일선 공무원한테 때써봤자 공먼도 힘없음. 차라리 권력 가진 것들을 저주해라.
미군주둔비로 30프로 나가니 ㅠㅠㅠ 어마어마해요
그러게요.
어떤 놈 해 처먹어 배터지는데
참 웃기는 정부
세금이 미국방비 주둔비로 가서 복지를 못하고 있는데 미국은 국방비 경제난국에도 국방비 올려다라고하는 양아치 미국을 어떻게생각 하나요? 미군주둔이 북보다 중국 소련 견제하기위한것 아나요? 미국 떨거지들 먹여살리는 대한 민국실정을 아는지 거기다가 고물 무기강매 쓰레기 헬리꼽터 팔아 공군이 많이들 추락사하는것도 아는지 ㅡㅡ모르면 댓글달지마세요 IS테러보다 더무서운거니까 ㅌㅌㅌ
@@user-sh8fk6xv2t 주둔비 부담액이 1% 가 아닌가요?
할머니.. 자식들은 왜 부모를 버린건지.. 연락이라도 해야지 이거 보거든 꼭 연락좀 해주세요 벌받습니다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지라도 분명 자식들이 잘못된거 같아요 ᆢ힘들드래도 부모님과 왕래는 있어야겠지요 ㆍ참 우울한 내용 이네요ㆍ
서울역 노숙자 중에 섞여 있갓지요.
무슨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저희 시아버님 신랑 초등학교때 버리고 나갔어요 그전에 매일 때리고 밥도 안주고 학대 하구요 얼마전에 기초생활 수급자 신청 한다고 확인 편지 왔더라구요 30년 만에 연락 온게 그 편지에요 누가 누구를 버렸을까요? 한쪽 말만 듣고 그렇게 이야기 하심 안될거 같아요
@@user-kg1vg5mu6l 제 사촌동생도 이모부가 지금 학대수준으로 대하고있어요 .이모는 이혼준비중이고 나중에 동생이 커서 부모 버려도 이해되는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저소득 노인들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지원좀 많이 해줘라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 노인이 되면 고독해서 그 기분을 하루하루 어떻게 버텨가지..지금이야 젊어서 용기,사랑,건강이 있지만 노인이 되면 날 이성으로 봐줄 사람도 없을거고 건강은 뭐..용기도 없을거고 진짜 무슨 의미로 살아가지?
신께 의지하세요
@@jlndior2960 의지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yyl5477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영원불멸의 삶이 오게 됩니다.죽음이 두렵지않고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기도하면 보호해주심을 느낄수있답니다.아멘
그러니까 노후준비 를철저히 모든걸 자식한테 올인하다보면 저리될까 무섭네 아 서글프고 아프다외로움 우리의 미래를 보는것이로다
젊을때 자식한테 이유없이 . 폭력하지말고 .
욕설하지말고 .
자식한테 돈을 안주는것은 좋다
자식한테 악마짓은 하지마라 !
자식을 완전히 죽이고 .자기 합리화는 하지마라
어려서 부모의 모진 행동은 60대가 되어도 지워 지지않아.
아이들 한테 욕하고, 때리는 행동은 지울수 없는 상처로 부모와 자식간 높은 장벽을 쌓는다.
자녀는 늘 응원하고 용기주고 사랑주며, 배려해야 할 대상.
그래야 늙어서 나도 존중받고 보살핌 받는다.
능력없이 오래 사는건 축복이 될수 없다.
남일이아님...우리노인들걱정입니다
저러다 고독사하시는거 아님 남일같지않타 들여다보는일없음 돌아가시고 닭이랑 개들도 굶어죽을듯 에고 쌀포대보니 더 가슴아푸네
자식이 있는데도 어쩌면 저렇게 벼려지는것인지 😩나도 이렇게될건가❓❗️세상살이가 쉽지않네 😭
자식은 불량 보험이니 믿지 마세요.
