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참으로 옳곧으신 광해 큰임금님에 대하신 올바른 역사인식이십니다! 백성을 하늘과 같이 섬기시다가, 역적 능양군 인조반정 쿠테타 세력들과 그 후손들에 의해 폭군으로 누명 쒸어진 광해대왕님의 신후지지 묘소는, 남양주 사능의 영락공원가는길의 자그마한 뒷산에 뫼셔 계십니다! 일반 사대부님들 묘소보다도 많이 초라한 음지에 계시오니 기회되시면 꼭 찾아뵈옵길 바랍니다! 그 어떤자들이 역사를 왜곡해도, 광해대왕님께서는, 임진왜란을 극복하신 구국의 영웅이십니다! 인조반정 쿠테타 세력들이 조작한 역사들은, 이제 완전히 재평가 되어야합니다! 광해대왕님의 가장큰 실각 사유는, 대동법입니다! 백골징포등 너무도 가혹한 수탈과 방납의 폐단에서 백성의 고통을 덜어주시고자, 모든 세금을 쌀로써 통일하고자 하셨던 대동법입니다! 그것이 백성들의 고혈을 쮜어짜고 치부에만 급급했던 기득권 세력들의 반정 명분이 된것이며, 자신의 주제파악을 못한 인목대비 김씨가 영창대군을 내세워 왕권에 도전한것... 그리하여 영창을 사사할 수 밖에 없던 사유등... 김개시라는 궁녀를 너무도 믿은것! 기득권들로부터 너무도 가혹히 수탈당하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필수사항인, 왕권강화를 위해 임진왜란시 전소된 궁궐재건등의 사소한 잘못! 인간에게는 누구나 존재하는 공과 과중에서, 광해대왕님의 업적은, 실로 과오보다 크십니다! 광해대왕님은, 임진왜란 극복의 성웅이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가장 크신 후견인이셨으며, 모든 의병들의 정신적 지주이셨습니다! 광해대왕님을 폄훼하는자들 대부분은, 뉴라이또 식민사관에 찌들어버린 토착왜구들도 참으로 많습니다! 광해대왕님 아니셨다면, 그자들은 나까무라상이나 미찌꼬상이 되고팠던 토착왜구들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을것입니다! 우리 민족사 최악의 폭군이자 무능의 상징인, 선조와 인조의 틈바구니에서 너무도 고독하셨을 광해임금님의 고통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겐 더욱 큰 절박함이 됩니다! 광해 큰임금님이 계속 집권하셨다면, 임진왜란보다 더 크나큰 피해를 당한 병자호란과 정묘호란등... 삼전도의 굴욕은 없었을것입니다! 광해 큰임금님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의 빛과 바다처럼 밝고 넓었슴을 이제라도 다시 재평가 되어야 합니다! 이 역사 다큐의 올바른 역사인식에 참으로 공감드리며 감사드립니다! 꾸벅!
구구절절 참으로 옳곧으신 광해 큰임금님에 대하신 올바른 역사인식이십니다! 백성을 하늘과 같이 섬기시다가, 역적 능양군 인조반정 쿠테타 세력들과 그 후손들에 의해 폭군으로 누명 쒸어진 광해대왕님의 신후지지 묘소는, 남양주 사능의 영락공원가는길의 자그마한 뒷산에 뫼셔 계십니다! 일반 사대부님들 묘소보다도 많이 초라한 음지에 계시오니 기회되시면 꼭 찾아뵈옵길 바랍니다! 그 어떤자들이 역사를 왜곡해도, 광해대왕님께서는, 임진왜란을 극복하신 구국의 영웅이십니다! 인조반정 쿠테타 세력들이 조작한 역사들은, 이제 완전히 재평가 되어야합니다! 광해대왕님의 가장큰 실각 사유는, 대동법입니다! 백골징포등 너무도 가혹한 수탈과 방납의 폐단에서 백성의 고통을 덜어주시고자, 모든 세금을 쌀로써 통일하고자 하셨던 대동법입니다! 그것이 백성들의 고혈을 쮜어짜고 치부에만 급급했던 기득권 세력들의 반정 명분이 된것이며, 자신의 주제파악을 못한 인목대비 김씨가 영창대군을 내세워 왕권에 도전한것... 그리하여 영창을 사사할 수 밖에 없던 사유등... 김개시라는 궁녀를 너무도 믿은것! 기득권들로부터 너무도 가혹히 수탈당하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필수사항인, 왕권강화를 위해 임진왜란시 전소된 궁궐재건등의 사소한 잘못! 인간에게는 누구나 존재하는 공과 과중에서, 광해대왕님의 업적은, 실로 과오보다 크십니다! 광해대왕님은, 임진왜란 극복의 성웅이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가장 크신 후견인이셨으며, 모든 의병들의 정신적 지주이셨습니다! 광해대왕님을 폄훼하는자들 대부분은, 뉴라이또 식민사관에 찌들어버린 토착왜구들도 참으로 많습니다! 광해대왕님 아니셨다면, 그자들은 나까무라상이나 미찌꼬상이 되고팠던 토착왜구들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을것입니다! 우리 민족사 최악의 폭군이자 무능의 상징인, 선조와 인조의 틈바구니에서 너무도 고독하셨을 광해임금님의 고통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겐 더욱 큰 절박함이 됩니다! 광해 큰임금님이 계속 집권하셨다면, 임진왜란보다 더 크나큰 피해를 당한 병자호란과 정묘호란등... 삼전도의 굴욕은 없었을것입니다! 광해 큰임금님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의 빛과 바다처럼 밝고 넓었슴을 이제라도 다시 재평가 되어야 합니다! 이 역사 다큐의 올바른 역사인식에 참으로 공감드리며 감사드립니다! 꾸벅!
선조는 하성군으로~? 인조는 능양군으로~? 광해군이 폭군이라고 하는데 더 폭군행위를 자행했던 왕들이 더 많지 않았던가~? 하성군이 쟤 자식을 질투하고 명나라가 부정해버리니까 신하들이 만만하게 보고 역모행위를 계속 하다보니까 민감하게 대처해서 폭군의 이미지를 심어주지 않았을지~? 나중에는 질려서 자포자기를 해버리지 않았을까~? 동일한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 견해차라고~? 하성군은 인목과 영창이라는 화근덩어리를 만들어 냈으니~?
그건 잠깐이었지만 박정희라는 위대한 지도자가 있었기에 남잘되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반도인들이 레벨업을 하는게 가능했던것 박정희 이후 정치인들은 조선시대 당파와 비슷하게 당파싸움을 하고 있는중 그정점이 박근혜탄핵 이었고 그사건을 기점으로 맨날 뒤에서 아무말 않던 샤이보수가 반기를 들기 시작했고 이제 조선시대의 당파싸움 1945년해방후 좌우갈등 급으로 국민들이 갈라졌음 봉합이 이젠 어려울거 같음 어려운 국난을 또 한번 겪게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거 같음
@@rickykim4621 뭐가 고군분투해?? ㅋㅋㅋ 임진왜란 정유재란은 일본 VS 명나라 싸움이였는데 ㅋㅋㅋ 명나라 군대 없었다면 거지 노예국가 500년 중국의 개였던 이씨 조선은 한달도 채 안되어서 망했음 ㅋㅋㅋ 그래서 재조지은 이라는 말이 나왔으며 만동묘 대보단등같은 사당들이 지어졌던 것임 ㅋㅋㅋ 그리고 광해군은 폭군 맞음 ㅋㅋㅋ 미화하지 말기 바람 ㅋㅋㅋ 무식은 죄임 ㅋㅋㅋ
그게바로우리나라의역사일것입니다, 역사는 승리자에의해 기록되는거라고,,,,,반정이후임금으로추대된임금들이하나같이 무능하고 임금으로써자질은없었음,연산을몰아내고 이어 용상에등극한중종도,그랬으며, 광해를몰아내고 용상에자리에앉은인조역시도 모두들 반정공신들맘데로 국정이좌즤우즤했던것이 당시 실상황이였을꺼여요
지난 2012년에 개봉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통해 광해군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조선 왕조에서 또 다른 한 명의 ‘군(君)’인 연산군과 대비하여 광해군에 대한 재평가가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인조반정을 통해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인조 대에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연이어 당하게 되면서, 광해군을 성군(聖君)으로까지 평가하는 시각도 있었습니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3가지 측면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1)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대부분 허구에 기반해 있습니다. 따라서 영화만을 보고 광해군을 재평가한다면 이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2) 광해군의 대청(對淸) 외교는 명분을 중요시하는 한국 외교사에서 보기 힘든 좋은 사례입니다. (3) 광해군 정권이 무너진 것은 외부의 요인보다는 내부적인 요인이 더 강합니다. 북인 정권이 대북, 소북으로 나누어지고 거기에 다시 청북, 탁북, 골북, 육북 등으로 끝없이 분화하면서, 광해군 정권은 스스로 소수파 정권이 되었습니다. 즉 많은 정치 세력을 담는 큰 그릇이 되지 못하고, 거의 대부분의 정치 세력을 적으로 만드는 악수(惡手)를 두게 된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무조건 잘한 일만 있지도 않고, 반대로 잘못한 일만 있지도 않습니다. 역사 속의 인물을 현재 자신의 정치적 입장과 대입시켜서 무조건 숭상하거나 또 반대로 무조건 폄하하기보다는, 잘한 것과 잘못한 것이 각각 어떤 것이 있었는지를 담담히 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의 다큐도 재미있게 보시고, 전에 정리해 놓은 글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명분인가 실리인가, 고독한 왕의 투쟁 : 광해군 blog.naver.com/jungyoupkim/220954469284 광해, 왕이 되지 못한 남자 blog.naver.com/jungyoupkim/220954456625 광해군의 탁월한 외교 감각, 전쟁을 억제하다 blog.naver.com/jungyoupkim/221010755038
근데 광해군은 요즘 미디어에서 성군처럼 미화 되는데 사실 광해군 이 양반은 내치에선 아주 암군에 가까울 정도로 빵점임. 광해군은 궁궐병에 걸려서 나라가 폐허가 된 상황에서 지가 살아야할 궁궐 짓는다고 얼마없던 백성들의 민가를 헐어서 궁궐을 만드는데 세금낭비함. 더 큰 문제는 그 궁궐에 청기와를 사용함. 이게 왜 문제가 되냐고 생각하겠지만 청기와를 만드는데 사용된 유약의 재료가 바로 화약을 만드는데 사용된 염초였음. 그것도 명나라가 공짜로 준 염초를 화약도 아닌 지 궁궐 짓는데 탕진함. 광해군의 궁궐병이 얼마나 유명했는지 후금의 청태조 누르하치가 조선의 사신에게 그대의 임금이 궁궐을 계속 짓고 있는데 그게 사실이냐고 물어볼 정도임. 그리고 당시 광해군은 오성과 한음 으로 유명한 이덕형과 이항복, 그리고 오리대감 이원익 같은 충신들과 영창대군과 능창군 같은 왕족들을(인간말종 임해군과 순화군 제외) 무슨 스탈린 마냥 죄다 숙청하는데 이게 인조반정의 불씨임. 광해군이 능양군, 즉 인조의 동생인 능창군을 모함으로 죽이면서 능양군이 각성하고 광해군 몰아내려고 반정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을 제공함. 그리고 그 빈 자리를 이이첨 같은 북인들이 차지하는데 문제는 북인 이놈들도 서인급 부패 정치집단에 서인들 못지않게 명나라 후빨하는 친명파임. 그 결과 우리한테 실리외교를 펼쳤다고 칭송받는 광해군과 달리 조정에는 온통 친명파들이 득세하게 되고 그 결과는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부름. 더 충격인 사실은 광해군이 김새기 라는 상궁과 무당 복동이, 그리고 승려 성지에게 의존하며 그들이 전횡을 일쌈는걸 방치 했다는 거임.(이거 어디서 많이 본거같다?!) 거기다 자신에게 잡채와 산삼등을 바친 사람들에게 벼슬을 줌.(....) 그러다가 인조반정때 김자점과 내통한 김개시한테 통수 당하고 복동이도 김개시와 같이 참형에 당하고 성지의 행방은 묘연한. 추가로 실리외교와 같이 광해군의 업적이라고 칭송받는 대동법 반대도, 대동법 전국 환산도 막은 사람이 바로 광해군 본인임. 광해군이 성군이라면 왜 기득권 눈치 보면서 경기도 지역에만 대동법을 실행함?! 결국 광해군도 별반 다를게 없었음. 광해군이 얼마나 내치를 못했으면 유배를 갈때 아이들이 이런 노래를 부르며 조롱함. “돈아비야, 돈아비야 그 많은 돈 두고 어디 가느냐?” 말 그대로 광해군의 매관매직과 축재, 그리고 과도한 궁궐 건설를 비꼰 아주 어울린 노래 였으며 제주도에서 그를 구박하는 계집종에게 질책을 하자 그 계집종 왈 “영감이 이전에 임금 자리에 있을 때 무엇이 부족해 아랫사람들에게 음식까지 부탁해 김치판서, 잡채참판이라는 말까지 만들어내게 했소? 영감이 임금의 자리를 잃은 건 자업자득이지만 우리는 무슨 죄로 이 가시덩굴 안에 갇혀 있어야 한단 말이오?” 라고 비판을 하자 광해는 입이 굳게 닫으며 침묵을 했다. 결론: 광해군은 선조와 인조에 가려져 마치 민자영 처럼 성군 마냥 과대포장된 암군임.
