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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07. 20.
-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가계 빚을 걱정하고, 부동산 가격 하락을 예견하는 목소리가 부쩍 커졌습니다. 10여 년 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그 상황이 다시 반복될 가능성을 없을까요? 과거를 보고 미래를 대비합니다.
2011년 8월 10일 방송 시사기획 창
1. 기획의도
7개월 연속 4%대를 상회하고 있는 전국 소비자 물가. 국제적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기름값, 사료값 인상에 이어 구제역과 장기간의 장마 등 기상악화로 올 여름 농산물 가격이 폭등했다. 설상가상으로 집세, 전기료에 이은 공공요금 인상, 지방자치단체들의 연이은 공공서비스요금 인상은 하루하루 불안하게 날뛰는 장바구니 물가와 함께 서민들 의 삶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정부가 내건 물가안정 최우선 정책은 어디서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가? 불합리한 유통구조 개선과 제도개선 정책의 실행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시사기획KBS10은 물가인상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서민들의 삶을 밀착취재, 현장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방향을 잃어버린 정책의 현 주소와 대안을 분석, 함께 고민해본다.
■ 위태로운 서민들
자고나면 뛰는 기름값 인상으로 매번 적자가 나고 심지어는 조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게 된 어민들, 소값은 떨어지는데 사료값은 올라 설상가상인 농민들, 자녀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개인택시를 판 택시기사들. 오늘도 시장에 나서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는 더욱 더 가벼워진다. 하루하루 올라가는 물가로 힘들어하는 서민들의 삶을 심층 취재, 그 속내와 생활상을 살펴보았다.
■ 밥상 물가인상의 현황과 양상
장마로 인한 농산물 산지들의 피해상황은 그대로 밥상으로 이어진다.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말부터 선정해 활동하기 시작한 주부 물가모니터단원들의 가격감시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그들의 장보기를 따라가 보고 경기도 하남의 상추 재배지를 함께 방문하여 현지 상황을 직접 살펴보았다. 불투명한 유통구조, 오르지 않는 도매가와는 반대로 내리지 않는 소매가. 산지에서 시장까지 공급자와 소비자들이 의문을 갖는 두 가격을 직접 비교해보았다.
■ 소비자 불안심리
가장 기본적인 생필품의 물가 인상은 위태로운 서민들 삶을 더욱 불안하게 하고 있다. 정부에서 발표하는 물가지수 수치보다 서민들이 실제로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지수는 더 크다.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불안지수도 다르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 200명을 대상으로 간단한 실험을 하였다. 두 가지 다른 경우에 대한 소비자들의 대답을 설문조사하고 그 결과를 모아서 분석했다. 이 실험을 통해 기본생존이 위협 받는다는 것에 대한 소비자 불안심리에 대해 알아보고 전문가 의견을 들어보았다.
■ 외면받는 기름값 인하 정책
치솟는 물가에 다급해진 정부가 물가안정 최우선 정책을 내걸었지만 현 유가인상 해결대안이 될 수 있는 유류세 인하는 공중에 떠 있고 주유소와 정유소, 정부는 서로 책임전가하기 바쁘다. 7월초 3개월간 실시된 정부의 유가 100원 할인정책에 이은 공영주유소 정책은 관계업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공영주유소 이외에는 달리 대안이 없는 걸까. 일본의 경우에는 어떠한지 살펴보고 유류세 인하에 대한 각계의 입장과 의견을 들어본다.
#물가폭등 #고물가 #인플레이션 #유가 #고유가 #밥상물가 #기름값 #소비자물가 #이중가격 #농산물가격 #KBS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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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을 보면_1탄 [대출,대출,대출...파멸의 속삭임] 2012.2.22 방송 [KBS시사 BACK]](http://i.ytimg.com/vi/jMEdoy3-5O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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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을 보면' 시리즈]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가계 빚을 걱정하고, 부동산 가격 하락을 예견하는 목소리가 부쩍 커졌습니다. 10여 년 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그 상황이 다시 반복될 가능성을 없을까요? 과거를 보고 미래를 대비합니다.
