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은 #드라마 보다 더 해 #막장 의원조 #사랑과전쟁 시즌1 322 시어머니는 파출부 편 ※ 과한 욕설이 포함된 댓글 논란을 조장하는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케미TV 구독하기 goo.gl/jbuLyt ▶관련 재생목록 goo.gl/P8sK63 ◈케미TV 공식 사이트◈ ▶페이스북 / kemitv ▶유튜브 goo.gl/rU7FXE
일은 잘하셨으나, 개인의 인생에서 머가 우선순위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저런 행동방식을 취함. 월세 놓는거야 돈 좀 더 만지겠다고 넘어가겠는데, 임신한 며느리가 시어미니 고생안하게 출장아주머니불렀는데도, 그 의도를 파악 못한거며, 결혼 반대도 이해는 간다만, 크게 봤을땐 법조계에 일할 아들이 있는데, 손익비를 계산도 잘 했어야 됨.
사실 이 경우는 남자가 자기아내한테 말좀 잘해서 어머니를 가까운거리까진 말고 차로 20~30분 거리쯤의 혼자살기 적당한 아파트 월세나 전세 구해주고 . 생활비+ 혼자서라도 자주왕래하는식으로 딜을쳐야지 . 아내는 집안에 재력도 좋고하니깐 어머니 를 직접모시는거만 아니면 어지간한건 다 납득해줄것 같은데,
@@user-db3vl4le3h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모가 죄지어 번 돈 아니면, 자식이 누리며 사는게 뭐가 문제죠? 부모도 내 자식 편하게 잘 살라고 더 악착 같이 돈 버셨을텐데요..? 그리고 건물주라고 놀고 먹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월세 이삼천씩 나와서 관리인 쓰는 건물 아니면, 이것 저것 관리할 거 많아요~
처리마누라 제정신 아니지 않은 이상 누가 얼굴도 안 보고 누구마누라라고 닉네임 쓰는 사람한테 작업을 겁니까?자의식 과잉이세요?어떤 연예인인가 궁금해서 물어본 겁니다.도끼병있으세요?거울이나 보고 사람들도 좀 보고 책도 좀 읽고 현실 파악하고 철 좀 들어라.나이는 헛으로 먹고 갈수록 꼴불견이네
편하게 살게해주니 욕심내는거죠. 돈 걱정없이 떵떵거리게 살게해주니까 부인이 출근, 퇴근시켜줬으면 좋겠고(가정부 있어서 상관없지만 부인이 하기를 바라는거) 자기엄마처럼 돈도 펑펑 안썼으면 좋겠고(처가돈인데도 꼬질꼬질 아껴살길 바라는거) 시어머니도 모셨으면 좋겠고... 시어머니가 저정도로 고집있으면 남편이 본인엄마 잘 챙기고(처가가 쿨해서 돈도 꽤나 챙겨줄듯) 중간역할 잘하면 지도 편하고 엄마도편하게 살 수 있는데 모자 둘이 복을 참...
@@Chilgok054 시어머니가 왜 안타까워요???? 이해가 안돼내요...자식잘난거 유세떨고 싶었는데 자기유세를 받아줄 수 없기 때문인가요???? 자신의 안좋은 처지를 왜 남에게 강요하나요??그럼 이할머니는 파출부하는 며느리 만나면 되겠네요....그래야 아들잘난 유세를 떨죠....그걸 파출부 며느리가 받들어모실거고....이건 앞으로 시어머니될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 저 할머니의 못된심보때문인거 같은데요..공주같은 며느리에 대한질투...며느리집에서 일했쟎아요???그래서 하대받은거 복수심리도 있다고 생각됨...없는사람이 다 착한건 아니죠
@@user-be7ph5bx8p 참으로 유치하고 단순하십니다 저기서 애초에 결혼 반대한 이유가 처가에서 파출부 일한 자격지심으로 보입니까? 여자의 집안밖에 없고 무능하고 게으른 점 때문인것 같은데요 누가봐도..? 이봐요 요즘 어른신들도 없이 사시고 절약하는게 몸에 배어있는 분들은 아무리 자식이 돈갖다드리고 좋은것 편한것 해드려도 그거 못받아들이시고 못 쓰십니다 왜요? 그게 궁상맞은게 아니고 몸에 배어서 그런거에요. 나는 오히려 그런 어른신들 보면 안스럽디다. 왜 그렇게는 생각을 못할까..? 본인들 친 부모한테는 아주 감정이입 잘하는 게 대한민국 여자들 아닌가요? 남편 부모는 '남'의 부모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 자체가 썩어빠졌죠 그러니 저 시어머니가 더 안타깝고
집안덕 못 보면 결혼도 못할 막살아온 처자가 법조인 아내가 되는 일은 쉬운거냐? 돈 많다고 사시패스한 집안 무시할 격이면 그거야말로 못배운 졸부집안 인증하는 꼴이지, 그러니까 장인어른도 대처를 잘하는거고. 너 말대로면 이혼하자는데 뭐가 아쉬워서 남편 붙잡냐고, 남편이야 사시패스했으면 이혼하고 다른 돈많은 집안 가면 되지. 판검사 사위 원하는 재력있는 집안은 많을텐데
그 돈을 여자가 벌어서 자기가 가져온 돈도 아니고 결국 지 부모 등에 빨대 꽂아 쓰는 돈인데 펑펑쓰는 습관들였다가 나중에 무슨 일이라도 생겨서 쫄딱망하면? 사람 습관이 쉽게 고쳐질거같음? 물론 아버지어머니가 이재용 홍라희 정도되면야 3대가 펑펑써도 되겠지만 상식적인 부자선에서 저렇게 능력없는 딸이 지 부모가 해주는대로 펑펑쓰다가 부모죽고나서 돈 끊기면, 판검사 끽해봐야 월 500~600인데 그 씀씀이를 누가 감당하려고? 그래서 올바른 시어머니가 씀씀이를 아끼는 습관을 들이려고했던거야 결혼초에. 이미 처녀로 30년살면서 굳혀진 습관을 싸그리 바꿀수는 없겠지만 사람 만들어보려고 신혼초에 버릇 고치려고한거지. 아무리 부자라고해도 한달에 옷사고 자기 꾸밈비용에 400을 쓰는게 말이됨??
