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가 입학 조건?SM이 만든 '아이돌 학원' [클립] | 9층시사국17회 (23.05.24)

아이돌로 성공하려면 어쩔 수 없이 외모라는 밑바탕이 있어야 하고 키워지는 건 그 다음 문제... 진짜 데뷔시킬 애들은 이미 소속사에서 길에서 다 잡아다 자기네 연습생으로 키우고 있기 때문에 아이돌 학원 자체가 상술로 느껴짐...

이런 영상들 보면 jyp가 잘하는게 맞다 싶다.
jyp는 학교 성적이 떨어지면 연습생 교육 중단하고 그 이후에도 성적 안오르면 퇴출 이란다.
난 이게 맞다고 본다.
연습생에 올인 했다가 데뷔 못하면 그 사람의 인생은 누가 책임지나..
최소한 학교 교육이라도 다 이행했다면 힘들지만 다른 길을 찾을 수는 있을 것이다.
인생을 길게 보면 10대 초중반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서 데뷔에 실패했다 하더라도 얼마든지 궤도를 수정할 수 있는 나이이다.
그렇기 때문에 좌절할 필요는 없다.
다만 궤도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학교 생활은 필수다.
기본 교육이라도 받아야 다른 길을 찾을 때 도움이 될테니까...

성공한 1명을 만들기 위해 99명의 실패자가 너무 많은 걸 빼앗기는 시스템을 용납하는 한국인 가치관에 딱 어울리네요

현직 신인개발팀 직원입니다. 애초에 기획사 연습생이 되려면 실력보다 얼굴,이미지가 중요합니다.. 실력은 키울 수 있지만 외모는 한계가 있습니다. 본인이 객곽적으로 외모가 부족하면 학원에 돈 낭비 하지 말고 다른 분야 공부 하는걸 추천합니다. 이미 가능성 있는 친구들은 학원이 아니라 기획사에 있습니다.

성공한 극극극소수의 아이돌들 정말 대단하지만.... 역시 한국답게 또 사교육화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한국

80년대 - 천재 90년대 - 그 지역 끼쟁이 00년대 - 오디션합격자 10년생 - 아이돌연습생 20년대 - 돈많은연습생?

그.. 저도 한때 아이돌 지망생으로 학교 재학중 연기 학원도 다녀보고 아예 학교 관두고 1~2년 연습해서 공개 오디션도 많이 참가해보고 했는데 당시 이미 20살이 넘은 상태에 실력도 월등히 대단하지 못했어서 지지부진 하다가 춤 연습하다 발목 인대 파열된 뒤로 결국 지망생이 되는 것을 포기했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뭘 해야 할지, 뭘 할 수 있을지 몰라 막연히 지내고 있었는데 우연히 연구가 재밌어져서 카이스트로 대학원 진학까지 했습니다.
석사 따고 난 뒤 제 삶을 뒤돌아보니까 10대 때의 저로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더라구요.
아이돌 학원에 가서 성공한 아이돌이 되더라도 그 과정이 정말 순탄치 않을 거고 성공하기까지는 더더욱 힘들겠죠.
하지만 그 길만이 인생의 유일한 길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줬으면 합니다.

타고난 외모,실력,집안의 재력 50%
+ 좋은 기획사나 좋은스승을 만나서
관리, 지도받는 운(?) 30%
+ 본인의 노력 20%
타고난 부분이 없거나 부족한 애들은
정말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하루라도 빨리 접어야함.
그렇지 않으면 마약중독자처럼
비극적인 삶이 시작될 거임..

스엠빠지만 이 학원은 존재자체가 반사회적임. 의무교육포기를 선택이 아닌 필수로 만드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어린게 아무리 좋다고 해도 청소년의 선택권을 이런식으로 박탈하는게 말이 되냐

저학원생중 몇명은 SM 에서 데뷔 시켜줍니다 빠른시일에 그래야 학원생이 더많이 몰려올꺼고 외국에서도 돈싸들고 오죠
대박사업 아이템이네요 기획사는 잘훈련된 학원생 데려가면 연습생 투자비 적게드니 그또한 이익이고 ㅋㅋ 제돈들여서 연습생 생활하고오니 꿀만빨면 되고
연습생이 못되거나 데뷔를 못해도 학원은 책임이나 원망살일도없고 돈은 엄청벌일거고 대박사업입니다

한달에 200만원 ㄷㄷㄷ 일반 회사원들은 내줄 엄두가 안나겠다 😢😢😢

하늘씨 ,... 22살이면 아직 뭘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이돌 꿈만 접으시면 되요......

