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모녀와 가족처럼 지낸다는 김 OO 원장에게 들어봤습니다_홍사훈 기자 [시사기획 창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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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1. 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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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택씨와 김건희씨 모녀간 오랜 세월 소송이 이어지는 이유는
18년 전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수익을 반씩 나누기로 체결한 약정서가
강요와 협박에 의해 맺어진 거냐, 아니면 양측이 합의 하에 맺은 거냐 때문입니다.
시사기획 창 취재팀은 지난해 4월 ‘유검무죄 17년의 소송’ 편을 취재하면서
김건희씨 모녀와 한 가족처럼 지낸다는 김OO 원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김OO 원장은 정대택씨와 김건희씨 어머니인 ‘최회장’이 약정을 체결할 때
현장에 같이 있던 사람입니다.
김OO 원장으로부터 강요와 협박이 있었는지,
또 미국에 있던 양 전검사의 부인에게 최회장이 거액을 송금한 이유 등을 들어봤습니다.
#윤석열 #김건희 #정대택 #검찰 #시사기획창 #kbs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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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검무죄, 17년의 소송 (본방송)
일반인들 같았으면
세상 살면서 저 모녀와 안 마주친게 참 다행이다.
사기 모녀 구속수사하고 굥도리 내려가라
더럽고 추악한 그들의 모습은 국민들이 보고있는
명명백백 해야합니다,,,,사기모녀 놔두면. 한국이 망해
Tv직접 방영되면 좋을텐데 안타까워요.
인간으로선 할수없는짓거리를 쥴리와장모는 윤도리와 양검사 뒷배를 믿고 정대택님께 쌩쑈를 하여 결국엔 아주큰 이익을 가져갔고 정대택어른은 모녀들에 속임수에 넘어갈수밖에 없는상황~17년이란세월속에 몸과마음은 지치셨어도 끝까지 진실을찿기위해 오늘도 이렇게국민들앞에서 호소하고계십니다 뻔뻔한 윤도리는 법과원칙을 외치지말고 가족사기단부터 법정에세워 구속시키기를...
난 정대택 노인을 백프로 믿는다 . 그렇게 윤석열 장모한테 당해서 그 억울함을 알겠네요 수십년간 싸우는 그 심정 이해가 됩니다 양검사 권력과 윤석열 처와 장모 한테 개취급당한 정대택 영감님 힘네시고 거짓은 언젠가 밝혀지게 됩니다
어떻게
시사기획 창 홍사훈 기자님 최고최고 이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구독ㆍ좋아요
양검사(송금할줄 모른다)
일반 서민들은 빵 한개 홈치면 6개월이상 형을 사는데 이건 대놓고
진실이 거짓,허위,위조,변조,조작,공작,사기범죄를 이기는
홍사훈 기자님 수고많으십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시사기획창 응원합니다 끝까지 진실을 밝혀주시고 저런 사기꾼이 영부인된다고 껄떡대지않게 명명백백히 온국민이 알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세상에 뭐이런사기모녀가있어 그리고 판새 검새 너무부패된다 다구속 수사하라 국민 참여재판으로
홍사훈기자님께 이방송 못하게 외부에서 외압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2의 최손실이다. 검찰공확국에 이 모녀, 박근혜 잔당까지 합치면 이 나라는 어디까지 가 끝일까? 국민은 날로 현명해지는데..그걸 못 따라오는 자들이 정말 한심히다
사기꾼이 지들 죽는 지도 모르고 술술 다 자백하는구나. 아 정말 더러워. 이 검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