뭐 자기들 챙길 거라도 있을땐 오다가 말년에 진짜 힘들땐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물론 어른 모시는게 쉽진 않아요.
11년 누워계시던 시어머님 때문에 받았던 스트레스 많죠
전 둘째라 그래도 많인 아니데도 형님이 고생 많이 하셨어요
보딸리 일찍 풀지말고 숨넘어 가는 순간까지 가지고 계세요.
세상만사가꺼꾸로가고있어유구깨도애비도
외롭고 고독한게 세상에서 젤 무섭다~~
영국처럼 외로움장관을 신설 노인과 소외된 사람들의 고독과정신건강을 국가가 관리하는 시대가왔다
우리모두 늙어 갈건데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80세부터는 국가에서 책임져 주면 좋겠습니다 조건없이 무조건적으로요.
80세 되면 죽어야지
@@user-nj3eq8ns4e 죽는게 맘대로 되나요
한부모는 여러자식을 키워먹여 살렸는데 자식새끼는 한부모를 모시지 못하니......참세상이 서글퍼진다
그러게요 부모는 열자식을 거두어도 가능하지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못모신다
다 우리들에게 다가올 미래입니다
그래서 저는 도시에서 노인들이 어려운일이 생기면 길에서나 병원에서 울엄마 생각나서 잘해드립니다 30대에는 그런생각 안했는데 곧 나의 미래모습이기에 슬픕니다
성격문제도있어요 꼭 금전문제만은 아님 다른문제땜에 같이있기가 싫은거지
인간관계란 정말싑지않아요
열심히 자식 키우고 살다보니 어느새 늙고 병든 껍데기만 남았네. 이것이인생이다
세상이 점점 줬깥어 지는 거죠
ㅒㅐ9ㅐㅐㅒㅐㅒㅒㅐㅒㅒㅐㅒㅐㅐㅒㅒㅐㅐㅐㅒㅐㅐㅐㅐㅐㅒㅐㅒㅐㅒㅒㅒㅐㅒㅒㅐㅐㅐㅒㅐㅐㅐㅐㅒㅐㅐㅐㅐㅐㅐㅐㅐㅒㅒㅐㅐㅐㅐㅐㅐㅐㅐㅐㅒㅐㅒㅐㅐㅐㅒㅐㅒㅐㅐㅒㅒㅐㅐㅐㅐㅒㅒㅐㅐㅐㅐㅐㅐㅒㅒㅒㅐㅐㅐㅐㅐㅒㅐㅒㅒㅐㅒㅐㅒㅐㅐㅒㅐㅐㅐㅒㅒㅐㅐㅐㅒㅒㅒㅐㅒㅐㅒㅐㅐㅐㅐㅒㅒㅐㅒㅒㅒㅐㅒㅒㅒㅒㅐㅒㅐ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ㅐㅐㅐㅒㅒㅒㅒㅐㅒㅒㅒㅒㅒㅒㅒㅐㅐㅒㅐㅒㅐㅒㅒㅐㅒㅒㅐㅐㅐㅒㅒㅐㅒㅒㅐㅒㅐㅐㅒㅒㅐㅒㅒㅐㅐㅏㅐㅐㅐㅏㅐㅏㅓㅏㅑㅑㅑㅏㅏㅑㅑㅑㅏㅏㅑㅏㅏㅑㅐㅑㅜㅜㅑㅑㅏㅏㅐㅐㅐㅐㅐㅒㅐㅐㅐㅏㅐ
세금내고 유명인 후원금 다어디로 가냐..
진짜 도둑놈들이 너무많다,
구세군냄비 보지않앗나요? 한달에 얼마내서 아동이나 노인분도와주는것 기부한돈 절반만 대상자한테 가면 많이 가는거라는데요?
자식필요없어요 어릴때 방실웃을때 효도다 받았습니다 늙어효도받을생각아예 말아요
자식다 필요없어요
돈도
건강이제일 제발로 걸을수있는게 행복한줄아아야합니다 애효 자식 연락안된다잖아요
이게 현실이지요
.
