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3억 받고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내버린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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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가 죄인입니다 저를 매우 치세요 엉엉ㅠㅠ
4. 아스날
5. 태식이 돌아왔구나......

3억으로 실버타운을 가시지...

막내딸이 제일 짜증난다 ㅋㅋ 쓰러지신거 지때문인데 은근슬쩍와서 며느리만잘못했대 ㅋㅋ....

진짜 너무너무 속상한 편. 김포땅 훔쳐서 날려먹을 딸년도, 3억 받아 처먹고 책임은 회피한 며느리 년도 다 너무 화가 난다. 다시 봐도 화나네 ㅠㅠ 마지막에 똑같이 요양원 보내버리는 아들 엔딩이 그나마 사이다로 있어 심신안정..

시어머니가 생활력이 부족하시고 자기중심적인 듯
둘째 며느리도 잘못했지만 막내딸과 요양원 간호사도 발암임 근무시간에 사적인 통화하다가 환자 사망하면 소송감 아님?

부모님 요양원에 보내는거 가슴아파하는거 보면 거의 다 아들들이던데.자기네가 병수발을 안드니까 얼마나힘든지 모르고 그저 요양원보내는게 불효라고 생각하는 모지리들..많음.

돈 3억을 일시불로 지불하니깐 저런일이 일어나지 매달 월급형식으로 300만원씩 이체해주고 죽었을때 유산상속으로 나머지 받는 형식으로 햇으면 저런 일 없었음 거기다 시누년이 김포땅사기치지만 않았어도 그랬고

3억이면 그냥 그돈으로 어디 고급 요양원들어가는게 낫지.

3억받아처먹고 요양원보내고 저런여자는
버려야됩니다.

아니근데 처음에 딸은 자기 엄마 자기가 모시면 되지 당연하다는듯이 며느리한테 모시래;;

부모님들 자식에게 미리 돈 주지 마세요. 서로에게 좋은일이 아닙니다. 사람이니까 받을때는 평생 잘할것 처럼해도 망각하고 잊기 마련입니다. 저희 이모도 사촌오빠네랑 돈모아서 합치셨는데 며느리랑 성격이 안맞아서 서로 없는사람 취급 하고 살아요. 그래서 혼자사는 큰이모댁에 거의 살다시피 계시고..시대가 변하니 시어머니가 눈치보고 집에도 못들어가시는 거죠. 아프실때 돈 없으면 서러운겁니다. 가지고 계시다가 돌아가실때 남겨주세요.

돈 있으면, 자식들 강제효도받으면서 함께살지말고 시설좋은 요양원 들어가서 사는게 자식들이나 노인들이나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한다..

효도는 셀프
각자 자기부모한테 잘하는게 답

시어머니도 간병인한테좀 무섭게 안하시고 도움받으셨음 이렇게안될꺼같은데..

ㅋㅋ아 아들 마지막 그림그릴때 개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도 늙으면 요양원가는거 아니냬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어머니 진짜 모시기 힘든스타일이시다...나같음 그냥 3억돌려드리고 좋은요양원 모실듯;;

내가 노모였습면 그 3억 갖고 요양원 갖다 지겨우면 집에서 놀고 여행도 가고 요양사 불러 편하게 살겠다 요즘 주간보호 라고 유치원 처럼 갖다 오다 하는것 있다는데
효도 바라지말고 셀프 버킷리스트나 하는 것이 죽기전 행복일듯

그냥 모시자고 한 거면 남편이 잘못한 거지만 돈을 쳐 받았잖아 그래놓고 상의도 없이 시어머니를 맘대로 요양원에 보낸 며느리 잘못이 제일 크다 근데 시누이 부부도 잘못했음

팩트만 봅시다.. 무슨 대리 효도가 어쩌구 저쩌구.. 그런것 보다 우선인것은
여자가 먼저.. 주변에서 만류도 하고.. 걱정도 하고 정말 잘 모실수 있겠냐고
남편부터 형님네까지 다 우려 했었음
그런데 본인이 3억에 눈이 멀어 잘할 수 있다고 큰소리 땅땅 치고 그 모든 만약의 상황을 일축해버렸음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때 마음 다르고 나올때 마음 다르다고 하지만
그랬던 사람이 갑자기 도저히 못견디겠는데.. 3억도 토해내진 못하겠다 그냥 3억은 우리 갖고 어머님은 요양원 가자
이건 애당초 계약 위반상황인것임 -_-

11:44 할머니네집에서 뜨거운물이나 불에 화상 입었다고 된장 발라야 한다하면 진짜 바르지 마세요. 오히려 상처 더 크게나고 바른상태에서 병원가면 의사가 빡침.... 물론 할머니들은 걱정되는 마음에 하신건데... 오히려 걱정된 마음으로 한게 큰 사태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3억을 통수치네....너무하다 진짜...저럴꺼면...3억 받지나 말지..받고 저러면 사기지...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다 진짜

보시는분들 3억은 시어머니 집 처분해서 나온돈이고, 김포땅은 3억이랑 관계없는 시어머니 자산이예요.