이래서 결혼도 수준이 맞는 사람들끼리 해야됨 괜히 결혼할때 집안 학벌 재력 그런거 보는거 아님 살아온 환경이 비슷해야 생각이나 가치관도 맞는거고(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그럴수밖에 없음) 같이 가정을 꾸려나가는데 있어서도 손발이 맞아야 되는건데 생각과 삶의 방식이 다르면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기 힘든건 부정할수 없는 현실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남편이 중간역할 잘하면 오히려 괜찮을 수도 있는데 남편이 젤 문제데요. 부인이 철딱서니 없는게 좀 문제이긴하나(시어머니에게 살갑게 굴어도 시어머니가 궁상굴면서 스트레스 받게했을꺼라 소용없었을꺼라 생각하지만)씀씀이 큰건 집이 잘살아서 그런건데... 처가돈 쓰는데도 왜 남편이나 시댁눈치를 봐요. 심지어 남편 그 처가돈으로 편하게 사는건데... 남편이 편하게 살게 해주니까 가정부있는데 출근, 퇴근 시켜주길 바라고 부인이 돈도 펑펑쓰는것도 마음에 안들고 어머니에게 부인이 효도하길 바라는게 완전 어이없는데... 처가가 없다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돈걱정없이 편하게 살게 해주니까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떵을싸는거죠. 그럼 지랑 비슷한 여자만나서 가정주부시키고 지 월급으로 어머니처럼 궁상맞게 살던가싶은데요.
레이코코 Ray n Coco 먼 곳 에서 힘드시죠.. 제가 해드릴수 있는게 이런 말 한마디 밖에 없네요 가볍게 드리는 말씀은 아니니까 항상 행복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사세요 지구는 둥글대잖아요 ㅎㅎ 언젠가 우연히 만나게 되면 웃으면서 인사합시다 늘 행운과 행복과 안정을 기도해요
![[사랑과 전쟁] 착하고 살갑던 며느리가 한순간 180도 달라진 이유 l KBS 20041105 방송](http://i.ytimg.com/vi/cm7vAhz565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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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내가 부의 수준 좀 높여주겠다는데 그걸 굳이 가난한 집에 결혼 왔으니 너도 가난해야된다는 시어머니가 이해안되네..힘들게 키운 새끼라고 내 품안에서 평생 살아야하고 내 소유라고 생각하시니 엇나가는듯..
일은 잘하셨으나, 개인의 인생에서 머가 우선순위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저런 행동방식을 취함. 월세 놓는거야 돈 좀 더 만지겠다고 넘어가겠는데, 임신한 며느리가 시어미니 고생안하게 출장아주머니불렀는데도, 그 의도를 파악 못한거며, 결혼 반대도 이해는 간다만, 크게 봤을땐 법조계에 일할 아들이 있는데, 손익비를 계산도 잘 했어야 됨.
맞아유^^
솔직히 저렇게 고생해서 아들 공부 시킨것도
고생 좀 덜하고 자식만큼은 편하게 살았으면 돈 걱정 덜하고 살았으면 좋은 집에 살았으면 하는 바람 때문인 거 아님?
근데 왜 저렇게 구질구질하게 사는지 이해가 안 됨
공감 돈모우기어려운 걸 본인이 잘알거고 며느리도 개과천선하고 시댁도 교양이 잇구만 애써 가난하겟다니
결국 개천에서 용만 난다고 모든 것이 풀리는 게 아님. 용만 되고 승천은 못함
시어머니도... 왜 가정부를 본인마음대로 내보내고 왜 귀한며느리를 길들이려고하지.... 지 아들은 처가에서 길들이기는 커녕 물질적으로 많이 지원해주는데;;;;
성이름 그니까ㅋㅋ 돈도써본사람이나쓰지 어휴답답..저당시만해도 얼마나 며느리 하찮게봣는지알겟다
진짜 여자가 뭐가 이상해...?
집이며, 외제차며 그것만 받았겠어?
받을 거 다 받아놓고 여자만 이상한 사람 만들어ㅋㅋㅋㅋㅋ
생활비도 다 처가댁에서 퍼썼구만, 양심도 없지 어머니 모시재ㅋㅋㅋㅋㅋ
이혼해도 여자 아쉬울 거 없어보이는데
사실 이 경우는 남자가 자기아내한테 말좀 잘해서 어머니를 가까운거리까진 말고 차로 20~30분 거리쯤의 혼자살기 적당한 아파트 월세나 전세 구해주고 . 생활비+ 혼자서라도 자주왕래하는식으로 딜을쳐야지 . 아내는 집안에 재력도 좋고하니깐 어머니 를 직접모시는거만 아니면 어지간한건 다 납득해줄것 같은데,
여자쪽에서 사준집을 왜 시어머니 마음대로 세주고 자기집에 살라고함? 그거 친정에서 참는게 신기하네...
그니까요ㅜㅠ 진짜 속터져 뒤져버리겠네...
ㅋㅋ 그러니깐요 진짜 이해안되느데?
한국 시댁이니까요^^
세상사가 그래요
@@user-yn4qj9mh3p 3ㅡ
부모가 자기딸 편하게 살게해주려고 지원해주는것도 불만이면 어쩌라는거지?
저런 며느리 들어오면 진짜 너무 좋아서 좋은옷 걸쳐입고 노인정에 놀러다니고 노인대학 다니면서 인생즐기겠다
내말이ㅋㅋㅋ친정에서 남자쪽집안 무시하는것도 없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뭐가 불만임
내말이..나같으면 백화점가서 좋은옷도 사입고 맛있는거도 먹으러 다니고 좋은데 구경하고 못배운거 다 배우고 남은인생 진짜 즐기면서 살겟다 .. 가정부는 왜 내쫒는지도 이해안감 어차피 며느리가 돈도 다 줄건데 휴 속터져
ㄹㅇㅋㅋㅋ 보는내내 답답해서 어이가없네... 로또맞았다 생각하고 잘 살지...
진짜.. 이래서 집안은 비슷한 집안끼리 결혼하는게 맞다고 봄
제말이요 저라도 우아하게 살면서 며느리,사돈 모시고 살 듯요 집안일,갈비집 일돕기 절대 안시키죠
와 장인어른이 이번 편 가장 개념찬 사람이네.
솔직히 저런 건물주면 가난하게 산다고 사위 쪼인트 까거나 신문 보면서 에에엣헴 헛기침만 오지게 할텐데 그런게 없다.
