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여자 스폰하는 건물주 아들이랑 이혼하려고 하는데 남편이 이혼을 반대한다ㅣ KBS 20050429 방송

중간까지는 시어머니는 정상이네 하면서 봤는데
그럼 그렇지 ㅋㅋㅋㅋㅋ

이건 강제결혼시킨 시어머니가 제일 잘못이다.. 아들이 개망나니인데 혼자 갸차반처럼 살게 냅둬야지

어머니가 못만든 사람을 며느리가 어떻게 만드나..?

놈편 놈 집 같은 데서는 며느리감으로 참~~하고 반듯한 사람 구함. 즉 참하고 반듯해 함부로 다루기 쉬운 노예를 구하는 것임

아내분이 분위기나 외모가 더 부내나는게 킬포

웬일로 천사같은 시어머니인가 했다...

와이프 역할하신 배우님 진짜 고상하시다.. 나도 저렇게 고상하고 우아하게 말하고싶당..ㅎㅎ

애초에 사람 새끼가 아닌 아들 교정도 안 하고 장가 보낼 때부터 다른 사람한테 자기가 만든 쓰레기 떠넘기려는 수작인 거 같았음;;;그나마 쓰레기 떠넘기면서 돈도 같이 준 게 일말의 양심인가

있는집에 딸 팔듯이 시집 보냈으니까 사위한테 한마디 못하지

아들이 저지경일땐 다 이유가 있는거지..판사앞에서도 끝까지 헤어질 생각없다고 하고 돈 받고 이혼하자

헐 4주할아버지 왠일로 바로 재판넘긴다고함???? 그리고 부모 등골 빼먹는 백수들 레파토리 어디서 배우는거임? 나가서 돈벌라고하면 죄다 사업자금달라고하냐

요약 :
1. 견주가 개를 오냐 오냐함
2. 강형욱이 훈련시켜도 말을 안들음
3. 알고보니 견주 문제가 제일 근본적임 문제였음
4. 결국 강형욱이 포기하고 개를 퇴소 신청함
5. ㅁㅊ 개ㅅ끼가 퇴소를 거부함

천사 시에미인줄 알았는데 역시 ㅋㅋㅋㅋㅋㅋ
누가 바람피지 말래? ㅋㅋㅋㅋㅋ 하여간 에미가 저리 오냐오냐니 아들놈도 그 모냥이지.

시어머니 세상 착하신줄 알았는데 반전이....
역시 시어머니는 ....

아 손에 짐이 많아서 듣기만 하는데도 웃곀ㅋㅋㅋㅋㅋ 시어머님이 애 낳으면 정신차린다는 말이 끝나자마자 나이트 음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놈 싫은결혼하면서도 바로 와이프 임신시키는거 보면 넘 신기함 ㅋ

참한 며느리=일시키시 쉽고, 아들만을 위한 착한 가정부
차라리 싸가지 없는 컨셉의 며느리들이 잘 삽디다.

남편 그냥 싹수부터가 쓰레기네
애까지 낳게 만들고 아내 뿐만 아니라 애한테까지 매정하고
헐... 시어머니 좋은 분인줄 알았는데 실망이네
그럼 남편 집안일만 해줄 여자가 필요했던거야?

이건 친정 부모님도 너무했네 무시당할거 뻔히알았고 사위 하는짓보고 또 확신했을텐데 돈때문에 딸 팔았네 아마 이혼한다했을때 딸한테 참으라고하고 잔소리엄청 했을듯

4주 조정 기간이 없을 정도면
완전 막장

아니 아들이싫다는데 억지로 결혼시키고, 친정집에 편의점 차려주고 저정도면 팔려간 수준 아니야....? ㅠ

시어머니 역할을 서권순님이 했었으면
유명한 대사"남자가 사업하다보면......"
ㅋㅋ 했었겠죠
그나저나 시어머니 사람보는 눈은 탁월하네요.

결국 남의엄마..

부모를 보면 그 자식을 알고. 자식을 보면 그 부모를 안다.

10:58 어쩐일로 순한맛시어머니 열연하시나 했음ㅋㅋ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시어머니 배우님

시어머니가 킬링포인트네 ㅋㅋㅋㅋ

시어머니는 정상인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ㅋ역시나 아들새끼엄마 ㅋ

자막이 찰지네요ㅎㅎ 넘나 꿀잼

시어머니가 자기 아들만 생각해서 멀쩡한 여자 상처줬네... 그렇게 맘에 들면 자기 밑에 데리고 일만 시키던가ㅡㅡ

얼마나 노답이면 조정기간을 안주고 재판까지 갘ㅋㅋㅋㅋㅋㅋ

저 시어머니를 보니 세상에 공짜없다는거 느껴짐..뭐 예외도 있겠지만.. 진짜 진짜 드물듯

6:07 보자마자 푸웁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근데 저시대때는 좋은차 근데 색이 분홍색 ㅋㅋㅋㅋㅋ

열쇠만으로 집을 알아내는 클래스~

우리 휘발유 성님 여전히 멋잇으심

엑기스만 편집해서 찰진 자막까지 올려주신거 정말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역시 점심시간 딱맞춰뜨니 밥도둑이네 룰루