임진왜란 정유재란은 일본 VS 명나라 싸움이얐음 ㅋㅋㅋ 거지 노예국가 500년 중국의 개였던 이씨 조선은 한게 거의 없고 중국 명나라의 최고 암군이자 짤돌이인 만력제의 지시로 명나라군의 파병과 원조로 간신히 살아났던 것임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대명천지 숭정일월, 재조지은, 만동묘, 대보단 같은 말들과 사당들이 지어졌던 것임 ㅋㅋㅋ 하여간 국봉은 병임 ㅋㅋㅋ
근데 광해군은 요즘 미디어에서 성군처럼 미화 되는데 사실 광해군 이 양반은 내치에서 아주 암군 내지 폭군에 가까울 정도로 빵점임. 광해군은 중증 궁궐병에 걸려서 나라가 폐허가 된 상황에서 지가 살아야할 궁궐 짓는다고 얼마없던 백성들의 민가를 헐고 그 백성들을 줘어짜서 궁궐을 만드는데 세금낭비함. 그것도 모자라서 본인이 직접 매관매직을 벌여서 궁궐을 만들 돈을 마련하기에 이른다. 더 큰 문제는 그 궁궐에 청기와를 사용하는데 이게 왜 문제가 되냐고 생각하겠지만 청기와를 만드는데 사용된 유약의 재료가 바로 화약을 만드는데 사용된 염초였음. 그것도 명나라가 공짜로 준 염초를 화약도 아닌 지 궁궐 짓는데 탕진함. 여담이지만 광해는 무속과 미신에 심취하여 궁궐에 귀신이 있어 구마를 한다면서 대포를 쏘는데 이는 조선의 화약 보유량을 꺽어버리는 병크를 자처하며 그 결과 화약이 부족해서 결국 병자호란때 화약부족 으로 병사들이 대포와 총도 쏘지도 못함. 물론 그때 없어지던 청기와의 명맥을 유지했지만 전쟁후에 그랬다는건 쉴드 불가능함. 광해군의 궁궐병이 얼마나 유명했는지 후금의 청태조 누르하치가 조선의 사신에게 그대의 임금이 궁궐을 계속 짓고 있는데 그게 사실이냐고 물어볼 정도임. 말이 그렇지 사실상 나라망신 이였음. 그리고 당시 광해군은 오성과 한음 으로 유명한 이덕형과 이항복, 그리고 오리대감 이원익 같은 충신들과 영창대군과 능창군 같은 왕족들을(인간말종 임해군과 순화군 제외) 무슨 스탈린 마냥 죄다 숙청하는데 이게 인조반정의 불씨임. 광해군이 능양군, 즉 인조의 동생인 능창군을 모함으로 죽이면서 능양군이 각성하고 광해군 몰아내려고 반정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을 제공함. 그리고 그 빈 자리를 이이첨 같은 북인들이 차지하는데 문제는 북인 이놈들도 서인급 부패 정치집단에 서인들 못지않게 명나라 후빨하는 친명파임. 그 결과 우리한테 실리외교를 펼쳤다고 칭송받는 광해군과 달리 조정에는 온통 친명파들이 득세하게 되고 그 결과는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부름. 더 충격인 사실은 광해군이 김새기 라는 상궁과 그의 연하남 몽필, 무당 복동이, 그리고 승려 성지에게 의존하며 그들이 전횡을 일쌈는걸 방치 했다는 거임.(이거 어디서 많이 본거같다?!) 거기다 자신에게 잡채와 김치, 심지어 산삼등을 바친 사람들에게 벼슬을 줌.(....) 그러면서도 반대파 이지만 자신을 끝까지 옹호하던 남인과 서인측 인사(예: 허균과 이항복)들을 잔인하게 숙청 및 배척하면서 자기 주변을 죄다 적대 세력으로 만들어 버림. 그러다가 인조반정때 김자점과 내통한 김개시한테 통수 당하고 복동이도 몽필과 김개시와 같이 참형에 당하고 성지의 행방은 묘연해진다. 추가로 실리외교와 같이 광해군의 업적이라고 칭송받는 대동법 반대도, 대동법 전국 환산도 막은 사람이 바로 광해군 본인임. 대동법 승인도 이원익 같은 신하들이 독촉해서 겨우 통과했고 강원도에 확산 하자는 신하들의 요구에도 광해는 거부함. 이유? 지역에 땅을 소유한 자기 종친들의 재산을 보호하려고 그랬음. 만약 광해군이 성군이라면 왜 기득권 눈치 보면서 경기도 지역에만 대동법을 실행하고 강원도 지역에도 도입하자는 신하들의 건의를 씹었을까?! 거기다 명나라가 사루후 전투에 참여한 병사들을 위해 위로금으로 은 1만냥을 주는데 그걸로 병사들에게 줘서 장비를 사는데 보탬을 주자는 신하들의 주장에 거절하고 그걸 명나라에서 금은 및 비단을 사는데 탕진한 사람이 바로 소위 백성들을 사랑 했다던(?) 광해였음. 결국 광해군도 별반 다를게 없었음. 광해군이 얼마나 내치를 못했으면 유배를 갈때 아이들이 이런 노래를 부르며 조롱함. “돈아비야, 돈아비야 그 많은 돈 두고 어디 가느냐?” 말 그대로 광해군의 매관매직과 축재, 그리고 과도한 궁궐 건설를 비꼰 아주 어울린 노래 였으며 제주도에서 그를 구박하는 계집종에게 질책을 하자 그 계집종 왈 “영감이 이전에 임금 자리에 있을 때 무엇이 부족해 아랫사람들에게 음식까지 부탁해 김치판서, 잡채참판이라는 말까지 만들어내게 했소? 영감이 임금의 자리를 잃은 건 자업자득이지만 우리는 무슨 죄로 이 가시덩굴 안에 갇혀 있어야 한단 말이오?” 라고 팩폭에 가까운 비판을 하자 광해는 꿀 먹은 벙어리 마냥 입이 굳게 닫으며 침묵을 했다. 결론: 광해군은 선조와 인조에 가려져 마치 민비 처럼 성군 마냥 과대포장된 암군임.
구구절절 참으로 옳곧으신 광해 큰임금님에 대하신 올바른 역사인식이십니다! 백성을 하늘과 같이 섬기시다가, 역적 능양군 인조반정 쿠테타 세력들과 그 후손들에 의해 폭군으로 누명 쒸어진 광해대왕님의 신후지지 묘소는, 남양주 사능의 영락공원가는길의 자그마한 뒷산에 뫼셔 계십니다! 일반 사대부님들 묘소보다도 많이 초라한 음지에 계시오니 기회되시면 꼭 찾아뵈옵길 바랍니다! 그 어떤자들이 역사를 왜곡해도, 광해대왕님께서는, 임진왜란을 극복하신 구국의 영웅이십니다! 인조반정 쿠테타 세력들이 조작한 역사들은, 이제 완전히 재평가 되어야합니다! 광해대왕님의 가장큰 실각 사유는, 대동법입니다! 백골징포등 너무도 가혹한 수탈과 방납의 폐단에서 백성의 고통을 덜어주시고자, 모든 세금을 쌀로써 통일하고자 하셨던 대동법입니다! 그것이 백성들의 고혈을 쮜어짜고 치부에만 급급했던 기득권 세력들의 반정 명분이 된것이며, 자신의 주제파악을 못한 인목대비 김씨가 영창대군을 내세워 왕권에 도전한것... 그리하여 영창을 사사할 수 밖에 없던 사유등... 김개시라는 궁녀를 너무도 믿은것! 기득권들로부터 너무도 가혹히 수탈당하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필수사항인, 왕권강화를 위해 임진왜란시 전소된 궁궐재건등의 사소한 잘못! 인간에게는 누구나 존재하는 공과 과중에서, 광해대왕님의 업적은, 실로 과오보다 크십니다! 광해대왕님은, 임진왜란 극복의 성웅이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가장 크신 후견인이셨으며, 모든 의병들의 정신적 지주이셨습니다! 광해대왕님을 폄훼하는자들 대부분은, 뉴라이또 식민사관에 찌들어버린 토착왜구들도 참으로 많습니다! 광해대왕님 아니셨다면, 그자들은 나까무라상이나 미찌꼬상이 되고팠던 토착왜구들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을것입니다! 우리 민족사 최악의 폭군이자 무능의 상징인, 선조와 인조의 틈바구니에서 너무도 고독하셨을 광해임금님의 고통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겐 더욱 큰 절박함이 됩니다! 광해 큰임금님이 계속 집권하셨다면, 임진왜란보다 더 크나큰 피해를 당한 병자호란과 정묘호란등... 삼전도의 굴욕은 없었을것입니다! 광해 큰임금님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의 빛과 바다처럼 밝고 넓었슴을 이제라도 다시 재평가 되어야 합니다! 이 역사 다큐의 올바른 역사인식에 참으로 공감드리며 감사드립니다! 꾸벅!
@@yongyong8713 선조가 최악이라는 사람은 역사 잘못 아는 사람입니다. 선조는 정통성이 약해 왕권이 약한 상태에서 즉위해 이순신 등을 바로 별 달아주는 인사권을 행사한 왕이죠. 전쟁 설이 터지니까 무시하지 않고 너네가 한번 염탐해와라. 신하를 적국에 보낸 왕이죠. 세종대왕 제외하곤 일본은 오랑캐라고 대면자체를 불경시 했는데 그걸 깬 왕이고 왜란 후 사리판단 잘해서 일본 선봉대에 붙잡히지 않은 왕이죠. 그리고 대망의 이순신이 너무 거대해지니 군사 정변 일으킬까봐 계속 신하를 견제한 정치감각 있는 왕이였습니다. 선조는 1. 염탐하라고 보낸 애들이 붕당정치질 해서 왜곡된 정보를 준 것. 2. 신립이 조선 정예군을 탄금대에서 다 말아먹은 것. 3. 이순신이 한산도에서 과거 치루겠다고 법률 무시하고 독자노선 걷는것. (과거 벼슬은 임금이 지정한 장소에서, 임금이 지정한 과목을 통해 선발해야 하는데 이순신 장군은 전쟁중이라며 싹다 무시했습니다.) 이 3개 때문에 골치 겪은 왕이죠. 선조에 자기자신을 투영해보세요. 선조만큼 국정운영 해낼 수 있을까요? 없죠. 왕은 잡히면 안되니 튀어야하고 신하는 붕당정치로 세력 뭉치거나, 이순신 장군처럼 거대해지고, 군사 맡은 애들은 하나 같이 일본 애들한테 줘터지고
아니지 ㅋㅋㅋ 광해군도 후금 청나라 정규군한테 개박살이 났지 ㅋㅋㅋ 그때 당시 후금 청나라 정규군이 너무 강했다는게 문제지 ㅋㅋㅋ 쌍령 전투에만 봐도 후금 청나라 기병 300명한테 조선 4만 군대가 개털렸음 ㅋㅋㅋ 그리고 중국 한족 명나라는 후금 청나라한테 무지막지하게 학살을 당해서 망했음 ㅋㅋㅋ 그리고 광해군은 폭군 맞음 ㅋㅋㅋ 미화하지 말기 바람 ㅋㅋㅋ
@@user-kt8yp5ho2y 궁궐에 환장하긴요! 법궁이니 당연히 지어야죠! 그렇게 따지면 왜 인조는 궁궐공사를 안멈췄죠? 오히려 선조가 지 목숨 구걸하겠다고 도망갔을 때 나라 전체를 부담해야 했던 광해군을 보면 성군같군요! 사람 많이 죽였다는 사람 있는데 선조는 1000명가까운 사람을 죽였고 숙종은 몇백명을 죽이거나 귀양보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광해군이 폐모살제했다는데 이방원이 한 행동을 보면 할 말은 아닌거같구요! 왕권은 가족과도 나눌수 없습니다! 그걸보면 세종대왕 형제들의 우애 하나는 매우 도덕적이었던 거지요!
수도 한성을 단 20일만에 함락을 당하고 선조는 도망을 쳐 명나라에 망명까지 할려고 했고 가토 기요마사는 함경도 두만강까지 진격을 해 초토화 시켰음 ㅋㅋㅋ 그래서 조선 대신들이 명나라에 가서 명나라 최고 암군이자 짠돌이인 만력제한테 간청을 하고 또 찬청을 해 만력제가 도와줬음 ㅋㅋㅋ 평양성 전투도 다 명군이 한 것임 ㅋㅋㅋ 그리고 벽제관 전투 후에 강화 협상을 하는데 조선은 끼지도 못했음 ㅋㅋㅋ 국뽕은 병임 ㅋㅋㅋ
@@user-yq3xr8xx6q 그럼 역사 공부를 해서 사료 근거를 바탕으로 나한테 덤비기 바람 ㅋㅋㅋ 그리고 그때 당시 일본 정규군과 후금 청나라 정규군이 너무나도 강해서 선조와 인조도 어쩔 수가 없었지 ㅋㅋㅋ 그리고 광해군은 폭군 맞음 ㅋㅋㅋ 미화하지 말기 바람 ㅋㅋㅋ 그리고 친일파 한민당의 후예들인 민주당놈들 개스키들 ㅋㅋㅋ
@@user-yq3xr8xx6q 글 적는 법이 매번 동일할 뿐더러 매우 단순하고 내용도 엉터리입니다. 사료 하나 다룰 줄 모르고 자기 하고 싶은 말 아무거나 줏어서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인간입니다. 포장도 이상하게 해서 이 사람이 쓴 댓글 두개만 읽어보면 수준이 보이죠. 이게 본인만의 욕구해소 방법이니 그냥 무시하세요.
오래전 서궁이라는 사극이 방영 되었습니다. 서궁은 영창대군의 생모인 인목대비가 유폐 되었던 곳이죠. 이 사극은 인목대비 시각에서 쓰여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80년 초 고등학교 다닐 때 국사 선생님이 세조의 왕위 찬탈을 옹호하고 인조반정의 부당함을 말씀하셔서 청소년기 때부터 역사의 색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근데 광해군은 요즘 미디어에서 성군처럼 미화 되는데 사실 광해군 이 양반은 내치에서 아주 암군 내지 폭군에 가까울 정도로 빵점임. 광해군은 중증 궁궐병에 걸려서 나라가 폐허가 된 상황에서 지가 살아야할 궁궐 짓는다고 얼마없던 백성들의 민가를 헐고 그 백성들을 줘어짜서 궁궐을 만드는데 세금낭비함. 그것도 모자라서 본인이 직접 매관매직을 벌여서 궁궐을 만들 돈을 마련하기에 이른다. 더 큰 문제는 그 궁궐에 청기와를 사용하는데 이게 왜 문제가 되냐고 생각하겠지만 청기와를 만드는데 사용된 유약의 재료가 바로 화약을 만드는데 사용된 염초였음. 그것도 명나라가 공짜로 준 염초를 화약도 아닌 지 궁궐 짓는데 탕진함. 여담이지만 광해는 무속과 미신에 심취하여 궁궐에 귀신이 있어 구마를 한다면서 대포를 쏘는데 이는 조선의 화약 보유량을 꺽어버리는 병크를 자처하며 그 결과 화약이 부족해서 결국 병자호란때 화약부족 으로 병사들이 대포와 총도 쏘지도 못함. 물론 그때 없어지던 청기와의 명맥을 유지했지만 전쟁후에 그랬다는건 쉴드 불가능함. 광해군의 궁궐병이 얼마나 유명했는지 후금의 청태조 누르하치가 조선의 사신에게 그대의 임금이 궁궐을 계속 짓고 있는데 그게 사실이냐고 물어볼 정도임. 말이 그렇지 사실상 나라망신 이였음. 그리고 당시 광해군은 오성과 한음 으로 유명한 이덕형과 이항복, 그리고 오리대감 이원익 같은 충신들과 영창대군과 능창군 같은 왕족들을(인간말종 임해군과 순화군 제외) 무슨 스탈린 마냥 죄다 숙청하는데 이게 인조반정의 불씨임. 광해군이 능양군, 즉 인조의 동생인 능창군을 모함으로 죽이면서 능양군이 각성하고 광해군 몰아내려고 반정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을 제공함. 그리고 그 빈 자리를 이이첨 같은 북인들이 차지하는데 문제는 북인 이놈들도 서인급 부패 정치집단에 서인들 못지않게 명나라 후빨하는 친명파임. 그 결과 우리한테 실리외교를 펼쳤다고 칭송받는 광해군과 달리 조정에는 온통 친명파들이 득세하게 되고 그 결과는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부름. 더 충격인 사실은 광해군이 김새기 라는 상궁과 그의 연하남 몽필, 무당 복동이, 그리고 승려 성지에게 의존하며 그들이 전횡을 일쌈는걸 방치 했다는 거임.(이거 어디서 많이 본거같다?!) 거기다 자신에게 잡채와 김치, 심지어 산삼등을 바친 사람들에게 벼슬을 줌.(....) 그러면서도 반대파 이지만 자신을 끝까지 옹호하던 남인과 서인측 인사(예: 허균과 이항복)들을 잔인하게 숙청 및 배척하면서 자기 주변을 죄다 적대 세력으로 만들어 버림. 그러다가 인조반정때 김자점과 내통한 김개시한테 통수 당하고 복동이도 몽필과 김개시와 같이 참형에 당하고 성지의 행방은 묘연해진다. 추가로 실리외교와 같이 광해군의 업적이라고 칭송받는 대동법 반대도, 대동법 전국 환산도 막은 사람이 바로 광해군 본인임. 대동법 승인도 이원익 같은 신하들이 독촉해서 겨우 통과했고 강원도에 확산 하자는 신하들의 요구에도 광해는 거부함. 이유? 지역에 땅을 소유한 자기 종친들의 재산을 보호하려고 그랬음. 만약 광해군이 성군이라면 왜 기득권 눈치 보면서 경기도 지역에만 대동법을 실행하고 강원도 지역에도 도입하자는 신하들의 건의를 씹었을까?! 거기다 명나라가 사루후 전투에 참여한 병사들을 위해 위로금으로 은 1만냥을 주는데 그걸로 병사들에게 줘서 장비를 사는데 보탬을 주자는 신하들의 주장에 거절하고 그걸 명나라에서 금은 및 비단을 사는데 탕진한 사람이 바로 소위 백성들을 사랑 했다던(?) 광해였음. 결국 광해군도 별반 다를게 없었음. 광해군이 얼마나 내치를 못했으면 유배를 갈때 아이들이 이런 노래를 부르며 조롱함. “돈아비야, 돈아비야 그 많은 돈 두고 어디 가느냐?” 말 그대로 광해군의 매관매직과 축재, 그리고 과도한 궁궐 건설를 비꼰 아주 어울린 노래 였으며 제주도에서 그를 구박하는 계집종에게 질책을 하자 그 계집종 왈 “영감이 이전에 임금 자리에 있을 때 무엇이 부족해 아랫사람들에게 음식까지 부탁해 김치판서, 잡채참판이라는 말까지 만들어내게 했소? 영감이 임금의 자리를 잃은 건 자업자득이지만 우리는 무슨 죄로 이 가시덩굴 안에 갇혀 있어야 한단 말이오?” 라고 팩폭에 가까운 비판을 하자 광해는 꿀 먹은 벙어리 마냥 입이 굳게 닫으며 침묵을 했다. 결론: 광해군은 선조와 인조에 가려져 마치 민비 처럼 성군 마냥 과대포장된 암군임.
