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추적 - 1,400년 만의 귀향, 오우치가의 비밀 / KBS 2009.6.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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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9. 01.
- 2009년 4월 15일, 한 일본인 부부가 한국을 방문했다.
그들의 이름은 오우치(大內), 이들은 백제 왕릉에 무릎을 꿇고 참배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들은 스스로를 성왕의 셋째 아들, 임성태자(琳聖太子)의 45대손이라고 말하는데.. 그러나 우리의 기록에는 존재하지 않는 임성태자. 그는 과연 누구이고 오우치 가문은 왜 자신들을 백제왕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가?
- 오우치 부부의 특별한 한국 방문
한국을 방문한 오우치(大內) 부부는 성묘를 위해 부여 능산리 2호분(백제 성왕의 능으로 추정)에 무릎을 꿇었다.
“아득히 먼 아버지 백제왕의 묘 앞에 머리를 대고 왕의 혈손 45대 후손 오우치 기미오 삼가 아룁니다. 수많은 세대를 거쳐 그리고 수많은 세월을 지나 드디어 대망의 조상의 땅에 지금 돌아왔습니다.”
- 부여 성왕릉 참배 당시, 제문 중에서 -
스스로 한국인과 DNA가 같다고 말하는 오우치 부부. 그들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 쇼군을 갈아치운 일본 최고의 권력 가문 오우치
오우치 가문의 한국 방문은 700년 전에도 있었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통교기사만 150년간 200회가 넘을 정도로 활발하게 조선과 교역했던 오우치 가문. 그들은 특별히 사신을 통해 요청한 것이 있었는데...
“나는 백제의 후손입니다. 일본 나라 사람들이 나의 세계(世系)와 나의 성씨(姓氏)를 알지 못하니, 갖추어 써서 주시기를 청합니다.”
- 정종실록 1년 7월 10일 중에서 -
14세기 당시 일본을 재패했던 일본 최고의 가문 오우치 일가는 왜 자신들을 백제의 후손이라 주장했는가?
- 우리에게 없는 백제 왕자 임성태자의 흔적
오우치 가문에 의하면 임성태자는 성왕의 셋째 아들이라고 한다.
그러나 삼국사기에는 그의 기록이 없다. 그는 과연 실존했던 인물일까? 일본 곳곳에는 임성태자의 유물과 기록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우리는 1,400년 전 임성태자의 흔적을 추적하면서 일본 고대 국가 건설의 비밀을 만나게 되는데....
- 597년, 백제에 무슨 일이 있었나?
일본 기록에 의하면 임성태자가 백제를 떠난 시점은 597년.
그는 왜 백제를 떠나야만 했을까? 임성태자가 떠난 후 2년간 혜왕, 법왕, 무왕 3명의 왕이 바뀔 정도로 혼란했던 백제.
건국 이래 가장 치열한 정치적 파장이 예고됐던 상황에서 임성태자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역사추적 26회- 1,400년 만의 귀향, 오우치가의 비밀 (2009.6.8.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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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일본 최고의 쇼군 오우치는 백제인이었다 | 백제 역사발굴 4부작(1부) | 2004.01.12(월) | KBS전주](http://i.ytimg.com/vi/D_IXLdq8TSw/mqdefault.jpg)
![[데드풀과 울버린] 안녕? 오늘 밤 기대해도 좋아..🔥｜새로운 예고편의 예고 영상](http://i.ytimg.com/vi/AKwjy4qLghM/mqdefault.jpg)
오우치 아져씨 얼굴에서 자부심이 보이네요
왕가의 후손, 선진 문물을 전해준 후손이라는 자부심
ㅡ
오우치가문.만세
참 웃기네요. 신라는 이민족이라면서 까대더니, 자기네들은 임진왜란 일으킨 장본인들이면서 우리는 대단하다며 찬양하고 ㅋㅋ 존나 웃기다 ㅋㅋ
@@user-cw9io6bc8i ,.
원래초기 백제는 충청도 경기도역사인데 전라도사람들이 지네 역사라고 더 설치지 암적으로 퍼져있는 교육계에 국가분리주의자들이 자꾸설치너
족보를 후손들이 잘보관해서 결국엔
뿌리를 찾게 되었습니다(1400년만이라니)
역시 왕족의 후손이라 다른것 같습니다!🇰🇷🇯🇵
천오백년의 시간동안 본인들의 뿌리를 쭉 잊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네 본인들의 뿌리를 잊지않고 신라를 계승한 한국에 적대감을 갖고, 끊임없이 한반도 고토수복을 하려는게 복심이죠..
