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60분 RE:] 6살 아이에게 가해진 황산테러...잡히지 않은 범인에 대해 태완이가 남긴 마지막 목소리 | KBS 140705 방송

태완이가 죽을힘을다해 토해냈는데 지능낮은 수사반장의 무능함으로 태완이는 억울한죽음을 맞이했네요.수사반장은 죽을때까지 죄책감을 갖고사세요.아직도 자기잘못을 인정못하는 수사반장이 여러사람을 죽였네요.

치킨집아저씨라고 죽을힘을 다해 말하는데 왜??안믿어주냐?
속터져

피해자가 계속 치킨집 아저씨를 말하고 있는데.. 귓구멍 다 닫아버린 무능한 경찰들
미안해 태완아.. 하늘에서 편하게 쉬고있길 바라

고작 6살 밖에 안 된 나인데 그 고통을 49일이나 버텼다니...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 태완아 지금은 10년도 넘게 흘렀지만 부디 그곳에선 아무 걱정하지말고 편히 살아라..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란다 너의 길을 응원할게!

다 짤라라 애가 죽었고 그따위로 일처릴했는데 아직도 경찰직에 일하고 있다는게 말이되나? 다 짜르고 처벌해 그냥

저 조그마한 아이가 어떻게든 살아볼려고 황산을 맞은 상태에서 엄마가 있는데로 뛰어갔다는 거에 진짜 눈물눈다ㅜㅜㅜㅜ 당시 경찰은 진짜 평생 죄책감 가지고 사세요….. 어린아이는 거짓말 안해요…. 아이가 까만봉지라고 했으면 실험을 해서 황산이 봉지에 들어가도 아무 반응이 없었다고만 증명했었으면 아이 말이 신빙성 있다는 거는 증명된거였는데,,,,지들 자식이었으면 죽기살기로 범인 찾고 아이가 그 아저씨라고 말하면 그 아저씨를 어떻게든 잡아쳐 넣을려고 했을거면서
어머니 정말 대단하세요 ㅠㅠ 정말 힘드셨을텐데ㅠㅠ 이렇게 버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앞으로도 태완이를 위해서라도 씩씩하게 살아주세요 ㅠㅠ

치킨집 주인이 100퍼 범인이구먼. 당시 경찰들 한심하네. 경찰이 직업의식이 없네. 어이가 없다. 치킨집 주인은 천벌을 받게 되어 있다.

우리 미국 같았으면 어린이가 지목한 치킨집 아저싸 구속 해놓고 조사 합니다.
사고당한 어린이가 한말을 제일 믿고 사고를 해야하는것이 정상이다.
대구 경찰들 모두 경찰직 내여놔라.
아동범죄사건은 공소시효가 없어야 한다.

식도도 타서 한마디한마디 말하기 힘들었을텐데.....
엄마도 질문하는게 얼마나 미안했을까..
저렇게 어렵게 구한 진술을 무용지물로 만들다니......

공소시효가 도데체 왜 있는거임??
누굴위한 공소시효임?
피해자가족 두번죽이고 있네

까만봉지 실험을 그때 했어야했고 그때 신빙성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그 아저씨에 대한 알리바이도 중간에 없는 부분은 의심을 했어야했다.
당시 수사하신 경찰관분들 평생 죄책감 가지고 사세요. 태완이의 억욱함을 풀기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찾으셨어야죠.
그리고 경찰 수사 관계자가 말하는 꼬라지가 그게 찾겠다는 사람 맞습니까? 태완이 어머님이 어떻게 알고 그 사람으로 몰아가는 말을 했다는 건지 전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수사 반장님 기억을 못한다구요? 아니 평생 죄책감 가지고 사셔야죠
김ㅇㅇ 형사님 아직 형사생활하고 있다구요? 하지마세요. 아니 왜 아직 하고 계십니까? 아니 대통령님 이런 경찰 아직도 나두시면 어쩌라는 말입니까?
ㅋㅋㅋㅋ이제와서 잘못했다니 그게 하실 말씀입니까? 그러고 따로따로 포장해서 보냈어야지 그걸 왜 같이 보내?
경찰 뽑을 때 무능한 경찰을 가릴 수 있을 만한 시험도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하늘에서 웃는 일만 가득해 태완아. 태완이 덕분에 억울한 사람들이 많이 줄었어. 나쁜 사람들보다 착한 사람들이 더 많이 사는 세상이 되었어. 그 곳에서 예쁘게 꿈꾸고 살아 태완아. 나쁜 기억은 다 잊고, 예쁜 것들만 보고 지내 :) 고맙고 미안해 태완아

