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국사전 - 피눈물의 기록 한중록, 혜경궁 홍씨 2부

정조의 효심이 지극해 눈물이 나네요. 그렇게 효심이 깊은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혜경궁의 마음이 어땠을지 생각하면 그 또한 마음이 메어집니다.

참으로 눈물없이 듯고보지못할헤경궁홍씨 슬픈역사 참으로 세계역사에도
볼수없는 성군정조대왕 현새에도 귀감이 되는 임금입니다

기록이 이렇게 중요함을 느낀다

남편도.. 아들도 가슴에 묻고 살았던 여인...
정말 사무치도록 한이 맺힌 한중록입니다..

정조도 영민하고 어진왕이었지만 어미인 혜경궁홍씨도 현명한 어미여서 정조의 인성에 많은 영향을 끼친것같다.

늦은나이 이런글을쓰시다니 대단하신분 이글이 없었다면 우리의 이역사의 슬프고 아름다운 사연을 우리후대가 어찌 알수있었을까 글씨도 명필 참위대하신분이네요

진짜 눈물없이 볼수없는 슬픈 인생사 입니다
삼가 혜경궁 의왕후의 명복을 빕니다

정조의 대단한 효
감동입니다

이준호로 인해 사극에 몰입 하고
조선역사에 대해 문외한 이였던 내가 심취 할 수 있음이 참으로 아이러니다^^

저렇게 밤낮을 잊고 섬기는 효성이 지극했던 사람이 아버지가 한여름에 8일 간 아무것도 입에 못 대고 뒤주에 갇혀있는 걸 겪으면서 그 마음이 어떠했을까.

한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왕중의 하나가 정조~!! 그의 가족사가 너무 가슴 아프고, 어머니에 대한 효심 으로 정조 자신의 상처를 위로했을듯 합니다.지나간 과거의 인물들이라고 잊기엔 너무나 애틋한 분들이라 맘 아파요.

진짜 정조가 제일 좋음 효심도 깊고 백성을 위한 왕이였음

옷소매가 이끈 혜경궁의 기록. 이런 식으로라도 많은 사람들이 역사적인 기록에 관심을 가지고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국사가 그저 공부해야할 과목이 아니라, 선조들이 살아왔던 이야기로 받아들일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여인 정말 어떤 드라마도 역사도 이정도일수가 ㅠㅠㅠㅠ

이렇게 비극적인 인생인줄 몰랐네요~
가슴이 찢어질듯

예나 지금이나 억울하고 분하고 슬픈일은 있는것...
혜경궁 홍씨 그야말로 피눈물에 삶..

역사에는 기록을 남기는 자가 승리한다.

정조의 인내심은 동방의예수급이다 멋진말씀 감탄이절로나오네요

눈물이 절로 난다.
이렇게 모진 인생이....
한을 갖지앓을래야 갖지앓을 수가 없었겠다.

나중에 죽어서라도 정조대왕, 정약용을 만나고 싶습니다. 정조대왕과 성덕임의 사랑도 너무 슬프구요. 어떻게 한 세상을 그리도 한속에서 사시면서도 최선의 노력을 하셨는지 우리 나라의 성인 이십니다.

혜경궁 홍씨의 기록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정조는 너무나도 훌륭하고 존경 합니다

옷소매 붉은끝동을
애착을 느끼게 하는
헤경궁홍씨..
정조는 정치 승리요.
인간승리를
한 정조왕 이엿다.
수명이 짧아던게
너무 아쉽다.
사랑한 여인
덕임하고의 삶도 너무 짧아서 가슴 아프다.

옷소매 붉은 꽃등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끝나서 아쉬워요 정조역과 성나인역 을 맡은 배우들 너무 연기를 잘했어요

슬픈 역사이지만
정조 대왕의 효심에 감동
눈물이 납니다~~

저도 이준호 이세영 붉은 끝동 드라마로인해 역사가 가슴을 슬프게하여 역사 삼매경에 빠져 듣고 또 듣고 정조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생각에 잠겨봅니다 가슴이아련합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립니다

조선이 정조를 잃었을 때부터 국운이 기울었지.... 정조의 개혁정치가 성공했다면 조선의 운명은 달라졌을지도....

