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집에 계세요?” 절대 속으면 안 된다는 요즘 보이스피싱｜크랩

당한 사람이 무식한게 아니라, 속이는 사람이 악랄한거죠.

민사 건에 대한 법원 등기우편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집배원 아저씨가 우편물을 가지고 오셔서 본인 확인 후에 주시는데 만일 본인이 없으면
등기 우편물 배달 왔는데 없어서 그냥 갔으니까 전화를 달라는 안내문을 붙이고 갑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절대 법원에서 전화를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 어떤 관공서에서도 등기 우편물을 보낸다고 전화를 해서 미리 알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런 전화를 받게 된다면 주저 마시고 바로 끊으세요. (네 알았어요 집으로 보내세요. 하고 그냥 바로 끊으세요.)
그리고 등기 우편물 안내문이 붙어 있는 경우라면 우체국 번호를 직접 검색해서 우체국으로 전화를 해야 겠습니다.

현직 집배입니다 ㅎ 어디 법원 무슨 과라고 돼있지 사건에 대해서는 전혀 모릅니다 ㅎ

우체국 아저씨가 집에 없음 어디로 찾아가라고 붙히고가지 전화안함.

전화를 해도 등기 받으라고 우체국에서 하지 검사가 무슨 일일이 등기를
ㅋㅋㅋㅋ

나도 저런 전화받았었는데,
내이름 확인하고, 등기있다고 하며 11시에 집에 있냐고 해서
무슨 등기요?했더니
법원등기라함.
나도 모르는 뭔 진짜 문제가 있나 싶어서 철렁하긴 했는데
더이상 물어보지 않고
집에 있어서 받을 수 있다 하니까
전화끊음.
영상 보니까 못받는다고 하면 그때부터 작업들어가는 거였네.
그날 휴가라 집에 있길 다행이지.

법원이나 경찰청에서 전화왔을때 관등성명(누가 전화 주신거죠? 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묻고,
직접 법원, 경찰청에 전화 걸어 확인 해도 불이익 받을거 1도 없음.
오히려 요즘 피싱사기 많아져서 확인을 하고 연락주겠다 하면 검찰이나 경찰에서 확인 해보시라고 함.
확인 못하게 끊으면 불이익 온다 뭐다 우리나라 법 집행 기관은 절대 그런 말을 안함.
그런말, 행동 했다가 민원 들어오면 그날로 자리 날아가니까.
확인 한번만 하면 사기 당할 일이 없음. 조바심 내지 말고 확인 후 직접 연락 주겠다 해야됨.

와 싸이트 아직도 들어가지네 아무 이름이랑 주번치니까 그냥 사건조회가 되는데요 국가에서는 저런거 안막고 뭐하나 모르겠네요

왜 잡을 수 없다고 미리 단정하고 포기하나요
저런 나쁜쉑히덜을 끝까지 추적 잡아야죠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피눈물을 흘리고있는지요

등기 오는 건 맞는데 등기 몇 시에 온다고 따로 전화 절대 안 옴
무조건 서류로 처음 알게 됨. 절대절대 전화나 서류 외의 방법으로 알 수 없음

애초에 집배원이 등기서류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ㅋㅋㅋ

저희 어머니께서 우체부를 하셨습니다
전화로 우체국인데 등기 어쩌구저쩌구 전화가 와서
아 그래요? 그거 그럼 제가 조회해볼게요 하니까 보이스피싱범이 어버버버하다가 끊었다고.....ㅋㅋㅋ

어디서 전화 한건지 꼭 물어봅시다. 검찰청은 사건 참고인 등에게 절대 개인 연락으로 사건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다 등기로 서면 통지 하고 있고 등기 수령과 관련된 일 일지라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방지 차원에서 개인에게 직접 연락하는일 절대 없어요. 참고로 영상처럼 어떤 사이트에 접속해라 라며 인터넷 주소를 알려주는 행위도 일체 하지 않습니다. 피싱범들이 공문서는 물론이고 사이트 위조 복제도 교묘하게 해놓기 때문에 이를 실제 수사 와 피싱 간 혼선이 없도록 검찰은 그어떤 사이트도 접속하라 권유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화번호 확인이 명확히 공신된 검찰 민원 상담센터에 본인이 직접 전화를 걸어 안내 받거나 검찰청 민원실에서 직접 대면 상담하는 경우라면 모를까.. 아무튼 그런 전화가 걸려온다면 믿지 마시고 죄다 보이스피싱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도 저런 전화 왓엇음
보이스피싱범이 말하는 시간대에 등기 받을 수 잇다고 보내라고 하니깐
그 뒤로 연락 없던데

