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냉이톡썰]시댁 김장이라고 전화한 시누이, 시어머니에게 전화했더니 나는 김장 할줄도 모르고 평생 사서 먹었다며 브런치나 먹으러 가자는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영상툰

배추두어포기는 김장이아니고 김치만든다고한답니다

뭐 저런 무개념 시누이가 있지 ㅜㅜ그냥 손절이 답 ㅠ다행이 시모가 제정신이라 천만다행

김장을 혼자하라고~~~가출한다.

늘 새로운 이야기 보따리 감사합니다 ❤❤❤

아주 못된시누네요 .

시누이가 참 왜저레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시누 말투 자존심상해.
시누가 벼슬이라 해도 저런 말뽄새는 야단쳐야 하는거 아닌가,새언니가?
진짜 노예한테 하는 말투같애😡😡😡

시누 싹퉁머리 ~좋은 올케만난것도 복이지 시어머니가 김장을안하신다는데 시누인지가뭔데 ~~~~

시누이도 똘끼충만 캐릭인데,
시누시모도 정상은 아니네요~😅
며느리한테 이년~~저년~~
영상툰이지만 썩소가.....~😅😅

이런놈이 아직도 있다니😂

엄마인거도 못 알아보다니.. 시누 젊은데 치매 걸렸니??

시누이가 높은
사람이구나~~

먹을거 천지인 세상에 배추 200포기는 뭔말이여?
김치만 먹고 사나봐여 ...헐

왜 지네 시댁 김장을 떠넘기냐? 지네 시댁에서 다같이하자해야지 지 일하기 귀찮다 ㅈㄹ.

왜 욕을하는거야
일하러 온것도 아닌데
다 엎어버려

그치만 시누시어머니두 나쁘시다

다 떠나서
호칭부터 바꾸어야함
도련님
아가씨
서방님 ㅋㅋㅋㅋㅋ

뭐쓴 미친소린지
김장을 두포기한다고
찐짜 미친소리도 다있네요
사기를 칠려면 쫌 알고치세요

ㅁ시누도 미쳣다만,,그 시에미년도 미쳣네