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은드라마보다더해 #막장 의원조 #사랑과전쟁 시즌1 405화 우리 엄마 편 ※ 과한 욕설이 포함된 댓글 논란을 조장하는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케미TV 구독하기 goo.gl/jbuLyt ▶관련 재생목록 goo.gl/P8sK63 ◈케미TV 공식 사이트◈ ▶페이스북 / kemitv ▶유튜브 goo.gl/rU7FXE
@@user-wb5fc3tl6v 1번 엄마 얼굴은 모르지만 죽은줄알고 맘정리??????? 과연 그게 될까요??? 사람이 태어나서 자기를 낳아준 엄마 얼굴을 단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행복하게 살까요????? 여자는 결혼해서 애기를 낳고 친정어머니한테 더욱더 잘하는법 알고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
@@cniues749 죽었다는 걸 알면 당연히 살아있는 줄 알고 찾아다닐 때랑은 맘상태가 다를 거라는 건 인정하시죠? 저는 그리움이 사라진다 말하는 것도 아니고 애낳고 나서 친정엄마한테 더 잘 하게 된다는 걸 부정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쪽의 엄마 얼굴 모른다고 행복할 수 없다는 건 논리의 비약이고 이 세상 엄마 얼굴은 모르지만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삶을 부정하는 발언이라 생각하지만 그건 그쪽 자유니까 그렇게 생각하려면 생각하시고 다만 자꾸 저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어쨌든 저는 가정 파탄에 엄마에 대한 원망에 제 새끼 낙태에 이혼까지 하는 삶보다는 엄마 얼굴은 몰라도 시엄마인줄 알더라도 친엄마 극진한 사랑 받으며 남편과 아기 낳고 오순도순 사는 삶이 행복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쪽 논리는 저에게는 전혀 설득력없고 단세포적이며 더이상 재고의 여지가 없는 발상이니 강요 좀 그만하세요. 공산당이야, 뭐야 정말.
딸이 너무 안타깝네요.. 고아로서 겪은 각박한 세상 속 유일한 희망이 어머니를 찾는 것이었을텐데.. 그나마 겨우 꾸린 가정도 파탄이 나 버리고 어머니는 끝까지 자기편이 아니라는 확인 사살만 잔인하게 당한 채 결국 또 혼자가 되어 버렸네요.. 앞으로 딸 분의 삶에 행복만 찾아들길 빕니다 어흐어흐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아버지도 돌아가셨고, 재혼 후 낳은 아들도 컸는데 꼭 자기 가정을 소중히 지켜야만 하나? 아들들한테 솔직히 얘기하고 다 같이 상의해서 이혼할지 그냥 살지 결정하지. 친딸한테 이혼및낙태강요까지 하다니 진짜 매정하다. 자기 남은 삶보다 딸의 남은 삶이 더 긴데, 참 이기적인 엄마네.
제 생각에 사실이 밝혀지면 자식들이나 시댁식구들에게 질타받고 평생 외면받게될까 두려워서 저러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우리나라 재혼문화가 다른 사람과 재혼하면 이전에 낳았던 자식과는 연을 끊는게 도리라고 여겨지는 잘못된 면이 있는데 그점도 작용한걸로 보이네요 친모가 그냥 딸에게 고아로 자라게한거 사과하고 남편에게도 사정을 설명해서 서로 같이 잘사는게 낫다고 보고 극중 남편 캐릭터를 볼떄 사실대로 얘기하면 당장은 충격을 받을지라도 나중에는 이해하고 평생 안고갈 대인배로 보이는데 저럴 필요가.....
저 엄마가 자기 친자식을 외면한 잘못이 있는것도 맞지만 우리나라의 잘못된 재혼문화도 문제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유교식 재혼문화가 잘못된게 다른 사람과 재혼하면 먼저 낳았던 자식과는 완전 인연을 끊는게 현재 배우자, 시댁/처가식구들에 대한 도리인양 여기지는 문화가 있어서 극중 친엄마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 엄마의 행태도 비판받아야겠지만 잘못된 유교식 재혼문화도 하루빨리 뿌리뽑아야한다고봐요
개족보라 그렇긴 해도 남편이랑 아내는 피한방울 안 섞인 남인데 꼭 헤어질 필요까지야 있나? 뭐 개족보가 싫어서 이혼 시켰음 엄마로써 역할이라도 살아가며 해주던가 끝까지 아들만 챙기네... 평생 뒷바라지 해준 아들보다 평생 챙겨주지 못한 버린 딸이 더 애처로울 법도 하건만...