나도 이런 전화 저번에 받았었다. 어디 검찰청 수사관이라고 오후2시에 등기 받을수 잇냐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보통 깐깐한 사람이 아니라서 속으로 "???" 바로 느낌. 그래서 등기물이 우리집에 오는데 오후 2시에 온다고 할거면 우편부아저씨일 것 이고, 그 반대로 검찰청 수사관이라면 등기 도착시간은 알수가 없을텐데 ? 해서 우편부라고 하면 "당신이 뭔데 검찰에서오는 내 등기물 뜯어보셨어요 ?" 라고 따지려고했고, 검찰 수사관이라고 하면 " 앜ㅋㅋㅋㅋ 저도 여기 서초동에서 근무하는데 점심 같이 하실까요 ?" 하려고 했더니 그냥 저쪽에서 먼저 끊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모르는 번호는 아예 안받는게 최고다

좋은 정보 취재하시고 잘 정리해주셨네요.
한결같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시길 바라며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다른 시청자들도요~ 😊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사범은 강력범의 범주에 놓고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죄질에 따라 사형도 가능해야 합니다.

늘꼭또 하지말고 두 번 다시 못하게 처벌 좀 제대로 하시지 언제까지 시민들한테 예방하라고 할껀데

오늘아침에 3시쯤 등기우편받으라해서 어리둥절했는데 서초구 검찰청이란거듣고 눈치까고 스팸신고함 ㅋㅋ 알고리즘 올라온거 겁나신기하네

사기 당하지 않도록 개개인의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사기범에 대한 국가의 강력 처벌도 반드시 뒤따라와야 합니다.
막상 당했으면 사법당국에서는 그러게 조심 좀 하지 왜 당했냐고 가스라이팅 할 거 아닙니까.
범인 잡아도 금융 관련 법 때문에 계좌 동결도 제대로 못 시킬 거고, 형량은 말해 뭐해..
국민들한테 잔소리만 하지 마시고, 저 빌어먹을 범죄자 새끼들 잡으면 처벌이나 제대로 시키세요.

팩트) 법원에서 등기물을 보내면 절대 속 내용을 등기우편배달원이 알수 없다. 또한 소송건이 있을경우 등기 얼림 문자를 보내준다

검찰직이 무슨 전화해서 등기우편을 받으라고 연락을 해?? 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해서 검찰청으로 나오라는 거 외에는 다 보이스피싱임. 사건 관계된 모든건 검찰청으로 불러서 청사안에서 진행함

이거 나 백수라고 하니까 빨리 끊고 다신 안오던데

집에 이상한 우편물이 날라오면 걍 찢어버리세요. 무시하면 본인들이 급하다고 전화 알아서 하거나 또 보내고 그래요

감사합니다.
유익한정보였어요.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속을수 없게 공문서도 만들고 사이트도 더 정교하게 만들지만 결국은 검사가 직접 전화할일이 없다는것만 생각하면 안 속을수 있는데.

사기등에 예방교육만 할게 아니라
사기범들의 목이나 신체를 잘라다가 효수해 놓는게 확실하고 잡힌범인들의 신원과 일가친척 전부 신원공개해서 불특정 다수에게 사적제제를당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검사라며 전화와서 지금 통화가능하냐고 묻길래 "지금 바쁜데요" 하니까 "네" 하고 끊어버림

저 정도로 머리가 발달할꺼면 그냥 판매직이나 그런곳에서 저런 비상한 발상을 써서 해봐 전국 1등찍을뜻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언제까지 예방만 하고있냐 사기꾼들 처벌강도를 높여라 좀 ㅅㅂ

동영상 내용과는 달리 형사 사건 관련해서도 법원에서 등기 우편물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요한 건 법원에서 등기우편 보냈다고 먼저 전화로 안내하는 경우 전혀 없다는겁니다. 집에 사람 없으면 집배원분들이 집 문에 스티커 붙여놓고 갑니다. 보이스피싱 조심들하세요.

