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몰랐던 ‘성씨’의 시작! [역사저널 그날] | KBS 2402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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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4. 02. 10.
  • 우리도 몰랐던 ‘성씨’의 시작!

댓글 • 5

  • @anarchist2626

    지금이야 이런 컨셉이 주류지만 이 방송 처음 했을때만 해도 이렇게 패널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역사 토론하는, 꼭 추운 겨울밤 친구들과 이불 덮고 도란도란 모여앉아 군것질하면서 이런저런 수다 떠는것 처럼 너무 재밌고, 특히 개그에 박학다식한 이윤석,이윤석과 최고의 케미였던 개그맨 같은 최태성,그 특유의 불만 가득한 말투며 쓸데없을 정도로 비판적이긴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지 못 한 말을 속 시원히 해줬던 류근까지 그 특유의 가족같이 푸근한 분위기가 좋아 못 본 회는 토렌트로 다운까지 받아가며 보고 (당시엔 유튜브에 영상 올리지도 않았고 KBS홈피에선 유료였음) 봤던 회는 3주 지나 무료될때까지 기다려 IPTV로 보고 또 보고 가끔 운 좋게 재방송 해주면 무조건 틀어놓을 정도로 늘 아프고 외로웠던 내 유일한 친구였는데..........

  • @healing80

    이런 고퀄 방송이 갑자기 쉬다니 TT. 안타까워요

  • @aa-ds3qj

    내가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다는걸 알게 된 영상

  • @jacksonvilly9728

    다양한 성씨가 고려때부터 많이나와야하고 지금 일본문화처럼 다양한 성씨도 만들어져야했다.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