@@user-mt3wg6wc9h 3개월전에 이거 풀버젼으로 보려고 구글이랑 유투브에 찾아보다가 읽음. 어디서 읽었는지는 지금 기억안나니까 님이 알아서 찾아서 읽으세욬 그리고 친아들이 아니라하면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 친아들이라고 하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 많음. 수위조절해야하니까 일부 각색하는 방송특성도 있고
친엄마라해서 친딸을 홀대하고 싶은게 아니라 사태가 더 악화되는 걸 막으려고 한 거죠. 친자식도 그 부분을 이해 못하는 바가 아니고요. 만일 양자식도 친자식도 같은 형제나 같은 자매였다면 친자식이랑도 같이 살려고 할 텐데 남녀에다 하필 둘이 결혼을 해버렸으니까요. 단지 홍길동처럼 살아가야 한다는 게 좀 억울하겠지만요.
지금 봐도 딸이 안쓰럽다.. 엄마는 재혼하고서 자기 딸 고아 만든 건 생각도 안 하고 그냥 아들이 데리고 온 며느리가 고아니깐 싫다 하면서 아들 고생한다고 반대한 거 잖아.. 자기가 버리고 간 딸 생각도 안 하고 잘 살았다는건데 끝까지 아들 둘 생각 밖에 안 하네.. 너무 이기적이다 지금도 고아에 이혼까지 한 며느리 아무도 달가워 하지 않는데 저 당시는 더 심하지 ㅠㅠㅠㅠ 남편한테 무조건 말했어야 한다 ㅠㅠㅠㅠㅠㅠ
![[사랑과 전쟁] 지옥불 C월드 1시간 몰아보기! (2) [테마별 모음zip]](http://i.ytimg.com/vi/uGJMCv6zK_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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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서권순 배우님이 에피소드 비하인드 밝히셨는데 원래는 친아들 친딸이 결혼한거였대요 ㄷㄷㄷ 충격적이라 심의에 걸려서 재촬영하고 남편이 데려온 아들로 바꿨대요...어쩐지 . ㄷㄷㄷㄷ
어느 영상인가요? 검색 키워드 좀 알려주세요
@@user-mz4ms7vc9n티비엔 회장님네 사람들 프로에 출연하셔서 얘기하셨어요 유투브에 심의 불가로 수정됐던 사랑과 전쟁 검색하시면 서권순님이 썸네일인 영상 있어요!
그래서 저렇게 애기 낳는걸 반대했던 거군요.. 남자가 대려온 자식이였으면 저 저렇게 까지 못낳을 이유가 웁지요
회장님네 사람들 나와서 얘기하셨대유
글쿤요 햐.. 반대할수밖에 없었겠네요
실제로 저희엄마 시골 옆 동네사람이 어릴때 잃은 동생하고 모르고 결혼해서 애낳고 산다고 ..여자는 모르고 남잔 나중에ㅠ 알게됐는데 끝까지 비밀로 산다는데..울엄마가 아실정도면 여자도 알지않았을까 싶네요..
핏줄이라 땡기나봐요
고아라고 반대하네... 자기 아이 고아 만들었는데.. 그 아이가 어디선가 그런대접 받고있을거라 생각을 안하는구나..
엄마 친구가 사진만 안 보여줬어도 딸은 시엄마 사랑으로 착각하며 엄마 사랑받고 행복하게 잘 살았을텐데 안타깝네요.
엄마 얼굴 한번만 단한번이라도 보면 여한이 없겟다고 울면서 얘기해서
미용실원장님이 보여줫는데...띠로리 ~~~~ 사진 안보여주고 엄마 얼굴도 모르는 체 계속 살앗으면 행복햇을까요???
이러나 저러나 모든것은 운명인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cniues749
1. 엄마 얼굴은 모르지만 죽은 줄 알고 맘 정리+친엄마의 극진한 사랑을 시엄마 사랑인줄 알고 사는 삶
2. 엄마 얼굴 알고 살아있는 것 알지만 원망으로 가득+아기 낙태+사랑하던 남편과 이혼
2번이 낫다 하셔도 그쪽 자유고 어쨌든 저는 1번이요~
@@user-wb5fc3tl6v 1번 엄마 얼굴은 모르지만 죽은줄알고 맘정리???????
과연 그게 될까요???
사람이 태어나서 자기를 낳아준 엄마 얼굴을 단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행복하게 살까요?????
여자는 결혼해서 애기를 낳고
친정어머니한테 더욱더 잘하는법
알고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
@@cniues749 죽었다는 걸 알면 당연히 살아있는 줄 알고 찾아다닐 때랑은 맘상태가 다를 거라는 건 인정하시죠?
