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니 아빠 우리 엄마 구분짓는 남편놈과 이혼하겠습니다

둘째 딸은
반드시 자기자식들한테 버림받길~~~

시부모는 공경하는디 왜 장모님 장인어른은 나몰라라야 니 부모 효도는 셀프다 임마

백반 시켰는데 눈물에 말아서 국밥으로 먹음

둘째 미친것 ..에휴 돌아가시고 땅을치고 후회하지 ..돌아가신 아빠 생각나서 눈물이 한참 났네..둘째 저거 내 동생였음 줘팻음 진짜 ..ㅠㅠ 저 첫째는 주변에 뭐 제 정신인 사람이 없네 ..ㅠㅠ

큰 딸 시어머니 인성 참....
우리 친정 아버지 2년 투병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울 시어머니는 나보다 더 걱정하시면서 자주 찾아뵈라하고 맛난거 해드리라고 돈도 주셨는데

큰 딸이 혼자 일하고 공부해서 그런가 마인드 진짜 최고급이네.
자식 보는 앞에서 자기 사정 계산해가며 부모 버리고 사는 거 보여줄 바에야 돌아설 줄 아는 사람으로 키우려하다니.

작은딸은 진짜 사랑과전쟁 다섯 손가락에 들어갈 빌런이다. 제발 저딴 돼먹지 못한 상스런 것은 호적에서 파길.

이럴 때 남편이랑 시댁이랑 조금이라도
아내 마음 이해해주고 장인어른 챙겼으면,,
마누라가 고마워서라도 나중에 시댁에 더 잘 할텐데..
눈물난다 진짜 t_t

병든 부모 봉양하는게 그렇게 잘못된거냐....다들 진짜 못됐다

동생상년 끝까지못보겠네 귀하게 잘키워놓으면 머해 은혜도모르고 불쌍한할아버지ㅠㅠㅠ

내동생이 저따구로 하면 진짜 뺨따구 갈길듯 내부모가 계시기에 우리가 있거늘
부모님들 다 건강하세요ㅜㅜ

여러분ㅜ 식사 중 시청은 안됩니다. 이번 편은 밥 먹으면서 보다가 너무 슬프고 속상해서 지금 소화가 안되네요.. ㅠㅜ

큰 딸 진짜 멋있다....말 너무 잘해

나같아도 저런남편이랑 안살거임.
저희 외할머니도 혈관성 치매인데요
시간될때마다 저희 부모님이 찾아뵈러가요
지금은 이모집에서 외할머니를 모시고 있어요
이모는 애가 셋인데도 이모를 잘 기억못하기 시작할때부터
이모가 일부러 집으로 모셔서 챙겨드리고 있어요
저런 남편은 잇으나마나죠

비오는날 비맞으면서 아빠 부르는 딸과 아빠의 뒷모습이 너무 가슴아프다

와......저 동생은...이게 실화보다 약하게 한거여?

올가언니 출세했다고 막나가시네....

이번 아부지들은 왜케 연기파야ㅜㅜㅜㅜ

슬퍼서 못보겠다.......우리 엄마 아빠한테 늘 하는 소리지만 치매만은 걸리지말라고 해요 ㅠㅠ 그것만큼 슬픈일은 없을 것 같아..

효도는 셀프다 이 남편새끼야... 그나저나 큰딸 역 배우분은 매회 빛나는 연기력..✨

이건 케미가 일부러 엿먹인 거다..
목 막혀서 밥 못 먹게 만드네..

사랑과 전쟁보다가 눈물난적은 첨이네... 또륵....
밥이안넘어가요....

은혜를 원수로 갚거나 권리만 누리고 의무는 다하지 않는 사람이랑은 절대 상종하지 말아야 함

둘째는 아빠 나몰라라하고 버렸는데 아빠는 유일하게 본인 챙겨주는 큰딸한테 너무 속상하게 구시네ㅠㅠㅠ 아 슬퍼

엄마 마늘주사 맞추기 전에., 마늘먹고 사람되자~~

동생 망했으면...남편도 망했으면....자식놈도 망했으면...ㅠㅠ

아 요새 올라오는 사랑과 전쟁은 왜케
사이다는 커녕 물 한 모금도 없이 먹는 퍽퍽한 밤고구마 같냐...;

와 진짜 마지막에 아빠랑 횡단보도에서 아빠 라고 부르는거에서 눈물샘 터짐 ㅠㅠ

큰딸이랑 아부지 빼고 정상이 없네..