조상을 잊을 수가 없지요
@@bleee1 와..저랑 같은 생각하신분이 있으시네요.
@@abc8c8c8 아니 일본애들 음흉한 성격 잘 알면 딲보임 ㅋㅋ. 나중에 자기들이 한반도로 밀고 들어가는 기회가 생기면 자기들의 역사를 명분 삼을것임. 정창원의 고구려 백제 신라 유물들 들이대면서요 ㅋ
일본의 문화 자체가 뿌리중시입니다.
백제 성왕의 후손이라니 대단하네요.
유튜브 안하세요?
대단할것도없어요, 이러한 일본것들이 한국을 잘 알고있었으니 한국 짓밟고 했잖아요 이러한 일본것들이 한국 간 보러오고있네.
왕의 후손이 뭐가 대단하다는거지? 신라왕족들은 대한민국에 퍼져있는데
야 야
입만 벌리면 거짓말 하는 것들이다.
오이치는 . . . 아마
조상이 배트남인일거다.
KBS가 영어 자막을 추가하면 해외 시청자가 보고 한국 일본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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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이 땡기고 고향을 그리워하고 뿌리를 찾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지...
그래서 조선족이 쌍욕을 처먹는듯
마지막에 한국에서 가져온 흙 뿌리는데 왠지 가슴이 찡하다.
푸리는 못 속이죠 정말 임성태자님께 고개 숙여 짐니다 낮 선 땅 에서 힘고비를 넘기며 얼마나 모국 을 그리워 했을 까 가슴 아픔니다 후손 들 이 선조의 뿌리를 찾아서 방문 해 주신 후손 님 께도 아루 말할수 없이 고마울 따름 입니다
잊혀진 임성태자의 후손이 1400년만에 백제로 돌아온것은 가슴이 짠하고 반가운 일이다
세탁소해서 모은 돈 천만원을 조상묘지를 1,500년간 관리해주셨다고 내놓았다고합니다.
KBS가 영어 자막을 추가하면 해외 시청자가 보고 한국 일본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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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upyt4900 이런 영상은 영어로 일본어로 만들어서 퍼트려야지, 우물안 개구리들이 한국어로만 만들어 놓고 우물안에서만 개굴개굴 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일본의 전통건축물들의 지붕을 보면 백제의 건축양식과 흡사함
부여능사를 복원할때 유적의 면적과 기둥 일본의 시텐노지가 참고가 많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도.뿌리를 잊지않고 찾는다는게 참 대단하시내요.
대단한 역사를 알게되어 더욱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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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본인들의 뿌리를 잊지않고 신라를 계승한 한국에 적대감을 갖고, 끊임없이 한반도 고토수복을 하려는게 복심이죠..
남는 것; 한 줌 “흙”
나무도 뿌리도 심고 가꾸려면 “흙” ㅎㅎㅎ
@@bleee1 쓸데없는 감정낭비는 ㄴㄴ ^^
일본에서 임성태자의 후손임을 잊지않고 살았다니ᆢ몇대를 이어 고국을 찾아오다니 대단합니다
고개숙여 감사합니다ㅡ
일본~한국~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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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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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태자의 45대손이랍니다 61회나 사신을보내서 족보를 구하려 했으나 신라가
백제황실 자료를 소각하고 탄압해서 족보도 보관되지못했다합니다.
우리ㅂ
아니야
@@jackie5175 환빠가 또...
유전자 검사... ㅎ
그냥 눈으로 봐도 아저씨는 한국 후손이고 일본인 부인은 소개글 보기 전부터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 일본인 얼굴이네요..
유전자의 힘 대단합니다...
저렇게 천오백년을 섞였는데 일본인 유전자는 어디갔나요?
감사합니다.
같은 시조의 후손으로써
함께 행복합시다.
환영합니다.
대단하다 천오백년이라는 시간동안 뿌리를 잊지않고 유지하고 명맥을 이어온다는건 진짜 대단한거다...
뭐 그리 대단할건 없다고 생각함. 지금 한국에 사는 사람들중에도 중국시조 성씨들 있음. 그사람들이 자기 정체성을 중국인이라고 생각할까? 똑같은거임. 그냥 기억만 하는것일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대단하시네요 !
