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 차량’ 막으려고 내년부터 없앤다는 이 버튼🚗｜크랩

스텔스 차량 진짜 없어져야함.. 오토라이트 의무화는 대환영이네요

스텔스가 더 무섭긴 하지만 눈뽕전조등 단 차나 상향등 켜고도 나몰라라 달리는 차 어떻게 할지도 제도 보완했으면 좋겠다

자기 차에 불이켜졌는지 안켜졌는지도 모를 정도면 운전하면 안되지..

예전에는 아날로그 계기판이라서 전조등 안키면 계기판 백라이트도 같이 안켜저서 깜빡하고 달리더라도 계기판 한번 보면 아 안켰구나 하고 확인할 수 있는데, 요즘엔 계기판이 다 디지털이라서 모르는경우가 더 많아진듯

독일계열 차들은 주행중에 전조등을 끄고 싶어도 끌 수가 없는데..이런기능은 법 개정과 무관하게 국산차 메이커들이 선제적으로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건 좋다고 말을 해줘야한다...이런건 빠르게 처리해서 해줬으면 좋겠네요.

법이 시대에 맞게 변하는군요 예전에는
전조등을 안키면 계기판이 안보여서
이게 안 헷깔리는데 요즘차들 보면
데이라이트 하고 전자식 계기판이니
요즘따라 부쩍 스텔스차량들을 많이 본거 같습니다 좋은 법이네요

좋은 정책이네요. 대부분 오토로 두고 주행하다가. 자동차 정비 또는 손세차 이후에 버튼 돌아가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생각합니다.

참 대단한 일을 이제서야(!) 하시다니.....

안당해본 사람은 저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모름...특히 국도나 지방도 마음 놓고 다니다가 큰일 납니다...농기계도 요새는 스텔스로 개조 많이 합니다...농번기철 야간 운전 조심하세용

나는 끄고 다니는애들 보면 무슨생각으로 운전하나,지 운전할때 안불편한가 물어보고싶음

이제 오토라이트는 옵션이 아닌 필수로 적용되는군요!ㅎㅎ

아주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킹이나 노멀일때만 오프시키는 기능 잘만들면 좋겠다
영상에 나온대로 잠깐 차에서 기다릴때라던가 자동차극장일때 좀 불편할테니
아니면 오토 디폴트를 전자적으로 넣어서
자동자 시동 껏다 켤때마다 무조건 오토로 고정되게끔 해줘도 좋겠고

주행중에만 자동으로 켜지게끔 하면 좋겠다

오토로만 하고 다니는데 대리나 차 수리 후, 발렛 등 다른 사람이 차를 쓰면 꼭 꺼져있더라구요. 이러면 아침에 그냥 출발했다가 집에 와서야 알 때도 있어요. 특히 저녁까지 밝은 여름에요... 시동 켜면 기본적으로 오토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ㅠ

이거 좋긴 한데 자동차 극장에서 끌수 있도록 P에 두면 저절로 꺼지는 규정도 함께 적용되면 좋겠네요ㅎㅎㅎ

굿아이디어

스텔스차는 없어질텐데 요즘은 이상하게 눈뽕차가 많아진 느낌이야

특히 야간에는 주간과 달리 차선변경할때 사이드미러로 자동차 자체를 보는게 아니라 전조등 빛을 보고 차가 있다없다 판단해야할 때가 많은데 스텔스차량 있으면 진짜 식겁할때 많죠

오토바이처럼 상시 점등을 하면 어떨까 싶은데..
오토바이도 배터리 온 상태애서는 점등이 안 되고,
시동이 걸려야지만, 점등이 되니까 그런 식으로 하면
더 쉽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보네요.

일본에선 차량 헤드램프가 기본 자동이지만 필요에따라 오프기능도 사용할 수 있는데, 한국도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

수리할때 라이트 정비 모드 옵션도 있으면 좋을거같슴당 차 움직이면 해제되게 해서

지금까지 나온 차량 전부 폐차하려면 한 10~15년은 흘러야겠네ㅋㅋ 야간에 전조등 안켜고 다니는 차량 처벌 수위를 높이지. 지 차에 불이 켜졌는지 안켜졌는지도 모르면 면허증 뺏어야함

오후 11~새벽1시에 경인고속도로 신월지하차도 진입전에 꼭 한두마리씩 있음ㅋ

앞으로 신형차량에 적용된다는말이고
현제까지 대한민국 차량 등록대수가 2500만대인데
현시점부터 시작한다면 최솝 십수년은 더 걸린다봐야합니다

오프버튼을 놔두되 차량 시동을 껐다가 키면 자동으로 오토쪽으로 가게 하면 됩니다. 그럼 차량 개조 없이 펌웨어 식으로도 적용이 가능할듯합니다.

