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는 스텔스 전투기일 뿐 아직 5세대는 되지 못했다? 2029년으로 또 다시 연기된 블록 4 업그레이드의 비밀! (6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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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자국개발의 주력 전투기가 필요한겁니다
Kf21을 주력으로 써야합니다

kf-21 블록3가 더 절실해지는 영상이군요

항공기 선진국인 미국의 가장 진보된 전투기인 F-35도 저렇게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6세대 외치고 있지만 현실은 아직 5세대도 못 왔다는 것을 느끼게해주는 영상 인 것 같습니다. 5세대 업그레이드 어려움으로 인해 대당 가격과 유지비 상승은 필연적이라고 보이게 되네요. 유지비때문이라도 4.5세대수요는 꾸준히 있을 것 같네요. 5세대라고 외치지만 5세대가 얼마나 어려운지도 알려주는 영상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래서 구매할때는 장사나 생산을 해본 사람이 필요합니다.
당장 구매가는 비슷하겠지만 유지비등을 고려하면 35는 보라매의 몇배가 드는 기체입니다.
이걸 단순히 도입가만 가지고 비교하는 언론들이 더 웃기죠.

F-35와 관련해서 MADL(Multifunction Advanced Data Link)를 찾아보니 꽤 많은 내용이 있더군요. 저런 내용의 업그레이드가 완전히 이루어져야 블록4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겠더군요. 결국 F-35는 완성된 기체가 아니라 아직도 완성을 위해 개발 중이라고 볼 수 있겠더군요. F-35를 25대 추가 구매를 한다던데, 나중에 64대의 F-35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얼마나 더 들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결론은 KF--21을 제대로 만들어서 우리 공군의 주력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당장 F35 블록3 버드 스트라이크 고장 수리비를 1600억 불렀는데 어느 세월에 대당 900억으로 떨어질지 알 수가 없는데 기다리는 동안 언제 추락할지 모르는 노후화 된 기체를 타야하는 조종사는 무슨 죄고 기껏 힘들게 개발한 KFX프로젝트를 자꾸 뒤 엎으려는 의도가 뭘까 간첩이 아니고서는 이해가 안감

KF21이 주력으로 가야 할 것 같네요..저거 업그레이드 비용 엄청나게 높게 부르고 골치 아플 듯

미국 무기는 구입비보다 업그레이드가 비용 더 듬... 블럭4 업글 비용 1000억 요구하면 어쩔건데?
자체 생산 없으면 그 돈 주고 쓰던가... 아님 구형 기체 그냥 써야됨.

Block4가 양산 버젼인데..
드디어 미국도 버리는구나.
미국이 소화 해야 할 물량을 계속 우방극에게 밀어 내는 중.
록마 손해보지.않토록

오늘의 주제
F-35는 스텔스 전투기이지 5세대가 되지 못했다
이 말이 맞는 것 같아요

f35도 f35지만 5세대 기체의 완성도를 원래 없던 목표도 아니고 원래 있던 기본적인 목표수준에 맞추는데만 해도 이 정도 노력과 시간이 들어가는데 미국은 그렇다치고 다른 국가들이 이와 같은 5세대급도 건너뛰고 gcap나 fcas 프로그램을 통해 바로 6세대 개발하겠다고 하는 말의 신뢰성이란... 애초에 그게 그렇게 말처럼 숴웠다면 진작에 5세대급 기체 다른 나라들에서도 줄줄이 나왔어야 하겠죠. 까놓고 말해서 냉전말기 시절의 산물인 f22 따라잡기에도 그간 벅찼던게 현실이라...