아픈 애기 붙잡고 또박또박 말해달라는 부모 심정은 어쩌겠어요 진짜... 못 잡은 게 아니고 안 잡은 거지... 마음이 미어진다 이 예쁜 애기를 어떡해 진짜... 태완아

저렇게 아픈 상태에서도 저리 또박또박 얘기를 하고 범인을 지목했는데 그걸 어린아이 증언이라고 무시를 했다는건가요..진짜 범인한테 뇌물 먹은거 아니라면 이게 가능한일인가요...

세상에 이런 악마가 있을까요... 어린애에게 일부러 머리채 잡고 얼굴에 황산을 부었다는 거 자체가...
어른인 나도 그런 고통은 감당 못할거 같은데...
병원에서 또박또박 너무나 차분하게 진술하는 태완이 모습에 더 슬프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황산테러 범인이 공소시효 상관없이 반드시 잡혔으면 좋겠어요!! 화성 연쇄살인범 처럼요.
방송보면서 유력용의자인 이웃집 아저씨도 당시 수사반장도 하아......

태완아 잊지않고 있어 ㅜㅜ
아가 얼마나 아팠겠니
결혼전에 같은 대구에 살아서 충격이지만 아들낳고 키워보니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였어
귀한아들 너를 잊은적이 없어 이런일이 더이상 없어야해

황산이 비닐 못녹이는거도 몰라서 아이진술 무시한 견찰 ..

애기 가쁘게 숨 쉬면서 대답하는거 너무 마음 아프고 눈뮨난다 미치겠다

이 사건은 정말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도 않고 잊어서도 안된다. 어떻게 그 어린 애한테 황산을 부어버리냐... 진짜 너무 잔인해서 더 할 말이 없다. 사람이 어떻게 이런 짓을 해.

녹음준비한 부모님이 현명하시다...근데 수사반장이 멍청해서...

이걸 왜 못잡는거야 ? 그 어린아이가 죽을 힘을 다해 살아생전에 저렇게 명확하게 대답하고 다 말해주는데 하 개화나네.. 태완아.. 살아 있었으면 나랑 비슷한 나이또래에 나와 같은 진로를 고민하고 있었겠다... 너무 슬프고 마음 아픈데 거기선 아픔없이 예쁜 웃음으로 나중에 만나자,,, 꼭

저때 비닐봉지에 황산담겨있다고해서 말도안된다해서 태완이 진술 부적합하다고 태완이말 다안들었다고함^^ 처죽일넘들

아진짜 어이가 없네 . 피해자가 직접 진술을 해도 못믿어 범인을 알려줘도 못잡도 무시하면 어쩌자는거야 진짜로. 옆에 범인을 두고 아니 이웃집 아저씨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 마을 동네에서 범인을 못잡냐 수사반장님 천벌 받아요 진짜로 .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그 어린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너무 슬퍼요. 태완부모님 힘내세요 제발

아니 청각장애가 왜 저능아야...진짜
너무 화가난다.

아니 이게 무슨 개소리지 ㅋㅋㅋㅋ 치킨집놈 애들한테 지목당한것을 넘어 그놈 구두에 황산 묻은거까지 확인을 했는데도 범인을 못잡았다고??? 이거 진짜 다같이 짜고치는거냐?? 그럼 황산이 지 스스로 가서 묻나? 괜히 견찰견찰 하는게 아니다 내가 경찰이면 아무리 일이 귀찮다고 해도 억울한 피해자들을 돕는 일이니 매사건마다 내 가족을 돕듯 영혼을 쏟아넣을텐데 저게 말이 되냐??? 그리고 법도 문제가 있다 참 썩은나라

말할 때 목이 얼마나 아팠을까ㅜ 그 상황을 반복해서 말하느라 아이가 힘들어 하는 게 느껴져서 더 안타까워요. 아이의 억울함을 꼭 풀어 주세요.

참...다시 봐도 억장이 무너지는...
태완아, 착하고 장한 아가... 편히 쉬렴.

