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탐험 43편_루이 14세와 여인들이 사랑한 베르사유 궁전

베르사유 방문했을때 거울의 방도 멋있고 화려한 내부장식이 인상적이었지만
궁전 뒤로 넘어가서 대정원과 그 뒤로 한없이 펼쳐져있는 거대한 운하를 맞이했을 때엔 그 어마어마함과 아름다움에 앞서 본 것들이 다 잊혀졌죠...

감사합니다!!

곧 프랑스 국경이 열린다니 베르사유 다시 여행하고 싶네요 :)

프티 트리아농. 구경하다 나오는 문 못찾아서 산책하시던 노부부 두 분이 정문까지 같이 나와주셨던~😊

아,!추억이되살아네요~~

내용이 잘 정리된 훌륭한 영상입니다.
자막글이 많이 틀리게 타이핑된 점이 아싑습니다.

화재가 난 노트르담 대성당도 잠깐 보이네요
잊고살았는데 어느덧 1년이지남..

화려함의 극치 ...벌써 20년 전
후대들이 잘먹고 살게 하는 예술 작품 베르사유 궁전

그러나 그렇게 화려하고 웅장함 때문에 후손들이 관광으로 먹고 살고있으니 ... 잘 한거죠 한반도는 너무도 궁핍함....다시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한곳...

궁전 정말 화려했어요

역사를 읽다보면 언제나 마음이 무거워져요...전쟁에...왕좌 쟁탈전에..그 잠깐 몇십년 머물다 갈곳임을 망각하고..ㅠ

베르사유는 당시 사냥터고 그냥 촌이었다고 하는데, 그걸 지어낸 루이14세가 사치로는 최고인듯. 프로이센, 스페인, 이탈리아 세르데냐도 이 궁전양식 따라함. 돈을 물쓰듯 했지만 남는건 있네

15분 50초에 나폴레옹이 아니라 뮈라 Murat 장군이구요.. 역사적 사실을 검증하지 않은 부분들이 여러군데 보여서 좀 아쉽군요.

아래 댓글에도 언급되었듯 고증을 하고 정확한 사실과 설명이 되어야 합니다. 16:16부분 그림의 해설도 마찬가지로 정정되어야합니다. 그간 여러차례 방송서 전문가들이 나폴레옹 대관식 그림을 설명하였듯 나폴레옹 스스로가 왕관을들고 본인이 쓰기전의 장면이고, 다만 그림을 볼때 조세핀에게 왕관을 씌어줄것같은 것은 착시효과일 뿐입니다. 예전 학창시절의 선생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정확히 모르면서 누구한테 어설프게 알려주지말라. 모르는 사람이 설명을 안하면 본인만 모르지만, 아는체하며 말하게되면 듣는 사람 포함 그 여파는 걷잡을수 없다' 고 하신게 떠오릅니다.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프랑스 너무 멋짐

루브르박물관ㆍ베르사유궁전은 다시 한번 더 가고 싶군요ㆍ우한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길이 꽉 막히니 ㅜㅜ 영상을 보면서 프랑스 여행갔던 그때를 리플레이해봅니다

베르사유 궁전가면 점심을 어디서 먹나요??? ㅋㅋㅋ 구경하는데 하루종일 걸릴것 같은데 ㅋㅋㅋㅋ

베르사이유궁전 화려한 감옥 왕권에 반기를 들수있는 사람들을 모아 매일 파티를 열고 그 자식들은 볼모로 군복무를 시켰다고 하지요

2003년에 처음갔을땐
감동 경악!
2013년두번째 친구들과 지금도 생생
합니다!
경험한거만큼 이해한다고 3년후에
기회가되면 떠나고!

18:26
10:12
20:15

화장실이 없어 주위 정원은 똥밭이 되었고 그 똥을 피하기 위해 하일힐이 생겼다는
나도 가 봤는데 너무 화려해서 잠이 안올듯

아폴론이 제대로 보입니다

그 화려함의 뒤에는 루이왕의 지나친 사치로 인해 국민들의 생활은 피폐해져 그의 후계자 루이16세는 프랑스 혁명을 격게되며 단두대에서
사라지는 비극을 불러 왔습니다.

고대국가의 역사와 유물을 특징을 소개합니다.골동품덕후/유튜브

원명원의 이름에서 이름이 매우 단순하여 여행 할 가치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왕족들은 국민의삶을 피페하게 함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함!!

전리품이지만 그대로 두었으면 개판 되었음
때로는 잔리품도 필요 함

14살 먹은 루이가 별짖을 다했네 ! ㅋ

아폴론이 똥을 해치고 나오네 ㅋㅋㅋ 으웩!!

남의나라에서 약탈한 문화재를 자기들것인양
자랑질을 하는 프랑스
역사

ㅋ

화려함의 극치 서민들의 피와 땀 노동으로 만들어진

궁저을
지을나면
얼마나
피를
빨았을까,

도둑질이죠 약탈ㅈㅏ

루브르인데 계속 르부르라 하네

일본 여행지 영상도 올려주세요

인트로에 중국인 조각상을 빼주었으면... 아시아인에게 부끄러운 게 중국의 문화와 중국의 역사라서....

세게사를
지침하기를
꼰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