옷소매붉은꽃동보다가 역사공부까지 그리고 혜경궁홍씨를 알게되었네요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 참슬프네요

미친 영조 때문에 얼마나 많은 가족이 고통속에 살다 생을 마감했나 ,들어도 들어도 가슴이 미어지고 아프고 눈물만 난다

정조 이산과 혜경궁 홍씨.
모자의 인생이 어찌 이리 모질수 있을까.
보고 또 보지만 마음 아픈거는 극복이 안 된다.

요즈음 연속극 옷소매 붉은끝동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읍니다 역사를 알고보니 더욱 이해가 감니다

조선을 르네상스를만들수있는 좋은기회였는데 정조의 죽음이 그현실에 숨이막힌다 가슴이 쿵내려않는다

정조대왕 이야기만 들어도 마음의 슬픈이 밀려오는건 우리나라 정조대왕 역사네요
안타까워요~^^
그날 다시보고 다시보아도 슬퍼 눈물이 나네요~

우리가 알지 못한
정조 대왕님의 고내와 고통스러운 마음 지금
생각하니 저의 마음도
너무 아프니다

그야말로 파란만장의 인생사....어느정도는 알고있는 역사지만 새삼스레 가슴이 저려들며 1.2편을 단번에 들었다..

혜경궁홍씨
지혜롭고과묵하고한만은
인생사부디편히잠드소서
명복을빕니다

정조의 효심이 이토록 지극하니 혜경궁홍씨는
현명하지 않았나 싶네요

옷소매 붉은 끝동때문에 내가 여기까지 왔네. 여인으로써 참 슬프네

존경스런 왕 정조임금님 정말 부모님께 효성스런아들 이며 백성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것을 정치적으로이룬 위대한왕👍🏼 혜경궁홍씨는 이런효성깊은 아들이 없었다면 얼마나 삶이 더 한탄스러웠을까😢 보는 내내 정조임금님의 효성에 눈물납니다😢😢이프로그램에 노력 하여주신 K B S 에 감사합니다👍🏼🇰🇷

이선영 아나운서님 연기도 참 잘하시네요. 인상깊었습니다.

영조의 뒤를 이어 사도세자가 왕이되고 정조가 뒤를이어 왕이되었으면 우리나라가 좀더 달라지지 않았을까?영조의 정치적선택이 안타까움으로 남는 마음 입니다 정조의시대는 그리 멀지않은 역사라 너무 안타까운 역사로 느껴지네요

피눈물나는 한여자의 진실된 기록에 심금을 울립니다~~절절하게 써내려간 내용이 이토록 한맺힌 우리역사의 한 부분이라는것에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똑똑한 아들은 효심도 깊다ㆍ

와 근데.. 진짜 왕족으로 살아도 저렇게 불행하다니 ㅜㅜ 넘 슬프다.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정조같이 어진 임금을 낳아주셔서...어쩜 정조는 저렇게 효심도 깊고 어질었을까

글~글이 없었다면 억울함도 슬픔도 진실도 허위도 모두 묻혔 겠지요 ~세종 대왕님 고맙씀니다 표현의 자유함을 글로 남길수 있어서 말입니다

정조 대왕 조선군주 중에 최고이셨습니다 고마우신 대왕님 아멘

혜경궁홍씨 정말마음 고생이많으셧네요
정조임금님 참말효자고
나라사 랑국민사랑그마음이
아름답읍니다😍😍

한 번도 힘든데 .. 자식까지..가슴이 뜯어져나간 삶을 산 이 분의 심정은 헤아릴 수도 없습니다

할머니께서. 수십번을
반복해서 읽어셨든
한중록ᆢ옷소매붉은끝동
드라마를 보면서 할머림을
그리는 시간이 되어습니다

기록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

10:15 천청색... "밤 하늘의 색" 이라... 그 이름부터 격조가 넘치는 멋진 색입니다~

이 시대의 아들을 왕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참고 견디며 오직 아들을 위해서 인내하며 살아가는 어직 자식을 왕으로 만드는데 온 힘을 쏟아 성공한 혜경궁 홍씨 일대기이다 역사는 흘러갔지만 오늘날 우리에게 보여주는 한 어머니 상이다