큰딸이 진짜 잘 컸네요..
다행이예요. 큰딸이 있어서 ㅠㅠ

10:27 이 장면이 제일 눈물 남 ㅠㅠㅠㅠㅠ

아씨 짜증나 나 그냥 결혼 안하고 혼자 돈 많이벌어서 내 부모한테만 잘하면서 살래ㅠㅠ

슬퍼서 밥이 안넘어간다 ㅜㅜ 밥 먹을때 못봄 이번편은 선 식사, 후 시청

저런 쓰레기 인성 남자 만날까봐 무섭다 일 절대 그만 안두고 내 능력 키워야지 우리 부모님께는 내 능력으로 뭐든 다 해드려야지

8:30 마늘주사 개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자체가 슬프긴한데 아버지역할하시는분이 구슬프게 연기를 너무 잘하심

남편이 다 잘못한듯 건강한 어머니와 치매걸린 아버지와 누가 더 중요하고 더 신경써야 되냐고 묻는다면 100증 100은 다 아버지라 할거다.

흠없는 부모자식이 어딨겠냐만은 우리 가족이 저렇게 비참해질까봐 부모님들 전부 끝까지 모시기로 작정했습니다.

사랑과 전쟁에서 이편이 제일 슬픈 에피소드였음....
이건 짤막하게 볼게 아니라 풀버전을 봐야함 ㅜㅜ

하.. 정말..
큰딸이라도 제대로라 다행이네..
이게 현실이겠지..
내부모한테 어찌저럴수있을꼬..에휴.. 가슴아프구만

첫째딸 남편이랑 동생 개빡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열받아

아, 둘 째가 그 외국에서 시집와서 노예 취급 받은 그편의 올가였군요. 그땐 불쌍했는데 여기선 진짜 싸가지네요. 그나마 큰딸이 착해서 다행... 원래 받기만 한 자식이 꼭 저래요. 받을 땐 좋고 이제 짐짝 취급을 하니... 지가 저렇게 살 수 있는게 누구 때문인줄도 모르고.. 큰딸 시어머니도 그러네. 며느리가 친정아버지 챙기는거 가지고 뭐라하면 어떡해. 친정 아버지 챙기는만큼 나중에 시댁도 챙길 인성이란걸 모르나봐요. 지금은 친정아버지 상황이 그러니 더 챙기지만 시어머니 병 들어 누워 계시면 잘 하겠구만... 저 시엄마도 둘째딸같은 며느리 얻어봐야 알지... 큰딸 맘 넘 아프겠어요. 아버지를 그냥 내버려둘 수도 없고 남편은 저러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저 미친 남편... 요양원 보낼 때 보내더라도 하는데까지 해 보면 안되나? 남편이고 동생이고 다 진짜...ㅠㅠ

진짜 이편보고 너무 울었어요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어요 늘 사랑합니다 이세상 부모님

결국 집에서 아무 것도 안하고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 부모한태는 좋은 사람으로 남고 집에 헌신하는 사람은 한 두번 티격하면 안하는 것만 못하는 신세,,

옛날엔 웃고 욕하면서 그냥 봤던거같은데 지금은 하이라이트로만 다시 보는데도 뭔가 와닿고 현실적인 것들이라 마음이 무겁고 마냥 웃기고 재미로 볼 수가 없다 ㅠㅠ 내 나이가 그만큼 들었다는거겠지..

