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의 ‘근본’ 독일에서 만든 가루 맥주, 우리나라에도 들어올까? 🍺｜크랩

???: 혹시.. 가루맥주를 다시 가루로 드셔보시겠습니까?

분말맥주 망하지 말고 계속 개발해서 환경에 이롭도록 이끌어 줬으면 좋겠어요😅

일회용으로 써야하는 병과 캔이 없어진다는 것, 살때 전혀 무겁지 않다는 점은 소비자에게도 큰 메리트인데요. 주세법 개정이 문제라면 무알콜 버전이라도 먼저 나왔음 좋겠네요.

와 기대된다.. 농도도 조절이 가능할테고. 유통기한도 길고 공간도 덜 차지하고 좋을 것같아요.농도 조절이 요긴하니 다른거랑 섞는 것도 조금 더 다양해질 것같구요.

이건 맛만 보장되면 진짜 레전드급 혁신이긴 하다.. 액체 상태를 훨씬 작은 부피의 고체로 보관할 수 있다라.. 운송 과정 로스 및 운송 자체에서 얼마나 많은 비용 절약을 할 수 있을 지 ㄷㄷ..

가루 특유의 이질감이나 냄새만 없다면 충분히 사먹을것 같네요.

기자 질문 퀄 개좋네ㅋㅋ 다 궁금한 것만 물어봐줌

이게 혁신이지.. 솔직히 놀러가거나 할 때 술 너무 공간차지를 많이해서 가서 사기도 하는데 분말형이면 너무 편리하고 좋을듯

오.. 꼭 물에 타먹지 않아도 제빵에 쓰거나 식재료로도 써보고 싶네요

우와.. 이런 가루형 맥주는 요리에도 무궁무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술에 약하거나 딱 한잔만! 마시고싶을때 좋을거같네요ㅋㅋ 술도 잘못마시고 배불러서 맥주 작은캔도 부담스럽고 한 180~250ml정도 음식배달시키면 서비스로주는 콜라 크기의 맥주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가루맥주면 원하는 양만큼만 만들어서 버리는거없이 다 마실수있으니 너무 좋을듯 다른 음료에 섞어서 칵테일 만들기도 좋을것같구요 빨리나왔으면!

와 이건 우리나라 주류업체들도 시도해봐야 되는거 아닐까요? 너무좋은데..

맥주에 진심인 나라..;;

가루로 만든 맥주를 맥주에 뿌려드셔보시겠습니까?

햄버거집 콜라처럼 시럽 수준으로만 만들어도 유통이나 판매에 어느정도 효과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예 가루로 만들다니...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 제이이일!

한국의 기이한 주류세를 어떻게 극복 해낼지

마약이나 여러 은닉 관련 범죄때문에 분말 자체보다는 발포 비타민제처럼 압축해서 맥주병/캔 번들 4개, 6개 묶음같은게

침착맨의 허황된 꿈의 실현이 멀지 않다. 가루삼겹살

"손님 주문은 어떤 걸로 하시겠습니까?"

알코올이 어떻게 생성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