뿌리를 잊지 않고 찾는다는데게 쉬운일이 아니신데요
임성태자라는 이름은 책을 통해서 많이 봐 왔는데 실존하는 후손들께서 우리나라에 찾아 와 주신걸로써 역사가 사실이라는 것을 명실상부하게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기록에는 안타깝게도 역사서고 교과서고 임성태자에 대한 기록은 단 한 줄도 없었어요... 아무래도 성덕태자랑 헷갈리신 듯...
요새는 왜 역사스페셜 안하는거에요?
소재가 씨가 마른건가... ㅠㅠ
진심 국사교과서보다 더 가치있다고 생각하는데
고대사가 현 사학계랑 반대 입장만 나오니 불편하겠죠 ㅋㅋㅋ
@@user-sh8ye8qb8k 잘몰라서 궁금해서 그러는데 반대입장이라는게 뭔가요?
수천년이 지났어도 기억하는 후손이 있다는 것은 매우 기뿐 일입니다.
숫가락 언쳐놓기는...
@@user-bf3cz8kn8u 인성이 삐닥한 놈
@@user-bf3cz8kn8u 얹혀놓다
@@user-bf3cz8kn8u 인정. 왜놈들은 어디든 다 낄려고함. 낄끼빠빠를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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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만이 남아있는 일본과의 관계에 이런 소중한 연결고리가 있다니 놀라운 일이다. 문체부, 학계를 비롯 민간단체에서 정기적인 교류와 연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백제왕의 후손이라니 대단하네요
80중반에 이런다큐를보며 감회 깊네요
1400년전 백제 성왕의 아들 임성태자의 후손이라니 오우치가문 47대 후손이라니 굉장히 놀랍다 왕손아닌가 한국인은 정말 대단하다
이조때도 계속 방문하여 조상에 대해
알려고 노력했다니 일본 황무지 야마구치에서 시작 아직도 옛날의 흔적을 간직하고있다니 놀라울뿐이다
이조라는 말은 일본이 조선을 하대하기위해
사용한 단어입니다 . 이씨조선이라는 뜻입니다
이조라는말은.일본이 만든것이죠.
@@user-ik4ro6ed8e 정답입니다
KBS가 영어 자막을 추가하면 해외 시청자가 보고 한국 일본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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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k4ro6ed8e 어엿한 자주국가도 아니고 왕 이하 신하들도 스스로를 명나라의 신하, 명나라 자식으로 부른 제후국이었는 데 이조라는 표현이 맞죠.
후손들이 조상님을 자랑스럽게 여기는게 느껴짐
딱 보아도 언어만 다를뿐 토종 한국인이네요. 분위기도 그렇고.
놀랍습니다.
역사저널 그날말고 이런 프로그램도 살아났으면 좋겠다
저 프로그램이 시간지나서 이름바뀌고 현재 방송하는 역사 저널입니다 ㅜㅜ
재방송도 챙겨볼만큼 좋아했던 프로그램인데.. 이렇게 영상이 올라오니까 너무 좋네요. 역사저널 그날은 정신이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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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우리의 역사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매회 너무 즐겁게 잘보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계속 제작하여 올려주시거나 오래전 방송편도 부탁드립니다.🙆♂️🙏
거의 다봤어요😄😄😄
많이 올려주세요~~~♡
역사의식이.강해야 미래가 보이고 ..
나아가 통찰력이 생기지요.
백제문화가 건너갔는줄 알았지만..이렇게 알게되어 감사드리며...명작 방송 잘 들었습니다.
@@fuiwkfol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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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추적 프로그램 역사 공부보다 귀에 더 잘들어옵니다 역사에 대해 더궁금해잠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족보 필체 소름 돋네요...기세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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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핏줄 임성태자의 후손 가문이 일본에서 길이길이 번성하시길 백재의 후손들이 기원하며 바랍니다! 홧팅! 계속 화이팅 합시다.
백제 왕족으로써 나라에서도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어가 때가되면 자손을 번식하려고 자기가 태어난 고향을 찾아
오는걸보면 고향은 잊을수가없는가보다 1400년전의 후손들이
찾아와서 문안을 들이다니..하늘에서도 임성태자님 깨서는 기뻐
하시겠지 뿌리가 찾아와서 1400년의 잠에서 깨어나셨을지도 …
This is incredible. And, this is incredible history. I'm learning so much about Korean history through your channel. From Los Angeles.