이혼감이네.. 애초에 돈이라도 받지 말던가. 아무리그래도 강제로 보내는건 아니지 그리고 딸도 막장이네 ㅜ

늘 우리 시엄니가 하시는 말씀.. 늙어 죽을때까지 돈은 쥐고 있어야한다고 ㅋㅋ 그래야 자식들이 내 가치를 알아봐준다고 하시던데.. 이게 그 말 이군용

어린아들이 나중에 엄마 요양원에 보낸다했을때 왤케 시원하냐 ㅋㅋ

3억으로 요양병원가셔야죠
모시고 산다는 자체가 헬입니다
같이사는게 아니고~~

딸이 모시면 가장 베스트임.. 그래야 장모입장에서 사위한테 막말도 안하고 만약 시어머니 며느리 아들 살면 며느리만 거의 참아야 하는 한국 사회 구조고.. 평소에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인간적으로 잘 해준 사람이면 시어머니랑 불편해도 애쓰겠지만.... 대부분은 아니니까... 결국 고부갈등은 심해지고 집안 분위기는 개판돼고 며느리가 기 약하면 암 걸리고 결국 이혼으로 끝나지 않나 싶네요

남편 몰래 요양원 보내고 남편에게 보낸 요양원 장소 안알려준것에 형사처벌 안되나요?
만약 진짜 이런 일이 생기면 가만히 있지 않고 처벌시키도록 할겁니다.

1. 사위가 첫번째 빌런
2. 3억 꿀꺽한 부인이 두번째 빌런
3. 합가하면서 서로 맞춰가야하는데 자기 맘대로만 한 시어머니가 스스로 무덤을 팜
결론. 보증서지말고 그 돈으로 좋은 요양원 알아봐서 편하게 사는 게 낫다

요양원이 무슨 수용소라도 되나. 나도 2년 치매 시엄마 모셨지만 죽겠던데.. 똥 수발 목욕도 힘들지만 때때로 어머니 본다고 찾아오는 손님에 시누이들.. 내 생활은 1도 없고.. 2년 모시다가 요양원 가시니까 살거같더라. 요양원 좋던데. 깨끗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집판거 이미 받았고 평택땅은 딸이 받고 튐
약속대로 집판건 며느리가 받은거

딴건몰라도 아들이 그림그리면서 요양원 보낸다는거 개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

3억 받아처먹을려고 모신다해놓고 남편한테 말도안하고 보내는게 당연한건가;딸도 문제인데 며느리 진짜 뺨따구 몇대를 맞아도 싸다..아들 억장이 얼마나 무너지겠오 나같아도 못산다..

허....이해가 안되는데 왜 3억이나 있는데 자식이랑 사려는거야 ㅜㅜ
아니 근데 3억 며느리 혼자 받은것도 아니고 ㅠㅠ부부, 어머니 셋다 답답

며느리 미쳣네 혼자. 그냥 제발 효도는 셀프 ㅠ 여자 3억 뱉고 돈벌러 나가고 남자가 병수발들어라

아니 3억 받았잖아.. 이기적이게 받아놓고 ㅋㅋ

딸도 잘못인데..며느리들도 진짜 인성이 못되따ㅠㅠ...마지막에 손주 대답 진짜 지렷다..늙으면 요양원 가는거 아니녜.. 진짜 애들 앞에서는 말도 행동도 조심해야된다

3억 받아놓고 왜 저래 진짜...

근데 난 아무리 그래도 저 며느리 제정신 아닌듯 ; 남편입장에선 사라진어머니 얼마나 걱정되겟어

이래서 관속에 들어갈 때까지는 경제력을 절대 이양하면 안된다는 거다....

3억받고 강제로 보낸건 잘못이지만 도우미아주머니 네분이나 못하겠다관두는 갑자기 몸 불편해진 시어머니 돌보는게 쉬운일은 아닐듯... 처음부터 보내려고 작정한게 아니고 처음에는 이것저것 간섭하셔도 잘모시려한거같은데 몸도 불편해지시고 나서 하나하나 다 도와줘야되는처지에 까탈스럽고 애까지 다쳤는데 여자가 요양원보낸게 이해가 감...

