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C어머니가 성형중독인데 남편은 세상 효자

이 성형중독할머니의 문제점이 여러가지지만 손녀 자존감 무너뜨림 ㅜㅜ...할머니도 안타깝긴하지만 외모지상주의로인해 손녀 결국 정신과 치료까지받음...거식증으로...할머니도 이 집에 원흉이고 시아버지 되는 인간이 이 집안의 원흉임...여자 없음 못사는 인간들있나봄...근데 나... 사랑과 전쟁 하나도 안본편이 없네...나 ...사랑과전쟁 중독이야!!??ㅋ

시아버지는 뭐하는 사람이냐....,, 첫번째부인 홧병으로 디지고 세번째 부인 밀쳐내려는 두번째 부인 제지를 못해;;; 이건 좀;;

친구라고 무조건 친구편드는건 노답인거처럼ㅋㅋㅋ아들이라고 무조건 엄마편드는것도 개노답임;;; 그럴거면 혼자 엄마부둥부둥하고 살지그랬어 ㅋㅋㅋ항상 남편이 중간에서 문제여 왜

할머니 성형처럼 특수분장이라두 좀 하지 너무 그대로라 이입이 잘안되네 ㅋㅋㅋㅋ

그냥 이혼해야된다,,,
남편도 정상이 아니고 C엄마도 정신이 이상한거,,,;;걍 이혼 하는게 답

7살에 거식증이라니 애가 불쌍하네 한참 성장기인데..ㅠㅜㅠ할머니랑 분가를 하시는게 나을듯 아니면 이혼을해서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쪽으로 해야함. 만약 아빠가 키우면 아이가 힘들어질거 같아요.ㅠㅠㅠ남편도 시어머니도 시아버지도 다 콩가루집안이고 문제가 많은거같아요

젤 나쁜 건 시아버지인데 벌을 안 받네

그와중에 시어머니 연기 개 잘함

자연스럽게 늙는게 젤 이쁜거에요 할머니...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나타난다고ㅋㅋ심보부터 이쁘게 써야죠; 살이 쳐져서 속눈썹이 찔러가지고 쌍수를 한다는등..꼭필요한것만 해야지

그것보다 애가 친구들 데려다가 품평회하는거 말빨보소 ㅋㅋㅋㅋㅋ 되게 연기잘하네

헐 마지막에 콩기름 넣는 장면.. ㄷㄷ
진짜 제정신 아님 아내 말대로 중간에 퇴원하는 게 병을 더 키우는 꼴이 된 셈 ㅠㅜ

근데 진짜 미친연기 엄청 잘한다. 발성이 좋고 발음이 좋고 이런걸 떠나서 그냥 미친할머니 그 자체임

시어머니 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닌가?
심각하다... 성형도 중독 됩니다ㅠㅠㅠ
저 시어머니는 중독이니 치료 받아야함

이거 진짜 기억에 남는 편이었음. 외모컴플렉스로 인한 마음의 상처는 좀 이해가 되지만... 좀 심하긴 했음. 무섭기까지ㅠ

넌 견적이 나오질 않아~지금처럼 공부 열심히 해 ㅠ 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애들 왜케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손녀 품평할 거면 아들 보고 무자식으로 살라 하지 그랬냐 이래서 결혼할 때 약혼상대 부모님도 봐야 한다는 거인 듯
재혼도 재혼이지만 두 명 이상 재혼한 배우자들 사이에서 씨 다르거나 배 다른 자식 한 명 씩은 꼭 만든 집안은 무조건 거르는 게 좋은 것 같다 첩질하다가 혼외자 낳은 영감들이 이기적인 게 혼외자를 집에 들이지 않고 밖에서라도 자기 혼자 책임질 수 있을 텐데 꼭 자기 호적에다 올려 평생 자식들한테 원치 않은 형제 만드는 것도 모자라서 집에 들여와 처자식,사위,며느리한테까지 호칭 사용,양보 등등의 책임 분담하는 거 그리고 편애는 덤

사랑과전쟁 중에서 이번편이 제일 무섭다...

남편이 여자갈아치우는 쓰레기구만 왜 여자들은 여자를 더 견제하나몰라.정말 안타까워.

진짜 편집점 잘찾으시는듯ㅎㅎㅎ 이렇게 줄여도 자막까지 포함해서 내용이 쏙쏙 들어와요~~

아들놈아 어머니 성형 시켜줄봐엔 옆에서 자신감도 계속 심어주고 어머니가 외모에만 집착하지 않도록 다른 방법을 찾아봤어야지.아들이 현명하지 못했다.....

시어머니가 외모에 집착하게 된게 쓰레기 전남편 때문이네......
어리고 이쁜 년이랑 바람나서 버림받은 부인들이 외모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는....

와 어쩜 사랑과전쟁 많은편을 받다면 본사람인데 어찌 케미님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요? 신박한 아이템이 무궁무진해~넘 감사해요^^코로나때매 축 쳐진 기분 덕분에 업됨 ㅎ

시어머니 연기 진짜 잘하심^^

최선자씨는 매우 연기잘한다

시어머니때문에 가정파탄이 일어났잖아.남편은 왜자꾸 시어머니편만 들어주고 아내랑 딸한테는 안중에도없고 어떻게 재수없는 거지근성 모자가 다있어.

