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UM-T 개발능력 이미 보유했다? 국제전략연구소 IISS 분석: 유무인 복합체계 적용된 KF-21, FA-50 2037년 등장한다 (679화) 1-2부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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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4. 03. 09.
- #KF21 #FA50 #유무인복합체계 #멈티 #밀리터리 #해외반응 #kkmd #군사무기 #K방산 #외신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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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기술을 위해서 정부는 연구개발예산을 줄이지 말아야 합니다.
멈티 대단하네요 kf21이 멈티단계에도달하면 거의 하늘의 제공권을 장악해 두려울것이없겠네요 화이팅!
듣기만 해도 가슴 뿌듯해집니다.❤❤❤
드론쇼 보면 수십대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 소프트웨어를 유무인 비행기에 적용시키면되죠.
30만 구독자 응원합니다; 1 중국China가 무서운 게 이제 우리를 안다는 것ㅋ 4.5세대라고
해도 이미 오히려 이들이 5G라고 4.5는 거짓이라 함 2. 한국 3.5G전차도 사실 4세대라고 함
(단,왕이 외무 등 그들의 그 드런 입은 여전하다는 것; 이럴수록 우린 자체엔진 성공해야죠^^ )
기술유출이 가장 걱정입니다...
국익을 생각하지 않는 각 분야 스파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미 유출되어 들어간 기술을 토대로 높게 쳐주는게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걍 지네꺼가 더좋다고 우리꺼 깔때가 더 좋죠 우리입장에선
울 케빈님 오늘도 유익한 밀리터리 소식 감사히 봅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항공우주산업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KF-21보라매에 F414엔진과 동등한 출력의 대한민국 엔진을 탑재해 더 효율적인 전투 비행기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이다.
20만 구독자 달성 축하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튼 우리나라는 뭐 개발단계 하고 말하면 벌써 개발 끝 생산하기위해 준비하는데 이거 무슨 알다가도 몰라요 파이팅
한국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를 유지할 수 있는 시장을 확보하는게 필수인듯 그게 군수분야도 똑같다니 ㄷㄷㄷ.
오늘 한라병원에서 LCH 뜨는거 직접 봤는데 소형이 아니던데요?? ㅎㅎ
모두갖추고 있는데
2040년대인데요
2035년을 목표로
하는게 좋겠네요
기술개발이 워낙 빨라
서둘러야 되지요
수십년전에 미국 러시아는 강략한 엔진들 진짜 다 어케 만들어놨누 대단하네
1:51 여기서는 KF-21의 풀스텔스 버전 개발과 KF-XX 개발을 양자 택일로 표현하셨고, 우리나라 자체 역량만 생각하면 그게 맞을겁니다.
하지만 외교정치적 우연이 겹쳐 KF-21의 풀스텔스 버전을 낮은 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이것을 이용하여 KF-21의 풀스텔스 버전을 개발하면서 병행적/준병행적으로 KF-XX를 개발할 가능성 역시 존재합니다.
그 우연은 UAE인데요, F-35를 들이려다 이스라엘 때문에 실패했고 수호이 체크메이트의 유력한 비밀 물주였으나 푸틴의 키이우 침공으로 물건너갔죠. 이 둘의 공통점은 스텔스기라는 점입니다. UAE에는 명확한 스텔스기 수요가 있다는 것이죠.
또한 UAE는 F-16E/F 버전을 록마에 개발을 의뢰해 개발비에 도입비용까지 다 대고 원하는 스펙의 전투기를 도입하는, 시쳇말(유행어)로 '쿨거래'스러운 행보를 보인 바 있습니다.
따라서 UAE가 개발비 자체 부담으로 KF-21의 풀스텔스 버전을 요청할 개연성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같으면 그렇게 개발비를 대는 반대 급부로 우리가 제3자에게 수출하는것에 대한 높은 수준의 제한 권리를 받아갈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최근 자체적인 군수산업 역량을 갖추려 하는 것을 볼 때 그 대신 UAE 현지 조립 및 창정비 수준의 기술 이전을 받아가려 할 것 같습니다.
이 가능성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은 터키의 TF-X 칸으로, 첫 비행을 서두른 이유가 단순히 내부 정치적인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UAE의 스텔스기 수요를 잡아 개발비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20만 축하 드립니다.
엔진없으면 미국때문에 수출못합니다😂
세계최고의 최첨단 AI병사군단을 조속히 만들어 배치합시다.
이미 시험비행했다고 하지 않았나
ai기술 개발해서 적용시키는데 빠르면 5년 길면 10년 안에 이루어져야 한다!