저는 그리움이 사라진다 말하는 것도 아니고 애낳고 나서 친정엄마한테 더 잘 하게 된다는 걸 부정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쪽의 엄마 얼굴 모른다고 행복할 수 없다는 건 논리의 비약이고 이 세상 엄마 얼굴은 모르지만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삶을 부정하는 발언이라 생각하지만 그건 그쪽 자유니까 그렇게 생각하려면 생각하시고 다만 자꾸 저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어쨌든 저는 가정 파탄에 엄마에 대한 원망에 제 새끼 낙태에 이혼까지 하는 삶보다는 엄마 얼굴은 몰라도 시엄마인줄 알더라도 친엄마 극진한 사랑 받으며 남편과 아기 낳고 오순도순 사는 삶이 행복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쪽 논리는 저에게는 전혀 설득력없고 단세포적이며 더이상 재고의 여지가 없는 발상이니 강요 좀 그만하세요.
공산당이야, 뭐야 정말.
ㅋㅋㅋㅋ왜 이런걸로 싸우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는 사람들이네
딸이 너무 안타깝네요.. 고아로서 겪은 각박한 세상 속 유일한 희망이 어머니를 찾는 것이었을텐데.. 그나마 겨우 꾸린 가정도 파탄이 나 버리고 어머니는 끝까지 자기편이 아니라는 확인 사살만 잔인하게 당한 채 결국 또 혼자가 되어 버렸네요.. 앞으로 딸 분의 삶에 행복만 찾아들길 빕니다 어흐어흐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편이 친아들이 아니라는게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흠....ㅠㅜ다행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하고ㅠㅜ 여자불쌍해ㅠㅜ
흠,, 그러게요 애매하지요...ㅠㅠ
저게 실제상황을 모티브로 만든 극이라면 현실에서는 아마 친남매였을거에요, 공영방송에서 그렇게까지 방영할수는 없으니까 친동생은 아니라는 단서를 붙여서 방영한거지, 현실은 저 드라마보다도 더 비극적이었을거임.
이거 실제 사연을 각색한 걸로 알고 있와요.
실제론 남편이 친엄마가 재혼해서 낳은 아들이었고 뒤늦게 알게 되서 이혼한 사연이었던
@@heejukim8822 세상에 친동생이었으면....ㅠㅠㅠㅠ
실제이야기는 대부분 수위가 쎄서
방송불가급 많대요
그래서 대부분 각색해서 방송했댔음
시어머니가 엄마는찾았니?
라고 물어봤을때 딸이 엄마냉정하게쳐다보면서 돌아가셨대요 라고하는장면이 빠졌네요 ㅠ
그장면진짜 소름
정말 꼭 찾아줄것만 같은 비주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아버지도 돌아가셨고, 재혼 후 낳은 아들도 컸는데 꼭 자기 가정을 소중히 지켜야만 하나? 아들들한테 솔직히 얘기하고 다 같이 상의해서 이혼할지 그냥 살지 결정하지. 친딸한테 이혼및낙태강요까지 하다니 진짜 매정하다. 자기 남은 삶보다 딸의 남은 삶이 더 긴데, 참 이기적인 엄마네.
셋 다 친자식이라 낙태 종용 한거라네여 실제 이야기는요
@@Lookkingforat 헐...
아버지는 서로 다르네요
남편 인성하고 인상하고 매치가 너무 안되잖앜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ㅋ인상은 조폭같이 생겼는 데
성격은 매우 부드럽고 다정다감
@@user-xx8hk2ou9m 저런 남자들 많음 ㅎㅎ 저런 남자가 진국임
나도 뭔가 반전이 있나 의심하면서 봤는데
돈 빌리고 안갚으면 장기 뜯으러 갈듯.. ㄷㄷ 근데 의외로 저런사람이 진국이라 👍👍
7:21 진짜 애처로워하는 연기에 눈에 살짝 눈물 맺힌거 보소
연기력 지리네 오와
일주어터 닮앗어여
@@jinijinijinijn 아 ㅁㅊ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ijinijinijn아개웃겨미친
사랑과 전쟁은 실화를 순화시켜서 만든다던데 여자가 낙태한거보면 실화는 피섞인 진짜 남매관계였을것 같다는 댓보니 소름돋네요...그렇다면 저 모든 상황이 이해가요ㅠ
그니깐요…썰렁 생물학적으로 남이라 해도 남편 아래에 동생이 있고…그 동생이 재혼 후에 낳은 자식이면, 형수님이나 손위올케가 알고보니깐 자신의 이부자매인거니깐…
서권순님이 나와서 그랬어요
실제로 엄마가 낳은 자식들이 결혼한 케이스여서 반대를 심하게 한거라고
@@user-cm9dl8sf7i그러네 남자가 여자보다 5살어렸다고 했으니까 남매인 가능성이 크네요
사람들이 착각하고 잘 모르는게
자기뱃속으로 아이를 낳으면
모든 사람이 모성애가 생기는줄 아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니예요 모성애 없는사람도
안생기는 사람도 많아요
격하게 동감합니다.
