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속도 위반으로 삼수생과 결혼한 고3 ㅣ KBS 20060818 방송

연기 개못함ㅡㅡ

넘 해맑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보기전에 진짜 님인줄ㅋㅋㅋㅋ

엄마가 그장면보고서 뭐라고했었죠~ 남편이 군고구마 사오긴했지만 아내는 고기를 원했다고 말하구요

그럼 갓난애기데리고 식당가냐 내딸 축하해주러 식당가는데 며느리가 왜낌 지 발로 지옥행 택햇으니 감수해야지

뒤지버져영 못갈 건 또 뭐냐?

뒤지버져영 왜 여자만 감수함?ㅋㅋㅋㅋㅋㅋ

@@user-qn4ur3uf3y 미침... 댓고 가면 안됨?? 그리고 그 아들도 합격 했고 .. 설령 딸만 했다고 해도 이제 지 아들이랑 결혼까지 햇고 지 핏줄 까지 낳아준 며느리 인데 당연히 댓고 가는게 상식아님?? 님 인성 문제 있지???

맞아용...돈도 많은 집이 간병인 쓰거나 요양원 보내야지 어찌 똥칠할때까지 모시면서 스무살애한테 저런걸 시킨담...

@@jinnieyoon4771 아내가 친구들한테 부자집으로 시집간다고 자랑한걸 시누가 시어머니한테 꼰지르고 시어머니가 그말 듣고 뭔말했죠

ㅜㅜ애가 철없어 좀 떠들고다녔기로서니 딸이랑 동갑인 며느리한테 어쩜 그렇게 못되게 구는지 ㅉㅉ 시어매가 더 못배운듯

막말로 시집와서 시부모님도 아니고 치매 할머니 모시는거야말로 쌩판 남 모시는거나 다름없는건데 저런 일 시킬거면 대접 잘 해줘도 모자랄판에...ㅠㅠ

@@jjjj8979 20이 어리지 ㅋㅋ

위선..ㅋㅋㅋ

딸 같아서가 아니라 아들 발목 잡을까봐 지우라고 한듯..

베스트거짓말~ 딸같은 며느리 ~

착한척 하지마

레알 위선자 ㅋㅋㅋ

그런데 여자는 진짜 노력한거 같음. 가정에 더 충실한데... 아들 놈이 너무 남편같지 않음.
(다시 한 번 느끼지만... 이래서 연하는... 저기선 연하는 아닌데 남자가 어린 나이일 수록... 더 답이 없는 것 같음.)

둘다 어린데 아들놈이 더 철 없고 어린건 확실함 ... ㅋ 사고 쳤는데 그넘이 저에요 할때부터 철없는 넘이란거 인증 ... ㄷㄷ

@@Fattack11 그건 아니지.
남자 꼬드기든 아니든 남자도 지 잘못 때문에 임신 시켜놓은 잘못도 없지 않음.
그래도 어린 나이에 둘다 책임지고 가정 이루겠다는 것만해도 참 기특한 일이지.
무슨 여자가 당해도 싸임?
가정에 충실 못하는게 더 문제인데.

@@user-lv5zf8lk7g 남자 안만나본티 팍팍내내 이여자.어려서가 아니라 걍 저남자가 문제인거다.나이 있는 남자라고 뭐 어른스러울거 같냐??그리고 20대초반이면 여자나 남자나 철 없을나이지만 32살 여자가 30살 남자 만나면 연하라고 더 철없냐??하여간 단순무식하긴

임신이 실수냐 ㅋㅋㅋㅋ피임은 왜잇는데?

맞아요 성교육시간에 좀 틀어줍시다 !!!
케미티비 다른편이랑 묶에서요

mijung kim 고딩 부부편도 엄청났었는데

피임도 피임이지만 낳아놓기만하면 쉽게 키우는거도 아닌데 저 부부편이나 사랑과전쟁2의 리틀맘부부편이나 인생을 너무 만만히 본듯해요. 적어도 20년이상은 경제적 정신적으로 희생해야될면이 많은것인데..

그니까 정자 난자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런 걸 보거 인생은 실전이란 걸 알아야함

@@user-ow7mw3ko6d 지당하신 말씀이시옵니다~~!!

소도위반은 뭔가요

@@user-cr9qr6gq9f 감사합니다 니들이 게맛을 알아님

남자는 절대 여자가 될 수가 없음.
하나마나한 말씀을 왜..?