화이팅!
이상한 싸이트 가서 들은걸 여기서 떠드시는 건가..?
이러다 행성간 여행가능 우주선도 만들겄어~~
8:45 12:15 방사청이 무기를 개발하는데
저가만 요구하는 것이 상황인걸 알수 있잖아...
K-2블랙팬서도...수리온도...!!
저가로 때려 밖으려 드는 방사청의 요구...!!
그 습관 아직도 버리지 못했어
중요한건 기반기술이 준비되었다는 것과 완성품을 개발완료한다는 말은 완전 별개라는거죠. 개발하는 시간이 참 오래걸리는게 현대무기인데, 지금 당장 적극적으로 뭐라도 착수 시작해야 하는데 예산감축이니 뭐니 하는 작금의 상황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2037년이 올까? 그이전에 북한 핵미사일에 패망할듯.
예산 돈만ㅇ빼먹는. 먹튀들만. 뺐습니다
한국 KAI의 야망이 놀랍다.
예전 같으면 미국이나 영국 러시아의 전투기 소개에서나 나올 법한 얘기가 한국에서도 흘러나오니 대단한 느낌!
자본만 확보된다면
엔진, 정찰통신위성,
고속데이터 링크,
MUM-T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텐데..
그런데 레이저 기술은 10년쯤 지나면
지금의 미국 수준인 300 kw 출력이 가능해질까?
이것 저것 다 돼도 우리군의 보고 체계와 대통령의 결심 과정은 지금처럼 세월아 네월아 하겠지?
2040년.
돈 벌어 거대 군대에 쏟아부면 반드시 나라가 망함
그래서 머리를 굴려 수출을 해야 유지 가능 더하기 기술 발전
추장관이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멈티 초기 개념이 스텔스기인데 비해 문제가 무장이 빈약해서 무인기에 무장을 해서 대동 한다는 것인데. 본체가 스텔스기가 아닌경우엔 무인기가 의미가 없죠
멈티도 스텔스 멈티가 있고 비스텔스 멈티도 있을수있지
공간을 점유해서 스텔스기도 잡을수있음
싸면 의미 있을지도요 두가지로 나눠서 하면 좋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골리앗 한명보다 다윗 열명이 더 효율적이라는 말씀 이네요.
지금 전투용헬기를 만들돈이면 장거리 무인 공격 헬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좀 아쉽네요.
일본이 온갖걸 개발 할 땐 가만히 있지다못해 기술지원 다해주고 주접을 떨다가, 왜 한국이 개발한다니까 질알인가?? 미국은…?!
아닠ㅋㅋ 영어 존나 웃기게 발음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딴 이야기가 나오면 90%는 완성했다고 보는게... 한두번 축소 발표했나....
6세대로 가기엔 엔진 문제때문에 힘듦...
정말선거로당선된대통령을잘되게기도는못할망정
탄핵이니까지맙시다
다본인에게로돌아갑니다
전세계에서 유무인 복합전투기를 개발하고 있는 국가는 미국과 한국뿐이다
알앤디는 더블어 민주에서 국회예산때 사캄했잖아!!!
2037년이라고? 기회비용 다 놓치고 일본 독일 다 추월 당하겠네.
고성능 전투기 만들어야 한다고 양산 못하게 하고
솔직히 멈티는 엠브레사 c190에 왕창실어서 왕창 뿌리지!!
_싱글게임_ 중 콘솔이나 PC액션게임을 만들지 못하면 유도미사일은 물론 멈티도 만들기 힘들 것! 첨단무기 강국 중 온라인 게임이 아닌 싱글게임을 잘 만들지 못하는 나라는 없지요. 바로 미국과 EU, 일본이 바로 그것이죠. 그래서 수학을 잘해야 한다는 것과 시언어를 배워야 한다는 것.
에효 ㅋ
그런거 아닌데요... 그건 걍 우리나라 게임 업계 구조적 문제인디요. 돈대주면 다 함요. 씨언어 부분도 동의 못하겠네요. 그리고 그게 뭔 대단한것도 아님.
@@user-pe5my6kd6s 이 사람들 참.... 게임이라고 하니까 아이들 오락용이라고 무시하네.... 이해합니다 반만년 동안 가난과 문맹률의 무식함의 결과라는 사실을요. 갑자기 잘 살게되니 혼란한건 이해합니다. ㅉㅉㅉ
@@user-oe5nu5rl5s 니 부모에게 에혀해라 조선인 ㅋ
@@winterkks 아뇨 업계사람입니다. 지금도 언리얼5 쓰고 있습니다. 님이 문맹이 아닌가 의심해 봅니다. "수준차이나서 말 안통해" 느낌으로 가지말고 내용에 반박을 해보세요.
