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탐험 17편_탐험가들도 두려워하던 세계 최대 '악마의 협곡', BBC 선정 죽기 전 꼭 봐야 할 여행지 1위, 미국 그랜드 캐니언

20여년전에 남부 아리조나부터 피닉
스거쳐 후버댐 그랜드케년을 봤는데
그 장엄함은 뭐라 말로는 표현 못해
이젠 다시 간다해도 그때처럼 보지도
못하게 내가 늙어버렸다.건강할때 세상구경하세요.

그랜드캐년은 정말.. 이루말할수없는 곳. 다시 가보고싶네요.

저도 미국에사는 사람인데 라스베가스로 갔다 , 거기서 Grand Canyon 에 처음갔는데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아름답고 자연에 경이롭고 아름다움에 그냥 감탄에 감탄밖에 할수있는게 없었어요 ,가보셔야 무슨말인지 아실꺼예요 👍👍❤️❤️

배경음악을 줄여라. 목소리가 묻힌다. 배경음악 없이 좀 들어보자.ㅠㅠㅠㅠㅠㅠ

봐도봐도 또 가고싶네요~

0:55 최소한의 관광시설만으로 이렇게 잘 보존하는것도 대단한거 같네요.

처음으로 그랜드캐년을 봤을 때 그 웅장함에 압도되어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오 와 정말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해설자의 소리가 듣기에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말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께 그랜드캐년은 꼭 들 다녀오시길 권합니다.
그 감동과 울림은 평생 잊지 못합니다.

다시 가고 싶은곳.

감사합니다.

미서부 여행 중 갔었던 그랜드 캐년
그 위대한 자연앞에서 감동했었던 추억이^^

한번 가보고 싶은 그랜드캐년이네요 웅장하고 멋진 신비한 땅을 한 번 밟아 보고 싶네요 여건이 꼭 허락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

직접 가서는 관망대에서 내려다본게 전부인데 여기에서 너무 자세히 설명과함께 잘 배웠습니다. 고생많이하십니다. 감사합니다

4년전 가서 봤던 서부여행 중 그랜드 캐니언 정말 아름답고 웅장했어요^^

귀한 영상. 감사함니다.

그랜드 캐년 진짜 한번 시간들 되시면 가보세요.... 정말 멋져요 광경이..... 대자연이 만들 유산~~~

안녕 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저기는 진짜 그 어떤 사진-비디오로도 그 웅장함과 절경을 담아낼 수 없다 봄. 직접 봐야 됨. 생각을 초월하는 경치

콜로라도강은 여전히 지구의 역사를 조각해 나가고 있다....

그랜드캐년에서 탄 투어헬기는 잊지 못할듯~

그랜드캐년
저도 다녀 왔습니다. 정말 멋져요
헬기를 타고 공중에서도 내려다 보았지요 다시가 보고 싶네요

3년전에 우리부부와 누님내외분
그리고 누님친구 요렇게 5명이
LA에서 차량 랜탈해서
직접운전해서 윌리엄에서
자고 다음날 그랜드캐년 구경하고 후버땜 캘리포니아
요세미티국립공원 등등
15일동안 라면 햇반 고등어
통조림 김치 준비해서
길가에서 해먹어가며
여행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곳은 캐년과 요세미티공원
정말 잊지못할거같아요

진짜 저긴 잊을수 없는 곳이다. 미국 정말 대단한 나라임.

세상에나!!넘멋지네요!!♥

올해 5월 눈으로 직접 봤습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여기 여행다녀오곤 지구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크다고 느껴짐

그랜드 캐넌 모누멘터클리 거룩하고 숙연해 진다 .협곡 .웅장한 자연 멋있다.

그랜드 캐니언의 일반 비데와 다른 자세한 볼거리 감사 합니다.

한번은 가고 싶었던 곳...거대한 협곡이다보니 현실감없이 그냥 그림같은 느낌이었음..
우와...그리고 끝

1901년도에 이런 곳에 이런 기차가 있었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세계 많은 나라를 다녀봤지만 미국 서부는 안가봤어요 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랜드캐년

동서로 흐르는 그랜드 캐년은 접근성이 좋은 남쪽 (South Rim) 으로 흔히들 가는데, 북쪽 코스인 North Rim 으로도 가보기를 추천합니다. 남쪽과는 또 다른 정취를 느낄수 있습니다.

에어울프 기지도 저기있죠!!! ㅎㅎㅎ

죽기전에 가보고 싶따아아아ㅏㅏㅏ..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좋은설명 아름다운 경관을 군더더기 없이 보여줍니다 어떤 프로그램보면 경관이나 설명은 부족하고 연예인이나 출연시켜 말도안돼는 얘기나하고 그들 먹는 장면만 몇십분씩 보여줍니다..출연료 많이 들고,여행경비 많이들여 뭐하는지 모름니다..보는 시청자도 보다보면 시간낭비 짜증까지 난닙다 .여행시 많은 tip을 주는 이런 프로그램을 제작하신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 감사드림니다......