이왕 개정되는 김에 무단횡단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법으로서 보호 안해주면 좋겠다
추가로 방향지시등 안하는 사람에 대한 처벌도 강화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스텔스 이상으로 정말 단속하고 규제해야 하는게 자동차 전면 선팅.
아무리 조명을 밝게 해도 자기 차 앞유리창이 어두우면 밤에 잘 안보이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이건 왜 단속을 안 하는지.

상향등도 쉽게 켤 수 없도록 하던가 아니면 차량 재시동시 자동으로 상향등 설정이 해제되겠금 한다던가 그런게 필요합니다, 일부 운전자들이 상향등을 켜놓고 가는데, 수입차의 레이저 라이트는 눈뽕이 너무 심해서 고통이 심합니다

지금도 파킹에 놓고 사이드브레이크 채우면 시동 켜진 상태로 DRL까지 꺼집니다. 마찬가지로 시동 켠 상태로 불을 꺼야 하는 경우엔 변속기를 파킹에 놓고 사이드채우면 조작 할 수 있게 하지 않을까 싶네요

현기차 빼고 대부분이 기본이 오토긴하죠. Off가 없다기 보단 시동을 다시 켤 땐 의도적으로 끄지 않는한 오토라서 켜지는 식이라 길에서 스텔스가 현기차가 많은 이유

스텔스가 당장 사라지기엔 기존이 굴러다니는 차량이 많아서 시간이 걸리겠죠. 하지만 이 법안은 대환영입니다.

오프 기능이 없어지면 주간주행등 모드로 전환 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좋은 정책입니다!
상향등도 엄청 고통입니다ㅠㅠㅠ

스마트 상향등도 의무화 됏음 좋겟다 ㅜㅜ 눈뽕도 겁나 위험함

라이트 안켜는 스텔스보다 더 민폐인건 상향등 켜고 다니는 게 더 위험한데.. 그런차 마주치면.. 몇초동안 눈이 전혀안보이게 되는데.

빛 감지 센서로 진즉에 가능은 했을건데
그동안 생각도 안해봤군요
터널도 주행중에 어느정도 어두운걸 감지하면 켜지게 가능하겠고...

나도 항상 오토로 놔두다가 한 번 오프로 놨다가 깜빡 한 적 있는데 진짜 바뀌어야한다고 봄
파킹에 넣으면 자동으로 꺼지고 빼면 켜지고
기존 차도 변경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이건 필수로 통과되어야 한다

어휴 스텔스차량 매일봐요 매일, 저러고 다니는사람들 기본으로 눈치가없어요 다가가서 창뭄내려서 알려주면 시비거는줄 알아요ㅋㅋㅋ 저런걸 경찰들이 열심히 잡아야하는데 경찰들 야간에 주차해놓고 쉽니다

아니면 , 티볼리처럼
주간주행등을 후면에도 넣어놓는것도 좋은 방법일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추가해서 후방등도 주간주행등처럼 항시켜저있게 한다고함 오프스위치 없어지면서

사실 신차들이 오토라이트가 달려서 나온다고 해도, 도로에 달리는 차량들이 대부분 구형이라 의미가 없을듯 하네요.
이건 경찰청이 캠페인 만들어서 홍보했으면 좋겠어요. 예를들어 클락션 빵!빵!빵! 울리면 전조등 켜라는 신호라던가 그런거요

전에 정비소에 맡긴 후 라이트가 꺼져있던 기억이 있어서 정비후엔 항상 라이트 확인함...내가 끈게 아니라면 모를 수 있음...보통 야간에 주행하면 눈치는 채지만

듣기만해도 너무 좋다. 이게 법이고 이게 나라지☆

안전과 관련된 것은 기술이 발전하는 대로 빠르게 바로 바로 적용합시다.

쌍라이트도 어떻게좀 해줘라

10년전에 쉐보레 차 탔을땐 시동켜면 무조건 오토라이트 on 상태이고 수동으로 꺼도 시동 껏다 켜면 다시 오토라이트 on으로 강제 활성화 하는 방식였어요.
저때 오래된 아파트 살아서 주차하면 라이트 끄고 시동끄던 버릇생겨서 지금 기아차 타고 있어도 라이트 끄는 버릇때문에 시동켜면 오토라이트 켜는버릇이 생겼네요ㅋㅋㅋㅋ😂

쉐보레가 좋은것 같던데 자동으로 오토로 옮겨지게 되어있어서 강제로 꺼도 다음시동걸면 다시 오토 ㅋ

후미등을 데이라이트 방식으로 만들어도 좋을텐데...

