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3기 OP - 동경과 시체의 길 (piano cover)

원래는 심장을 바쳐라까지만 치려했는데 커버를 멈출 수가 없다..!!
진격의 거인 재생목록: krplus.net/p/PLhWQTH9xYdaFPnab-hNX5SHmazFNsgxeA.html
악보: www.mapianist.com/sheet/56660
인스타: light_kite_0110

전에도 그렇고 진격의 거인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ㅜㅜ

준나 1,2기 오프닝 합쳐서 3기오프닝으로 띵곡 탄생시키는건 진격거 밖에 없을거임..;;🤍

싫어요 한명은 지크인가

'시체'의 길이라 흰둥이가 쓰러졌네요ㅋㅋ 곡은 넘 좋네여ㅋ

드디어 광연님거 보고 피아노 완곡 했습니다
광연님 정말 감사해용

이번주엔 진격의 거인 연주에 빠져보는건가요~^^
이런 시리즈 콘텐츠 좋네요~👍

이번에도 새로운 곡 들어보네요~~^^
피아노 소리 너무 좋아요~~^^

Red Swan 존버 해봅니다.. (간절)

후욱흐윽 최애곡을 이리 쳐주신다니 후욱훙국

역시 잘치세요..!

거인이 무서워서 자빠져버린 저 하얀 인형...

아니 최근 알게되서 영상들보고 있는데
ㅈㄴ 미치게 잘쳐서 다담주 중간인데 후회는없다

너무 좋습니다 굿굿

헐 미친 진짜 가슴이 웅장해져요 감사합니다,,

Excellent !

새벽의 진혼가 해주세요 구독 눌렀습니다ㄷㄷ 소름돋네

온다..다음 정책이..!

와.. 좋아하는건데.. my War 까지??

와 뭐지 이렇게 멈출 수 없을 만큼 그렇게도 매력적인 것ㄱ인가

나의 전쟁까지 가는건가요 ㅋㅋㅋ

웅장이 가슴해진다

최근에 넷플로 진격거 보기 시작했는데 크으 듣자마자 들리네.. 그것이..

진격거 이렇게 폭주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오프닝 전곡 커버가 되는건가요
진짜 원곡 싱크 탑은 광연님이에요😏👍

레드 스완도...

심장을 바쳐라 할 때 혼자만 반대손으로 자세 짓는 엘빈과 눈앞에서 한네스 씨가 죽는 모습을 보고 실성해버린 에렌 바다를 보고 어린아이마냥 웃음짓는 아르민 그런 아르민을 보고 어색하게 웃는 미카사 항상 셋이 같이 웃고 우는 쟝코니사샤 그냥 모두가 눈 앞에 어른거린다..

역시 진격거

인형이랑 옷이랑 깔맞춤하셨네

RED SWAN은요 ㅠ

오 일찍왔다

진격거뽕찬다ㅜ

아니 인형이 도대체 몇개이신거야

이거 들으려고 데이터 섰는데 쓰길 잘한 것 같네요

요즘 진격거 치시네

자유의날개 ㅇㄷ??

엘빈이 지크와 싸울때 조사병단에게 최종작전으로 리바이가 지크에게 접근하는 동안 미끼가 되는 작전을 강행했음 사실상 자살작전 근데 엘빈 본인이 선두에 서지 않는다면 아무도 따라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선두에 서서 돌에 왼쪽 옆구리 맞고 내장파열ㅠㅠ

그다음은 "나의전쟁"이겠지?

Dramatic song 신청하마

1 + 2 = 3이 성립 된다는것을 알수있는 시간이였다

흰둥이 왜 쓰러져있어ㅠㅠ

흰둥이 뭔데..ㅋㅋㅋㅋ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어스름한 어둠을 나아가는 그림자 누구에게도 마음을 허락않고 불확실한 미래는 끝날 생각도 없이 살얼음위에 피어나고- 어둠은 찾아올때마다 몇번이고 계속 차가운손으로 우리의 목덜미를 상냥히 어루만지네 황혼을 배신하고 밝힌 희망에 등불에 기대 쫓아나갔다 지옥을향해 가고있다는걸 알고있지만- 꿈의 뒷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너는 무엇을 내놓을수 있는가? 달콤하게 악마는 속삭여온다 시체로 길을 만들어가라 벽을 넘어서면 무엇이 기다리는가 어렸던 그 날부터 동경 해왔던 진실이 우리의 코앞에있어 시체로 뒤덮인 길의 끝에 홍련의 화살이 날아갔던 궤적 자유의 날개를 펴고 심장을 다 모아 바쳐도 레퀴엠에는 아직이르네 타오르는 저 태양은 지지않았으니까- 쉼 없이 나아가자 파도의 저 편으로-

요새 진격의거인 보시나요?? 재생목록 그룹까지 만드셨네요ㅋㅋ

아싸 22빠!!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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