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밤에 보면 큰일나는 쇼킹 영화 ㄷㄷ;;

관람료는 0원! 자세한 감상 방법은 👉👉👉 bit.ly/kmdbsiseon2

악~~!! 내 취향은 아닌데 반가운 원로 배우님들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

흥미가 생기네요.. 좋은 기획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런 고전영화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력적인 작품일거 같아요
바로 봐야겠네요

진짜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해요

와~~~다오래간만에 보는배우시내요~~

와 이런영화 어디서 찾으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봤습니다!

오!! 정보 감사드려요..근데 이 영화 정말 컬트적이네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이 재조명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시선님의 멋진 리뷰 감솨해요🙏컬트여 영원하랏

와 너무 옛날이다 ㅎㅎㅎㅎ

형 사랑해!!!

곽재용 감독님 조성희 감독님 영화 소개해주세요
너무 재밌다^^

와 이런 숨겨진 명작을 알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진짜 파격적이고 흥미가 넘친다…

하녀부터 육식동물까지 김기영감독 영화를소개해주셔서감사합니다

재밌네 ㅎㅎㅎ

우와 진짜 엄청난 영화군요. 좀 더 컬트적 요소를 빼고 뭔가 긴장감을 더 하는 내용을 넣으면 더 재밌을듯여

모함이야 짝!!!!
빵터짐 ㅋ

언더그라운드란 1996년 강용규 감독님 작품이 있는데 그게 빠졌네요 약간 에로영화지만 액션 영화로 나쁘지 않았던 작품이고 컬트적인면도 좀 있었던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영화 각본을 봉만대 감독님이 썼더군요 ㅎㅎ

한국의 올드무비는 이런 영화 없는줄 알았는데... 꾀 철학적이네요. 현대판으로 보고싶네요.

후 후 ~👍👍👍👍👍

영화 멋지네 스마트폰 다뿌사뿌고싶네요

이런 영화가 있다니 ㅋㅋㅋ

제가 뭘 볼거죠? 기억 제거제 같은건 없나요

김시선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그로잉업 시리즈 아세요???? 그로잉업 시리즈올려주세요

어릴 때 보고 뭔가 엄청 인상깊긴했는데 도통 뭐가 뭔지 몰랐었는데 ㅋㅋㅋㅋㅋ

와 어마어마하네요
영화쟁이들은 환장하겄네요

형 암살교실리뷰해저

시대를 앞서간 작품이네요 ㅎㅎㅎ

영화 자체가 어떻든 갓봉의 갓생충 탄생에 영향을 끼친 작품이기에 의미가 깊은 영화

ㅋㅋㅋ못하다가가 아니라 모다다가~에서 터짐ㅋㅋㅋ

혈압 170 ㄷㄷㄷ 두 개의 심장이고...

안녕하세요.

마수리 할아버지신가?

목소리가 ㅋㅋㅋ

당시로서는 깊은 뜻을 이해 못하는 관객이 많아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오락적인 요소가 부족하여 그시대에 맞는 영화가 아니라서 관객이 없었던걸까요 ?

참 기괴한영화이네요.제가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저 당시엔 외면받을만한 작품이 맞는거 같아요.나이가 먹을수록 영화 하나를 보더라도 생각하는게 달라져서 영화 하나에 꽂히면 제가 이해할때까지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와 프랑스영화에도 이런 파격적인 영화는 없을듯

육식이라는 표현이 저때도 있었군요ㅋㅋ

시선님, 이 영화 본적도 없는데 제가 줄거리를 다 아네요... 왠지 보니 72년작 랑 줄거리가 같아요. 충녀도 김기영 감독. 김기영 감독이 자기 작품을 리메이크 했나요??

저때부터 출판계 죽는다는 소리 나오네 ㅠㅠ

시대를 앞서 가셨네ㅋ 이런 병맛같은 영화를 80년대에ㅋㅋㅋㅋ 아 차라리 나은건가...
지금 나온다면... 어쿠 상상도 안되네..

왘ㅋㅋㅋ 지금 저래 나왔으면 감독 감옥갔을듯ㅋㅋㅋㅋㅋ

썸네일 왼쪽에 그건줄 알았네

이상하다 병맛영화같은데 김시선님이 설명해서 작품이 된거 같아

자꾸 끊겨서 성질나서 못보겠어요ㅠㅠ

신선하네요 ..고혈압

대하사극 태조왕건의 후백제 견휜왕의 부친으로 나온 아자개 어르신이 주인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혈압 170??

자동차로 성벽을 지나 바위산에 올라가던 시대라니...

굉장히 실험적 영화

밤에 보면 잠이 안올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혈압을 트럭 엔진으로 써도 가능

옛날에 이런영화 방화 이러면서 나왔는데 ㅋ

혈압 170 유지 ㅋㅋ 거의 혈압계의페라리네

혹시 이충현 감독 작 도 영상원에서 풀어줬나 싶어서 두근두근했네요ㅠㅠ 몇년째 찾아보고 있는데 구할 길이 없습니당ㅠ

외상 가즈아

혈압 170을 유지?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정말 예전거다 그리고 영화가
아주🐕같다 아무리 짜여진거라도
영화내용이 말안해도 아시죠...

