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산후조리원에서 사라져버린 며느리.. 5년 후 우연히 외딴섬에서 충격적인 모습으로 만나는데.. 차마 말 못한 충격진실|사연읽어주는|라디오드라마|연속극|커피엔톡|라디오사연

행복하게 사세요
며느리 넓은마음으로. 품어주세요
그동안 어린손자와 사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휼륭하신 어머님이시네요
불쌍한 며느리 잘 품어 주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다 이해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연감사함니다 넓은마음으로 할머니가 이쁜손자 봐서라도 감싸주시고 행복하게살아요^^

어머니, 큰마음에 복받을거에요.
용서해 주고. 수용해주세요.

부모의 욕심은 끝이없어요ᆢ며느님 불쌍하게 생각하시고 용서해주셔요 나쁜며느리는 아닌것같네요

잘 하셨어요. 숨 깊게 쉬시고 불쌍한 며느리 감싸 주세요. 의사 며느리 봤으면 어머니 는 안중에도 없을꺼고 찬밥 신세 됬을겁니다. 아들 의 며느리 사랑이 참 사랑 입니다. 며느리가 활짝 피게 해 주시고 맘 편하게 요.

손자가 이쁘면 며느리도 이뻐하셔야지요. 며느리가 나쁜 사람이 아닌걸 알고서도 미워하심 안되지요👌😄

며느님이 딸이라고생각하시고 안아주세요.
아들이행복하면 부모도행복하듯 아픈마음 남편이하듯 어머님도 따뜻이 받아주심 좋겠습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며늘님이 원해서 그런 부모를 가진게 아니니. 무한한 엄마의 마음으로 보듬어 주시는게 어떨까요? 아마도 며늘님은 최선을 다해서 어머님을 모실거에요.

참으로 기구한 운명이네요 다~~ 용서하고 겸손한 맘으로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사셨음 합니다!!!

며느님도 가정환경때문에 참. 많이 힘들었을꺼예요 며느님 입장으로 같은여자로 다시한번 더 생각하셔서 이제는 그 잡다한 생각은 다 내려놓으시고 이쁜손자랑 아들ㆍ며느님과 행복하게 편안한 노후 즐기셔요^^ 과거보다 지금현재가 중요하고 미래가 중요합니다^^ 늘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래요~^^

용서해주시고 요즘보기 드문 사람이네요 아드님이 사람보는 눈은 있으시네요 마음씨착하고 다 함께 행복하게사세요

안아주고 내자식 만드세요 며느리 인성이 나쁘진않은것같네요
어느집이나 들여다보면 아무일없는 집은 없습니다
며느리자식 사위자식이 백프로 마음에 들수가없습니다
내가낳은 내자식도 마음에 안드는데요
쓰니님 맘고생많으셨네요
아들의선택은 아들의 인생입니다

아드님에 인성이 훌륭하네요

어머니가
며느리를 처음부터 따뜻하게 대해주셨더라면
그렇게 두려움을 느껴 도망가진 않았었을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고난은 자신이 잘못해서가 아니고 주위 환경 때문에
본의 아니게 생기는 일인데
그것을 극복하고 사랑하며 사는건 우리들의 몫인것 같습니다~
힘들게 잘자란 며느리 행복한 웃음짓게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며느리가 행복해야 아들도 손자도 행복해 질테니까요^^

자기신세를 자기가 정화지 못하고 그런 아빠 만나고 싶은 사람 누가 있겠남요
며느리 보니 거짓말도 상황에 필요했기에 어쩔수 없었다고 봄
문제는 누님도 어렵게 살아 왔으면서 며느리를 탐탁치않는 마음이 크다고 봄
열린 마음으로 보듬어주는 마음이 절실해보임

귀한 손자까지 있고 또 아들이 행복하다면 그것이 최고가 아니겠나요 인생 짧고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기만해도 짦은데 미워하면서 살린 아짭잖소 과거의 매달리지말고 현재와 미래는 보고살아요 손자가 성장하고 예뿐 가정 이루도록 어루만져주세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참, 어렵고 힘든 결정 하셨네요...앞으로는 다 잘 될겁니다. 그리고 쓰니 생에 가장 잘된 결정 이었다 생각이 들게끔 하는 며느리가 될겁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행복하세요...