Indeed. Perhaps our generation is more to do with relating, learning and tracing root of the origin which is absolutely reasonable and meaningful that will shine evermore throughout the next generation and so on. That is "who we are" and our identity.
애초에 대내大內라는 단어의 뜻이 임금이 거처하는 궁궐 혹은 수도를 뜻합니다. 왕자의 성으로 이보다 적당한 것 흔치 않지요!
백제의 임성태자의 후손 오우치 가문의 45대 자손 부부의 1400년만의 귀향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함 마음을 보냄니다
오우치가문은 도래인중에서도 조선조정에서도 그 백제계 후손으로 인정한 가문입니다
이분 뿐만아니라 선대 분들도 꾸준히 우리나라의 여러 정부에 그 관련성을 어필한 가문이죠
정한론의 모리씨에 의해 멸망 당하기 전까지 1400년 동안 꾸준히 친한파 였던 오우치 가문.. 지금도 여전한 친한파.
대구경북을 토착 왜구로 몰고 가드만 토착왜구가 구백제국 후손들이네
@@answodkd-royorl.19 어찌 보면 이 역사적 스토리의 중심이 신라가 아닌 게 다행일 정도. 만약 신라가 이 이야기들의 중심이었다면, 좌파들이 얼마나 일본과 경상지역을 연결시켰을 지 불 보듯 뻔함. 아주 징글징글한 족속들임.
저 사람들은 한민족들이 아님 ㅋㅋㅋ
중국인들+왜인들 혼현일들이지 ㅋㅋㅋ
간단하게 정리를 해 줌
벡제(쿠다라) - 4세기때 중국 본토의 영가의 난을 피해 중국 한족들이 한반도로 넘어가서 대방(현 황해도) 땅에 나라를 세운 왕조
왜국(큐슈왜구+전라왜구(임나)) - 기원전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멸망으로 한본도와 일본열도로 이주를 했고 4세기때 영가의 난으로 또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의 남아있는 후손들이 한반도와 일본열도로 넘어가서 세운 왕조
고구려 - 한사군의 하냐였던 현도군의 고구려현에서 부터 시작을 해 세운 왕조
@@user-qy6nw1cy7m ㅋㅋㅋㅋㅋ 정신병자
@@user-qy6nw1cy7m ㅁㅊ ㄴ.종간나아니여
역사는 대단하네요!가슴이 찡
백제왕의 후손이 남아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의미가 있네요. 다른 형제들의 후손은 그 흔적도 찾기 어려운데
일본 이세진궁에서 백제의
어머니 소서노를 신으로 모시고
매년 제사를 지냄
일본 왕실이 모시는 신 거의 다
고구려 백제 신라 왕족임
@@kevindevaojoo8882
응 그런 것 없음 ㅋㅋㅋ
왜인들의 조상은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이며 중국 문헌들인 진서, 양서, 북사에 보면 왜인들 스스로 지들 시조를 주 태왕 고공단보의 장남인 "오태백" 이를 시조로 한다라고 다 나옴
고구려 백제 중국사들- 일본 남조 천황가는 고구려 백제의 후손입니다.
@@user-vu8uf7ft1q
천황가는 고구려 백제의 후손입니다.
고구려 백제 중국사들- 전라왜국임나 일본사 진짜 메이지 천황의 4대손으로부터 직접 들었습니다. 조만간 이 분이 세상에 정체를 드러낼 것입니다. 지금 천황은 메이지 천황이 들인 양자의 후손입니다.
오우치가문 앞으로도 가문의 영광만이 있으시길 !
메이지 유신의 주역이며 한반도 식민화에 앞장섰던
야마구치현이 과거엔 백제왕의 후손들이 일군 친한파
지역였다니 놀랐습니다.