⏪10년 전을 보면 _1탄 [대출,대출,대출...파멸의 속삭임] 2012.2.22 방송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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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을 보면_2탄 ['빚 중독' 사회] / 2010.9.14 방송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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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을 보면_3탄 [치솟는 물가, 고달픈 민생] 2011.08.10 방송 풀영상
krplus.net/bidio/iNVrrHNmo5zXY4I
⏪10년 전을 보면_4탄 ['광란' 고물가를 해부한다] 2008.02.05 방송 풀영상
krplus.net/bidio/fsithaShgWS7ooI
서민 답은 물가 의식주 공공성 집으로 장난 정글의 법칙
진짜 유튜브 덕에 10년 전 상황을 다 보게 되네 진짜 순기능이다
천사가 따로 없네요 천원짜리 밥한그릇 이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배부른 밥한끼네요 아주머니 당신은 진정한 천사입니다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국밥집 아주머님이 천사네요
김경일 교수님 11년전에 아주아주젊으셨네요 옛날모습으로뵈니 반갑습니다 ㅋㅋ
2011년이면 시중금리 8~10% 정도 됐던 시기쯤이네요. 거의 5년간 고금리 유지되면서 강남 13억 하던 아파트들도 6억으로 폭락했었고.. 물가는 계속 올라가고 자산은 폭락하고.. 저 시기쯤이 제 인생에 가장 고통스러웠던 시기.
저렇게 되기 직전이 현재 상황이랑 비슷합니다.
이제 부동산 하락 초입부에 들어왔는데.. 영끌하신분들 아쉽지만 늦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깡통을 차실겁니다. 1~2년이면 버틸 수 있겠지만 버티고 싶어도 절대 버텨지질 않을겁니다.
저도 10년전쯤 하우스 푸어였는데 제가 당시 대기업을 다니며 월급이 세후 300정도였는데..상위 5퍼 정도 소득이였습니다. 3년간 버티다가 도저히 경제적으로 버티지 못하고 도곡동에 투자하던 모 아파트를 제가 산 가격보다 50퍼 정도 싸게 팔면서 깡통을 찼었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경험 덕분에 자산을 많이 불렸지만... 고물가에 대비하세요.
그리고 집을 사려는분들은 조금만 기다리세요. 인플레에 자산가격은 올라간다는건 거품이 없을때 이야기입니다
지금 부동산 가격은 40~60퍼정도 하락해야 정상적인 가격입니다.
투자 심리가 죽으면 그 거품은 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나증에 각종 혜택에 저금리로 50퍼이상 싸게 살 기회가 올겁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수요 죽는거만 생각하시지말고 공급 죽는것도 생각해보시길... 50% 이상 싸게 살 기회라... 이래서 집 못사는사람은 가격이 떨어져도 결국 못사는거죠...
@@jangsteve2532 수요가 더 빨리 죽는데요? 경알못 ㅎㅎ
@@kin3448 수요가 더 빨리죽는다는 말같지도않은 소리의 근거가 궁금하네요 참 ㅋㅋㅋ
@@jangsteve2532 공급이 더빨리 죽는다는 말같지도 않는 근거는?
저때가 힘들다해도 기름값말고는 체감못했는데 지금은 진짜 거리에 임대붙은데도 넘 많고 앞이 안보인다
저때는솔직히 머힘든진몰랐는데 지금은 진짜힘드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고금리
고물가
고유가
주식.코인 폭락.
집값폭락.
망해 가고있는 대한민국
저때보다 지금이 더 최악인듯 다들 빚이 더 많아짐
그만큼 월급도 올랐으니까
취재 잘했습니다
방송 열심히 보다가, 순간 놀랐다. 지금 얘기인 줄 알았는데 2011년 영상이라니.
11년전의.일입니다.
지금시대는.기사식당도.만원합니다.
11년전인데 버스요금은 많이 안올랐네요!
