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내가 무시했던 조카가 알고보니 내 남편 딸이었음 ㄷㄷ | KBS

00:25 '처제 개빡침'이 아니라 '동서 개빡침'입니다ㅠ

아기가 안 생겨서 친자식처럼 키우려고 데려와놓고 애지중지 키우다가 찐으로 친자식 생기니까 저런식으로 대하다니 키운정도 없나

입양한아이가 와서 아기가 생긴거면 입양한아이덕분에 집에 복이 생긴건데...파양하거나 버린다면 그복 날리는거라고 생각해요..

싸우고 싶으면 어른들끼리 싸워라 죄 없는 애들 걸고 넘어지지 말고

울집 새엄마는 야채썰다 식칼던지는것을 예사로 했고,자기자식들 간식집어먹었다고 한번몰래 먹을때마다 손가락마디 하나씩자르라고했다 젊은나이에 암걸려 죽었는데 사람이 죽어도 안슬픈건 그때가 처음이였다

아이 안 생기는 부부들 입양했다가 애기 임신하면 데려온 아이가 동생 생길 팔자인거랬는뎅

우리 부모님한테 “혹시 산부인과에서 바뀌어서 내가 친자식이 아니고, 진짜 친자식이 나타나면 어떨것같아?“ 물어본적 있음. 처음에는 아빠가 니 거울을 보라고ㅋㅋㅋㅋ그게 바꼈다고 생각하는 얼굴이냐고 웃다가,, 갑자기 분위기 진지해지고 말씀하시는데…그 사실이 진짜라면 그 아이를 한 번 보기는 해야될것같다. 하지만 너를 길렀던 그 세월과 시간들을 생각하면 우리한테는 이미 니가 친자식이다. 만약 니가 친부모에게 떠난다고 하면 잡을수는 없겠지만, 평생 너를 안보고사는건 상상할수가 없다. 그 아이의 가정 형편이 문제가 있다면 상의를 해서 데려올수는 있겠지만, 자식을 바꾼다는건 일어날수가 없는 일이다….이렇게 말씀하심. 키운정은 절대로 무시할 수 없구나…느꼈다ㅠㅠ 쓰다보니 눈물나네😭😭

입양한 아이가 왔는데 갑자기 없던 아이가 생긴거는 삼신할머니가 감동해서 애기 준거라고 하더군요..

얼마전 자식이 안생겨서
애기때 입양해서 키우던 애가
5살인가, 6살인가 됐는데,
그 입양부모가 친자식이 생기니까
입양한 애가 질투한다고
오늘 하루만 놀이공원에서 놀아주고
파양할거라고 하던 내용이 생각나네요.
입양은 사고 파는 물건이 아닙니다.
진짜로 벌 받습니다.

근데 어쩔수없음 조카딸이 차라리 못났다면 그러려 안쓰럽지만 더 똑똑하니 샘났을수도ㅠㅠ 그래도 키운정 어찌못함

아니 난 이 채널 마지막에 행복하십니까?할 때 자막에 ㄴㄴ이러는거 개웃김ㅠㅠㅠ

낳은자식과 맘으로 낳은자식은 다 똑같다

저런거 많더라 부부가 자식이 없을 팔자라서 일부러 동생팔자있는 애 입양해서~ 친자식생기면 파양하는 부모. 친자식 단명할수도 있는데....

애들이 뭔 잘못이 있다고..

저런여자는 빨리이혼이 맞다 집안 박살난다

남편의 딸이 아니고 남편 동생이 사고쳐서 낳은 딸

나쁜ㄴ이네

마음이 너무 아프다
너무 슬프다

이편보고 아이 가여워서 펑펑움ㅜㅜ

어른들이 문제네. 나도 어른이니까! 저런것들 두들겨패도 되겠지?