저건 진짜 노답이다ㅠㅠ
한두푼도 아니고...
얼굴이 아니라 정신 개조가 필요함;;

저분 연기 너무 잘함 ㅋㅋㅋ 이미 평일연속극같앙

그러고 보면 캐미님 사랑과 전쟁편 다 찾아서 보는 나도 캐미님 자막편집 실력에 푹 중독된 듯요 ㅋㅋㅋ
근데 이번 편은 성형에 중독 된 할미가
개 무섭고 이게 실화라는
게 젤 무섭 ㅠ

아닠ㅋㅋ 이거 케미님 자막이 너무 웃겨 내용과 다르갴ㅋㅋ

다른 걸 떠나서 손녀가 너무 불쌍하다ㅠㅠㅠㅠ

그동안 사랑과전쟁의 모든 엑기스가 모여있는 영상같아요.
c어머니도 대단하고 c아버지도 참 무능하고
아들도 절대적 마마보이에 며느리만 정상인같고..
때마침 성형의사도 잡혀가고 이번화 정말 역대급이네요.

할머니 연기자 연기넘잘하신다ㅋㅋ

성형중독도 문제지만 손녀자존감은 왜떨어트리는건지..
남편도 뭐저리 다들어주냐...안되는건안된다해야지
시어머니저러는건 시아버지랑 남편때문임
시아버지때문에 상처받아서 자격지심생긴게 성형중독으로이어진거고..
아들은다떠받들어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할무니이상해질때 자막땜에 웃음

이번편 빵터진댜

군대에서 보는데 아내가 불쌍하네요.. 시어머니의 성형 중독은.. 진짜 심각한 수준이네요 그걸 계속 커버쳐주는 남편도..

왠만한 코미디 보다 웃김 🤣

성형하든 뭘하든 상관없지만 가족들한테 피해 주는건 답없슈

1년전에 본건데 또 봐두 잼네요 ㅎ 여전히 코로나네요. 건강유의하세요

최선자씨 연기 참 특징있어 좋아 ㅋ
구미호 엄마역에 진짜 잘 어울림 ㅋ

손녀는 뭔 죄야 ;; 나중에 크면 저 할매 처럼 될 거 같음 아무리 정신과 치료 받고 고친다고 해도 영영 잊을 순 없고 거식증 까지 걸린 거 보면 머리 속에 예뻐야 한다 라는 생각이 아예 박혀져 있는 듯

썸네일 시선강탈ㅋㅋㅋㅋ

여기 거의 나랑 매주 밥 먹는 분들 모여있음 여러분 맛점 난 아점 💗

이시간만을 기다료찌!
밥먹을때 없어서는 안되는 반찬같은 존재

우리나라는 정신병원에 가는 걸 너무 편견을 가지고 거부하고 왜곡하지... 진즉에 정신병원에 갔어야...

예전에 본건데 역시 마지막 장면이 제일 소름끼치네.... 설령 지금보다 훨씬 예뻐진다해도 저런 할배한테 마음쓸가치 1도 없어뵈는데

빨리 11시 되게 해주세요..사랑과 전쟁 볼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주사.... 진짜 무섭다..

연기 미쳤다...

역시 자막없이는 못봄😭 티비에서 해주는거 보다가 지겨워서 땔쳤는데 역시 요래봐야 제맛!
할매....그만😭😭😭

이거 보면서 내가 미칠것 같아 ㅜ 캐미 티ㅣ비 보면서 면역 키웠는데 ㅜㅜㅜㅜ

아 진짜 할머니 뭐야 ㅠㅠㅠㅜㅜ 계속 병원에서 치료받아요......

항상 어휴 짜증나 괜히 봤어 하면서도 보게 되는것이 사랑과전쟁인것을..☆

시어머니 연기 짱이시다 ㅋ

저 성형중독 할머니는 심리치료가 필요해보여요.
자기의 결혼 출발점이 자기 외모를 보고 넘어왔던 남편과 재혼한 첩생활이었다가 남편을 더 어리고 이쁜 여자한테 뺏겼으니까....
제대로 사랑받고 살아본 적이 없어서 자존감이 남아서 저러는 거 같아서 안타까움. 며느리랑 손녀는 정서적 학대를 받고 있는 것 같아서 그건 그거대로 안타까움.....;

오오 아점 반찬 나왔드아

그놈의 어쩔수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녀한테 그러지 마셨어야죠... ㅠ.ㅠ 하 할매요..

어휴 저것도 병이다 병원가야돼 저건 ㅠㅠ

시아버지도 시어머니도 경제력이 빵빵해서 다행 ..