장차 판검사가 되잖아요. 그러니 그 권세 앞에서는 무너지는 겁니다.
오히려 박차고 나가려는 사람이 사위인데 붙잡잖아요. 그러니 마냥 돈 있다고 큰소리치기가 애매하다는겁니다.
심지어 사위한테 고급차에 고급식사 등 아끼지 않고 베품 ㅋㅋ 아버지처럼 생각하라더니 진짜 아버지처럼 대해줌ㅋㅋ
ㅋㅋㅋ
20년전이라 저런 설정가능했던듯ㅋ 솔직히 배경없는 검사 일개미임 평생 벌어도 가난한집출신 검사 저만큼 못벌어요.. 아마 20년 전에도 법조인집안 출신 판검사들이 좋은자리 다차지하고 있었을걸요
이건 진짜 전적으로 남편쪽 집안 잘못 아님?
아니 뭐 남편 돈 빼다 쓴 것도 아니고 전부 친정에서 가진 돈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쓰겠다는데 그걸 왜 간섭함? ㅋㅋ
진짜 되게 이상한 심보네
여자가 돈쓰며 노는거 베알 꼴리는 심보인듯.. 지돈도 아닌데
진짜 구질구질하네요ㅡㅡ
없는애들 열등감임 ㅋㅋ
그러니까요 진짜 엄청 좋은 조건인데;
자격지심
한끼 식사에 60넘게 쓰는 재력에 집안일 못하는 여자 충분히 이해 되는데.. 심지어 무시하는 것도 1도 없고 장인어른도 멋진 분이시구만
여기서 진정한 정상인이자 노블리스오블리주는 ㄹㅇ 장인임ㅋㅋ
돈있는 만큼 덕망도 많으신듯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며느리 마음 편하게 좀 맞춰주면 모두 편하게 살텐데 안타까움
사위가 사시붙어서 사법연수원에 있는데 어떻게 무시를해 ㅋㅋㅋ 딸은 지돈도 아니고 아빠돈으로 사는건데
@@exactly25cm21 뭔 애기냐 ㅋㅋㅋ 흙수저 변호사
"있는 돈 가지고 편하게 사는 게 뭐가 나빠요?"
ㄹㅇ 가진자만이 할 수 있는 팩트 부럽다 저런말도 당당하게 하고
여자 편 들수밖에 없음;;;;; 일하는게 중요하고 좋은건 맞지만 저건 꼰대지. 지 라이프 스타일을 왜 남에게 강요함
@@macclee2354 마저...있는사람들이 아줌마도 써주고 편하게살구 그래야 경제가 돌지
나 이거 외워 둠,, 언젠가 써 먹을라구ㅠㅠ
ㅇㅈ 없는살림이믄 개쓰레긴데 강남에 빌딩몇채 건물주가 저정도믄 그냥 수준맞는거지ㅋ
한국의 이상한 사상때문임 서로갑질하고싶어하는데 갑이 갑질하는걸 머라욕함 갑이 갑질을못해 웃긴나라임 당연히 시장골목식당에서 5천원내고먹는국수랑 고급 한식레스토랑에서 3만원짜리국수는 음식뿐아니라 서비스도 포함된가격인데 서비스지적하면 갑질로몰리고 없는것들이 여론되서 되려욕처먹음ㅋㅋ 애초에 대기업총수들 욕하는것도웃기고 그사람들은 그럴권리가있음 애초에 사법체계도 갑질하라고 만들어논법이있지 보석금 돈없으면 철창행인데 돈있으면 나오는거지 군대도 돈내고면제받게해주는게맞음 애초에 모병제가 가장베스트지만 그러면서도 을병정이면서 병도 정을만나면 갑질하려고하지 하다못해 편의점에서 서비스찾고 하다하다 공익켐페인이 회사에서 부장에게 갑질당하고 퇴근하면서 치즈케익없다니까 직원갈구는걸 공익켐페인으로 내보내는나라 k갑질 대단하다
이번편은 여자쪽도 이해가 가고 남자쪽도 이해가 간다 시어머니가 그냥 궁상만 안 떨면 되는데 왜 ..굳이 공주처럼 자란 며느리 같이 궁상떨게 만드는지
ㅇㅇ 공감. 남자쪽도 어느말인지 수긍은 가지만 시어머니는 며느리한테 별걸다 요구하는듯.....궁상맞게 사는게 인생의 전부도 아니죠.. 물론 시어머니 말대로 나이들어도 일하는 모습 보여주는건 멋지나. 돈은 쓰면서 살아야됨
이게맞다
시즌1인가 비슷한 내용 있었는데 부잣집딸이랑 결혼해서 남자가 진짜 대쪽 같았는데..
지같이 살자는게 어이가없고 열터짐
ㅇㅈ
돈 많고 충분히 감당가능한데 왜 알뜰하게 살아야돼...맞는말이긴 하지
@장만월 왜요...? 씀씀이가 헤픈것도 재정적으로 감당이 가능한 수준인데..물론 처가에 기생하는건 문제가 있지만 뭐 부모도 괜찮으니 해주는거잖아요..?
그게 부모님 돈이지 본인 돈이 아니니까요
결혼했으면 어떻게보면 남이고 부모님이 평생 계시는것도 아닌데 남편 월급에 맞춰서 살아야죠
@장만월 결혼와서 남편이나시댁에 금전적무리가가는 씀씀이면모르겠는데 처가가 그돈다대고 집사주고 차사주고 다하는데 남편은거기에따라가고 부자집에 사시패스 판검사가 박모시장마냥 다찢어진신발신고 서민코스프레하는거만봐서그런가 있는사람이써야 경제가도는겁니다 다아낀다고 좋은거아니에요없는사람들은 아껴서 서민중산층가는거고 있는사람들은 그만큼쓰고 그거보다 더버는겁니다 하다못해 스타크래프트를해도 50원가지고시작할땐 프로브밖에못뽑지만 나중가면 몇백원짜리 캐리어뽑고 인구모자르면 프로브 죽이고하는게 삶과똑같음 수준에맞게쓰는게 당연한것
@@user-db3vl4le3h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모가 죄지어 번 돈 아니면, 자식이 누리며 사는게 뭐가 문제죠? 부모도 내 자식 편하게 잘 살라고 더 악착 같이 돈 버셨을텐데요..? 그리고 건물주라고 놀고 먹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월세 이삼천씩 나와서 관리인 쓰는 건물 아니면, 이것 저것 관리할 거 많아요~
며느리가 현실에 맞게 대처를 잘하구만 약간 싸가지가 없어서 그렇지 고지식하고 딱딱한 방식이 오히려 더 않좋아 보인다
여자도 문제지만 시어머니도 너무 융통성이 없다
아는분 갈비집일을 잠깐 도와주는데 왜 며느리도 거들라고 하는건지 개념이 없는거지
그리고 도움받을수 있으면 받으면되고
너무 자기고집만 내세우고
처리가 누군가요?남친?