천몇백년 대대로 그 사실과 가문의 영광을 기억하고 산다는건 대단한 일입니다
저희 족보 시조가 백제 개국공신 전섭이신데 흙 가져가는 영상 보니 뭉클하네요. 저도 죽기 전에 역사지 방문 해 봐야 겠어요. 일본은 작은 곳도 잘 지켜져서 보기 좋네요. 제 생각에 일본은 살길 찾아서 떠난거 같네요. 선덕여왕 아들 중에도스님 했는데도 자객 보내고 살해 위협 때문에 중국땅으로 넘어간 간 스님 이야기도 있던데요. 권력의 피바람은 변하지 않나봅니다. 제 친한 동생도 석유 왕족 나라에서 왔는데요 개인 사정? 때문에 본국 가면 사형이라 아시아 끝자락 나와 와서 조용히 살고 있거든요 지금 유명한 석유 나라 왕도 자기 형 죽이고 자기가 정권 잡은거라고 들었습니다. 현지 한국 가이드 한테 들었어요. 왕권은 다 그런 느낌 아닐까요?
저희 시조는 고려 삼한신공에 윤신달 장군님이십니다.
역사는볼수록 재미가있어
참 대단해 .배울점이 있네요
오우치 가문은 13세기~16세기 중반까지 일본 최강의 가문이었습니다.
큐슈~주코쿠 지방 최대 최강의 가문이었고
가문의 재력이나 힘이 어찌나 강력했던지 무로마치 막부때는 쇼군이 직접 도발해서 쇼군과 전쟁을 치를정도로 강력했죠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내전인 오닌의 난의 실제 주역도 오우치 가문이었고 특히 오우치 가문의 최대 전성기를 이뤘던 오우치 요시오키 때에는 쇼군을 모시고 상락(수도로 처들어가서 수도를 점령함)에 성공해서 일본 최강의 실력자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유서깊은 가문입니다
한국역사를알려주셔서감사힙니다
귀한 자료 공유합니다
나이먹고 보니까 개꿀잼이네 ;;
ㅋㅋ
ㅇㅈ
급식때는 시험기간 다가올때 보면 개꿀 ㅋㅋㅋ
왕성인 부여씨는 사라졌지만 그래도 왕가의 후손들은 남아 있었군요.
참으로 대한 후손
정말좋경 합니다
오우치가문 앞날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임성태자 잘 들었읍니다.피는 년수가 아니라 여전히 물보다 찐하며 피는 속일수 없읍니다.이제는 한일관계가 원만하게 협력하여 공존공영하길 바라며 임성태자 후손이 자주 모국 백제에 찾아오시길
유익합니다.
오우치 가문은 아시카가 쇼군보다 막강한 힘을 가진 가문이었음.... 그 외 세키가하라 부대장을 맡은 우키타 히데이에의 우키타 가문도 백제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우키다 히데이에는 히데요시의 양자이기도 했죠
근데 조상님들의 땅을 도륙하러 옴
@@user-lo8ev6fi3b 근데 잘생각해보면 반대해도 풍신수길한테 죽을꺼고어차피 일본에 살고잇으니 일본가문이라도 지켜야겟다는
그런생각으로 찜찜하지만 참전햇을꺼같음
36:17 이도학교수님 왕발음이 이 영상의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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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죽어요 ㅜ
행복하세요.....
와....이렇게 역사가 현재까지 살아숨쉬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모습이 진짜 한국사람 입니다. ㅎ
오우치뿐 아니라 저쪽 규슈야마구치가 한국인과 DNA상 가장 가깝다고.. 또한 일본 극우들의 본거지이며 한국을 가장 탐냄...이게 역사의 아이러니며 필연??!! -_-;;
반도를 되찾아야한다는 백제 후손들의 마음이 임란과 정한론으로 이어진게 아닐지
간단하게 정리를 해 줌
벡제(쿠다라) - 4세기때 중국 본토의 영가의 난을 피해 중국 한족들이 한반도로 넘어가서 대방(현 황해도) 땅에 나라를 세운 왕조
왜국(큐슈왜구+전라왜구(임나)) - 기원전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멸망으로 한본도와 일본열도로 이주를 했고 4세기때 영가의 난으로 또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의 남아있는 후손들이 한반도와 일본열도로 넘어가서 세운 왕조
고구려 - 한사군의 하냐였던 현도군의 고구려현에서 부터 시작을 해 세운 왕조
일본으로 돌아가서는 다시 반한 활동 하는거 아닌지?ㅋㅋ
이해들 못하나. 당시에는 권력이 있었어도 지금은 없는것. 패망후 다른 집권 세력이 점령했을텐데. 숙청 안했겠니! 점령지는 혹독하게 다스리는게 역사임. 그러니 극우들이 판치지. 단순한건데. 그리고 점령자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없앴겠지. 그러니 현재 소수만 남고 가문이 현재 힘이 없다고 책등 불태웠다잖아. 한국하고 적대관계라.... 머리들은 장식!