저도 당할뻔햇는데 검사라고 전화왔는데 발음도 뭉개지고 잘안들려서 똑같은말 4번째에 끊더라구요 ㅋㅋㅋ

크랩 KLAB유튜버님 좋은정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러한 정보 지속적으로 알려주시고
예방,완전히막을방법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애매하게 오후2시라고 하는 전화 온적있었는대 역시 보이스 피싱이군요 ㅋㅋㅋ

얘들아 뭐 경찰이건 검찰이건 전화나 온라인으로 뭐 해야한다고 하면 다 무시하고
일단 오프라인으로 경찰서나 법원에가서 직접 문의를 해라
뭐 전화끊으면 처벌이다 이런거 싹 다 개소리니까 가장 가까운 경찰서나 법원으로 가는게 좋음

수고했다. 사이트 만들고 대사 지어내느라...거의다 회사에 있을텐데 오후 2시에 등기를 받는다니 이것부터 말이 안됨

그냥 잡아가라 라고 하면 끊습니다.

모르는 전화번호는 안받으면 된다..

순간적으로 경계심이 없어질수 있으니 항상 의심하는 마음을 가질것

와 나 이거 똑같은 연락 받았었는데 .. 순간적으로 속을뻔했음
근데 서울중앙지검이란 얘기듣고 아 ㅋㅋ 보이스피싱이구나 싶어서 끊음

등기는 부재시 해당주소지에 스티커로된 안내서 붙이고 가십니다 그 해당 전표에 보관된 우체국 지점정보와 집배원님 연락처가 남아있습니다
그해당 전표애 있는 연락처에 직접 전화하셔야돠요 관공서에서 절대로 먼저 전화하지않으며 우편물의 내용은 더더욱 알수없습니다
집배원분들도 발신처와 수신인 밖에 모르고 일부러 모르는척 무슨등기인가요? 라고 유도해서 무슨 범죄연루 같은 소리하면 끊으시면됩나다

등기를 보내는 주체는 법원이 됐든 다른 공공기관이든 금융권이든 먼저 절대 전화 안함.
배달원이 연락하는 경우는 있어도.
만약 부재중이라도 현관에 스티커 붙이고 감.

법원이나 검찰, 경찰 등에서 전화가 올 정도면 이미 신원정보는 다확인해놓았다는 거고 전화로 주민번호등을 물어볼일 없음. 그리고 특히 법원에서 우편물이 발송되면 도착여부와 상관없이 받은 걸로 침.(등기우편을 보낼 이유가 없음) 만일 법원에서 온 우편물을 못받았다고하면 해당 법원에 인감증명서와 도장, 신분증을 들고가면 소정의 서류 작성 후 관련사건에 대한 자료일체를 열람할 수 있음.
경찰서나 검찰에서 그런 전화할 정도면 왠만하면 이미 경찰이나 검찰에 가 있을꺼임.
경찰이나 검찰은 해당지역 검찰청이나 경찰서로 나오라고하지 인터넷이나 전화로 뭘 하도록 요구하지않음.
그리고 모든 정부기관은 담당자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밝힘. 몇번을 물어봐도 정확하게 알려줌.
하여튼 전화 받으면 당황하지 말고 어느지검 어느부서 누구인지 정확하게 물어보고
무조건 해당지검으로 찾아가겠다고 하고 전화끊으면 됌.

보이스피싱 직감하면!! 지금 대검인데요.. 어디로 갈까요?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하시죠! 해보는게.. ㅋㅋ
예전에 일때문에 정부청사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전화오길래 여기 정부청사인데요 이리 오셔서 민증 제출하시고 방문 신청하시면 만날수 있습니다. 그랬더니.. 근처까지 왔다가 민증 제출하라니까 그냥 가더라는…

몇십년동안 전국민이 보이스피싱을 당하고 있는데, 정부는 도대체 뭐하고 있냐?? 대책을 마련해서 잡던가 못잡겠으면 차라리 처벌을 사형으로 바꿔서 강력한 처벌때문에 보이스피싱을 못하게 하던가 뭔가 대책이 있어야지 ;;;

저런인간들 거열형 시켜야 한다 진심으로 사기는 사회악이다

ㅋㅋㅋ저도 작년에 등기있다고 본인수령해야한다고 하길래 있으면 받고 없으면 어쩔수 없다 말함
그리고 무슨등긴지 물어보니 안알려줘서 등기우편 오는거 보고 연락하겠다 함
근데 등기우편 안옴ㅋㅋㅋㅋ
직감은 했지만 단순한 사람은 당할수도.. 다들 조심하십쇼

법원등기 많이 받아봐서 아는데 등기간다고 미리 알려주거나 하는 일은 없어요.못받음 다음날 몇시에 다시 오겠다는 안내문만 붙여놔요.
법원관련은 무조건 등기받는것부터 시작되요.전화하거나 받을 일 없어요.