그러게요. 외식하러왔는데 왜 남의집일을 도와야됨. 나도 보면서 엄청 답답했음
@@user-wr9ph9dr6n 남편인데요 왜요 왜 물어봅니까?
작업하지마세요 짜증나네 진짜
언제봤다고 그런질문을 해?
처리마누라 제정신 아니지 않은 이상 누가 얼굴도 안 보고 누구마누라라고 닉네임 쓰는 사람한테 작업을 겁니까?자의식 과잉이세요?어떤 연예인인가 궁금해서 물어본 겁니다.도끼병있으세요?거울이나 보고 사람들도 좀 보고 책도 좀 읽고 현실 파악하고 철 좀
들어라.나이는 헛으로 먹고 갈수록 꼴불견이네
처리마누라 정화야 넌 언제 봤다고 반말하니?난 너랑 달라서 두 눈 똑바로 보여서 정보 처리 능력이 정상이란다.앞으론 착각하고 나대지 마렴
아니 시어머니 참 어이없다 아는분 식당일을 왜 며느리한데까지 도우라고 하능거지? 더욱이 가사도우미까지 두고 이쁘게 살아온 며느리인거 뻔이 알면서 왜 저러신대 ㅉㅉ
너무 싫다 있는 집에서 장인 장모가 없는 사위한테 저렇게 잘 하는 데.. 뭐가 못 마땅한지..
서권순 여사님이 역대급으로 순하게 나오시는 구만
고시패스 하면 뭐하나 저렇게 궁상떨면서 살거면 ㅋㅋ 답답하다 진심
습관이고쳐지는게쉽지않음
그러게요 고시패스해서 편히 살아보려고 하는걸텐데
@@singsangsung9022 편하게 살려고 고시를 봐요? 3.4백 초임 받아서 편하게 살려할까요?
@@user-dw4xq5jg4k 저땐 지금이랑은 좀 다르긴하지만
@@user-dw4xq5jg4k 초임이 3,400이면 편하게 살만도함^^...
이래서 결혼은 어느정도 수준맞는사람끼리..몇십년을 아끼면서 살아온사람이랑 펑펑쓰면서 살아온사람이랑 둘다 잘못된건아니지만 서로 이해하기 매우힘듬..
진심으로 공감합니다ㅠ 결혼은 수준이 맞아야 하는 것 같아요
@박성렬알뜰살뜰, 멋지십니다. 저도 흥청망청은 싫어해서요:)
힘듦이 맞습니다
수준 되면 쓰는거고 수준 안되는 사람은 못 하는거죠 ㅎㅎ
기우는 결혼 하면 꼭 그에대한 대가를 치르게됨
서권순여사 그나마 정상적인 몇 안되는 에피소드중 하나 ㅋㅋㅋㅋㅋㅋ
아내 쪽을 나쁜 사람으로 몰려고 할수록 남편 쪽이 더 이상해 지는 이야기ㅋㅋㅋㅋ
장인이 좆나 믓진데 남편이 참... 자격지심 쪄네..
남편 받을 거 다 받아놓고선ㅋㅋ..웃긴다 ㅋㅋㅋ 이래서 끼리끼리 결혼 해야한다는건가
편하게 살게해주니 욕심내는거죠. 돈 걱정없이 떵떵거리게 살게해주니까 부인이 출근, 퇴근시켜줬으면 좋겠고(가정부 있어서 상관없지만 부인이 하기를 바라는거) 자기엄마처럼 돈도 펑펑 안썼으면 좋겠고(처가돈인데도 꼬질꼬질 아껴살길 바라는거) 시어머니도 모셨으면 좋겠고... 시어머니가 저정도로 고집있으면 남편이 본인엄마 잘 챙기고(처가가 쿨해서 돈도 꽤나 챙겨줄듯) 중간역할 잘하면 지도 편하고 엄마도편하게 살 수 있는데 모자 둘이 복을 참...
장인만 정상임ㅋㅋ
처가에서도 이혼하고 보내주기가 마냥 아쉬운거죠. 판검사 될 사위 들여오기 쉬운거 아니니까
애초 그거보고 처가에서 결혼시킨거잖아요. 개룡남
판검사가 개나 소나 만날수는 없음.
집안이 정말 비슷해야 서로 이해되는거같아요
맞는말씀입니다. 그리고 지능도 비슷해야죠. 저렇게 머리 빈 여자랑 법조인이결혼하니 지적수준차이도 무시 못하는듯.
옛날에 사랑으로 다 커버가 될줄 알았는데 살면서 이 얘기가 이해가 됨
@@user-ms7le8ux5q 사랑으로 사는건 몇년이고
이후로는 가족의 정으로 살죠
@@mcco5838꼭~~~~ 보면 현실에서 별볼거없는 꼴같잖고 한심한 밑바닥 인생 사는 니같은 놈들이 같잖은 꼴~~~~~~값을 떨더라 ㅋㅋㅋㅋ 어우 추해
지영언니 젊은 시절엔 더 이뻤네
이래서 기우는 결혼은 안하는거임 그냥 기우는 결혼도 아니고 상하관계이자나
있는 돈 쓰겠다는데 왜 그러지....? 분수에 안맞게 사치하는것도 아니구
시어머니도 남편도 노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을 걷어차네
저 남자도 욕심쟁이네
돈은 돈대로 좋고 어머니까지 모셔라?
애초에 시어머니가 조금씩 받아들이면서 그동안 고생했으니 조금 쓰면서 편하게 살았으면 문제될게 없었을텐데..
무리해서 쓰는것도 아니고 헤프게 쓰는것 처럼 보이지만 형편이 되는 집안에서는 헤픈게 아닐텐데..