당시 수사반장왈: 기억을 다 지웠어. 나한테 답변 들으려고 하지마세요
뭥미….. 자기한테 들어야지 누구한테 듣겠어

의료에 대해 배울때 소아가 3도 화상 안면부 + 거의 전신, 이면 죽음으로 배워요. 49일이나 버틴건 정말 대단한거에요. 태완이부모님 열심히 살아주세요.

진짜 오열함…. 악마 새끼 지금 발 뻗고 편하게 자고있을 생각하니까 진짜 화가 치밀어오른다.. 제발 죽을때 태완이가 겪은 고통보다 더 고통스럽게 갔으면 좋겠다
진짜 타인이 봐도 이렇게 가슴 찢어지는데 부모님은 오죽하겠냐…. 제발 누군지 밝혀졌으면 좋겠다

이사건 정말 분노가 너무 나서 참을수가 없다
가해자는 악마 그자체다 반드시 잡아서 처벌해야된다
태완아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렴

이 사건 정말 다시 재수사 해야 합니다. 어린애말이라고 우습게 여기지 마세요. 정확 한 인지력을 가진 똑똑한 아이예요. 믿으시고 다시 수사해 주세요. 태완이가 범인을 지목했잖아요.

김00 수사반장님 댁에 아드님이 이런일을 겪었다 해도 똑같이 하시겠습니까?
벌받으실꺼에요

일반인은 황산이랑 염산 못사지 않나?
그냥 황산 구매자들을 조사하고 황산 튀었을테니 피부과나 병원에 화상진료 받은 사람들 조사만 했어도 잡았을거 같은데 너무 안타깝다 ㅜㅜ

진짜 왜 그런 짓을 한건지 이해가 안간다 처음으로 신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학원 가겠다는 6살 아이가 얼마나 이쁠까 진짜 너무 마음아프다 어떡해
진짜 범인 꼭 좀 잡자 고통스럽겠다..

태완이가 정확히 기억을
꺼내서 고통속에서도 또박또박
말을 잘 하고있네요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이프네요
재수사해서
그아저씨를 조사해야됩니다
무능한경찰말만 믿을수없다

어른들은 웃긴게 자기네가 아이들보다 우위인줄 아는데 관찰력 부분에서는 어른들이 진짜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을 기억하고 있다 우리딸 6살때도 난진짜 내딸이 천재인줄 알았을 정도로 관찰력이 뛰어나서 놀랐던 적이 수없이 많았는데 ... 진짜 얘들이 모를꺼라는거 착각이에요

수사 잘못한 사실이 이후에라도 드러나면 반드시 법의 심판 받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했으면 벌 받는 건 책임이 무거울 수록 커져야죠.

어린 아이에게 아무 이유없이 황산을 뿌렸다고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식도까지 손상을 입어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가 힘들게 진술을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슬프고 속상합니다ㅜ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분들 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당시 대구효목동 태완군과 같은동네에살던 사람입니다 그당시 어머니는 미용실을하셨던걸로 기억나네요 지금쯤살아있다면 저랑비슷한또래겠네요...그당시 동네가떠들썩해서 아직도생생합니다
그당시 저도 어렸는데 그때 어른들이 맥시카나치킨?페리카니? 그치킨집앞으로는절대로다니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사건설명을듣고 한동안 삥둘러다닌기억이납니다 ㅜㅜ영상보니어릴때 살던동네보니 먹먹하고 태완군이 너무안타깝네요 하루빨리 범인을찾아 처벌하면좋겠습니다 그당시 치킨집이라는말이 너무나도 무성했고 저는그근처지나가다가 한 아주머니에게 호되게혼난기억도납니다..

치킨집아저씨가 범인이라잖아 지금이라도 다시 해줬으면.....

절대 잊지 못 할 태완아 그 작은 몸으로 난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그 큰 고통을 겪었을 널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고 정말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 이렇게 예쁘고 소중한 너가 어떻게 이런 큰 고통을 받고 결국 떠났어야 했을 지 하늘이 정말 원망스러울 정도야 소중한 태완아... 이 세상에 태어나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보지도 느끼지도 못 하고 너무나도 짧은 생을 보내고 떠났지만 부디 더 좋은 곳에서 더 안정 된 곳에서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길 간절하게 바라 사랑해 태완아 정말 미안해 지켜주지 못 해서 그리고 그렇게 아프게 내버려둬서 정말 미안해 이 예쁜 태완이를 억울하게 떠나 보낸 경찰 평생을 죄책감 가지고 평생을 괴로워하면서 사세요 제발 그리고 인간도 아닌 악마 그 범인은 넌 분명히 지옥에 떨어질 거다 화가 나고 마음이 아파 정말 미칠 것 같다

애기 목소리 들으니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ㅜㅜ 진술 시키는 어머니는 얼마나 스스로가 미우셨을까요..

