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빤스 지리게 만든 전설의 고향 엑기스 모음집｜크랩

어릴때 정말 너무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써서 봤는데 여름만 되면 찾아오는 전설의고향

난 영원히 잊지못한다 내 다리 내놔~~~ ㅋㅋㅋㅋㅋㅋ

나의 전설의고향 레전드는! 내다리 내놔라 입니다,이불을 뒤집어 쓰고 몰래봤던게 엊그제 같은데ㅠㅠ

묘곡성 정말 재밌게 봤는데 크랩님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5:17 "수리야!" 너무 감동이야 ㅜㅜㅜㅜㅜㅜ

할머니 옆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보던 그 기억....캬 추억이다~
돌아가신 할머니 보고싶다ㅜㅜ

토요미스테리극장과 쌍두마차

전설의고향은 아가야 청산가자 인가 그게 젤로 슬프고 기억에 남음ㅠㅠ

묘곡성 어릴때 보고 가족들 몰래 혼자 자기전에도 울고 매일 혼자 눈물고이며 며칠간 힘들었던 기억이.... 수리랑 고양이가 진짜 너무 불쌍해서ㅠㅠ 어린 나이인지라 충격받고 동심파괴에 완전 맴찢이었지..... 그리고 나는 지금
신기하게도 검은 고양이 집사라는...... 다시 보니까 또 가슴 아프네진짜ㅜㅜㅜㅜㅜㅜ 그나저나 고양이 먹으려던 아저씨ㅋㅋㅋㅋ 고양이 잡고 혼자 얼굴에 대고 연기했을 거 생각하면 겁나웃기네ㅋㅋㅋㅋ

1980년에 했던 전설의 고향
괴화가 이세상 모든 공포물중에서 제일 무서웠지................전설의 고향..........괴화를 부디 다시 보고싶은데?
kbs에서는 너무 무섭고 공포스러워서 그런지..유튜브나..에이블티비에 풀지를 않네요............
1980년대에 방송되었던 전설의 고향 괴화 꼭 보고 싶어여~~

90년대 전설의고향이나 그이후는 하나도 안 무서워요.
진짜 공포는 80년대 전설의 고향 입니다.
영화 여곡성처럼 공포스러운 분칠을 한 귀신들이 나오는 80년대 전설의 고향이 진짜 공포스럽습니다.
80년대에 최소 유치원에 다닐 나이가 된 사람 이상의 사람들만 기억하는 80년대 전설의고향은 1편1편이 전세계 그어떤 공포영화도 못 따라갈 공포영화입니다.

묘곡성은 무섭기보다 보고 눈물흘린기억이~~

묘곡성은 아직도 기억 난다 ㅋㅋㅋ마지막에 개 죽을때 폭풍오열 ㅠㅠ

안연홍,윤유선 리즈 시절 예술이네요!!ㅎㅎ

어릴때 엄청무섭고 기다려지는
전설의 고향 .. .
잠도 일부러 안자고 봤었는데.. .동생은
무서워서 ~ 울기까지도 .. .지금생각하면 추억이고 순수해던 .. .ㅋㅋ

영상잘보고있습니다요즘재방연

아이고...화룡이형님ㅜㅜ

ㅋㅋㅋㅋ내다리내놔귀신은 애초에 귀신이아니고 그냥 다리잘려서 억울한사람 아님?ㅋㅋㅋㅋㅋㅋ

살려두면 안되에~ 살려두며연!!

내다리내놔 그거보고 어린마음에 잠도못자고 엄마옆에누워서도 안오더라 잠이;;

김녕사굴 이야기하고 바리공주 이야기도 기억나네요.

진짜 이거1회할때~?항상 아빠 여름휴가때쯤인가여서 외할머니댁에서 1화를봤던것같은데 ㅎㅎ불꺼놓고 있어서 티비화면만어두워지면 이불뒤집어쓰고 귀막고 아빠가끝났어이러면이불에서나오고이랬던어린시절이생각나네요
이거보니 아빠도보고싶공 ...이런허접한거보고도 심장이쿵쾅거렸던 어린시절의 저도그립네요 ㅎㅎ구미호진짜무서웠는뎅 ㅠ ㅠ

구미호랑 묘곡성은 언제봐도 울화통이 터진다

전설의 고향 최고명작 ==괴화 (백윤식 주연) === 실제 기절한 시청자가잇어서 KBS에[서 폐기~~~편이; 역대 최고,,,너무나 무서움 공포, 소름,,.,모든영화 드라마 합쳐서,, 이거 보면 죽을때까지 ,갑니다 어릴적 괴화 편 보고 몇달간 화장실에 겁나서ㅏ,,,