F22 가 나온지 거의 40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아직까지 그를 능가하는 전투기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심지어 F15계열 항공기도 제대로 따라잡지 못한 상황입니다.
라팔 J20 SU57 까지 해서 아직까지도 제대로된 항공기가 없는 와중에서
심지어 F35 도 전술상의 우위점을 가지고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하이급으로 말이죠.
변해도 너무 변한 상황이죠.
이런 부분이 항공기역사에서도 몇몇 기종이 있는데 대표적인 기종은 F104 를 들수 있죠.
뭐 P51 무스탕관련해서 유럽전선관련한 역사도 있고,
미국의 강점은 선도적인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기존시장을 완전히 뒤엎어버릴수 잇는 결단력을 시행한다라는 사실입니다.
F35 관련해서는 현재까지도 설계사상자체부터 문제투성이로 시작된 항공기이지만,
워낙 기술적인 발달이 빠르게이뤄지다 보니 그 문제투성이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항공기 결국 문제점을 해결할 능력이 결여된 상황에서 새로운 전투기의 개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 중국은 그러한 문제점을 숨기기에 바쁜상황이죠.
심지어 기술훔치기에 들어간 상황이고 해킹에 더 열올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미국의 대중국전략으로 변경된 이유도 해킹정보가 너무나 방대하고 몇몇 중요한 데이터의 유출이 현재로서는 문제가된 상황입니다.
약 20년의 기술격차를 절반이상으로 따라잡을수 있었던 상황을 염려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그에 따른 기술적인 발전을 통해서 계속된 업그레이드를 통한 기술적이 격차를 벌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결국 대량생산체계를 갖추면서 중국의 착각은 심해졌지만 말이죠.
일본도 이에 미국에게 철저하게 당했던 상황입니다. 우리역시 미국의 이러한 전략을 미리 알고 있어도 협상을 통해서 겨우 조율하면서도 손해를 규모를 줄이고 있는 입장이기도 하고 말이죠.
현재 F35A 의 TR3 관련한 이야기는 사실 우리에게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수출버전은 이와 관련한 부분은 크게 업글될 상황이 아니니까요.
문제는 F35A 는 전시외에는 필요가 없는 항공기라는 사실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F35A 의 생산수량을 적절하게 조절할 필요가 있다라는 점에서.
그나마 F35A 의 구매국중에서도 가장 국민여론에 자유로운 한국에서도 .. 이러한 생산수량의 적정량을 산출하는 부분에서는
다른 국가들에게 많은 참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미국에게는 상당히 불쾌한 상황을 초래하고 있었죠 . 약 이로인해서 예상 생산수량에서 약 30%가 감소하는데
지대한 공을 부여한 국가이니 말이죠.
항상 하이급 미들급 로우급으로 다시 공군전력의 단계급으로 전력구성을 하는게 다른 국가의 공군에서 많이 참조하고 있다라는 사실이죠.
결국 이로인해서 예상외의 판매국가에 판매하는 전략을 펴기 시작하면서
기존에 30% 수량의 감소가 다시 채워지는 상황은 러시아의 덕분이기도 하고,
뭐.. 현재 우리나라 방산사업이 잘나간다고 하지만, 미국의 1%도 안되는 매출액에 불과한 금액이기도 합니다.
뭐 미국의 1% 때만 되도 우리나라 방산사업을 유지해갈수 있는 금액이기도 합니다.
결국 지금 방산사업의 미래적인 측면은 단순히 일발성 호황을 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플랜을 위해서 좀더 미래적인 사업구상을 해나가는게 좋기는 합니다.
그 하나의 사업이 항공기엔진의 개발이겠죠.

미국 공군 사령관도 인정한 사치성 전투기
결코 실용적인 성능은 아니라는거

역시 길잡이라도 이정표가 없는 미지의 길은 어쩔 수 없는 듯,
결국 상용화된 5세대기라는 건 아직 세상에 등장하지 않았네요.

항상 믿고 보고 응원합니다~😊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멋지십니다 ~ 최고예요 ~ 고맙습니다 ~

F35 아직도 미완성이군요. 하자도 많고 가격도 비싸고...

KKMD - 👍🏿감사합니다.

요즘 시국에 소개하기 어려운 내용일텐데.. 위험을 감수하고 소개해주신 덕분에.. 감사해요^^

쥐방울만한 날개 크기 때문에 항상 고속비행을 해야하고, 미슬도 아닌데 적진까지 어쨌든 날아가 각종 미슬 셔틀 해야함. 인간이 왜 타야함? f35에 진지하게 물어 보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새로운 소식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나 수송기 사업등 내용 듣고싶네요ㅎ

엄청난 업그레이드 비용 나오겠네!ㅋㅋㅋㅋ

잘보고 있습니다

sbs는 아직도 저렴한 전투기라고 할 듯

블록4 업그레이드 비용이 도입비용의 80% 만큼 나올듯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꾸준글처럼 적어오던, 세대 구분에서 스텔스 여부는 빼버리고 스텔스 전투기와 비스텔스 전투기를 별도 분류로 놔야 한다는 주장과 비슷한 상황 인식을 보여주는 전문가의 기사를 보니, 뭔가 반갑군요.