뭔가 가슴이 울린다 ㅜㅜ
한국은 이미 끝낫음 미친듯한 부채와 폭등하는 물가 다들 머리론 이해하고 있지만 인정하기
싫을 뿐
자녀분들 대학교 다니는데 등록금 대주고 나중에 결혼자금 까지 대주는 부모님들 보면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자녀들 뒷바라지는 미성년자 까지만 해주면 됩니다~ 진짜 공부에 뜻이있고 공부를 하겠다 하면 장학금 받으면서 학교다니거나 주간에 일하고 야간에 대학교 다닙니다~ 옛날에 여자들은 출가외인이라고 공부도 못하게 뜯어말기고 심한곳은 책가방이나 책을 아궁이에 불로 태워도 걸어서 까지 장학금 받으면서 학교 다녀서 졸업하더군요~ 까막눈이었던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도 나중에 나이들어서 이제는 굳이 안해도 될 나이쯤에 한글공부 하시는분들 계십니다~ 공부는 그런겁니다 누가 뭘해주고 뭐가 어째서 하는게 공부가 아니죠~ 저렇게 뒷바라지 해주면 아들딸들이 공부 더 잘할거 같죠? 뒤로 몰래 놀러다니고 학점 겨우 채워서 대학나와서 핑핑 노는 아들딸 많습니다~
있는부모가 해주겟다는데 무슨상관?ㅋㅋㅋ 공부만하기도힘든데 주간야간일하면서 그게 공부가되겟냐 ㅋㅋㅋㅋ
수신료가 가치가 있다.
창
감사합니다.
와 김경일교수님 엄청 젊네 ㄸ
무서운것이 지나고나면 언제나 그때가 더 나았다는것
상황이 수십년동안 악화되어왔다는것
십년후엔 현재를 뭐라고 평가할까
우리는 현재를 살기 때문에 현재 즉 지금이 가장 힘든거 아닐까요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찰리 채츨린의 말처럼
아무리 힘들었던 과거지만 지난 일일 뿐, 지금의 시점에서는
왜곡된 기억으로 인해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는 착각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10:04 천재
집이문제야 집이 최다 대출려 껴있으니 돈을 쓰냐고
2011년이 힘들었다면, 지금은 생지혹.
십년전에도..이십년전에도..
현재도 항상 물가는 오르고있고,
업흔사람만 힘이든다
문재인이랑놈현때오름
업흔 -> 없는.
10년전이 더어려웠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저기 저도 그렇고 나이 70살 넘으면 안락사 존엄사 허용해 줍시다
봉사하는거지 돈버는게 아님 존경스럽습니다 천사가 따로 없다 ㅡ
10년뒤 코로나로 세상이 달라져버렸네요...
가카의 은총입니다
갓카 당신은 도대체
아줌마~복받을거유~3대가번창하시길!70대늙은이가😍😍💝💝💝
분명히그러시길겁니다2!!!^^--::
뭐 언제나 지금이 가장 어려운 때이긴 하지만..
11년전인데 왜이렇게 그리운 감정이 드는거냐;; 90년생인데..
반갑다 친구야
사납금이 좀 비싸네요.....
10년 전이랑 지금이랑은 상황이 비슷해도 성장률이 다르고 전세계가 다 힘들기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생각ㅜ 뭐 어차피 현실은 다 버티기
오?김경일교수님 저때부터 나왔었넹 ㅎㅎ 21:47
서글픈 민생 그것이 서민이다...영원히..........
11년전에 버스값 오른거네 1200원~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세상을 너무 염세적으로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우유는 원유가격 연동제 때문에 그런거고
나머지 것들은
나라가 수십년간 정상적으로 발전하는 방향이었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더 심화해서 이야기 하면 이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까지 접근하게 되고
왜 이런현상이 나타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한 가지만 말 씀드리면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사회 전체 분위기는 이렇지 않았습니다.
물론 분위기”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user-rj8co4wg6z 본댓글은 통계자료를 예로 들었고 당신은 흑인친구 1명을 예로 들었는데 누가 더 맞는 말일까요? 친구피셜보다 오피셜이 당연히 신뢰가 가겠죠?
다른 나라들은 뭐 다를거 같음? 자본주의 시대는 다 똑같아 흙부모들은 해외를 언론 책으로만 배웠지?
@@user-rj8co4wg6z 설문조사도 통계자료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저분이 말한 부분은 조금만 찾아봐도 쉽게 나오는 유명한 자료구요. 모든 일에 반박하고 말싸움 하고 싶어하는 타입이신가요?
한국판 고난의행군......
구미시도 주유소 협회있고 매주단위로 가장 싼 정유사를 사면 되는데 전부 각개전투?
이거보면 마음이 왜아프지ㅜㅜ
올바른 마음씨를 가지셔서?