아니 저아저씨는 도깨비의 그 할아버지 ~!!

하녀에는 엄앵란씨 랑 남주 하녀역할 등이 배우들이 매력적이어서 재미가 더했죠. 악녀든 미스테리등 남 녀 배우들이 개성도 있고 매력도 넘쳐야 그 영화가 흥행되죠. 영화 자체가 비쥬얼 종합 아트인데 ..중국영화나 유럽영화 너무 실제인물에 가까운 개성배우들을. 기용했을경우 내용은 풍부하고 깊은 의미가 있을지 모르나 보는 내내 관객에게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려면 역시 좋은 외모가 한몫 하죠. 어떤 영화는 매력 외모 개성 딸리는 배우들이 열렬하게 로맨스 나 심리물 복수극 에 연기할때 너무 보오링 하고 진부해서 도중에 그만 못 본적도 있어요.영화나 연극 아트에는 아무래도 비쥬얼 적인 요소를 겸비한 배우의 캐스팅이 중요해요. 이 영화는 남주 나 여배우들이 관객인 제게 대리만족이나 공감대를 느끼게 하는 장면없이 클라이맥스 없이 전개되어 제 취향이 아니네요.전 5세부터 흑백 미국 영화 유럽영화 싹스리로 보고 자라나서 배우들 백과사전 처럼 거의 많은 영화를 24시간 보고 사는 뉴요커 입니다.언젠가는 제 시나리오로 재 뉴욕 라이프 의 블랙 희비극 유튜브 영화를 한번제작하고 싶네요.

건강관리 혈압이 170ㅋㅋㅋ

시대를 앞서간 내용인건지... 어느 시대고 벌어지는 일인건지...전혀 오랜 이야기 같지 않아요.

외상값을 받기 위해 호스티스가 손님한테 잠자리를 부탁하는게... 저만 이해가 안가나요?;;

매일 170을 유지해 왔으니까?
그정도면 철인이다.
170이면 응급으로 혀 밑에 바로 흡수되는 액체형 혈압약 처방 받아야 함.

70, 80년 대 영화 방영해주는 채널에서 몇 편보다가 생각든 게 군사정권시절이라 사람들 눈돌리려고 영화나 소설이 다 선정적인 것들로 채워졌어서 그런지 선정적인 내용이 많고 저 시대 때 여배우가 촬영장에서 당했던 일들은 상상초월이겠구나 싶었었어요.. 지금이야 노출도 배우가 감독과 상의를 한다지만 저 시대는 거장이라는 사람이 미성년자도 촬영장에서 겁을줘서 노출 장면 찍게하고 뭐 참 씁쓸

0:20 혹시 동물적이라는게 개같다는거...?ㅋㅋㅋㅋ

아뇨 저는 채식주의자인데요?

80년대 인테리어 추억 돋는다.
감독 본인이 만든 충녀의 리메이크판.

🤤

나 태어난 해에 개봉했네

기생충에서 오마쥬한 작품이지않나요??

혈압 170에서 터졌네...

리메이크된걸로 이정재 나오는 하녀는 봤는데 인간의 욕망을 기괴할 정도로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보고나면 정말 묘한 기분나쁨 같은게 느껴졌던 영화. 항상 현실은 더 잔인하면 잔인했지 덜하지는 않다는것 재벌들 까보면 영화보다 더 끔찍할듯

혈압170유지.....에서 뿜었음 ㅋㅋ

입이랑 목소리가 안 맞는 건 기분 탓인가요? 옛날 영화라 그런가?

84년에 이런 꿀잼(?) 식 영화가
있었다니 역시 봉 준 호

김기영감독이 화재로 돌아가시지않았으면 큐브릭이나 구로사와처럼 존경받는 감독이 됐을텐데...아쉽네요

'충녀(1972)'를 다시 리메이크 했나보네.
자기 작품을 12년 후에 배우들만 바꿔서 내 놨는데 결과물이...

김기영 감독은 자기 복제만 하다 떠난 건가. 초기 작에 모든 것을 쏟아붓고 나머지는 껍데기만 존재한다.

혈압 170에 내가 쓰러진.ㅋㅋ

아 광수덕민이가 좋아하는 영화 육식동물 하지만 한국성인영화 육식동물 하고 있을때 홍콩 액션 영화 에서는 성룡 이 폴리스스토리 를 찍고 있다 성룡 이 좋았어요

??????? 내가 지금 뭘본거지?????????

말투 왜저런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화가 만들어지려면 변태 변종이 되면 될거같습니다

여보오

나만 이 영화가 저질같은건가..

도대체 무슨 약을 빨아야 이런 영화를 만드는거죠?!😱

처음 미리보기에서 화면을 멈췄다
"내가 뭘본거지?" 망작의 기운이 사그라들지 않는다...

진짜 김기영은 전설이다

한국의 히키콕 김기영

뭐지?

아자개 영감이네??

각본이 우웩🤢🤮

최규하 대통령 각?하 지금 여기서 뭣하고 계십니까???

으악 역겨운 한남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