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잠전 능력의 핵심: 중국/일본 잠수함들의 ‘음문 데이터’를 축적하는 해양정보함 신세기함, 신형 S-300 무인기 탑재한다! (67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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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정보함을 이야기 하고 싶은 건지 무인항공기를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지 이야기를 하다 마네요. 김빠진 사이다 같습니다.

대한민국 해군 뿐 아니라 공군도 육군도 앞으로 더 갈 길이 멉니다. 꾸준히, 그리고 빠르게 향상되길 기원합니다.

해양정보함이라는 아주 소중한 존재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과 중국은 이미 많은 함정을 보유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군요. 해군 관계자를 통한 인터뷰까지 진행해 주시니 일반 언론사의 군사전문기자 이상의 취재를 통해 깊은 내용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기사 해석과 함께 같이 등장하는 고순도의 영상도 아주 의미 깊게 보았습니다. S-300이란 기체는 대략적 능력치만 나왔는데, 이것을 통해 우리 해군도 독자적인 정보 종합 체계를 수립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해양정보함의 경우도 만성적인 해군의 병력 부족 문제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겠죠. 무인화 및 자동화를 추구한다 한들 한계는 있기 마련이고...

보여지는 하드웨어 못지 않게 내실있는 소프트웨어 쪽에도 관심과 투자가 집중돼야 할 것 같네요.
그런 관점에서 군수 지원함, 해양 정보함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 소중한 영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했습니다.

93년 해군복무시 일반 전투함과 틀린 쌍동선 선형을 가진 배를 보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보수집함이었군요. 케빈님 덕분에 30여년후에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내실을 다지는것도 너무 중요하죠.

정보수집함이 있다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관심 두던 때까지는 한척도 없다는 걸 알고 이쉐리들 뭐하는 거지?했는데 1척 도입한다는 걸 설핏 들었던 거 같은데 2번함 이제 운용이라..
제대로 방향은 잡았는데 군대가 그렇지만 고생하는 쪽만 머리빠지게 고민하는데 태평한 쪽은 응답도 안해주는 경우 속 타죠, 돈이 있어야 뭘 하는데 돈 없을 때야 돈 없으니 참아!가 됐지만 그나마 숨통 터진 게 2000년도 후반이니까 2번함 인수가 늦었다고도 말하기 어렵지만 빠르다고도 칭찬하기 애매

S300 이라길래 러시아 지대공 유도미사일 생각했는데 수직이착륙 무인(헬)기 였네..

늘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군은 일단 군수지원능력을 좀 키웠으면 하네요 2차대전당시 일본군마냥 군수지원을 너무 신경 안쓰는듯한... 걱정이되네요

KKMD - 👍🏻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무기체계는 넓고도 깊네요 감사합니다

해군력 강화에 늦게 뛰어들었으니 빠르게 대양해군으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울 케빈님 오늘도 유익한 밀리터리 소식 감사히 봅니다^^*

몇년전에 봤던
프랑스 잠수함 영화가 떠오르네요,, 울프 콜이라는 영화
음향탐지사가 직접 소리를 듣고
어느나라 잠수함인지 구분해내느라 머리를 쥐어짜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같이 보던 와이프가..... 컴퓨터는 머에써?,,,,,, 데이터베이스는 왜 안갖춰?
한마디로 그 영화의 핵심주제를 분쇄해버리더만요
덕분에 영화가 시시해졌어요
음문 축적, 분석 이게 대잠작전의 핵심인데..
늦었더라도 정도로 가는 모습
옳은길로 가고 있네요
잘하고 있어요 해군..