장인이 진짜 천사인데..
남자 엄마가 너무 답답한데
돈도 있는데 뭐하러 저러고 살게 강제해
평생을 살면서 아끼는게 습관이 됐는데... 그 습관을 버리기가 어디 쉬운가요...
@@user-fy2mm4ke5w 외식하러 음식점가서 옛날에 잘해준 사모라고 일 도와주는거는 진짜 속터질거 같은데...
@@cmkcjk 평생을 남의 집 일만해서 그런걸거예요ㅜ 노예습관이 몸에 베어버린거죠ㅜ
@@cmkcjk 근데 저도 이해됨... 부모가 그러면 자식들도 좀 닮아가는거라...
다만 님말도 맞아서 비슷한 집안끼리 결혼하는게 좋음...
이래서 노예로살던사람은 노예버릇못고친다고 예전일하던집 을왜도와줘 남편도 돈많은데 굳이 아껴??ㅋㅋ 가정부도잇는데 라면은왜끓여먹어 ㅋㅋ
가혹한 말이지만 정말인거같아요. 식당갔는데 얘 여기 사장이 내가 아는 사람인데 너가 좀 도와라 하면 진짜 정 떨어질 것 같기도 해요..
@@user-fp9lt3kc3m 이 상황 당해보면 진짜 기가찰듯ㅋㅋㅋㅋㅋ아니 밥먹으러가서 일을 왜듀와주냐궄ㅋㅋㅋ 아무리 연출이라지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맨날배고파 사랑과전쟁 실화 바탕 제작이라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면 진심 와.. 와.... 근데 저런 시어머니 많을긋
예전에 받은 은혜가 있으면 도울수 있지. 글고 어른들이 일하는데 젊은이가 먼저 나서서 같이 거들면 그 또한 멋지지 않은가. 신분이나 지위가 높아도 청소부와 길바닥에서 막걸리 한잔 같이 할수 있는게 큰사람이다. 소시민 서민들에게 너무 많을걸 기대한건가...
이이히히 그런 스타일이면 자기 혼자하지 왜 다른사람한테 권함? 거기다 누가봐도 이상하게 여길 상황인데
장인이 참 좋은 사람이네
시어머니 왜 이렇게 궁상이야 진짜
돈있는데 왜 못쓰게해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같은 유형 진짜 싫음 자격지심 꼰대기질 두루두루 다 갖춤
ㅇㅇ 근데 더 속터지는건 본인만 옳고 그르다고 생각함. 본인은 세상옳아서 옆에사람 이상한사람만듦
@@user-do5xh8ot4s 식당에서 오지랖 떨 거면 지 혼자 하든지 지 아들래미 시키지 왜 맛있게 식사하러 온 며느리한테 눈치주면서 같이 일하라고 ㅈㄹ인지;;
재밌네요. 한국 여자들은 시댁 한정 본인은 아버지 어머니도 없고 형제자매도 없는것처럼 행동한다던 말 어디서 들었는데.
본인들이 나중에 C애미가 될거란 생각은 못하고 사는듯
나는 저 어머니 안타깝던데요
@@Chilgok054 시어머니가 왜 안타까워요???? 이해가 안돼내요...자식잘난거 유세떨고 싶었는데 자기유세를 받아줄 수 없기 때문인가요???? 자신의 안좋은 처지를 왜 남에게 강요하나요??그럼 이할머니는 파출부하는 며느리 만나면 되겠네요....그래야 아들잘난 유세를 떨죠....그걸 파출부 며느리가 받들어모실거고....이건 앞으로 시어머니될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 저 할머니의 못된심보때문인거 같은데요..공주같은 며느리에 대한질투...며느리집에서 일했쟎아요???그래서 하대받은거 복수심리도 있다고 생각됨...없는사람이 다 착한건 아니죠
@@user-be7ph5bx8p
참으로 유치하고 단순하십니다
저기서 애초에 결혼 반대한 이유가 처가에서 파출부 일한 자격지심으로 보입니까?
여자의 집안밖에 없고 무능하고 게으른 점 때문인것 같은데요 누가봐도..?
이봐요 요즘 어른신들도 없이 사시고 절약하는게 몸에 배어있는 분들은 아무리 자식이 돈갖다드리고 좋은것 편한것 해드려도 그거 못받아들이시고 못 쓰십니다
왜요? 그게 궁상맞은게 아니고 몸에 배어서 그런거에요. 나는 오히려 그런 어른신들 보면 안스럽디다. 왜 그렇게는 생각을 못할까..?
본인들 친 부모한테는 아주 감정이입 잘하는 게 대한민국 여자들 아닌가요?
남편 부모는 '남'의 부모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 자체가 썩어빠졌죠
그러니 저 시어머니가 더 안타깝고
남편이랑 시어머니 이해가 안간다.. 제일 어이없는거 카드값 남편이 내는것도 아니고 여자집안에서 내주는건데 그거가지고 구박ㅋㅋㅋㅋㅋㅋ
돈 많다고 막살아도 되는 건 아닙니다. 정도껏 해야죠. 돈많다고 갑질합니까?
밤늦게 술처먹고 돌아다니고,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뭔가가 없잖아요
지들이 사짜 보고 먼저 좋아서 접근해놓고, 그 약속 안 지킬거면 남자쪽에서 이혼 이야기 먼저 나와도 할말없죠
근데 너무 궁상떨어도 안돼...있으면 어느정도 쓰면서도 살아야지
ㅇㅈ
근데 솔직히 말하면, 저런 집에 장가가고 싶다. 아내는 몰라도, 장인 장모될 분들은 저만하면 좋은 분들임.....
딴건 몰라도 고깃집에서 서빙 도와준건 진짜 너무했다. 어떻게 보면 며느리 덕분에 팔자 고치게 된건데 그걸 제대로 누리지도 못하고 본인이 자처해서 가정부 딱지를 끌어안고 사니까..내가 아들이었어도 짠하고 죄송하면서도 궁상맞고 꾸질꾸질하고 온갖 감정이 폭발했을듯‥
갈비집 사장도 어이없어요
그건 그냥 고마웠던 사모님이기도 하고 지인이니까 도와준거 같은데..며느리한테도 도와달라한건 조금 지나친것같지만
솔찌키 여자쪽 집안 너무 좋은데....?