이래서ㅜ사랑 없는사람이랑 결혼하면 안돼 아에 남자는 저여자한테 관심 1도없는데 심지어 시엄마 사랑은 의미없지 ㅡㅡ 남편이 애초에 본인을 싫어하는데

오랜만에 지영언니!!!!! ㅠㅠㅠ 다들 맛점하세요🍀

사람성격 절대안변함 태어난그대로 살아가는거임 ㅋㅋ 저아들은 늙어 뒤질때까지 연해지는거지 바뀌는거없음 새롭게 추가는되도 변경되진않음 절대로

8:56 최고의 디스 자막... 찰지구나 ㅋㅋㅋ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막 개웃겨 ㅋㅋㅋㅋㅋㅋ

저는 명란파스타 해서 케미티비 보며 먹어요~~ 모두들 맛점 하셔용

아내분이 좀 만 현명했어도 명의같은거 다 돌리고 이혼하는건데 아깝네...

역시 세상에 무료 점심은 없네요 남편이랑 시월드 셋트로 답없네요

애초에 결혼을 억지로 시킨 어머니가 문제다

시엄마에 그아들...ㅋㅋㅋ 도랏네 눈감아준다고 ㅋㅋㅋㅋㅋ

오늘점심 파김치 계란후라이 스팸 밥

연기 넘 잘하시네요

이때가 좋았다. 간통하면 감빵가는시대ㅋㅋ

이쁜걸레 좋아하는 호구들이 있어서 ....파산도 해야 ...부의 재분배

신구 옹 조차도 손절해버리네 ㅋㅋㅋㅋㅋ

원래 스폰서 등장씬 미치게따ㅋㅋㅋㅣㄱ

오늘 점심은 전복버터구이

시엄니가 저렇게 좋은 사람인데 아들이 우째 저래 된겨ㅠㅠㅠ… 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하아

4:06 휘발유 ....여기서 뭐하나

01:03 박인애 오빠
04:06 휘발유

오늘 점심 볶음밥 먹을려구요

사랑과 전쟁 보는사람들 점심타임~~~~~♥️

아들 진짜 잘못 키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로 나오시는 분 넘 이뿌당 고급져 ㅋㅋ

두집살림?! 밖이지만 이건 못 참지..

진짜 웃긴게 결혼하면 철든다는 말이 왜 나오는것인지?
죄도 없는 배우자와 자식까지 왜 벌을 받게하냐고요
개차반은 영원한 개차반인것을..

오늘 점심은 토마토리조또!

시어머니가 제일 빌런이내

시어머니 병수발을 왜 자식이 아닌 며느리가
해야하지 불륜녀 웃기네

시어머니 진짜 대박이네 ㅠㅠㅠ

그냥 언니도 맞바람 피자 몰래몰래 안 들키게^^

돈 먹는 하마와 호구의 찰떡궁합.

친정아버지 없이 사는 뻔뻔한 사람 연기가 최고
ㅎㅎ

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다 도대체 어디서 배워쳐먹으면 저런 마인드로 살지 ;

오늘 점심은 주물럭

사랑과 전쟁을 반찬삼아 점심 먹겠습니당

오늘 점심은 남은 치킨이랑 까르보불닭~~

이후 결과가 너무 궁금한 편이다 ㅜㅜㅋㅋ

오늘 점심은 잔치국수 >__

09:51 한 평생을 쏟아부었어도 못 고친 인간을 이제부터 고친다고?

에효 모처럼 시어머니가 정상인가 했더니 역시나 비정상ㅋㅋㅋㅋ

피자랑 우유 계란

저런C엄마 없다 생각했는데
미친 남편 왜 결혼한거야

개한민국에사는 역쉬 돈이 최고라는걸 다시한번 느낀다~~역시 인간들은 있는집에 태어나야해

오늘은 순대국과 사랑전쟁을~~~~~~~~눈누난나🤞

서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결혼하라는 것도 참 문제다

다들 탈룰라 중 ㅋㅋㅋ 참 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

저남편 저러다 폭삭 망해봐야 정신 겨우 차릴까나..ㅠ

오늘은 점심은 치즈듬뿍 토마토파스타~

모두모두 맛점하셔요😊♥️

강자 입장이면서 약자인 측에게 "너 하나만 참으면 모두가 행복하다", "이게 다 널 위한거다" 운운하는 것들을 절대 가까이 하지 마라. '난 인간도 아니다'라고 광고하는 소리니까.

저렇게 제발 끼리끼리 만났으면........

1분전은 못 참지

잠시만ㄴ용 아직 점심 못 정했단 말이에여 😢

시어머닠 참 좋으시다.

저런놈이면 내 아들이라도 난 내 쫓을꺼다. 나쁜놈!

밥을 먹어보실까!!!

이번 사연은 이혼해야겠네요.

누군가는 집안일도 해야하구~ 어머님 병수발도 들어야할거 아니야~~ 이혼하지 마요 얼씨구
저런사람들은 벼락을 때려야 혀 미친!

오늘 점심 진진짜라 파김치~

와.. 시어머니 소름 진짜 배신 오졌다

투스카니 사줬네 ㅋㅋㅋㅋ

오늘 아점은 된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