이럴때 보면 르노차가 참 좋은거같음.. sm6타는데 뒤에 데루등이 상시점등 되니 좋드라구요

스텔스나 HID개조한 민폐덩어리들이 문제임
신기하게 이런 남한테 피해가하기 좋아하는 애들이 명줄은 더 길더라

다이얼 식으로 돌리는 방식 말고 버튼식으로 누르면 꺼졌다가 기어 조작 혹은 주행시 자동으로 무조건 켜지는 방식이 가장 간편해보입니다.

신차에만 적용되네요 중고차 중에 23년 이전 차량 수동 에도 탑제 하도록 적용 해야될것 같네요

쉐보레 차 탈때 느낀건데
일반적인 방법으로 끌 수는 있는데, 토글? 방식이여서 다시 시동켜면 기본적으로 켜진 상태 유지되는게 참 좋았는데
늦어도 한참 늦었지만 지금이라고 해주는게 어딘가 싶네요

오프버튼을 없애는 것보다 시동을 켤때 무조건 Auto로 변경되도록 제조사가 수정하면 됩니다. 제차도 국내차량인데 그렇게 되어 있고 국내차량, 외국차량들 중에서 시동켤때 라이트 위치에 상관없이 자동으로 Auto 변경되도록 설정된 차량도 많습니다.

그냥 전조등 온 버튼 식으로 해서 비상등 옆에 다는 게 더 쉽지 않나...?

Auto모드인건지 후미등은 안켜지고 달리는 경우도 앞 차가 있는지 알 수 없이 달리는 경우 많던데, 앞서서 가보면 전조등인지는 켜져있던데, 반사판만 보이는 것은 괜찮은건지요? 후미등도 켜져야 되지않나요?

스텔스 차량도 차량이지만 존나 밝게 만들어서 상대방 눈뽕날리는 차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밤에 맞은편 차량의 라이트 때문에 눈이 진찌 엄청 부셔서 앞이 안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디...

스텔스 차량은 범칙금 2만원에서 50만원 정도로 상향조정해주세요 그러면 엄청 많이 사라져요

썬팅도 단속해서 강화해야합니다 새벽출근하는데 썬팅 미친듯이 까맣거나 반사썬팅 겁나 진한차들 많아요 대부분 운전 뭣같이 해서 돌아보면 그 깜깜한 상황에 썬팅도 굉장히 진합니다

지금도 수년이 지난 자동차 잘 타고 다니고 중고 거래도 하고 그러는데....
저거 시행되도 거의 십여년 가까이 스텔스는 존재할듯

요즘 같이 해가 늦게 지는 날에는 거의 19시 다 되어도 오토라이트로 해놓아도 전조등이나 미등이 켜지지 않고 꺼져 있어요. 이것도 애매하게 위험한데;;

소급 적용해서 기존에 구형 차량들도 오토라이트 기능 카센터에서 필수로 넣을 수 있게 정비하는 규정도 신설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라이트를 대체 왜 끄는거야 시동끄고 내리면 알아서 꺼지는데 그냥 오토로 두고 다니라고

예전 계기판은 벽시계 처럼 바늘로 되있었고. 밤에 라이트를 안키면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였지. 그래서 최소 미등이라도 켜야 계기판 등이 켜지니 아무것도 운전하는 일은 없었던거지. 지금은 LCD계기판이라 아무것도 안켜도 밤에 보인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 그래서 없던 스텔스 차량들이 생긴거고, 법은 시대를 못 따라간것

근데 중요한건 지금부터 오프버튼 없애도 자동차를 휙휙 갈아치울 수 있는게 아니라서 앞으로 향후 최소 10년 정도는 스텔스 많이 있을것 같음ㅠㅠ 대게 스텔스는 또 연식 오래된 차량들이라서ㅋㅋㅋㅋ

동시에 면허시험도 강력하게 바꿨으면 좋을텐데 운전교육에 야간운전 고속도로 운전 포함인되는건 진짜 이해 안돼

실기 우예 합격했노 ㅋㅋ

제 차만해도 연식이 오래돼서 오토 기능이 없어요. 주유할 때 끄고 출발할 때 가끔 까먹음
뭔가 점등했다 안 했다 표시만 눈에 띄게 해도 좋을듯

오프기능 없애는 것도 좋은데 어두울때 전조등 꺼짐 경고등이나 꺼져있음을 알려주면 좋을듯 꺼놓고 어두운도로를 달릴때(띠링~ 전조등이 꺼져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이런식으로?
나도 가끔 꺼놓은거 깜빡하고 달린적 몇번 있는데 도로에 가로등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꺼져있는줄도 모른적 많음

이건 잘하는거다 이거와 더블어 상향등키면 삐삐거리면서 소리나서 알려주는 기능도 추가해서 자기가 상향등을 켰는지 일부러 키고다니는 사람도 시끄러워서라도 일부러 못키게 했으면 좋겠네

운전자가 당연히 해야될껄 살다살다 오프모드를 없앤다는것도 참 대단하다

1회성 오프버튼 만들면 좋을듯 자동차극장이나 기계식 주차장 드가서 한번 끄면 다음 주행시 오토로 바뀌는 기능

신호대기할때 맞은편 차 눈뽕방지용으로 끌때도 있는데 이건 대안이 있나요?