이편 ㄹㅇ 현실성있어서 더 소름돋네

아니 근데 며느리 맡으신분 너무 이쁘다

정신도 이상하긴한데... 외모지상주의가 불러온 폐해죠... 남자들은 예쁜여자 찾고 여자들도 잘생긴 남자 찾고..ㅎㅎ
겉으로는 아니라고해도 속으로는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니깐ㅎㅎ

0:05 시아버지가 벌처 염동진... ㅎㄷㄷ

저 시엄마 진짜 리얼 비호감ㅡㅡ주책바가지다에다가 정신도 이상하고 보면서 겁나 화났어요저나이에 가슴수술 왠말 ㅋ

연기력 대박

아오~ 마지막 장면은 공포영화네요. ㅎㄷㄷ

대박!

시어머니 첩이라고 말하고 결혼해야지.... 완전 사기네 시아버지가 원흉이네

저 할머니도 단단히 미친 데다가 사정이 딱해서 뭐라 크게 말 못하겠다. 어디 노인정이나 댄스교실 이런데라도 다녀야 전 남편을 잊고 자기 인생 살텐데 너무 안타깝다. 병원에 좀 더 오래 입원시키고 또래 친구를 만들어야지.

아니;;; 저 아들도 처음부터 지네 엄마 말렸으면
저렇게는 안됐을텐데 이해할수도 없는거 이해하라고 할때부터ㅋ

배우자될 사람 집안사가 개판이다 싶으면 이이상 늦기 전에 발빼야 합니다. 자기 남편될 사람이 첩 자식인거 알면서 시모 기 세워주겠다고 결혼 사진에 끼워주는 헛짓거리 하지 말라는거에요. 애초에 그런 집구석에서 자란 놈으랑 상종을 하면 안됩니다.
첩 자식 만나면 나도 첩자식이랑 같은 급 되고 내 자식도 첩자식 소리 듣습니다.
그리고 배우자 멀쩡히 있는데 바람 피는 집구석에서 자란 인간의 사고방식이 정상일수가 있을까요? 바람 피고 남의 집 자식 피눈물나게 하는 놈도 아버지랍시고 아버지 아버지 하면서 따르고, 유부남인거 알면서 만나고 애 낳은 여자도 어머니랍시고 챙기는데 정상적인 사람은 그렇게 못해요. 근데 비정상이어도 자기 키운 부모니까 그걸 부모의 은혜라고 인정하려면 자기도 비정상이 되야 가능해집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집에서 자란 보통 사람들은 저런거 보면 멀리멀리 도망 가세요.

자막나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7:55 얘 졸귀다; 심통난표정이랑 입🙁

감동^^

자막 개웃기네 절묘해 ㅎ

동진엄마 연기 잘하시네요..!̆̈!̆̈

아 번역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 번역한부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답답한 남편아 아내 좀 편하게 해줘라

남편이 제일 웃겨

거울공주는 화장법만 바꿔도 이뿌겠다ㅋㅋㅋㅋㅋ

성형수술 했는데 바뀌는게 하나도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마음의 안정이 필요해서 한동안 사랑과 전쟁 끊었다가 결국 다시 보러 왔다...

나도 언니가 어릴때 거울보면서 내얼굴 품평하고 맨날 못생기고 또 못생겼다고 해서 외모에 엄청 집착햇었는데..어떤집단을 가도 막 외모 서열 매기고있고 ㅋㅋㅋ살다보니까 중요할때도 많긴한데..주관적인 시야도 있눈거고..예쁜게 어느정도선 되면 다 거기서거기인거같기도하고..정신이 성숙해질수록 껍데기에 집착하는 허무함?현타오더이다ㅠ.ㅠ그래서 이젠 걍 내려놓을수있는건 다내려놓을고임 ㅠㅠㅋㅋㅋ 살다보면 아무것도아니에영..다늙고 영원하지못할테니까라고 위로

할매가 연기를 잘하네 ㅋㅋ

하 아이가 짠하다 남편도 ㅂㅠㅇ 할머니도 ㅂㅠㅇ

번역봐ㅋㅋ아 진짜 웃겨ㅋㅋ

이고혹시 풀버전영상은 구할수없나요?

시즌1 다시보기없나요?

썸네일 정답
눈알 귀여!!!!!~!!~!~!~!~!~!~~!~!~!

1600인데 달라지신게 없으시다....

밥 먹을때 사랑과 전쟁 만한게 없다 후 재밌겠다

나이먹어서 얼마나 더 이뻐진다고 이제 외모가나쁘지 않고 내면을 키우는게 낫지 않을까... 행복중요한데

전신 성형말고
정신 성형이필요함ㅜㅇㅜ

저렇게 수술하다가 죽을수도있음...저건 정신과치료가 필요해보이는데 엄마라고 무조건편드는 아들이 문제임

7:48 깎을턱도 없고 코도 이쁘고 눈도 이쁘고 완벽한데..

무섭다 무서워 진짜...

남편은 어머니를 진정 위한다면 성형수술이아니라 정신과 상담을 하게해드렸어야하네ㅡㅡ ;;;;;;;

진짜 입원시켜야할 사람은 남편이다. 노답이네

이런 영상에 강남언니 광고라니 참..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