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세계속으로 러시아 스페셜_상트페테르부르크, 붉은 돛 축제, 셀리게르 호수, 발다이 구릉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문화가 정말 화려하고 웅장하네요.
이탈리아 로마유적지, 프랑스, 스페인 못지않은것 같아요. 러시아 관광 가고 싶네요

세계의 많은 도시들을 많이 가보았는데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제일 기억에 많이 남아요.. 특히 1996년도에 처름으로 갔을때에는 차들이 많이 없어서 훨씬 더 좋았었는데... 2004년에 갔을때는 차들이 너무 많고 이곳저곳 난개발이 진행되어 어수선 하더군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핀란드만을 따라
헬싱키로가서 Silja Line 이라는 페리를 타고 스톡홀름으로 가서 다시 오슬로로 그리고 다시 Viking Line 이라는 페리를 타고 코펜하겐으로 그리고 함부르크로 - 그단스크- 발틱3국까지 구경하면 최고의 북유럽 여행코스... 자작나무숲... Eastern Orthodox

10년 전 러시아에 교환학생으로 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아름다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진짜 해외 여행 너무가고싶어요ㅜㅜ 대리만족 하고있네요

3년전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러시아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참 적은데 이런 채널을 통해 만나니 참 좋고 유익합니다.
영상이 시원하고 풍경도 멋지네요~

옛날의기억이 선하다
아름다운 도시다

넘 감사합니다. 안방에서 아름다움을 만끽할수있게 해주셔서...

세테기만 보다가 걸어서 세계속으로 피디님의 담백한 안내가 넘 좋습니다

좋아하는 채널! 좋은 화질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작년 7월말에 다녀온 것이 기억나네요. 러시아는 여행하면서 그동안의 편견이 가장 많이 깨진 나라입니다. 그렇게 신앙의 나라라는 것을 처음알았고, 생각보다 깨끗하고 사람들이 친절하고(좀 무뚝뚝해보이지만, 알려줄 것은 다 알려줌. 사기도 없었습니다.), 재미있는 나라였습니다. 미국 헐리우드에 의해 조작된 뇌를 다시 업데이트 했네요. KGB같은 마피아가 득실 거릴줄 알았는데 전혀 없고요. 키가 좀 큰 남녀들은 모두 기럭지가 좋아서 모델같아요. 옷도 잘 입고 다니더군요. 상트의 피터대제가 새운 요새 주변에 강이 지나가고 잔티밭 공원이 있는데, 거기서 노을을 봤네요. 누워서 한시간 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겨울궁전 박물관은 정말 커서 다리가 너무 아팠네요. 세계 4대 성당인 성 이삭성당도 화려한 내부에 놀랐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네요.

건물이 참 아름다워요

상트 갔을때 그 화려함에 넋을 놓았는데 그립다 ~

얼른 가고싶네요 ㅠㅠ

저 때는 코로나도 없었지!
언제 그때로 돌아가나!

정말 아름답다

2019년10월에 단여온 러시아 여행!!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다시 보는영상 감해가 새롭 습니다~.또 가고 싶어지는 러시아 여행 ~좋은 영상 마음 설래며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멋지다!!!

도시자체가 넘나 멋있다.. 부럽다부러워

저는 러시아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러시아는 역시 아름다운나라 👍👍👍🇷🇺❤🇷🇺❤

성당 정말 예쁘다... 꼭 가보고 싶다

꼭 가보고 싶은 도시....

Beautiful👌🏻❤️

코로나가 종식되면 언젠가 상트페테르부르크 꼭 가고싶네요.^^

엄청난 규모의 에르미타시박물관

재작년 여름휴가때 다녀왔는데,또 가고싶은 도시 중 하나예요.

아름답고 친절한 곳 다시가고 싶네요

1년전ㅡ저곳에서 예카테리나와 푸시킨을 얘기하며 보드카를 홀짝이던 그날은 이제 먼꿈이 되었네요. 운하를 유람하던 추억ㅡ유람선을 따라서 열심히 달리던 러시아 소년도 잊지못하죠.
다시 가보는 상뜨의 날들ㆍ
좋은 시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주 아름다운 상트페테르부르크를 drone footage로 잘 감상 했습니다. 붉은 돛 축제 아주 아주 잘 감상 했습니다. 약 500여개의 다리와 대운하로 건설 되었다니 가히 어마 어마 하네요.

하늘이 너무 이쁘네요 백야 라서 저녁인데 하늘이 조명을 비친듯 건물 도아름답고 웅장하네요 확실히 유럽은 도시가 유적 이네요

아름다운 곳 이군요

러시아에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아름답고 웅장한 풍광들이 음악과 함께하여 최고의 20분이었습니다.

13년 전에 눈이 정말 많이 오는 때 혼자 배낭여행 갔었는데.. 그립당

아름다운 문화와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 러시아 특히 문명의 꽃을 활짝 피웠던 페테르브르크는 맘을 사로잡고 그들이 살고 있는 그곳으로 향하게 합니다.
전에 10여년간 선교적인 일로 모스크바에서 사역한적이 있는데 그때 보고도 몰랐던 아름다운 정감이 숨겨져 있는 저들의 온화함의 숨결을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러시아 여자분 들은 하나같이 여ㅣ쁘네요건물은 웅장하고 화려 하다 꼭 가보고 싶네요

저는2012년5월 환갑여행으로 모스크바와 상트 페테르부르크를여행했는데요 세상에서 가장깨끝하고 아름다운나라였어요 거리엔 라일락이 피어서 햠기롭고 겨울궁전 의 미술품감상은 정말 보람있는 생의환희였다고봅니다 여름궁전의 분수는 저를 감동시켰어요 다시 한번더 여행 가보고 싶습니다

2년전에 가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이게 2년전이라니.

