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캐] 쓰러진 여성 결국 사망, 119로 전화하니 112로 “주취자라 판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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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08. 11.
- 길에 쓰러진 여성,
이를 발견한 시민이 119에 신고했는데요
오히려 ‘경찰에 신고하라’는 답변을 받았고,
응급처치를 받지 못한 여성은 결국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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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MUSIC-광주 / @cpdsauna
선의의 신고자의 의견, 판단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위의 바쁜 일상생활, 주위에서 순간적으로 상황 발생을 목격 했을때 선 조치(심폐소생술) 후 보고(주위사람들 신고) 중요성이, 절실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방은 경찰에 다 떠넘기는구만ᆢ
공무원이 공무원한 결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