5년전에 미서부 캐년투어 다녀왔는데 그랜드캐년은 뭐 말할거없고
엔텔로프캐년도 진짜 멋집니다!
코로나가 어서 종식되어 예전처럼 자유롭게 여행 떠나고 싶네요~~~🌏✈

황야의 무법자는 이탈리아 스파게티 웨스턴이라해서 스페인에서 촬영된 영화입니다. "역마차"는 맞습니다. John Ford라는 정통 서부극의 최고봉 감독이 이 Monument Valley 에서 John Wayne 서부 영화를 많이 찍었습니다.

그랜드캐년에 훌륭한 건축물을 지은 건축가 메리콜터도 존경스럽지만 그후에 어설픈 현대적 건축물을 짓지않은 미국사람들이 참 훌륭합니다.

가고싶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그동안 다 서번 정도 갔다 왔지만.언제나 그리운곳.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자치구역이맞습니다.글랜캐년도 다섯번은 갔고 콜로라도 강까지 내려 갔다 왔습니다.다시봐도 황홀한 대자연입니다.해서~구독~!!

배경음악을 감상하는 것 같습니다.배경음악 볼륨을 줄여주면 좋겠습니다.

배경 음악에 귀가 먹는 것 같은 느낌이

그랜드에 가서 날씨가 안 좋아 경 비행기가 뜨질 못해 꼭 타려고 했는데 못 타고 와서 많이 아쉽
네요.

멋지다 그랜드캐니언.. 빨리 코로나가 종식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호피하우스에서 기념품 사고
그 앞 호텔에서 차 한잔하고.. 아우~~ 추억 뿜뿜하네~~

올 2월에 가서 브라이트엔젤트레킹하고 왓습니다
잊지 못할 여행...

Bright Angel trail 강추 입니다!

어마무시한데 너무아름다웠어요 사막을 달리고달리고 갖더니 신비의암석
뽀족한 나무 지옥같은 느낌 미국은 신이주신 나라라입니다

광활한 자연 풍경이 장관이네요.

북미 원주민에 관심이 많은데.뉴멕시코주 산타페에 살고있다니.가보고 싶네요.3층 흙집을 사다리를 이용해 위로 올라간다는 설명은.신라 첨성대를 올라갈때랑 똑 같다는 사실을 발견

그랜드 캐년 의 엘크 군요 지금도 서식하고 있지만 옛날엔 그쪽에도 무스가 서식 했나 보군요.영상 잘 봤습니다

에어울프 나오는 동네자나

캬 ~ ! 그랜트캐년을 보니 옛날에 에어울프가 생각이 납니다

박제가 자연과의 조화라니...

대부분의 애리조나 산들은 정상이 평평하다, 마치 거대한 칼로 베어낸듯이 축구장처럼 평평하다.
그랜드 캐년의 매력에 빠져 몇번 갔지만 맨처럼 갔을때는 환희는 잊을 수가 없다 스페인 탐험가
파웰이 어마무시한 이 협곡을 본 순간 "그란데"라고 외쳐 영어로 그랜드 케년이 된것이란다.

2013년 그랜드캐넌ㆍ브라이스캐넌ㆍ자이언캐넌 갔었는데
웅장한곳 그랜드캐넌ㆍ섬세하고 아름다운곳브라이스캐넌ㆍ바위마다 작품인 자이언캐넌ㆍ너무 인상적이었다ㆍ코로나종식되면 세계최대 볼텍스지역인 세도나 갈 계획ㆍ다시가고 싶은곳이다ㆍ

큰 음악 소리로 귀가 아프오

걸어서 가보세요 그랜드 케니언 자이언트 케니언 백팩 매고 하루에 20 마일 걸어서 가다 보면은 울어야 하는데 경치를 보면 피로가 풀리는 힐링 와요 3번째 가고 싶어 오래 5월 1일 했는데 코로나 19 때문에 캔슬 되시겠습니다 내년에 또 가야죠 근데 모르 겠 어요 건강 이 허락할 지 나이가 좀 있어서 마쵸피쳐 도 갔다왔는데 3주

재미 있는 이야기를 재미 없게 해 주는 방송이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환갑 기념으로 일년전 8월( 비수기)
40도 육박하는 더운 날씨에
South bonds로 내려가서( 새벽에 풍광이 좋음) Colorado river을 건너 north bound로 당일치기로
무모한 도전을 했었다!
12시간 10분 이라는 결과를
가족의 동행으로 마쳤다!
또 기회가 생기면 70살에
도전 할 것이다!

어이쿠 고대.....역사적인 흔적을 .... 또한 세계 7대 불가사의 등등... 소개할때 탁월하게
어우러지는 음악👍👍👍이라 생각하며 보는데...