잘 하셨네요~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서 힘든 결정이였텐데 서로 위해하고 위로하며 앞으로 행복한 일만 많이많이 있으면 좋겠네요~

의사 며느리가 뭔소용 있어 남편과 시부모께 잘하고 가정을 잘 지켜주면 그걸로 감사하며 서로 아끼고 살아가면 되지 의사 며느리 얻어서 되려 된통 당하고 살아 봐야 쓰니가 정신차리지

역지사지를 해보시지요
딸이 있다면 현재의 님 집안으로 시집 보낼 수 있는지. 의사라는 것 빼고도 생각하셔야죠
그리고 현재 처한 상황에 만족하고 사는 것도 어른이 해야할 몫입니다. 며느리보다 성숙하지 않은듯 하네요
며느리가 떠날 수밖에 없었던 것만 보지 마시고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생각해야죠 만약 님이 며느리를 진심으로 받아들였다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욕심 때문에 며느리와 손자는 물론 아들까지 고생했고 현재 진행형이지 않나 하네요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죠. 있는 그대로를 보셔야죠
막내들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참 딱하십니다 그 연세에

이런악한 사람이 잘안되지
글쓴이는 머가그러게 온천해서 세상에 제일나쁜 시어머니 죄갚치르세요,

반가와요 커피엔톡님 엔톡님 사연만찾아서봐요 남자분꺼도 한개 보구요

친정아버지가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으면
자식과 숨어 버렸을까...어휴.딱하기도한 여자!
님도 그만 좀 하세요.
아들을 목숨만큼 사랑 하시죠? 근데
그 아들이 목숨같이 사랑하는 여자가
바로 님며느리입니다.
아들과 힘들게 살때 백화점에서
무릅 꿇고 갑질 당하던
그시절을 잊으셨나요?
마음을 넓게 쓰시길 바랍니다.

어머님께서무조건
너그러운마음으로며르리
용서해주시고풍어주셨으면합니다♡♡♡♡♡

참안타카운내요이네요ㆍ불쌍한며느리에게무슨욕심이남아있어아직도마음내려놓치못치못하고,불쌍하고예쁘게받아들이지못하시나요?아들의행복을위해서라도손자를위해서라도며느리위하시고예뻐해주세요~

참 쓰니도 어지간 하시네요.
가난의 찌들어고생했어면서 그렇게 며느님을 구박하다니요
아들 의사며느리 얻었어면
쓰니는 찬밥 신세였습니다.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며느리 구박하면 도망갑니다.

즐거운 시간임니다 가사합니댜

쓴이님 며늘님을 이해해주시길

어른으로서 며느릴 좀 품으시오..

나뿐 시어미 독하지

어너님훌륭하십니다
아들도요.반드시하늘의축복이있을겁니다.며느리도불쌍하네요

부모와 자식간에도 저런 인간들 하고는 법적으로도 연을 끊을수 있어야 함..그리고 며느리가 아니라 그냥 남들 보다 더 힘든 인생을 산 딸 같은 애라고 생각 하고 따뜻하게 감싸 주세요.

글쓴이가 심성이 좋아보이지 않네요ㅜ.요즘 세상에 며느리 눈치 보는 세상인데 그리고 아들은 내자식이 아니라 결혼하면 며느리의 남편이 되는겁니다.며느리가 착해서 자기죄도 알고 시어머니께 머리조아리는데 며느리가 참 착하네요.집안 볼거 없어요.좋은 집안 며느리도 악처가 너무 많은데 집안 안좋지만 며느리 심성이 착하니 그게더 좋은겁니다.못된 며느리 만나봐야 정신이 번쩍 들거같군요

이젠 다 잊고 가족모두 새롭게 시작하세요 이미 가족으로 이루어졌으니 뗄레야 뗄수 없으니 며느리 보듬어 주시고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가정 잘 꾸려 나가세요

그래요. 별사람 없구요그리구 아들 며느리 서로사랑하고 탈없이 살면 다잊고 옹서하고 사세요.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는 말 그런 말처럼 이쁘게 봐주면 첯째는 내맘이 편하고 다음은자식들이 행복해야 모두에게 평화가 오겠죠.사랑하고 이쁘해 주세요.