정은지의 하늘바라기란 노래가 생각나는 편 ㅠㅠ

눈물이 날라다가 개빡쳐서 개화남 띠빵 동생이고 남평놈이고 왜 저따구야

아빠가 작년에 투병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차마 영상 중간도 못보겠다 마음이 찢어진다
다들 잘하자 부모님한테

공부잘하는 자식이 부모한테는 제일 못하더라

이번사연이랑 비슷한 경우가 지인한테 있었는데요 저기나오는 아줌마딸처럼 할아버지 치매걸렸다고 홀대했다가 엄마가 할아버지랑 같이살고 결국 이혼해서 5년을 넘게 아빠랑 따로살다가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엄마를 만나러 갔는데 부모 버리는 자식 필요없다면서 연을 끊으셨다고 하더군요 .
여사친은 그게 그렇게 잘못된 거냐고 물어보던데..
제생각은 각자의 사정이있겠지만. 친구의 어머님이 얼마나ㅜ 힘드셧으면 그랬을까 하는 마음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

저 올가가 제일 빌런이네 진짜 생각없다

둘째딸이 빌런이네..^^

댓글만 보고 반도 안봤는데 눈물 나온다..... 있을때 잘해...

나도 예전에 할머니 우리집에 오셔서 주무시는거 진짜 싫어했었는데..이 영상을 보니 할머니한테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고..반성하게 되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할머니 죄송하고 사랑해요 ㅜㅜㅜㅜㅜ

모야 이번편 왜 이렇게 슬퍼ㅜㅜㅜㅜ
미쳐써ㅜㅜㅜㅜ 어른 딸이 아가로 변하는거에
개울음ㅁ..

이 편 진짜...ㅠㅠㅠㅠㅠ
본방보고 겁나 울었는데 ㅠㅠㅠㅠ

이거 넘 슬프면서도 답답ㅠㅠ

진짜 너무 슬퍼서,진짜 이거 계속 보면서
울었습니다..ㅜㅜㅜ

왜 고통은 착한 사람의 몫인가..라는 말이 넘 와닿네요ㅜ넘 맘 아파요ㅜㅜ

너무 슬퍼서 울다가 친구보여 주고 또 같이 우는 영상입니다 ㅠㅠㅠㅠㅠ 역대 화남+슬픔 ㅠㅠㅠㅠㅠ

케미티비 보고 또 보는거 좋아하는데 이편은 두번 볼 수가 없네요ㅠ 맘 아파서 힝 ㅠ

너무 일찍왔나봐 엔딩 고구마면 안보려고 했는데.. 몇 분 안봤는데 벌써 슬프다..

보통 사랑과 전쟁보면 안 우는데 이번편 너무 슬프다ㅠㅠ

점심시간에 빠질수없는 영상으로 1박2일과 양대산맥

저런 아버지가 존재하는구나...너무슬프다

오늘이야기는좀 슬프다.특히 12:34 이부분에서 눈물나네 ㅠ엄마 아빠에게 안부전화라도 해야겠다

윤주 욕하지 말라고 둘째딸 감싸는데 진짜 눈물터졌다 …부모마음은 다 똑같나보다…

화장실에서 보다가 지금 폭풍오열이예요 미치겠네 정말...케미티비 저한테 왜그래요...저 지금 운다구요!!

누워서 보다가 배개가 물배개됨....

아 오늘 점심 편의점에서 먹다가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내 우는 모습 보여주네ㅠㅠ

첨에 자막으로 오늘 폭풍눈물예약 이라길래 머 설마 그러겠나 하고 봤다가 오열하면서 봄..

뭘 4주 후에 봐요ㅠㅠㅠㅠㅠㅠ 이건 바로 이혼이지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밥먹다 울었네

진짜 눈물 질질짜면서 봤네 근데 둘째가 말이안나온다..... 진짜 우산 갔다주려다가 길잃어서 경찰서 간 장면에서 진짜 폭풍오열 ㅠㅠ

8:31 여기 도른자들한테 마늘주사 말고 쌩마늘 한포대씩 퍼멕였으면 좋겠다. 사람 좀 만들게ㅡㅡ

밥먹으면서 보다가 눈물을 삼켰네요,,,,

너무 끝까지 보기 힘들다
마음이 쩌릿쩌릿 ㅜㅠ
막냇딸 저거저거...ㅜㅠ
재혼도 안하고 키우던
아버지는 뭔죄냐

작은딸은 싸가지없이 그리고 큰딸남편은 왜이래 큰딸이 최고다👍👍

동생냔 완전 인성이~~~주변에서 봐도 부족한거없이 자식한테 헌신하고 잘해주면 부모에게 잘할거 같아도 부모에게 바라기만하고 쓰레기처럼구는 자식들 의외로 많더라!부모가 늙어가는건 너무 마음아프고 슬픈일이야ㅠㅠ