아비를 잃고 어머니보다 먼저간 정조 ㅡ
가족사가 너무나 비극적이다 정조가
조금더 오래 살았드라도 조선의 정치나
문화가 더욱 꽃피우고 조선의 르네상스
가 왔을땐데 ~~
아쉽다 ^^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흘륭한 마음씨가 정조를
있게했음에 존경심 일어납니다
새삼 오랫만에 역사공부했읍니다

이처럼 파란만장 할 수가
완전 비극의 한가운데
사신분일세

한여인의 가련한
생이 넘넘 맘아프고
슬픕니다.
기록을 남겨 생생한
역사를 현대에 남기셨으니
아주 훌륭한 가련한
한 여인이었습니다.
왕조시대가 만들어낸
가혹한 문화에 개탄합니다.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우리 중 약자가 고통받는다.

너무나 슬픈 역사네요ㅠ
보면서 계속 눈물이 쏟아졌어요
오래전부터 역사저널 티비
찐팬이기도 했는데 유투브로
시청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런 비극이 어디있을까? 어휴... 가슴이 다 먹먹하네

인간이 죽을 수도 없는 상황 속에서 선택하는 게 "글쓰기"가 될수 밖에 없는 이유. 읍혈록이란 이름이랑, 고종의 이야기는 아주 새롭네요.

한중록 .. 피로쓴 역사. 뼈 마디 마디에 눈물 고였다.

사도를 보다가 여기까지왔네요ㅡ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ㅡ잘보았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을 다시힌번 봐야겠습니다

정조같은 효자가 어디있을까..

혜경궁 홍씨의 운명은 우리 역사의 표본인 듯 합니다

정조의 효 눈물이납니다~

눈물이 그치지 않았어요 보는 내내,
이선영 아나운서가 혜경궁홍씨역이였네요.
너무 잘 연기하셔서 혜경궁홍씨를 보는 느낌어였어요.
요즘 정치 현실, 인간의 삶 등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좋은 방송이였습니다.
차마 한번에 다 못보고, 보다 가 끊다가 겨우 다봤어요. 힘들었는데, 그 삶을 산 사람을 생각하니 눈물이 그치지 않네요

아들이 어머니를 모시고 행차할때..혜경 홍씨는 얼마나 행복했을까..! 최고로 행복했을것.. 오ㅡㅡㅡ회갑잔치까지 해주고.. 최고의아들..정조! 효심의 아들 정조.. 짱! 이다...

영어 선생님이셨고 ,내면이 더욱 더 지극히 아름다우셨던 선생님, 뵈올 때마다 참 진이 늘 느껴지겼는데 혜경궁 집안의 5대 자손 이셨군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늘
참 됨 참 사랑을 위해 바람소리에도 몸무림 차셨던 선생님 언제 뵈어도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너무나도 억울하고 원통하다 살아있어도
산것이 아니니 속이 문드러져 찢겨져 이뤄 말할수가 없네요~

한 인간이 걷는 여정ㆍ알고는 갈수없는 고난의길ㆍ듣기만해도 마음이 아려옵니다

남편과 자녀를 먼저 떠나보내는건 전신이 불타 죽는 고통의 수천 수만 수억배라고 하던데 ...이 모진걸 두번이나 견뎌내고도 아들까지 성군으로 잘키워낸 혜경궁은 진짜 대단한거//

혜경궁홍씨의 기구한 파란만장한 삶때문에 훌륭한 역사물이 남았네...