수사 반장 당신 정말 사람 아니다.
기억을 지웠다고 말하면 당신 속이 편하냐?
부실 수사 인정한다고 말하는 게 그게 포인트가 아니잖아.
당신 가족 중에 이런 일 당하면 이렇게 부실 수사하겠나?
진짜 무책임하고 능력 없고 꼬박꼬박 월급만 받을 줄 아는 당신네들 천벌 받을 거다.
태완이 부모 속마음 타 들어간다...근데 당신네들은 다리 쭉 뻗고 잠은 잘 자겠지...사람이긴 하나?
시간이 지나도 저런 무능력한 인간들 처벌 해야지 시간 지났다고 일 그만뒀다고 책임을 묻지 않으면 진짜 억울한 사람들 엄청 많이 생긴다는 거...

태완군의 형은 어땠을까....
그 어린 나이에 동생 영정사진들고..
울면서 동생 죽인 놈 찾아달라는게...
진짜 맘이 찢어지는 것 같다...
진짜 그 테러범 새끼 꼭 찾아서 평생 불행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또 진짜 경찰이라는 사람이 수사 반장이라는 사람이 아이가 식도가 녹은 채로 힘겹게 말하는데도 어린 아이라고 안 믿어주는게 참...이런게 우리나라 현실이라는게 너무나도 끔찍하네요...
제발 법 좀 바꿔줬으면...

어느 댓글을 보니 오늘이 태완군 생일이라더군요
부디 그곳에서는 아이의 원혼이 씻기고
태완군의 맑은 영혼과 사랑이
그의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켜주는 빛으로
머물게 하소서..
영면하고 있을 작은 아이 태완이..
고통없이 동산에서 맘껏 뛰어놀고있기를..
수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을 기억하고
가해자를 저주하오니 반드시 원혼이 그를 처단할것입니다
어른들이 널 기억할게
남은 유가족분들도 그 원통함 뒤로 조금의 안식이 자주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이 다 타드간 상태로 끝까지 증언해주고 진실을 말해준 저 아이의 말을 묵살시킬거면 도대체 왜 진술하게 한거죠? 진짜 욕나오네요.. 태완이 어머니도 죄책감 느껴지신다고 본인은 엄마도 아니라고 가슴치며 말하시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네요ㅜㅜ 진심 쓰레기같은 법과 경찰들.. 다 한통속이나 마찬가집니다

10:40 맞다 맞다 엄마 바보다 그쟈..
귀한 내 여섯살짜리아이가 저렇게 누워있으면 무너질것같은데 애써 담담하고 담대한듯한 엄마의 목소리가 저를 많이 슬프게하네요 .. 어떤 개새끼인지 하루하루가 지옥이길 부디 바란다

어떻게 애한테 황산을뿌릴 생각을하냐
? 저게 인간이가? 짐승도 저러진 않을거에요
범인은 개싸이코지,...저범인은 평생 악몽속에서 겨우겨우버티면서 살아야되요
최고의 고통속에서 살기바랍니다
그리고 수사 제대로안한 당신들도 똑같아요
태완이가말하고있는데 들어줄생각을 안하고 배제한체로 수사하는게어딨나요

고작 6살 밖에 안 된 나인데 그 고통을 49일이나 버텼다니...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 태완님 지금은 10년도 넘게 흘렀지만 부디 그곳에선 아무 걱정하지말고 편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너의 길을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 많이 미안합니다.

