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실종, 인신매매, 구타 세계 1위 과테말라에서 130명의 아이들을 키우는 홍승의 신부 (KBS_2015.12.26 방송)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과테말라 천사의 집에서 130여 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홍신부님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영상 미리 보니 다른 말은 크게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전 세계 어디에도 상처받는 아이들이 없기를 바랄 뿐🙏 입니다... 그럼 오늘은 과테말라로 가볼게요!

신부님 천사의집에서 음악을 가르쳤던 유스토입니다. 오랜만에 화면으로 뵈니 감회가 새롭고 반갑네요. 피아와 아이들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시 과테말라에 가게되면 꼭 다시 들리겠습니다.

돌아가신 이태석 신부님이 생각날만큼 어려운일을 하고 계시네요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신부님 건강조심하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들이 많아지시길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신부님 건강챙기세요 신부님이 건강하셔야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것같아요 신부님 너무고생이많으십니다 신부님사랑합니다

진짜 너무 대단하다. 이게 신부고 사제고 신앙자이다 그리고 진정한 아버지다. 진짜 너무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수없다. 너무 신성하다

훌륭하신 신부님! 아프시지 마시고 오랜 시간 아이들의 천사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애 한명 키우기도힘든데 모르는 애들을 저리많이 데려다 키우시는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 신부님의 모습이 진정 가장 낮은자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감동입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건강잘챙기시고 신부님의 꿈도 꼭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존경합니다

애들 키우면 진짜 정신이 없어지는데 찬물 틀어놓고 뜨거운물 안나온다고 짜증내고 있었단다. 눈물나오는 사랑이네요.

수녀님과 몇년 같이 일하며 동거동락싶이하다 했는데,성직자는 타고 나는 듯 합니다.곳곳에 숨어 세상을 밝히시는 성직자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무교이고 개인적으로 종교를 믿진않습니다. . 신 자체에 실망보다 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실망을 많이했습니다. 종교의 옳고 그름을 정하는건 그걸 믿는 사람들의 모습과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처많은 아이들이 종교를 통해서 마음의 안식을 얻고 신부님께서 길을 이끌어주셔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드네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사실 과테말라 뿐만 아니라 중남미 많은 나라들, 후진국엔 부모로부터 학대 받거나 성폭행 앵벌이 방치 등 어른들로부터 폭행받는 아이들이 무척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류를 구할수는 없지만 환경보호처럼 관심과 기도 그리고 여력이 된다면 기부활동 같은걸로 홍신부님 같은분을 도울순 있겠죠~ 신부님과 천사의집 애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지만 모두들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과테말라의 현실을 보니 무척 안타까운마음이 듭니다 특히 학대 받은 아이들 ....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눈도 예쁘고 웃는미소도 예쁘고..
그런아이들이 성폭행을 당하고 가정폭력을 당하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울지마 톤즈 생각 나네요~~~
이런 분들은 저 멀리 훌륭한 일을 하시는데
대한민국 교회는 세습에 6개월 속성목사 찍어 내고 있네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아이들과 지내시세요~~

이분 정말 대단하다. 정말 천사님이신가. 종교인분께 어떤 말씀을 드려야 최고의 축복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원하시는 삶과 행복과 이루고자 하는 신념과 소망을 이루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과테말라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아이들이 스스럼 없이 안기는 모습을 보니 신부님이 정말 좋으신 분이라 확신이 듭니다.아이들은 그런걸 직감으로 알거든요.매월 작은 돈이라도 후원하고 싶습니다.방법 알려주세요

대단한 분이며 존경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다불살라 버릴정도로 한번 사랑해보고 싶은 꿈 그이야기 하실때 어찌나 뭉클 하던지 자신의 몸과 마음을 콰테말라의 상처받는 아이들에게 온정성을 다해 사랑으로 보여주신다는 말이
어떤 화려한 언변의 말보다 진솔하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하나같이 맑고 사랑스럽고 총기 넘치는 눈빛을 보니 사람은 사랑을 받으면 눈빛부터가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저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어주시고 사랑을 실천하시는 신부님께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대단하신분입니다. 정말 존경 할 수 밖에없는 카톨릭의 힘을 느끼고 갑니다.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아이들 곁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종식되면 다시한번 신부님의 생활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우연치않게 봤는데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아가들 모두 건강히 자라나기를...존경합니다 신부님

나보다는 작고 가난한 자들과 친구가 되라...다시금 맘에 품습니다. 사실 나보다 잘나고 멋진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게 사람 맘인데...낮고 천한 자의 친구 되신 예수의 삶을 다시 깨우쳐주시네요...