솔직히 '덕대골'이 레전드였음.
전설의 고향하면 긴생머리에 흰소복을 입은 처녀귀신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인 저승사자들만 우려먹어서 지루하고 시시했는데
나에 어린시절 '덕대골' 편은 정말 신선했음.
앞으로도 이런 신선한 사극공포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
우리나라 설화만 봐도 기괴한 괴물이나 귀신 정말 많이 나오는데
넘 ㅜㅜ 처녀귀신, 저승사자만 나와서 노잼인 것도 있었음.
그리고 남성 귀신도 출현 기회를 주십시오.
전쟁 많았던 그 시절 남성 귀신들도 많이 있었을 텐데 왜 없지...?
장군 귀신이나, 잘생긴 총각 귀신 좀 출현 시켜줘요! 네??

전설의고향은 천년묵은 들쥐 짱 ~~~~

옛날생각나네 어릴때 이불 둘러쓰고 할머니 꼭 안고 봤던건데 이땐 진짜 무서웠지 잠도 못잠

'괴화'가 그렇게 무섭다던데...
자료가 하나도 없네... 보구싶은데

5:01 역시 댕댕이가 짱이야

전설의고향 내다리내놔랑 괴화 들쥐 귀곡성이죠 지금나온 내다리 내놔말고
80년대에 하던 내다리내놔 귀신

진짜 무서윤 에피소드 중 하나가 조선시대에 소설 관련된 얘기가 있어요!!

묘곡성이 레전드...

깍지손 지렷지....

죽은 척 구라치다 걸리면 다리 짜르는거 안 배웠냐? 평경장님이 체험시켜주셨네...

zㅋㅋㅋㅋㅋ깍짓손 대박ㅋㅋㅋㅋㅋㅋ

한방에 끝나는건 안올라왔군 한혜숙구미호 말이필요없음 최고

6:16 이광수

깍짓손은 아직도 무섭누ㅠㅠ

그 목욕하는데 상처?에 깨 껴서 이쑤시개 같은 걸로 파내는 구 있었는데ㅋㅋㅋㅋㅋ 아직도 생각나네

불다끄고 거실에 가족 옹기종기 모여서 에어컨 틀고 누워서 보다 잠든 추억이 생각나네요 ㅎ.ㅎ
특히나 동생들이 호들갑 엄청떨었는데 ㅋㅋㅋㅋㅋ 벌써 다 성인이네요 ㅋㅋㅋㅋㅋ
아직도 생각나는 구미호분장...
화질구지여도 옛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ㅎㅎㅎ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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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뭐 정보전달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지적질 오지는 진지충때매 재밌게 영상보고 와서 기분 팍상하네ㅜ
틀니랑 은색 돗자리 압수~~

역시 킹댕이가 짱이지.

😊괴화...괴화....괴화가 최고여

2008년 3살때 아무생각없이 부모님이랑 보다가 인생 첫 PTSD를 만들어준게 전설의 고향이 였구나ㅋㅋㅋㅋ

이불 뒤집어 쓰고 봤죠

9:21 다리를 푹~!!삶아서 먹은
평경장은 조선 최고의 타짜로
거듭나고!!👍

아 구미호 저 얼굴은 증말..'

전설의 고향은ㅇ 흑백시절이 찐 공포였지요

그래서일까 난 구미호가 예뻤어

묘곡성 슬프네잉ᆢㅠ 귀어운고양이와 듬직한 강아지ᆢ고양이 죽인장면 속상하고 강아지가 아이구하고 눈물흘리며 죽는 모습에 마음이 찡 ㅠ 강아지 연기도 잘하네ᆢ 진짜 연기인가?

메인 테마곡만 들어도 무서움

내다리 내놔만 생각나 ㅎㅎ 대 유행

90년대 전설의고향은 '야호' '여우골' 이두편이 레전드임..

이게 왜 무서웠지 ㅋㅋ

저의전설의고향레전드는 구미호와 여우골 호몽이에요

매년 여름마다 했으면 좋겠는데ㅜ

의찬이 나오네

연홍이 눈나만 보면 시트콤 세친구 생각남 ㅋㅋ

전설의 고향은 목각귀가 제일 무서움 암튼

전설의 고향은 ,,

내다리내놔 비오는 밤 깽깽이로 쫓아가는 장면 ㄹㅇ 아직도 기억남 딱 저장면이었어

11:00

80년대초 한혜숙 구미호편 지금 보고싶은데 찾아도 없네요ᆢ얼마나 무서웠던지ᆢ

전설의 고향
80년도 당시엔 음악만 들어도 왜그리 무서웠는지..꼬맹이 여서 그랬던 건지..
가끔 어쩌다 한번씩 한밤중 돌아가신 조상님들 묘소에 방문..
시골 촌구석 불빛하나 없는 깜깜한 산에 올라가도 무섭지가 않으니^^
본인을 지켜준다는 생각아래 올라가서 일까요..
아니면 간댕이가 부어서일까요^^
증조 할배,할매 산소는 산꼭대기
할배,할매 산소는 산중턱
부친은 산중턱 조금아래..
이산 저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하