나에게 sm은 늘 책임지지않는 기획사라는 타이틀이 너무 강해서... 과연 공교육을 포기하고 sm을 위한 아이돌로만 키워지다 만약 데뷔를 못하고 시간만 흘러서 어쩔수없이 사회로 나오게되면 어떻게 한사람 인생을 책임질거임? 그땐 니 선택이다. 하면 끝인건가? 세상에 절박한 연습생 얼마나 많은데 스엠 들어가려고 학교도 자퇴하고 온 미성년자 애들한테 니 선택임. 이럴거임? 미친거아니냐 진짜 기괴함의 끝을 달리는구나

아이돌을 키우는 것보다 급한 게 능력있는 프로듀서일듯.

꿈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시스템은 잔인하다

문제는 저기서 낙오한 사람들이 사회에 재적응할 수 있는 방법도 있어야 한다는 거다... 대부분 유흥업이나 단기서비스업만 전전하게 되는 거 보면 안타깝다... 물론 돈 있는 집이 대부분이라 그래도 먹고 살 걱정은 없는 경우도 많지만...

sm 데뷔한 아이돌 대부분이 그냥 길거리 캐스팅 혹은 그냥 무슨 대회 나갔다가 캐스팅임!! 즉 그냥 캐스팅이 대부분!! 정작 토요 공개오디션 데뷔도 그 소속사 데뷔 멤들중에 아주아주 극 소수임!! 실력은 소속사 데리고 와서 만들면 되는거고 결국은 눈에 띄는 비주얼이 모든걸 좌우한다는거 아닐까?

기회사를 가야지... 저거 상술이다... 하나 더 있지 스튜어디스 학원 ㅋㅋ 고등학생이 그걸 왜? ㅋㅋㅋ

진짜 이제 공장처럼 아이돌 찍어낼수 있겠다.... 생산 시설 엄청 확충 시켜놓았네....우리나라 케이팝의 미래는 밝은건가?........남미 애들이 다들 축구선수를 꿈꾸듯이 아이돌 꿈꾸는 애들이 많네...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는 좋은건지는 모르겠다..

하고싶어하는 꿈이나 목표의식이 있는건 좋은거지... 정규교육에 대학 학비 쏟아부어도 전공대로 일하는사람도 엄청 많은건 아니니까
이쪽이 리스크가 큰건 어쩔수없지만

지수 보세요. 외모가 1순위죠. ᆢ실력은 하다보면 어느정도 올라감
돈밝히는 학원의 말에 놀아나지 마시길 ᆢ 외모 된다싶으면 도전하세요. 친구따라 갔다가 합격한사람 여럿 있잖아요.

지금 즐겨야지 10년후에는 저런 아이돌을 지망하는 초등학생 자체가 귀해질거다 출산율이 현재 얼마나 심각한데 정치권에서 아무도 관심이 없다

지망생을 지망....ㅎ..... 현 지망생인데요...수 많은 학원 일정때문에 몸과 정신이 버티지 못하는중입니다..
왠만한 일로는 멘탈안 털리는거 아니면
걍 하지마세요
멘탈 약하면 못버팁니다

표면적으로는 끼있는 애들은 꿈구던거 이루려고 자기 인생 거는 거고 어른들은 그런 애들 관리해서 데뷔시키고 돈 버는 거라 문제될 건 없어 보이는데 왜 이렇게 찝찝한지 모르겠다.