그래도 여자가 앞에는잘하고 뒤에서는욕하는데 요..
그냥 졸부같구만 애들 교육시켜놓은 꼬라지봐요
@@thomaslim8720 ㅋㅋ 졸부란 말도 열등감의 일종이란거 알지?? 그리고 봤을때 시아버지는 인성 좋기만하구만 무시하지도 않고
보민 그걸 제외하고도 여자 집안이 빵빵한데 뭔 상관 ㅎ 그건 단점도 안되죠
@@ghskdneh10 ㅋㅋ 앞에서 잘하는것만해도 엄청 참아주는겁니다
시엄마 욕안하는 며느리가 잇것음? 자기가족하고도 싸우는대
남의가족하고 맞는게 쉬운게아님
어휴ㅋㅋ 여자쪽에서 집해줘 카드값내줘 뭐가문제니 남편아?
그리고 C엄도 파출부 출신이면 그분도 벌어먹고 살아야 하는데 왜 실직하게 만드냐고요..... 존나 내로남불
나도 똑같은 생각했는데ㅋㅋㅋ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싸는거죠 뭐ㅋㅋ
ㅇㅇ 파출부분 직장 잃었네ㅠ 이럼
집안덕 못 보면 결혼도 못할 막살아온 처자가 법조인 아내가 되는 일은 쉬운거냐?
돈 많다고 사시패스한 집안 무시할 격이면 그거야말로 못배운 졸부집안 인증하는 꼴이지, 그러니까 장인어른도 대처를 잘하는거고.
너 말대로면 이혼하자는데 뭐가 아쉬워서 남편 붙잡냐고,
남편이야 사시패스했으면 이혼하고 다른 돈많은 집안 가면 되지. 판검사 사위 원하는 재력있는 집안은 많을텐데
@@user-ln4hf9lr8z 언제적 개천용타령할래?
사시패스해봤자(지금은 로스쿨) 초봉세후500에 집살려면 수십년걸린다. 민정수석도 직버리고 잠실아파트 선택했음. 즉 요즘은 돈>>>권력>>>명예다.
@@user-wb2ng2ih5j 그거야 뭐 가치관 문제고 시대마다 변하는거니까
그냥 둘이 안 맞네... 나는 아내가 돈 많아서 내 카드비 다 내주고, 집 청소에 요리도 남이 해주면 절하면서 살텐데 ㅠㅠ
근데 한쪽이 너무 그러면 자격지심 생길 수도 있어용 겪어보기 전엔 모르는듯.. 저도 절 받으며 굽신굽신 하며 살거같은데 나중가선 자존심 상하고 그럴 것 같아요 ㅋㅋㅋㅋ..
@@user-fp9lt3kc3m 절하면서 살수 있다면서.
자존심은 개나줘버리고..살아야지 무슨...
나도 저런집에 장가가고 싶다.
이혼하고 찿아볼까? ㅋㅋㅋ
이에이승 사랑하는데 자격지심이 생기면 그건 사랑이 아니죠
@?? 앗 그렇긴 하져 근데 결혼 하고 그 생활이 몇년동안 되고 하면 전 왠지 그럴 것 같아서요 큐 ㅠㅠ 생각머리 고치겠습니다 ..
@이모란 언니 그런 말 함부로 하는거 아녀요!
서로 집안수준이 맞지 않는다면 그냥 서로의 부분을 인정해줘야지 근데 한쪽을 끌어올리려거나 내려앉히려는 행동을 해선 안되는건데 참
공감.
시봘 뭐가 문제야...
남편 직업 존경받고.
처가 잘살아서 팍팍 기 세워주고.
더구나 장인이 멋진사람인데...
아들위해서 분가해주지..
뭘 꼰대처럼 자식을 불행하게 만들어.
같이 살더라도...
누가 살림하래?
본인이 좋아서 자처한일을
며느리 탓하는것도 한심하다
옛날이라서ㅋㅋ
장인이 뭡니까 장인어른이지 누가 본인 엄마보고 시모라고 하면 기분 좋수?
정답입니다 이번편은 컨트롤 잘못하는 남편이 문제....인것같습니다
@@user-ph3ss1xv8l 맞아요....저도 남편이자. 아들이지만...
이건뭐....편을 못들겠어요...
@@user-fc1pi2rn4j 옛날사람이라서....이게 정확한거죠? ㅎㅎ
시어머니가 없이살아서 자격지심에 자식부부 파탄낸거라고밖에안보임...
근데 부잣집인데다가 사돈이 자기들이 부리던 도우미아줌만데도 부모가 되게 잘 살펴주는건 좀 신기함
작은엄마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돌아가는거 개 잘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요지경 ㅎㅎㅎㅎㅎㅎㅎ
처가댁이 너무 좋네..
받아먹을거 다 쳐먹고 조신하게 살림해주는거까지 바라네ㅋㅋ
부잣집 딸을 가난하게 살으라고 하는게 말이야 당나귀야.... 돈다 대주고 차에 집에 옷에 먹는거에 도우미까지. 다해주는데 시어머니까지 모시고 산다는데.. 무슨.... 정신병자 모자 네
시어머니가 이상한거같다 여자집안에서 해준거도 많은데 궁상맞게 사네 ㅋㅋ
개천에서 용난 거 데려오는 거 아님.
용을 돈으로 모신거지
이번편은 뭔가 여자쪽이 더 이해가는디... 나만이런건가요... 음.. 대체 뭐가문제길래 딴지거는지 몰겠음 잘살수있을거같은데 왜 대체..? 끝에 시어머니한테 뭐라하는건 좀 그런데 그게 앞에 전제가있으니까.. 쩝
난 솔찍히 여자쪽이 더 이해가감 남편 돈가지고 파출부 쓰는것도 아니고 남편돈으로 흥청망청하는것도 아닌데 더 좋아해야할일아닌가 ㄷㄷ
남자 개이기적이네 처가덕은 보고싶은데 내와이프는 알뜰하고 어머니도 모셔야하고요ㅋ 이게 뭔 뜨거운아이스아메리카노야ㅋㅋㅋㅋㅋㅋㅋ 양심이 중동갔네.....
비유찰떡ㅋㅋㅋㅋㅋ
뜨거운아이스아메리카노 표현이 딱입니다요 ㅎㅎ
왜 하필 중동?