돌아갈 수 없는 과거라..
한국은 모든 면에서 공급자 위주
소비자는 고려하지 않는다
자! 이거 사라!
그래야 내가 돈을 벌지
문제는 한국엔 안올려도 되는 것까지 죄다 물가 오른다고 덩달아 올려대니 더욱 물가고가 심해지는게 문제다. 이럴 수록 소비자가 싼 것만 골라서 사주는 걸 보여줘야 함
인건비가 오르면 다 오르는거지 인건비 영향안받는 품목이 뭐있음? 씨부려보셈
@@user-ze5lo2ug7i ㅎㅎㅎ 이제 망할려고 하는 자영업자 인증이네... 빚은 많고 금리는 매달 오르고 장사는 성질이 더러우니 되지도 않고 인건비는 오르고 ㅋㅋㅋ 곧 소주 일병 들고 올림픽대교 가시겠구만... 그전에 밀린 임금은 다 청산하고 가도록 해라 열심히 일한 사람들한테 민폐주지 말고. 그동안 수고 했다 이제 편히 쉬렴
@@user-ze5lo2ug7i 인건비 무새 ㅋㅋㅋ
@@user-ex6hd5tx7y 어디 빈민가살고있음?
반출생이 답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인생은 고통의 대물림이다
그래도 버스비는 많이 안올랐네 대중교통은 다른나라에 저렴한편이라는데
오늘보다 나은 어제
1000원 짜리 밥먹는 사람도 있는데, 새집 살겠다고 1조 쓰는 사람도 있고
○ 노인도 돈 많아요. 10분뒤 죽거나 치매옵니다. 좀 돈을 베푸세요.
○ 전직 교장 서장 교감 등은 공직공짜황금연금 매달 430~560만원 받아서 --> 2주에 1회 묻지마 골프가서 평균 45~55살 차이나는 30대 초반 늘씬 미시녀들과 재미를 보지만(묻지마 골프 여성 정년? : 35세) --> 바로 옆에서 동년배 70대 노인이 폐지주어서 리어카가득 팔아서 5천원 번다. 제가 법인택시 하면서 알게된 참 서글픈 현실 입니다. 저도 늙으면 폐지줍는 노인이 될텐데 --> 차라리 안락사! 합니다. ㅎ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 푼돈? 11조 = 한국은 이미 고갈된 공무원연금 + 직업군인연금 = 퇴물 꽃보직 해먹었던 공직노인들 노후공짜혈세흡혈귀 연금 1년 적자가 푼돈? 11조입니다. --> 한국이 이 같은 돈 11조로 미국처럼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못만들고 안만들고 노인에 주는 참 좋은나라? ㅎ
호강한 퇴물노인공무원만 --> 나머지 노인은 빈곤자살당하고 ㅎ
예산안은 보고오는거냐? ㅋㅋ 완전 병이네ㅋㅋ 진짜 노숙자 수준이네 어휴 몇백억인데 무슨소리냐
@@tarcoon814 너두 "날리면" 이라고 들리냐?
@@junoid100 정치병은 정신병이다. 난 중도다
Good job
현재의 대한민국은 끝났다... 저 때를 거울삼아 각자도생하길 바란다.... 더 힘들거다.. 깊은 수렁으로.
문재인도 견뎠는데
이런영상보니까그나마 저같은 경우 모든게꽝급인인간이그래도살려고 악착같이버티고버티니 지금은그나마내집이나마가지고사니월세만안나가는삶이얼마나좋은지 모릅니다!!!
열심히삽시다 없는사람들은젊었을때열심히사는게답인것같습니다!!!^^--::
천원 아주머니 복 받으실 겁니다
너무 서글퍼서 끝까지 못 보겠다
남 애기가 아닌가싶어요
저도요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저땐 경제성장률이라도 따라와줬지. 지금은?
2000년 물가 너무 올라 힘들어
1800년 물가 너무 올라 힘들어
1300년 물라 너무 올라 힘들어
700년 물가 너무 올라 힘들어
100년 물가 너무 올라 힘들어
기원전500년 물가 너무 올라 힘들어
신입생 때 영상이네
식량 자급률 18퍼 수준의 우리나라 10년 후 너무 기대된다ㅡ
맞습니다 지금이라도 준비해야 할 텐데
전혀 논의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freefrom3948 지금 금치금치 밀가루 폭등 팜유 폭등 말만하지 농촌에 재배 동려 안함.