@@user-oc2ld9cv3y 조선초기에는 종은 아버지 아들 혹은 혈연관계에서 이어지면 종, 쿠데타 왕조는 조였다가 조선 중기로 오면서 종보다 조의 뜻이 좋다고 여겨서 다 조를 쓰기 시작함. 예 : 태조아들 정종, 정종 동생 태종, 태종 아들 세종, 세종 아들 문종, 문종 아들 단종, 세종 아들 세조
광해군은 폭군이 맞음 ㅋㅋㅋ 그리고 정묘호란의 원인 제공자였던 명나라 장수인 모문룡이를 평안도 앞바다인 가도에 머물게 한 사람도 광해군이였음 ㅋㅋㅋ 그리고 그때 당시 후금 청나라가 엄청나게 강했기 때문에 인조도 어쩔 수가 없었음 ㅋㅋㅋ 벌써 쌍령전투에서 후금 청나라 기병 300명한테 조선 4만군대가 개털렸음 ㅋㅋㅋ
@@33sosa85 아니지 ㅋㅋㅋ 스키타이족+타밀족인 가야는 빼야지 ㅋㅋㅋ 하여간 문화사적으로 고고학적으로 인류사학적으로 고구려 백제는 중국사들이 맞으며 전라왜구 임나는 일본사가 맞는데 말이지 ㅋㅋㅋ 삼국사기 일본서기 중국 문헌들을 안 읽어보면 이런 현상이 일어남 ㅋㅋㅋ 그리고 고고학과 고인골 유전자를 모르면 이런 현상이 일어남 ㅋㅋㅋ 그리고 감성이 이성을 지배하면 이런 현상이 일어남 ㅋㅋㅋ
@@33sosa85 양나라 양직공도에 보면 고구려 백제는 중국말을 썼다라고 나옴 ㅋㅋㅋ 그러나 중국 문헌들인 삼국지 양서등에 보면 삼한 특히 마한과 스키타이 아리아인 신라만 통역을 거쳐야지만 중국과 말이 통했다라고 나옴 ㅋㅋㅋ 고구려 백제는 통역을 거쳐야지만 중국과 말이 통했다라는 기록들이 전혀 안 나옴 ㅋㅋㅋ 그리고 지금 한국어=신라어=타밀어(드라비다어) 임 ㅋㅋㅋ
@@Gabnam [전라도(전라왜구 임나)의 순왜들(임진왜란때 일본에 달라붙은 전라도놈들)} 선조실록 94권, 선조 30년 11월 12일 기해 4번째기사 *전라 우수사가 왜군 앞잡이인 향리 사노 등의 실상과 그 처단법을 아뢰다 전라 우수사(全羅右水使) 이시언(李時言)이 치계하기를, "해남(海南)·강진(康津)·장흥(長興)·보성(寶城)·무안(務安) 등의 고을은 인민이 거의 다 적에게 붙어 사족(士族)의 피난처를 일일이 가르쳐 주어, 거의 다 살육되었습니다. 해남(海南)의 노직 향리(老職鄕吏) 송원봉(宋元鳳)과 가속 서리(假屬書吏) 김신웅(金信雄) 등은 혹은 좌수(座首)라느니 혹은 별감(別監)이라느니 하면서 우리 나라 사람들을 제멋대로 살육하였으며, 육방(六房)을 차정(差定)하는 데 있어서도 사노(寺奴) 심운기(沈雲起)는 이방(吏房), 향리 송사황(宋士黃)은 호방(戶房), 사노 서명학(徐命鶴)은 예방(禮房), 사노 박인기(朴麟奇)는 병방(兵房), 향리 차덕남(車德男)은 형방(刑房), 사노 박희원(朴希元)은 창색(倉色), 사노 다물사리(多勿沙里)·줏돌이(注叱石乙伊) 등은 도장(都將), 사노 윤해(尹海)는 각처의 정탐, 사노(私奴) 언경(彦京)은 응자 착납(應子捉納)으로 각각 차정하여, 왜노가 하고자 하는 일이라면 모든 성의와 힘을 다하여 왜노에게 아양을 떨었으며, 또 왜진(倭陣)이 철수하여 돌아갈 적에 뒤떨어진 적에게 머물기를 정하여 세 곳에 주둔시켜 놓고서, 그를 빙자하여 온갖 흉악한 짓을 다 하였다고 합니다. 때문에 장수를 차정하여 적을 섬멸할 적에 송원봉과 사노(寺奴) 인세·윤해와 사노(私奴) 언경은 잡아다가 이유없이 지만(遲晩 - 자백)을 받아 부대시참(不待時斬)으로 행형(行刑)하여 효시해 연해의 백성들에게 국법이 있음을 알도록 하고, 그 나머지의 미처 사로잡지 못한 사람은 지금 뒤쫓아 잡는 중입니다." 하였는데, 비변사에 계하하였다. - [선조실록 94권, 선조 30년 11월 12일 기해 4번째기사]
@@hskim4284 댓글에 온통 광해 후빨러 들이 설치는데 광해군은 요즘 미디어에서 성군처럼 미화 되는데 사실 광해군 이 양반은 내치에선 아주 암군에 가까울 정도로 빵점임. 광해군은 중증 궁궐병에 걸려서 나라가 폐허가 된 상황에서 지가 살아야할 궁궐 짓는다고 얼마없던 백성들의 민가를 헐고 그 백성들을 줘어짜서 궁궐을 만드는데 세금낭비함. 그것도 모자라서 본인이 직접 매관매직을 벌여서 궁궐을 만들 돈을 마련하기에 이른다. 더 큰 문제는 그 궁궐에 청기와를 사용함. 이게 왜 문제가 되냐고 생각하겠지만 청기와를 만드는데 사용된 유약의 재료가 바로 화약을 만드는데 사용된 염초였음. 그것도 명나라가 공짜로 준 염초를 화약도 아닌 지 궁궐 짓는데 탕진함. 그 결과 화약이 부족해서 결국 병자호란때 화약부족 으로 병사들이 대포와 총도 쏘지도 못함. 광해군의 궁궐병이 얼마나 유명했는지 후금의 청태조 누르하치가 조선의 사신에게 그대의 임금이 궁궐을 계속 짓고 있는데 그게 사실이냐고 물어볼 정도임. 말이 그렇지 사실상 나라망신 이였음. 그리고 당시 광해군은 오성과 한음 으로 유명한 이덕형과 이항복, 그리고 오리대감 이원익 같은 충신들과 영창대군과 능창군 같은 왕족들을(인간말종 임해군과 순화군 제외) 무슨 스탈린 마냥 죄다 숙청하는데 이게 인조반정의 불씨임. 광해군이 능양군, 즉 인조의 동생인 능창군을 모함으로 죽이면서 능양군이 각성하고 광해군 몰아내려고 반정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을 제공함. 그리고 그 빈 자리를 이이첨 같은 북인들이 차지하는데 문제는 북인 이놈들도 서인급 부패 정치집단에 서인들 못지않게 명나라 후빨하는 친명파임. 그 결과 우리한테 실리외교를 펼쳤다고 칭송받는 광해군과 달리 조정에는 온통 친명파들이 득세하게 되고 그 결과는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부름. 더 충격인 사실은 광해군이 김새기 라는 상궁과 무당 복동이, 그리고 승려 성지에게 의존하며 그들이 전횡을 일쌈는걸 방치 했다는 거임.(이거 어디서 많이 본거같다?!) 거기다 자신에게 잡채와 김치, 심지어 산삼등을 바친 사람들에게 벼슬을 줌.(....) 그러면서도 자신을 끝까지 옹호하던 남인과 서인측 인사(예: 허균과 이항복)들을 잔인하게 배척하면서 자기 주변을 죄다 적대 세력으로 만들어 버림. 그러다가 인조반정때 김자점과 내통한 김개시한테 통수 당하고 복동이도 김개시와 같이 참형에 당하고 성지의 행방은 묘연해진다. 추가로 실리외교와 같이 광해군의 업적이라고 칭송받는 대동법 반대도, 대동법 전국 환산도 막은 사람이 바로 광해군 본인임. 대동법 승인도 신하들이 독촉해서 겨우 통과했고 강원도에 확산 하자는 신하들의 요구에도 광해는 거부함. 광해군이 성군이라면 왜 기득권 눈치 보면서 경기도 지역에만 대동법을 실행함?! 결국 광해군도 별반 다를게 없었음. 광해군이 얼마나 내치를 못했으면 유배를 갈때 아이들이 이런 노래를 부르며 조롱함. “돈아비야, 돈아비야 그 많은 돈 두고 어디 가느냐?” 말 그대로 광해군의 매관매직과 축재, 그리고 과도한 궁궐 건설를 비꼰 아주 어울린 노래 였으며 제주도에서 그를 구박하는 계집종에게 질책을 하자 그 계집종 왈 “영감이 이전에 임금 자리에 있을 때 무엇이 부족해 아랫사람들에게 음식까지 부탁해 김치판서, 잡채참판이라는 말까지 만들어내게 했소? 영감이 임금의 자리를 잃은 건 자업자득이지만 우리는 무슨 죄로 이 가시덩굴 안에 갇혀 있어야 한단 말이오?” 라고 팩폭에 가까운 비판을 하자 광해는 꿀 먹은 벙어리 마냥 입이 굳게 닫으며 침묵을 했다. 결론: 광해군은 선조와 인조에 가려져 마치 민자영 처럼 성군 마냥 과대포장된 암군임.
그렇게 광해군이 눈뜨고 당한건 애초에 민심을 잃어서 이죠 ㅋ 전쟁으로 나라 살림 박살났는데 무리한 궁월공사와 정쟁에만 몰두해서 민심이 떠났어요 실록에 보면 광해군은 대동법도 반대하고 , 명나에서 파병왔다 죽은 조선병사들 가족한테 주라고 내린 돈도 가족들에 안주고 지가 착복하고...걍 폭군에 가까운 군주입니다
![[#무도] 아주 까~아아아암짝❗ 놀랄만한 명수의 이해력에 답답해 죽는 준하🤣 보너스 형 명수의 수난시대💦 '숫자 야구' 2편 MBC130209방송](http://i.ytimg.com/vi/PhZRdWr6GyA/mqdefault.jpg)
제가 어릴땐 광해군은 미치고 포악한 임금였다고 배운것 같은데...몇백년뒤에 빛을 보는군요 앞을 내다보는 훌륭한 군주였어여 ..
😊😊😊
ㅔ교ㅔ
조선시대 왕들 그놈이 그놈이고 진작 망해 없어졌어야할 나라죠
우리나라의 정치지형은
예나지금이나 똑같다
국가위기에 하나로 똘똘
뭉치면 사는데 둘로갈라
저 싸움질이니 망하지~
지금도 똑같다
동북아의 형세가 전운이
감도는데 문병신 같은놈이 우월한 힘을가
지고도 손바닥이나 비비고 국민을 패갈라서
정치적이익만 계산하니
전쟁나면 필패라~
피할수없으면 동맹외교
에 힘쓰고 준비를 철저
히하면 내일이 보장된다
구구절절 참으로 옳곧으신
광해 큰임금님에 대하신 올바른 역사인식이십니다!
백성을 하늘과 같이 섬기시다가,
역적 능양군 인조반정 쿠테타 세력들과 그 후손들에 의해 폭군으로 누명 쒸어진 광해대왕님의 신후지지 묘소는,
남양주 사능의 영락공원가는길의 자그마한 뒷산에 뫼셔 계십니다!
일반 사대부님들 묘소보다도 많이 초라한 음지에 계시오니 기회되시면 꼭 찾아뵈옵길 바랍니다!
그 어떤자들이 역사를 왜곡해도,
광해대왕님께서는,
임진왜란을 극복하신 구국의 영웅이십니다!
인조반정 쿠테타 세력들이 조작한 역사들은,
이제 완전히 재평가 되어야합니다!
광해대왕님의 가장큰 실각 사유는,
대동법입니다!
백골징포등 너무도 가혹한 수탈과 방납의 폐단에서 백성의 고통을 덜어주시고자,
모든 세금을 쌀로써 통일하고자 하셨던 대동법입니다!
그것이 백성들의 고혈을 쮜어짜고 치부에만 급급했던 기득권 세력들의 반정 명분이 된것이며,
자신의 주제파악을 못한 인목대비 김씨가 영창대군을 내세워 왕권에 도전한것...