전화 받을때 당황하거나 겁먹은 듯한 목소리가 아니면 그냥 그쪽에서 먼저 끊더라고요 뭐라고 하는지 들어나 보려고 네~ 하고 대답만 했는데 먼저 끊어버리던...

국가 개망신이다. 보이스피싱 조사나. 사전에 잡지 못하고 사전 보호도 못 하면 보이스피싱 범죄자 중벌 사형시켜야 한다.

저는 어디법원 누구라고요??? 물어본다음 전화끊으세요.하고 바로 해당법원 전화했더니 보이스피싱이라고 알려주셨어요.개인한테 전화할 일 없다구요...

말단 조직원 포함 일벌백계 사형선고 및 집행되면 줄겠지.

그래서 공교육에 기본적인 법 및 금융교육이 필요한거다.. 모르니까 당할 수 밖에 없지..
수능시험에만 맞추지 말고, 기초적인 법, 금융 공부좀 시켜라..

집배원 분들은 부재면 스티커를 붙이고 가지 (반송)
내용물이 뭔진 자세히 알 일이 없는게, 한 가정만 담당이 아니잖아요.
내용도 국세청/무슨 환경과 이렇게 큰 기관명만 있지 받아야 내용물이 뭔지 아는거죠

저희도 저 전화 온 적 있는데 집에 있어서 받을 수 있다니까 욕하면서 끊더라구요 전화를? ㅋㅋㅋ

금감원사칭하는데
정작 금감원은 가만히 있어.
이게 나라냐?

은행가서 개인정보유출등록 하면 인터넷 업무가 안되요

늘 꼭 또 !!!!!!! 이걸 일반 국민에게 명심 하라 할께 아니라!!!!!
보이스 피싱 형량을 기본 20년 많게는 종신형으로 올려라!!! 그럼 해결 될 일이다!!!!

애초에 집배원이 저 사건의 내용을 안 다는게 말이 안돼는 것 아닌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내 편지 내용을 집배원이 알 수 있을까 입니다. 어디에서 보냈다는 것만 알지, 세부 내용은 모르거든요..

뉴스에서 10년째 알려주고 있는데도 당하는거면 참 뭐라 할말이 없네.....

ㅎㅎㅎㅎ😂

사기범들 징역 100년씩 처벌하면 바로 근절된다

학교에서 사회에 나오기전에 꼭 갈챠서 내보내주세요.
부모님도 공부만하라하지말고 사기당하지않는법을 갈챠주세요

저는 법원 행정실 직원이라 하면서 전화왔어요. 진짜 공무원들 사무적인 일 하듯 말 함. 검사라고 하면 다들 눈치채서 변화를 주나봅니다.

2시에 등기도착하는 걸 어떻게 발송인이 아나요?

2024년 3월 25일 월요일 오후 3시 1분

이거는 당국서미진한대응이 문제 형량을
최고형으로높이고
공익방송프로에서
예방책을 자주편성해서
내보내고
범죄자는 사회생활 할수없도록엄벌해야 전세사기 피씽사기 진짜반사회적인
범죄 적극적으로
대처해라 불신이
극으로달린다
이러고 무순선진국이냐

저는 이런거 말고 폰 고장나서 (?)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맡기고 임시번호 받았다고 문자옴 얼척이 없음 그뒤에 온 문자는 해외발신으로 해외서 폰잃어버렸대 ^^ 응 차단
진짜 기분 ㅈㄴ 더러운 피싱이였음

법이 약해서 그럼 사기꾼중에 제일인 놈들이 법을 만드는 위치에 있으니 저런 잡범들이 제대로 처벌받겠냐

보이스피싱 피해가 이정도 되면 전국통합 보이스피싱 전담청을 하나 만들어라
언제까지 이렇게 당하고 살게 방치할건지

등기우편 수신여부를 우체부가 확인하지 법원에서 확인한다는 것부터가..;;

경찰.검찰.법원에서 친절하게 전화로 등기 날라간다 전화 안함 그냥 아무 소리 없이 우편으로 보내고 만다 ㅋㅋ 하여간 피싱범들 내 손에 걸리면 작살낸다

법원등기는 우체국에서 기사님 배송한다
법원직원이 배송 절때안한다

1:13 허접하게 html로 만들었네 ㅋㅋㅋㅋ 복붙해서 만들었겠지 뭐.......
오늘의 결론 : 모르는 번호는 받지말자. -> 보이스피싱범이 전화하고 싶어도 통화 자체가 안됨 ㅋㅋㅋㅋ

법원, 검사, 인터넷주소만 나오면 피싱이다.... 생각하면 됩니다....