딸 웃긴다 처음부터 마치 아들이 모시는게 당연한것처럼????? 엄마입장에서는 딸이 편하지 며느리가 편하냐?? 그리고 이런거보면 나이들이서 적어도 실버타운 갈꺼 생각하고 돈 열심히 모아놔야지 자식들 줄 필요 없음 ㅡㅡ 자식이 내노후를 책임질꺼라 생각하면 안됨

못 모시면 3억 토해

솔직히 요양원가는게 좋을듯싶다.
솔직히 하루종일 자식며느리 눈치보고 외롭게 있는것보다 낫다고본다

19:39 속이부글부글한 시청자들에게 그나마 작은위안 ㅠㅠ

진짜 제일 재수없고 얄미운건 여동생이랑 여동생 남편 그자식인듯
이게 다 여동생 남편이 김포 땅 사건 때문에 저렇게 된건데

진짜 편집한거보면 딸이 3억들고간거같은데 본편보면 며느리도 돈받아서 큰집이사하고 좋아하는장면 나와요 지가모시기 싫으면 받은3억토해내고 작은집이사하고 요양원이라도 최고좋은데 보냈어야지 나쁜뇽

저 시어머니 피곤한 스타일이다 진짜ㅡㅡ;

근데 3억을 떠나서 시어머니도 참 늙어서 노망난 것 마냥 날뛴다 그냥 서로 아무 것도 안주고 따로 사는게 맞음

저는 시어머님의 어머님도 왔다갔다하면서 돌봤었습니다 최소 아들 며느리들
부모님한테 제발 신경좀쓰세요
시간있는 사람없고 당연하다생각하는사람 없으니까 제발 자기부모는 자기가 좀 챙기세요

저건 이혼이 답이다... 부모 죽게 만든 아내랑 어떻게 살겠어.

애초에 돈때문에 혹한 자식들이나 며느리들이나 이해안가고 어머니도 툭하면 자식들 소환시키는것도 이해안가고 며느리랑 같이 살면서 맞추려고 하는게 아니고 자기방식대로 할려고 하는것도 이해안가고 아...다 이해 안간다 어쩜 본인들밖에 모르나요..진짜 싫다.

효는 효를 부르는것
안해본사람은 모르겠지만 병있는분 모시기 참 힘듭니다
가정이 모두 파괴됩니다
그러나 형제가 힘을 같이하면 쉬울겁니다
이런 상황에 놓인분들 힘내세요^^

돈보고 시어머니들이고 막말 며느리나 며느리한테 다 떠넘기는 아들이나 가정부한테 막대하는 시어머니나..헬파티네

본인두 아들자식 있구 장가 보내구 늙고 병들었을때
며느리가 본인처럼 저런다면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겠어 뿌린대로 거둘거에요.

근데 사실 시누이가 숨은 빌런이다..
근데 아내도 3억 안받았으면 몰라도 저건 좀..

나는 내가 먼저 나서서 몸 불편하신 시아주버니
모시고 살았는데... 지금은 안계시지만...
보고싶네요...아주버니..ㅠ 내가 조금만
더 잘 해드렸더라면 아주버니가 아직
저와 가족곁에 계셨을텐데..ㅠ
아주버니 그곳에선 건강하고 행복 하셔야해요..
알겠죠? 그래야 저도 마음이 편하거든요..
이 짧은 댓글을 쓰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지만 아주버니 제가 조금 더 잘 해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해요...ㅠ
보고싶은 아주버니... 그곳에선 정말 행복하셔야해요...!!^^

1억으로 집하나 구하고 사람고용했어도 한참은 편히 지냈겠음

차라리 그돈가지고 있으셨으면 안탑깝구만 늙어 죽기전까지는 돈꼭 가지고 있으세요 그런데 요양사들한테 왜 그랬을까 안그랬으면 다들 편하게 살았을틴디

울면서 봤네요..
낳아주신 부모님인데..
난 부모님한테 효도해야지..

돈 받을거 다 받아놓고 시어머니 두고 오는건 진짜 아니다

며느리는 남편에게 말도안하고 요양원으로 보낸잘못은 있지만
시어머니가 쓰러져서 하반신마비온거는 딸 잘못, 사망한 이유는 간병인이 한눈팔아서 사고가 생긴거잖아.

갑자기 분위기 호그와트 보고 빵터짐

와이프가 3억 받고 병든 노모 요양원에 휙 버림 거기에다 노모 사망 크리까지
남편이 같이 못 살겠다고 하는 게 이해가 된다...