정말 좋은 소식 입니다
어쩌면 군사기밀에 더 가까운 주제로 다루기가 어려울 터인데 말입니다
군대는 조직이고 따라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조직은 유기체적으로 활동하는 조직임이 학자들이 증명한바에 따라서 군대조직도 유기체적으로 움직이기를 기대를 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군대는 누차 이야기 하지만 가난한 군대에서 출발해 유기체로 비유하면 손발과 팔다리에 해당하는 분야에 치중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 결과 군장성이 되어도 유기체의 두뇌나 소화기 및 호흡기에 해당하는 군사분야는 문외한으로 치부 할 수 밖에 없는 인사들이 가득하다
즉 교리를 만들고 군수품의 수요예측 군수품의 이동에 필요한 물류등에 대한 전문가인 군장성을 대한민국 군대에서는 만나기가 매우 힘들고
대부분이 전투지휘관 분야에 몰려 있으며 동시에 가난한 나라 군대의 전형인 최신의 네트워크화되고 컴퓨터에 의해서 자동으로 통제되는 전투장비를 이용하는 전투지휘 보다는 인력으로 몰빵하는 전투지휘에만 겨우 숙련된 지휘관에 대부분이 해당한다
왜? 이렇게 긴 소릴 할까!
답답해서 그렇다
나는 대한민국의 군대를 보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전형을 보고 있다고 생각된다
자주국방을 하려면 군대와 군수산업과 전투행위에 필요한 사회간접자본 전투장비의 확보 운영에 필요한 자원분배 인력의 양성및 지속적인 공급대책등 한마디로 총잘쏘고 주먹센 인간들의 두목만으로 현대의 전쟁은 승리는 커녕 수행도 못하는 시대가 되어 있다
그러나 햔재의 대한민국 군대의 모습은 겨우 갖고 싶은 총의 수량과 총알에 자급을 평시수준으로 겨우 확보했다
유기체의 두뇌에 대한 분야는 아직도 걸음마 수준에서 그렇게 진보하고 있지 못하다
이제 경우 국산 정찰위성 하나 확보했고 작전투입은 더 기다려야 한다
그런한 현실을 우리모두 공감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이번에 KEVIN이 선정한 기사는 참으로 귀한 소식이다
군대는 병력과 무기로 싸우는 것이 아니다
병력과 무기를 이용해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 군대다
그 승리를 위해서는 날
이 가면 갈수록 비전투영역에서의 경쟁력이 더 큰 승리인자가 되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이점 정말로 우리모두 정확히 알아야 한다