한국이 어쩌면 철천지 원수일수 있겄네, 자신들의 국가와 조상들을 몰살한 신라족
엄청 예전에 봤던건데.. 다시보니.. 방갑네..
한국~일본.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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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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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뭉클.
족보 진짜 보존 잘됐다 전율이네
아키히토도 백제 후손이라고 인정하죠 마지막 소원이 한국 방문이라는데 일본정부에서 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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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키히토 일왕이 생일에 한국 신라호텔에 방문해서 생일파티하다가 한국인들이 죽이겠다고 난리쳤죠 그때문에 못가게 하는겁니다
벌써 본인이 말해서 난리났었는데..
일왕은 백제후손이라고 일본갔을때 들엇어요. 일왕스스로 고백
그런 논리면 한국침략한 천황도 백제 후손이라는 논리인데 어찌 받아들여야 할지
KBS가 영어 자막을 추가하면 해외 시청자들이 보고 한국 일본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것입니다!!!~🙏🟢
일본에서 대대적인 백제영향 지우기는 역사적으로 두번있었다함. 임진왜란떄랑 메이지유신때...한반도 침략시 떄마다 전국에있는 백제관련 지역명이나 유적을 없앴다함.. 그래도 아직 많이 남아있는거 보면 신기. 지금도 꾸준히 지우고 있다고함...신라멸망후 후삼국시대....후백제가 일어나자 한반도와 관계를 끊었던 일본이 접촉해왔다던데 고려가 아닌 후백제가 통일했다면 역사가 어찌 변했을까 궁금.
일본에서 주류세력 중 백제세력은 대부분 주도권을 빼앗겨 쭈그려지고, 토종일본세력이 주도세력으로 출현했기 때문인데, 이것은 일본의 지배계층과 백성들의 지지를 받았기 때문임. 이들은 일본불교와 신토교를 믿는데, 종교와 가치관이 기독교 세력이나 백제계와는 방향이 너무 다르고 기독교 세력이나 백제계의 가치관을 따를 생각도 없음. 일본 전국을 통일을 다 해놓다시피한 오다 노부나가도 기독교를 믿고 일본불교와 신토교를 탄압했다는 이유와 17세기에 일어난 국학운동으로 인해 20세기까지도 일본의 민족적 가치를 훼손시킨 마귀와 다를 바 없는 대접을 받아왔음. 일본 구성원의 70%는 지금도 에도시대의 민족정신을 원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임.
백제일왕이 이미 백제의 피가 흐른다는걸 밝혔는데 지금도 지운다고요???
카더라 말고 근거좀 올려주면 더 설득이 됩니다
재밌는건 후백제 견훤이 경상도출신이란 사실임 ㄷ.
흔적 지우기 였으면 .야마구치현쪽 시코쿠 출신들이 지금처럼 정재계를 잡고있진 않겠죠.
모리가문이 오우치가문의 가신출신이고 도요타도 오우치에서 분가한 성이라는 얘기도 있는대.
왠지 울컥하다ㅠㅠ
사찰이 그냥 한국 건물이네 ;;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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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중국에서 배워온겁니다.
@@2jaemyungE 중국은 인도에서 배워온겁니다
@@coolp4680 ㅇ 한국은 결국 인도똥 받아먹은겁니다.
@@2jaemyungE 일본은 한국똥 받아먹는거임
일본본토가 오키나와섬을 싫어하는 이유를 알겠네...
오키나와가 일본으로 부터 독립하려고 했던 것도 이해되네.
이분들은 백제왕자의 후손이였네
22:43
헐 그냥 우리나라 절같은데
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만나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한일관계가밝히밝혀지길간절히빕니다.
밝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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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이란..그런것이다...
천오백년이 흘렀는데도....조상의 뿌리찾아서 눈물흘리는..