저의 첫 유럽도시 상트를먼저가서 다른 유럽도시는 흥이 안나던 진짜 아름다운곳

*재밌어요:)*

백야현상 정말 경험해보고 싶어요ㅠ

여기서 미니버스를 타고 밤세 달려 핀란드 헬싱키로 갈 수 있죠. 무비자입니다.다시 바다 건너 에스토니아, 라트비아로 갔다가 기차 타고 러시아로 왔죠.

북방의 베니스 ❤️

15:53 CG인줄....무슨 수도원이 이렇게 예쁘지 ㄷㄷㄷ

코로나 끝나면 가고싶다

상트. 좋은 곳 이었습니다. 거기서 그 해 첫 눈을 맞았었죠.. 헬기타고 한 바퀴 돌아보고 싶습니다. 근데 코로나 땜시 언제 가볼런지요.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상트, 이렇게 다 돌고 싶어요.

외벽 아름답네

부음으로 나오는 노래 제목 이름은 뭔가요?

빼째르 정말 좋습니다. 좋은 건물들 자연풍광....무엇보다 이쁜 여자들 흐흐흐

러시아 여행 강추입니다

와...도시 지린다...상트페테르부르크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사는 이 도시가 수도라고 생각한다던데 수긍이 간다.

1:07 귀여워

도자기가 아시아가 근본인대,
실제 유럽이 도자기가 이쁘고 화려한게많다 ㅠ

누구여?

러시아 가보고싶다ㅜㅜ

선곡오지네 진짜. 선곡한사람 뭐좀 아는사람임.

20분부터 나오는 음악 아시는 분 있나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건물 아무거나 하나 따와서 블라디보스토크에 똑같이 건설해 놓으면 관광객 10배는 늘어나겠다.

저는그곳을2007년에방문했는데 다시가볼수있으면해요 너무나인상적인 건물들 유럽 어느곳보다도 인상적인 곳이었어요 Catherine’s summer palace winter palace, Peter the Great palace 너무 볼것이 많아요 허미티지등. 공산정권밑에서도 그요란한성당들이그대로 보존된것이 참인상적이었어요.

보통 50분짜리인데 이건 왜 22분짜리인가요??

Непонятно но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맨처음에 나오는 노래, "정직, 정직, 정직~이야~"라고 한국말 노래 인 줄 알았쑴

아 해외여행 가고싶다

19:05
속옷을 위에도 입으셔야 할거같은데

러시아의 불행했던 근대사 1차세게대전-러시아혁명-내전-2타세게대전 2000 만이 넘게 희생되었다고 하네요.

32년전 레닌 그라드 시절 방문 당시 소비에트가 무너릴때라 그런지 사람들 무표정,웃음이라 곤 본기억없었다.,그러나 박물관은그림,조각등 예술품은대단했다. 이삭성당, 왕궁 웅장하고 화려했다.당시엔 참힘를게 여행했던 기억이 새롭다 .당시 소비에트방문후공산주의는 아니라는 생각을 확실히 갖는계기가 되었다.

상트페테르부르부르

2:39 러시아 하늘 너무 맑네..

2005년에 이 곳에 가봤는데 네바강은 내가 본 강중 한강 다음으로 가장 넓은 폭의 강이었음...한강과 폭이 비슷해보임

언제 촬영한 영상인지도 적어주세요.......

러시아음식... 짜지앟구 괜챻앗으여ㅡ 블라디보스톡 갔어는데....

뼈 위에 지어진 도시

페테르부르크는 Peter의 시(city)라는 뜻 아닌가요?

여기는13년전에 여행했는데 그 당시에는 도시 자체가 뭔가 살벌? 하다고 해야되나.. 꽤나 살벌한 여행이였음.. 생각많이난다.. 영상 기대되네요 ㅎㅎ

1:01 신부가 모델이네

난 진짜 가본나라중 러시아가 top3 안에 듬

15:38 셀리게르 호수

Куда без колынка малынка...

4:49

나도 결혼하고 싶다 ^^

레닌그라드

푸틴의 고향 ㅡ 다음 생에 내 고향 ㅎ

착하고 순수한 구등관 아까끼가
외투깃을 세우고 걸어 나올듯하다.

진쩌 상트 페테르부르그는 옛날 소련시대의 사각형 건물이 거의 없어서 좋았음

배재중출석

쌩피러스버그~

난 항상 북녁만 생각합니다.

야 나는 왜 좋은땅 궁전 도시만 보면 뺏고 싶냐 뺏고싶다
내꺼야 느네들 다 나가

02:11 나한테 좀 던져 봐 나 87 토끼띠 기부 합니다.

실제로 가보고 완전 실망한 도시. 심각한 매연, 안 좋은 공기, 불친절한 사람들, 택시는 무조건 우버 같은 전문서비스 이용해야 함, 그냥 타면 사기칠 확율 높음. 심지어 공항에 들어오는 택시기사들 중에도 사기치는 쓰레기 있었음. 길거리 풍경도 과거 공산국가 느낌 심하게 남.

스탈인의 강제이주정책에 대한 생각은? 약한자의 슬픔인가 스탈린은 잔인한 인간으로 비판받아 마땅한가?

1:02 신부가 모델일세

Nvm

ㅎㅎㅎ

200517

인종차별이 의외로 심하다던데

토끼동상아니라 캥거루같어 ㅋㅋ

안정훈목소리인가.....그 가세연에ㅜ나왔던?

공개하는게 이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