그리하여 영창을 사사할 수 밖에 없던 사유등...
김개시라는 궁녀를 너무도 믿은것!
기득권들로부터 너무도 가혹히 수탈당하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필수사항인,
왕권강화를 위해 임진왜란시 전소된 궁궐재건등의 사소한 잘못!
인간에게는 누구나 존재하는 공과 과중에서,
광해대왕님의 업적은,
실로 과오보다 크십니다!
광해대왕님은,
임진왜란 극복의 성웅이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가장 크신 후견인이셨으며,
모든 의병들의 정신적 지주이셨습니다!
광해대왕님을 폄훼하는자들 대부분은,
뉴라이또 식민사관에 찌들어버린 토착왜구들도 참으로 많습니다!
광해대왕님 아니셨다면,
그자들은 나까무라상이나 미찌꼬상이 되고팠던 토착왜구들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을것입니다!
우리 민족사 최악의 폭군이자 무능의 상징인,
선조와 인조의 틈바구니에서 너무도 고독하셨을 광해임금님의 고통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겐 더욱 큰 절박함이 됩니다!
광해 큰임금님이 계속 집권하셨다면,
임진왜란보다 더 크나큰 피해를 당한 병자호란과 정묘호란등...
삼전도의 굴욕은 없었을것입니다!
광해 큰임금님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의 빛과 바다처럼 밝고 넓었슴을 이제라도 다시 재평가 되어야 합니다!
이 역사 다큐의 올바른 역사인식에 참으로 공감드리며 감사드립니다!
꾸벅!
끊임없이 백성동원해서 궁궐 마구잡이로 지은왕이 뭔 ㅋㅋㅋㅋㅋ 대동법 시행에도 소극적이였는데 거기에다 별거아닌일로 옥사일으켜서 억울한 희생자 엄청나오고
광해군을 애민군주, 개혁군주라고 생각하고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프로그램이 정말 위안이 되었습니다. 이 좋은 방송을 왜 이제야 봤을까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유일한 중립외교 를 썼던 임금님.
참 안타깝네요
널리널리 알려졌음 좋겠습니다
시대를 앞선 총명한 왕~광해
명분만을 내세우며 세력과 자리 지키기에 급급했던 사대부들~참으로 안타까운 역사로다.
다시는 이 나라에 이런일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지금도 이런 비열함이 선조 인조같이 하고있다!!!전두환 이명박 석렬이가 하고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시간만 다를뿐 똑같수다. 지들 주머니가 채워지는지에 따라 미친 얼뚝이도 뽑는 어리석은 국민은 언제나 있지요.
역사는 반복될 뿐이다. 지금도
정말 천재 정치인 광해군
한마디로 인덕도 운이없네요
참 화가나고
이시대의 정치판을 돌아보게 합니다
하... 천재 정치인이 재정 파탄내고 내치 똥망만드냐
나레이션최고...이런역사다큐와 너무잘어울려요😊
어느 군주 못잖은 광해군의 진면목을 바로 알지못하고, 폭군 군주로만 치부했던 무지를 깨우쳐주는 역사 스페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조선 역사 에서 가장 아까운 왕이 아닐까.
,, 군 ,, 으로 남게 됐으니
마지막 유배지 에서의
쓸쓸한 마지막이 눈물
겹다
네, 아직까지 군으로 남아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진정 국익을 위한 판단에서의 외교의 왕을 그 정적은 그들의 권력과 안위를 위한 제거의 대상으로.
역사스패셜팀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앵크의 맺음말에 귀 기울여야. 존경합니다.
구구절절 참으로 옳곧으신
광해 큰임금님에 대하신 올바른 역사인식이십니다!
백성을 하늘과 같이 섬기시다가,
역적 능양군 인조반정 쿠테타 세력들과 그 후손들에 의해 폭군으로 누명 쒸어진 광해대왕님의 신후지지 묘소는,
남양주 사능의 영락공원가는길의 자그마한 뒷산에 뫼셔 계십니다!
일반 사대부님들 묘소보다도 많이 초라한 음지에 계시오니 기회되시면 꼭 찾아뵈옵길 바랍니다!
그 어떤자들이 역사를 왜곡해도,
광해대왕님께서는,
임진왜란을 극복하신 구국의 영웅이십니다!
인조반정 쿠테타 세력들이 조작한 역사들은,
이제 완전히 재평가 되어야합니다!
광해대왕님의 가장큰 실각 사유는,
대동법입니다!
백골징포등 너무도 가혹한 수탈과 방납의 폐단에서 백성의 고통을 덜어주시고자,
모든 세금을 쌀로써 통일하고자 하셨던 대동법입니다!
그것이 백성들의 고혈을 쮜어짜고 치부에만 급급했던 기득권 세력들의 반정 명분이 된것이며,
자신의 주제파악을 못한 인목대비 김씨가 영창대군을 내세워 왕권에 도전한것...
그리하여 영창을 사사할 수 밖에 없던 사유등...
김개시라는 궁녀를 너무도 믿은것!
기득권들로부터 너무도 가혹히 수탈당하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필수사항인,
왕권강화를 위해 임진왜란시 전소된 궁궐재건등의 사소한 잘못!
인간에게는 누구나 존재하는 공과 과중에서,
광해대왕님의 업적은,
실로 과오보다 크십니다!
광해대왕님은,
임진왜란 극복의 성웅이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가장 크신 후견인이셨으며,
모든 의병들의 정신적 지주이셨습니다!
광해대왕님을 폄훼하는자들 대부분은,
뉴라이또 식민사관에 찌들어버린 토착왜구들도 참으로 많습니다!
광해대왕님 아니셨다면,
그자들은 나까무라상이나 미찌꼬상이 되고팠던 토착왜구들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을것입니다!
우리 민족사 최악의 폭군이자 무능의 상징인,
선조와 인조의 틈바구니에서 너무도 고독하셨을 광해임금님의 고통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겐 더욱 큰 절박함이 됩니다!
광해 큰임금님이 계속 집권하셨다면,
임진왜란보다 더 크나큰 피해를 당한 병자호란과 정묘호란등...
삼전도의 굴욕은 없었을것입니다!
광해 큰임금님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의 빛과 바다처럼 밝고 넓었슴을 이제라도 다시 재평가 되어야 합니다!
이 역사 다큐의 올바른 역사인식에 참으로 공감드리며 감사드립니다!
꾸벅!
옛날kbs 열일 했네요.주옥같은 한국사전 너무 좋아요
지금이나 옛날이나 그놈의 정치 싸움 정말 억울한 광해군에요 광해군이 계속 했다면 역사가 바켰을 것입니다
충무공 이순신장군에게서 아버지의 따뜻한 정을 느꼈던 ~~~광해
좋은프로그램이 왜 없어진 걸까
아쉬움이 남는다
⁰⁰⁰0⁰⁰00⁰0⁰⁰00
반일쑈를 해야 하니까요...
45:56 마지막에 남양주 광해군묘 찾아가는거 감동적이네요
경상도 통신사 김성일과 조선을노략질한 경상디안놈들.ㄷㄷ
@@gildonghong1347 친중, 친북 전라디언놈들이고 하면 좋아요? 이 정신나간 사람아~!
다음 한국방문 때 가보고 싶네요. 안타까운 비운의 왕. 아~ 이 울컥한 마음.
@@myungimsuh4654ㅔ
😊
역사는 유유히 흐릅니다. 그리고 후대에서 평가하고요~~현실은 어떠합니까? 나라보다 온갖 자기 이익을 위한 싸움질일 뿐!! 지금은 글로벌 정세에 나라를 구할 위대한 선각자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진짜 정신 차립니다... 후대를 위하여
광해군이 지혜로웠네요
지도층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
한국사전 역사스폐셜 부활하라!
아들을 경쟁상대로 생각했다니 참으로 한심스럽지않을수가 없다.
임진왜란 정유재란 당시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진 몇 안되는 왕이 바로 선조임 ㅋㅋㅋ
그때 당시 일본 정규군이 너무나 강했지 ㅋㅋㅋ
권력 앞에 어쩔 수 없ㅡㅁ
@@user-qy6nw1cy7m 이인간은 낄때 안낄때 모르고 도배를 하네 ㅋㅋ 모지리 일베 티내냐 ㅋㅋ
원래 부자지간에도 권력은 나눌 수 없는거임... 걍 광해군이 선조의 왕위를 위협하는 포지션에 들어간게 문제인거
@@user-qy6nw1cy7m 선조, 인조 둘다 최악의 못난 쪼다들 이였음.
한 많은 우리나라의 왕족사 승자에 밀려 한 시대에 역적이 되고 세월이 흘러 새롭게 밣혀지고 완전한 역사 기록이란 없다 역사도 성정해 간다..
자기들이랑 틀리면
똑똑한 사람들은
순간에 역적이되고 빨갱이가 되서 죽임당하는겁니다
선조는 "선조군"으로
인조는 "인조군"으로
반정군 무리는 "역적"으로
광해군은 ❤ "해종"❤으로
선조는 하성군으로~?
인조는 능양군으로~?
광해군이 폭군이라고 하는데 더 폭군행위를 자행했던
왕들이 더 많지 않았던가~?
하성군이 쟤 자식을 질투하고 명나라가 부정해버리니까 신하들이 만만하게 보고
역모행위를 계속 하다보니까
민감하게 대처해서
폭군의 이미지를 심어주지 않았을지~?
나중에는 질려서 자포자기를 해버리지 않았을까~?
동일한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 견해차라고~?
하성군은 인목과 영창이라는 화근덩어리를
만들어 냈으니~?
자료에 의하면 선조나 인조보다
훨씬 업적이 대단한 분 같네요
지금이라도 지위를 격상시켜 기억하는것이
후대가 해야할 일이 아닌가 합니다!
자료에 의하면 미디어가 띄어준 광해 다시 암군으로 재조명 해야지 않나요...?
선조나 인조는 역사적으로 아무런 공도 없고 그들의 무능함으로 인하여 백성들만 어마어마한 고생을 하게 되었죠
@@user-rq3zm5uf7n 선조가 광해보단 공 많을텐데요
모사꾼들이 광해군을 죽였네
@@user-kj2wu5lr5s 선조가 백성들 버리고 의주로 튄건 아시나요? 그때 왜군 쳐잡고 같이 싸웠던게 광해군인데 ㅋㅋ
이거보고 아쉬워 할 필요없지 지금도 이런 역사가 반복되고 있는것도 인식도 못하고 있는 사람이 태반인데
우리조상들의
슬픈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문가놈이더럽게돼풀이했잔아.촛불종자들이.뛔뛔뛔 뛔뛔뛔
역사는 계속되풀이딉니다
명군 광해군 ❤너무도 아깝다❤아쉽네요 ❤
선견지명이 있었던 광해임금 존경합니다 지금이라도
광하군 대왕이 될 임금인데 어찌 지금이나 옛날이나 앞날은 보지도않고 자기이익만을! 광해군 잘할수있었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성군(전쟁직후에 궁궐 3개지음) ㅋㅋ
동서남북노론소론..당쟁과 분열은 망국적인 조선인의 유전적체질..
@@enelu2256 성군 한자들은 아는지? 본 적은 있는지? 라임 치고는 수준이 좀 ㅋ 그래도 광해군은 한 나라의 지존이었는데 ㅋ
@@enelu2256 법궁인 경복궁을 짓는건 당연하죠!
역으로 광해군이 아니었으면 현재 존재하는 궁궐 몇개는 없었을껍니다
@@user-vy5yq7uf6b 근데 문제인 게 광해처럼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많은 궁궐을 지은 조선王은 또 없습니다
우리조선의 역사는파보면 파볼수록 울화통만 치미는건
부지기수고! 온갖 부조리에
파벌싸움뿐이고 그핏줄의 내력을 이어내려오며 지금까지도 조금도변함없이
서로잡아먹지못해 안달이고
그런데도 이만큼 발전했다는걸보면! 희한한 민족인건 확실한데! 그~끝이어디인지 궁금하구만!
그때나 지금이나 울화통 나는 이유는...
지금과 어쩜 이리 똑 닮은 정치꾼들인지...
울나라는 어디로가려나
충분히 복위 시켜 드려야 마땅 한것 같습니다 ㅡ충신을 역신으로는 아되지요 해서 정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ㅡ제발 우리 후손을 위해서라도 좋은 본뵤기가 되었으면 그리고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서 라도요
그건 잠깐이었지만 박정희라는 위대한 지도자가 있었기에 남잘되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반도인들이 레벨업을 하는게 가능했던것
박정희 이후 정치인들은 조선시대 당파와 비슷하게 당파싸움을 하고 있는중
그정점이 박근혜탄핵 이었고
그사건을 기점으로 맨날 뒤에서 아무말 않던 샤이보수가 반기를 들기 시작했고
이제 조선시대의 당파싸움
1945년해방후 좌우갈등 급으로
국민들이 갈라졌음
봉합이 이젠 어려울거 같음
어려운 국난을 또 한번 겪게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거 같음
지금도 똑같다 윤씨봐라 이런놈이 대통령하는나라아니냐
딸아이와
산책하며
한국사 얘기 하는데
오늘은 동의보감 허준
얘기하다 여기까지 와
잘 듣고갑니다
그동안 광해군 역사기록은 승자의 기록이었네요
광해군도 참 대단합니다. 보통 유배되면 1년내 사망이 대다수인데 19년이나...그것도 강화도, 제주도로 옮겨다니믄서
그게 임진왜란 전쟁을 겪어서
왠만한건 다 경험해보니
멘탈이 센거죠
유배되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도
두려움에 압박이 심할텐데도~
불쌍한 광해군.
아버지선조를 잘못 만나고,때를 잘못만나 고생했던 탁월한 왕.
연산군과 차원이 틀렸던 왕
ㅋㅋㅋ 내치 말아먹은게 탁월하다니 무릎 탁 치고 갑니다
@@user-kj2wu5lr5s .
@@user-qq8vs9vb2f ?왜
@@user-kj2wu5lr5s 기득권과 사이 안좋으면 내치 말아야 먹은거냐? 국민이 좋아하는데 그게 진짜 내치지
@@user-rx4cm6hf6e 국민이 좋아함? 광해군 내려갈때 백성들이 얼마나 좋아했는데ㅋㅋㅋ
지금하고 비슷한 걸 알게 되네요 역시 역사는 반복되 가는군요
요동...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는 이름이다....그곳으로 가려던 것은 역사 이래 줄곧 조선의 땅이었기 때문이다...근대에 와서 뺏겼지만 ㅠㅠ
역사에 착한놈과 나쁜놈은 없습니다 감정이입하여 캐릭터를 만들지 말고 정치가로서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이유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항상 자신의 문제를 생각할때 생각 못하는게 있습니다 자신의 주변만 핑계삼아 합리화 하려고만 하지 자신의 문제는 생각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재평가가 시급한 왕중 한명
ㅇㅇ 능양군 볍선을 강등시키고
광해, 소현세자, 강빈을 추존해야함.
전쟁통에 고생은 다 하고 쫒겨나고..슬프네요...