s-300은 잠수함 탐지보단 서북도서 감시가 주목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래로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문제를 여실히 드러내는 영상이네요. 군이라는 조직을 운용하고 전쟁을 수행함에 있어서 직접적인 전투 효과를 보여주는 화력 무기에 대해서는 과할정도로 집착하고 보유하려 들지만 군이라는 조직이 전쟁을 수행함에 있어서는 가장 기본적인것이 원활한 전쟁임무수행 즉 전투행위를 문제없이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하는 각종 지원부대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애써무시하거나 또는 그 의미를 축소해온것이 대한민국 국군이죠. 지금도 여전히 자칭 밀리터리 매니아 또는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들을 보면 항공모함을 중공과 일본이 보유했으니 우리도 보유해야한다고 떠들거나 북한이 핵추진 잠수함을 어찌되었든 실전배치한다고 난리이니 우리도 장보고급 배치3의 최종형 3척은 핵추진으로 해야한다고 떠듭니다. 여기에 자칭 예비역 해군장교 또는 장성이라는 사람들은 되도않는 화력지원함을 건조 실전배치 해야한다고도 하죠. 그런데 정작 중요한 사실들은 그 누구도 언급안합니다. 항모를 건조 하고 실전배치한다? 좋습니다. 그런데 항모는 나 홀로 작전을 수행하는 함정이 아니란 사실은 알고 있나요? 이런 항모가 작전을 수행하려면 최소한 기본적으로 수상호위전투함이 2~4척 수중작전함이 1~2척이 소요됩니다. 즉 순수하게 전투 임무 수행이 가능한 함정만 해도 수상 및 수중 합산 최소 3척에서 최대 6척이죠. 문제는 이 함정들은 전부 순수 전투 임무 수행을 위한 함정이라는 것입니다. 즉 이 함정들이 원활하게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유류, 탄약과 같은 보급물자를 상시 지원할 수 있는 군수지원함이 최소 1~2척이 동행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우리 해군이 운용하는 군수지원함이 몇 척이고 이중에 고속기동이 가능한 고속군수지원함이 몇 척인지 또 해당 함선의 배수량이 얼마인지 파악하고 있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참고로 현재 해군이 운용중인 군수지원함은 천지급(AOE-1사업을 통해 획득)과 소양급(AOE-2 사업을 통해 획득)이 있습니다. 천지급은 경하배수량 4,200톤급, 만재배수량 9,200톤급으로 최대 속도는 20Knot입니다. 해당 함급은 현재 클래스 네임함인 천지함, 그리고 추후 건조된 대청함, 화천함 3척이 해군에 배치된 상태입니다. 이후 새로이 군수지원함 사업을 통해 획득한 것이 바로 클래스 네임쉽인 소양함으로 경하배수량 10,000톤 만재배수량 23,000톤 최대속도 24knot의 군수지원함입니다. 해당 함급은 현재 2018년 취역한 소양함이 유일합니다. 추가 획득 계획은 2028년에 1척의 신규 획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즉 군수지원함만 놓고 보아도 해군이 항모를 건조하고 실전배치해봐야 제대로 활용도 못할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죠. 그렇다면 잠수함 또는 항모의 추진체계로 핵추진을 선택한다는 주장은 또 어떤 문제가 존재할까요? 당장 고농축핵연료를 사용하는 것은 미국 대통령과 상하원의장 그리고 미군수뇌부가 집단으로 미치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 보는게 타당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프랑스라는 선례가 존재하니 농축도 20%미만의 저농축핵연료를 사용하면 되는것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잠수함이든 항모든 핵추진을 선택하고 장착한다면 고농축이라면 몰라도 저농축의 경우 프랑스를 따른다면 10년 주기로 핵연료를 교체해야합니다. 이 때 잠수함이라면 방사능누출로부터 안전이 보장된 드라이도크에 넣고 원자로가 위치한 잠수함의 선체를 절단하고 원자로를 꺼내야합니다. 항모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즉 핵 연료를 교체 할 때마다 선체 절단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죠. 이 비용 문제 감당가능할까요? 이런 기본적인 것도 생각안하고 그저 주구장창 겉으로 과시가 가능한 무기체계의 개발 또는 도입을 최우선으로 하다시피하는게 과거에도 현재에도 여전한 대한민국 국군입니다. 오늘 영상에서 언급한 해군의 해양정보함의 경우에는 현재는 2척을 배치 운용중이고 2021년부터 AGX-3사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즉 AGX-1단계 사업의 결과로 획득한 것이 신세기함이고 2단계 사업으로 획득한 것이 신기원함입니다. 3단계 사업은 개념설계는 현대중공업이 진행했다고 하는데 이후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는 공개된 자료로는 찾아보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결론을 이야기한다면 외형적으로 보이는 무기체계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 육해공 3군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전쟁을 수행함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지원체계와 이에 필요한 장비의 획득이 우선이 아닐까 합니다. 아닌말로 우리가 소양급 군수지원함을 보다 더 발전시켜서 미해군이 운용중인 서플라이급을 획득 운용하는 상황이 온다면 이 때는 항모를 도입하고 운용함에 있어서 보다 원활하지 않을까 합니다. 혹자는 여전히 주장하죠 우리의 연안에서 화력지원함을 배치하고 운용하면 사거리만으로도 중국의 동해안과 일본이 범위 안에 있으니 문제 없다고요 물론 이런 주장도 타당해 보이지만 핵심인 군수지원이나 정보획득은 경원시하고 구성하는 무기체계가 과연 정상적일까요?