정조왕처럼
지금 이시대도 자비롭고
모든것에 소통하며 화합하는 그런 정치로 오늘날도 이여받으면 좋으만...
어느 왕보다 효심은 지극하여 오늘날 우리들도 본빋아야 겠습니다~

아버지가 뒤주에 갇혀 먹을것도 못먹고 답답해 괴로워하다 죽어가는 모습을 10살때 본 정조의 심정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왕이 되어서도 잊지않고 아버지의 무덤을 찾아 통곡하는거 보고 눈물이 났다

아버지 무덤 앞에서 '정조'
눈물 난다..
참 기특하고.대단하다.

한임금에 배우자이며 한어머니이자 한할미의 설움과 한이 느껴지는 한중록 기록입니다 찡한 마음으로 영상 잘시청 하였습니다

역사는 살아잇다 라는 것을 실감납니다ㆍ
말로 표현 하자면 아프다 많이 슬프다

우연히 혜경궁홍씨 보게 되었는데 이선영 아나운서님 탈렌트보다 더 예쁘고 잘 연기하셨네요..감동적으로 잘 보았습니다..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 작품 기대해도 좋을듯~~~~^^*

수원 사는 사람으로 그냥 어릴때 남문에서 놀고 그근처는 화성행궁이었고 지금은 정조로 화성으로 바껴있지
드라마 이전까지도 그냥 익숙한 거리라 별 느낌 없었는데
드라마가 엄청 바꿔놨다 수원에서 산다는게 자랑스럽고
정조라는 인물을 다시 보게 되고 이상형 정조 같은 사람으로 바꼈음 ^^

전철에서 해경궁홍씨에 역사를 보는데
주책없이 눈물이 ㅠ
주위분들보기 민망해도
어쩔수없네요

옷소매불은끝동임금이준호임금님성덕임 이세영씨상받을줄알았어요 상못받으면어쩌나하고애가탔어 요 그러다가상을받으셔서 박수를너무처서손이아팟어요 너무잘해요 임금님을앞으로영원이오래출세하실분임금이준호씨건강하세요

기록이이렇게중요하네요~오늘날이기록은역사의한획을알려주네요~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다 !!

진짜 정조는 젊은 나이에 아깝게 돌아갔셨네요 정말 인재를 잃어 아타갑네요 조선의 최고 지도자입니다

너무 슬프다 ㅠㅠ 엄마를 걱정하는 저 마음..

대사읽는 발음이 너무좋다 흡입력최고
역사가 슬프다

가슴짠한 가슴아픈 역사입니다.

혜경궁에 대한 영화가 나오면 좋을것같네요.

영상을 통해 혜곙궁 홍씨를
마니 알게 되었네요
정조가 효심이 깊은
왕이 였네요

옷소매 붉은끝동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혜경궁 홍씨가 이런 내용이었네요ㅠㅠ
왕이야기만 알고 있었는데 너무 애절합니다
혜경궁 홍씨 다시 일어나는 대단한 여인,
집필로 인해 우리에게 큰힘이 되었군요

정조는 어머니를 두고 어찌 눈을 감았을까

혜경궁 홍씨를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방송 역사저널 그날

참 혜경궁 인생도 기구한 삶이면서도 한편으론 지혜롭네요

헤경궁 홍씨의 마음은 차마 말로 표현할수 없었을듯

혜경궁 홍씨의 인생도 참....정조께서 더 오래 사셨어야 했는데...

가슴이 먹먹해진다 혜경궁의 슬픔삶이~~

찡한 부분이 많고 역사도
구체적으로 알게 됐어요

참.! 효자였네... 그효에..눈물이난다 어머니에 대한 참! 사랑..

울컥 눈물이 납니다

정조는 아들 순조에게 왕위를 물려 준 후에 상왕으로 물러 난 후에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화성으로 내려와서 살면서 장용영을 기반으로 하는 군권을 가진 강력한 상왕으로 개혁을 추진 할려고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조가 49세의 나이로 붕어 하지 않았다면 아들 순조에게 왕위를 물려 주고 상왕으로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화성에서 살았을 가능성이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