연습생을 위한연습생 ㄷㄷ

개꿀이네
미리 자비로 연습준비다해주니..
기획사는 그냥 인재만 고르면
투자비용도 적게들고 ㅋ

기획사 노땅들 자리마련해 주는거지

그냥 금수저들이 연습생 체험해보는거지 뭐..
평범한 사람들이 월 200내고 다닐 수 있을까?
그리고 이미 될만한 사람들은 연습생 열심히 하고있음...

스포츠 프로 선수도 똑같습니다. 클래식 지망하는 사람도 똑같죠. 사실 공부쪽도 별반다르지 않습니다. 좀더 길이 넓다는 정도. 그러나 결국 최고의 대학 학과를 나와야 날개를 펴고 삽니다. 결국 인생 다 똑같습니다. 다만 예체능계 쪽이 더 좁은 길인것일뿐이고. 돈이 많으면 분명 유리한거고 이쪽도 개천용은 어렵다고 봅니다. 데뷔한 애들 분명 잘사는 애들 누군가 영향력있는 사람의 아들딸입니다. 물론 그중에서도 예쁘고 잘생긴 애들..

회사는 좋겠지만 아이돌은 쉬운 길이 아니예요~금욕적으로 아이돌 공장 속에서 사니까요~

우리아들이 작년에
1달만에 sm연습생 되엇습니다...
저런거 다 필요없어요....
제발 좀 알아보고....😢😢😢😢

아싸리 검정고시 볼 수 있을 정도의 공교육을 시킬거면 노래,춤,랩 이런류의 좁은 대중예술만 가르치지말고 커리큘럼에 영화나 그림 같은 다양한 예술문화를 접할 수 있는 수업도 포함 시켰으면 그래야 저기서 배우는 애들이 성인이 돼었을때 아이돌이 아니더라도 더 다양한 직업군을 자신감있게 선택 할 수 있을듯 한데 전혀 그럴 마음 없겠지......모르지 저기서 배우다 고등학교 즈음에 갑자기 영화쪽 일에 관심이 생길 수도있고 무대에 서기보단 제작자가 되고싶다는 아이들이 있을 지도 모르니까....질풍노도의 시기가 여러가지로 호기심이 생길 시기인데 쟤들은 어릴때부터 춤,노래,랩 만 배우니 저기가 끝이기 때문에 다른쪽으로 배워보고싶어도 어쩔 수 없이 챗바퀴 굴리는 햄스터가 될 수 밖에 없음.....가격을 떠나서 커리큘럼을 제대로 짰나가 걱정됨....

데프를 인수했구나 스엠이 ㅋㅋ

블랙핑크,아이브,에스파,여자아이들 등 여돌 위주로 인기가 많은데, 빌보드 등 해외에서 인기있는 아이돌은 얼마안되는듯.. 1년에 수십팀이 데뷔하지만 인기,돈 얻는팀은 소수.
예전에 인기있었던 태사자 김형준씨 택배기사. 아이돌은 수명이 짧고 도 아니면 모, 인기있는 몇팀이 독식

데뷔 시켜준다
학교 ㅡ학원 취업 시켜준다
회사 ㅡ 승진되고 너급여 올려준다
너무 믿지마세요 ㅎ
이빨가는거 안먹혀여 변호사 사무실이나 공증을 해야 먹히져 ㅡ...ㅡ
친구 친척 정부 군대 동기 여자
나이 30넘으면 의심부터 하지 안나여 ㅎ
애들이니 세상물정 몰라서 믿고 ㅡ...ㅡ
ㅎ

15:18 데뷔 포기 (아이돌 데뷔 포기)

대학가는거 보다 고교자퇴가 어려운 세상 ㅎ
개나소나 대학가는 시대임 ㅡ..ㅡ

그나이때 목표 의식이 있다는것 중요하다 아무 목표나 의식 없이
학교 학원 왔다 갔다 하는 애들이
대부분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성인들도 목적의식없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모든 일이
마찬가지 공부 사업 장사등 열심히
피나는 노력 한다고
한다고 모두성공 하지는 않잖아
물른 sm 저런 아카데미 시스템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너무 자본주의
한일면 으로 보이고 솔직히 회사
배불리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아이돌 이든 운동선수 의사
검사 교수 사업가 등 청소년들이 목표한데료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꿈을 갖고 노력하는것 좋은 모습 이라고 보이고
비록 성공하지 못해 좌절 하는것 인간이
살아가는 생활에 일부분이다
어느정도 사회생활한 사람들은 동감
할것이라고 본다

기획사 연습생이 아니라면 외모도 끼도 능력도 없는거다. 빨리 공부시작하는게 좋다.