그랜드 캐니언은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

작가님 1947년 댐건설이 아니라 1931년 건설이 시작되어 1935년 마지막 콘크리트가 타설되었는데 당초 계획보다 2년 앞서 완공되었답니다.

댐을 잘 막았는군..
자연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볼려면 저렇게 철도를 건설한데 든지 케이블 카를 설치 한데 든지 현대기술이 접목되어야 한다.

저는그래드캐년에38번가보앗지만갈떼마다웅장합니다

그랜드캐니언 보니 웅장한거보니
마 살아있네

어머나 저기 사는 동물들 너무 부러워라.

6:40 에 작년에 온거 아니고 몇년전에 왔다고...

파웰호수 멋졌다
승용차로 물가에 다다르다 모래에 빠져서 개고생했던 기억이 ㅎㅎ 지나가던 미국 아자씨 왈.. 핸들을 똑바로 하고 직진하라고.. 땡큐~~

노천탄광같은데
옛날에

임백천 시러!!

후버댐이 건설된것은 1947년이 아닌 1936년 입니다.
9:45 참고

13:47 이건 동물 입장도 들어봐야

건물들이 획일적이지 않고 지역이나 장소에 맞고 인상적이고 예술적인 감각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획일적인 건물들만 보다보니전혀 다른 세상 같습니다,

천문학적인 세월동안의 비바람이 이런 계곡을 깎았구만유~~~

인디언 강강술래 ㅋ 우리조상들이 맞네요ㅎ

고대국가 유물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골동품덕후

광고 잘 봤습니다 한 스무게 본것 같네요

예전에 정말 대규모 지진이 일어났을 듯...규모 20 캘리포니아 근처......이제 캘리포니아도 강력한 지진이 올때가 된것 같다...

잘봤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찍은 그 어떤 사진도 영상도 현장의느낌을 살릴수 없죠. 꼭가보고싶네요

노아시대에 만들어졌을 확률이 높지! 북미의 빙하가 순식간에 녹으며 그 물이 이런 협곡을 만들었을 겁니다. 장가계도 마찬가지

이거 음악 감독 누구임.. .센스 미쳤네

지질학 교과서

우리과 교수님이 웃기신다고 그년은개년 이라고 하셨던게 기억나네 ㅎㅎ
그년은개년 간지가 벌써 11년전이네 ㅠ

폐렴 생기기 직전에 다녀왔는데....넘 추워서 제대로 못본게 아쉽다. 겨울보단 여름이 관광하긴 좋은데 겨울엔 눈땜에 또 장관임...글랜캐년쪽 드라이브추천함

그랜드캐년 가서 경비행기 탔는데 속 울렁거려 죽을 뻔함!ㅜㅜ 일행들은 다 즐겼는데 나만 ㅜㅜ 내리고서도 속 뒤집햐서 너무 힘들었음!! ㅎㅎ 하지만
그랜드캐년은 정말 대단했음!!

태양계의 물질에 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는 20억년 전은 생각할 수 없는 시간이고 그냥 지금과 같은 그랜드캐년의 모습의 땅 위에 비가 내리고 물이 흘러서 지금과 같은 그랜드캐년의 모습이 생긴 것이고 지금과 같은 그랜드캐년의 모습을 과학이란 말로서 해명한다고 말도 되지 않는 상상을 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계곡 하나가 우리나라 만하네요.
엄청 나네요.

라스베가스에서 자고 그랜드캐니언으로 가다보면 홀슈즈밴드, 앤탤롭, 그랜드 캐니언 코스로 가게 되는데... 덥고 멀지만 가보면 왜 찾게되는지 아실겁니다..... 홀슈즈밴드는 걸어가는길이....너무 더워ㅜㅜ 쨋든 그랜드 캐니언은 정말 죽기전에 봐야할 유산이긴 한거 같습니다.

클린트이스트우드 나오는 황야의무법자 시리즈 영화촬영지는 아리조나주가 아니고 스페인, 이탈리아였죠

봄에갈려고 예약까지 했다가 코로나땜에 캔슬했는데 진짜가보고싶은곳

방금 초기 영상 보면 과거 미드 드라마에서 에어울프가 나오던 곳이다.

그랜드 캐넌은 노아의 방주때 만들어 진건데...
그리고
백인들이
인디언들을 이지역으로 다 몰아 넣었죠.
그런과정에서 많은 인디언들이 길위에서 죽고....

못보면 억울해 세상에 이런곳도 있어요 5대케년 저말 희귀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그래드케니언이다 참으로 특이하고 규모가 엄청나게 크다 아름답기 그지 없는 자연의 협곡을 악마의 협곡이라야 하는가?
그무슨 어카심인가 말이다 되게 못됐네........!

1:20 나오는 음악아시는분 계세용?😃🎵

그랜드 캐년을 1981년에 다녀 온 적이 있는 데 그 후 세상에 볼것이 그리 많지 않음을 알았다.

옛날에악마들이진짜살았을거같은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