낳은정보다 키운정이 무섭다고 하는것처럼요.
친자식이 아닌 큰아들(남편역) 만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이 경우는 도련님의 존재가 또 변수죠. 그러니까 도련님이랑 며느리가 한배에서 태어난 남매 사이.... ㄷㄷ
형수는 한배 형은 한성씨,,,,,,
이 사연 실화는 남편이 친아들임. 대환장. 동복남매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났으니 근친상간임
그게뭐어때. 어차피 시동생 남.
덮어두면 그만. 왜 이혼시키는지
모르겠네.
@@mnbvc647 근데…시동생 입장에선 형수님이 알고보니 이부누나인거니…
까만 바탕에 대사 써주는 거 센스 오진다ㅠㅠ 음질 안좋아서 따로 써준 거구나,, 케미 최고야...
ㅠㅠ여자인생 너무불쌍하다..
한번으로모잘라 두번버려지는게 얼마나 가슴아플까..
진짜 앞으로의 인생이 더 망가질것같다ㅠㅠ
어미 짐승만도못한녀ㄴ.... 지자식은 버리고 남의자식 키우고 지키는게 이해안된다
그니까ㅠㅠ 남편이랑 피도 안섞였는데 그냥 다같이 살오ㅠㅠ
제 생각에 사실이 밝혀지면 자식들이나 시댁식구들에게 질타받고 평생 외면받게될까 두려워서 저러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우리나라 재혼문화가 다른 사람과 재혼하면 이전에 낳았던 자식과는 연을 끊는게 도리라고 여겨지는 잘못된 면이 있는데 그점도 작용한걸로 보이네요
친모가 그냥 딸에게 고아로 자라게한거 사과하고 남편에게도 사정을 설명해서 서로 같이 잘사는게 낫다고 보고 극중 남편 캐릭터를 볼떄 사실대로 얘기하면 당장은 충격을 받을지라도 나중에는 이해하고 평생 안고갈 대인배로 보이는데 저럴 필요가.....
윗 분 말처럼 주변 눈도 있고 아마도 낳은 정보단 기른 정이 더 많은 것 같네요..
아들이고 딸이니까요
@@jinnnnn00 ?뭔 ㄱㅐ소리죠?
아들과딸의차이점이뭔데요ㄱㄱㅋ
중간에 하늘이시여 BGM나온거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권순여사님은 다른건 몰라도 그냥 사랑과전쟁체질이다 딱 그냥!
와~ 저 엄마 진짜 이기적이고 나쁘네요. 딸을 두 번이나 버리다니...ㅜㅜ "고아도 결혼반대 했는데 이혼한 고아를 누가 받아줘요?" 이 말이 넘 슬프네요. 어짜피 피 안섞인 남인데 뭐가 문제라고... 엄마랑 딸은 같은 호적에 안있어서 법적으로 문제될것도 없고
실화는 친아들 친딸이라..근친이라 반대한 거..심의때문에 각색함
두고온 딸 생각하면 고아인 여자 아이가 안쓰러울법도 한데... 이런거 보면 사람인성이라는게 참 아이러니한것 같아요.
여주넘 단아하고 예쁘다
개그맨 양원경 전처잖아요.. 남자복 없어요..ㅠ
@@user-vz1eh8md8n아…
자기 행복만 생각하고 딸을 두번이나 버리는 구나 별로 놀랠일은 아니다마는 인간 욕심은 참으로 다양하구나
난 저 여자를 보면 저렇게 예쁜사람이 어쩌다 양원경같은 사람에게 낚였는지 이해가 안간다.
서세원한테 배운 도둑질이라네요.
그래서 이혼
낚인게 아니고 강제로 낚임을 당한거죠
순하고착해보여요 ㅠㅠㅠ
진짜진짜 이쁘심...
이게 각색이 된거지...
아들이 친아들이었을것 같다...
며느리 딸처럼 생각한다는 말 진짜 말도 안되는걸 다시 한번 느끼네. 딸인거 알고 태세전환보소
저희 집은 정말 엄마 딸처럼 지내시는데요...
@@nugugekiki 그런것처럼 보이죠?ㅋㅋㅋㅋㅋ
JW S 왜 시비죠ㅋㅋㅋㅋㅋㅋ
@@user-xm9uz1uz6l 님은 그런 사랑을 못받은 티가 나네요.