아이돌이제 꿈입니다

나라도 돈있으면 보낼 것....꼭 아이돌이 되진 않더라도 그 아이 인생에 괜찮은 네트워크도 생길 것이고, 공교육처럼 학교폭력이나 학생관리에 소홀하진 않을 것이다.....검정고시 준비하면서 능동적으로 학습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고.

자기돈 자기시간 자신이 좋와서 하는일 그에 따른 리스크도 있겠지만 자신의 꿈을 해보지도 않고 포기한 사람과 꿈을 향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사람의 차이는 크다 왜 실패했을 경우의 수를 먼저 예기 할까 ??

전체 지망생 숫자 대비 0.5%? 1%도 안되는 사람들중 데뷔를 해서 또 운도 따라주어야 그 안에서 상위 1%가 인기 아이돌이 되는거니까
그런데 만약 데뷔 조차 못 하게 된다면..? 답은 이미 나와 있는거 같은데

내가 아는애도 연습생
사기 당해서 학원비만 겁나 뜯김.

지들이 거기서 몇명을 배출해서 데뷔시켜줄수 있다고 학원을 처만들어 돈에 환장하니 중국멤버 자꾸 들이지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5:17

어리고 얼굴 잘 생겼고 춤 받쳐주고 메인보컬은 환영하던데...

연습생 되는것도 하늘의 별따기고 아이돌로 데뷔하는건 더더 하늘의 별따기고 아이돌로 데뷔해도 무명아이돌로 지내다가 소리소문없이 해체 될 가능성이 높으니 지금 활동하는 인기많고 유명한 아이돌들은 상위 1%의 아이돌이니까 아이돌들의 화려한 모습만 보고 꿈을 가지는것보단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는게 중요한듯

예술은 90%가 타고난 부분이고 10%가 노력이나 운이라고 생각한다. 돈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게 아니라면 하루라도 빨리 접는게 답이다.

기획사마다 연습생 시스템이 있는데, 저렇게 따로 만든건 돈때문인거 아닌가.. 아니면 진짜 학교체계를 갖추려고 그러는건가

기획사놈들 이제 투자도 안하고 돈벌려고 하네

14:29

본인선택인데 존중해야지. 학교다닌다고 수능입시공부만 하는데. 아이돌이 꿈인데 도전은 해봐야

정규학업과정을 거치고도 취직한다는 보장이 없다면 그 결과 까지도 본인이 결정하는게 맞다고 봐요.. 강요한게 아니니까
어짜피 엔터사들은 자선사업하는것도 아니고 이윤이 목적이기때문에 시작을 안했다뿐이지 타엔터사들도 고민할껄요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타고난 외모가 아니고 자신이 어중간한 위치에 있다면 경쟁에선 힘드니 이길은 아닙니다

아이돌로 성공하기가 서울대 수석입학해서 수석졸업하는 거 보다 확률이 낮은데……..

집안에 돈이 많으면 저거보내다가 실패해도 사업물려주면 개꿀..이제 연예인도 돈많아야 시킨다.

저 아이들이나 공부하는 아이들이나 미래가 어두운건 마찬가지. 엔터사의 길고긴 횡령 이슈가 마무리되고 진짜 재대로 돌아가는 환경인데 데이터라도좀 섞어서 만들지. 저 아이들이 전체에 몇 % 나 됩니까. 특화되고 전문화되는 AI 시대에 ㅎㅎ 무슨 평론가 인터뷰정도로 몰아가는지 참.

거의뭐 운동선수랑 별다를께없네.. 국가대표 발탁되서 금메달 따는게 목표이듯.. 아이돌들도 데뷔조에 뽑혀서 대박나는게 꿈이겠지. 그렇게되기까지 많은 탈락자가 발생하겠지만..