원래 저래요. 아이를 데려와줘서 삼신할매가 기특해 친아이를 보내준걸 모르고 저딴식으로 하는데 사실 평생 사과없어요. 어쩔수없엇다 엄마도 처음이라 그랫다라는 헛소리 그냥 가슴에 묻고 내가정에 충실하고 행복찾고 남편이 너무나 잘해줘서 잊어가요

요약 너무 잘해요ㅠㅠ 다 본 기부ㄴ

저렇게 아기가 안생기다가 한아이를 입양하고 친자식을 임신한거면
입양아이 팔자에 원래 동생이 있는 팔자라서 입양한 부부가 임신 성공한건데
데려온 입양아한테 고마워 해야하는거 아닌가;;

행복하십니까? 하는데 ㄴㄴ ㅋㅋㅋㅋㅋㅌ

막판에 할배 맨트 행복하십니카? 개킹받네

친자식 아니라는 이유로 저러다가
나중에 입양아 첫째가 커서 성공하면
자기들이 키워준 정이 있지않냐며
너 이렇게 가족 외면하는거 아니라는둥
온갖 개소리 잡소리 판소리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무슨 죄가 있나 ..아이가 받은 상처가 잘 회복되길...ㅠ

임신도 심리적으로 안정되어야 된다고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아닐수도 있고 친자식이 아니지만 키우면서 안정되고 그 덕분에 생겼을수도 있을듯..

행복하십니까 ㄴㄴ 개웃기넼ㅋㅋㅋ😂

에잇!!갠히 보고 화가 나네!!!
애는 무슨 죄고….휴~~

그래 빨리 깨닳으면 된거야 ㅠㅠㅠ 빨리 같이 놀이공원가서 꼭 껴안아줘

초딩땐 여자애들이 더 쌘거 ㅇㅈ

동서한테 동서가 낳은 것도 아닌 애 가지고 서방님 애도 못알아보냐고 뭐라 하는 건 뭔 사고냐...

아이들한테 이러지마라ㅠ

몇화입니까 아직 못본게 있다니

동생있는 언니 오빠들은 공감함😢

내 계모는 세탁소 옷걸이로 내얼굴 때렸다.지금은 교회 권사

과거 회상을 하고 후회한들 어쩌겠느냐 흘러간 강물인걸~

우리 엄마랑 똑같아😢

애가 젤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뺨때리는거 미쳤네 애기가 무슨 죄라고

사람으로 태어나서....

나 같아도 집 나가겠다

진짜 저렇게 될까?

아이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바보야...늦지 안길 바랄게요

ㅋㅋ진짜 세상모든 비극의 99퍼는 남자들이바람피거나 일부다처가 시작이었음ㅋ
역사만봐도 진짜ㅋ

처제가 아니라 동서임

저게 현실이야
그래서 재혼해서 기존에 애가 하나있는데 새로 애낳으면 기존애는 새어미한테 칼맞아 죽는거야

맞음 초딩땐 여자가 힘이 더쎔 ㅋ

첫째 입양하는 집들은 첫째가 복덩이라서 둘째생기는건데 저렇게 대하거나 파양하는집들보면 아기 키울자격이 안돼는거같다.

5년키운 댕댕이도 정들어서 찐가족인데 ㅋㅋ
이해안되네

애가 뭔죄야

?무시하던 양딸이 시동생 딸이었음이 맞지 않나? 무시하던 조카가 남편 딸이 아니라 의사 아내 시점?

솔직히 낳은정이 아니라 키운정이 더 앞선다

어디서봐야함?? 너무짧 ㅋㅋ 여기쇼츠댓글에 링크 올려주면안댐??

뺨때기맞은건 앤데 왜 애가 경찰서에있냐

아역들 20대됬겠네

생각없는여자

이런갯. 애가물건이냐!!!!!

믿기힘든게 더 사실이라는 사실

넘 빨라서 몬 내용인지 몰겠음.
이건 아닌거 같아요...

저거 제목이 뭐예요

애기 뺨때린건 엄마가 아니라 동서 (저 남자애의 엄마)인거죠..?

싸업새 새엄마

남자 가운데다리가 문제네 퉤

인두껍을 뒤집어 써버린 짐승

그냥 애가 불쌍하다

어렵게 얻은 친자식이니 더 애뜻했겠지. 사람의 본성이 그런거 아니겠어?

남의자식 진심으로 끌어앉을수 있는사람 얼마 없다

그래도 도의상 딸 키워주니 1인분 생활비는 내는게 맞네. 의사니까 잘 벌고. 의사 와이프는 빡쳐도 의사 사모님 자리 못비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