난 414엔진 역설계못하는게 더 이상하다고본다. 대단한 엔진도 아니고..부품 소재문제인데
호랑이와 하이에나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대석학은 일찍이 갈파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통치자를 가진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가장 몾난 필부
涯黎 謹抄
엔진이나 개발하시길.
남의 나라 엔진달고 자국산인 양 호도하지 말고. 엔진없는 전투기가 존재할 수 있겠나. 미국의 기술속국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기 바랍니다.
윤석렬 정부에서 R&D 예산을 5조원 넘게 대폭 삭감하면서 기초과학 연구자들 대거 중국이나 일본 미국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다는데 정말 우려스럽네요. 다른 것은 몰라도 과학 예산들은 결국 국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증거를 가져오시요... R&D 를 줄였다고 문제라는대 쓸대없이 방만하게 잡행되던거 줄였을수도 있고... 내가 아는 연구소에 비 정규직 1명 내보냈다 허더군요.... 인원이 방만 했을수도 있고... R&D 예산 줄였다고 무족건 잘못이다... 아런게 좌파들이 하던 선전 선동이요... 국방비 줄였는대 병사들 피복비 줄였다...하면서 작년에 논란이 되었는대 임의 계약에서 경쟁입찰로 바꾸어 군화 속옷 품질은 올리고 납품단가 줄여 절약한걸 좌파 국회의원이 머라고 선동했나요?? 정확한 펙트가 아니면 이야기 조심스럽게 하세요....
이미 누리호 핵심 연구원들 일본 우주연구개발기구에 취직했다고 합니다
본래대로 돌아갔을뿐입니다문정부처럼 빛낼거 같으면 두배라도
퍼부울수 있지요
보여 주기식 으로는 싫어요
@@user-dn9jj4qc8t40% 일괄삭감이 원위치..? 니 대가리는 장식이냐?!
10년,15년후의 일을 예상하는 것은 의미없다.
국가의 지원을 이끌어내기위해 과장된 주장을 하거나 다소 허황되기까지 보인다.
우리보다 과학기술이 훨씬 앞선 미국에서 조차 개발되지 않은 생소한 AI전투기 개념을 논의하는 것은 시간낭비일뿐이다.
오프닝을 조금 짧게 하면 안될까요? 그리고 영어 발음 톤을 조금 낮추면 듣기 편할듯 합니다. 부드럽게 하면서 음악의 소나타 처럼 억양이 갑자기 올려 하시는게 오히려 좀 어색한것 같습니다. 비전문가의 소견 입니다.
오지랍
가장 좋은 방법은
님이 만들던지
기사 찾아보던지 입니다~~
지적했다가 댓글 정지당함
님이 직접 ㅇㅇ
자주보는 입장에서 항상 건너뛰기 두 번 누르는 것도 힘들죠 ㅎ
그중간에 윤석열이같은자가또 나온다면 도루아미타불일거다 지금 이나라과학계에서 미래를꿈꿀수있다고보는가
여기가 어디라고 좌파가 집적대나.
좌파 우파가 어디있어.그냥 의견일뿐이지
1. 정부지출 대폭확대(현금살포) -> GDP 상승 (그러나 정부적자 확대 국가부채1000조)
2.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 -> 시급 만원 이하 일자리 박살 (일용직 박살) -> 윤통 탓
3. 탈원전&천연가스 발전확대 -> 한전부채 200조 & 물가상승 & 전기료 인상 -> 윤통 탓
4. 부동산정책 11번 -> 부동산 폭등 & 전세시장 종말 (중산층 박살) -> 윤통 탓
5. 노노재팬 -> 소부장 독립을 위한 R&D 예산 10조 추가 -> 소부장 독립 실패 -> 추가된 10조 예산 윤통이 삭감 -> 윤통 탓
6. 삼성죽이기&삼성공화국 -> 삼성전자 적자 -> 세수빵구 -> 윤통 탓
7. 한반도 운전자론 & 중국몽 -> 남북연락소 폭팔, 대미 대북관계 망함 -> 미사대주의 윤통 탓
8. 적폐청산 -> 전부 무죄 & 문재인이 보증하는 적폐청산전문가 윤통당선 -> 윤통 탓
@@HJPark-ne5ke좌파 우파는 나쁜게 아닙니다. 좌파라면 나쁜것처럼 인식하는건 무식하다는 증거입니다. 좌파는 잘못된것에대한 개선을 중시하고, 우파는 좋았던것에대한 계승 유지를 중시하는 것. 즉 둘다 매우 좋고 어느 한쪽도 무시해서는 국가발전은 없습니다.