@@nugugekiki 시누눈엔 그리보이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남편분 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라고 처음해보는 순수한 처녀랑 사귀는 건달 같다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달 역시 이게 첫사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 너무 착하다 그냥 다 말하고 가정 파탄내고 이혼할 수도 있었는데... 앞으로 행복만 하길
친엄마 젊을 때는 불쌍하다 쳐도 다 늙어서는 진짜 추하다...... 딸래미 어떻게 되든 말든 가정 지키는 게 먼저다 이거지
저 엄마가 자기 친자식을 외면한 잘못이 있는것도 맞지만 우리나라의 잘못된 재혼문화도 문제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유교식 재혼문화가 잘못된게 다른 사람과 재혼하면 먼저 낳았던 자식과는 완전 인연을 끊는게 현재 배우자, 시댁/처가식구들에 대한 도리인양 여기지는 문화가 있어서 극중 친엄마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 엄마의 행태도 비판받아야겠지만 잘못된 유교식 재혼문화도 하루빨리 뿌리뽑아야한다고봐요
남편 얼굴에 한번 놀라고
남편 성격에 두번 놀라고
구박 분량이 적어서 세번 놀라고
피 안섞인걸 지금까지 모른다는거에 네번 놀라고
그래도 이혼해주는 딸이 착해서 5번 놀람 ㅠ.ㅠ.....
제일 불쌍한 건 누구?
저 남배우가 제일불쌍한데;
반대로 여자 얼굴이 어쩌네 댓글달렸으면...어후 생각하기도싫음 끔찍하다ㅋㅋ역시 여자들이 살기좋은세상
성경냥 여자 얼굴 얘기는 지금 계속 있는데요? 예쁘시잖아요 누구 전마누라니 무슨 출신이니 다 나오는데 뭘 또 여자가 살기좋은 세상까지 가; 이런걸로
@@user-jv7nm3nr2w 결론 레알 빻았네
@@user-jv7nm3nr2w 못생겼다기보다는 역할에 안맞게 생겼다는거 아니냐? 역할은 다정다감한 역할인데 험상궂게 생겼으니까.
이거 첨봤을땐 남편보고 좀 웃기거나 약간공포스런 내용일줄 알았는데 ㅋㅋ
외모편견주의
남편 당연히 스토커일줄 알았는데.. 반성하네요
남편이 깡패처럼 얼굴에 살기가..
남편 섹시하게 생겼는데;;;? 남자답고...? 못생긴편도 아니잖아요...제눈이 낮은건가요?;;;;
햄구르미 남주 섹시해요
어차피 남편이랑 피섞인 남매도 아닌데 굳이 낙태하고 이혼까지야ㅠㅠㅠ 아 여자 불쌍해서 어떡해ㅠㅠ
생각하기는 그렇게 되는데 문제는 남편의 계모이지만 계모의 자식으로 들어온 이상 피를 나누지 않더라도 둘의 관계가 누이나 마찬가지죠.
@@user-lv5zf8lk7g 사실 문제없는 일
도덕적으로는 그렇지만 생물학적으로는 아무 문제도 없는데
참....
@@user-ok2uu7lg5p ㄴㄴ 아무리 그래도 양모랑 친모가 동일한데 동일한 어머니 밑에서 부부 되는 건 아니죠.
양자로 들이는 순간 친자와는 누이가 되는 건데 뭐가 뭐든 문제가 왜 없겠어요. 자식으로 데리고 온 양자가, 자식이 자식이랑 부부 맺는다?
음...
이 드라마에서나 친아들 아닌걸로 나오지 사실은 친아들이니까 낙태까지 하게 한거겠죠.
ㄹㅇ 막장.... 다행히 아들이 친자식이 아닌게 천만 다행이지
@@KMPRO-ic3hn ㅁㅊ..ㄷㄷ
근데 실제에선 아들이 친자식이였다고...
저 남편 깡패처럼 생겼는데 내용 전개되면서 다정한 좋은남편이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슬프다….친딸인데 좀 만 잘해주지 어차피 친아들도 아니면서ㅠㅠ
끊임없이 제기되는 남편 외모 ㅋㅋㅋㅋ
진짜 무슨 카지노나 타짜 엑스트라로 나올거같이 생김 ㅋㅋㅋㅋ
???: 돈빌리셨죠?
남편 얼굴 분위기로봐선 범죄단체조직에 나올법한 악당같은데 ㅋㅋㅋㅋ
범죄단체조직 ㅋㅋㅋ
난 악당이더웃겨 ㅋㅋㅋ
레이저헤드 인정ㅋㅋㅋ
근데 남자인 내가봐도 남편감으로 멋있긴 하다.....
정상적인 결혼생활이었다면....