사위는 아들이 될수가 없음 ㅋㆍㅋ 김김김님은 화성에서 오셨어요

강동원 아들보다 사위한테 더 잘해주던데ㅋㅋㅋㅋ 사위는 백년손님이지 아들은 지밥 지가 차려먹게해도 되지만 사위밥상은 장모가 직접..^^

@@user-qz2zy5hp7y 참 기성시대 새뇌가 무섭다 ㅋㆍㅋ 요즘 누가 그래 80년 90년생년들때만 그러지 그것도 끝날거거든 ㅋㆍㅋ 나도 90년세대지만 지금 2000년도 생들 어떤지 아냐 그런의식구조 사라진다 ㅋㆍㅋ

@@user-qz2zy5hp7y ㅜㅜ

ㄹㅇ 본인도 딸 있어서 그나마 여자입장과 여자 어떻게되는지 아니까 공감가 저러는듯...

병원 가자고 할 때 갔어야,, 아 근데 생명을 지우기가 좀,, 암튼 피임을 안한게 큰 잘못

자기 아들 답없는거 알고 착찹한 심정이었겠음

나좀 말려주지 그랬어,,

@@user-qd3xf9sv6y 말려도 했을꺼면서.. .

시누가 결혼 반대했었죠.. 날나리라고 안된다고 하고 언니라고 못부른다고 했었구요

여자가 불쌍해...여자만 희생하라는 쓰레기마인드는 개 욕처먹어야함!!!

@@nykim9293 날라리라면 날라리겠지만 제눈에 날라리는 아내가 아니라 남편.
날라리 같은 생활 때문에 이른 나이에 임신했다만 이른 나이에도 출산하고 애 잘 키우려 노력하고 제법 가정에 노력했는데
남편은...
유부남이 놀고있음.

내가 봤을 땐 시어머니가 더 했음 더 했지 덜 하진 않음ㅋㅋㅋㅋ
누가 보면 임신은 혼자한 줄ㅋㅋㅋㅋㅋ

내가 시어머니같았어도 저런심정들듯

원래 잘난놈이 못난놈 꼽주는게 당연한거.....그래서 끼리끼리 만나란 말이 있는거..

신분이나 이런거 억압이 아니면 미성년자라해도 합의하에 이뤄지면 그건 그 여자애도 책임은 있음.
난 그 보다는 애 가지게 만들었음 어느 정도 책임감은 가져야하는데.. 다른 내용들도 보면 도대체 울나라 남자들은 책임감이 있는 건지 모르겠음.
애를 혼자 낳는 것도 아닌데.
미성년자 안건드려도 책임감없는 남자는 일반적인 결혼을 하고 나서도 저렇게 싸돌아다닐 남자임.

😢
​@@user-lv5zf8lk7g

ㅇㅈ 밥때매 넘 빡침 나도 갈비좀 같이 뜯으면 덧나냐 슈ㅣ발~!!!

나도 이느낌 잘 알쥐 ~ 기분 드럽쏘

합가하면 저렇게 돼기 쉽죠.. 종살이

썬 쎄게넘움

ㅇㅈ

와 천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은 심즈같았지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맛깔나게 춤ㅋㅋ

'이상하다'입니닿ㅎ

ㄹㅇ 삼수생이나 고삼이나 둘다 이상함 정상이 아님

ㅇㅇ 다 공부해야할시기에 연애라...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좀

ㄱㄴ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뭐하냐곸ㅋㅋㅋ

연기력이 원...

피임도 위험할수있어요
경구피임약 같은경우
장기복용시 혈전이생길수있는데
그게 머리에 생기면 뇌졸증이예요
뇌졸증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인터넷검색 해보세요

@@user-dv2oc1gy6p 남자쪽이 콘돔끼는게 제일 낫죠 피임약 몸에도 안좋구

@@user-dv2oc1gy6p 피임약 복용한다고 무조건 그런거 아니구요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흡연여성이 피임약 복용시에 그럴확률이 높아지는겁니다
피임약 속 에스트로겐은 동맥경화와 혈전 생성을 촉진하는데, 담배 역시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을 끈적이게 하는 탓이다. 이로 인해 혈전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혈전이 뇌혈관을 막을 수 있다. ​임성환 과장은 "에스트로겐을 약으로 복용하면 간에 영향을 미쳐 중성지방 생산량을 높이고, 혈소판이 많이 응집되게 해 혈액이 응고되면서 혈전이 나타나 뇌질환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대한두통학회지에 따르면 흡연자가 경구피임제를 복용하면 뇌졸중 위험이 많게는 10배로 높아진다.​

@@princessssssss 그거 뭐 흡연한 여자 잘못이라는 얘기도 아니고 ㅎㅎ 피임약 자체가 호르몬 조절하고 하는 건데 원래 멀쩡한 거 조절하는 약이 뭐 좋겠냐구요 원래 대부분의 약은 다 사바사고 순대 뭐시기도 무조건 혈전 생긴다 한 것도 아닌데 책임전가같은 이야기 웃기네요