@@HJPark-ne5ke좌 우 어느 한쪽을 나쁘게 보는것은 마치 비행기 한쪽 날개는 필요없고 나쁘다고 보는것과 같은 반국가적 반민주적 사고입니다. 이런 사고를 갖고있는 반국가적 인간들은 제발 선거때 투표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무식한 그들의 투표가 오히려 국가를 망하게 하는것입니다. 투표날 집에서 쉬는게 무지한 사람들이 할수있는 애국입니다.
같은ㅈ내용을 가지고 몇번을 올리는거? 장난해?
이 영상은 통합 본(本)
능력있으면 뭐해!
양산,실전배치 못하는데!
맨날 계획은 그럴~듯하지!
말로는 뭘 못해? 우주전함도 만들겠네! ㅋㅋㅋ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윤석열대통령 지지합니다.
항공기엔지 이미 개발했습니다
문제는 간자들이 신기술 유출 즉 중공에 유출을 죄다 한다고 합니다! 카이다도 방사청도 현대중공업 등 거기다 엘지유플러스 엘지씨앤예스 엘지전자등 대놓고 중공개노릇을 하죠
한국의 6세대 전투기 개발에 항공기술이 전무한 이슬람국가 사우디를 끌어들이고 기술을 퍼줄것이 아니라 우방국가 일본을 6세대 전투기 개발에 참여시키고 일본의 자본과 제트엔진을 활용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왜냐하면 만약에 한국이 침략을 당했을 경우를 대비해서 우방국가 일본과 6세대 전투기 부품을 공유하는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기때문이다.
우리의 6세대에 피요한건 넉넉한 자금임, 이미 기술적으론 역량을 갓추었고 그 기술을 실체화 시킬 수 있는건 자금 즉 돈임 그래서 사우디가 필요한 것임
일본은 미국의 우방국가이지만, 우리의 경쟁국가임. 미국은 과거나 현재도 우방국가이지만 일본은 과거에는 적성국가였음. 경제협력은 좋지만 군사부문 협력은 시기상조라고 생각됨
일본 제트엔진 기술은 세계최고 수준이다. 일본을 한국의 6세대 전투기 개발에 참여시키고 일본의 자금과 제트엔진 기술을 6세대 전투기 개발에 활용하는 것이 국익이 도움이 될것이다.
ㄴㄴ친일 윤정부에서 할수도
국익에는 도움 될듯 그래도 신중해야죠.
몇일전 mbc 특집 방송 봤는데,윤석일이 연구비 대폭 삭감,심지어 카이 기초 물리학 연구소 폐쇠까지 해서 교수는
이민갔고,연구원들 중국 국립연구소 갔는데,대우가
너무 줗아서 연구원이 놀랠정도 였다고,,,,,
정말 큰일이다.
나라의 미래가 걱정된다.
Bu tamamen Amerika yapımı bu Kore nın başarısız olduğu anlamına gelmez
자체엔진을 이제 개발 중이라던데 왼 이미 개발능력을 갖췄다 하지?
제가 보기엔 그 기반산업 infra 아시다시피, 제조/금속기술 및
통합을 위한 전자공학적, 광학적 일관성이 있다는 말로 해석되네요,
두산과 한화가 경쟁을 할지? 아니면 어느 cross point에서 합작을 할지...
개발능력이 있으니 개발하고 있는거죠.
MUMT가 단지 6G보라매외에도 LAH에 장착되는 영상을
보셨다면..아마 회전익기 엔진이 어쩜 먼저 나올 수도 있고요 ㅎ
만드는 중이면 만들 능력이 있는거 아님?
개발능력이 있으니까 개발하고 있겄지..
트집잡아볼라고 애쓴다..
2040년이면..북한도..만들겠네...참 그동안..국방비..다..어디에 쓴거야...
윤석열이가 대통령이니 안돼요
대통령이 니 친구냐? 멍청힌 자식아?
너같은 새끼는 자손대대로 불행할것이다.
간첩들이 너무 많다!
그럼중국한테 쎄쎄하면해결하면 다된다는 리재명이가중국에 나라을넣기면 되느냐 ?
우크라 처럼 간첩이 국개의원으로 활보 해야 가능하다는 말 처럼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