늘 신뢰하는 님의 블로그 입니다.
늘 정확한 정보 전달에 노력 하시는 모습에 응원을 드립니다... 비록 추만 드려서 미안한 마음이지만.. ^.^

카이다스럽네

아직도 미완성 이라니

KF-21 개발된게 신의 한 수였다ㄷ...
만약 아니였다면 저것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어야했겠...

마지막 부분에서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미국에서 29년 완성이 목표면 30년대 초에나 가능할 것이고 미국 물량 먼저 챙긴 다음에 다시 영국, 일본 등 우선 순위 국가 챙기면 30년대 말 될까말까 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블록4의 사양을 얼마나 한국에 통합해줄지 그것도 미국 마음입니다. 미국의 다운그레이드 정책을 생각해보면 우리가 가질 수 있는건 블록4가 아니라 블록3.8 수준일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30년대 초면 KF-21 블록 2는 끝나고 현재 블록 3용 기술 동시 개발하고 있으니 KF-XX 프로그램 조기 확정되면 우리는 5세대 + 기체를 완전 신형 상태로 30년대 말에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천룡은 기본에 초음속, 극초음속 무기 체계 다 완성된 상태일꺼구요. 한국 방산은 과거에는 기술의 문제였으나 이제는 의지의 문제입니다. 상식적으로 보면 우리가 가야할 길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F 35는 아직도 미완성 기체~~~!!!!
Kf 21 이 우리의 전투기다~~~!!!!

보라매에 자부심 가질만 하다.

몇년전에 미국공군장관이 미의회에서 말한 내용들이죠 그당시 우리나라에서는 f - 35 찬양가를 부르고 있었죠

그냥 돈먹는 귀신 F-35

F-35A 블록4는 유지비가 더 비싸겠죠.

한치 앞도 예측할수없는 사견으로 KF-21개발보다 F-35를 더 구입하자는 사람들은 진정한 우리나라를 위한 사람들인지 의심 스럽습니다.

KIDA 는 알고 있을 까요?

울 케빈님 오늘도 유익한 밀리터리 소식 감사히 봅니다^^*

블럭4로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TR3를 적용해야하고.. 기존에 구매한 F35기체는 TR3를 적용해야하며 이를 적용하지 않으면 추후 유지관리를 안해주겠다는 게.. 현재 록마의 방침으로 알고 있음.
즉 기존에 도입한 기체는 TR3 업그레이드, 블록4 업그레이드를 모두 해야함.. 기존 구매비용보다 업그레이드로 더 많은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당연한 .. 말 ~~~~~~~~~~~~~~~~~
( 정신 차리고 ~~ ............
우리 ...갈 길은 .....가자 ~~~~~~~~~~

상황이 진행되는걸 보아하니 록히드마틴에서 KIDA 쪽 인물에게 엄청나게 로비를 펼친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의심만 드는군요.

맞습니다. F-35라이트닝 전투기 개발과정에서도 동체 설계와 시제기 비행성공 이후에도 무장하고 그 가짓수를 늘릴 때마다 실패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최근까지도 미티어 통합을 위해 내부무장가능하도록 미티어 개량하다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거기에 무장을 위해 내부무장창 개량 과정에서 F-35는 비행 불능, 오작동, 탑재할 무장 개량과정에서도 개발 포기, 기껏 개발했는데 통합에 실패하기도...
F-35도 이런 상황인데 영국/이탈리아/일본, 프랑스/독일 등은 6세대 전투기 공동개발을 하고 있는데 현재 나온 상상도만 보아도 꼭 성공하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유럽의 6세대 전투기의 모형도를 보면 하나 같이 델타익 모양과 F-35 섞어 설계한 것으로 보이는데 수직&수평 꼬리날개를 통합한 델타익(삼각익)기 형태인데,
레이다 피탐을 낮추기 위해 델타익기 비행안정성을 위해 필수요소인 카나드 달지 않았습니다.
과연 이런 형태의 전투기가 제대로 비행할지도 미지수이고 전투기로서의 본연의 기능인 고각비행 중 윙락이 발생하여 기체가 뜯기거나 파손되어 실속 후 추락할 가능성이 너무 높습니다.
대표적인 델타익(삼각익)인 라팔과 타이푼, 그리펜도 카나드를 달고 있습니다. 카나드를 달지 않으면 비행은 가능해도 고각 기동 등 비행안정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우주왕복선인 콜롬비아호, 첼린저호 등은 상승을 위주로 비행하고,
지상 귀환시에는 완만한 비행으로만 가능합니다.
전투기처럼 고각 회전비행할 필요가 없으니 카나드가 필요없었죠.
고속으로 장거리 정찰비행할 것이 아닌 전투기로서 델타익기는 카나드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F35 블록3는 계획한 블록4의 40% 성능에도 미치지 못하고 스텔스 능력을 제외한 기체 성능은 F16에도 미치지 못하는 뻥튀기 광고된 기체입니다. 또한 블록4로 업그레이드 조차 확실치 않으며 업그레이드 한다 치더라도 비용이 기체 비용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기간도 2030년 안에 나온다는 보장도 없는 뻥스펙 망한 기종일 뿐입니다. 미국이 자국 록히드마틴을 보존하기 위해 억지로 유지하는 기체.. 정말 개발이 한심한 기체.. 이런 우리나에서 추가도입 한다니.. 정말 .. 욕이 절로 나와요....