04:00 영상의 배경음악이 뭔가요? 위아디 몬스터 위아디...의 가사가 들리는데

기존 S-100을 신기원함이 운용했었고 신세기는 이스라엘에선가 도입한 고정익 형태의 드론을 운용했었는데 이제 더 업그레이드 된 장비 운용으로 정보수집 능력이 향상되길 기원합니다.

정보수집함은 국정원의 자금으로 건조 및 운용되며 인원은 해군에 의해 관리됩니다 특이한점은 군함도장이 아닌 상선도장인 백색을 사용하며 전투함이아니지만 비상시 전투를 위해 함수에 컨테이너로 위장된 함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음문을 가겼다고 해서 다 알수 없게 할수있죠 각 잠수함이나 함정에 별도의 exciter를
달고 다니면 되지않겠어요

확실히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뒤쳐지는게 현실이지만 말씀처럼 무인잠수정 등 무인체계를 얼마나 빨리 실전배치 하느냐에 따라 그 간격은 좁혀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투를 주력으로 하는 잠수함이 아니더라도 다수의 무인잠수정을 사출하고 회수하는 잠수함 같은 새로운 개념도 적극 시도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급된 항모 관련 프랑스기사 변역 기대합니다~!

공중전에서 전자전기 운용하고 전자전 하려면 최소한으로 따져서 생각해봐도, 적대국가 미사일의 암호화 통신 주파수 같은거라도 알아야 재밍거는건데, 대잠수함전은 음문데이터가 핵심이지.

대레이다 미사일 개발에도 같은 상황이라네요....

2차대전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이 선빵 맞고도 일본을 찍어누를 수 있었던 건 지원함의 역할이 컸죠
요크타운 항모 등이 심각한 피해를 입어도, 공작함들이 달라붙어 뚝딱뚝딱 수리해 계속해서 전선에 내보내니 일본군 입장에선 미칠 노릇
해군 장병들에게 아이스크림까지 보급할 수 있었던 보급 수송함도 지원함이 빵빵했기에 가능했던 일이고요

공격도 가능한 다수의 중대형급 무인잠수정의 개발 및 배치가 해군력 차이를 가장 쉽게 따라 잡을 수 있는 전략임.

또...또 저출산이 문제네요...ㅜ.ㅜ

우리나라 전투함중. 최고는
합동화력함!!!! 미사일만 백개를 넘게 싣고 다님ㄷㄷㄷ

수중이나 우주나 일본의 감시정찰통신력에서 한 참 뒤진다는 것이 현실이란다 이제라도 음문데이타 수집 능력과 AI의 고도화가 절실한 것이지요

해군+특히 공군한테 매우 아쉬운게
예산한계상 우선순위는 있겠지만
너무 중국/일본을 가상적으로 둔 대비가 부족하다는 것.
비용적, 물질적인 한계는 감안해야겠지만
사고방식 자체가 소홀한건 좀 문제가 있다 봄.

케빈 화이팅!!!

호,신세기함.난 대김정일일가 관련 사업을 하는 줄 알았는데 음문도 축척한다고..처음 알았다.

국가안보를 외국에 맡기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국방만큼은 자주국방으로 가야합니다
아무리 한국이 일본 다음으로 군사 강국이라 하지만 그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13:23

한국은 육해공중 해군예산이 제일 적죠.

일본과 함선 숫자의 단순(?) 비교는 무리가 있지요. 일본이 관리 해야 하는 해역이 우리의 10배 입니다.