팜유는 뭐 기후가 안 맞으니.
농민 낭떠러지 몰고가는게 제일 편한 현실.
쌀 폭락인데 아무 대책 없음 이제 죄다 노인이라 힘도 없고.
저떄 저렇게 힘들었던건 미국발경제위기 즉 리먼브라더스사태떄문임
❤❤❤🎉🎉🎉
지금이랑 같네. 오늘 상추 한봉지 4000원
10년전과 비교해도 더 나아진건 하나도 없다. 고물가 고금리 저임금 고용불안 노후불안 등등등.
이젠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안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허리띠는 더 졸라매야 하고 될수있으면 최대한 아껴써야만 살아남는 시대이다.
정부도 국민을 포기한게 이젠 사실로 적나라하게 드러난 셈이다. 국민들도 이젠 한국이 망하든 말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되어버렸다.ㅋㅋㅋㅋㅋ 어떤 부분에선 참 대박이다.
사회보장제도가 잘되있는 북유럽의 국가들이 정말 진심으로 부럽다. 세금 많이 낸다해도 그만큼 국민에게 수많은 복지 혜택으로 돌아가는 것이니까 말이다.
그러나 반대로 한국은 사회보장제도가 아예 안되있다. 개개인이 알아서 살아남는건 지금도 달라진게 단 하나도 없다. 폐지 줍는 노인들 보면 쉽게 알수있다.
내나라 한국에 대한 기대감은 완전히 포기했다. 이젠 생존을 목적에 두고서 어떻게든 악착같이 살아남아야겠다. 그래서 한국이 제대로 폭망하는걸 꼭 보고 말거니까 말야.
이런분들은 2700원을 벌기위해 일을 하는데 몇백억씩 주가 조작해서 처먹는 사기꾼들은
악의 축이고 화형을 시켜 없애 버려야 한다.
김쥴리
어떤것들은
잔뜩 처먹어서
병나서 살빼느라고
난리고
어떤이들은
하루 때꺼리가 없고
이게 나라야
나라지 조또
이때가 좋았다
기자님은?
경기순환주기를 이렇게 보네...
지금 시기에 1000원은 진짜 말도 안된다 완전히 밑지고 파는거야 나같은놈은 미안해서라도 못사먹을것 같다 차라리 2000원이면 부담없이 사먹겠다
지금 아닌디
맨날 술이나 쳐먹을 생각에...... 민생은 관심도없지? 그져 부당에 미신에.....
나라 개박살내놓고 아방궁같은 궁궐에서 노후즐기는 문씨 ㅋㅋ
문재앙은 5년동안 뭐했나요?
민생 관심 없는건 민주당 국힘당 포함한 나머지 국개놈들도 마찬가지임. 걍 나랏놈들 자체가 세금도둑집단이지.
국가가 사실상 국민을 포기했는데 뭘 바라겠냐? 걍 이젠 각자도생 하는수밖에 없다.
한국주 투표해
저때만 해도 언론이 참 자유로웠던음. 지금은 보수에 대한 선동과 거짓을 해야만 신청율이 나오고.
이런게 온고지신인가요?
최태원 sk 정유사에 막대한 이권을 줬고
이제라도 회귀
국가가 운영해야합니다.
저때는 그래도~~~했으나 지금은 닶이 없다 더 심하다...라고 하는 소리도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있네요~ 탄식하고 빈정댈 시간을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준비하는데 시간을 쓰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ㅎ
@@user-ok6vv4nb7e 이글을보고 조현병을 운운하는건 대체 무슨 생각이 머리속에 쳐박혀계시길래…ㅉㅉ 짠하네요
이틀전에 올렸는데 내용은10년전 꺼네 뭐야 이거.
택시를 교대로 하는건 나 무조건 안함
21:48 김경일 두둥등장
할매 차가 살짝 칭가주지 6달 대인치료 가 복지
그래서 올릴 땐 잽싸게, 내린 땐 슬금슬금인가?
=========먹고 사는게 일이네요
왜 허경영을 아직도 못알아보나........