광해군. 비운의 왕 역사를 알고나니
마음이 아프네요
하루속히 재평가가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광해군(光海君)은 내가 광종(光宗)으로 복권(復權)을 한 왕입니다. ㅎ
어쩌면 명에 군사를 파병하지 않았다면 후세에 명나라와 전쟁하게 될 것을 생각했었을 수 도 있고 아무리 그랬어도 광해군의 결정이 옮았네요.
.
이땐 명은 점점 기울어져가고 있었는데 ...
옮긴 병이 옮았음?? 진짜 초딩보다 못한 지식
.
@@user-si5id9hc9j 팩트) 명이 망한 건 청나라 때문이 아님 ㅋㅋㅋㅋ 오히려 청나라는 당시 국경도 못 넘고 있었음
선조와 인조에 비하면 광해군이 왕으로서의 자질이 있는듯
아니지 ㅋㅋㅋ
인조와 선조도 어쩔 수가 없었음 ㅋㅋㅋ
그때 당시 후금 청나라 정규군과 일본 정규군이 너무나도 강했거든 ㅋㅋㅋ
그리고 광해군은 폭군 맞음 ㅋㅋㅋ
미화하지 말기 바람 ㅋㅋㅋ
광해는 성군은 아니어도 폭군은 아니었다. 실리적이고 나름 합리적인 임금이었다 선조와 인조 임금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유능하다
@@rickykim4621
뭐가 고군분투해?? ㅋㅋㅋ
임진왜란 정유재란은 일본 VS 명나라 싸움이였는데 ㅋㅋㅋ
명나라 군대 없었다면 거지 노예국가 500년 중국의 개였던 이씨 조선은 한달도 채 안되어서 망했음 ㅋㅋㅋ
그래서 재조지은 이라는 말이 나왔으며 만동묘 대보단등같은 사당들이 지어졌던 것임 ㅋㅋㅋ
그리고 광해군은 폭군 맞음 ㅋㅋㅋ
미화하지 말기 바람 ㅋㅋㅋ
무식은 죄임 ㅋㅋㅋ
@@user-ms1zh2mo9j
광해군은 폭군 맞음 ㅋㅋㅋ
미화하지 말기 바람 ㅋㅋㅋ
광해군 승자들에 기록였지요. 그는 선조와 인조보다는 유능한하였지요. 간신들에 못된 짓으로인하여 그를 분노케하였을뿐였지요. 정조와 광해군은 안타까운 왕들였지요.
광해군은 정조대왕에 비견되는 왕입니다.
역사는 승자가 써내려가는 것입니다.
패자인 광해군을 완전히 폭군으로 매도
해버렸습니다.
역사의 재평가가 필요한 왕입니다.
그럴꺼면 역사 왜 배움? 무능한 기록들은 역사는 승자가 써가는 것이다!! 이러면서 광해 세자 시절얘기는 성군의 재목이었다!! 후금에도 알려져있던 광해군 궁궐 사랑 실드치는 것도 좀 그렇지 않나?
@@user-kj2wu5lr5s ㅆㅇㅈ 화약 재료인 염초로 청기와 만들 생각을 했다는 그 순간 광해는 염치가 없음.
그게바로우리나라의역사일것입니다, 역사는 승리자에의해 기록되는거라고,,,,,반정이후임금으로추대된임금들이하나같이 무능하고 임금으로써자질은없었음,연산을몰아내고 이어 용상에등극한중종도,그랬으며, 광해를몰아내고 용상에자리에앉은인조역시도 모두들 반정공신들맘데로 국정이좌즤우즤했던것이 당시 실상황이였을꺼여요
@@user-kj2wu5lr5s 그럴거면 역사연구는 왜 계속하겠음? 너무나 멍청한 말이네..
@@user-hj7zw5cu5o반정 왕들은 대부분 공신들이 마음대로 쥐락펴락 할수 있게 만들어놓은 자들을 앉힙니다.
지금 이라도 광해군의 명예를 복원 시켜야 합니다.
대왕 칭호로 격상 시켜야 합니다.
광해군은 유배가 아니라 영창대군처럼 시루에 넣어 푸욱 쪄서 줙여야했다.
그냥 왕이라고만 해줘도 좋겠다
♡♡♡♡♡
현판에 이름 적힌 놈들이 나라말아먹은 역적이다
광해군...왕이라하여도 마땅한!!!
감사합니다
역사에서 배우고 익히겠습니다 ^^
잘은 모르지만 연산군은 반정을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광해군은 아쉬운 면이 많은것 같습니다...
광해군은 반드시 다시해야하는나라입니다 선조나인조와달리 샂법갈인덩란 왕 이지요 인조는 반드심부관참시해야하는 임금입니다
연산도 뭔가 좀 역사는승리자들에의하여 기록이남아있다는것밖에 ,,,,,조선왕조를통해 가장강력한왕권강화를 확립한사람은 연산군이
유일무후한 임금
단지 할머니인수대비의냉혹한미움때문 연산의비극이시작되었지만
@@kyooyongkim6595 ㅡㅡㅡㅡㅡㅡ
@@user-hj7zw5cu5o 정신나간자석이네
@@user-bs9hk6mo9c 연산이폭군이긴혔쓰야
근디 재위1년에서10년간연산이 보위에있는동안은 태평성대였쓰야
결국 모후의죽음땀시
폭정을일삼았지만
연산을몰아낸 박원종 일파들이 저모지리 중종을앉쳐놓고서
먼짓꺼리를헌줄알어,
지들맘데로
혔쓰야
오래전에 광해군 묘에 다녀온적 있습니다.
직접 묘 앞에까지는 갈 수없게 해두었기에
묘 뒷모습만 볼 수 있었습니다.
최악의 군주인 선조와 인조, 저열한 자들입니다,
석열아 니 수대 패가망신의 교과서 같다.
님말씀 답이네요 ㅋ
아냐.
최악의 군주는
국권피탈 고종이야.
그 다음이
인조
선조
맞습니다. 선조와인조는 역대왕에서
빼버리고싶습니다. 치사한 인간들.
맞아요~~
지난 2012년에 개봉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통해 광해군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조선 왕조에서 또 다른 한 명의 ‘군(君)’인 연산군과 대비하여 광해군에 대한 재평가가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인조반정을 통해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인조 대에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연이어 당하게 되면서, 광해군을 성군(聖君)으로까지 평가하는 시각도 있었습니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3가지 측면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1)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대부분 허구에 기반해 있습니다. 따라서 영화만을 보고 광해군을 재평가한다면 이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2) 광해군의 대청(對淸) 외교는 명분을 중요시하는 한국 외교사에서 보기 힘든 좋은 사례입니다.
(3) 광해군 정권이 무너진 것은 외부의 요인보다는 내부적인 요인이 더 강합니다. 북인 정권이 대북, 소북으로 나누어지고 거기에 다시 청북, 탁북, 골북, 육북 등으로 끝없이 분화하면서, 광해군 정권은 스스로 소수파 정권이 되었습니다. 즉 많은 정치 세력을 담는 큰 그릇이 되지 못하고, 거의 대부분의 정치 세력을 적으로 만드는 악수(惡手)를 두게 된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무조건 잘한 일만 있지도 않고, 반대로 잘못한 일만 있지도 않습니다. 역사 속의 인물을 현재 자신의 정치적 입장과 대입시켜서 무조건 숭상하거나 또 반대로 무조건 폄하하기보다는, 잘한 것과 잘못한 것이 각각 어떤 것이 있었는지를 담담히 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의 다큐도 재미있게 보시고, 전에 정리해 놓은 글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명분인가 실리인가, 고독한 왕의 투쟁 : 광해군 blog.naver.com/jungyoupkim/220954469284
광해, 왕이 되지 못한 남자 blog.naver.com/jungyoupkim/220954456625
광해군의 탁월한 외교 감각, 전쟁을 억제하다 blog.naver.com/jungyoupkim/221010755038
근데 광해군은 요즘 미디어에서 성군처럼 미화 되는데 사실 광해군 이 양반은 내치에선 아주 암군에 가까울 정도로 빵점임. 광해군은 궁궐병에 걸려서 나라가 폐허가 된 상황에서 지가 살아야할 궁궐 짓는다고 얼마없던 백성들의 민가를 헐어서 궁궐을 만드는데 세금낭비함. 더 큰 문제는 그 궁궐에 청기와를 사용함. 이게 왜 문제가 되냐고 생각하겠지만 청기와를 만드는데 사용된 유약의 재료가 바로 화약을 만드는데 사용된 염초였음. 그것도 명나라가 공짜로 준 염초를 화약도 아닌 지 궁궐 짓는데 탕진함. 광해군의 궁궐병이 얼마나 유명했는지 후금의 청태조 누르하치가 조선의 사신에게 그대의 임금이 궁궐을 계속 짓고 있는데 그게 사실이냐고 물어볼 정도임. 그리고 당시 광해군은 오성과 한음 으로 유명한 이덕형과 이항복, 그리고 오리대감 이원익 같은 충신들과 영창대군과 능창군 같은 왕족들을(인간말종 임해군과 순화군 제외) 무슨 스탈린 마냥 죄다 숙청하는데 이게 인조반정의 불씨임. 광해군이 능양군, 즉 인조의 동생인 능창군을 모함으로 죽이면서 능양군이 각성하고 광해군 몰아내려고 반정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을 제공함. 그리고 그 빈 자리를 이이첨 같은 북인들이 차지하는데 문제는 북인 이놈들도 서인급 부패 정치집단에 서인들 못지않게 명나라 후빨하는 친명파임. 그 결과 우리한테 실리외교를 펼쳤다고 칭송받는 광해군과 달리 조정에는 온통 친명파들이 득세하게 되고 그 결과는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부름. 더 충격인 사실은 광해군이 김새기 라는 상궁과 무당 복동이, 그리고 승려 성지에게 의존하며 그들이 전횡을 일쌈는걸 방치 했다는 거임.(이거 어디서 많이 본거같다?!) 거기다 자신에게 잡채와 산삼등을 바친 사람들에게 벼슬을 줌.(....)
그러다가 인조반정때 김자점과 내통한 김개시한테 통수 당하고 복동이도 김개시와 같이 참형에 당하고 성지의 행방은 묘연한. 추가로 실리외교와 같이 광해군의 업적이라고 칭송받는 대동법 반대도, 대동법 전국 환산도 막은 사람이 바로 광해군 본인임. 광해군이 성군이라면 왜 기득권 눈치 보면서 경기도 지역에만 대동법을 실행함?! 결국 광해군도 별반 다를게 없었음. 광해군이 얼마나 내치를 못했으면 유배를 갈때 아이들이 이런 노래를 부르며 조롱함. “돈아비야, 돈아비야 그 많은 돈 두고 어디 가느냐?” 말 그대로 광해군의 매관매직과 축재, 그리고 과도한 궁궐 건설를 비꼰 아주 어울린 노래 였으며 제주도에서 그를 구박하는 계집종에게 질책을 하자 그 계집종 왈 “영감이 이전에 임금 자리에 있을 때 무엇이 부족해 아랫사람들에게 음식까지 부탁해 김치판서, 잡채참판이라는 말까지 만들어내게 했소? 영감이 임금의 자리를 잃은 건 자업자득이지만 우리는 무슨 죄로 이 가시덩굴 안에 갇혀 있어야 한단 말이오?” 라고 비판을 하자 광해는 입이 굳게 닫으며 침묵을 했다.
결론: 광해군은 선조와 인조에 가려져 마치 민자영 처럼 성군 마냥 과대포장된 암군임.
임진왜란 정유재란은 일본 VS 명나라 싸움이얐음 ㅋㅋㅋ
거지 노예국가 500년 중국의 개였던 이씨 조선은 한게 거의 없고 중국 명나라의 최고 암군이자 짤돌이인 만력제의 지시로 명나라군의 파병과 원조로 간신히 살아났던 것임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대명천지 숭정일월, 재조지은, 만동묘, 대보단 같은 말들과 사당들이 지어졌던 것임 ㅋㅋㅋ
하여간 국봉은 병임 ㅋㅋㅋ
그리고 그때 당시 거지 노예국가 500년 중국의 개였던 이씨 조선은 너무 약체여서 임진왜란 정유재란 정요호란 병자호란때 일본과 후금 청나라한테 개털렸던 것임 ㅋㅋㅋ
그리고 광해군과 연산군은 폭군들이였음 ㅋㅋㅋ
괜히 왕 시호에 군자가 들어가는게 아님 ㅋㅋㅋ
@UC1Bg4earCgjEigAII6AvM8w
거지 노예국가 500년 중국의 개였던 이씨 조선은 500년간 자국민들을 노예들로 부려먹던 왕조였음 ㅋㅋㅋ
비교할걸 비교하기 바람 ㅋㅋㅋ
저번에도 올리신 댓글로 뵙었는데 여기서 또 뵙네요. 의견은 좀 다르지만 그래도 글 잘 읽어보고 갑니다.
지금이라도 우리 후손들이 광해군을 임금의 칭호를 줘야 한다..
👍👍👍👍👍
광조로 하고 인조는 인조군으로 합시다요
@@user-pj4vr7kf2s 약간의 tmi 뿌리고 가용~!-
원래는 인조가 아니라 "열조"였어요, 성격이 많이 🔥🔥불같은 이미지 줘서 효종이 반대해가지고 어질 인 자 써서 "인조"가 되었지요
칭호변경은 조선이란 나라가 있을때 가능합니다.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예요
@@user-pj4vr7kf2s인조는 능양군이예요.
그래도 19년이나 유배했어도 자연사 할수 있던것은 임진란당시 근왕군을 모집하는등 나름 전란에서 군공이 있기 때문이죠,
연산군도 뭔 공 있어서 병사했나봐요?ㅋ 오히려 지지자가 없으니 위협이 안되서 단종이랑 달리 안죽인거 개소리 ㄴ
승자의역사가 남기지 않은 광해임금의 업적은 오늘날에 다시 재조명해야합니다
백성을 위한 정치를 배워야 하니까요. 정치의 힘은 개인 권력이 아니라 국민에게 있슴도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근데 광해군은 요즘 미디어에서 성군처럼 미화 되는데 사실 광해군 이 양반은 내치에서 아주 암군 내지 폭군에 가까울 정도로 빵점임. 광해군은 중증 궁궐병에 걸려서 나라가 폐허가 된 상황에서 지가 살아야할 궁궐 짓는다고 얼마없던 백성들의 민가를 헐고 그 백성들을 줘어짜서 궁궐을 만드는데 세금낭비함.
그것도 모자라서 본인이 직접 매관매직을 벌여서 궁궐을 만들 돈을 마련하기에 이른다.
더 큰 문제는 그 궁궐에 청기와를 사용하는데 이게 왜 문제가 되냐고 생각하겠지만 청기와를 만드는데 사용된 유약의 재료가 바로 화약을 만드는데 사용된 염초였음. 그것도 명나라가 공짜로 준 염초를 화약도 아닌 지 궁궐 짓는데 탕진함. 여담이지만 광해는 무속과 미신에 심취하여 궁궐에 귀신이 있어 구마를 한다면서 대포를 쏘는데 이는 조선의 화약 보유량을 꺽어버리는 병크를 자처하며 그 결과 화약이 부족해서 결국 병자호란때 화약부족 으로 병사들이 대포와 총도 쏘지도 못함. 물론 그때 없어지던 청기와의 명맥을 유지했지만 전쟁후에 그랬다는건 쉴드 불가능함.