무인 기술에 대한 보다 광범위하고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해군정보함의 증강과 무인비행체와 무인잠수정의 개발과 배치간이역으로 인력 부족을 극복하는 방안이나 국가적인 지원이 요망됩니다

승조원. 구하기도 힘들듯

육군과 공군은 출퇴근이라도 할 수 있겠지만, 해군의 함선은 그게 안될 겁니다..출퇴근도 안되고 장기간 해상근무를 해야 하는 해군의 특성상 근무할 사람도 없는 데 척수에 연연할 때는 이제 아니라고 봅니다.. 항공모함 어쩌고 하는 것도 웃기는게 근무할 사람이 없을 거란 거죠. 이지스함과 잠수함 승조원을 빼내서 거기다 근무시킬 수는 없지 않나요?? 그런 면에서 인내심을 가져야 근무할 수 있는 환경에서 고생하고 있는 해군함정근무자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처음 대한민국이 가진 정보함 이름이 '신천지' 함이라니...아이러니 하네... 아~~ 배 이름에 신자가 돌림자인가 보네...

해군의 한정된 배정 예산으로 각종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인 잠수정 개발비에 적극 투입하는 해군전력 강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게 추진하는 것이 항모 도입비에 비하면 훨씬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해군 고위장교 승진자리가 증가하지 않는 불이익이 발생함을 감수해야 하는데, 그것을 집단이 자율적으로 수행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지요?
그러함에도 해군본부의 합리적 판단을 기대합니다.

???:"이런 쉬벨! 우리 탐지당했어!?"

7만톤급 퀸 엘리자베스 항모 영국이 재정난에 의해 올해 팔거라고 함
물론 F35B 운영비가 막대하지만 일본이 이거 마져 가져 가면 해군격차는 더 크게 차이남
2조때에 팔거라고 보니 이것읗 한국을 사서 운영하면 어떨지 ㅎ

육해공 드론 운용에 대하여 현역병만 고려치 말고, 제대 군인들에 대하여 지상 근무와 출퇴근 방식
으로 드론 운용 군무원을 모집하여 운용하면 청년 일자리와 병력 감소에도 대처가 되리라 봅니다.

한일 군사훈련으로 우리 잠수함의 음문도 당연히 넘어갔겠네요

무인기 수입이라...몇대 안되니 국산은 힘든가

미국 일본은 그걸 서로 공유한다는데…..

배대 베로 대응한다는 전략은 이미 구시대 개념입니다. 배는 배로대응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우리는 다른 값싼 대응책을 알고 있지않나요?

파워팩 사실도 모르는 밀덕 첨본다

이기 다 해군의 참모장의 밥그릇 싸움 덕인가

한국도 해양 정보함을 최소 4척 이상을 신속히 건조해야 한다

신세기함은 외형 자체가 비밀이었는데...

한국 해군도 P-8A 8대를 더 사자

4면이 온통 열린바다에 떠있는 섬나라 일본에게는 해군자산이 육ㆍ해 ㆍ공중
압도적일수밖에 없는것이지
우린 다부지고 짱짱하게 자주국방하면된다

대한민국은 3면이 바다입니다. 해양정보함은 동해,서해,남해에 배치해서 최소 3척은 운영해야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림팩훈련 참가하면 미군이 전세계에서 모은 음문데이터 다 줌.
거기서 유일하게 안주는건 한국 디젤잠수함의 음문데이터 뿐.

우리나라 해군에 이순신장군 깃발을 도배했으면 좋겠당

어 신세기함 그립네요 퇴역한 신천지함도 그립.. 기존 무인기를 어떻게 날리는지 어떻게 수거하는지 아시는 분들이라면.. 콥터방식 무인기 환영할만합니다..

K 용병

우리의 바다 해저 지도는 가지고 있을까?
중공 일본 러시아는 가지고 있겠지

우리나라는 육군에도 상당한 투자를 해야하는입장이라...
중국이 우리나라 바다를 먹어치우려는 지금, 미국과 일본의 해군력 덕을 봐야 합니다
중국의 국가 대전략인 A2 AD에 의하면 1단계 계획부터 우리나라 바다 먹어치우는 내용이니까요

그래야 되는데 돈도 문제지만 인구가 줄어드니... 병력이 있어야지...
그런 비전투 함정은 작게 무인으로 못 만드나?