@@user-kl4be5eu7s 양심이 아주 멀리 달아났다 이런뜻인듯..
ㅋㅋㅋㄱㅋ여자가 존나 급한데 양심은 무슨ㅋㅋㅋ
이래서 개천에서 용 나도 끼리끼리 만나야 함
평생 살아온 가정환경은 돈으로
바꿀 수가 없어요..
시어머님은 자기 입장같은 사람 일자리 없애버림…. ㅠㅠㅠㅠㅠ
그러네요;;;;;;
이래서 개룡남 만나면 안됨ㅋㅋㅋㅋ
그건 님이 부자라는 가정하에 하는 소리죠??
여자집안이 진짜 착하네
남편이 이해가 젤 안되네 멀 기대 한건지..
처음 부터 엄마가 반대할때 제대로 귀담아 듣지도 않코 쉽게 결혼하고 이혼도 쉽게 입에 올리네
수준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하는 게 답. 진짜 살다보면 수준 차 나게 되어 있음 ㅠ
4분 40초에 보면, 그당시 기준으로 4인 가족 식사 66 만 8천원 .... 와 진짜 클래스가 다르다. ㅋㅋㅋ
아마 20년전에 이게 방송에 나갔을때 당시에는 사람들의 인식이 시어머님 편이었을거 같네요 이번편 진짜 재밌게 중간선 잘 지키면서 만들었던듯 하네요 ㅎㅎ 난 무조건 며느리편-
20년전에도 저런 궁상 시어머니편은 없었을 겁니다.
시가에서 너무 세상을모르네요 장인도 베려는 해주는그만요 좀즐기면서사세요 아내도 적당히 시어머님께해주구요 미우나고우나 한식구잔아요
남자가 결혼해도 아내보다는 어머니가 먼저라고 말할때부터 이 결혼의 끝은 예견되어 있었다
으아 저건 어머니가 주책을넘어서,노망이다...하루빨리 알아서 아들하고 손절해주시길
뭐가 문제인건지.. 여자집이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시어머니도 생각바꾸시면 좀 편하게사실텐데.. 너무 본인생각만 하시는듯..
그 돈을 여자가 벌어서 자기가 가져온 돈도 아니고 결국 지 부모 등에 빨대 꽂아 쓰는 돈인데 펑펑쓰는 습관들였다가 나중에 무슨 일이라도 생겨서 쫄딱망하면? 사람 습관이 쉽게 고쳐질거같음? 물론 아버지어머니가 이재용 홍라희 정도되면야 3대가 펑펑써도 되겠지만 상식적인 부자선에서 저렇게 능력없는 딸이 지 부모가 해주는대로 펑펑쓰다가 부모죽고나서 돈 끊기면, 판검사 끽해봐야 월 500~600인데 그 씀씀이를 누가 감당하려고? 그래서 올바른 시어머니가 씀씀이를 아끼는 습관을 들이려고했던거야 결혼초에. 이미 처녀로 30년살면서 굳혀진 습관을 싸그리 바꿀수는 없겠지만 사람 만들어보려고 신혼초에 버릇 고치려고한거지. 아무리 부자라고해도 한달에 옷사고 자기 꾸밈비용에 400을 쓰는게 말이됨??
근데 이건 걍 시어머니가 양보하면 둘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거 아닌가.. 처가에서도 막무가내로 나가는 것도 아닌데... 나름 배려하고 있구만
웃프지만 친정은 돈이 여유가있으니 말하는거,행동하는거에도 여유가 넘치네. 남자쪽은 여자 땡잡은거같은데 시어머니가 문제
파출부를 내보낸 궁상떨기+한집에서 같이사는데 시어머니가 집안일하는게 아내입장에선 불편하지 당연히..
근데 진짜 급 맞는 사람들끼리 사는게 행복한거 같음,,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니까 누가 잘못했다 따지기 애매함
0:06 박주아님 지금은 고인이 되신분이네요 특히 사극에서 명연기를 보여준분인데 ㅠ
적당히 궁상이여야지..외식하러 온 곳에 왜 서빙해
그리고 며느리는 왜 시켜요 갈비집 사장도 웃겨요 서버한대면 말려야지 그냥 놔둠 손님 커버못하면 일일 알바를 구하든지 문닫는 시간을 좀 땡기지
ㅋㅋㅋㅋㄱㄱㄱㄱㅋㅋㅋ 진짜 가지가지함
이래서 결혼도 수준이 맞는 사람들끼리 해야됨
괜히 결혼할때 집안 학벌 재력 그런거 보는거 아님
살아온 환경이 비슷해야 생각이나 가치관도 맞는거고(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그럴수밖에 없음)
같이 가정을 꾸려나가는데 있어서도 손발이 맞아야 되는건데 생각과 삶의 방식이 다르면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기 힘든건 부정할수 없는 현실
시어머니가 지지리궁상 떨어서 굴러들어온 복을 내쳤네
시댁이 너무 천사고 배운집안임. 딸만 편드는것도 아니고 시어머니한테 연락좀 하라고 나무랄줄도 알고
사위집안 가난하다고 무시한번 안하고 기분 안나쁘게 자기들 능력으로 원만히 해결하려고 노력함.
잘못쓴거아님?
처가가 천사고 배운집안이겠지
저 남편쪽은 지들 호강시켜준대도 궁상떠느라 으휴으휴 ㅉㅉ
진짜 저런 장인어른이면 진심으로 존경하며 잘해드리고 싶다.
ㅋㅋㅋㅋㅋㅋ공감이요 업고 다닐듯요
집 차 옷 다 처가 돈 가져다 쓰고 시집살이까지 하라고...양심 무엇?? 시어머니도 정정하시구만.. 둘다 나이도 30대 초반인데 무슨 결혼 하자마자 시집살이에 .. 자존심 세울거면 애초에 일절 받지말고 살던지..
공감. 어차피 부부가 각자 능력 좋은데 양가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그 동안.궁상떨어야 했던 습관부터 바꿔 드리던가 ......
아니면 애초에 만나지 말았어야 할 조합같음.