역설적으로 작년에 뜬 KF-21이
잎으로 나아갈 길이 멀다는 것도 체감이 되네요.
그만큼 과제나 가능성도 많이 있다는거니

보잉, 록마…총체적 난국이네요…양쪽 다 훈련기 사업에 피터지게 달려들어야할 이유가 충분하네요..

11분 30초 부근의 자막이 설명과 달라요~

치명적인 진실 하나가 빠진거 같은데.. 저 Block4 도 미군 한정이지 동맹국까지 계획대로 업글해준다 라는 문구 자체가 없다는 사실.. 그니까 제발 35 장만 했다고 김칫국 들이키며 우쭐대지 말고 ..가동율 갈수록 안좋아지니 60대만 써먹다 독자 5세대 6세대 만들 전략 꾸려야..

Kida는 F35를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하네

보라매가 비싸더라라도...
개발은 해야한다...
자주국방이다.....
갈수록 첨단화가 되어가는데...
정비도 못하게 하잔아..ㅎㅎㅎ

사실 미국(록히드마틴)이 안도와줬으면 절대로 KF21은 여기까지 못왔습니다.
근데 쟤네들도 블럭4를 일정대로 완성을 못하네요.
우리가 KF21을 가지게 된게 지금 시점에 다행이긴 하지만...
블럭3 개발이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근데 영국과 일본 그리고 이탈리아가 손잡고 6세대를 10년안에 만든다라... ㅎㅎㅎ
KF21 블럭2만 제대로 완성되도 고객이 차고 넘칠거 같네요.

록히드가 F35로 어려움에 처한다면, 미국 훈련기 프로그램에서 보잉한테 양보 안하고, 로비를 많이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KAI 한테는 오히려 유리해지는 국면이 오지 않을까하는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

유지비가많이들지...

TR3 는 한국 공군에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건가요?

F-35A가 저런 식으로 양산이 밀려버리면 지금 구입한 우리는 베타테스터밖에는 안되는데
더 빡치는건 업그레이드 마저도 추가금을 주고 미국 정부의 허가가 떨어져야만 가능하다는 거지
사실상 초기 도입 프로그램코스트 + 업그레이드코스트가 포함되어 현재 두대를 살 수 있는 돈으로
한대 베타테스터 되면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수도 있다는 문제
그리고 우리 공군의 F-35A 가동률 나온거 보면 나쁘진 않으나 너무 아쉬움 4대 중 1대는 배를 따놓은 상태
(75% 수준에서 맞추고 있다고 함)
KF-21은 도입+업그레이드 코스트가 절대로 F-35A보다 쌀 수 밖에 없고 타국 정부의 간섭을 받을 부품도 적은데다가
국내에서 부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가동률에서도 앞설 수 밖에 없음 FA-50 만큼은 아니라도 말이지
현재 개발 임무인 F4 F5의 대체는 충분히 가능한 상황(공대공 위주)인데 굳이 공대지 능력 나올 때까지 기다릴
이유가 절대로 없단 말이야? 그런데도 공대지 안되잖아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신기술 개발이라는 게 진짜 쉽지 않네요

이 건은 의미심장한 리포트네요.
저도 언제 블락4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 늘 궁금했는데 결국 전례들과 비슷한 전철을 밟게 되었고, 그것조차 다시 5년, 혹은 10년 이상의 지연을 배제할 수 없으며, 당연히 그에 따른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니... 허허헛
우리 KF21 프로젝트는 늘 시기적으로 참으로 딱 들어맞았다 생각해 왔지만, 이거야말로 정말 절호의 기회가 확장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싶습니다. 더욱 공격적으로 이 공백과 시간을 공략해야 할 텐데, 정치적.경제적인 조건이 점차 악화되기만 하고 이의 반전 또한 희망적이지만은 않아 참으로 걱정됩니다...
개발 의지나 국민적 여망은 워낙 잘 빌드업이 되어 있어 쉽게 꺽을 수 없겠지만, 정치적 조건이나 주요한 관건인 투자여력(국가재정)이 너무 크게 허물어지고 있어서 말이지요... 쩝...