딱한국인이시네...얼굴이
일본에서일본음식먹으면일본얼굴되지한국얼굴안됨ㅋㅋㅋ어쨋거나저사람은닛본국니뽄인
아님
중국 사람 얼굴임 ㅋㅋㅋ
간단하게 정리를 해 줌
벡제(쿠다라) - 4세기때 중국 본토의 영가의 난을 피해 중국 한족들이 한반도로 넘어가서 대방(현 황해도) 땅에 나라를 세운 왕조
왜국(큐슈왜구+전라왜구(임나)) - 기원전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멸망으로 한본도와 일본열도로 이주를 했고 4세기때 영가의 난으로 또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의 남아있는 후손들이 한반도와 일본열도로 넘어가서 세운 왕조
고구려 - 한사군의 하냐였던 현도군의 고구려현에서 부터 시작을 해 세운 왕조
@@user-qy6nw1cy7m 그리고 신라는 그 고구려의 쫄다구였음
@@user-qy6nw1cy7m 징하다 개소리 언제까지 할래
@@user-qy6nw1cy7m 말도 안되는개소리하네..니가 한자어 알어..역사책볼줄알어
신기하고 감명깊게 봤습니다
백제 역사가 일본에 뿌리내리고 있다는게 새로운 사실이고 그조상을 신으로 모시는 일본인을 보면서 백제뿌리구나 싶어 그모습이 가슴 뭉클합니다
KBS 영어자막 추가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일본이 쿠다라라고 부르는 백제에 대한 관심있는 일본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적인 고찰과 이해를 통해서 미래 한일 관계가 대립보다는 협력과 번영을 위한 건설적인 관계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미국이 한중일 친하게 지내는거 싫어하고, 일본의 지배층 사무라이극우세력들도 한일간 사이좋게 지내는거, 일본인들이 혐한세뇌에서 깨어나는거 원하지 않을껄
왠지 찡합니다.
뿌리란건 이런것이지...
영상 잘봤습니다 ~
조상을 극직히 섬기고 그런 후손에게 복을 주고 하는 우리의 문화는 미풍양속이랄만 하다 지금 전해지는 제사의 유교적 절차적 까다로움같은건 없애고 조상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약소하지만 술과 음식을 올리고 가볍게 행하면 아이들한테도 좋은 본보기가 될거라 생각
일본의 건국과 문명,문화는 가야와 백제, 고구려, 신라계가 만들어온 일본역사 입니다. 일본속에서 특히 백제와 신라계는 서로의 경쟁상대로 많은 정치적싸움과 정권싸움이있어 왔죠. 그리하여 일본 왕족은 백제계가 차지해오고있고, 정치적 패권은 신라계, 문화와문명은 가야계와 고구려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해왔습니다.
대단한 가문이며 후손이네요
저 아저씨는 한국인 아재얼굴인데 부인분은 우리가 아는 일본인 얼굴이네 신기
평균적으로 일본남자들이 한국남자들이랑 다르게 생기긴 했지만 여자외모의 차이가 더 클겁니다. 남자들은 누가 한국인이고 일본인인지 구분하기 힘든 사례가 은근 많은데 일본여자들은 누가봐도 일본인인게 좀 티가나지 않나요?
아 그거야 오우치씨는 백제인 후손이니 그런거고 부인은 그렇지 않아 그런가부지요 무슨 남자얼굴 여자얼굴같은 소리를 하시는지
@@user-ey3ew5xo6bㅋㅋㅋㅋ....아주머니는 전형적인 그냥 일본 아줌마.....
@@user-ey3ew5xo6b 1400년에 건너가서 일본인이랑 피가 얼마나섞였는데 백제후손이니까 그렇다는 소릴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한국인이 미국가서 뿌리내려도 그렇게되는거냐?ㅋㅋㅋㅋ
미안한데 일본은 남편의 성을 따릅니다.
오우치 가문 보통 강한 가문이 아닙니다. 규슈랑 주코쿠 지역을 다스렸을 정도로 강한 다이묘였지요. 지금으로 차면 후쿠오카-히로시마 같은 유수의 도시가 이쪽 가문 치하였음. 물론 전국 시대 시작 후 몰락함.
근데 이렇게나 반가워하시는게 신기할 따름....
아버지의나라~~
백제의임성태자핏줄~늦었지만 찾아온후손 칭찬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들에 의해 일본은 발전했고 상당수가 지배 계층이 되었다. 그 흔적들이 수많은 지명들로 남아 있었으나 메이지 유신 이후부터 그 흔적을 지워 왔지만 역사의 진실은 바뀌지 않는다.
반갑습니다!
조상이 잠든 곳에 오신거
환영합니다!
1400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백제왕족의 후손이 아직 남아있고 백제를 기억해준다는 것이 정말 기쁘네요.