며느리도악하거나본심이나쁜여성아니니그녀의진심을사랑으로품어내셔요.쓴님도별별고생많이하신분답게며느리덕에손자가있고아들이평온한가정을이루었으니고마움과감사로마음으낮추고평탄한노년을보내세요.사람은저쌓은대로거둡니다.

직업이 중요한게 하니라 어떻게 살아 왔느냐가 더 중요하죠 작은 일을 하드라도 인성이 바르고 열심히 사는 사람 거짖이 없는 사람 너 ㆍ야 그런말 하면 안된다고 봐요 띄워주세요 사랑으로

자식은 마음대로 되질 않는다고들 했습니다만,
글쓴님께서는 반듯하고 효성스러운 아들을 성공적으로 키워내셨군요.
비록 불우한 가정에 태어난 탓으로
한 때 용서받기 어려운 죄를 짇기도 했던 며느리 또한,
타고난 심성이 곱고 착한사람으로 짐작 되는 만큼.
지난 과거는 모두 다 잊고 이제 부턴 마음 편히 사시기 바람니다.

휼륭한 부모님 휼륭 한 아들님 의사 는 갑질이 만튼대 갑질도없는 의사 아들 미 읍고 하지만 모든것 용서 해주신 어머니 의사님존경합니다
서로 용서하시고 행복한 가정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씀씀이 복받겠으요 며느님도 시어머 니 남편 하늘같이 섬기고행복하세요

역시 부모가 보는 눈은 정확해요 며느리든 사위든 얼굴에 그늘이있고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보고 들여야해요 애들은 그냥 좋으면 결혼한다지만 결혼은 사랑만으로 살아지지 않죠 부모가되고 자식을 키울 준비가 된 사람들이 결혼을 해야합니다

근데 시모는왜자꾸 아들부인한테 니가 지가 이것이 이러는거냐 어릴적부터 시누노릇하는것도그렇고 천성이좀싸가지가 없네

을마나맘이아플카요이제더행복하시길바랍니다

아드님도 함들여 잘 키우시고 고생하셨네요----쓰니님의 어려운 마음 이해됩니다----아들의 행복을 위해 마음 푸시고 가족들 모두 행복하세요

글쓴이가 제일 싹바가지네!!! 지가 공주로컷든 멀어쨋든 지가 며느리한테 머같이 하니까 숨기고 도망가고 니가.내쫓았다 며느리를 그건 아냐??

시어머니 욕심 때문에 아들이 맘고생 너무 많았네요 아들이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을해야 행복합니다

커피엔톡님
님께서 읽어주는 사연마다 어찌
이렇게 가슴아픈 사연만 읽으시나요
선정적이지 않고 너무도 살아오는 이야기만 읽어주셔서 일부러 찾아서
듣고 있답니다

외롭게 살아야 사람귀한줄알지

어지간히 시모노릇하쇼 당신아들도망가 트리겠소이제는당신아들이 아니고 며느리에 남자로 받아들이안으면 모두 불구뎅이요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 주세요.며느리마음이 편해야 자식이 행복하지 않겠어요.어머님이 조금만 넓은아량으로 용서하세요. 자식이 행복해야 어머님 마음도 행복하지 않겠는지요~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아이까지 데리고 섬에 숨어서 뭘어쩌려고 했는지 쓰니는 숨기기위해 고백 해야하고 거짓말장이가 되기위해 정직해야 하는 이 패러독스의 역학을 몰랐군요 너무많은것을 감추려고만한 쓰니 그래도 운은 좋았네요