참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F-35 추가도입분을 취소하고
보라매 초기양산을 40대에서=> 60대로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양안전쟁이 밠발하거나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F-4, 5의 빠른고체를 해야합니다

5세대는 4.5세대에는 없는 새로운 요소들을 도입하여 전술적, 작전적으로 기존 세대 전투기와 구별되기 때문에 새로운 세대(5세대)로 구별함. F-35가 기존 세대(4.5세대 이하)와 구별되어 전술적, 작전적으로 다른 방법을 구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요소들인 등은 이미 Block 3F에서 모두 구현되고 있음. 즉 5세대 전투기로서 요소들은 Block 3F에 이미 모두 구현이 되고 있고 Block 4는 이런 요소들을 성능이 향상된 요소들로 교체하고, 차후 새로운 체계 수용을 할 수 있는 마진을 키우기 위한 백본을 갖추는 것(TR-3)이 핵심임. 따라서 F-35는 5세대가 아니고 따라서 KF-21가 비벼볼 수 있다> 이런 국뽕 주장을 하고 싶은 모양인데 어림도 없음. KF-21과 F-35A는 모두 한국군에 필요하고 둘은 서로 소요 근거도 분리되어 있고 심지어 수출 시장에서도 서로 경쟁할 일이 거의 없는데도 F-35 폄하해서 KF-21 금칠하려는 이런 행태 반복하는 거 보면 그냥 코웃음만 나온다.

KIDA(국방연구원) 보고 있나?
한국 공군에서 개발이 완료되지도 않았고 언제 완료될지 기약도 없는 F-35A 25대 추가 구매에 대해서 KIDA는 왜 반대하지 않나?

왠지 KF21이 실제 F35 보다 더 좋은 전투기 일 듯!!

이런식으로 업그레이드 비용이 든다면 과연 누가 세대별 초기버전의 양산기를 구입할지....
이런 업그레이드형 전투기에 해당되는 보라매도 블록별 로 얼마의 비용이 들지 궁금하네요.

F-35 블록3을 블록4로 업그레이드 비용을 보면 KF-21 보라매 라는 국산 전투기의 중요성을 알 수가 있죠.

이 문제있는 것을 더 구입한다니, 과하네요.......게다가 아파치까지,

비싼 항공기
공중에서 무기 떨어지면 어찌될까요?
무기 떨어지고
도료 벗겨지면 그냥 밥이되지 않을까요?

1. 이런 전투기를 거액을 들여 추가도입하는 이유가 뭔가.
2. 그간 수없는 전투기를 개발해 온 미국조차 수많은 오류와 시행착오를 겪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처음으로 개발하고 있는 보라매를 아직 실증되지 않았다고 계획된 블록1 생산량을 반토막내야 한다는 놈들은 대체 뭔가. 더구나 처음임에도 지금까지 계획된 일정에 따라 기적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만약 우리가 KF21을 개발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아마도 현 버전의 F35A까지만 구매하고 이후는 F15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의 전투기 구매도 힘들어 하며, 그때까지 구입한 기종들의 유지보수비에만 끌려다니는 신세가 되어 가고 있을것이다.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정말 아찔하고 아찔할 지경이다.
좀 더 나아간다면, 아마도 향후 민주진영의 국가들은 KF21에 대단히 많은 의존을 하게되고, 지속적인 효자 수출기종으로써 출고 능력을 훨씬 상회하는 구매요청으로, 생산부족에 시달리는 행복한 나날들이 도래하리라....그것도 멀지않은 향후 15년 이내에....그리고 KF21의 개발 성공과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대한, 많은 민주진영의 국가들의 전폭적 지지와 기대를 받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KF21 시기적으로 다소 늦었으나, 더이상 늦지 않았음에 너무나 다행이다!!! KKMD 화이팅!!!