광해군의 궁궐병이 얼마나 유명했는지 후금의 청태조 누르하치가 조선의 사신에게 그대의 임금이 궁궐을 계속 짓고 있는데 그게 사실이냐고 물어볼 정도임. 말이 그렇지 사실상 나라망신 이였음. 그리고 당시 광해군은 오성과 한음 으로 유명한 이덕형과 이항복, 그리고 오리대감 이원익 같은 충신들과 영창대군과 능창군 같은 왕족들을(인간말종 임해군과 순화군 제외) 무슨 스탈린 마냥 죄다 숙청하는데 이게 인조반정의 불씨임. 광해군이 능양군, 즉 인조의 동생인 능창군을 모함으로 죽이면서 능양군이 각성하고 광해군 몰아내려고 반정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을 제공함. 그리고 그 빈 자리를 이이첨 같은 북인들이 차지하는데 문제는 북인 이놈들도 서인급 부패 정치집단에 서인들 못지않게 명나라 후빨하는 친명파임. 그 결과 우리한테 실리외교를 펼쳤다고 칭송받는 광해군과 달리 조정에는 온통 친명파들이 득세하게 되고 그 결과는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부름. 더 충격인 사실은 광해군이 김새기 라는 상궁과 그의 연하남 몽필, 무당 복동이, 그리고 승려 성지에게 의존하며 그들이 전횡을 일쌈는걸 방치 했다는 거임.(이거 어디서 많이 본거같다?!) 거기다 자신에게 잡채와 김치, 심지어 산삼등을 바친 사람들에게 벼슬을 줌.(....)
그러면서도 반대파 이지만 자신을 끝까지 옹호하던 남인과 서인측 인사(예: 허균과 이항복)들을 잔인하게 숙청 및 배척하면서 자기 주변을 죄다 적대 세력으로 만들어 버림.
그러다가 인조반정때 김자점과 내통한 김개시한테 통수 당하고 복동이도 몽필과 김개시와 같이 참형에 당하고 성지의 행방은 묘연해진다.
추가로 실리외교와 같이 광해군의 업적이라고 칭송받는 대동법 반대도, 대동법 전국 환산도 막은 사람이 바로 광해군 본인임. 대동법 승인도 이원익 같은 신하들이 독촉해서 겨우 통과했고 강원도에 확산 하자는 신하들의 요구에도 광해는 거부함. 이유? 지역에 땅을 소유한 자기 종친들의 재산을 보호하려고 그랬음. 만약 광해군이 성군이라면 왜 기득권 눈치 보면서 경기도 지역에만 대동법을 실행하고 강원도 지역에도 도입하자는 신하들의 건의를 씹었을까?! 거기다 명나라가 사루후 전투에 참여한 병사들을 위해 위로금으로 은 1만냥을 주는데 그걸로 병사들에게 줘서 장비를 사는데 보탬을 주자는 신하들의 주장에 거절하고 그걸 명나라에서 금은 및 비단을 사는데 탕진한 사람이 바로 소위 백성들을 사랑 했다던(?) 광해였음. 결국 광해군도 별반 다를게 없었음. 광해군이 얼마나 내치를 못했으면 유배를 갈때 아이들이 이런 노래를 부르며 조롱함. “돈아비야, 돈아비야 그 많은 돈 두고 어디 가느냐?” 말 그대로 광해군의 매관매직과 축재, 그리고 과도한 궁궐 건설를 비꼰 아주 어울린 노래 였으며 제주도에서 그를 구박하는 계집종에게 질책을 하자 그 계집종 왈 “영감이 이전에 임금 자리에 있을 때 무엇이 부족해 아랫사람들에게 음식까지 부탁해 김치판서, 잡채참판이라는 말까지 만들어내게 했소? 영감이 임금의 자리를 잃은 건 자업자득이지만 우리는 무슨 죄로 이 가시덩굴 안에 갇혀 있어야 한단 말이오?” 라고 팩폭에 가까운 비판을 하자 광해는 꿀 먹은 벙어리 마냥 입이 굳게 닫으며 침묵을 했다.
결론: 광해군은 선조와 인조에 가려져 마치 민비 처럼 성군 마냥 과대포장된 암군임.
구구절절 참으로 옳곧으신
광해 큰임금님에 대하신 올바른 역사인식이십니다!
백성을 하늘과 같이 섬기시다가,
역적 능양군 인조반정 쿠테타 세력들과 그 후손들에 의해 폭군으로 누명 쒸어진 광해대왕님의 신후지지 묘소는,
남양주 사능의 영락공원가는길의 자그마한 뒷산에 뫼셔 계십니다!
일반 사대부님들 묘소보다도 많이 초라한 음지에 계시오니 기회되시면 꼭 찾아뵈옵길 바랍니다!
그 어떤자들이 역사를 왜곡해도,
광해대왕님께서는,
임진왜란을 극복하신 구국의 영웅이십니다!
인조반정 쿠테타 세력들이 조작한 역사들은,
이제 완전히 재평가 되어야합니다!
광해대왕님의 가장큰 실각 사유는,
대동법입니다!
백골징포등 너무도 가혹한 수탈과 방납의 폐단에서 백성의 고통을 덜어주시고자,
모든 세금을 쌀로써 통일하고자 하셨던 대동법입니다!
그것이 백성들의 고혈을 쮜어짜고 치부에만 급급했던 기득권 세력들의 반정 명분이 된것이며,
자신의 주제파악을 못한 인목대비 김씨가 영창대군을 내세워 왕권에 도전한것...
그리하여 영창을 사사할 수 밖에 없던 사유등...
김개시라는 궁녀를 너무도 믿은것!
기득권들로부터 너무도 가혹히 수탈당하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필수사항인,
왕권강화를 위해 임진왜란시 전소된 궁궐재건등의 사소한 잘못!
인간에게는 누구나 존재하는 공과 과중에서,
광해대왕님의 업적은,
실로 과오보다 크십니다!
광해대왕님은,
임진왜란 극복의 성웅이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가장 크신 후견인이셨으며,
모든 의병들의 정신적 지주이셨습니다!
광해대왕님을 폄훼하는자들 대부분은,
뉴라이또 식민사관에 찌들어버린 토착왜구들도 참으로 많습니다!
광해대왕님 아니셨다면,
그자들은 나까무라상이나 미찌꼬상이 되고팠던 토착왜구들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을것입니다!
우리 민족사 최악의 폭군이자 무능의 상징인,
선조와 인조의 틈바구니에서 너무도 고독하셨을 광해임금님의 고통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겐 더욱 큰 절박함이 됩니다!
광해 큰임금님이 계속 집권하셨다면,
임진왜란보다 더 크나큰 피해를 당한 병자호란과 정묘호란등...
삼전도의 굴욕은 없었을것입니다!
광해 큰임금님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의 빛과 바다처럼 밝고 넓었슴을 이제라도 다시 재평가 되어야 합니다!
이 역사 다큐의 올바른 역사인식에 참으로 공감드리며 감사드립니다!
꾸벅!
선조와 인조는 임금 그릇도 안되지만, 아들에게 컴플렉스 느낀 것 같다.
그런 ㅄ를 예뻐해서 왕위넘긴 ㅋ명종은 무엇?ㅋㅋ
총명했지만 안타까운군주 광혜군이로군요..!
인조이후에 제대로 된 왕은 정조밖에 없었으니.. 광해가 계속 왕위를 계승했다면 조선이 강국이 되었을지도 모를상황.. 그러고보면 정조가 참으로 광해를 닮았는데 역시 어진임금은 오래 할 수 없었던 조선..
광해군은 재 평가되어야하고 어느 왕보다 너무나 인간적으로 이해가됩니다. 부모를 잘못난 탓이 큰것같아요
역대 가장등신같은 왕들사이에 낀 광해!!
선조인조 두왕은 우리역사에수치인것같다
아니지 ㅋㅋㅋ
그때 당시 일본 정규군과 후금 청나라 정규군이 너무나도 강해서 선조와 인조도 어쩔 수가 없었지 ㅋㅋㅋ
그리고 광해군은 폭군 맞음 ㅋㅋㅋ
제주시 중앙로 국민은행 앞에
광해군 푯말있음.
김미경 보고싶다 😢😭👀😂💦
너도 역사조아나도
@@user-qy6nw1cy7m 임나일본부는 느그나라 가서 외치고.그래서 선조가 신의주로 튀고 원균은 옹호하고 이순신장군도 모함해서 옥에 가두고...느그가 좋아할 짓만 햇구나
정말 운이 없었던 인물 광해군을 기립니다.
광해군을 미화하지마세요
@@SWLee-dc9op
조선 최악의 군주 인조, 선조...
공과가 있는 분임.
전쟁후 경복궁 재건 땜에 백성들 더 힘들어짐
@@yongyong8713 선조가 최악이라는 사람은 역사 잘못 아는 사람입니다.
선조는
정통성이 약해 왕권이 약한 상태에서 즉위해
이순신 등을 바로 별 달아주는 인사권을 행사한 왕이죠.
전쟁 설이 터지니까 무시하지 않고 너네가 한번 염탐해와라. 신하를 적국에 보낸 왕이죠.
세종대왕 제외하곤 일본은 오랑캐라고 대면자체를 불경시 했는데 그걸 깬 왕이고
왜란 후 사리판단 잘해서 일본 선봉대에 붙잡히지 않은 왕이죠.
그리고 대망의 이순신이 너무 거대해지니
군사 정변 일으킬까봐 계속 신하를 견제한 정치감각 있는 왕이였습니다.
선조는 1. 염탐하라고 보낸 애들이 붕당정치질 해서 왜곡된 정보를 준 것.
2. 신립이 조선 정예군을 탄금대에서 다 말아먹은 것.
3. 이순신이 한산도에서 과거 치루겠다고
법률 무시하고 독자노선 걷는것.
(과거 벼슬은 임금이 지정한 장소에서, 임금이 지정한 과목을 통해 선발해야 하는데 이순신 장군은 전쟁중이라며 싹다 무시했습니다.)
이 3개 때문에 골치 겪은 왕이죠.
선조에 자기자신을 투영해보세요.
선조만큼 국정운영 해낼 수 있을까요? 없죠.
왕은 잡히면 안되니 튀어야하고
신하는 붕당정치로 세력 뭉치거나, 이순신 장군처럼 거대해지고,
군사 맡은 애들은 하나 같이 일본 애들한테 줘터지고
@@davidmlee9097 경복궁은 흥선대원군 때 아닌가요?
훌룡한광해
눈물 난다.제주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김개시 믿은걸 탓함. ㅋㅋㅋ ㅎㅎㅎ
아니지 ㅋㅋㅋ
인조와 선조도 어쩔 수가 없었음 ㅋㅋㅋ
그때 당시 후금 청나라 정규군과 일본 정규군이 너무나도 강했거든 ㅋㅋㅋ
그리고 광해군은 폭군 맞음 ㅋㅋㅋ
미화하지 말기 바람 ㅋㅋㅋ
???: 아 궁궐 두개만 더 지어볼껄... 쩝
@@ohilyeojoh-a ㅋㅋㅋㅋㅋㅋ 그놈의 궁궐병 ㅋㅋ
가서 자기가 아무리 잘못 했어도 제주도 보내놨다고 울부짖음 ㅋㅋ 제주도 저 당시 인식이 개 쓰레기라
광해군이였다면 인조처럼 머리박는 일은 분명 없었을것
아니지 ㅋㅋㅋ
광해군도 후금 청나라 정규군한테 개박살이 났지 ㅋㅋㅋ
그때 당시 후금 청나라 정규군이 너무 강했다는게 문제지 ㅋㅋㅋ
쌍령 전투에만 봐도 후금 청나라 기병 300명한테 조선 4만 군대가 개털렸음 ㅋㅋㅋ
그리고 중국 한족 명나라는 후금 청나라한테 무지막지하게 학살을 당해서 망했음 ㅋㅋㅋ
그리고 광해군은 폭군 맞음 ㅋㅋㅋ
미화하지 말기 바람 ㅋㅋㅋ
@@user-qy6nw1cy7m 이괄의 난이 누구 때문에 일어났을까???
이괄의 난만 아니였으면 한반도 종특인 수비 해볼만 했고
청도 명을 치기 위해 후방 정리 차원이라서 장기전은 못했을 거임
@@inhukj7875
아님 ㅋㅋㅋ
그런 것과 아무런 상관이 없음 ㅋㅋㅋ
그때 당시 후금 청나라가 너무나 강했음 ㅋㅋㅋ
정신 승리 하지 말기 바람 ㅋㅋㅋ
@@user-qy6nw1cy7m 이괄의 난이 뭔지도 모르면서
@@inhukj7875
암 ㅋㅋㅋ
그런데 그런 것과 아무런 상관이 없음 ㅋㅋㅋ
저때 당시 후금 청나라 정규군이 너무나도 강했음 ㅋㅋㅋ
중국 한족 명나라는 후금 청나라한테 학살을 당하면서 나라가 망했음 ㅋㅋㅋ
지금 후금 청나라를 물로 봄?? ㅋㅋㅋ
지금이라도 한많은 광해군주를 광해대왕으로모시고 그분에 능은어디에 계시나요? 찾아뵙고 위로드리고 싶네요
광해군은 꼭 재평가되어야...
재평가되서 폭군으로 자리매김해야죠
@동해안오징어 남이 공부를 했니 안했니 하기 전에 본인부터 난 얼마나 공부를 많이 했는가 생각해 보기 바람.
@동해안오징어 남에 말에 함부로 시비거는게 나보다 공부를 10배는 더 했다고? 내가 볼 때는 상식이 없는 무식쟁이 같은데?
광해군은 나라를위해서 무진 애를 썻는데도 무식한 선조 때문에 고생만하고 불쌍한 왕이셨다.인조가 아니고 광해군이 계속 하셨다면 조선은 더 좋아지지 않았을까도
생각해본다.안타깝다,
ㅇ 궁궐병 말기환자 광해 ㅉㅉㅉㅉㅉㅉㅉㅉ
@@user-kt8yp5ho2y 왕보고 환자라니
@@dreamer0614 ㅇ 궁궐에 환장해서 매관매직 하고 백성들의 집을 헐었음.
@@user-kt8yp5ho2y 본인이나 일부의 이익을 위해 한 걸 보면 광해군은 잘한 편 같은데 최소한 태종ㆍ세조ㆍ인조 등 보단 나은 듯 ㅋ
@@user-kt8yp5ho2y 궁궐에 환장하긴요! 법궁이니 당연히 지어야죠!
그렇게 따지면 왜 인조는 궁궐공사를 안멈췄죠?
오히려 선조가 지 목숨 구걸하겠다고 도망갔을 때 나라 전체를 부담해야 했던 광해군을 보면 성군같군요!