케미님 요즘 페이스북 ‘드라마 명장면’ 이라는 페이지에서 영상에서의 케미님 상표? 이름 모자이크 처리 해놓고 계속 영상 올리고 있어요 조회수도 2.6만회가 넘어가고요 이거 얼른 해결하셔야 할 거 같아요 ㅠㅠ
이래서 페이스북하기싫음 ㅠㅠ 저런식으로 쉽게 자기들은 돈벌고 편집해서 개고생하는 사람 기운 빠지게함...;;
거기 말고도 다른데서도 봤어요. 볼때마다 알린다고 알렸는데 그래도 많이 뜨더라구요
아마 저작권은 kbs에 있어서 해결 못할거에요.. 당사자한테 내리라고 말로 하는거 말고는
Dami Jung 케미티비가 kbs 산하채널이에요
@@92tnwjd ㅠㅠ 헐... 그런 일이 있다니...
며느리의 씀씀이나 철딱서니도 문제지만 시어머니도 문제...
아들의 사회적 체면도 생각해줘야지 식당에서 왠 오지랖에 너무 아끼면 검소가 아니라 궁상에 수전노 소리 듣는거다.
너무 시어머니도 자기 고집이 센 듯
이 사연은 중간에 낀 남편만 불쌍한 사연임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남편이 중간역할 잘하면 오히려 괜찮을 수도 있는데 남편이 젤 문제데요. 부인이 철딱서니 없는게 좀 문제이긴하나(시어머니에게 살갑게 굴어도 시어머니가 궁상굴면서 스트레스 받게했을꺼라 소용없었을꺼라 생각하지만)씀씀이 큰건 집이 잘살아서 그런건데... 처가돈 쓰는데도 왜 남편이나 시댁눈치를 봐요. 심지어 남편 그 처가돈으로 편하게 사는건데... 남편이 편하게 살게 해주니까 가정부있는데 출근, 퇴근 시켜주길 바라고 부인이 돈도 펑펑쓰는것도 마음에 안들고 어머니에게 부인이 효도하길 바라는게 완전 어이없는데... 처가가 없다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돈걱정없이 편하게 살게 해주니까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떵을싸는거죠. 그럼 지랑 비슷한 여자만나서 가정주부시키고 지 월급으로 어머니처럼 궁상맞게 살던가싶은데요.
그니까요 식당 서빙이 답없어요 손님이지 갈비집 가정부 내지 서버냐구요 웃긴 건 며느리도 시키려고 한 거요
아내보다 어머니가 더 우선이다 하면 그 남자랑은 생각 더 해보세요. 결혼이 나랑 그 남자랑의 생활이지 어머니가 더 우선이라뇨. 안하고싶다는 말이랑 같습니다.
남편보다 어머니가 더 우선이다 하면 그 여자랑은 생각 더 해보세요
결혼이 나랑 그여자랑의 생활이지 어머니가 더 우선이라뇨.
남자 입장에서도 명심 할께요 :)
@@user-wk8qs9sy6r뭐야 얘는;
부자집 딸이 엄청 착하네
민지영 하는 말마다 사이다다 시어머니 왜저람
시대가 많이 변했네 진짜 예전같으면 며느리만 욕먹었을텐데 이젠 다 며느리편ㅋㅋㅋㅋ
여기 구독자 대부분 여자분인데 어떤일인지는모르겠지만 ㅋㅋ다들 여자편
@@user-pr3bl6vi8p 남자들도 많이 봐요ㅋㅋㅋㅋ
장인이 제일 멋지신분이네
시어므니 넘 답답. 저래서 배워야되.
아들하나 멀쩡히 나아서, 호강하고 살면 될텐데 몬 자격지심이 저리많아.
다 이해되는 캐릭터이네
서로 맞출 노력이 필요한데
시엄니는 저렇게 사는게 자기 도리라며
존심 세우고 있고
며느리도 노력은 했지만 환경이 다르고
아들이 중간에서 어머니를 좀 설득하지
진정 효자라면...에휴 가난이 뭔지
저거 집어디에요? 집 너무 좋다 완전 부잣집
10년전집인데 촌스러운게 하나도 없네 엄청 고급
시어머니는 아들뺏길까봐 저러시는듯..
여자쪽집안 너무 착한데..? 보통 사랑과전쟁 집이면 첨에 딸 살라고 사준 집 맘대로 세줬을때부터 다 뒤집어엎었을듯 ㅋㅋㅋㅋ 돈 없다고 무시했던것도 아니고 시어머니만 맘 고쳐먹고 받을거받고 쓰면서 살았으면 잘살았을거같은.. 며느리도 앞에선 살갑고
지영언니 너무 어려졌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듯.. ㅋㅋ
이래서 집안은 수준이 맞는 가족들끼리 결혼해야하고 사람은 고쳐지지않는 걸 명심해야함
이번편은 장인어른이 너무 좋은분이신듯.. 이혼하면 남편 후회할거같음..
선댓글 후감상 후후 믿고보는 케미님~♡
돈이 있으니 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검소하게 지내려고 하네
왜 자기맘대로 세를 줘 ㅋㅋ
그래도 남편한테 존댓말은 꼬박꼬박하네ㅋㅋ
와 진짜 맨날 이 시간만 기달리게 되네ㅋㅋㅋㅋㅋ
재력가 딸인데 굳이 딸을 시집을 보낼려고 ...
드라마 설정 이지만 현실은 집안차이로 결혼 성사가 어려운 일
학교 12시반등교인데 비 너무 많이 와요 ㅠㅠ 씻어야 대는데 누워서 사랑과 전쟁 보는게 유일한 낙
0:25 사랑과 전쟁 최고의 조합이네요👍🏻ㅋㅋㅋ 명장면이에욬ㅋㅋㅋ
친정돈으로 카드값쓰는데 왠 자격지심이야ㅡㅡ 그 씀씀이로 평생을 살아온 여자한테 왜 강요해
미국사는 시청자인데 잠자기전에 무조건 케미티비 시청하는게 하루 일과의 마무리예요 ㅎ
저두요,, ^^
한국 사는 시청자인데 잠자기전에 무조건 케미티비 시청하는게 하루 일과의 마무리예요 ㅎ
건강 조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making-uw8ir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 우리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레이코코 Ray n Coco 먼 곳 에서 힘드시죠..
제가 해드릴수 있는게 이런 말 한마디 밖에 없네요
가볍게 드리는 말씀은 아니니까
항상 행복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사세요
지구는 둥글대잖아요 ㅎㅎ
언젠가 우연히 만나게 되면 웃으면서 인사합시다
늘 행운과 행복과 안정을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