뉴스만 봤지 영상일지는 처음 봤는데 더 가슴 아프고 너무 놀랐어요..
식도가 타버리고 온 몸이 칭칭감긴 정서불안 상태에서 6살 아이가 저 정도로 기억하고 말한다는 자체가 그저 대견하면서 안쓰러울 뿐 입니다ㅠ
무방비 상태에서 찰나의 순간을 또렷이 기억해 낸다는 건 어른도 어려운 일인데
용의자 지목, 검은봉지, 사고 당한 위치(큰 전봇대, 작은 전봇대 사이라고 말할 때 진짜 소름), 시험지 든 아줌마..
이보다 더 얼마나 더 구체적이어야 하나요?
단지 어린 아이의 말이라서, 그 피해자 친구가 장애아라서?
인터뷰 보니 경찰이 저능아라고 표현했다던데 진짜 저능아고 무능한 인간은 당시 수사기관, 수사반장이 아닌지 제발 양심을 돌이켜 보길 바랍니다.

경찰이 똥파리라는 듣는 이유가 있다.
태완이가 거명한 치킨아저씨가 100% 범인인데, 경찰이 체포를 못하는 이유는 태완이의 나이가 법적효력이 없다는 것과 유도질문에 의한 대답이라는 것이 였다니 어이없다.

구두에 황산 나왔으면 빼박이네 일반인이 구두에 황산 묻을일이 살면서 얼마나 있겠음

8~90년대에는 아이들에게 인권이 거의 없었고, 잔인한 어른들이 유독 많았다. 나도 어릴적 길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때는 3~4살의 어린나이에도 어른의 보호없이 차가 다니는 좁은 주택가에서 위험한줄도 모르고 친구들과 놀았고, 가끔 아이를 차로 치고도 그냥 가는 어른들도 봤었다. 귀엽다고 날 안아들고서 높은곳에서 떨어뜨리려고 겁을 주는 시늉을 하는 어른도 있었고, 그때는 정말로 생명을 위협을 느끼기도 했다. 아이들을 무슨 장난감 다루듯이 이리와봐라 저리가라 명령을 하기도 하고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고 따귀를 때리기도 했다. 어린 여자아이의 치마를 벗기는 어른들도 있었다. 지금은 휴대폰 카메라도 있고, CCTV가 있어서 드러내놓고 무차별폭행을 하는 일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예전에 그 잔인하고 양심없는 악마들은 여전히 사회속에 섞여서 살아가고 있다. 제발... 이 악마들을 따로 모아서 무인도로 보내줬으면 한다. 자기네들끼리 죽이든 살리든 해야지 무고한 사람들을 해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국민서명이라도 받고싶네요.이거 어떻게 해야되나요?답이나왓는대도 조사를 않하는 이유가 뭔가요?그리고 태환이에게 이런짓하신분 아이에게 왜이런짓을 햇나요?정말 그머리속에 무엇이 들엇는지 궁금하네요?

이사건은 공소시효가 없어야합니다 끝까지 수사하여 처벌하세요 답답 합니다 뭐라고 말을해야할찌 정말이지 속이 터짐니다

애기 목소리 듣고 펑펑울었네요...아니 아이가 무슨죄가 있다고 저렇게....ㅜㅜ범인 새키는 제발 고통스럽고 진짜 사지가 뜯겨나가 디지길 빕니다....

아동범죄는 진심 무기 또는 사형했음 좋겠다ㅠㅠ
태완아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렴ㅠ 잡지 못한 어른들이 너무 미안하다ㅠ

우리나라법 경찰 진짜 욕나오네요
태완이와 그부모님 의 아픈 고통 심정
누가 알아줍니까
이 나라의 국민입니다
꼭 그 아픔을 달래주시길 대통령과 이나라 모든분들께 간절히 바랍니다

반장아저씨야 그리 늙고 추해질거면서 그때그때 열심히 본인 할일 진심으로 열정을 다했어야지!!!!!! 그렇게 살다 늙어져 죽음앞에 다가가면 넌 아무렇지 않냐 늙은 지금 하는 말을 보니... 어떻게 살았는지 평생 니가 어떻게 산지 다 나오네..

아니 왜 애한테 독극물을 뿌려 미친놈아냐?; 똑같이 황산들이부어야지 잡아서 지금이라도 잡아라 범인

아기 천사야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언젠가 잡게 되있기 마련이야..
하늘에서는 행복하게 살아..