요즘차가 계기판이 백라이트가 기본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주간주행등(DRL)이 있는차는 야간에 조금이나마 밝게 보이기 때문에 무심코 안켜고 야간주행하시는분도 더러 있습니다.

근데 전조등 수동으로 끄는기능 없으면 기계식 주차에 차 어떻게 넣냐... 전면유리에 반사되는 불빛 안끄면 난이도 급상승인데...

요즘차는 사이드 안채우면
미등이라도 점등되더라고요

난 아직 미자라 운전은 못하지만 설날이나 추석때 할머니 댁이 좀 멀어서 고속도로 타고가는데 진짜 앞에 하나도 안보이더라구요ㅠㅠㅠ 진짜 전조등하나만 보이고 근데 전조등이 약간 빨간 눈처럼 생겨서 무서웠던...ㅎㅎ

gm차들이 참 좋은데 꺼도 리턴스위치라 바로 오토로 바껴있는디..현기들만 거의 꺼져있음

OFF 기능을 빼는것 보다 시속 10Km 이상 주행중이라면 전조등 강제로 켜는기능을 넣는게 좋아보이네요.

실내 계기판등하고 연동만 시키면 금방 알수있는데 요즘 차들은 데이라이트 들어와도 실내등이 켜있으니 부주의해짐

기존에 장착 안됀 차량은 어쩌나요

꺼야 하는 상황에 못끄게 하면 어쩌란거냐 하는데, 꺼야 하는 상황에 못끄는것보다 켜야 하는 상황에 안켜는게 훨씬 큰 문제이니 둘 중 하나를 택한다면 끄지 못하게 하는게 나음

ㄹㅇ...유럽이었나 안개등 무족건 고정이던데
우리 나라는 왜케 항상 느려

보기 힘들수도 있다고 하니깐 보고싶어 하는거 같은 어감이네요😂

오토라이트 기본설정 의무화 대환영이다!!

유리썬팅하면 대낮에도 라이트 켜지던데 사용자가 센서를 다시 세팅해야되는건가?

라면 끓이면서 볼려했는데 영상 길이 3분 30초니 아주 좋네요

밤에 상향등켜고 다니는차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차도 주간주행등은 항상들어오고 사이드 브레이크 걸면 꺼짐

유럽은 낮에도 의무적으로 켜야 합니다..기계적으로도 off 버튼을 없애야 하지만 법도 바꿔야 함.

그럼 차박러나 대기 차량들은 어떻게해요?
오프를 없애는게 아니라 오프로 되어있는 상태에서 차량이 움직이면 소리가나게 해놓으면 되잖아요

오토라이트 의무화도 좋지만 너무 오토라이트만 믿고 등이 나갔는데도 그냥 다니는사람도 많을듯

초보시절 꺼진지 모르고 달리면서
이 길은 왜이리 어두워!!!
햇더랬죠~~

도입영상은 스텔스 둘이 못보고 사고난건가요?? 주간주행등만 자동으로 켜졌는지 디게 어둡넹

다른 브랜드는 모르겠으나 아우디 최신 차량들은 스텔스 주행이 불가합니다. 바퀴가 굴러가는 순간부터 라이트를 오토 또는 전조등밖에 선택 못 해요. 그래서 라이트를 끄거나 미등을 켜놓고 출발하면 어두운 곳에서는 자동으로 전조등이 켜집니다.

바이크들은 항상 켜지게 설정되어있는것같은데, 자동차에 이제 적용하게되면,, 정착하는데 오래 걸릴듯,
사실상 스텔스차량을 순찰중인 경찰차들이봐도 단속을 안하는데.. 단속을 좀 빡세게하고 신고시 벌금도 10만원정도 떄리면 의식할듯

꺼야 하는 상황도 소소하게 있는데..
주차타워 거울 반사라던가
좁은 골목길에 마주쳐서 후진을 해줘야 하는 상황이라던가
밧데리가 간당간당해서 다른데로 새는 밧데리도 아쉬운 상황이라던가.
운행은 안해도 주차장 같은데서 차안에 있는 상황이라던가..
등등.... 안전을 생각하면 보다 더 큰 목적에서 스텔스 방지가 우선이긴 하다만
라이트를 켜야 하는 상황만큼 라이트를 꺼야 하는 상황도 있는데
생활속에 소소한 불편함은 어떤식으로 해소가 될런지 궁금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