명동의 화룡 아재 아닌가

실제 세트장에서 촬영 방해하여 Q&A 라도
하고싶엌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물의 모티브가 된 덕대골...심지어 시체유기혐의도....

마지막여배우이쁘다

어렷을적 할아버지댁 시골가서 이거 보고 나면 절대 화장실 못갔다능 시골은 화장실이 마당가로 질러 소 외양간 쪽에 있는데.. 울면서 가곤했다능 ㅠㅠ

사신이야기가 제일 재밌었어.

"들쥐"를 정말 무섭고도 재미있게 봤는데 없네요 너무 아쉬워요

저의 레전드는
제목은 모르겠으나
80년대 편인데
선비3명이 만나 자기가 겪은 무서운 일화 서로 얘기하는편인데 젤 무서움~🥵🥵🥵

요즘재방함!

의찬이 나오네 ㅋㅋㅋ 고양이

화룡이형??

어릴땐 구미호봤을때 이불 뒤집어 숨어서 봤는데

전설의고향 사굴도 무서웠음 마지막에 주인공 방심해서 사망

지금보니까 그때무섭다고 질질 짜던 내가 한심하게 보임(?)

아 구미호..ㅅㅂ......지금봐도 지리게 생겻네....

남편 힘을 숨기고있음..
간나새끼 라고 할것같애!! 명동사단

전 아직도 들쥐가 가장 무서웠던 기억이네요. 혹시 들쥐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정말이지 너무 무서웠어요ㅠ

와 묘곡성 저거 보고 충격이었는데 한동안 고양이 무서웠음..ㅜㅜ

귀화 어디서 볼수있나요

전설의 고향중에 백여우도 무섭고 재미 있었던데
그건 안보이네요..내딸아..간을...이러면서 소간을 먹었던
기억이 ...집안사람 전부 몰락하고 그뒤에 아들이
절에서 내려와서 몰락한 집안을보고 (주변에 해골이 널부러져 있었음)
백여우 여동생 보고 놀라
도망치다 나중에 스님이 건네준 짚인형을 태우니 백여우된 여동생이
하얗게되서 죽은걸로 알고 있음..
이영상이 보구싶다..
귀신이 나오면 이불속에 숨어 있다가 갔다고하면 다시 머리 내밀고
봤던 기억이...그 당시에 무서워도 재밌음..
흑백이 역시 좋은거여...

송윤아 개무섭게 생겼네 진짜 ㄷㄷㄷㄷ 근데 개이쁨

화장실 가서 보세요 ㅜㅜ

울엄마 어릴때 이모랑 같이 전설의 고향 보다가 티비 끄려고 했을때 무서워서 이모랑 엄마랑 둘이서ㅜ담요 뒤집어쓰고 티비 앞에까지 가서 껐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

한혜숙 구미호가 최고 그리고 내기억에 최화정씨가 연기 했던 tv문학관의 들쥐 최고였져!

견훤: 으이구 신검 이 녀석은 지다지다 하다못해 다리까지 내주냐~~~?!?!?!
(내 다리 내놔 귀신 역이 이광기)

이거 KBS 에요?

전설의고향이 엄친아타령 사랑타령 여성중심드라마들보다 더좋다

깍ㄷ지손 내다리내놔 개무서워

이불뒤집어쓰고 소리만 들었는데... 내동생은 잘보드만...

어렸을 때 옷장위에 있는 귀신? 그 편으로 귀신이라는거 처음보고 한 3년동안 계속 귀신 봄,,,,, 가위 계속 눌리고

내다리내놔첨본게7살인가그랬는데할머니랑보고잠못잠 무서워서

아.씨 지릴뻔

구미호 목소리 섹시한데

님들 구미호 나오고 나서 구미호 륄렉스 비어 나옴 ㄹㅇ

묘곡성 전미선....

다리가 보여 밑을 내려보니 처녀귀신머리가 원독에 찬 눈빛으로 입에 피흘리며 엄청 빠른 속도로 횟불 가득켜진 동헌을 귀곡성과 함께 이동하며 사람 죽이던 편이 젤 레전드였는데

나는 내다리 내놔 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