일본해자대는 대잠전에 틐화대어 발전해 와는대 중국보다 우월하죠!
중국은 대잠전 이없다가 정보수집을 목적으로 하다 대잠전을 시작한그로 아는대 이제는 중국도 한국해군보다
대잠전능력이 비슷할것 같내요!😊

30는 너무 과소하고 50정도는.되지 않을까요?

국정원에서 정보함 운용했던것 같은데 아닌가?

항모응 타게팅이 쉬운 큰 표적이라고?
그럼 WBA 주니어플라이급 참피온 유명우씨에게 헤비급 마이크 타이슨이 덩치가 커 커다란 샌드백이냐고 물어보라?

무인기 기술을 너무 등한시한듯
충분히 개발역량이 있음에도

일본과 군사교류를 한다면 이러한 음문데이터의 공유가 핵심이겠지만, 서로 불신하믄로 공유할리가 없지, 그래서 중국입장에선 땡큐인거고

해양정보함이란??? 한마디로 해상에서 움직이는 함들의 스크류 소리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함....그기에 바다속 지도와 조류등등 바다에서 있을수 있는 모든걸 수집 분석....

그럼 대한항공이 수년간 개발하고 있는 무인항공기사업은 폐기가 되나?

이 배가 그 해군 비리함 아닌가요? 다른 배인가? 소나에 어군탐지기 달고, 생계형 비리 어쩌고 하다가 개까인함. 이거 아니고 딴 건가?

항모는 국방력의 상징이지,.. 현대전에서는 아무리 근접방어무기로 떡칠했다라도 러시아 구축함도 우크라이나 공격에 침몰했던데 만일에, 만일에... 미 항모가 딱 한 척이라도 침몰하면 그 이후로는 더 이상 전략 자산이 아니라 비싸고 덩치 큰 표적일 뿐이 될 거라는 생각이다. 그냥 감히 안 쏠 뿐이고 그래서 사례가 없을 뿐이지...;; 현무 2,3,4가 미,일 항모로 날아가면 그거 침몰 못 시키겠나? 그거도 못하면 현무 뭐에 쓰나? 현대전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덩치크고 비싼 표적이 아닐까나.

해외업체가 판매목적으로 저렇게 홍보하지만
정보함에 무인기는 큰 의미 없음
뭐 없는것 보다 났지만
정보함은 음문수집.전파분석.해저지형정보 수집이 주 임무임
저런 무인기 운용은 다른 함선에서도 충분히 할수 있음

이름들을 왜 그따위로 짓는지!!

도입 해군 장성이 신천지 신도인가 정보함 이름이 신천지라니

해군의 의지의 부족이 아니고
인력 부족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고요?
변명중에 가장 유치한 변명이 항상 인력문제라고 말하죠?
특히 공무원들을 상대해보면 잘 알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제가 생겨서 관공서에가서 해결을 할려고하면 다음에 뭐가 나옵니까?
사람이 없어서.. 현장에 나가 보지를 못한다? 인력이 부족해서 어쩔수가 없다?
이런 대답을 들어본 일들이 한 두번들은 있을것으로 봅니다.
해군은 뭐가 다를까요?
이제껏 해군의 모습들을
밀리터리매니아로 지켜 보니 의지가 매우 없어 보입니다.
결국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습니다.
뜻(=의지)이 없는 것일까요?
인력이 없는 것일까요?
과연
대한민국 해군과 국방부가 자체적으로 전파탐지 및 전파수집를 할려고 하는 의지 자체가 없어 보입니다.
공군도 마찬가지 입니다.
해군을 대변하는 모습은 결코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유튜브도 언론이라면 언론인데......
누구를 대변해야 할까요?
모든 일에 객관적인 모습이 소식을 전하는자의 모습이 아닐까요?