태완아 부디 천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렴

대구 형사들
능력은 알아 줘야 한다
와룡산 개구리 소년사건
미제
태완이 황산테러 사건
미제

혈육이 용서를 안하는데 법이라는 이름으로 누가용서를 하나마냐인거야 ,신도 있다면 절때 용서하지않을 것이다 법이 감이 왜 용서한대????????? 꼭 끝까지 잡아서 죄값받아야해

애기도 애기지만 유가족분들 맘이 어떨지 감히 짐작도 안가네요..하나뿐인 동생, 하나뿐인 아들이 세상 끔찍하게 세상을 떠났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태완아

우리태완이 편안히 쉬거라.
명복을 빕니다.
공소시효. 모든사건에대한건 없애야됩니다

아 왜 피해자의 진술이 무시되는 거냐ㅠ.ㅠ
진짜 가해자일 수 있는 치킨집아저씨를 끝까지추궁하면서 태완이의 진술인 아는 사람이다라는 진술을 참고해야 하지 않나????
어린아이이지만 피해자이고 최초목격자인데ㅠ.ㅠ아 진짜 경찰들 수사 그 따위로 하니까 솔직히 쌍욕나오네ㅠ.ㅠ

저렇게 구체적으로 죽을힘을
다해 말하는데...너무 가슴 아프다

백프로 구두에서 황산뭍은사람이 범인이네
경찰에 무능이 한으로 남게했네

태완이가 얼마나 아팠을지.....
공소시효는 아쉽게 끝났지만 진짜 범인이라도 꼭 확실하게 밝혀냈으면 좋겠어요...
유가족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태완이가 치킨집아저씨가 범인이라고 하잖아

인터뷰 태도보니까 당시에 그냥 귀찮은 일 생겼다 생각하고 대충 일 진행했다는게 다 그려지네요
자기 자식일 마냥 나서준 제대로된 경찰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수사반장새키부터 잡아다가 구속시켜라. 절대 자기한테 답변들을 생각하지 말라니 의도적으로범인 숨긴걸로 밖에 안보인다

이쪽 업계에서 일하는데 황산 몇프로 인줄은 자료가 없어 모르겠는데 아마 60프로 이상일것 같은데 생각보다 황산이 모든걸 녹일거 같지만 플라스틱 비닐류 고무들같이 입자가 촘촘한 물질들은 녹이질 못합니다. 피복류들은 다량 이 묻게되면 아주높은 순도를 가진 황산이라면 녹일수는 있겠지만 강산들은 아마 기화되면서 강한 가스를 내뿜기때문에 휴대하기 힘들어 비닐봉투 몇겹으로 꽁꽁 싸매 가스 발생시 냄새를 숨겼을 겁니다 ..하지만 황산은 단백질 금속 ,단백질에 즉각적인 화학 반응이 일어나서 범인이 간단한 보호장비 하다못해 긴팔옷만 입고 있어도 조금 튀어도 피부 직접 접촉없고 피복에 묻어 2차 접촉했으면 심각하지 않은 피부 변색만 됫을겁니다 ..그날 치킨사장 몸만조금 조사했어도 뭔가 나왔을듯 피부에만 입을 열고 눈에 집중적으로 살포한걸로 보아 살해의도가 분명하네
분명 우발적이 아닌 전부터 계획하고 있었을듯 치킨집 사장 주위에 황산 취급하는 지인이 있거나 구한 흔적이 있는가 ?이런 기본적인것도 조사 안하고 그냥 넘긴 형사새끼도 거의 2차 가해자 급이네. 진정으로 피해자를 이해하고 도와야할 새끼가 범인 증거 은폐할 시간만 벌어준셈.. 천벌받길

우리나라경찰 제발좀 사명감 갖고 일좀해주세요

태완군의 어린 형이 울면서 잡아주세요 할 때 진짜 가슴이 찢어진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을까.
경찰 검찰들 당신들의 직업이 왜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정신 차려라.
당신들 때문에 태완이 부모님들은 아직도 힘들어 하고 계신다고. 뭐?기억을 잃었다고? 자기 자식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지.
당신들의 그 어리석은 판단 하나로 인생이 망가진다는 거 기억해라.