정말 맑은 얼굴과 마음을 가지셨네요. 홍승의 신부님. 그리고 돌아가신 이태석 신부님. 존경합니다. 감동입니다.

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이 가여운 아이들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홍신부님은 하나님의 천사이시군요. 할렐루야~~♡

신부님 힘내시고요
천사의집 운영하시느라 애쓰십니다
🤗🤗🤗응원드려요
좋은일 많이하시는데 ~
항상 좋은날 가득하시길 빌께요^^

신이 따로 있나 저 신부님이 신이다

이영상보고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조금 더 가지려고, 아둥바둥하는 마음을 가졌었는데....
도우고 봉사하고 반성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천사들과 항상 건강하세요~

ㅠㅠ신부님 고생 많으신갑다
너무 마르셨네

고맙습니다.지금에서야 봤습니다
천사는 우리곁에 빛을 만들어주십니다.

이런 영상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리솔 이야기 나올 땐 울컥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신부님과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꿈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신부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런 천주교 신부님이 진정한 종교인이다 우리나라 개독 회사들 대표들과는 차원이 다르네

국내에서 봉사하는사람도있고 해외나가서 봉사하는사람도있는거지 무슨 왜 해외가서 그러냐 이런댓글쓰는휴먼은 봉사단체에 기부금 몇천원이라도 내봤나요??

아이들이 힘든 과거를 잊고 행복해지길 바래요~코로나19로 더 힘드실텐데 신부님 건강조심하셔요 천사의집 모든분들이 건강하실 기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과테말라에서 가장 좋은 보호소 아닐까?!

신부님~
힘내세요

예수님께서 이웃을 사랑하라는말을 제대로 실천하시는분이시네요. 가장 가난하고 힘든사람을 돕는일 진정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동적입니다 사랑이넘치는 영상이네요 저도 사랑을나눠줄수있길 바래요

미디어를 통해서 신부님을 뵙네요. 건강하셔야 아이들도 돌볼수 있습니다. BOURNEMOUTH에서
뵈었을 때 처럼 변하지 않으셨네요. 건강하십시요.

정말 천사입니다
아이들이 넘 이뿌고 사랑 스러워요
모두 도움의 손길을 내밀수 있기를...
금전이 아니면 다른 필요한것이라도

목소리 세진님 아니에요?
어릴때부터 넘 선한분같다고 느낌
내심장😭💜

저는 무종교입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신부님

돈 돈 돈 자식에 처에 딸에 대물림 하는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들 보고 느껴야 합니다 종교가 이런거 란걸

신부님 존경합니다 👍👍👍🥰

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
종교를 떠나 존경 합니다

내가 하나있는 아들을 어떻게 키워야할지의 방향을 잡게해주었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따뜻함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하는마음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사의집 아이들이 모두 천사같은 마음으로 행복하길 바랍니다

홍승의 신부님 정말 존경합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존중받고 보호받으며 행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상처받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신부님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천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감사함니다. 가난하고 상처받은 아이들의 부모가 되어주심에 하나님의큰 사랑앞에 두손이 모아짐니다. 항상 건강 의 축목 행복의 은혜가 신무님께 같이 하소서.

