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캐] 쓰러진 여성 결국 사망, 119로 전화하니 112로 “주취자라 판단해...”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22. 08. 11.
  • 길에 쓰러진 여성,
    이를 발견한 시민이 119에 신고했는데요
    오히려 ‘경찰에 신고하라’는 답변을 받았고,
    응급처치를 받지 못한 여성은 결국 사망했습니다
    유튜브 KBS광주 / kbs광주총국
    유튜브 플레이버튼 / 플레이버튼playbutton
    Facebook KBS광주 / gjkbs
    Facebook 플레이버튼 / playbuttonpb
    Instagram 플레이버튼 / playbuttonpb
    KBS뉴스-광주 news.kbs.co.kr/local/main.do?l...
    KBS MUSIC-광주 / @cpdsauna

댓글 • 4

  • @user-dd8sz9ih4g
    @user-dd8sz9ih4g 년 전 +1

    선의의 신고자의 의견, 판단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ry8je1um2b
    @user-ry8je1um2b 년 전 +3

    더위의 바쁜 일상생활, 주위에서 순간적으로 상황 발생을 목격 했을때 선 조치(심폐소생술) 후 보고(주위사람들 신고) 중요성이, 절실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fe2ck5ij5t

    소방은 경찰에 다 떠넘기는구만ᆢ

  • @user-vx8mn7pn2t
    @user-vx8mn7pn2t 년 전 +2

    공무원이 공무원한 결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