ㅋㅋㅋ겁나웃기네 ㅋㅋㅋ
다이어트중이라 밥 끊었는데 이거 보려고 밥먹는다 밥먹으면서 봐야 맛깔남
이거 보면서 밥먹으면 더맛있나요? 저녁먹었는데..또먹어야하나ㅜㅜ
제 2의 반찬
@@user-xp4xy2ix8x ㅋㅋㅋㅋ야식!
넌. 이거보고 밥이 넘어가냐
이런거 보고 밥이 넘어가나 고구마에 건빵먹은거같아서 체한정도가 아닌데
특이 체질이네 ㅋㅋ 물도 국도 없어도 식사 잘하는분인가보네
딸인생은...... ㅠㅠ 하ㅜㅜ 어머니 너무 매정하시다ㅠㅠ
오 밥반찬이 타이밍좋게 올라왔다!!!
마라탕 넘 맛있엇어 나두 ㅠ
개족보라 그렇긴 해도 남편이랑 아내는 피한방울 안 섞인 남인데 꼭 헤어질 필요까지야 있나?
뭐 개족보가 싫어서 이혼 시켰음 엄마로써 역할이라도 살아가며 해주던가
끝까지 아들만 챙기네...
평생 뒷바라지 해준 아들보다 평생 챙겨주지 못한 버린 딸이 더 애처로울 법도 하건만...
만성피로 4:45 자기배 아파 낳은 아들 아니라구 합니다
실제 이야긴 이부남매라고 합니다. . . . . . .
@@keinnone5052이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건데 실제사연에선 친아들이었는데 방통위 심의에 걸려서 의붓아들로 각색한거래요...
실제에선 이부남매...
근데 남편 매력있어 .. ㅠ
그래도 근친상간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안그랬으면 저 부부 인생끝장일듯
들어오면서 조마조마했음;;;
이미끝장났는데요멀ㅡㅡ
실화는 찐근친일 수 도 있다는데.... 방송하려면 순화시켜야해서.....
권순누나는 진짜 연기력 최고다.... 와... 진짜 명배우는 이럴때 쓰는말인듯
우리 자경이 왕모 어떡하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이시여 같은 해피엔딩은 없다 ㅠㅠ
이거보고 피눈물이 뭔지 알았네요
엄마도 딸도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입에 어찌 담아요
친엄마 노이해네
고아인 딸을 이혼까지 시키려 하네.....
개족보지만 그냥 잘살라 그러지ㅜㅜ
오늘 쓸데없이 일찍일어나서 3시간동안 너무힘들었다..ㅠ 케미티비 사랑해 당신없이 일상을 시작할수없어
와우...사랑과 전쟁에서도 손꼽을 막장인데
코로나땜에 심심했는데
역시 사랑과 전쟁은 한줄기의 빛
자주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막이 웃겨서 울다가 웃다가 되네요ㅠㅠ
따님 역할 맡은 배우분 목소리 넘 우아하심...
ㅋㅋㅋㅋㅋㅋㅋ자막 대박이네요 이방원 후손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가의 재해석ㅋㅋㅋㅋㅋㅋ
친아들도 아니라면서 못다준 사랑 주고 딸처럼 데리고 살면돼지 이혼시키는 잔인한 엄마.역시 자식버리고 자기 살길 찾아 가는 사람은 인간도 아님
실화는 아들도 친아들임. 근친인거임. 이혼은 해야됨. 이혼하고 다같이 가족같이 살기도 좀 그런게 스킨쉽 부부관계 다 하고 나서 이복동생인거 알았는데 어떻게 같이 사냐
@@whektiwlsnmg6053 영상에는 친아들 아니라고 나와있는뎅??
@@user-mt3wg6wc9h 실화는 친아들이라고요 영상은 각색을 한거고요
@@whektiwlsnmg6053 실화가 친아들인지 어케 알았어유??
@@user-mt3wg6wc9h 3개월전에 이거 풀버젼으로 보려고 구글이랑 유투브에 찾아보다가 읽음. 어디서 읽었는지는 지금 기억안나니까 님이 알아서 찾아서 읽으세욬 그리고 친아들이 아니라하면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 친아들이라고 하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 많음. 수위조절해야하니까 일부 각색하는 방송특성도 있고
남주분 연기가 .... ㅋㅋㅋㅋ 시어머니역이랑 아내분은 너무 잘하시는데 !!!
서권순 여사님 울면서 슬퍼하는 연기는 처음보는거같은데 확실히 연기를 정말 잘하시네요 엄청 절절하네
권순배우님 이렇게 순한맛 모드로 나오는 거 처음인 듯. 새롭다!