우리 보라매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캐빈님 항상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f35는 그냥 지금처럼 미완성인 상태로 계속 가게될거야..그렇게 f35 산 나라들만 호구가 되겠지..

블락 4버전 업그레이드 버전 비용을 얼마나 부를지...

F-35는 아직도 미완의 전투기이다!F-35 Block 4가 2029년까지 연기되었다고 하니 이젠 미국방성도 점점 회의감이 들어 아예 새로운 전투기를 내놓을 생각이고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데 그것도 점점 가격이 올라가서 어렵고 이젠 KF-21의 바리에이션을 늘리는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음!
* 기존의 F-4,F-5,F-15는 물론 이제 F-35까지 KF-21로 교체해야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ㅇ6세대 최첨단 금덩어리 전투기 대신
경공격기를 첨단 전투기 가격에 여러대 구비한다면 벌떼 작전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개량형이고 6세대 전투기에 탑재되는 레이더와
정밀 미사일을 탑재하고 더더구나 스텔스 기능까지 더해진다면 그
비싸고 유지비 천문학적인
고급 전투기가 왜 필요할까요?

f-35는 가동률이 미군 조차도 56% 정도에 머무른 다고 알고 있습니다.
향후 목표치가 70% 이상 올리는 것 으로 하고 있지만
검색을 하면 미군을 제외한 타국은
대략 50% 정도의 가동률 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
전시가 되면,
대한민국의 39대 f-35 중에 당장 20대 정도만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으로 간주되는 되요... 이것이 맞는지도 궁금하네요.
정비 또한 대한민국 에서는 할 수 없으며,
일본에서 할 수 있는데
한대당 보통 정비/수리 기간이 6~11개월로 검색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즉 엄청 빠르면 대당6개월의 정비기간이 걸리며
통상 8개월 이상의 정비창 에서의 점검 및 수리가 걸리는 것을
추측 할 수 있겠네요.
향후 업그레이드 비용 또한 천문학적 수준이 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2번 업그레이드 하면... 기체가격을 넘어서는 수준??

F-35 개발 지연으로 인한 록히드마틴의 손실은
불완전한 F-35를 비싸게 구입한 동맹국들이 호구가 되어 천문학적인 업그레이드 비용을 요구할 것은 당연한 수순이지요.
처음부터 문제가 많고 쉽게 개선되지 않은 제품은 아무리 업그레이드가 되더라도
폐기 처분할 때까지 유지 비용만 처먹는 애물단지가 될 확율이 큽니다.

미국이 기술을 선도하는 나라는 맞지만 지나치게 과장되고 신격화 된 점이 있죠, 전투기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F22를 차세도 버젼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F35를 만들려고 했지만 여전히 난제이고 미국이 자랑하는 최신의 전투기는 아직 가상의 것이구나 싶네요

사이드와인더 외부 탑재도 그렇고 아직 갈길이 멀긴 함

기사를 들으면서 드는 생각이 결국 F-35 블럭 4는 대용량의 에너지를 생산해낼수 있지만 또한 기존의 F-35에 장착이 가능한 컴팩트한 엔진을 개발, 생산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네요. 아마도 미공군이 데리고 있는 외계인도 이 문제는 해결을 못하나 보네요. 너무 많은 첨단 장비를 달면서, 이 모든 첨단 장비가 모두 아무런 문제가 없이 작동할려면 엄청난 양의 전기가 생산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결국 전투기에 엔진이외에 따로 발전기를 달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될 정도입니다. 결국 엔진 생산이 어려워지면 아마도 아파치 헬기가 원반형 장거리 레이더를 달은 아파치 헬기를 따로 생산해서 1 플러스 3으로 장거리 레이더를 단 아파치가 다른 주변에 있는 아파치들에게 정보를 주고, 조종해주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마치, F-35도 공격능력 대신에 대용량 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기를 단 F-35 한대가 모든 전자장비를 탑재하고, 다른 F-35들은 최대한의 공격무기를 갖추고, Link 16으로 연결해서 공격목표들을 인식하고 작전하는 방법말입니다. 저는 항상 모든 것은 단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아니면 전자전이면 전자전 그렇게 아주 단순하면서도 자신이 하는 역할에 대해서는 고도로 발전시키는 역할... 그런데 미공군은 너무 많은 것들을 F-35에 때려박는 바람에 이도 저도 안되는 상황이 된 것 같네요... 안타갑습니다.