본인 생각대로 의사 며느리가 안나라서 미워한거 갓은데 인연은 따로잇써요 혼자서 아가을 5년이나 잘키운거 보면 조은며느리네요 이제 어른답게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며느님이 안스럽네요 부모 잘못만난게 죄이네요 쓰니께서도 욕심을 버리고 착한 아들내외와 예쁜 손주와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는 현명하고 사랑스러운 엄마도 많지만 이렇게 철없고 못되쳐먹은 어머니도 많죠. 내주위에 이런 어머니 안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힘들게 아들 훌륭하게 키운신점은 높이 사지만 아들에대한 보상심리가 있으신것 같네요~ 비슷한 처지라 오히려 더 며느리를 잘 이해하실것 같은데ᆢ마음이 넉넉하신분 같진 않네요~의사며느리 봤으면 오히려 시어머니 무시받고 살수도 있어요~

불쌍한 것은 불쌍한 것이고 엄마는 엄마 의견도 말못하게 하다니 정말

아들이 의사 되기까지 을마나 힘들게 삶을 살았을까요~
나이가 나이만큼 이제는 다 내려놓으시고 큰 마음내어 며느님 불쌍하게 생각 하세요 내가 지은복 남 안줩니다~^^

아휴 용서해주세요..며느리가 뭘 잘못했어요?동거는 과거일이고..
그 사돈 한테 얼미나 고생했겠어요?불쌍한 사람이예요.보호해주고 잘해주세요.그래야 복받아요

뒤를 밟아아죠?
쌩난링산 치시니.

제가 글 읽어보면서 느낀건데요...
의사며느리 쉽지 않습니다. 돈들이고 정성들여 딸을 의사로 만든 사돈댁의 눈높이에 님의 처지가 들어올까요? 백퍼 반대일껄요...
제 주변에 의사딸 가지신분.. 물론 아닌분도 계시지만 눈이 하늘에 닿습니다!!! 집안도 돈도 많이 봅니다!
그런 며느리들은 님 투영인간 취급합니다.
지금 며느리 환경이 별로지만 뭐가 문제입니까?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시고...
세상이 님맘처럼 쉽게 얻어지는건 아닙니다.

쓰님도 참 올캐한테 시누질 하고 너무 그리 살면 본인이 햄복할수 없어요 그것도 죄라요 좀 진작 가족들한테 잘하고 살지요 사람은 근본이 착해야 됩니다 이렇게 된것도 다 쓰님이 지은 죄라요 그래도 아들이 좋으면 되지 쓰님도 참 너무 하네요 이런글 들으면 사람이 참 근본 안된사람 많네요 남편도 죽고 아들도 좋은가정도 아닌데 참 갑질하네요

따뜻하게감사주세요ㅡ그래도며늘님이ㆍ인간미가있고시어머니께잘할겁니다ㅡ손자이쁘잔아요ㆍ인간사세옹지마ㅡ이제는행복들하세요

턱 높은 의사 며느리 눈치보기보다 마음깊은 지금 며느리 훨씬 좋겠는데요~~ 부모 사랑 못 받은 며느리 받어드리고 많아 사랑해주세요~~손자께도 친 엄마 친아빠와 같이 사는것이 최고이지요 ~~행복하게 사세요

잘해줘 할망구야

각 가정마다 숨겨진 가정사가
한두어가지 있다고 합니다
완벽하게 행복을 누리는분들은
거의 없다고 하죠
인연 이 악연 되고 악연이 안연 되는
세상 살이 에서
.....

쓰니 5형제막내이면4주8자는
나쁜게아니네요 아들의사돼니
부잣집딸을 바랫는데 허공에띄웟네요 가능성이있는데
아들은하필 불우한환경의여자를
선택했는데 좋은점도보았겟지요
세상흐름에 역행했습니다
하나아들 효자없다잖습니까?
아들도모르니 과거있는여자를,
딱하지만 거짖말도잘했고또
5년동안 아내가오라며
쓰니와아들 두손놓고있었든것도
잘못이 컷습니다
인간이란존재는 낮은곳에있어도
위를쳐다보며 좋은것에손이먼저
가는데아들이 왜?그랫는지요
홀어머니에 큰상처를주었고
사돈은 아주지독히나쁜자입니다
며느리는환골탈태換骨奪胎하여
효부로 최선을다할것입니다
전가족건강하시고 손자가자라
면서 많은기쁨을드릴것입니다🍀

아들이 배은망덕의 끝장이네. 참나

친자검사는 왜 안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