사람 많이 죽였다는 사람 있는데 선조는 1000명가까운 사람을 죽였고
숙종은 몇백명을 죽이거나 귀양보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광해군이 폐모살제했다는데 이방원이 한 행동을 보면 할 말은 아닌거같구요!
왕권은 가족과도 나눌수 없습니다!
그걸보면 세종대왕 형제들의 우애 하나는 매우 도덕적이었던 거지요!
의외로 훌륭한 군주였을 가능성도 충분해 보이는 광해군...일단 9명 중 가장 똑똑해서 세자로 책봉했을테고.
아니지 ㅋㅋㅋ
광해군은 폭군 맞지 ㅋㅋㅋ
미화하지 말기 바람 ㅋㅋㅋ
@@user-qy6nw1cy7m폭군은 연산군
@@user-ie2fw5rr8c
광해군도 폭군이였음 ㅋㅋㅋ
공부 다시 하기 바람 ㅋㅋㅋ
그리고 미화하지 말기 바람 ㅋㅋㅋ
미화마세요. 동생 잔인하게 죽인 폭군임
@@kikiju80 이방번 이방석을 죽인 태종은요?
단종을 죽인 세조는요?
기축옥사로 1000명이상 죽이게 만든 선조는요?
소현세자를 죽게 만들고 북인세력을 처형시킨 인조는요?
광해군 멋진분이네….
필요한 방송...
임진왜란에 선조가 조선버리고 중국 귀순하려할때 왕자들중 유일하게 전쟁중에 의병모집하고 전쟁지휘한 정상적인 왕자였고, 왕이 되고나서도 전후복구사업도 성공적으로 했음 그놈의 명분론적 성리학만 아니면 조선이 암흑기로 안접어들었을텐데
그때 당시 일본 정규군이 너무 강한데 그럼?? 도망을 쳐야지 잡혀서 어떻할려고?? ㅋㅋㅋ
수도 한성을 단 20일만에 함락을 당하고 선조는 도망을 쳐 명나라에 망명까지 할려고 했고 가토 기요마사는 함경도 두만강까지 진격을 해 초토화 시켰음 ㅋㅋㅋ
그래서 조선 대신들이 명나라에 가서 명나라 최고 암군이자 짠돌이인 만력제한테 간청을 하고 또 찬청을 해 만력제가 도와줬음 ㅋㅋㅋ
평양성 전투도 다 명군이 한 것임 ㅋㅋㅋ
그리고 벽제관 전투 후에 강화 협상을 하는데 조선은 끼지도 못했음 ㅋㅋㅋ
국뽕은 병임 ㅋㅋㅋ
@@user-qy6nw1cy7m 늘어놓는 말마다 큭큭 조롱섞인 말투가 기분 나쁘다
별요상한 사람 다보네
@@user-yq3xr8xx6q
그럼 역사 공부를 해서 사료 근거를 바탕으로 나한테 덤비기 바람 ㅋㅋㅋ
그리고 그때 당시 일본 정규군과 후금 청나라 정규군이 너무나도 강해서 선조와 인조도 어쩔 수가 없었지 ㅋㅋㅋ
그리고 광해군은 폭군 맞음 ㅋㅋㅋ
미화하지 말기 바람 ㅋㅋㅋ
그리고 친일파 한민당의 후예들인 민주당놈들 개스키들 ㅋㅋㅋ
@@user-yq3xr8xx6q 글 적는 법이 매번 동일할 뿐더러 매우 단순하고 내용도 엉터리입니다. 사료 하나 다룰 줄 모르고 자기 하고 싶은 말 아무거나 줏어서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인간입니다. 포장도 이상하게 해서 이 사람이 쓴 댓글 두개만 읽어보면 수준이 보이죠. 이게 본인만의 욕구해소 방법이니 그냥 무시하세요.
선조임금의 현명치 못한 처사로 끊임없이 조선 백성들이 당해야했던 설움에 나라군주의 통치력 의 중요성을 절감하면서 ~
오늘날 정치하시는분들
좀 깨우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선조는서자 출신의 열등감 때문에 적자를 얻기위해 광해군 보다 9살 작은 중전을 들여서 영창대군이 있었기에 선조가 광해군을 불신하지 않았을 것. 영조도 늦게 중전을 들여서 많은 화근이 있었고.선조도 마찬가지.그놈의 적자 타령하다 .이조가 많은 시련이 이었지요.
네, 완전 동감입니다.
네, 맞습니다. 오늘의 정치인들 귀 기울여야.
@@user-dn2oh6zc4s 선조 늙은놈의 적자 집착증이 훗날 피바람을 불게했죠
무능하고 탐욕스런 선조
그것보면 차라리 인조가 낫죠
인조도 어린중전을 들였지만 아이는 일부러 낳지 않았죠
숙종이 후궁은 왕비가 될 수 없다는법을 따른거라 영조는 어쩔 수 없었죠
저 현명한 왕이 내쳐지다니...
현명하다니 ㅋㅋㅋ
ㄴㄴ 인조급 암군임.
@@user-kj2wu5lr5s 고구려 팔아먹은 연남생은 이완용급 매국계 슈퍼스타아님?
@@user-ho7ni9wi6t ?갑자기?
@@user-kj2wu5lr5s 깨워서 미안
지금이라도 광해군을 복권하고 선조를 격하시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길고긴 유배생활 많이힝들었겠네요
그래서 권력은 부질없디고 하는걸까?
지금이라도 잘못된 역사는
바로 고쳐써야 합니다
그래야 지금을 사는 우리도
훗날 후세들에게 못난 조상이라는 비난을 면할 테니까요
맞습니다 ! 최악에 군주 선조지요
정치에서 지면 패륜군주로 몰리는 엿날이나 지금이나 같은 역사수레바퀴네요
광해군은 그냥 폭군이고 선조가 오히려 잘햇는데
선조는 아무래도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마르다의 꼭대기인데 결과로만 말해야 되는 왕의 자리에서 선조 임진왜란 은 아무튼 불쌍하기도 하지만 못 했습니다 고로 제개인적 생각에 고종 빼고는 최악의군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양한 역사적 시각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27분 40초에 광해군 일기에는 "群羊"으로 자막이 되어 있는데 성우는 약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群羊과 약대는 다르지 않나요? 약대는 낙타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왜곡된 광해군의 역사를 다시 알게되었네요. 지나봐야 진실을 알수있는거죠.
오래전 서궁이라는 사극이 방영 되었습니다. 서궁은 영창대군의 생모인 인목대비가 유폐 되었던 곳이죠. 이 사극은 인목대비 시각에서 쓰여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80년 초 고등학교 다닐 때 국사 선생님이 세조의 왕위 찬탈을 옹호하고 인조반정의 부당함을 말씀하셔서 청소년기 때부터 역사의 색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게 왜곡방송인데ㅋㅋㅋㅋ
@@user-oc6he3ih7e ㅅㅇㄷ.ㅇㄷ
ㄷ
@@kkongkyung [광해군일기]가 얼마나 부실한 과정을 거쳐 편찬되었는지 조금이라도 알게되면 충격받아서 왜곡 방송이라는 말씀 못하실듯합니다. 대동법과 중립외교에 관한 심층적이고 사료에 대한 교차 검증을 거친 훌륭한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광해를 다시 평가하는 시간이네요
근데 광해군은 요즘 미디어에서 성군처럼 미화 되는데 사실 광해군 이 양반은 내치에서 아주 암군 내지 폭군에 가까울 정도로 빵점임. 광해군은 중증 궁궐병에 걸려서 나라가 폐허가 된 상황에서 지가 살아야할 궁궐 짓는다고 얼마없던 백성들의 민가를 헐고 그 백성들을 줘어짜서 궁궐을 만드는데 세금낭비함.
그것도 모자라서 본인이 직접 매관매직을 벌여서 궁궐을 만들 돈을 마련하기에 이른다.
더 큰 문제는 그 궁궐에 청기와를 사용하는데 이게 왜 문제가 되냐고 생각하겠지만 청기와를 만드는데 사용된 유약의 재료가 바로 화약을 만드는데 사용된 염초였음. 그것도 명나라가 공짜로 준 염초를 화약도 아닌 지 궁궐 짓는데 탕진함. 여담이지만 광해는 무속과 미신에 심취하여 궁궐에 귀신이 있어 구마를 한다면서 대포를 쏘는데 이는 조선의 화약 보유량을 꺽어버리는 병크를 자처하며 그 결과 화약이 부족해서 결국 병자호란때 화약부족 으로 병사들이 대포와 총도 쏘지도 못함. 물론 그때 없어지던 청기와의 명맥을 유지했지만 전쟁후에 그랬다는건 쉴드 불가능함.
광해군의 궁궐병이 얼마나 유명했는지 후금의 청태조 누르하치가 조선의 사신에게 그대의 임금이 궁궐을 계속 짓고 있는데 그게 사실이냐고 물어볼 정도임. 말이 그렇지 사실상 나라망신 이였음. 그리고 당시 광해군은 오성과 한음 으로 유명한 이덕형과 이항복, 그리고 오리대감 이원익 같은 충신들과 영창대군과 능창군 같은 왕족들을(인간말종 임해군과 순화군 제외) 무슨 스탈린 마냥 죄다 숙청하는데 이게 인조반정의 불씨임. 광해군이 능양군, 즉 인조의 동생인 능창군을 모함으로 죽이면서 능양군이 각성하고 광해군 몰아내려고 반정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을 제공함. 그리고 그 빈 자리를 이이첨 같은 북인들이 차지하는데 문제는 북인 이놈들도 서인급 부패 정치집단에 서인들 못지않게 명나라 후빨하는 친명파임. 그 결과 우리한테 실리외교를 펼쳤다고 칭송받는 광해군과 달리 조정에는 온통 친명파들이 득세하게 되고 그 결과는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부름. 더 충격인 사실은 광해군이 김새기 라는 상궁과 그의 연하남 몽필, 무당 복동이, 그리고 승려 성지에게 의존하며 그들이 전횡을 일쌈는걸 방치 했다는 거임.(이거 어디서 많이 본거같다?!) 거기다 자신에게 잡채와 김치, 심지어 산삼등을 바친 사람들에게 벼슬을 줌.(....)
그러면서도 반대파 이지만 자신을 끝까지 옹호하던 남인과 서인측 인사(예: 허균과 이항복)들을 잔인하게 숙청 및 배척하면서 자기 주변을 죄다 적대 세력으로 만들어 버림.
그러다가 인조반정때 김자점과 내통한 김개시한테 통수 당하고 복동이도 몽필과 김개시와 같이 참형에 당하고 성지의 행방은 묘연해진다.
추가로 실리외교와 같이 광해군의 업적이라고 칭송받는 대동법 반대도, 대동법 전국 환산도 막은 사람이 바로 광해군 본인임. 대동법 승인도 이원익 같은 신하들이 독촉해서 겨우 통과했고 강원도에 확산 하자는 신하들의 요구에도 광해는 거부함. 이유? 지역에 땅을 소유한 자기 종친들의 재산을 보호하려고 그랬음. 만약 광해군이 성군이라면 왜 기득권 눈치 보면서 경기도 지역에만 대동법을 실행하고 강원도 지역에도 도입하자는 신하들의 건의를 씹었을까?! 거기다 명나라가 사루후 전투에 참여한 병사들을 위해 위로금으로 은 1만냥을 주는데 그걸로 병사들에게 줘서 장비를 사는데 보탬을 주자는 신하들의 주장에 거절하고 그걸 명나라에서 금은 및 비단을 사는데 탕진한 사람이 바로 소위 백성들을 사랑 했다던(?) 광해였음. 결국 광해군도 별반 다를게 없었음. 광해군이 얼마나 내치를 못했으면 유배를 갈때 아이들이 이런 노래를 부르며 조롱함. “돈아비야, 돈아비야 그 많은 돈 두고 어디 가느냐?” 말 그대로 광해군의 매관매직과 축재, 그리고 과도한 궁궐 건설를 비꼰 아주 어울린 노래 였으며 제주도에서 그를 구박하는 계집종에게 질책을 하자 그 계집종 왈 “영감이 이전에 임금 자리에 있을 때 무엇이 부족해 아랫사람들에게 음식까지 부탁해 김치판서, 잡채참판이라는 말까지 만들어내게 했소? 영감이 임금의 자리를 잃은 건 자업자득이지만 우리는 무슨 죄로 이 가시덩굴 안에 갇혀 있어야 한단 말이오?” 라고 팩폭에 가까운 비판을 하자 광해는 꿀 먹은 벙어리 마냥 입이 굳게 닫으며 침묵을 했다.
결론: 광해군은 선조와 인조에 가려져 마치 민비 처럼 성군 마냥 과대포장된 암군임.
묘호도 웃긴게 선조,인조 둘다 조네
한게 뭐있다고
병자호란때 한양소식 듣고 제주도에서 무슨 생각 했을까?
근데 원래 재임중 국란이 있엇으면, 없었으면 종 아님?
@@user-oc2ld9cv3y 조선초기에는 종은 아버지 아들 혹은 혈연관계에서 이어지면 종, 쿠데타 왕조는 조였다가 조선 중기로 오면서 종보다 조의 뜻이 좋다고 여겨서 다 조를 쓰기 시작함.
예 : 태조아들 정종, 정종 동생 태종, 태종 아들 세종, 세종 아들 문종, 문종 아들 단종, 세종 아들 세조
항상 권력의 곳곳에는 바르고 공정한 인물을 심어야 한다고요 원칙을 아는자 사익을 취하지않는다
광해군의 잘잘못을 모두 떠나서 아무렴 인조보다 못 할까?
광해군은 폭군이 맞음 ㅋㅋㅋ
그리고 정묘호란의 원인 제공자였던 명나라 장수인 모문룡이를 평안도 앞바다인 가도에 머물게 한 사람도 광해군이였음 ㅋㅋㅋ
그리고 그때 당시 후금 청나라가 엄청나게 강했기 때문에 인조도 어쩔 수가 없었음 ㅋㅋㅋ
벌써 쌍령전투에서 후금 청나라 기병 300명한테 조선 4만군대가 개털렸음 ㅋㅋㅋ
@@user-qy6nw1cy7m 고구려 백제 가야 전부 중국이고 일본이라는건가?
@@33sosa85
아니지 ㅋㅋㅋ
스키타이족+타밀족인 가야는 빼야지 ㅋㅋㅋ
하여간 문화사적으로 고고학적으로 인류사학적으로 고구려 백제는 중국사들이 맞으며 전라왜구 임나는 일본사가 맞는데 말이지 ㅋㅋㅋ
삼국사기 일본서기 중국 문헌들을 안 읽어보면 이런 현상이 일어남 ㅋㅋㅋ
그리고 고고학과 고인골 유전자를 모르면 이런 현상이 일어남 ㅋㅋㅋ
그리고 감성이 이성을 지배하면 이런 현상이 일어남 ㅋㅋㅋ
@@user-qy6nw1cy7m 님이 말하는 고유 한국이라는게 그럼 존재하는가? 언제부터 속국이고 언제부터 자국인가?