긴 인생 공부병행해라.

이런식으로 뭐든 사람을 전문적으로 트레이닝 시켜주는 곳이 있으면 진짜 모든 분야에서 대박나겠다 한국인들 ㅋㅋㅋ
아이돌지망생은 따로 돈 안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약간 내일배움카드 비스무리하네. 공짜로 배우고 나중에 천천히 갚는걸로 알고 있음.

SM 학원 자퇴조건에 1000만원?

아 이건 좀... 실패하면 리스크가 너무 크잖아요
교육도 못받은 상태로 성인이 되는 건데...

데뷔 못 했지만 8년 연습생 했으면 뭐라도 베웠다는건데 못 한다면 미련이고 뭐라도 남겼다면 과외나 선생이라도 해서 벌어 먹으면 되는거지. 수능은 뭐 남는게 있어서 목메나? 8년 재수해서 서울대 노렸는데 못 갔다면 수능 과외라도 하면 되는거지. 서울대말고는 미래가 없다는냥 말하네.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를 보고 깨달은건데 해낼 사람은 해낸다

아이돌되는거 자체는 또 엄청 어려운것도아님 다만 우리가 아는 대세 아이돌이되는게 정말 하늘의 별따기...기본적으로 얼굴이 돼야함 작은회사에서 무명으로 데뷔해도 얼굴이 뛰어나면 기회가 올확률이 그래도 있음 근데 솔직히 얼굴보다 중요한건 소속사임 얼굴이 안되면 좋은 소속사 입사자체가 힘들긴하겠지만 연습생이되고 데뷔까지 한다생각했을 때 제일 중요한건 소속사임 얼굴이 차은우수준으로 튀고 뛰어난거아니면 sm 하이브같은 대형 가지 않는이상 절대 못뜸...아이들이나 아이브는 운이 좋은케이스고 둘다 작지않은 회사임에도 아이들 아이브 전후로 데뷔한 그룹들 보면 두 그룹에비해 인지도가 말도안되게 낮음 얼굴 안되면 실력좋아서 데뷔해도 안티 엄청 많이붙어서 1차적으로 포기하는게맞고 대형 못들어가면 그냥 완전히 맘 접는게 나음 아이돌산업은 개인역량도 있지만 소속사의 마케팅이 제일크다

지금 연예인 기획사를 만든 것들은 학교 다니고 자기 하고 싶은거 다하고 연예인에 데뷔 했으면서 무슨 자격으로 아이들을 무한경쟁의 장으로 밀어 넣은거야 스타란 타고난끼 인성 창작력이 있어야 할수있는데 하루 종일 춤.노래 연습만해서 이루어 지는게 아니라는거 그리고 젊은 감각이 너희 노땅들이 계속 있고 느들 입맛 맛게 만들면 발전이 있을까 싶다

적어도 공부는 하게 해야지..수업은 충분히 4시 부터 시작해서 8시 까지만 해도 늦지 않음

아이돌 연습생은 여러가지를 다 하다 보니 힘들거 같아요. 락 연습생, 힙합 연습생은 없나요.

내쳐진 애들한테 가르친거도 아까웠나
걔들은 내쳐져서 시간낭비만했는데
저 학원에서 내쳐지면 돈잃고 시간낭비까지 1석2조네

평생 노래 춤연습만 하다가 사회생활도 못해보고 나이드는 사람이 생기겠네
아이돌 연령대가 낮아지는만큼 내길이 아니다 싶으면 하루빨리 접어라

sm 학원은 케이팝 인재 선점하고 동시에 돈도 벌고 일석이조, 일거양득이네. 참 sm답다고나 할까. 외모는 충분히 먹히는데 아이돌로서의 기본기가 제로라면 가볼만 하지만 이도저도 아닌 외모가 가면 돈만 갖다바치고 시간낭비 하는 것 밖에 안된다.

연습생 노예계약 하는 거보다 비싼 학원비 내는게 낫긴 하다.