정말 대단해요
존경합니다

항상 기뻤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복음의 실천! 새기겠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 기도 🙏 합니다

또한분의 1004 이시고 예수님 이시군요 기도 하고 응원합니다

찬미예수님 ~~ 주님계시는 주님과 함께 하는 ~~ 감사해요 천사들과 신부님 모두 ~~

애들이 폭 안기는거 보니 아빠 맞네요♡♡♡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신부님의 성령의 불같은 사랑 응원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래오래 그 성령의 불같은 사랑 영위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존경합니다더아상다른말이필요없네요마음속으로응뭔하겠습니다

모든 세상 어린이 들이 자유롭고 건강하게 세상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어린 천사들
인류얘의 정신으로 모두 보호해야 합니다

섬네일만 봐도 감동이

신부님 수고가 넘 많으시네요

홍승의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와^^ 이 세상에 이런 훌륭한 신부님이 계시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을 잠시나마 순수하게 하네요.
건강조심하셔야 해요.
저 아이들의 희망이며 아버지이십니다.

저는 믿는 종교는 없지만 영상으로나마 신부님을 뵈니 넘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맘은 있어도 그누구도 할수 없는일~~~ 바로 당신이 우리들의 신이 아닐런지요

세상모든 어린이들이 평화롭길

신부님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고 휴식도 잘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애들을 위해서라도요

헉!!!! 전에 저희성당 신부님이셨어요. 과태말라에서 휴가나오셨을때 저희집에도 들르셨었는데...보고싶어요 신부님

예수님과 천사를 보고 있네요~~~사랑합니다~~~

신부님 꼭 한번 찿아 뵙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앙엘 까사~~!! 기도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나라의독인 어떤종교 본좀 받아라 저나라에서는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ㅠ

마리솔 가 함께 하소서~ 항상 마리솔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사랑 받으며~ 주님안에서 지낼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아멘~

이태석신부님 생각을 떠오르게 하네요 이렇게 아름답고 멋찐 신부님이 또 계셧네요 항상 건강잘챙기시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

신부님!존경합니다!

마지막에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항상 기쁨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중은 많은데 스님이없고 목사는 많은데 목사님이 없고 신부는 많은데 신부님이 없다던데 오늘 진짜 신부님을 뵈었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천사십니다

천사님 나도이런일하고싶퍼요
보람있고 사람 처럼사는 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깊은영상 감사합니다 ^ ^ 아이들의 아픔은 은하수의 강건너 흘러가버리고 기쁨의 나날이 아침 햇살과 함께 피어오르길 ~

홍승의 신부님 너무 큰 감동이 가슴으로 밀려옵니다ㆍ건강 잘지키세요ㆍ이태석신부님이 떠오르네요ᆢ

신부님 존경합니다, 천사의 집 주소는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할찌 몰라요. 화이팅!❤️🌹

사제들을 위한 기도
○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 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몸과 피를 축성하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 주소서.
○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제들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 사제들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그들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아멘.
홍승의 신부님 영육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나는 종교따윈 개나주는 사람인데
내가볼땐 당신이 예수요.

마음이 아프네요 마리솔 그냥 천사의집에서 애좀 더 클때가면 좋을텐데 안토니오는 왜 그집가서 못사는건지

정말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계시네요.. 신부님!!
존경스럽습니다..

참..감동과 슬픔의 영상이었네요..

천사같은 참된 신부님이시네요! 진심으로 저렇게 좋은일 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항상 힘내세요 💖

아이들한테 한번의 진심어린 포옹은 인생의 포근함으로 남습니다. 신부님은 당연하시다 하시 겠지만 인간이 할 수있는 가장 선하고 선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멋진 삶속에 신부님! 부럽기 조차합니다!

정말.진짜하느님!
찬미예수님
고맙습니다

맞아요 가난한 사람에게는 친구가 없어요 한국에서는 더욱 더 모든 것이 돈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외면받고 무시당하죠 그래서 가난이 죄처럼 여겨져 그들에겐 희망이 없는 삶을 사는사람들이 많죠 돈이 없으면 교회 헌금 내는 것도 부담되어서 나가기 힘들고 안 내면 죄짓는 것 같거든요 친구도 돈이 없으면 만날 수가 없죠
살면서 제가 품었던 의문에 실천해 주시는 신부님이 참 감사하네요
저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동적입니다 대단하신분.

어른들이 나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