시어머니에서 순식간에 친정엄마가됏네 아들은 순식간에 엄마가 장모님이됨 ㅋㅋㅋ
어차피 아들도 친아들아니라며? 그럼그냥 다같이 살면 해피하지 않니? 친아들이면 근친이라 안될텐데
sang hyun lee 같은 생각입니다. 고부갈등도 없을 것 같고 남편도 좋은 사람 같고..
저도 동의합니다 저 정도면 같이 살아도 될텐데 말이죠
엄마 혼자만 안다면 아무 문제없겠지만 엄마만 고통스럽겠죠..
민경 솔직히 의도했던 안했던 자식버린거니 죗값치룬다 생각하며 딸래미 뒷바라지 늦게나마 하면서 살면 딱 되겠구먼!
에미가 지 과거 들통나고 꼴사납게 될까 본인 걱정 부터 하는 꼴 나같음 이쯤되면 두자식 위해 과거 다 까고 둘 한테 맞길거같다
여주인공분 목소리도 좋구 분위가 되게이쁘시다 ㅜㅜ
와 이 편 오랜만이네ㅋㅋ 전에도 그렇게 느끼긴 했지만 이거 보니까 역시 임성한의 하늘이시여는 걍 모성, 로맨스로 포장한 미친 드라마였다
하늘이시여 브금 진짜 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권순님 오열 연기에 와따시 왜 눈물이..? ㅠㅠ
시엄니가 여러가지 상황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둘이서 결정하라고 하는게 맞는듯.... 아 그리고 분가는 필수로 하고....
생물학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이미 남남인 두 사람인데 시엄니 양심 때문에 잘 살 수 있는 2명을 갈라 놓는다는게 참.....
생물학적으로는 남남이지만 법적으로는 어머니가 맞습니다. 그래서 문제임
베플 봤는데 큰아들은 자기가 낳은아들이
아니라지만 막내아들은 낳은걸수도 있어서. .
그럼 주인공 여자는. .형수도 됐다가
이복누나도 됐다가. .막내동생 장가라도 가면. .
그 동서는. .으~
이 스토리가 실제로는 저 아들이 시모의 친아들이었답니다. 즉, 두 부부가 씨다른 남매였던 것이지요. 심의에 걸려 스토리를 바꾼 것이랍니다
@@user-if4iq3wf2r
헐 그렇군요.
사랑과전쟁은 실제보다
순한맛이라더니 ㅠㅠ 에구
여자 인생 어떻게 ㅜㅜㅜ 고아라고 무시하고 결혼 반대 아이 낙태 이혼 자기 친엄마랑도 또 헤어져?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어떻게x 어떡해o
서희 어떻게 가 맞는 표현입니다
@@duckquackquacks516 여자인생 어떡해임... 어떻게 저럴 수 있지할때는 어떻게가맞고
서희 네 그러니까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가 맞는 표현인데요
서희 아 여자 인생 어떻게 를 말씀하시는 거군요 죄송합니다 그건 못봤네요 네 저건 어떡해가 맞습니다
남편은 아무리 봐도 야쿠자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쿠자 ㅋㅌㅌㅋㅋㅋㅋㅋ
아낰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
우락부락한남자가 다정한경우도 많지. 서울행 성난황소의 마동석처럼
심지어 다섯살 연하라니 ㅋㅋㅋㅋㅋ 저 예쁜언니보다 열살은 연상이라해도 믿겠는데
자막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늘이시여 같네 이런사연이 진짜있다니
중간중간에 자막때메 웃겨죽겟넼ㅋㅋㅋㅋ
케미티비로 아침일상 시작하는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따라 자막 너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배 아파서 낳은 딸을 더 홀대하는게 가능한가???????? 애를 안 낳아서 그런가 이해가 안되네 ㅠㅠ
저도 안낳아봤지만.. 저렇게 딸만 내치는건 좀..
낳은 정 보다 기른 정이 더 힘이 센듯해요.
친엄마라해서 친딸을 홀대하고 싶은게 아니라 사태가 더 악화되는 걸 막으려고 한 거죠.
친자식도 그 부분을 이해 못하는 바가 아니고요. 만일 양자식도 친자식도 같은 형제나 같은 자매였다면 친자식이랑도 같이 살려고 할 텐데 남녀에다 하필 둘이 결혼을 해버렸으니까요.
단지 홍길동처럼 살아가야 한다는 게 좀 억울하겠지만요.