우리는 부자나라 세계 10위나라고
정치인들이 우리세금 예산이라는 핑계로 지들 용돈처럼 쓰는데 가장 썪은나라인데
전부다 정신교육대보내고 당당하게 우리권리찾으면되는데 ㅠ
필요없는예산아껴서 국민에게 돌려준다
국민배당금 150.......!!!
저기 경남 창원시는 법인택시 개거지 = 월급 45만원 + 4대보험 + 1년단위 퇴직금(45만원) 이고에 --> 격일제 하루 18만원 사납금(가스 45리터 포함) 못 채워서 --> 월급 8만원이 수두룩 합니다.
그래서 노인들이 노령연금 국민연금으로 살고 택시는 취미로 바람 쏘이러? = 미친개이 --> 그래서 법인택시에 중년이 못 와요
저때도 살기 어려웠는데 저때가 살기 좋았다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일까
베이비였겠죠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저때가 살기 좋았음. 가처분소득도 높고 집값포함 전반적인 물가도 지금보다 저렴했고. 저때어려웠던사람은 지금 더 어려울꺼임.
10년전에 물가 치솟는다고 말하다가 지금은 말 못하네?
그걸 말하지 못하는 언론이 있는데 뭐가 나아지길 바라냐
아니 부모가 지식 대학까지 보내줬으면 됫지..대학교 등록금 사백 몇십만원을 내줘?그것도 빚으로??진짜 ..저러고 난담에 부모는 자식한테 팽당하고... 그냥 냅두시는게 나을듯 한데;;본인월급도 이백이 채안되는데 자식이 빚내서 그거 갚고 알바뛰고 해야지..막말로 저분아들이 직장잡고 결혼하면 부모생각이나 할지??절대 안할듯한데..
이건대체 무슨 억지임? 공부한다하면 공부 하는 동안까지는 뒷바라지 해줘야하는거고 대학 안간다하면 그만이고 그런거지
그리고 자식한테 뭘 바라고 자식 키우나
바라긴 뭘 바라요;;?? 강하게 키워야하는건 맞다만 부모로써 싸질러놨으면 의무는 다 하고 내보내야지요
흙부모 마인드 이런 부모한테 태어나지 않는걸 천만 다행이다
국밥땡기네
잔치국수가 8천원, 곱배기가 9천5백원 ㅋㅋ
1000윈 국수 저런분 국회로 보내주세요
뭐야?
현재 상황과 너무 똑같잖아
2011년 ...2022년 더 환장한다
삶이 전쟁이네
10년전 사골을
진하게 우려낸
저때는 먹고 살만했는데 ㅋㅋㅋ 최근 5년이 최악이었지
11년도껄 왜 지금 올리지
안 힘들다고 한적이 있던가.
매일 죽는소리 짜증난다.
역사는 반복되고 위기는 기회다
위기는 기회가 맞는데..지도자를 잘못 택해씀.
저때 주식샀어봐 ㅋㅋ몇배를 먹냐 ㅋㅋㅋㅋ
미래에서 알립니다! 모두들 비트코인을 사세요!! 개당 몇천원짜리가 8천만원이 됩니다!
60세 이상 안락사 합법화해라
개인 : 살기힘든 인생 편하게 가고
국가 : 사회적 비용 아끼고
누이좋고 매부좋다.
저때 주식샀어봐 ㅋㅋㅋㅋ몇배를 먹노
팩트
여기도 껄무새가 있네
@@abcabcabc8468 껄무새가 아니라 어차피 시대 흐름에 맞게 간다는 뜻이지 ㅋㅋ고물가 인플레는 사회적문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온다는거다 뜻을 이해 못하노?
저때 비트코인 100만원만 샀어도 히야
@@abcabcabc8468 부모님 퇴직금으로 받은 엘지씨엔에스 주식이 지금 4억정도함 참고로 08년도에 9천만원 정도였음.
유튜브가 11년전것인데 이걸 지금에사 방송한단말이에요? 무슨시스템이 이렇수?
일본가봐라. 대충교통 버스비 1000원에 환승까지하면 엄청싼겨
MB때네
재탕하는것도 웃기지만 기름값을 주로다루는게 참.. 이당시에 돌아다니기 귀찮았엇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