억장이 무너집니다ㆍ
가슴이 너무아프고 머리도 아픕니다ㆍ천벌을 받을 인간이 꼭 잡히기를 바랍니다ㆍ

휴… 알고 있었던 사건인데 사는게 바빠 까먹고 잊고 있었다는게 정말 미안하네요ㅠㅠ 진짜 6살짜리 아가가 얼마나 아팠을지 감히 상상도 안되는데.. 그런 아이가 고통을 이겨내며 힘겹게 진술을 했는데 초기에 부실수사한게 너무 화가 나네요!!!! 진짜 왠만하면 욕 안하는데 진짜 욕이 계속 나오네요 휴

솔직히 지금같으면 청와대청원 올려서 한 100만은 서명받을수 있는 사건이었다.. 경찰도 부실수사없이 수사하면 분명 범인을 충분히 특정할수 있는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15년전 그때는 뭐.. 참.. 에혀..

평생 그범인은 그가족 대대로 망할것이요 자수하세요 꼭 자수 하시요 안그러면 그가족이 다 멸망 할꺼요 아주 고통스럽게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태완이 어머니 힘내세요 범인 꼭 잡히길 기도드립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아직도 영상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 얼마나 뜨겁고 고통스러웠을까 . 힘들었을까요! 너무 안타까워요 ㅠ

아이가 억울해서 죽은것같다.. 자기말 안믿어주니 살 희망도 놓은것같네.. .진짜 부모가 기록 안했으면 경찰들이 큰소리치고 당당해 했을까 생각하면 소름돋는다...아프니까 더 정확한거지 아파서 정신이 왔다갔다 하면 답을 아예못했겠지 6살 짜리에가 저리 정확하게 기억하는데 그럼 환산테러하고 "네 제가 했어요" 하겠냐... 개황당하네 수사반 들도 살인자들이다... 멀쩡한 사람이 저짓을했는데 증인들이 어리고 장애 갔고 있다고 안믿네..

이 사건은 범인뿐만 아니라 그당시 수사반장에게도 엄벌을 내려야 한다

아ㅠ 이것 좀 국가적으로 나서서 해결해주세요......너무 이쁜아가야... ....

이때까지 못잡았다는게 여러모로 대단하네 저 작은 애기가 얼마나 아팠을까...

이웃아저씨가 범인이네
탸완이가 숨을 못아쉬는 소리가 들린다
저 경찰은 밥벌어지다
밥이나 처먹고 근무시간이나 채우고 월급받아가는 세금이나 충내는 밥벌어지 였구나

와 근데 옛날에 치킨집하면 황산 기름때 때문에 황산 많이 쓰는데 그것도 생각안하다니... 기름떼 없앨려고 바닥에 황산 뿌려서 많이 딱는데...황산 비슷한 독한 세제 목욕탕이나 치킨집에서 날잡아서 청소함 내가 아는데 그것도 의심안하다니.. 그리고 비닐봉지에 황산을 넣었다면 그황산 분명 치킨집 주변에 묻엇을텐데.. 그리고 황산이면 고무장갑이나 이런거 찾아 보면 색변한게 있을텐데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6살짜리 어린아이가... 너무 속상해서 눈물밖에 안나온다

아직도 안잡혔다는게 호러다 진짜..

와서 뿌렸다고까지 하는데
대체 어머니가 뭘 유도했다면서 믿을 수 없다는 건지..
수사했던 사람도 진짜 쓰레기다 잡히지 않은게 아니라 걍 잡을 생각조차 안한거겠지..

어린애들이 자기 영역, 자기가 자주 생활하는 그 환경을 얼마나 잘 기억하는데ㅠㅠㅠ 엄마 가게 주변인데다 길이나 전봇대도 다 알고 ㅠㅠㅠㅠ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

하 이건 다시봐도 너무너무 잔인하다.. 너무 끔찍한 사건인데 아직까지도 범인이 안잡힌게 분통이 터지는데 부모님마음은 어떨까.. 이거 보는내내 울었다 아이가 겪었을 고통이 가늠이 안가서...

시간이지나도 잊을수없는사건

하필 미친 수사반장을 만나서 ...하 그때 그 수사반장 용의자랑 아는사이아니고서야 어떻게 저렇게 대충도 아니고 아예 조사를 안하지

증언뿐만이 아니라 물질증거도 확실했음 (신발에 묻은 황산, 알리바이 부재, 가게에서 발견된 황산.
견찰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진짜 기가막힌 사건

부모님 힘내세오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국민 여러분
힘있는 분들이 도와 주셔요 ~부디

공소시효 없애야한다 공소시효땜에 나중에 잡혀도 처벌할수 없는거는 피해자에게 너무 가혹한일이다 공소시효 없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