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부에노스아이레스 속으로_시내 한가운데 자리한 거대한 공동묘지, 에비타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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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4. 17.
  • 걸어서 세계속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편 (2007.11.17 방송)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집무실이 있는 대통령궁
    -후안페론과 그의 부인 에비타가 대중의 지지를 받았던 역사적 장소가 바로 이 곳
    -에비타, 에바 페론은 노동자들의 성녀로 추앙받고 있는 인물
    -당시 가난한 여성들을 위해 건립한 사회복지시설은 그녀의 기념관이 됐다
    -젊은 나이에 의문의 죽음을 당한 에바 페론
    -골동품 시장으로 유명한 산뗄모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한가운데 자리한 거대한 공동묘지, 레꼴레타
    -대통령, 장군, 귀족, 에바 페론의 무덤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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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

  • @user-eb4zj8jx6e
    @user-eb4zj8jx6e 4 년 전 +7

    아르헨티나에 사는 교민에게서 생활 이야기 들어보면 ..낙원같다 ..판타직하고 .아름답고 .. 하지만 대학을졸업해도 공무원 아니면 일할 기업이없다 . 도시에 살아도 전원생활같다 . 미래가없다 ..전원생활같은 삶 그리고 끝이다 ..능력있는 젊은이는 미국으로 가고싶어한다 ..끝

  • @alma_nium
    @alma_nium 4 년 전 +5

    앗..갑자기 이게 추천으로 뜨네요.
    중학생때 방학숙제로 걸어서 세계속으로 프로그램 보고 감상문써오기 있어서 매 년 봤었는데 ㅎㅎ..
    아직도 있나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 @user-kp5kv1kh7h
    @user-kp5kv1kh7h 4 년 전 +8

    십수년째 절대 보는 프로그램~

  • @jemanon73
    @jemanon73 4 년 전 +4

    귀족, 귀족 하는데 아르헨띠나에는 왕정이 있은 적이 없습니다. 귀족이라고 번역하고 있는 oligarca는 지배층, 권력층 또는 기득권층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 @travelermin
    @travelermin 4 년 전 +2

    의외로 아르헨티나가 진짜 좋아요 땅덩어리도 넓다 보니까 별게 다 있음

  • @likephoenix659
    @likephoenix659 2 년 전

    저 후안 페론이 만든 지옥같은 정책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단면
    지금의 빚을 후대에게 떠넘기는 방식의 정치. 결국 자기가 죽으면서 나라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 심각한 수준으로 재정 건전성 잃어버리지만 자기는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미친 정치.

  • @BeautifulWorld-jl4po
    @BeautifulWorld-jl4po 4 년 전 +4

    인사동하고 비교를..인사동보다 100배 낫다..중공산 천지 인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