@@33sosa85
양나라 양직공도에 보면 고구려 백제는 중국말을 썼다라고 나옴 ㅋㅋㅋ
그러나 중국 문헌들인 삼국지 양서등에 보면 삼한 특히 마한과 스키타이 아리아인 신라만 통역을 거쳐야지만 중국과 말이 통했다라고 나옴 ㅋㅋㅋ
고구려 백제는 통역을 거쳐야지만 중국과 말이 통했다라는 기록들이 전혀 안 나옴 ㅋㅋㅋ
그리고 지금 한국어=신라어=타밀어(드라비다어) 임 ㅋㅋㅋ
광해야 말로 재평가 받아야할 왕
최악의 조선왕 투탑
선조 인조 사이에서
너무나 힘들게 ㅠㅠ
암군으로 재평가 받아야됨 ㅋㅋ
광해군 다시 임금호칭 안될까요?
분조
작가가 광해군의 업적을 제대로 잘써주셔서 드라마화해주세요 넘마음이 아프지만 광해군 하늘 나라에선 평화롭게 한국을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때나 지금이나 기득권들의 탐심!
호남의 의병장 김천일 장군과 광해군의 분조 활동이 돋보입니다 시청 잘했습니다 ~!!
전라왜구 임나 지역이 뭐를 분전을 해?? ㅋㅋㅋ
임진왜란 정유재란때도 일본군들한테 붙어서 지들 지역 사대부들을 막 죽이고 그랬는데 말이지 ㅋㅋㅋ
전라왜구 임나 출신인 국경인은 가토 기요마사한테 순화군 임해군을 넘기며 호위호식하다가 나중에 참수 당했했는데 말이지 ㅋㅋㅋ
@@user-qy6nw1cy7m 당신이 말하는 국겅인은 누구를 말하는건가? 또 무슨 임나는 뭔가? 임나일본부를 말하는건가 아니면 성씨의 본관을 말하는건가 ? 어디서 함부로 너희지역의 가방끈 긴사람들은 선조실록을 읽을려구도 않는다 창피해서 말이다
@@user-qy6nw1cy7m 이사람 완전히 지역감정에 세뇌된 사람이구만 임해군과 순화군을 왜놈들에게 넘긴 사람이 어디쪽 사람인가를 명확히 얘기해야 되는것 아닌가? 무조건 주장만하면 되는건가? 똑똑히 알고선 댓글달도록 ㅉㅉ
@@Gabnam
[전라도(전라왜구 임나)의 순왜들(임진왜란때 일본에 달라붙은 전라도놈들)}
선조실록 94권, 선조 30년 11월 12일 기해 4번째기사
*전라 우수사가 왜군 앞잡이인 향리 사노 등의 실상과 그 처단법을 아뢰다
전라 우수사(全羅右水使) 이시언(李時言)이 치계하기를,
"해남(海南)·강진(康津)·장흥(長興)·보성(寶城)·무안(務安) 등의 고을은 인민이 거의 다 적에게 붙어 사족(士族)의 피난처를 일일이 가르쳐 주어, 거의 다 살육되었습니다.
해남(海南)의 노직 향리(老職鄕吏) 송원봉(宋元鳳)과 가속 서리(假屬書吏) 김신웅(金信雄) 등은 혹은 좌수(座首)라느니 혹은 별감(別監)이라느니 하면서 우리 나라 사람들을 제멋대로 살육하였으며, 육방(六房)을 차정(差定)하는 데 있어서도 사노(寺奴) 심운기(沈雲起)는 이방(吏房), 향리 송사황(宋士黃)은 호방(戶房), 사노 서명학(徐命鶴)은 예방(禮房), 사노 박인기(朴麟奇)는 병방(兵房), 향리 차덕남(車德男)은 형방(刑房), 사노 박희원(朴希元)은 창색(倉色), 사노 다물사리(多勿沙里)·줏돌이(注叱石乙伊) 등은 도장(都將), 사노 윤해(尹海)는 각처의 정탐, 사노(私奴) 언경(彦京)은 응자 착납(應子捉納)으로 각각 차정하여, 왜노가 하고자 하는 일이라면 모든 성의와 힘을 다하여 왜노에게 아양을 떨었으며, 또 왜진(倭陣)이 철수하여 돌아갈 적에 뒤떨어진 적에게 머물기를 정하여 세 곳에 주둔시켜 놓고서, 그를 빙자하여 온갖 흉악한 짓을 다 하였다고 합니다.
때문에 장수를 차정하여 적을 섬멸할 적에 송원봉과 사노(寺奴) 인세·윤해와 사노(私奴) 언경은 잡아다가 이유없이 지만(遲晩 - 자백)을 받아 부대시참(不待時斬)으로 행형(行刑)하여 효시해 연해의 백성들에게 국법이 있음을 알도록 하고, 그 나머지의 미처 사로잡지 못한 사람은 지금 뒤쫓아 잡는 중입니다."
하였는데, 비변사에 계하하였다.
- [선조실록 94권, 선조 30년 11월 12일 기해 4번째기사]
@@user-qy6nw1cy7m 허구헌날 뻑하면 반란군이나 이끌고 반역을 일삼던 너희들을 영조임금이 토벌하고 대구남문에 평영남비를 세운건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후로 이백년동안 과거시험도 못보고 정오품이상은 배제당하고 끝끝내 박정희와 전두환의 군사반란을 못막았지만 옛선현들이 말씀이 딱 맞는것 아니냐? 박정희와 전두환이가 군사반역한것도 부인하냐?
역사는 승자의 기록입니다 광해군은 뛰어난 명군이죠 임진왜란때 분조한거보시면 최고였습니다 권력싸움에 왕도 예외가될수없고 졌기때문에 군이된겁니다
앞의 왕이랑 vs 뒤의 왕이 역댓급 무능개차반들ㅠㅠ
그 사이에서 고생 많으셨어요 광해형님ㅠㅠ
무능 vs 작정하고 나라 망친왕 ㅋㅋ
조선 암군 1,2위를 다투시는 분들이 앞뒤로ㅋㅋㅋ
광해군의 제주유배는 홍타이지 앞에 굴욕당하던 인조 이후에 제주로 유배됩니다. 광해군이 폐위만 안되었으면 ....
실제로 당시 후금이 정묘호란 일으킬 때에도 광해군의 원수 갚는다는 것을 명분으로 삼죠.. 물론 지금 내용이 병자호란 이후라 뭐가 맞지 않지만.. 이미 광해군은 인조반정으로 폐위된 상태라..
슬프다 ㄹㅇ..
광해군이 폐위를 안당했으면 남한산성에서 성지었을듯 ㅋㅋ
이새끼 궁궐병은 진짜 기이할정도라서 폐위당하는게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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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란의 영웅이 폭군이 되는것
이것이 역사에서 기록되는 패자의모습
진짜 앙드레김이냐
대깨광 ㅈㄴ많네ㅋㅋㅋ
@@user-jb7qg5gc9e 이게 왜 3명이냐... 선조빠들 실화냐?
@@user-iu6mg6iz2t 네 다음 대깨광~
선조빠없는데 쉐복 오지쥬~ㅎ
광해는 왜란의 영웅일지 몰라도 조선의 왕이 될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패자의 기록이라기엔 너무 부정적인 면이 많음. 미디어가 이미지 세탁한 사람이 광해입니다.
Kbs감사합니다 수십년을 살아도 진실을
몰랐을까
정말 현명한 세종과 같은 왕 광해
기득권들이 지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더러운 쿠테타에 불과하다!
능력 없고 욕심만많은것들이 왕이됐으니 나라가망하지 광해가계속 정권을잡았더라면 조선은괜찮았으련만
@@hskim4284 댓글에 온통 광해 후빨러 들이 설치는데 광해군은 요즘 미디어에서 성군처럼 미화 되는데 사실 광해군 이 양반은 내치에선 아주 암군에 가까울 정도로 빵점임. 광해군은 중증 궁궐병에 걸려서 나라가 폐허가 된 상황에서 지가 살아야할 궁궐 짓는다고 얼마없던 백성들의 민가를 헐고 그 백성들을 줘어짜서 궁궐을 만드는데 세금낭비함.
그것도 모자라서 본인이 직접 매관매직을 벌여서 궁궐을 만들 돈을 마련하기에 이른다.
더 큰 문제는 그 궁궐에 청기와를 사용함. 이게 왜 문제가 되냐고 생각하겠지만 청기와를 만드는데 사용된 유약의 재료가 바로 화약을 만드는데 사용된 염초였음. 그것도 명나라가 공짜로 준 염초를 화약도 아닌 지 궁궐 짓는데 탕진함. 그 결과 화약이 부족해서 결국 병자호란때 화약부족 으로 병사들이 대포와 총도 쏘지도 못함.
광해군의 궁궐병이 얼마나 유명했는지 후금의 청태조 누르하치가 조선의 사신에게 그대의 임금이 궁궐을 계속 짓고 있는데 그게 사실이냐고 물어볼 정도임. 말이 그렇지 사실상 나라망신 이였음. 그리고 당시 광해군은 오성과 한음 으로 유명한 이덕형과 이항복, 그리고 오리대감 이원익 같은 충신들과 영창대군과 능창군 같은 왕족들을(인간말종 임해군과 순화군 제외) 무슨 스탈린 마냥 죄다 숙청하는데 이게 인조반정의 불씨임. 광해군이 능양군, 즉 인조의 동생인 능창군을 모함으로 죽이면서 능양군이 각성하고 광해군 몰아내려고 반정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을 제공함. 그리고 그 빈 자리를 이이첨 같은 북인들이 차지하는데 문제는 북인 이놈들도 서인급 부패 정치집단에 서인들 못지않게 명나라 후빨하는 친명파임. 그 결과 우리한테 실리외교를 펼쳤다고 칭송받는 광해군과 달리 조정에는 온통 친명파들이 득세하게 되고 그 결과는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부름. 더 충격인 사실은 광해군이 김새기 라는 상궁과 무당 복동이, 그리고 승려 성지에게 의존하며 그들이 전횡을 일쌈는걸 방치 했다는 거임.(이거 어디서 많이 본거같다?!) 거기다 자신에게 잡채와 김치, 심지어 산삼등을 바친 사람들에게 벼슬을 줌.(....)
그러면서도 자신을 끝까지 옹호하던 남인과 서인측 인사(예: 허균과 이항복)들을 잔인하게 배척하면서 자기 주변을 죄다 적대 세력으로 만들어 버림.
그러다가 인조반정때 김자점과 내통한 김개시한테 통수 당하고 복동이도 김개시와 같이 참형에 당하고 성지의 행방은 묘연해진다.
추가로 실리외교와 같이 광해군의 업적이라고 칭송받는 대동법 반대도, 대동법 전국 환산도 막은 사람이 바로 광해군 본인임. 대동법 승인도 신하들이 독촉해서 겨우 통과했고 강원도에 확산 하자는 신하들의 요구에도 광해는 거부함. 광해군이 성군이라면 왜 기득권 눈치 보면서 경기도 지역에만 대동법을 실행함?! 결국 광해군도 별반 다를게 없었음. 광해군이 얼마나 내치를 못했으면 유배를 갈때 아이들이 이런 노래를 부르며 조롱함. “돈아비야, 돈아비야 그 많은 돈 두고 어디 가느냐?” 말 그대로 광해군의 매관매직과 축재, 그리고 과도한 궁궐 건설를 비꼰 아주 어울린 노래 였으며 제주도에서 그를 구박하는 계집종에게 질책을 하자 그 계집종 왈 “영감이 이전에 임금 자리에 있을 때 무엇이 부족해 아랫사람들에게 음식까지 부탁해 김치판서, 잡채참판이라는 말까지 만들어내게 했소? 영감이 임금의 자리를 잃은 건 자업자득이지만 우리는 무슨 죄로 이 가시덩굴 안에 갇혀 있어야 한단 말이오?” 라고 팩폭에 가까운 비판을 하자 광해는 꿀 먹은 벙어리 마냥 입이 굳게 닫으며 침묵을 했다.
결론: 광해군은 선조와 인조에 가려져 마치 민자영 처럼 성군 마냥 과대포장된 암군임.
@@user-kt8yp5ho2y 역사는승자의기준으로기록돼지~~광해군제펴가되야함
@@user-zq2ph6in3i 내 다음 광해 빠의 정신승리
왜 ? 후궁제도 를 두었를까?,,,
이래서
오직 나라와 국민만을 생각하는 정치인을
뽑아야 하는것이다.
내 편의 죄는 무죄, 남의 편은 옳은 것도 유죄인 조선시대 사고 방식.
이러한 당파 싸움이 나라를 썩게하고 망치고 망하게 함.
현재 만주당의 내로남불이죠~
저 당시에 난을 일으킨 것들도 결국 권력의 욕심에 사로 잡힌 것들이었고
임진왜란 당시에 생사를 넘는 노력을 했음에도 저렇게 내쳐지는 건 아니였죠
그렇게 광해군이 눈뜨고 당한건 애초에 민심을 잃어서 이죠 ㅋ 전쟁으로 나라 살림 박살났는데 무리한 궁월공사와 정쟁에만 몰두해서 민심이 떠났어요
실록에 보면 광해군은 대동법도 반대하고 , 명나에서 파병왔다 죽은 조선병사들 가족한테 주라고 내린 돈도 가족들에 안주고 지가 착복하고...걍 폭군에 가까운 군주입니다
광해군이 선조. 인조 보다 왕.재질이 더있으듯합니다
광해군은 영창대군을 죽이고 싶지 않으데 간신들이 부추이고 해서 죽임에 이르는듯합니다
역사를 보면 아타깝고. 가슴아픈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창대군이 귀양간 곳의 벼슬아치, 즉 대군을 모시는 지방관리를 이이첨이 매수해서 증살시킨 것. 광해군의 허락없이 햇다는 설이 잇능데요. 이이첨이 사주한 것은 정확하가 봅니다. 증살한 그 관리의 이름이 나오드라구요.
시대의 선각자 허균은 왜 역적으로 몰아 죽였는가?
역사는 흐른다...
이 배우 이순신 역할도 하셨는데 반갑네요
호란 때 의병이 없었던것은 당연지사 아니겠는가?
광해는 진정한 개혁 군주였다.
종로에가면 광해집터에 표지석하나 나무한그루 역사는 그렇게 흘러가나부다
매번 느끼는 게 한국사전은 항상 클로징 음악이 젤 좋아...ㅎ
43:43 광해군은 1641년에 사망했으니 후금과 청나라의 침략을 다 지켜봤을텐데 유배지에서 정묘호란,병자호란을 지켜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광해군님 역사에서 나라을 지키기위해 힘쓰셨내요 강하고진실하신 왕이셨습니다
ㅋㅋㅋ 지키기 위해 힘을 썼나?
나라가 아닌 본인의 권좌에 집착했던 선조의
집착은 결국 광해군의 시대를 멍들게 했고
광해군역시 이러한 컴플렉스로 인해 전쟁영웅다운 기개를 제대로 펼치지 못한 이유가 아닐까?
그러나 그걸 극복 못한 광해도 문제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