맞읍니다.너무나. 허탈하고 자식.진짜.아무소용없다는걸 애물.
무자식 상팔자
나.만 기억하는 애간장 으로ㅈ키운 내.입에 안넣고 . 아무소용.절로 큰줄.처미고입히고.애닮아.난특히 자식 내목숨보다더. 인간이란 받은..시간지나 다 까뭇.아니원래 그런..이기적이라.지.힘든것만
그러는 본인도 누군가의 자식이시잖아요.. 본인이 효자효녀시고 부모님생계 책임지시면 쓸수잇는말 아닌가요..? 본인도 부모님 속썩엿던적 잇으시면서 본인자식이 속썩인다고 자식필요없다고 하시는 내로남불은 아니시죠?.. 자격없는 사람은 함부로 말하는거 아니예요
자식이. 뭐라고 혼자있으니 왜호워보잎니다. 건강하세요. 안타까워요 동물들과. 기대어 사시고 ~건강하길빌겠어요
맘이너무아프네요...ㅠ
정부는 뭐 하냐
니들 주머니채울생각 말고
좋은일좀 해라
부모님을 요양원에 보내느니 차라리 자녀가 모시면 페이가 어느정도 되야 생활을할수있고 부모에게도 잘할수 있죠~ 정부에서는 요양원에 주는만큼 가정에서 부모를 모시는 자녀에게 헤택을 조야하지안을까요? 재가요양썬타를 거치지도말고 구청이나 동사무소 서 바로 모시는가정에 주는걸로 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부모님 은 나를 낳고 키우시느라 한평생 고생만 하셨느니라 그래도 효도하지안는다면 사람이라 할수있겠느냐 부모님께 효도하라 오직 부모님게 효도하라
나정현.또라이.이간.미친개.
@@user-hx9vb6xc7u, 싸가지가 똥물이네 어린것이 어른한테 ..하는말투하고는 너도 노인된다 너희시대에는 지금보다 더 비참할건데....깝죽대는 니꼴이 쓰레기다 👎👎👎👎👎👎👎🤬🤬🤬🤬🤬🤬🤬🤬🤬🤬🤬🤬🤬🤬🤬🤬🤬🤬😨😨😨😨😨😨😨😨😨😨😨🤐🤐🤐🤐🤐🤐🤐🤐🤐🤐🤐
@@user-ms9hb5cr6m ㅔㅔㅔ
지역마다 혜택이 너무 차이나요 귀촌 2년차 전북사람인데 이곳은 겨울에 정부지원 연료비가 넘쳐나서 회관에 들어가면 숨막히게 덥더라구요 코로나로 밥 못해드신다고 지원금나온것도 이장이나 관리하는 놈들이 심심찮게 씹어먹는 것이 일상다반사랍니다 전수조사도 노인들말고 전주민에게 물어보고 행정을 해야지 도대체 내 피같은 세금을 언놈은 씹어먹고 언넘은 못먹고 ㅠㅠ
사람은 누구나
표현은 안하지만
조금씩 고독힘을
느낍니다
마음으로 다스러야 합니다~""~
### 도시농부 해피마마
오셔서 힐링하세요~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
좋은 프로그램으로 박수를
좋은 프로들은 지방방송국에서 제작 ㅡ훌륭합니다
이장님.참좋은이시네요
복많이.받으세요
인간이 태여나 초년 보다. 말년을 어떤사람이 대어 있냐가. 중요 한것같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노년이 되면 누구나 혼자가 되고
혼자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하게 된다.
늙은 말년에 번갈아 가며 자식들 집에서
지내는 노인의 뒷모습 에서 자식 낳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자식들을 키워낸 훌륭한 부모지만 차리리 홀로
지내는 사람보다 못한 초라함을 느낀다.
나이가 어느정도 차면 사람은 죽어야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