저건 그냥 쓰레기에요 .말하면 괜히 따등나유
배아파 낳고 안낳고가 뭐가 중요함 인간이 짐승도 아니고 같이 산 세월이 더 중요하지
서권순 여사님이 썰 풀어주셨는데 원작은 친딸 친아들이었는데 심의에 걸려서 의붓아들로 수정해 추가촬영 한거래요 ㅎㅎ
그래서 개연성 버리고 심의는 넘겼다고 ㅋㅋ
친아들라 바득바득 이혼시킨거 ㅜㅜ
어쩐지ㅋㅋㅋ이제야 납득이 되네요!!절대 낳으면 안된다의 의미가 있었군요
딱 점심먹는 시간에 올라왔어유 ㅠㅠㅠㅠ 넘조아
졸지에 저승사자됐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이리 웃긴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판 하여가 해석이래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너무웃기자나ㅋㅋㅋㅋ큐ㅜㅜㅜㅜㅠㅠㅠ
남편 남자답게 개멋있게 생겼는데 나만 그런가.....
서권순여사 : 그동안은 대본안볼정도로 연기가 쉬웟는데 갑자기 난이도가 엄청 올라갓습니다..
5살 많대서 설마 이복형제가 싶었다..
실제로 이복형제가 결혼하고나 사촌지간에 모르고 결혼 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9:50 이방원 후손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 이런일이...너무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와우...너무너무 재밌당
친딸을 몇번을 버리시나여..? 아무리 기른정이라도 저러고 내팽개치고 내쫓고 뒷통수보이고 가버리면 성인이된후라지만 온전한 제정신으로 살아갈수 있나여..?ㄷㄷ
재밌네여 오늘도 잘 보고 가여~^3^
코타키나발루유학생 3분전에 올라 왔는데..?
하늘이시여 ost 깔아주시는 디테일ㄷㄷ
1:45 이게바로 저...ㅋㅋ 반성합니다 매주 잘보고있어용😊
정말 꼭 찾아줄것 같은 비주얼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크게웃었네
고아원에서 자란 딸이 불쌍해서라도 딸과 함께 살고 싶을 텐데..참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서권순 배우님이 이 회차 원래 비하인드 스토리 알려주셔서 보러왔네요. 진짜 찐스토리 알고보니 대환장파티....
또 봐도 눈물난다 😢
05:31 하늘이시여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랏낰ㅋㅋㅋㅋㅋㅋ
지금 봐도 딸이 안쓰럽다.. 엄마는 재혼하고서 자기 딸 고아 만든 건 생각도 안 하고 그냥 아들이 데리고 온 며느리가 고아니깐 싫다 하면서 아들 고생한다고 반대한 거 잖아.. 자기가 버리고 간 딸 생각도 안 하고 잘 살았다는건데 끝까지 아들 둘 생각 밖에 안 하네.. 너무 이기적이다 지금도 고아에 이혼까지 한 며느리 아무도 달가워 하지 않는데 저 당시는 더 심하지 ㅠㅠㅠㅠ 남편한테 무조건 말했어야 한다 ㅠㅠㅠㅠㅠㅠ
슬프고도 웃기고도 기막히는 막장의 연속 캬~
근데 님, 진짜 자막이 젤 웃겨요. 거의 저세상 자막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저런 부모는 왜 애를 낳았을까 책임도 못지고 버렸으면서 고아라고 며느리로 못받아준다고 이혼시키는게 진짜 웃기네요 ㅎㅎ
버린게아니라 델고간거라 ㅠ
내나이50대
자식을 낳아도
정말모를 ᆢ엄마의 마음!
모성은 누구나
같지 않나보다
애 낳고 잘 살다가 남편이 죽었는데 시댁에서 외동딸 어련히 잘 키워줄거라 생각한거죠 그떈 이혼하거나 집 나가면 애들이랑 연락 못했어요.하더라도 남들 눈 피하고 가족들 눈피해서 몰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거 편집하는 사람이 따로있냐? ㅋㅋㅋㅌㅌㅌ자막보다 일시 정지 멈추고 한참 웃었다 볼때마다 웬지 어둠의 느낌이 난다니 안 봐줬다간 큰일날거 같단다 ㅋㅋㅌㅋㅋㅋ진짜 케미 TV 단비냔때부터 보게됐지만 애니멀봐처럼 자막 솜씨 갈수록 진화한다 넘 웃긴다!
박현정님 진짜 고우세요💙 TV에서 계속 뵙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사족 너무 웃긴거 아니에요? 이방원 후손ㅋㅋㅋㅋㅋㅋ
잘 안 들리는 부분 자막으로 써주다니
케미 센스 오진다 ❤️❤️❤️
본인 딸도 엄마 아빠 없이 자란건데 며느리한테 대놓고…. 와우
이야... 드라마 같은 이야기네요 ㅋㅋ
케미 티비 자주 더 자주 보고싶어요.
요즘 푹 빠졌어요.
금요일밤에 신랑이랑 보면서 감정이입 ㅋ 기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