돌아가신 아빠 생각나네요..
그냥 태어나게 해주신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아부지.... 눈물나요.. 역할도 찰떡같은 배우분 쓰셔서 더 짠해...ㅠ

오냐오냐 애지중지 키운자식은 나중에 저래 혼자 잘 큰줄 알고 효도도 안하더라

인성은 학력 직업이랑 상관없음

밥먹으면서 봣는데 한숟가락먹고 못먹엇어요.돌아가신 아빠생각에 눈물이나서 ㅠㅠ진짜.부모님계실때 잘해야되요.오랜만에 이렇게 울어보네 휴

홀시어머니 44년모셨는데
90세되니 노인성치매
그래도 요양원 안보내고 모셨는데 49세부터 지금94세 93세부터는 이불에 쉬도하고 기저귀채워도 요양원보내자는 말 안하는 시누이와남편. 그런데 그시엄니랑 시누이가 며느리인 나를 도둑년 취급하는데ᆢ나는 맹세코 돈 한번 손댄적 없음.
모든 치료비 치과 병원비 용돈 평생 내가드리고 살아왔는데ᆢ통장가져간것도 은행가서 알았고 치매시어머니가 자꾸 연금 나오는데 내돈 찾으러가자고졸라서 은행가서 분실신고하고 알아보니 시누이가 다 찾아쓴것 처음알았어요 속이 뒤집어지는 이 마음.내가 비정상일까요? 돈 옥심나는게 아니라 44년모신 며느리를 못믿고 딸에게 줘버린 배신과 도둑년에게 통장 주느냐고 그래서 딸인 본인이 갖고 쓴다는거 엄마가 딸인 자기를 더 믿는거라고 말하는 두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로 죽을것 같아요.

아..........너무슬퍼 ㅠ

슬프고 속상하다 . 큰딸이 정상 . 할말이 없다 . 늙고 아프면 쓸모없는취급하다니 ,싸가지 없는것들 .우리도 다 늙는데 .. 왜 쓸모없는 취급을 해 . 우리가 아기때 밥먹고 이만큼 클수있는건 부모님덕인데 ..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일이기에 더욱 공감이 가고 슬프네요 ㅠㅠ 본방으로 봤을때도 울었지만 다시 유튭으로 봐도 눈물이 ㅠㅠ

진짜 이거 티비에서 보고 개울었었는데..ㅠㅠㅠㅠㅠ

사람은 원래 이기적인 동물이지만 진짜 세상에 무지막지하게 이기적인 사람들은 너무 많다 ...

아 진짜 아직 초반 보는중인데 너무 슬퍼..ㅠㅠㅠㅠ 치매 치료법 빨리 만들었음 좋겠다

이거보고 진짜 많이 울었다... 할아버지가 치매 앓고 있으신데.. 진짜 슬퍼서 눈물만 나오더라..

마지막신에서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아버지 역 하신분 성함 아시는분? 저분 와이프분도 연기자던데 젊었을때 완존 잘생기심

밥 먹고 보길 잘했네ㅜㅠㅠ 이번편 왜이렇게 슬퍼...........동생도 짜증나고 남편도 자기엄마 밖에 모르고.....

이씽..ㅠㅠ 점심 먹으며 보고 있는데 눈물콧물이랑 같이 먹네요. .

아이거너무슬퍼요ㅜㅜ
보면서 울었네ㅠㅠ

오늘건 못보겠다..치매 얼른 없어졌으면ㅠㅠ

아후 진짜 .... 누구 원망하리 건강이 최고다 ㅠㅠ

괜히 다시 눌렀다 ㅜㅜ 내 눈물버튼 하..

오랜만에 영상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