얼마전에 현관문에 등기를 전달하러 왔는데 본인이 부재중이리서 그냥 가져간다고 전번 적어놓고 그리로 전화하라고 안내서를 문에 붙여놨길래 무시했어요.어느 기관에서 등기를 보내고 본인이 수령해야할 것이면 다른방법으로 연락이 오겠지 하고 내벼뒀는데 그대로 끝이더라구요.

민원사건조회25 kr 사이트 접속이 차단되었습니다
차단 사유 :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요청으로 인한 차단
차단 시간 : 2024년 03월 25일 22시 24분 (3일전)
그래도 KISA 관계자가 크랩 영상을 봤는지 25일 저녁에 신속하게 차단을 잘 했네요.

헐 저 우체국이래서 안 되묻고 넹 가능해요만 하니까 그 뒤에 아무말도 없고 연락도 없던데ㅋㅋㅋ 법원 서류 해봤자 국민참여재판 같은 걸 줄 알고 걍 알겠다 함ㅋㅋㅋㅋ

그냥 이상한거면 확인할필요도 없이
신경끄면되는데 굳이 맞는지 안맞는지
그걸 확인할거라고 그 번호로 연락하고
그러는데 그냥 차단 삭제가 답입니다
그리고 이상한전화면 끊어요
듣고있으면 영혼이 다 털립니다

왜 전화받는 우리만 조심해야하는데?
전화거는 저새키들을 잡을생각은 안하고
무조건조심하래.
지금도 전화가 계속올텐데
ㅆ ㅂ

총있으면 미간에 쏘고 벌집으로 만든다 잡히면

3:15

어떤 우편이든 우체국을 통해 등기를 보낸다는거 잊지 말기를. 굳이 인석사항 본인 등록번호를 입력 왜하라는거냐. ㅋㅋㅋㅋ

저희 아부지는요
무슨 자동차 정비어쩌구
에서 전화와서는
아빠 차산날짜 차종
차 가격 싹다 알아서
차검사해주고 담날 가져다
준다 했다구
글구30 만원도 준다했다구
덜컥 차 내일준다 했는데
이상했던거죠
제가 같이 동내파출소 데리고가서
그런기관없고
아버님 사기같다니까
그때가서 인정하고
경찰관님 앞에서
차못준다하고
전화끊고
경찰관이 바꿔달랬더니
연락두절 ㅡㅡ
그런데 아부지가 자존심이
있으신거에요
인정하기싫은
경찰서에 간게 신의한수
였어요
이젠 저랑 상의도 잘하시고
모르는전화
안받으셔요

나도 저거 받아서 암것도 모르고 난 못받는데 가족 대리 수령 안되냐고 하니 뭐라뭐라 하면서 걍 끊던데 왜 작업치다 말았는지 궁금하긴 하네 ㅋㅋ

저거 전화 왔었는데.. ㅇㅇ 걍 보내라고 하고 전화 끊었음. 딱봐도 피싱같더라. 요즘 유행이였구나

보이스피싱범이 유튜브 소재거리 제공 ㅋㅋㅋㅋ

오지은씨 이쁘시다..

난 피싱당해도 이체해 줄 돈이 없다....ㅜㅜ

나도 전화받았는데 오후 2시에 등기 보낸다고 받으라길래 받을테니 보내라니까 알겠다더니 감감무소식ㅋㅋㅋㅋ 역시

1:18 이거 지장 아님? ㅋㅋㅋ 존나 웃기네

보이스피싱 전화를 차단하면 되는 데 왜 안하는 거죠. 이것도 가해자 인권을 위해서인가요. 참 이상한 나라야.

보이스피싱범들은 잡히는 족족 사형 좀 시켜라. 언제까지 조심하라는건지.

모르는 번호는 아예 전화를 받지 않는다..사는데 전혀 지장없고 보이스 피싱 전화받을 일도 없다.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는 절대 건드리지 않는다. 가족이나 지인으로부터 송금 요청 문자는 음성 통화 확인 후 처리...위 3가지만 지키면 됨 ^^

보통 형사가 찾아옵니다.

우체부 아저씨는 전화하던데 ㅋㅋㅋ

나도 걍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