그 이후에 하는 짓봐도 노답임

내 저런 할머니들 아는데요 공격성치매라고해서 아마 다른사람 들이지도 못하게 했을거에요 ㅋ 다 자기돈 뺏어간다고그러고.
이야기에선 안나왔지만 아마 간병인 들였다가 뛰쳐나갔을지도..
근데 시어매가 너무하긴했네 물론 자신의 치매걸린 시엄니를 모시는것도 자신의 일이라 여겨지지 않았을 터인데
어찌 그걸 어린 며느리에게 일을 넘기냥.. 에휴

@JIN GIN ㅠㅠ 그러니까요 .. 악습이 되물림 되는 이유네요 ㅠㅠ

저희 어머님 며느리 시절 항상 밥을 새로지어야 맛있다고 밥 짓는게 스트레스 였다고 말하면서 저보고 왜 새밥 안하냐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게 스트레스라면서 왜 저한테 그러시냐니까 밥은 새밥이 맞는 거다라고 이상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 이후로 저희 집에서 밥 못 먹게 했습니다. 심지어 그때가 제가 출산하고 3개월 무렵 때 입니다.

합가하면 거의 저꼴 나니까요 뭐

근데 며느리는 아무것도 안하니까 뭐 맞벌이도 아니고

당연히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으니까 그렇지. 처음에 그랬잖아 시어머니가. 애 지우는게 너한테도 좋을거라고. 악바리로 안지우고 버티니까 저런꼴 나는거지

잘살아도 소용없어요 집안이 부자인거지 딸이 돈있는거 아니잖아 김미경 강사님 말씀이 생각나네 나를 키워준 여자랑 결혼해라 즉 직업이 없는 년놈들은 결혼하지 말라는거 그리고 요즘 누가 엄마가 애를 키워 도우미 아줌마 부르지

@@user-qx4my3ht4t 성인남녀가 자기가 알아서 살아야지 누가 자기를 키워줄 사람을 찾는다는것부터다 노답

프사값하네ㅋㅋㅋㅋㅋㅋㄲㅋㅋ

억장우르르멘션

애초에 여자애가 나이 속이고 클럽갔다가 삼수생 남편 만나서 애배고 결혼한건데요 둘다 잘한거 없음

그래봐야 두살차인데

@@user-kc7nn6jj8q 두 살 차이여도 학생과 성인은 다르죠. 20대 중반만 돼도 고3들보면 여학생이던 남학생이던 아직 애기 같아 보이던데 그런 애들한테 연정을 느낀다는게 좀 거북함..

방송용 양념

실화보다 약해요~
내주위에 사랑과전쟁 저리가라 많아요

과거엔 미성년자 미혼모 많았음.
살다보니 그게 약간 부러운게.. 젊은 나이에 아이 보니 자라나면 세대차이 덜 나을 것 같고, 키울 힘도 남아있고.
예전엔 임신한 미성년자들 나쁘게도 봤지만 그래도 저렇게 책임감 있게 기르고 가정에 힘쓰는거 보면 대견해보임.

다 실화라던데요

@@user-mb3hv1sp4d 다 실화는 아니에요~ 일부 실화고, 실화 중에서는 국내사례만 다룬 것이 아닌 외국의 사례를 국내 정서에 맞게 각색한 것도 있고요, 또 영화나 소설을 모티브로 각색한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사례를 다룬 내용들은 1970년대~2000년대까지의 사례를 각색했기 때문에 보다보면 현대의 정서로는 이해가기 힘든 내용도 있지요.

맞아요 아이야 며느리가 보는 게 맞지만 치매 시조모 케어는 왜 시켜요? 시조모 케어랑 시가 패밀리끼리 외식한 게 젤 화나요

육아야 본인이 책임진다해도 치매 노인 간호는 노답인 듯요 저라면 건물주 아들이어도 치매 노인보고 결혼 안했을 듯요

진짜 많으실걸요 저도 재방송으로 옛날꺼 볼때마다 헐~하고 놀라요 새로운거 맨날 나와서ㅋㅋㅋㅋㅋㅋㅋ

인정

와중에 역할에 비해 기저귀 넘나 정성스레 잘갈아요 ㅋㅋㅋㅋㅋㅋ

@@user-if1jo2gw7v 저 남자배우분 실제로도 저당시에 애기아빠라서 잘 간것같아요 지금은 중년아빠됬을걸요

아버님 정말 멋있으세요 어머님 좋으시겠어요

낙태죄법은 왜만든건지 노이해....