할마시도 보통 이상은 넘는다
뻑하면 아들들 콜에 ㅡㅡ
작은 아들하고 살면서 이래저래 간섭질에ㅡ
낭창하면서 사람 뒷골때리는 스턀

사람이 죽었는데 끝난 일이라니.....;;; 근데 아들도 엄마 요양원 보낸다는거 개 사이닼ㅋㅋㅋㅋㅋㅋ

며느리는 이미 3억 받았는데 ㅋㅋㅋㅋ 양심없다

추석연휴에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나쁜 며느리년!! 아들 그림처럼 말년에 꼭 요양원으로 버림받길 바란다

남의 어머니를 왜 며느리가 당연하다는듯이 수발들어야되는거지? 그리고 어머니가 요양원 계단에서 떨어졌을 때 지 혼자 움직이다가 떨어진 건데 왜 며느리 탓임 내가 이상한 거야?

3억 돌려주고 그걸로 요양원으로 모시면 되지..

딸 웃기는 사람이네 지가 모시던가 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

저 부인이 말없이 요양원 보낸건 진짜 잘못했지만 무슨 요양원보내면 엄청 불효하는거라 생각하는거가 좀 씁쓸... 유럽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요양원 많이들 가시는데 병수발 자식들한테 안시킴 그런거는 간병인이나 간호사분들이 하는거라 생각함 가족들은 면회만 자주옴... 이것도 좀 씁쓸...

아니 근데 보다가 자막도 보면 자막도 센스있어서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과전쟁만 기다리는데..한동안 안올라와서..올라오니 기뻐요♡

하... 케미 티비만 목놓아 기다렸어요 ;; ㅜㅜ

이 편이 레전드였는데 마지막에 아들이 엄마 요양원 얘기 할 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갈피를 못 잡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불편할텐데 살림까지 합치면서까지 같이 산다는건 욕심. . 어휴 자식을 생각해서라도 요양원에 가시지, 평소 하는 행동보면 진심으로 모시고싶어하는지 아닌지 느꼈을텐데,
근데 한편으로는 슬프다. 살아생전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냐 허리한번 못 피고 살았을텐데, 당연히 자식들한테 대접받고 살아야 하는건데, , 눈치봐야 하고 내쫓겨야한다니. . ㅠ 나는 결혼 안하고 내부모님 내가 모시고 살아야지,

다른걸 떠나서 말도없이 저건아니지

돈있었음 저꼴안나는데..아고 돈있으면 비싼 요양원들어가는게 해복이네

자식도 새 가정을 이뤘는데 돈을 빌미로 자식 가정에 들어가면 모두 불행해지는 것 같네요.. 돈 있으시면 그냥 괜찮은 요양원에서 돈 쥐고 있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에효….참…저게 뭐다냐 ㅠㅠㅠㅠㅠㅠ보면 저기서 멀쩡한 사람 하나 없음 ㅠㅠ 다들 본인 생각하느라 바쁘지..저 상황에서는 걍 깔끔하게 받은3억 그대로 돌려드리고 그돈으로 어머니 노후생활 꾸려나가는게 젤 나은듯..

오늘 아침 출근길에 잘 봤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여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역시 자막 믿고 봅니닼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기다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딸이 모셔라 제발. 이런일생기면 왜 며느리들이 해야하냐 기가막혀요

아니 근데.. 나만 저 며느리분 연기 보기 힘드나.. 몸도 너무 많이 흔드시고 조끔 오바하는 느낌??.. 그래도 넘나 화나게 연기는 잘하신다..

오오 기다렸어요

요즘 요양원 엄청 좋은곳들 생겼다고 들었어요 ㅎ 것도 돈있는 할머니들 월천만원씩 내면서 호화롭게 지내신다면서 ㄷㄷ

3억 받아놓고 저러는것도 잘못, 저 딸도 지는 모시지도 않으면서 저러는것도 잘못ㅋㅋㅋㅌㅌㅋㅋㅋㅋ대환장

3억은 어머니 집값이고 막내딸이 먹은건 김포땅으로 3억과 관계없어여.. 김포땅 날려서 쓰러지신거예여

요양원 보내는 자식들은 다 불효자로 만드는 내용이네요. 집에오셨던 요양보호사들이 그만 둘 정도면 보통성격 아니신거고, 24시간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면 가족들이 일상생활 마음대로 못합니다. 저상황에서는 요양원 보내드리는 게 맞죠.

3억이나 받고서 저 정도 안할거면 며느리가 도둑놈 심보네

소름이다ㅠㅠㅠㅠ 역시 내도장은 아무도 주면안돼..

안머거!!! 하는거 넘웃곀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요양원에있단다. 아들이 가정교육 제대로 배웠네ㅎ

아들 굿잡👍👍👍👍👍👏

19:41 쓸때없이 사이다 .. 맘아프다 ㅜㅜ

아.. 여자분.. 발연기 좀......ㅠㅋ

아들이 똑똑하네~

나같음 그럼 3억그냥 어머님이 가지시구 그돈으로 실버타운 어떨까요?라고 제안을 할듯..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