외모가 되야지

기획사에 가기위한 학원이라니..

베몬 봐라 ᆢ. 작곡자를 잘 만나야ᆢ 작곡자좀 키워줘ᆢ 노래가 다 비슷해

근대 20이상이면 포기해

돈 때문이지 애들이 아니라 어른들이 보는건

음...근데 아예 학교 자퇴하고 가면
나중에 학폭은 안 터지것네;;

불나방들.......

솔직하게 말하자면, 실력이 아예 없고 거의 몸치 박치 수준이여도 비주얼이 뛰어나면소속사에서 데려감 그리고 sm에서 준비학원 연다하는데 진짜 데뷔시킬애들은 이미 지하에서 미친듯이 트레이닝시키면서 실력키우고 있을꺼고 저 학원도 들어오려고 하는애들중에 비주얼 괜찮다 하면 바로 자기네 지하연습실로 데리고 갈듯

난 SM이 망할줄 알고있었다-_-

정규교육 안받게 하고 다 자퇴시킨 다른 회사 아이돌 마약에 음주운전에 그 꼬라지보고도 자퇴가 기본이라고 하냐? 고등교육은 받게해야함 -

솔직히 학교다닐 필요있나 아티스트가 꿈이 아닌 ㅅ일반학생도 학교는 시간낭비일뿐임 헛짓거리

너도 나도 연예인 되겠다고 하는 요즘 애들도 문제지만 저 분야에 있는 돈독 오른 인간들이 더 문제네.. 인성 교육이나 확실히 시켜라!

에스엠도 기획사이면서 왜 학원을 만들지? 아이돌 만들면서 이럼 사*아닌가?

지아였나 걔 몇년뒤에 티비에서 보겠네

연습생키우려면 돈이드니 답은 외주다? 갈데까지가는구나 ㅠㅠ

대치동 교육열이 식은거야?

ㅋㅋㅋ지발로 돈주면서 인재가되어주는 호구생성소네

요즘 다 성형시키던데 뭘… 성형 잘 받을 얼굴이면 뽑는듯 그래도 비율은 타고나야됨

화려한 직업은 그 뒤가 엄청 구리다 허무하다!

무슨 단숨에 억만장자?!
고생에 고생하다 몇 십년만에 성공을 다지는겁니다.
Kbs, 아직도 선동질 하나? 사장님 바껴서 참으려고했는데 아직 red물이 안빠졌네.

저사람들이 아이돌 하고싶어서 하는거구 뭐 딱히 신경쓸필요가... 그사람에 인생인데

지아야. 공부해라.

중졸로 얻는게 이런거라..

별짓다하네

룸망주 공장이지.

외모,스타성 없으면 그냥 공부하세요

고교자퇴내고 알바하면서 금이나 사서 모았으면 30대 편하게 사는데 개흙수저가 고교대학 나와 30넘어 신불자 개백수 천지임 ㅎ
고교자퇴생 vs 30대대졸 좃소기업사원 급여가 같음 ㅎ 99.999희생과 0.00001 인재창출시스템에 낚인거임 학교학원은 신규호구 잡을려고 발악중 ㅎ
연예계 방송쪽 병원 법원 노가다 대학 사교육 미술 음악 체육
모든게 비슷 하고 최고가 아니면 안됨 ㅡ...ㅡ
최근 1년간 소득 세후500 연6천이하면 과장 차장 팀장 센터장 추장 족장 고추장 된장 쌈장 20ㅡ30년 근무 했다 의미 없음 고교자퇴생 이랑 레벨이 가터여 ㅎ
게임처럼 현질을 헤야되여 보험을 비싼걸 든다던가
억울하면 변호사를 사서 소송을 걸던가
내가 어떡해 여기 까지 왔는데 게족밥 들이 이런말 함
산재 실업급여 국민연금도 별차이 없음 ㅡ..ㅡ
핵심은 한살이라도 어릴때 제테크 하는게 성공하는거임 ㅡ...ㅡ

아카데미? 그냥 돈벌이 수단으로 학원 만든 거 아님? 연 천만원이라니...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