아니 그럼 애를 죽이냐 일단 살리고봐야지 대신 남자가 책임회피하면 엄벌에 처하든가 해야지

@@jinhyungpark4068 처벌을 내리든 내리지 않든, 아이에게 자신을 책임지고 싶지 않아 하는 아버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는 모르시는 건가요. 생명 소중하죠. 무턱대고 죽이고 보자는 뜻도 아니에요. 하지만 태아일 때만 생명인 게 아니라 태어나고 나서도 생명은 똑같이 소중한 생명인데ㅋㅋㅋ 그렇게 불안정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에 대한 대책도 아무것도 마련해줄 수 없는 사회에서 유독 낙태만 가지고 생명 타령하는 게 우습지 않냐는 거죠ㅋㅋ 도덕적인 척은 하고 싶고, 출생율도 높이고는 싶지만, 구체적으로 태어날 그 아이들을 보호해주기는 어렵고 번거로우니 일단 방관 하겠다는 말이랑 뭐가 다른가요? 그렇게 무책임하게 굴 거면 낙태죄를 만들지나 말든가ㅋㅋ 낙태될 태아는 너무 소중하고, 이미 살고 있는 여자랑 태어날 애 인생은 일단 낳아 보고 생각하자는 거임?.. 대체.....

낙태죄는 있어야함.
낙태죄는 성인이 되어서도 필요하면 낙태시킬 수 있게 만드는데 그게 없으면 아무렇게나 싸지르고 아무렇게 임신하고 아무렇게나 낙태함 그만.
이게 반복되면... 낙태는 당연하게 생각하고 가볍게 여김. 이런 낙태를 가볍게 생각하는 것만으로 가정이 정상적으로 못돌아감. 왜? 왜 임신이 중요하고 자신들에게 아이가 소중한지 낙태를 손쉽게 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고 대립됨.
그것보다는 왜 이른 나이에 아무 생각없이 그 짓거리를 하는지 따져야 정상아님?

@@user-lv5zf8lk7g 임신중절하든 안하든 아무렇지도 않은 건 남성 한정이겠지 임신도 DNA 10년 늙고 몸 망가지지만 낙태도 몸에 얼마나 안좋은데, 무슨 합법화된다고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임신하고 수술받는게 어딨어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성교육도 제대로 안돼서 저렇게 피임도 제대로 안하다 준비도 안됐는데 애 생기거나, 성폭행 당하는 경우도 부지기순데 .. 내 일은 아니니 쨌든 출산하고 평생 키워라?
그 무슨 무책임한 말임? 애 키우면 최소 수억드는데 그 돈 님이 내줄건가?
대학이나 직장다니는 사람들은 커리어도 끊길텐데ㅋㅋㅋ저 사람만 봐도 저리살다간 대학도 못가고 창창한 나이에 인생 종쳤잖아. 님이 어떻게 책임진다고 그리말함ㅋㅋ자기는 방구석에 앉아서 아무것도 희생해야할 것도 노력해야 할 것도 없으니 그러겠지..
더욱이 생긴지 얼마 안된 태아는 생명도 아니고 세포에 불과하다는데, 그렇게 생명중시사상 어쩌고 하면서 지금 왜 당장 살아있는 사람의 육체와 인생은 경시하는지 모를일ㅋㅋㅋ저 사람은 사람도 아님?

근데 쟨 양아치잖아ㅋㅋ

피임 교육 했다해도 100% 피임되는거 아니라는걸 알아야 함. 아예 ㅗㅜㅑ에 환장 말아야지. 책임감도 없을거면.

@JIN GIN 그때는 평균수명이 짧으니어쩔수없었죠

뭔 조선시대 이야기를 하냐 ㅋㅋㅋ
누가보면 10년전에는 평균40에 죽은줄알겠네

에휴...저 꿈많고 어린나이에 시댁에 잡혀서 이일저일 뼈빠지게 뒤치닥거리다하고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ㅆ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ㅇㅈ

앜ㅋㅋㅋㅋㅋ인정합니다

다들 맛점~

남편같은 인간은 시간이 지나도 같음 ㅇㅇ

걍 공부도 못하고 뜻도 없어보이고(다른애들 대학간거 그닥 부러워하지도않고 별 생각없던거보면)
집안사정도 좀 그래서 그냥 빨리자리잡고 안정적으로 사는것도 나쁘진 않아보이는데(결국 언젠가 돌고돌아 결혼할거면)
시가만 잘 만났더라면 걍 평균은 하는 엄마로 진화해서 무난무난하게 살사람인거같은데 이건 뭐..치매걸린 시할머니에 깐깐한 시모에..자기 부끄러워하는 남편에..맘붙일사람 하나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