안타깝게도 고구려왕족은 어디에 있는지 알 길이 없고 발해왕족의 경우 왕건이 왕족대우를 하고 왕씨성을 하사했으나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왕씨들을 다 죽여서 사라졌겠죠. 고려왕족도 같이 멸망했고요...
일본에 망명간 백제와 고구려 왕족, 귀족 후손들과 조선시대에 간 도공의 후손들은 명맥을 유지했음. 그건 진짜 대단한 거라고 봅니다.
왕지현 ㅇ.ㅇ 전지현ㅋㅋ왕씨진짜못본거같음..북한에는잇을런지몰라도
@@user-nr5hv6zy2k 초등학교에서 잠깐 일했었는데 초등 선생님중에 이름이 왕성화 있었는데 자기가 확실한 왕건의 후손이라고 하더군요.
?고구려 왕족 후손 우리나라에 횡성 고씨, 일본의 고마씨, 중국 요령성에 요양 고씨 이렇게 남아있는데요.
고려왕족인 개성 왕씨도 엄연히 남아있는데;;
발해후손은 태영호공사가 대조영 후손입니다 ㅋ
횡성고씨=고(구)려왕족
협계태씨= 발해왕족(ex태영호)
개성왕씨= 고려왕족(ex전지현)
그곳에 몇백년 넘도록 살고 있다는 것 알고만 있으면 됨. 괜히 피가 섞였다는등으로 우리의 감정을
흔들려고 해봤자 그곳 나라가 수십번 어떤짓을 했는지 절대 잊으면 안됨. 지진피해가 점점 커지는
영토이니 항상 우리 영토만 노리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님. 미국 동양 예술학 박사인 Jon Carter Covell
께서도 일본이 한국의 문화를 받아들여진것으로 책쓰셨음.
일본땅에서 조상의 뿌리와 역사를 찾기 위하여 애쓰는 백제 임성태자의 후손들의 노력을 보면서 많은 북끄러움을 느꼈다. 한국의 역사학의 수준을 본즛 합니다 . 참 좋은 제작을 하신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남편 뿌리나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는 일본인 부인의 열점이 감동적입니다.
이런 프로가 수신료의 가치인데
임성 태자의 후손들이 일본에 놀 랍네요 오랜 그리움의 뿌리를찿아 다녀가는 모습 백제의 후손답게 긍지와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재밌어요~~
일본이 역사를 지키고 대대손손 기억하는건 정말 대단하다~
백제가 나당연합군에 망해서 백제유민은 노예로 전락 했을때 배타고 현해탄건너서 피난민으로 정착했지요
한국처럼 외세에 털린적이 없으니
조상과 뿌리를 찿는것은 인간의 당연한 도리겠지요...
오우치가문 대단해요.
오우치 가문이 저렇게 한것만 봐도 얼마만큼 백제 지배계층이 조직적이고 문화적인 면에서 앞섰을지 그리고 그 경제력이 가늠이 간다.
오히려 조선시대보다 백제시대가 살기가 더 좋고 부가 컸을거다
그럼 혹시 오우치라는 성씨
가 전 오부치수상 가문과 같
은 가문의 성씨 일까요?
krplus.net/bidio/fciLdIisi42YiGU
@@user-dx1zt2jq1f 성이 다른데요..?
사실일겁니다
조선은 기득권층이 부패하여 민중의 50%를 노비로 만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조선은 민중에게 지옥같은 곳이었습니다
망해야할 나라였죠..
조선이 500년간 갈수있었던거는 성리학 이라는 학문과 토지로 백성을 묶어 낳기 때문이다
백제때는 왕자들의 기록을 찾기가 쉽지않음. 무령왕 동생이 일본의 게이타이왕이라는 설도 괜히 생기는게 아님.
krplus.net/bidio/fciLdIisi42YiGU
@@jackie5175 좋은 영상 추천 감사합니다.
게.이.
@@xw_V4 니애미
@@xw_V4 비응신 대깨문인데다 고양이영상 ㅋㅋㅋㅋ 존나 과학이네 극혐
오우치가문이 일본에 너무 많은 지식을 전달해 줬다 .. 오우치에서 .. 모리에게로 넘어가는 역사인가
krplus.net/bidio/fciLdIisi42YiGU
왕족은왕족이네
남자분 한국인같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