레드백 미국 진출 실패에 관한 내용도 심도있게 제작 부탁드립니다

전투기가 이제는 종합예술품 처럼 각종 기능이 들어가게되니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예전처럼 하드웨어 위주로만 구성된것이라면 이미 끝났겠지만, 각종 기기들을 통합하고 그것을 소프트웨어로 처리하는게 너무도 어려운 일이 된것이죠. 문제의 원인은 복잡도에 있습니다. 원래 버그없는 소프트웨어는 없는것이고 항공기라는 특성상 매 업데이트마다 확인해야할것이 너무 많아요.

KIDA의 폐쇄를 지지합니다!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비용이 천문학적 비용이 들텐데 ...그 비용으로 차라리 한국산 전투기 엔진 만들어 우리 전투기를
생산하는것이 자주국방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보라매처럼 우리 손으로 만들자구요. 물론 수많은 역경이 있겠지만
노력 한다면 해낼것이라 믿습니다.

KF21은 향후 블럭4,블럭5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게 되리라~~~ ^^

결국 비싼 f22 버리고 싼가격에 다목적 전투기를 목표로 시작했건만 더 비싸고 더 이상한 전투기 게다가 완성도 안되는 걸 만들어버렸네.
저래놓고 6세대로 간다고? ㅋ

11:29-11:39 음성과 자막이 서로 다릅니다, 수정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 F-35는 기술적으로 미완의 기체, 2030년 이후 블록-4 업그레이드는 취사 선택적, KIDA가 말하고 있는 기술적 완성도란 "판매기술"을 말한 듯....

전투기 주제에 파일럿의 업무 부하가 너무 높네. 인간 파일럿이 전투기의 모든 기능을 쓰기엔 현타가 올 듯.

오랜만에 긴 댓글을 좀 붙인다.
KKMD 초기에는 긴 댓글을 종종 달았지만 KEVIN의 방송의 내용이 진화함으로서
더 이상 끼어들 만한 기회가 사라지게 되어 긴 댓글의 기회가 없었다.
우선 이번 기사의 내용에서 우리는 질문을 한 개 던져야 한다.
“아니 F35는 개발의 지연이 왜? 자꾸만 되는 것인지?”
여기에 대한 대답을 개인적인 추측으로 만들어 본 것이 이 댓글이다.
결론을 내리기 전에 몇가지 기술적인 전문분야를 소개해야 한다.
내 전문분야는 아니지만 20대에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과 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공부를 해야한 적이 있어서 습득한 지식이다.
우선 주제인 질문인 F35의 개발지연이 갖는 특징은 F35라는 기계장치에 대한
개발이 지연되는 것이 아니라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지연된다는 점이다.
일명 날아다니는 컴퓨터라고 불리우는 F35가 작동하는 전자장치의 개발이 아닌
프로그램의 개발이 늦어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매우 이상한 경우이다. 일반적으로 항공기의 개발이 지연되는 것은 기계장치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한 문제가 발견되어 그 문제를 개선하는 방안을 찾고 실행을
하는 것에서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해서 늦어진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F35는
그런 것이 아니고 컴퓨터로 비교하면 컴퓨터에서 구동할 프로그램이 준비가 안
되서 늦어진다는 지금까지 없었던 경우에 해당한다.
바로 이 설명에서 나는 늦어지는 원인을 추론할 수 있었다.
아주 쉽게 비유법으로 설명을 하려고 한다.
우리는 삶을 살고 있고 그 과정에서 직장에서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휴식
을 하는데 이 때 직장도 휴식을 하는 집도 모두 땅위에 존재하는 어떤 장소이다.
그리고 그 장소들은 반드시 땅위에 존재한다는 절대적인 조건 때문에 땅을 떠나
존재하게 할 방법이 없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컴퓨터(스마트폰 포함)를 사용할 때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이 목적이나 그 어플리케이션들은 윈도우든 안드로이드든 운영체제라는 것이
있어야 사용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땅은 윈도우에 비교되고 어플리케이션은 땅위의 직장이든 가정집이든 하는
경우로 비교할 수가 있고 관계성을 설명할 수 있다.
그런데 F35는 바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와 같이 전자장치는
변경하지 않고 전자장치에서 작동하는 프로그램만 다시 설치함으로써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채용했다고 말은 한다.
그 말은 F35는 컴퓨터 본체와 같은 전자기기가 있고 그 것을 작동하기 위한
컴퓨터의 윈도우에 해당하는 운영체제가 있고 다시 그 운영체제에서 작동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는 구조로 되었다는 것인데 ……..
잘 생각해 보자. F35를 컴퓨터로 비교해 보면 일상에서 항상 사용하는 컴퓨터에
비해서 결코 기능이 단순하고 보잘게 없는 그런 컴퓨터가 아니다.
그러면 F35라는 컴퓨터가 잘 작동하게 하려면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윈도우나
안드로이드에 비해서 못지 않은 운영체제가 필요하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질문이 성립한다.
1.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나 구글의 안드로이드의 개발인력에 대비해
F35를 위한 운영체제의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인력의 숫자와 개개인의 능력과
경험이 최소한 동등한 규모의 개발진인가 ?
2. 원도우나 안드로이드의 경우처럼
70년대부터 유닉스를 연구해 공개해논 운영체계를 사용하는 경우처럼 이미 연구
되어 차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개발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자료를 활용
하고 있는가 ?
내가 알고 있는 짧은 지식으로는 위의 2가지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다” 이다.
즉 록히드마틴이라는 회사는 구글이 아니다. 또 구글이 될 수도 없다.
그러면서 윈도우급의 운영체제를 제한시간 안에 개발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잘못된 전제라고 판단한다. 왜? 록히드마틴은 비행기 회사지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번 기사에 내용과 같이 F35의 프로그램의 기능구현을 통한 완성은
기대하는 일정에 맞추어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게 된다.
그러면 우리의 입장에 어떻게 해야 이러한 F35개발 지연에 대해서 대응해야 할까?
간단하다.
KF-21 보라매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물론 KF-21 보라매는 5세대가 아니고 또 5세대로 진화하고자 한다면
지금 F35가 보여주는 프로그램 개발에 따른 일정지연을 답습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KF-21 보라매를 통한 5세대 진화는 매우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크다고
분명하게 지적하고 싶다.