정보함의 숫자가 많아짐으로 얻어지는 이득이 과거에는 정보소스와의 접촉및 수집 기회의 상승 및 조밀한 배치로 인한 빠른 통신 그리고 피격위험율의 분산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통신체계를 감안하고 다시 생각해보면 정보함의 많고 적음 차이에서의 격차가 그닥 커보이진 않습니다.. 일단 자체 데이터링크를 개발 중이고.. 미국을 통해 기존의 데이터들을 쉽게 획득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최소 일본과의 충돌이 아닌 이상 미국은 전쟁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해 적국뿐 아니라 미국의 함정들의 데이터까지 전부 넘겨줄 것입니다.. 오인 사격의 우려가 있으니까요... 물론 많을수록 피탐, 피격의 위험도가 분산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통신 가능한 장소에 데이터 저장 장치만 있다면 굳이 직접적으로 추가 정보수집을 위해 움직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더구나 요즘처럼 컴퓨터가 모든 필터링을 도맡아하며 사람의 실수를 제로화해가는 시대엔 더욱 그러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중국이나 일본이 커버해야하는 영해의 범위를 생각하면 중국 일본 한국의 12:6:2이라는 해양정보함의 비율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쉬벨

S500은 빵만들 때 사용하는개량제이지

중국의 항모는 한국땅에서 목표가 가능해서 의미있나? 항모는 미국같은 나라가 먼거리 있는 적국과 싸울때 미국땅을 대신해서 전투기 발진용 아닌가? 한국은 유럽 동남아로 전쟁하러갈게 아니면 항모는 정말 돈이 남아돌때나 그대신 잠수함에 핵무장이 제일 급함 핵무장의 이유는 북이 아니라 중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아시아에서 gdp대비 가장 높은 국방비를 쓰고 있는게 한국인데, 이것 저것 다하려면 국방비 더 증액해야 겠죠. 근데 지금도 거의 최대한도로 쓰고 있는게 국방비 입니다. 그것도 일본처럼 직업군인들이 아니라, 의무징집으로 군인들 돈 안들이고 희생시키고 있는건데, 그래도 막대한 비용이 군인들에게 들어가죠. 무기로 구입할수있는 돈은 국방비의 20프로 내외 정도가 될겁니다. 이 돈으로 육군, 해군, 공군...모든걸 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육군 먼저 톱 급으로 만들어 두고, 그다음 공군, 그다음 해군 이렇게 하는건데....욕심은 크지만, 현실 우리 수준 국방비로, 우리 정도 육해공군 규모 나오는것도 세계 1위급 기적수준이죠

2024 현재도 한국 일본의 해군력이 30: 70이라고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KF21 초도 생산 관련해서 최근에 다시 방사청에서 초도 40대가 아니라 20대씩 재개약 하는 형식으로 바꿨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전에 AIDA 에서 하던 주장이랑 도낀개낀 같은데 확인해주실수 있으신지요?

실제 일본 해군과 비교하면, 한국이 일본의 20프로 전력정도 될겁니다. 세종대왕급은 반쪽짜리고, 이순신급 구축함은 전혀 쓸모 없는 수준이 현재 수준이니~ 업그레이드 되고 난 10~12년 후에나 일본 전력의 30프로 될겁니다. 우리나라 구축함들중 일본 구축함에 경쟁가능한 구죽함은 1대 정조대왕함 밖에 없을정도로 해군력 차이가 큽니다. 한국과 일본의 육군력 차이만큼, 한국과 일본의 해군력 차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하지만 이건 당연한 거구요...우리는 지정학적으로 땅에서 싸워야 되는 상황이 대부분이니, 육군 공군순으로 발전하는게 맞고, 일본은 섬나라여서 해군이 가장 큰게 맞는겁니다.

오스트리아가 해군 무인항공기의 우월한 기술을 가지고 있네 오스트리아는 한국의 미사일 탱크 자주포 등
절충교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