F35는 돈먹는 하마다에 한표.

6세대는 AI 기능, 무인기 통합, 발전된 형태의 스텔스 형상, 더욱 발전된 AESA 레이더 및 전자전, 운용효율 향상 등등 확실해 보이는데... 5세대는 스텔스 밖에 생각이 안나요.. 어떤게 5세대 기준인지...

유일한 5세대는 F22 ?
KF21 스텔스 내부무장창 버전, 항모 함재기 버전, 전자전기 버전, 여왕벌 시스템 등등 하고 싶은거 다 하자.

우리는 F35의 데이터링크 시스템과 그에 걸맞은 인공위성의 적절한 분배력에 키포인트가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우리는 아직 인공위성을 그렇게 띄워올릴 능력이 안되니 고고도 정찰기를 공중에 띄우고 미국의 데이터링크를 능가하는 전술적 우위와 유사시 확실한 데이터를 각계의 전투채재에 적절히 분배하는 능력을 배양해야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전투기등에서 미사일 포켓으로 쏘아올려서 저고도상에서 최소 일주일 정도라도 적의지상을 들여다보고 쪽집게 타격을할 기술이 준비되어야할 것이며 이제는 적당히 미국과의 거리두기를 시작해야할 것이며 그래야만이 자주국방의 전설이 이루어질 것이다.

F35는 버드 스트라이크 터지면 페차임. 리퍼도 안됨 수리비 기간및 비용도 새로 사는거보다 비싼게 말이되나 ㅋㅋ
Kf21 성공적으로 해야 저런 거지같은 꼴을 안봄 지금 생산대수가 훨씬 더 들더라고
어짜피 결국엔 TR-3도 결국엔 소프트웨어가 좋아야함 즉 우리가 빨리 생산하고 연구해서 소프트웨어를 업글시켜야함
데이터가 부족하기 때문이지

현재로써는 F-35가 언제쯤 미국과 록마가 정의한 진정한 5세대 전투기가 될지도 상당히 불명확해 보입니다.
비용 문제로 그것이 반드시 필요할지도 의문이고요.

F-35는 우주전투기를 만들기 위한 지구용 시험전투기다!!! ( F-35 우주전투기사양 + 스페이스X의 재사용 로켓을 사용한 무한 발사 )

이번에 추가 도입하는 20대의 f-35 대당 프로그램 가격이 2000억을 훌쩍 넘어가죠. 하긴 라팔이나 그리펜도 2000억이 넘어가니...
영상에 나오는 최소 가격도 어디까지나 미공군 구입가이고 해외 판매 가격은 2배 가까이 된다 봐도 무리가 아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